말자하

 


"종말이 기다린다!"


말자하, 공허의 예언자
Malzahar, the Prophet of the Void

[image]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image] 880

[image]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0년 6월 1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 레퍼토아(Repertoir)[1]
성우
[image] 장민혁 / [image] Vic Mignogna / [image] 미도리카와 히카루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공허 태세(Void Shift)
4.2. Q - 공허의 부름(Call of the Void)
4.3. W - 공허의 무리(Void Swarm)
4.4. E - 재앙의 환상(Malefic Visions)
4.5. R - 황천의 손아귀(Nether Grasp)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
6.2. 단점
6.3. 상성
7. 역사
7.1. 출시 이후 ~ 2015 시즌
7.2. 2016 시즌
7.3. 2017 시즌
7.4. 2018 시즌
7.5. 2019 시즌
7.6. 2020 시즌
7.7. 2021 시즌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미드
9.2. 탑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1. 스킨
11.1. 기본 스킨
11.2. 술탄 말자하(Vizier Malzahar)
11.3. 그림자 왕자 말자하(Shadow Prince Malzahar)
11.4. 램프의 요정 말자하(Djinn Malzahar)
11.5. 지배자 말자하(Overlord Malzahar)
11.6. 눈싸움 달인 말자하(Snow Day Malzahar)
11.6.1. 크로마
11.7. 중간보스 말자하(Battle Boss Malzahar)
11.8. 마법공학 말자하(Hextech Malzahar)
11.9. 파괴의 신 말자하(Worldbreaker Malzahar)
11.9.1. 크로마
11.10. 꿀잼 말자하 (Beezahar)
11.10.1. 크로마
11.11. 연미복 2.0 말자하(예정) (Debonair 2.0 Malzahar)
12. 기타


1. 배경


[image]
[clearfix]

“우리는 시간을 초월한 존재다. 우리는 제물을 원한다.”

말자하는 모든 생명체를 하나로 결합시키겠다는 사명에 전심전력을 바치는 예언자다. 그는 근래 룬테라를 덮치기 시작한 공허야말로 룬테라를 구원하는 길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 모래 가득한 슈리마의 황무지에서, 말자하는 머릿속에서 울리는 속삭임이 이끄는 대로 따라간 끝에 이케시아에 다다랐다. 이제는 폐허가 되어버린 이케시아 한가운데에서 그는 공허의 어두운 심장부를 들여다보았고, 새로운 힘과 목적을 부여받았다. 이제 말자하는 자신을 목자로 칭한다. 그에게 주어진 힘으로 인간을 공허라는 우리 안으로 인도할 수도 있고, 아니면 땅밑에서 우글거리는 공허충을 이 세계에 풀어놓을 수도 있기에.

장문 배경은 말자하/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카사딘
카이사
말자하에 의해 카이사가 공허로 떨어져버렸다. 그래서 아버지인 카사딘은 말자하에게 복수하려 한다.

2.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최종 수치
[image] 체력
537(+87)
2016
[image] 체력 재생
6(+0.6)
16.2
[image] 마나
375(+27.5)
842.5
[image] 마나 재생
8(+0.8)
21.6
[image] 공격력
55(+3)
106
[image] 공격 속도
0.625(+1.5%)
0.784
[image] 방어력
18(+3.5)
77.5
[image] 마법 저항력
30(+0.5)
38.5
[image] 사거리
500
500
[image] 이동 속도
335
335
리워크 이전에는 평타 모션이 상당히 좋지 않았으나 리워크가 되면서 평타 모션이 약간 개선되어서 평타로 파밍하기가 수월해졌다. 하지만 성장 공격 속도는 1.5%에 지나지 않아 평타 자체가 굼뜬 건 여전. 또한 부 역할군이 암살자인 챔피언 중에선 성장 체력이 가장 낮은 유리몸이기 때문에 패시브 공허 태세만 믿고 함부로 나서는 건 위험할 수 있다.
공허충의 AD 딜량 비율이 생각보다 높고 심지어 약간 예능 느낌이지만 AD 빌드도 존재했던 챔피언인 것 치고 공격력 점수는 고작 2점으로 많이 낮은 편. 물론 리워크 이후로 스킬 메커니즘이 바뀌어 공허충의 AD 계수가 낮아졌고 이후로 패치가 되어 전체 AD 계수가 아닌 추가 AD 계수가 되었기 때문에 그나마 있었던 말자하의 AD 빌드도 소멸했다.
가장 최근에 추가된 눈싸움 달인 말자하, 중간보스 말자하 스킨을 제외하면 이전에 없던 귀환 모션이 생겼다. 다만 기존에 있던 대기 모션을 재탕한 것으로 귀환 애니메이션이 없던 다른 챔피언들도 모두 비슷하게 귀환 애니메이션이 생겼다. 말자하의 경우엔 장갑을 고쳐끼운 뒤 몸을 푸는 모션과 허리춤에 찬 단검을 회전시키는 모션 두 개가 합쳐져서 만들어졌다.
사망 시에는 공허에게 삼켜지는 건지 보라색의 형태만 남은 채로 고통스러운 단말마를 내지르며 소멸하는데, 이 비명소리가 참으로 처절해서 죽는 모습이 상당히 불쌍한 챔피언 중 하나다. 그리고 사망 모션이 팔을 뒤로 젖힌 채로 소멸하는 모션이라 수호 천사나 질리언의 궁극기에 의해서 부활할 때 좀 웃기는 모습이 연출된다.
패시브를 고려해서인지 기본 방어력이 매우 낮다. 전 챔피언 중 뒤에서 2등인 18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AD 딜러들을 상대로는 초반에 약한 편. 특히 말자하는 궁극기를 배우기 전까지는 미드에 주로 오는 AD 딜러들인 암살자 역할군을 잘 막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두드러지는 점.
본래 원거리 캐릭터 중에서 가장 빠른 340의 이동 속도를 지녔었으나 6.14 패치로 335로 감소하고, 기본 공격 사거리도 500으로 줄어들었다. 말자하의 지나치게 강력한 공격로 압박 능력을 줄이고자 가해진 너프라고 한다.

3. 대사



선택

"종말이 기다린다!"

공격

"그렇게 될 것이다."

"나약한 필멸의 존재들이여!"

"제물이 필요하다!"

"불가피하군."[2]

"음! 저들의 삶은 곧 끝이 난다."

"공허를 위하여."

이동

"이케시아가 손짓한다."

"예견된 대로."

"때가 되면."

"너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

"단번에!"

"우리는 영원하지."

"운명을 거역하지 마라!"

"물론이지."

농담

(트림 후)"방금 공허충 한 마리가 튀어나온 것 같은데?"


도발

"오라 필멸자여, 너의 종말을 목격하라!"

"공허에 굴복하라, 그렇지 않으면 공허가 널 삼킬 것이다."


4. 스킬


[image]

4.1. 패시브 - 공허 태세(Void Shift)


[image]
일정 시간 동안 군중 제어기에 적중당하거나 피해를 입지 않았을 경우 받는 피해량이 90% 감소하고 군중 제어기에 면역이 됩니다. 이 효과는 피해를 입거나 군중 제어기에 적중당하면 0.25초 후 사라집니다.

공격로 미니언에게 입는 피해량은 감소하지 않지만 공허 태세를 발동시키거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시키지도 않습니다.

[image] 30 / 24 / 18 / 12[3]

적에게 공격받았을 때 0.25초 동안 준무적 상태가 되는 패시브. 쉽게 말해서 쿨이 더 짧은 밴시의 장막 열화판을 들고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 특히 궁극기 빨대를 꽂았을 때 채널링 스킬이 잠시 방해받지 않는다는 점이 무서운 점이다. 패시브는 포탑에도 적용되므로 다이브를 할 때도 위력적이다. 18레벨 기준으로 보호막의 재활성화 쿨타임이 12초[4]밖에 안 될 정도로 보호막이 자주 생기기 때문에 후반 대치 상황의 포킹전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지니는 패시브.
다만 이 패시브의 유일한 단점은 쿨타임이 돌아가는 도중 한 대라도 맞으면 쿨타임이 처음부터 돌아간다는 것이다. 이 옵션까지 없었으면 밴시 따위는 비교도 안 되는 역대급 사기 패시브가 될 것이고, 사실 지금도 좋긴 하지만 이 옵션 때문에 말자하는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챔피언에게 약하다. 게다가 하필 미드에 오는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챔피언'이 말자하가 제일 싫어하는 포킹 챔피언이나 사거리가 긴 챔피언들인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말자하는 자신에게 생긴 쉴드를 유지하는 것과 쿨타임 도중 쉴드를 다시 채울 때까지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말자하는 저 단점을 보완할 수 없는 챔피언이 아니다. 저렙 라인전 기준으로는 무려 30초 동안 맞지 않아야 쉴드가 생성되지만, 저렙 구간에서는 그래도 평타가 원거리인 말자하가 30초 동안 맞지 않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며 EW로 CS를 손쉽게, 그리고 자동으로 챙길 수 있는 말자하의 특성상 쉴드를 채우기가 쉽다. 상대 입장에서도 미니언을 싹쓸이해 버리는 공허충을 제거할 시간에 굳이 무리해서 패시브 쿨타임이 돌게 딜교하기도 힘들다. 6렙 이후부터는 상대방이 딜교를 적극적으로 하지만, 그쯤 되면 말자하도 상대가 반피만 되면 EWR로 킬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다. 11렙 이후 한타가 시작되면 그때부터는 말자하가 궁만 걸어도 1인분을 적당히 하며 쉴드가 있는 말자하를 물어서 암살하기란 꽤 힘들고, 쉴드를 벗겼다 해도 궁이 없는 말자하는 알아서 뒤로 빠질 것이므로 여러모로 단점을 보완하기 쉬운 패시브이다.
6.15 패치로 1레벨 기준 30초에 6/11/16레벨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30/18/12/6초에서 30/24/18/12초로 늘어나도록 너프되었고 보호막 지속 시간이 1초에서 반토막도 아니고 4분의 1로 너프먹었다. 너프의 체감 영향이 꽤나 큰데, 지속 시간 감소로 사실상 스킬 한 개 막는 효과밖에 없는데 이게 평타로 벗겨지기까지 하니 밴시의 상위 호환급 패시브라는 말이 무색하게 되었다. 물론 쿨타임이 밴시보다 짧긴 하지만. 스킬 하나를 사실상 무효화시켜버리기 때문에 걸려있는 것만으로 상대에게 압박을 넣을 수 있다는 게 강점이지만 평타 한 대에 벗겨진다는 약점과 지속 시간 너프가 겹쳐, 밴시가 걸려있는 챔피언 상대로 쩔쩔매는 트위스티드 페이트 같은 챔피언을 상대로도 크게 위력적이지 않게 되었다.
헷갈리기 쉽지만 공허 태세는 적 스킬을 무효화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량 감소와 군중 제어 효과를 막는 효과만을 지니기 때문에 CC기 외에 별도의 부가 효과로 디버프표식을 새기는 스킬[5]은 완전히 막아내지 못한다. 밴시의 장막은 피해, 군중 제어, 부가 효과를 모두 막아내며 스킬 하나를 아예 취소시켜 버리지만, 공허 태세는 0.25초간 90%의 피해 감소와 군중 제어 효과만을 무효화시키므로 더 이상 밴시의 상위호환으로 볼 수 없다. 지속 시간이 1초로 개사기였던 시절이 있어서 그런지 현재는 크게 드러나지 않는 부분.
주문 보호막과 달리 스킬 자체를 취소시키는 것이 아니라서 생기는 독특한 판정이 있는데, 방해 효과 면역으로 막을 수 있는 모데카이저의 죽음의 세계를 막지 못한다. 죽음의 세계는 시전과 동시에 타겟에 둔화를 걸고 0.5초의 딜레이 후 죽음의 세계 판정이 발동되는데, 둔화에 의해 공허 태세가 발동하고 죽음의 세계 판정이 나오기 전에 끝나버린다. 아주 절묘하게 미리 벗겨진 공허 태세가 둔화와 죽음의 세계 사이에 발동된다면 막히긴 하겠지만 이론 상의 영역이다. 그리고 일라오이의 영혼의 시험을 맞을 경우 대미지는 감소되는데 영혼을 분리하는 효과는 CC기가 아니라서 정상적으로 영혼이 끌려간다.
그럼에도 여전히 매우 유용하고 리워크 후 말자하의 생존력을 크게 늘려준 좋은 패시브라는 점은 너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공허 태세는 라이벌 격인 밴시의 장막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패시브인데, 공허 태세를 밴시와 같이 달고 다닐 수 있고 보호막도 스킬 하나당 하나씩 따로 벗겨지기 때문에 말자하가 밴시를 가면 상대하는 입장에선 정말 토나온다.(...)
아군과 자신이 터트리는 솔방울탄에는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패시브에 신경 쓰지 않고 벽을 넘을 수 있다. 원래는 적이 터트리는 솔방울탄에도 반응하지 않아 쉴드를 잃지 않고 넉백 효과만 적용되었으나 잠수함 패치로 아군과 자신이 터트리는 솔방울탄에는 쉴드가 벗겨지지 않은 채 넉백 효과가 적용되며, 이 터트린 솔방울탄에는 일반 스킬처럼 적용되어 넉백 효과를 막아내고 사라지는 것으로 바뀌었다. 마찬가지로 꿀 열매의 이속 저하 효과에도 면역이라 누구보다 빠르게 꿀 열매를 주워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7.15 패치 때 보호막이 말자하의 본체를 보랏빛으로 물들이지 않도록 시각적인 요소가 수정되었다. 보호막의 색깔 자체도 연해져서 이전의 짙은 보라색이 아닌 연한 파란색으로 보인다.

4.2. Q - 공허의 부름(Call of the Void)


[image]
말자하가 공허로 이어지는 두 개의 문을 엽니다. 두 개의 문 사이로 공허의 파동이 발사되어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일정 시간 동안 [image]침묵시킵니다.
[image] 80
[image] 900
[image] 6
[image] 70 / 105 / 140 / 175 / 210 (+0.65 주문력)
[image] 1 / 1.25 / 1.5 / 1.75 / 2
[image] 문 사이의 거리 : 400

광역 딜링 + 광역 침묵기에 포킹기를 겸하는 스킬.
스킬 시전 시 말자하를 기준으로 가로로 광역 공격을 가한다. 쿨타임은 전 구간 6초. 사정거리와 범위, 딜량 모두 준수한데다, 무엇보다 광역으로 침묵을 건다는 것이 중요 포인트이다. Q의 광역 침묵이 궁극기와 함께 말자하의 한타가 좋은 이유이다. 또한 Q를 맞추면 E의 지속 시간을 초기화시켜주는 효과도 있으므로 맞추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말자하의 6렙 이후 딜교 방법에서부터는 Q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E를 적 챔피언에게 걸고 지속 시간이 끝나기 전에 Q를 맞으면 물몸 딜러들은 반피에 가깝게 피해를 입는다. 일명 EQ 콤보인데, 상대가 피가 적다 싶으면 EWR으로 킬각을 잡을 수 있으므로 EQ 콤보는 꽤 중요한 콤보이다. 이를 응용한 방법은 E+3초 대기+Q+WR로, 물몸들은 웬만하면 죽는다. 하지만 딜을 넣는 시간이 매우 길어서 반격당하기가 좋기 때문에 실전에서 자주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다.
단점은 0.25초 선딜레이+0.4초 지연 시간.[6] 선딜레이는 스킬 시전 명령 후 스킬이 시전되기까지의 시간이며, 이펙트가 화면에 나타난 후 해당 지역에 침묵과 피해를 입히기까지의 시간이 지연 시간이다. 즉, 스킬 시전 후 0.65초가 지나야 효과가 터지는 것이다. 브랜드의 W보다도 느리다. 그리고 선딜레이가 0.25초라서 시전 중에 죽어버리면 문만 슬쩍 열렸다가 스킬이 그대로 불발되어버린다. 게다가 VPX 패치 이후 범위가 아주 친절하게 표시되도록 변경되었기에 예측샷으로 맞추기는 쉽지 않다.
맞추기 어려운 점을 극복하기 위해 말자하 유저들은 궁 사거리가 닿는 범위에서 Q를 사용하고 바로 궁을 사용하여 Q를 확정적으로 맞추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렇게 스킬을 사용할 경우 E의 최대 대미지를 뽑아낼 수는 없지만 확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다. 또는 E를 적 챔피언에게 걸면 적은 도트댐이 꽤 거슬리기에 자연스럽게 백무빙을 칠 텐데, 이 때 상대가 미니언 사이를 지나가면서 살짝 끼이는 것을 이용해 그 위치에 Q를 사용하면 명중률이 상당히 올라간다.
단독 사용의 경우 라인전보단 한타에서 크게 빛을 발하는 경우가 많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스킬 레벨을 쿨타임이 줄어드는 E스킬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 딜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 마나 소모도 80으로 높은 편이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에서 상대를 견제하기 Q스킬을 남발하면 오히려 말자하의 마나가 먼저 떨어질 수 있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적 정글러가 갱을 왔을 때 말자하의 패시브가 빠지게 되면, Q를 맞춰 정글러를 1초간 무력화시키고 도주하는 활용법이 있다. 대부분의 정글러는 스킬이 초반 갱킹의 모든 것을 차지하는 만큼 맞히기는 매우 어렵지만 맞히기만 한다면 꽤 도움이 된다.[7]
한타에서는 2초간 광역 침묵이 치명적이다. 궁극기보다도 이 Q를 얼마나 잘 맞히는 지가 말자하의 한타 기여도를 결정한다. 한타에서 잘 적중시킨다면 스킬 위주의 챔피언들에게 상당한 딜로스를 유도할 수 있다. AP 딜러들이 쓸모없어지는 것은 물론, 탈론이나 리븐과 같은 스킬 기반 AD 딜러들이 2초간 평타만 친다고 생각해 보자. 또한 침묵이 소환사 주문이나 아이템 사용도 봉쇄하므로 적의 점멸이나 존야의 사용을 늦출 수 있다. 2016 롤드컵 당시, 백만볼트 케넨으로 불리는 스멥의 싹쓸이 영상도 쿠로의 말자하가 적 여럿에게 침묵을 맞혀 점멸을 쓰지 못하게 하여 나온 명장면이다. 여러 명이 맞아도 감소하지 않는 강력한 광역 대미지는 덤. 정신없는 한타 중에는 보고도 못 피하는 경우가 많아서 맞히는 난이도도 내려간다.
시야가 없는 장소에서의 시야 제공 효과도 있으므로 부쉬에 사용해서 적의 위치를 알아내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처음 시야 제공 효과가 생겼을 때는 카서스의 고통의 벽처럼 문의 양 측면을 축으로 매우 넓은 범위를 밝혀주었는데, 너무 후하다 생각했는지 탄도체가 발사되는 범위만큼만 시야를 제공하도록 너프되었다.
말자하를 중심축으로 삼아 가로로 문을 만드는 스킬이기 때문에, 카서스의 벽처럼 문이 만들어지는 가장자리를 적에게 걸치게 쓰면 스킬 사거리보다 약간 멀리 있는 적에게 적중시킬 수 있다. 또한 범위가 가로로 상당히 넓기 때문에 라인 옆으로 돌아서 쓰면 근거리 미니언과 원거리 미니언을 같이 맞힐 수 있다.
과거에 이 스킬은 각각 절반의 피해량을 가진 두 개의 투사체를 발사하는 방식이었던지라 밴시 등의 주문 보호막을 무시하고 침묵과 절반의 피해를 넣을 수 있었다. 지금은 단타 대미지 식으로 바뀌었지만 이 당시에 사용했던 대미지 적용 방식의 잔재가 바뀐 후에도 남아있었는지 한 때 주문 보호막을 무시하는 버그가 있었다. 지금은 버그가 고쳐져서 이제는 주문 보호막이 공허의 부름을 온전히 막아낸다.
꽤 오래 전부터 공허의 문이 닫힌 뒤 문의 양 끄트머리가 반짝이며 사라지는 이펙트가 인게임에서는 나타나지 않던 버그가 있었는데, 7.16 패치에서 마침내 수정되었다.[8] 버그 수정 이전에는 관전 시점에서만 이펙트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기본 스킨과 스킬 이펙트를 공유하는 다른 스킨들[9]의 스킬 이펙트는 어째선지 그대로었지만 차후 패치로 해당 스킨들도 이펙트가 정상적으로 나타나도록 수정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대표 단편소설 중 하나인 크툴루의 부름(The Call of Cthulhu)의 오마주로 보인다.

4.3. W - 공허의 무리(Void Swarm)


[image]
기본 지속 효과: 말자하가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즈롯 무리 효과를 받아 공허의 무리로 소환하는 공허충의 수가 최대 2마리까지 추가됩니다.

사용 시: 공허충을 한 마리 또는 그 이상 소환합니다. 공허충은 일정 시간 동안 유지되며 공격 시마다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공허충은 재앙의 환상 효과가 적용된 공격으로 미니언에게 300%의 피해를 입힙니다.
공허충은 에픽 몬스터에게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image] 40 / 45 / 50 / 55 / 60
[image] 150
[image] 8

[image]
공허충
황천의 손아귀나 재앙의 환상에 적중당한 적을 우선하여 공격합니다.[10]
[image] 지속 시간
8 / 8 / 9 / 9 / 10
[image] 체력
65~201[image]
[image] 공격력
5~64.5[image]
[image] 추가 피해
12 / 14 / 16 / 18 / 20 (+0.2 주문력) (+0.4 추가 공격력)
[image] 공격 속도
0.665~0.891[image]
[image] 방어력
16~50[image]
[image] 마법 저항력
8~25[image]
[image] 사거리
150
[image] 이동 속도
400
[image] 방어구 관통력
말자하와 동일
[image] 처치 시 골드
2[11]
스킬 시전 시 조종이 불가능한 공허충을 지정한 위치에 소환한다. 이때 W를 그냥 쓰면 공허충이 1마리만 소환되지만, W를 제외한 나머지 스킬을 쓰면 W 시전 시 소환되는 공허충 수가 1마리씩 추가되어 최대 3마리까지 소환이 가능하다. EQW로 콤보를 넣으면 공허충 스택이 없는 상태에서도 3마리를 소환할 수 있으며 공허충 스택에 따라 스킬 순서를 다르게 하여 공허충 스택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말자하의 기본이다. 소환될 공허충 머릿수는 기본으로 소환되는 1마리를 제외한 2마리까지 버프 목록에 표시된다. 공허충 충전의 지속 시간은 무제한이지만 말자하가 사망하였을 경우에는 중첩이 모두 사라진다.
공허충 한 마리는 기본 공격 시 0.2 AP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최대 3마리를 소환할 수 있으므로 E가 붙은 적에게 3마리가 달라붙어 그 적을 갉는다면 그 지속 딜링은 어마무시하다. 초반에는 딜교환을 위해 적이 근접해 올 경우 간단히 EW만 누르고 평타를 주고받아도 오히려 말자하가 맞딜을 이긴다. 하지만 공허충의 이동 속도가 매우 낮은 편이고 공허충 소환 거리는 겨우 150이니 공허충이 딜을 넣을 수 있는 환경이 잘 나오지 않는다.
소환 사거리가 150으로 짧아서 정말 얇은 벽이 아니고서는 벽 너머로 소환할 수 없다. 그래도 블루가 나오는 벽을 유심히 살펴 보면 얇은 부분이 두 곳 있어서, 블루를 먹을 때 골렘 입장에서 왼쪽에 있는 벽 중간 지점 또는 블루 입장에서 오른쪽에 있는 벽의 가장 깊이 파인 부분에 딱 붙어서 정면으로 W를 쓰면 그 너머로 소환할 수 있다. 당연하지만 플레이어는 공허충의 시야를 공유한다.
공허충이 재앙의 환상이 붙은 미니언을 상대로 입히는 300% 추가 피해가 아주 강력한 편이다. 공허충 주문력 계수가 0.2이니 단순하게 계산해도 재앙의 환상이 들어간 미니언에게는 한 대당 0.6 AP의 대미지가 들어간다. 이 때문에 슈퍼 미니언도 수월하게 잡으며, 빈 라인 정리가 매우 빠른 편이다. 이 점이 오토 파밍이 가능하다는 점과 시너지를 일으켜 말자하는 평균 CS 수급량이 높은 챔피언이다.
공허충의 맷집은 많이 허약해서 웬만한 광역 스킬에 한 방에 죽고, 챔피언의 평타에 맞아도 한 방에 죽는다. 이 때문에 라인전 단계에서 푸시를 하기 위해 공허충을 뽑아도 바로 공허충이 쓸려나가면 라인을 밀지 못하고 마나만 낭비하는 꼴이 될 수 있다. 상대 입장에서는 말자하의 공허충을 최대한 빨리 없애는 것이, 말자하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상대가 공허충을 죽이지 못하는 타이밍에 공허충을 뽑는 것이 중요하다.
쿨타임에 비해 소환할 수 있는 수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타워를 때리는 상황에 공허충을 쿨마다 뽑아 아군 미니언을 보호해서 타워 체력을 더 깎기 수월해졌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타워의 공격 우선도는 미니언보다 공허충이 더 높다. 비록 공허충이 타워에 한 방에 죽긴 하지만 여러 마리를 소환했다면 시간 지연이 좀 되는 편. 게다가 대포 미니언의 경우 체력이 꽤 높으며 타워 여덟 대를 맞아야 죽기 때문에 타워가 대포를 치고 있을 때 공허충 3마리를 소환했다면 말자하의 철거 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아진다.
공허충은 평타 판정을 받기 때문에 여러 효과가 적용된다. 레드 버프의 효과 등을 모두 발동시킨다.
1마리당 2골드의 몸값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공허충 처치 시 CS 수치가 올라서 자이라의 경우처럼 상대의 CS 뻥튀기를 유발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자이라 식물과 같이 CS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패치되었다.
말자하가 정글 몬스터를 사냥하기 좋은 이유로, 바위 게가 아니고서야 정글 몬스터는 도망가지 않고 친히 그 자리에서 싸워 주며 공허충이 몸빵과 딜의 역할을 다 수행하므로 공허충이 에픽 몬스터에게 가하는 피해가 감소하긴 해도 누적 딜이 상당하다. 쿨타임 감소 옵션을 조금만 챙겨도 공허충이 다 죽을 때쯤에 쿨타임이 거의 돌아온다. 이 때문에 말자하는 아군 정글러가 없어도 혼자 블루를 챙기기 쉽다. 바론이나 용은 공허충이 오래 버티지 못하므로 초반에 혼자 오브젝트를 챙기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바론이나 용을 먹을 때에도 탱킹을 해 줄 아군이 있다면 공허충의 지속딜을 활용해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물론 정글러로 만든 챔프는 아니기에 혼자서 블루를 챙기는 정도에나 도움이 된다.
말자하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스킬이지만 소환수를 불러온다는 스킬 컨셉이 밸런스를 조정하기 애매해서 라이엇 개발자들의 수술대를 여러 번 거쳐 온 스킬이다. 리메이크 전의 패시브인 공허충 소환과 비교해보자면, 기존의 패시브로 소환되던 공허충은 마나와 쿨타임의 제약 때문에 2마리 정도 소환해보는 게 고작이었으나[12] 평타와 스킬을 통해 유연하게 제어할 수 있고, 튼튼한 맷집으로 탱킹을 해주고 적절한 공격력으로 화력을 지원하는 든든한 소환수였다. 리메이크 직후의 공허충은 연약하고 통제하기 힘든 대신 분열을 이용해 엄청난 수로 적을 갉아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 셈. 그리고 7.11 패치로 다시 한 번 다듬어진 후로는 라인을 밀거나 스킬을 막는 데 쓰는 소모품이 되었다. 공허충의 몸이 허약한 건 리워크 직후나 지금이나 같지만 유지 시간과 재소환 대기시간이 짧아지고 공허충을 써야 할 일도 굉장히 많다 보니 공허충들은 쉴 새 없이 쏟아져나오고 또 그 만큼 죽어나간다. 그야말로 훌륭한 사망전대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리메이크 이전과 리메이크 직후 PBE 서버에서는 공허충의 평타에 붙은 AD 계수가 굉장히 높아서 AD 및 방어력 관통력 아이템을 올리고 공허충에게 모든 딜링을 맡기는 빌드가 있었다. 뉴메타치고 공허충의 딜링 하난 정말 끝내주는지라 의외로 실전성도 있고 오직 소환수 하나만을 이용해 딜링을 하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꽤나 희소성이 있는 빌드였다. 지금은 공허충의 AD 계수가 너프를 먹고 피해 유형도 마법으로 바뀌면서 방관 아이템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에 AD 및 방관 아이템을 가는 건 그냥 트롤 행위나 다름 없게 되었다.
아지르의 모래 병사처럼 공허충을 소환하고 근처에 적이 없을 때 말자하가 춤을 추면 공허충도 함께 춤을 춘다. 다만 춤을 추는 모션이 몸을 조금 움찔움찔하는 모션인 데다가 공허충들은 근처에 적이 없으면 몇 마리가 있든 간에 완전히 겹쳐져 있기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는다.

4.4. E - 재앙의 환상(Malefic Visions)


[image]
4초 동안 하나의 적 대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 동안 대상에게 공허의 부름이나 황천의 손아귀를 사용하면 환상의 지속 시간이 초기화됩니다.

대상이 죽으면 말자하는 일정량의 마나를 얻고, 환상은 가장 가까이 있는 적에게 옮겨갑니다.

[image] 60 / 70 / 80 / 90 / 100
[image] 650
[image] 15 / 13 / 11 / 9 / 7
[image] 80 / 115 / 150 / 185 / 220 (+0.8 주문력)[13]
[image] 마나 획득 : (최대 마나의 2%)

4초간 천천히 마법 피해를 가하는 타겟팅 도트 딜링 기술. 말자하의 라인 푸시, 딜교환 등 말자하의 모든 것을 담당하고 있는 밥줄 기술로, 이 스킬에 당한 대상이 공허의 부름(Q)이나 황천의 손아귀(R)에 맞으면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그리고 스킬 효과가 사라지기 전에 대상이 죽으면 환상이 근처의 다른 대상에게로 옮겨가면서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전염되는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사거리 내에만 있다면 시야가 없는 곳으로도 옮겨간다. 재앙의 환상의 레벨이 높고 주문력을 어느 정도 확보했다면 이 스킬을 걸고 뒤에서 춤추고 있어도 자동으로 경험치와 골드가 들어온다. 공허충은 환상이 붙은 적을 우선 공격하며, 환상이 붙은 미니언에게 3배의 피해를 가한다. 이런 특징을 응용하여 미니언에게 E(Q)W를 써서 라인이 자동으로 밀리도록 세팅한 다음 한 템포 빠르게 움직여 로밍이나 더티 파밍을 할 수 있다.
환상이 걸린 적이 있을 때 다른 적에게 환상을 또 걸어도 기존의 환상은 없어지지 않으므로 재앙의 환상이 두 명 이상에게 붙어 있는 장면도 볼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스킬이기 때문에 라인전에서부터 한타까지 쭉 말자하의 주력 딜링 스킬로 활약하는 효자 스킬이다. 한타 때는 궁콤을 한 차례 쏟아낸 뒤 거리를 재며 이 스킬과 Q로 지속딜을 넣어주는 게 보통.
말자하의 막강한 푸시력과 라인전 능력의 원천. 대부분의 미드 챔피언들은 스킬들이 마나 코스트이기 때문에 라인을 밀기 위해서는 마나를 써야 한다. 제아무리 아이템으로 마나를 보충하더라도 스킬을 써서 라인을 밀다 보면 자연스레 마나가 모자라게 되는데[14], 말자하는 이 스킬로 인해 마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므로 서로 푸쉬 대결을 할 때 더 좋은 유지력을 가진다. 라인은 라인대로 밀면서도 마나가 수급되고 본인은 멀리서 거리를 둘 수 있다. 그러나 라인 푸시의 주력딜은 공허충이므로 오리아나나 탈론과 같이 공허충을 쉽게 처리하는 챔피언을 상대할 때는 맞푸시가 불가능해 이 장점을 활용하기 힘들다.
이 스킬은 라인을 단순히 미는 것뿐만 아니라 압박하기에도 좋다. 재앙의 환상이 옮겨붙는 효과는 일정 거리 내에 있는 상태라면 언제라도 유효하기 때문에 재앙의 환상이 붙은 아군 미니언과는 어쩔 수 없이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말자하의 푸시를 막을 수 없는 입장에서는 환상이 붙은 채 점점 줄어드는 아군 미니언, 밀려오는 라인을 보며 압박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이런 압박 방식의 대처법은 라이너가 미니언을 대신해 환상에 전염되는 것이다. 말자하는 EW를 사용해 라인을 자동으로 밀면서 자유로운 행동을 할 수 있는데, 라이너가 미니언 대신 환상에 걸리면 더 이상 미니언에게 환상이 걸리지 않으므로 이번 라인을 깔끔하게 밀어버리고 로밍, 귀환 등의 선택을 할 수 있었던 말자하는 다시 환상을 붙여야 한다. 말자하를 상대로 이 방법을 사용할 때는 체력 관리가 필수적이다. 아무 때나 E를 맞아주면 체력 손실로 오히려 주도권이 넘어갈 수 있다. 특히 E를 맞아준 뒤에 Q까지 맞으면 체력 손실이 크니 말자하의 상대는 Q를 꼭 피해야 한다.
스킬 레벨이 오르기 전에는 활용도가 조금 떨어진다. 우선 마나 소모가 크기 때문에 무작정 딜교환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고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거리를 잘 재면서 걸어야 한다. 또한 초반에는 당연히 대미지가 약하므로 미니언에게 써서 옮게 하려면 평타를 활용해 체력을 깎아둬야 한다. 그리고 도트 피해라서 CS를 먹을 때 평타로 관리하지 않거나 공허충을 쓰지 않으면 CS가 줄줄 새는 단점도 존재한다. 물론 Q의 레벨이 오르고 주문력이 높아질수록 별로 부각될 일 없는 단점이다.
딜량은 다른 누커들의 논타겟 스킬들과 비슷한데 무려 타겟팅이다. 이 때문에 말자하는 1렙을 강하게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말자하는 사거리가 긴 챔피언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 스킬에 자체 마나 수급 옵션이 달려 있다보니 페널티로 말자하의 스킬들은 마나 소모가 큰 편이다. 리메이크 후 초반 마나 수급이 약화됨에 따라 스킬들의 마나 소모량도 감소했지만, 지금보다 초반 마나 수급이 용이했던 리워크 이전에는 궁극기를 포함해 모든 스킬이 세 자릿수의 마나를 소모했기 때문에 생각 없이 스킬 몇 번 돌렸더니 마나가 바닥나는 사태가 종종 벌어졌다. 라인전에서는 스킬들의 레벨이 낮고, 재앙의 환상과 도란의 반지를 이용한 마나 수급이 쉬워 이것이 문제되는 일은 자주 없지만 후반부에는 블루 없이 스킬을 쓰다보면 십중팔구 마나 없는 깡통이 되어 버렸다. 때문에 말자하는 다른 누커들에 비해 마나, 마나 회복 계열 아이템의 중요도가 상당히 높았다. 지금은 Q와 W가 고정 마나 소모로 바뀌어서 초반만 넘기면 굉장히 넉넉하게 마나를 사용할 수 있다.
미니언에게 재앙의 환상을 걸고 공허의 부름으로 미니언을 한순간에 싹 쓸어서 기습적으로 상대 챔피언에게 옮겨 붙이는 방법이 있다. Q가 어느 정도 대미지가 나오는 시점부터는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상대에게 E를 전염시킬 수 있다.

이 스킬을 활용한 바론 스틸 + 펜타 킬 영상.[15]
점화와 마찬가지로 말자하가 죽더라도 유지되며, 이 때문에 말자하를 처치하고 어물쩡한 체력으로 살아 나가던 적 챔피언이 미니언에 걸려 있던 환상이 옮겨붙거나 딸피인 적 두 명이 도망가던 도중 한 명이 환상에 걸렸다면 그대로 1~2킬. 말자하와 아무리 거리가 벌어져도 효과는 그대로 계속 유지되므로 각을 잘 잡고 쓰면 귀환하면서, 혹은 우물에서도 파밍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과거에는 수은 장식띠로 해제할 수 있었는데, 패치로 수은 장식띠가 군중제어 효과만 제거할 수 있게 바뀌면서 해제할 수 없게 되었다.

4.5. R - 황천의 손아귀(Nether Grasp)


[image]
말자하가 대상 챔피언을 [image]제압해 2.5초 동안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 주변에 생성되는 황천의 지대는 5초 동안 유지되며 근처의 적은 매초 최대 체력의 일부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습니다.
[image] 100
[image] 700
[image] 140 / 110 / 80
[image] 광선 피해량: 2.5초에 걸쳐 125 / 200 / 275 (+0.8 주문력)
[image] 황천의 지대 피해량: 5초에 걸쳐 대상 최대 체력의 10 / 15 / 20% (+0.125 주문력)%[16]
[image] 2.5

강력한 타겟팅 CC기. 시전하는 즉시 말자하가 눈[17]에서 빛을 뿜어 대상을 2.5초간 제압하고 그 아래에 5초간 체력 비례 마법 피해를 입히는 장판을 깐다.
대개 적들을 잘라먹는 데에 쓰거나, 아군 딜러진을 향해 달려드는 적의 탱커나 암살자들을 무력화시키는 용도로 사용한다. 최상급 CC기인 제압일 뿐만 아니라 리그 오브 레전드에 얼마 남지 않은 무조건부+원거리+타겟팅+즉시발동+하드CC이기 때문에 아군의 진형으로 침투한 적을 그 자리에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나 제드, 탈론, 아칼리 등의 순간적인 어그로 핑퐁에 능한 물몸 암살자들은 말자하가 궁극기를 들고 아군 원딜러에게 붙어있는 것만으로도 진입이 제한된다. 티어를 가리지 않고 애용되는 전략이기도 한데, 말자하에게 궁극기가 있고 반대편에 암살자가 있다면 어떻게든 한타를 난전 상황으로 몰아가기 위한 눈치싸움이 시작된다.
궁극기를 시전하면 광선 자체의 피해 이외에도 리워크 이전 W 스킬이었던 무의 지대를 빨대가 꽂힌 챔피언의 발 밑에 5초간 생성해 체력 비례 피해를 가한다. 무의 지대는 범위 장판 스킬이므로 궁극기에 꽂힌 적은 물론이고 밟고 있는 적 모두에게 피해를 입힌다. 이 장판 피해는 만렙 기준 5초에 걸쳐 4+@[18]%로, 과거 리워크되기 전 5레벨 무의 지대(리워크 전 W)가 초당 8+@%, 리워크 이후의 궁극기 장판이 초당 9+@%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7.11 패치로 상당히 많이 너프되었다. 단, 리워크 이후 완전히 삭제되었던 광선의 대미지가 7.11 패치부터 다시 롤백됨으로써, 장판딜의 너프가 충분히 보상되었다.[19] 그러나 7.24 패치 이후 계수가 0.3 줄어서 리워크 전보다 무려 계수가 0.5나 차이나고, 기본 피해량도 너프를 먹었다. 거기에 8.2 패치로 1레벨에 20초, 2레벨에 10초씩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너프를 먹었다.
궁극기를 맞은 적은 공허충의 우선 공격 대상으로 지정되며, E의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말자하는 공허충의 딜링이 힘들어진 대신 살벌한 스킬 피해량과 E 지속 시간 초기화를 통해 부족한 딜링을 매꾸는데, 궁극기를 맞추면 공허충이 딜을 넣기가 용이해지므로 궁극기 콤보를 넣는 동안 딜링의 맹점이 어느 정도 극복이 된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말자하에게 반피를 내주는 순간 무조건 상대를 도망치게 만드는 원인. EQW를 한 번 맞고 다음 쿨에 EQWR점화를 맞는 순간 풀피든 뭐든 물몸인 미드 라이너들은 거의 사망 확정이다. 또한 대부분의 상황에서, 적이 제압되는 동안에 아군 팀원들이 함께 집중 공격을 퍼부을 수 있게 되므로 한 명을 잘라먹기에 최적화된 스킬이다.
말자하의 6렙 이후 갱 호응이 무시무시한 이유 중 하나. 무려 2.5초 동안이나 꼼짝도 못하고 적 정글에게 맞아야만 하기 때문에 상대는 점멸이 사실상 강요되며, 절대 빗나가지 않는 타겟팅 스킬이라 호응에 실패할 일도 없다. 수은 장식띠나 주문포식자가 없이는 뭔가를 할 수도 없는 건 덤. 여기에 말자하가 EW점화까지 끼얹는다면 살아나가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말자하보다 갱을 더 많이 불러 갱킹에 취약한 말자하를 말려 놓든가, 혹은 1:1로 말자하를 미리 잡든가 해야 한다. 이는 진입이 필수적인 암살자일 때 더욱 두드러지는데, 기껏 풀콤보 박고 깊숙히 진입했는데 제압이 꽂히고 뒤에서 적 정글러가 나타난다면 도주 수단도 없고 포탑까지의 거리도 이미 너무나 멀어진 상태에서 무력하게 300골드가 되어야만 한다. 최악의 경우 기분 좋게 다이브를 시도했다 빨대 꽂혀서 지져저 죽는 수가 있다.
말자하의 하위 티어 승률이 꽤 높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위 티어에서는 근접 미드 라이너들이 말자하의 쉴드를 벗기기도 어려운 데다가 CC기로 승부를 보는 챔피언은 어쩔 수 없이 말자하에게 접근해야 하는데, 이 때 궁을 걸면 그대로 300골드 획득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E+W+R으로, 6렙 기준 점화까지 들어간다면 살아나갈 수 있는 미드 라이너는 거의 없다. 심지어 브실골 플레이어들은 말자하를 잘 모르는 경우도 있어서, 보통 암살이나 포탑 다이브가 완성되는 6레벨 때 반피 말자하를 보고 다이브를 뛰었다가 궁극기를 맞고 타워에게 참교육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플래 이상 유저들은 상대가 말자하라면 딜로스를 감수하더라도 수은 장식띠를 고려하는데 하위 티어에서는 그런 거 없다. 심지어 정화를 드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궁극기의 제압은 알아도 무의 지대를 모르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 말자하의 궁극기를 맞은 직후 정글러가 갱을 와 말자하를 제거했을 때, 딸피로 귀환을 타려하다가 무의 지대 피해로 귀환이 타지지 않으며 죽는 경우도 있다.
제압 지속 시간이 종료되면 무의 지대 효과도 함께 끝나는 것으로 혼동하기 쉬운데, 제압 빨대 지속 시간은 2.5초인 반면 장판 지속 시간은 5초다. 때문에 빨대 지속 시간이 종료되어도 장판은 그대로 남아 계속해서 해당 지역에 범위 피해를 가한다.
수은 장식띠로 제압 효과는 해제할 수 있지만 빨대는 남아 계속 딜을 넣는다. 이는 제압이 풀린 대상이라 하더라도 빨대를 꽂고 있는 말자하로부터 1250 범위 바깥으로 벗어나야 빨대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방이 수은으로 제압을 푼다고 해도 비전 이동이나 균열 이동 등의 최상급 이동기로 신속히 도망가거나, 중재운명의 소용돌이 같은 스킬을 통해 무적 상태가 된 게 아니라면 계속해서 딜이 들어가므로 수은에 제압이 해제되었다고 채널링을 곧바로 풀어버릴 필요는 없다. 말자하의 채널링이 끊기지만 않으면 탐 켄치가 제압당한 챔피언을 삼키거나, 은신 상태, 지정 불가 상태가 되어도 빨대가 유지된 채 피해가 들어간다.[20] 단, 게임 내에서 사라지는 판정을 지닌 스킬에는 채널링이 끊겨 바로 효과가 풀린다.
적 하나의 손발을 완전히 묶을 수 있는 스킬이지만 사정거리가 좀 미묘하고, 무엇보다 채널링이다 보니 상대가 CC기 하나로 끊기 너무 쉬우며 동시에 말자하 본인도 적의 공격에 무방비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거칠게 말하자면 적을 제압하면 같은 시간 동안 자신도 제압당한다. 게다가 궁을 시전하는 중에 이동하거나 스킬 아이콘을 누를 경우 그 자리에서 풀려버리기 때문에, 궁을 걸자마자 끊기라도 하는 날엔 정말 땅을 치고 울고 싶어질 것이다. 다행히도 제압 중인 대상을 아군이 에어본으로 띄우거나 던지거나 밀쳐내도 끊기지 않고, 궁을 쓰려고 연타하다가 궁을 한 번 더 눌러도 시전 직후 0.5초 동안은 궁이 풀리지 않는다.
빨대가 꽂히기 직전에 매우 짧은 딜레이를 노려 이동기로 사정거리에서 벗어나 보려 해도 일단 시전에 성공만 하면 제압에 걸려 이동기가 끊기고 그 자리에서 굳어버리기 때문에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탈출이 불가능하다. 이는 상향이 이루어진 것으로 예전에는 궁극기의 판정이 매우 나빠서 적이 궁극기에 당한 채로 그대로 움직여서 이동기로 멀리 이동해버리거나 리븐의 Q 3타 등에 의해 어이없이 끊겨버리는 일이 잦았다. 물론 상향된 현재도 가끔 판정이 미묘하게 적용될 때가 있다. 특히 비전 이동 같은 순간이동 계열 이동기는 특유의 사기적인 판정 덕에 이동을 봉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보면 된다.
자신이 메인 딜러인데 말자하의 궁극기에 자주 당한다면 자신이 AP라도 수은 장식띠를 사자. 궁극기의 장판 딜링은 일정 거리를 벗어나야 중단되지만 수은에는 마법 저항력 옵션이 있어서 입는 피해가 줄어든다. 그리고 말자하의 궁극기가 무서운 이유는 제압으로 묶고 공허충이나 팀원과 함께 두들겨 패서 죽인다는 것인데, 수은을 쓰면 제압이 풀리니 재빨리 탈출할 수 있다. 다만 수은 장식띠의 상위템인 헤르메스의 시미터를 올릴 수 있는 AD 딜러가 아닌 이상 수은 장식띠로 누릴 수 있는 능력치는 마법 저항력뿐이기 때문에 말자하의 입장에서는 적에게 1300골드와 인벤토리 1칸 손해를 일으킬 수 있는 셈.
그렇지만 말자하를 상대할 때 선템으로 수은 장식띠를 올리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제압에 당하지 않는다는 것은 큰 장점이지만 방해 효과 제거 외에 마법 저항력 옵션만 있는 수은 장식띠는 초반의 소규모 교전 및 용싸움 구도에서 강한 딜로스를 유발할 수 있다. 상대 팀에 이니시에이팅이 자유로운 애쉬, 바루스, 쓰레쉬 등의 챔피언이 추가적으로 있을 때에만 선템으로 올려주자. 그래서 보통 제드나 탈론 등의 AD 챔피언들은 수은 대신 주문포식자를,[21] 통상의 AP 챔피언들은 마법 저항력을 올려주는 게 좋은 편. 적어도 자신의 딜링에 도움이 될 만한 아이템을 하나 정도는 고른 다음, 수은을 사든가 하자. 미드 라이너는 원딜이 성장하기 전까지 중반 딜을 책임져야 한다.
갱플랭크는 일반 스킬인 귤로 간단하게 제압을 풀 수 있으므로 사용을 매우 주의해야 한다. 귤 먹는 걸 확인한 뒤에 쓰지 않으면 "말자하가 궁을 썼지만 귤을 좀 먹었더니 괜찮더군 ㅋ"를 듣게 된다. 그 외에 알리스타, 올라프도 맞궁으로 말자하의 궁을 풀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선딜이 있는 스킬과 동시에 시전하면 내 빨대가 꽃힌 뒤인데도 상대 스킬이 취소되지 않아 나도 같이 CC맞고 궁을 날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리 신이 말자하와 붙어 있을 때 말자하 궁과 리 신 궁을 동시에 쓰면 빨대가 꼽힌 뒤임에도 리 신의 궁극기의 판정이 캔슬되지 않고 그대로 들어가서 말자하는 날아가버리고 궁이 끊기는 사례.[22] 비단 리 신 궁에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다. 말자하의 공허 태세(P)가 벗겨져 있고, 상대가 CC기를 날리는 모션을 하는 도중에 재앙의 환상을 쓴다면 상대 챔피언에 따라 모션이 캔슬되지 않고 CC기가 날아와 궁을 언제든 캔슬시킬 수 있다. 이는 선딜이 있는 스킬들은 일단 캐스팅 시간이 끝나면 약간의 선딜 후에 시전이 되는데, 이 캐스팅 완료 - 선딜 - 시전이라는 3단계를 거치는 동안 선딜 시간에 CC를 맞더라도 시전이 되버리기 때문. 시전만 되었다면 트리스타나나 이즈리얼이 이동기의 딜레이를 활용해 CC기를 맞고도 이동기를 사용해 탈출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리워크 전의 무의 지대에는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는 피해량에 제한이 있었는데, 리워크로 궁극기와 합쳐진 뒤에는 이 제한이 없어졌다. 그래서 내셔 남작이나 드래곤 같은 에픽 몬스터를 잡을 때 근처에 다가온 적에게 궁극기를 쓰면 에픽 몬스터가 장판 딜에 엄청난 피해를 입는 걸 볼 수 있다.
궁극기를 걸고 있는 도중에는 소환사 주문만 쓸 수 있다. 때문에 궁극기로도 적이 안 죽을 것 같으면 도중에 점화를 걸어서 확실하게 킬을 따내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점화 사거리가 궁극기 사거리보다 조금 짧기 때문에 궁극기를 최대 사거리에서 걸고 점화를 누르는 경우 점화 사거리보다 적이 멀리 있어서 궁극기를 풀고 점화를 걸려고 걸어간다. 어차피 궁을 쓰는 도중이라면 상대는 멈춰있으므로 마우스를 점화에 갖다대고 클릭 후 범위를 신중하게 계산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사거리가 애매하다 싶으면 적에게 충분히 붙어서 점화 궁을 거는 것도 좋은 선택. 그리고 Q의 딜레이조차 기다리지 못할 만큼 황급히 채널링을 끊어야 할 경우 R키를 누르자마자 뒷점멸을 쓰면 된다.

5. 영원석



5.1. 시리즈 1


[image] 공허충
> W - 공허의 무리로 소환한 공허충
>
> 달성 목표 : 400 / 1600 / 3600 / ? / ?
[image] 전염병
> E - 재앙의 환상으로 적 챔피언에게 가한 총 피해량
>
> 달성 목표 : 11,000 / 45000 / 100000 / ? / ?
[image] 죽음의 제압
> R - 황천의 손아귀 효과를 받고 처치된 적 챔피언
>
> 달성 목표 : 4 / 10 / 30 / ? / ?
리그 오브 레전드/시스템#s-5.1 내용을 참조하여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6. 평가


초중반 라인전 능력과 소규모 교전이 약한 대신, 빠른 라인 클리어를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성장한 뒤, 강력한 단일 대상 도트 피해 딜링기와 최상급 CC기인 제압을 타겟팅 스킬으로, 긴 시간의 침묵을 광역 일반기로 가지며 적을 잘라먹거나 억제하며 활약하는 중후반 지향형 광역형 마법사(Battlemage) 챔피언이다.
거듭된 변경으로 캐리력이 낮아지고 과거에 비해서는 꽤 오랜 시간 동안 맞딜과 라인전 자체는 약하지만 라인 클리어가 매우 빠르며, 궁극기 덕분에 한타에서도 상대팀의 에이스 챔피언이 활약하는 것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티 캐리의 성격을 갖고 있는 챔피언이다. 보통 안티 캐리는 초반을 찍어 눌러 성장을 막는 챔피언을 이르지만 말자하의 경우에는 초반에는 적을 억제하지 못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무조건 적 챔피언 하나를 묶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다소 성향이 독특한 안티 캐리라고 볼 수 있다.[23]
말자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최초로 최장기간 승률 1위, 최다 포지션 53% 이상의 승률로 승률 1위(원딜 제외 전 포지션)를 기록했던 챔피언이다.

6.1. 장점


  • 매우 빠른 라인 클리어
리워크 이전이나 이후나 엄청난 파밍력을 자랑한다. E, W의 라인 푸시력이 어마어마하고 공허충 다수가 때려주는 덕에 이전보다 막타를 먹기가 쉬워져서 미묘하게 막타를 놓치는 일도 줄어들었다. E 덕에 마나 관리가 쉬워서 유지력이 좋은 것은 덤. 이 장점은 정글 몬스터를 잡을 때도 적용되어 공허충 다수를 소환하면 정글 몬스터를 안정적이고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 리메이크 초창기 말자하가 정글로도 갈 수 있었던 이유. 리안드리가 나왔을 시 대충 근거리 미니언에게 E를 쓰고 W로 공허충을 풀고 로밍을 가도 1라인 파밍이 끝나있을 정도. 비단 라인 클리어 뿐만 아니라 공허충을 이용한 포탑 철거 능력도 괜찮아서 대포 타이밍에 공허충 세 마리를 풀고 포탑을 치면 포탑 방패를 하나 내지 두 개는 금방 뜯어낼 수 있을 만큼 포탑 골드를 먹기에도 굉장히 용이하다. 공허충이 미니언에게 300%의 대미지를 입히는 덕분에 슈퍼 미니언 정리도 후반 잘 큰 원딜러들을 포함한다 하더라도 전 챔피언 중 가장 빠른 편에 속한다. 상대가 바론 버프를 두르지 않은 이상 슈퍼 미니언은 오히려 말자하의 좋은 경험치와 골드 양식이 되어버릴 정도.[24] 설사 상대가 원거리 광역기로 공허충을 지우더라도 말자하의 스킬 쿨타임은 엄청나게 짧기 때문에 그냥 다시 만들면 그만이다.
  • 준수한 딜링 능력
말자하는 다른 미드 누커처럼 순간적으로 스킬 4개를 모두 연계해 누킹이 가능하며, 그것도 타겟팅에 제압까지 거니 제압을 풀거나 다른 적이 방해하지 않는 이상 확정적으로 무시무시한 순간 누킹이 가능하다. 그 총 피해량은 무의 지대와 공허충을 제외해도 842.5 (+2.75 주문력)에 달하며 거기에 재앙의 환상 초기화와 공허충의 지속 딜링, 궁극기의 무의 지대 피해량을 합하면 누적 딜도 상당히 강력하다. 덕분에 누킹과 지속딜 모두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 인파이터를 견제하기에 안정적인 사거리
말자하의 재앙의 환상은 근접 챔피언들에게는 그야말로 지옥이다. 이 때문에 근접해서 싸우는 챔피언들은 말자하의 환상에 일방적으로 얻어맞을 수밖에 없으며, 쉴드를 벗기려고 해도 보통 원거리 견제 스킬이 하나 정도인 암살자들은 견제 면에서 말자하한테 질 수밖에 없다. 특히 아칼리블라디미르처럼 견제 스킬의 사거리가 말자하보다 짧은 챔피언들은 딜교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 원거리 챔피언이라고 해도 말자하가 환상을 걸지도 못하게 포킹만 하는 제라스오리아나와 같은 챔피언들이 아닌 이상 반반은 먹고 갈 수 있다.
  • 강력한 즉발 타게팅 CC기
즉발 타게팅 CC기를 가지고 있는 말자하는 그 존재 하나만으로도 진입해야하는 암살자 챔피언들의 카운터로 자리매김한다. 제압은 소환사 주문 정화로도 풀리지않는 리그 오브 레전드 가장 강력한 CC기인데다 그걸 장장 2.5초간 걸어버리니 포커싱 당해서 죽기엔 충분한 시간이다. 게다가 간간히 들어오는 침묵도 스킬 콤보에 의존하는 암살자들에게는 치명적인데다 라일라이의 수정홀을 올리면 공허충의 평타와 재앙의 환상에 슬로우가 묻는다. 도트딜에 묻어나오기 때문에 지속시간도 계속 초기화 되는터라 라일라이의 수정홀을 보유한 말자하와 근거리에서 마주치게 되면 말자하를 쫓기도 말자하에게 도망가기도 버겁다. 이처럼 강력한 CC기는 일방적인 딜링의 원천이며 막강한 갱 호응 및 로밍력의 바탕이 된다.
  • 안정적인 1인분
Q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타겟팅이라 빗맞힐 일도 없고, 딜링도 강력하면서 콤보도 쉬운 데다가, 뇌절한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는 강력한 CC기인 황천의 손아귀를 갖추고 있으니 말자하는 소위 말하는 '1인분'을 해내기 굉장히 쉬운 챔프다. 아래 단점에서 하술하듯이 1인분을 넘어선 활약을 원한다면 난이도가 더 올라가지만, 아군에 믿음직한 캐리가 있어서 안전벨트를 맬 픽이 필요하다면 말자하만한 챔프가 없다.
  • 저티어에서의 높은 활용도
위의 장점들을 종합하면 나오는 장점. 라인 클리어도 빠르며 EW로 자동 CS 섭취를 하고 주력 딜링 스킬인 재앙의 환상이 타겟팅이니 초보들이 어려워하는 'CS 먹기'와 '견제 스킬 맞히기'가 굉장히 쉬워진다. 재앙의 환상은 다른 챔피언들의 주력기와 딜량도 비슷하면서 빗나갈 리 없는 타겟팅이니 스킬을 잘 못 맞히는 저티어에서는 일방적인 딜교 이득을 볼 수 있는 것. 게다가 상대가 반피가 되었다, 혹은 상대가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싶으면 일방적인 딜통보 수준의 풀콤보로 적을 대처도 못 하게 삭제시킬 수 있으니 킬각을 잡기에도 좋다. 상위 티어로 올라갈수록 상대가 말자하의 상대법을 알고 대처할 수 있지만, 하위 티어에서는 말자하가 상대인데 수은을 가지 않거나, 심지어 정화를 드는 경우도 있어서 브실골 탈출에 추천하는 챔피언이다.

6.2. 단점


  • 뚜벅이
모든 미드 AP 메이지들에게 쫓아오는 적을 늦출 수 있는 스킬이 무조건 하나씩은 있다. 말자하만 빼고. 생존성이 떨어지기로 유명한 카서스트위스티드 페이트, 기동성이 하도 떨어져서 난입까지 드는 오리아나, 라이즈신드라도 이런 스킬이 하나씩은 있다. 애니비아 같이 그런 스킬을 3개씩이나 들고 부활까지 있는 챔피언도 있지만 그런데도 생존성이 좋다는 평은 받지 못한다. 반면 말자하의 Q는 이동기 사용을 막는 게 고작인 침묵이며 궁극기는 자신의 발도 제자리에 묶이는 스킬이다. 때문에 카이팅에 실패해서 물린다면 말 그대로 그냥 죽어야 한다. 기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무리 라인 클리어가 빠르고 CC기와 딜이 강하다고 해도 정작 합류하는 속도는 느리기 때문에 상대가 한발 앞설 가능성이 높고, 로밍을 가고 복귀하는 과정에서 라인 손해가 날 가능성도 높다. 말자하의 난이도를 크게 높이는 주범.
  • 짧은 사거리
그런 뚜벅이 주제에 스킬 사거리도 생각보다 짧은데, Q는 포킹이 가능할 정도로 사거리가 꽤 되지만 적중시키기가 어렵고, E와 R의 사거리는 메이지 챔피언의 평타보다 조금 긴 수준에 사실상 근접 스킬인 W까지 존재한다. 그리고 이 스킬들을 모두 연계해야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온다. 평타 사거리도 500[25]으로 짧은 편이라 라인전 견제와 딜교환에 제약이 있다. 때문에 말자하로 딜러들을 때려잡기 위해서는 짧은 사거리와 이동기의 부재라는 단점을 감수하고 접근해서 딜을 넣는, 잡힐 듯 말 듯한 칼같은 카이팅이 필요한데, 이 때문에 말자하의 포지셔닝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이 된다. 앞서 언급한 장점을 통해 사거리가 애매한 챔피언들은 잘 잡아낼 수 있지만 그보다 긴 사거리를 가진 챔피언들은 잡지도 못하는, 상성을 많이 타는 챔피언.
  • 약한 초반 라인전
사라진 양피지를 사들고 온다면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긴 하지만 그 전까지는 마나 관리가 극심하다. Q의 마나 소모값은 무려 80으로 한두 번만 사용하면 순식간에 마나통의 절반이 사라진다. 물론 재앙의 환상으로 적을 처치하면 마나를 돌려받지만 그마저도 마나 소모가 60이라 마나를 메꾸기에는 역부족이며 스킬 한두 번만 사용하면 마나가 금세 사라진다. 또한 말자하의 스킬들은 기본 피해량이 낮은 대신 계수가 높고, 스킬 간의 연계에 성공했을 때 폭발적인 딜을 뽑아낼 수 있는 구성이다. 때문에 아이템이 나오지 않은 라인전 초반의 말자하는 라인전 최약체로 불리는 챔피언들을 상대로도 우위를 점하기 힘들고, 6레벨 이전에는 암살자의 진입을 차단할 만한 기술도 없다 보니 초반에 강하고 기동성이 좋은 암살자 상대로는 궁극기의 제압이 무색하게 초반부터 말리기 쉽다.
  • 높은 궁극기 의존도
7.11 패치 이전의 말자하가 공허충 의존도가 매우 높았다면, 패치 이후의 말자하는 약해진 공허충의 딜링을 대신해 궁극기 피해량이 아주 높아진 만큼 안 그래도 높았던 궁극기 의존도가 더 높아졌다. 기존의 궁극기는 후반이 아니고서야 자체 피해가 거의 없다시피 했고 제압을 통한 잘라먹기, 혹은 아주 강력한 공허충의 딜링이 용이하게끔 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던 스킬이어서 적이 수은 장식띠로 제압을 풀어도 공허충이 딜을 넣을 환경만 된다면 어느 정도는 극복이 가능했었는데 현재의 말자하는 공허충 소환 사거리가 150으로 크게 줄어들었고 공허충의 이동 속도가 느려져서 공허충이 적에게 접근하는 데에 한 세월이 걸린다. 그 대신에 나머지 스킬의 피해가 전체적으로 늘어난 만큼 스킬딜로 예전 공허충만큼의 딜링을 매꿔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증가한 스킬 피해량의 대부분이 궁극기에 집중되어 있어서 궁극기로 딜을 못하는 상황에선 아주 약해졌다. 6레벨 전에도 공허충으로 체력 압박을 거세게 할 수 있었던 이전과는 대비되는 부분. 따라서 수은 장식띠의 존재가 예전보다 크게 다가온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수은으로 제압이 풀려도 빨대는 풀리지 않아 빨대딜을 계속 넣을 수 있다는 점.
  • 광역 스킬이 있는 상대에게 쉽게 무력화되는 라인 푸시력
말자하는 라인 푸시를 위해선 E-W의 스킬 연계가 필수다. 특히 말자하의 초반 라인 푸시는 E가 걸려있는 미니언을 대상으로 3배의 피해를 입히는 공허충에 많이 의존하는 편인데, 정작 그 공허충의 몸빵이 너무나도 허약하여 그 노딜이라는 카사딘의 E를 맞고도 모조리 정리당해버린다. 때문에 공허충을 빠르게 없앨 수 있는 스킬이 있는 상대라면 E만으로는 라인을 밀기가 쉽지 않아 스킬이 빠지는 것을 잘 보고 공허충을 풀어야 하지만, 그마저도 광역딜이면서도 쿨타임이 짧은 스킬들을 보유한 챔피언을 상대로는 라인 파밍이 힘든 편이다. 이런식으로 상성이 안 좋은 상대를 만나면 말자하의 장점이 많이 사라진다. 상대의 로밍을 저지하거나 자신이 로밍을 가기 위해선 라인을 밀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다면 일단 말자하의 장점 중 하나인 로밍이 봉쇄된다. 또한 발이 느린 챔피언이라 어쩔 수 없이 수동적일 수밖에 없고, 높은 궁극기 의존도로 인해 궁극기가 갖춰지지 않은 초반 라인전에서 말자하는 라인 초식동물에 불과하다. 게다가 6렙 전까지 CC기라고는 맞추기가 매우 힘든 Q밖에 없고 생 뚜벅이인 말자하는 라인전에서는 솔킬을 따려고 작정하고 들이대는 상대를 저지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말자하의 라인전 모토는 '라인을 밀어붙여서 내가 아니라 미니언과 싸우느라 정신없게 만들자' 인데, 그렇지 못한다면 본인의 솔킬 위협뿐만 아니라 상대 정글이 카정을 와서 2:2나 3:3 정글 싸움이 벌어지면 여타 미드 AP 챔피언들에 비해 큰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는 정글러나 봇 라이너와의 합류 싸움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는 원인이 되어 팀이 크게 밀리고, 다른 라인까지 소극적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공허충이 예전만큼 튼튼하지 않고 기동성이 매우 나빠 딜링이나 탱킹을 거의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는 점 역시 말자하가 초반에 약해진 이유 중 하나.
  • 높은 운영 난이도
위의 장점과 단점들을 모두 종합해보면, 말자하를 잘 다루기 위해선 높은 운영 센스가 요구된다. 조작 난이도 자체야 미드 라이너 챔피언 중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쉬운 데다가 심지어 카운터치기도 쉽지 않은 무상성에 가까운 챔피언이라 1인분을 하기엔 좋지만, 난이도 쉬운 챔피언이 으레 그렇듯이 한계 또한 뚜렷하기에 평범하게 해서는 1인분 이상을 하며 '캐리' 하기는 쉽지 않다. 스킬셋 구조상 팀원이 말리고 있을 경우엔 단독으로 캐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챔피언이다.
  • 매우 높은 수동성
티어가 올라갈수록 부각되는 말자하의 가장 큰 단점. 기본적으로 앞에서 언급했듯 느리고 사거리가 짧으며, 강해지는 타이밍도 느린 편이다. 때문에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로밍을 다니려면 정글러와의 호흡이 매우 중요해지며, 단독으로는 주도권을 잡고서 상대 미드 라이너보다 먼저 움직이기 힘들다. 특히 공허충을 통한 라인 푸시를 방해할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푸시 주도권마저도 내주게 되며, 당연히 합류는 더더욱 늦을 수밖에 없다. 중후반 단계로 들어가도 침묵과 공허충, 제압 등을 통해 들어오는 상대를 억제하고 카이팅하는 것에 능할 뿐, 아군이 진입해야 하는 조합인 경우 점멸 없이는 반박자 늦게 호응할 수밖에 없고 힘도 자연스레 빠지게 된다. 초반 미드-정글 주도권을 활용하지 못하고 게임이 그대로 흘러가서 말자하에게 시간을 충분히 주는 저티어 구간에서는 이 단점이 거의 상쇄되면서 말자하가 굉장히 강력한 픽으로 성장할 수 있지만 골드 상위권 구간만 가도 정글러들은 말자하를 카사딘만큼 혐오하게 되는 수준으로 수동적이다. 차라리 카사딘은 근접 AP 상대로 주도권을 가져온다는 장점이라도 있는데 반해 말자하는 양피지를 뽑기 전까지 동실력 하에선 주도권을 잡는다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더 수동적인 면이 부각되기도 한다.
  • 번외: 플레이적인 문제
>재미 없음
>
>OP.GG 말자하 팁란 인기댓글[26]
외형, 스토리도 제법 간지나며, 조작 난이도가 초심자도 어렵지 않게 설계되어 있고, CC기도 좋고, 딜도 잘 나오면서 E-W를 활용한 빠른 라인 클리어까지 갖춘 삼박자 챔피언인 말자하 유저들이 꼽는 가장 큰 단점이다. Q를 제외한 스킬이 컨트롤을 필요로 하지 않고 누르면 나가며, 라인전 중엔 패시브로 인해 실수하지 않으면 딱히 죽을 일도 없어서 E와 공허충으로 라인만 밀어대다가 가끔 정글러가 갱킹 오거나 소규모 교전에서 궁 한 번 쓰는 정도로 매우 단순한 스킬셋들이 원인. 한타에서도 쿨마다 Q, E만 써가며 관전하다가 적팀 누구 한 명이 선 넘으면 궁으로 붙잡아 조지는 게 전부다. 사실상 미드 라이너계의 시비르라고 봐도 된다. 이동기가 없어서 포커싱당할 때 회피 난이도는 어렵다고 하나, 어차피 패시브 보호막이 한 번은 무조건 막아주며 그 정도 시간만 되어도 충분히 점멸로 빠지거나 존야를 쓸 타이밍 정도는 벌어준다. 심지어 순간 폭딜도 없이 모든 피해가 도트 피해라 딜을 넣는 입장에서 포킹챔들이 대다수인 메이지들 사이에서 독보적으로 답답하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장 재미없기로 꼽은 챔피언 중 하나.[27] 그래도 라인 클리어 능력 하나만큼은 그 어떤 챔피언보다 뛰어난 수준이고, 템이 좀 나온 뒤에 폭발하는 타겟팅 도트딜과 확정 제압기, 광역 침묵기 등으로 마법사 포지션에 걸맞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단지 타 챔피언들처럼 기동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굉장히 정적인 챔피언이라 이런 이미지가 덧씌워진 것.

6.3. 상성


  • 말자하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말자하의 패시브와 공허충을 쉽게 지울 수 있는 포킹형 챔피언
      • 벨코즈, 제라스, 직스, 바루스 : 거듭된 너프로 말자하는 더 이상 상대 챔피언을 무시하는 무상성 최강자가 아니게 되어 이들의 초반 성장에 아무런 제동을 걸 수 없게 되었고, 그렇다면 중반 시점부터 이들의 포킹전에 패시브와 공허충이 녹아내리며 일방적으로 얻어맞는다.
      • 신드라, 오리아나, 카서스, 빅토르, 아우렐리온 솔, 브랜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카르마 등 : 포킹형 챔피언보다는 사거리가 짧지만 말자하의 Q를 제외한 스킬보다는 사거리가 길며 공허충을 제거하기 매우 쉬워서 라인 푸시에 제약을 받는다. 패시브의 쉴드를 벗겨내기도 어렵지 않은 편. 더군다나 이 중 로밍에 특화된 부류는 뚜벅이와 수동성이라는 말자하의 단점을 부각시킨다.
      • 카시오페아: 분류상 포킹 챔피언은 아니지만 말자하의 패시브와 공허충을 손쉽게 지울 수 있다. 또한 말자하가 가장 약한 타이밍에 카시오페아는 가장 강하다. 숨도 못쉬고 라인전을 죽어지내야 하는 상대.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라인전을 무사히 넘긴다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 럼블: 럼블의 화염방사기 한 틱에 패시브가 바로 빠진다. 화염방사기로 라인클리어도 빠르고 공허충도 정리된다. 럼블의 W 쉴드로 인해 견제하기도 쉽지 않고, 침묵이나 제압을 맞아도 나오던 화염방사기는 계속 나가기 때문에 딜교하기가 쉽지 않다. 뚜벅이인 말자하에게 이퀄라이저 미사일 또한 까다로운 존재. 시즌 9 이후 럼블은 실제로 미드 라이너로 자주 운용되기 때문에 라인에서 만날 확률이 있다.
    • 말자하를 물기 쉬우면서 말자하에게 쉽게 녹지 않는 탱커 챔피언
      • 클레드, 자르반 4세[28], 오른, 람머스[29], 갈리오, 마오카이, 아무무, 레오나 등: 이들은 막강한 이니시 능력으로 설령 자신에게 제압이 꽂히더라도 목적 달성에 큰 방해를 받지 않으며 말자하의 대 탱커용 기술은 궁극기의 장판뿐인데 그나마도 딜이 상당히 약해졌다. 이들을 상대론 한타 때 절대 먼저 물려선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뒷라인에 서있어야 하며, 한타가 열렸을 때 침묵을 잘 적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다면 말자하 특유의 침묵과 리안드리의 힘으로 괴롭혀줄 수 있으니 맞카운터에 가깝다. 다만 클레드 같은 경우에는 라인전이 정말로 강력한 데다가 Q로 패시브가 쉽게 벗겨지고 뚜벅이이기 때문에 끌리기도 쉽고 그 뒤에 들어오는 버럭버럭의 피해량은 절대로 못 버티기 때문에 라인이 폭파당하기 쉬우므로 무한갱을 부르도록 하자. 안 그래도 궁극기 때문에 다이브도 능하다. 특히 탑에서 만났다면 100% 라인 폭파 확정.
    • 황천의 손아귀(R)를 풀거나 무시할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한 챔피언
      • 갱플랭크, 알리스타, 올라프 등: 말자하의 필살기라고 할 수 있는 궁극기의 제압을 풀어내고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는 챔피언들. 이들의 CC기 해제 스킬이 빠진 게 아니라면 절대 섣불리 궁극기를 꽂으면 안된다. 특히 이 중 알리스타와 올라프는 뚜벅이인 말자하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들이다.
    • 그 외
      • 카사딘: 리워크 이전과 달리 현재 말자하의 깡딜이 낮아졌기 때문에 카사딘은 패시브와 Q의 마법 보호막으로 버티면서 동성장하기 매우 수월하며, 이렇게 되면 후반 캐리력이 높은 카사딘이 압도하게 된다. 다만 진입해야 하는 카사딘에게 말자하의 즉발 제압은 여타 암살자들과 마찬가지로 매우 치명적이므로, 포커싱 각을 잘 잡는다면 쉽게 잡아낼 수도 있다.[30]
      • 탈론: AD 캐스터 챔피언 중에서 승률이 가장 낮은 챔피언으로 시즌 3 때부터 상성이 나쁜 챔피언 중 하나였다. 갑작스럽게 진입해 일방적인 딜교를 하고 도망쳐버리는 데다가 W의 슬로우 때문에 공허충이 잘 따라가지 못하며 궁극기의 골치아픈 은신 때문에 타겟팅 스킬을 제대로 꽂아넣는 게 어려웠기 때문. 그래도 목 긋기에 침묵이 없어진 뒤론 꽤 상대할 만해졌는데 암살자 리워크 패치 이후론 오히려 더 골치아픈 상대가 됐다. 일단 초반이 예전보다 훨씬 강해져서 오죽하면 선취점 달성률 1위 챔피언으로 뽑혔고,# 특히 암살자의 길(E) 스킬 하나로 기동성이 엄청나게 올라가서 말자하가 로밍으로 이득을 취하기 어렵게 압박한다. 터지지 않고 후반만 가면 상성이 뒤집히지만 탈론도 바보가 아닌 이상 초반 로밍이나 라인전 킬을 노려 유통기한을 늘리려 할 것이기 때문에 이쪽에서도 소규모 교전이나 로밍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메타가 초중반에 끝나는 경향이 심할수록 탈론이, 그렇지 않을 경우 말자하가 이기는 양상이 나온다.
      • 코르키: 라인전에선 게틀링 건으로 말자하의 패시브와 공허충을 쉽게 없앨 수 있고 라인 클리어도 말자하보다 빠르다. 기본적으로 발키리와 패시브 특급 배송 때문에 기동력이 매우 좋아 초반 로밍을 통한 이득을 쉽게 노리기 어렵고 원거리 캐리 챔피언인지라 전투 지속력이 뛰어나고 후반도 강하다. 대회에서도 말자하 상대로 잘 나오는 편.
      • 에코: 근접 챔이지만 라인 푸시력도 말자하한테 뒤쳐지지 않을 만큼 무난한 편이며, 말자하가 E를 에코에게 쓰면 에코는 Q로 라인을 과감하게 밀면되고, 미니언에게 쓰면 에코가 E로 진입해 패시브 벗기고 3타로 치고 빠지는 식으로 딜교하기 때문에 껄끄럽다. 에코의 궁극기를 제외하고 딜이 가장 센 스킬이 패시브이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대처할 방안이 없다. 한타에서도 궁각을 에코만 보자니 다른 브루저 혹은 원딜러가 거슬리고 다른 딜러한테 궁각을 보자니 에코 W에 패시브가 벗겨지고 본인 궁이 끊기고 끔살당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동실력이면 여러 모로 답 없는 상대다.
      • 녹턴: 녹턴의 Q로 공허충이 쉽게 정리되고 말자하의 패시브도 쉽게 빠진다. 견제나 딜교를 하자니 녹턴은 패시브와 부패 물약으로 높은 라인 유지력을 가져 체력을 까기 쉽지 않고, 오히려 뚜벅이인 말자하가 녹턴의 스킬을 맞다가 접근을 허용하고 솔킬각이 잡힐 수도 있다. 말자하의 Q는 선딜레이로 인해 녹턴의 W스킬로 막기가 매우 쉽다. 녹턴의 라인 클리어도 말자하에게 밀리지 않아서 미드 주도권 잡기도 힘들고, 녹턴의 궁 로밍각도 자주 나온다. 게다가 말자하의 패시브가 있을 때 녹턴이 궁을 쓰면 패시브가 시야 축소를 막는 데에 사용되어 바로 빠지게 된다. 심지어 녹턴의 빨대가 걸렷는데 섣불리 궁을 박아버리면 이어지는 공포에 궁도 허무하게 끊겨버린다. 여러모로 암살자 중에서 스킬셋상 말자하를 상대하기 수월한 픽.
      • 초가스: 기본적으로 만날 일이 적긴 하지만 같은 라인에 서게 되면 생각보다 까다롭다. 초가스는 기본적으로 탱커로 설계된 챔프이기에 말자하의 EQ콤보에도 잘 녹지 않으며, 라인전 중에는 아무리 망해도 미니언을 받아먹으며 패시브의 회복 효과로 피를 금방 채운다. 공허충 또한 초가스의 스킬에 쓸려나가며 패시브를 발동시켜주는 꼴. 말자하의 패시브보다 초가스의 에어본 쿨이 훨씬 짧기에 패시브가 벗겨지면 상당히 고달파지며, 굳이 에어본부터 쓰지 않고 WQ콤보를 쓰면 무빙으로 피하지 않는 이상 극심한 딜교 손해를 보게 된다. 더군다나 한타에서도 말자하의 궁극기를 끊을 수단이 둘이나 있으며, 초가스는 스킬 깡딜도 준수한 주제에 AP 계수는 총 2.5로 꽤나 높은 편이다.[31] AP 빌드를 간 초가스에게 아무 대처도 못 하다가 체력이 낮은 말자하는 궁극기의 스택으로 변하기도 쉽다. 정말 재수없는 경우에는 초가스가 Q를 쓴 타이밍에 말자하가 궁을 써서 빨대를 꽂자마자 끊기는 상황도 있다. 그나마 초가스가 뚜벅이라는 게 위안이지만 이는 말자하도 동일하며, 미드로 오는 초가스는 벨트를 가거나 빙결 템트리를 가기에 그마저도 쉽지는 않다는 게 문제다.
    • 애니비아 : 하드 카운터. 라인전 내내 사거리 차이로 얻어맞아야 하는 데다가 말자하가 궁을 꽂으면 원거리에서 Q를 던지거나 벽으로 간단히 풀 수 있다. 생존기가 없는 말자하는 애니비아의 궁극기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는 데다가 장판기이기 때문에 말자하의 쉴드도 금방 빠져버리는 건 덤.
  • 말자하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상대에게 접근해야 하는 일부 원거리 챔피언과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33] 딜을 하려면 필연적으로 상대에게 접근을 해야 하는데, 궁이 있는 말자하를 상대로는 빨대가 꽂히고 말자하의 팀원들에게 포커싱당해서 죽을 수밖에 없다. 이는 몸이 약한 암살자 챔피언의 경우 더더욱 마찬가지. 궁이 다른 사람한테 빠지길 기다리거나 수은을 사기 전까지는 접근을 말아야하는 수준. 게다가 패시브의 쉴드로 핵심 스킬을 막아낼 수 있다는 것도 매우 거슬린다.
    • 생존기가 부실한 챔피언들: 말자하의 즉발 원거리 제압은 생존기가 부실한 챔피언들한테 매우 치명적이다. 게다가 사거리도 700이나 되기 때문에 원딜들을 손쉽게 물 수가 있으며 피해량도 체력 비례 피해라 상당히 아프다. 다만 궁 없이는 역으로 카운터당할 수 있고 몇몇은 공허충과 패시브의 쉴드를 쉽게 없앨 스킬을 가지고 있거나 뚜벅이인 말자하에게 위협적인 원거리 CC기를 가지고 있기도 하니 주의.
    • 라인 클리어가 느린 챔피언들: 이런 류의 챔피언들은 라인을 밀려면 마나 소모가 큰 주력 스킬을 미니언에 사용해야 해서 말자하의 패시브를 벗겨내기도 힘들고, 딜교를 시작했다 싶으면 궁극기에 크게 무력화되어서 말자하에게 라인킬 확률조차도 밀리는 때가 있는 등 정말 완벽하게 극상성이다.
      • 르블랑, 조이[34], 스웨인, 사일러스, 파이크, 아칼리
    • 기타
      • 이렐리아: 말자하의 공허충들은 이렐리아의 Q 한 방에 죽기 때문에 공허충을 소환한다면 징검다리를 놓는 수준이다. 이 덕분에 이렐리아는 5스택을 금방 쌓는 동시에 말자하에게 붙어서 딜을 넣을 수 있다. 단, 말자하가 공허충을 소환하기 전까지는 미니언 먹으러 올 때마다 환상 맞고 도망가야 하는 손쉬운 먹잇감에 불과하며, E는 웬만하면 말자하가 맞아주지 않는 데다가 쉴드가 있으면 기절이 안 걸리고, 쉴드가 없으면 이렐리아가 제압에 걸린다. 예전이라면 불리한 상대까지는 아니였지만 지금은 말자하에게 쿨마다 환상을 맞다가 지루해지면 궁으로 처치당하는 킬 수급원일 정도다.
      •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르는 초반에 매우 약하고 라인 클리어도 느리기 때문에 말자하가 쉽게 라인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다. 또한 블라디미르는 한타에서 진입이 강요되며 확정 CC기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황천의 손아귀로 블라디미르를 제 역할을 못하게 할 수 있다.
      • 모르가나: W선마를 한다면 라인 클리어도 나쁘지 않은 데다가 W로 패시브의 실드를 벗겨내기 쉬운데도 이상하게 말자하에게 오히려 카운터당하는 챔피언. 황천의 손아귀가 원거리 즉발이라 모르가나의 블랙 쉴드도 예측이 아닌 이상 쓸모가 없으며, 모르가나도 라인전에서나 운영 측면에서 말자하급으로 수동적인 데다 무엇보다 가장 큰 건 차원이 다른 성장성. 다만 모르가나는 미드보단 서폿으로 주로 오기 때문에 블랙 쉴드에 대한 것만 제외하면 크게 부각되는 부분은 아니다. 그리고 미드 모르가나의 경우 이를 알고 갱 호응이나 적당한 라인 푸시 후 로밍 등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가능성이 높다. 앞서 말했듯 W로 패시브의 쉴드를 쉽게 벗겨낼 수 있고, 말자하는 어디까지나 물몸 뚜벅이라서 마스터 시 3초나 되는 긴 속박과 선 블랙 쉴드 후 점멸 궁으로 들어오는 연계 등에 대처하기 힘들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7. 역사



7.1. 출시 이후 ~ 2015 시즌


시즌 3부터 리메이크 받기 직전까지도 승률 50% 이하로는 거의 떨어진 적이 없는 고승률 챔피언이었다. 전체 승률로는 거의 언제나 5위권 안에 들며, 승률 1위도 꽤나 자주, 오래 했던 챔피언. 다만 말자하의 상승세는 당시 즉발 침묵을 가지고 있어 언제나 말자하에게 선공권을 가지고 있던 탈론/카사딘/르블랑의 침묵 삭제, 사거리 차이+화력문제로 상대하기 곤란하던 제라스의 리메이크와 직스의 너프 등이 연달아 누적되면서 가능했다.
하지만 동시에 픽률은 너무나도 저조했던 비주류 챔피언. 말자하의 장점이 상대가 몰라서 대처를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왔으니 말 다했다. 말자하가 오랫동안 비주류 챔피었던것은 라이즈 카시오페아같은 지속 AP DPS형 챔피언도 아니고, 애니 베이가같은 순간화력을 뿜어내는 누커도 아니고[35], 르블랑 아리처럼 맵을 종횡무진하는 기동형 암살자도 아니고, 럭스 제라스같은 포킹 챔피언도 아니라는 즉 어중간한 챔피언인 문제와 스킬들이 죄다 도트피해라 확정킬이 어렵다는 문제 때문의 위의 단점에 적혀 있는 노잼 챔피었던 이유가 핵심이었다. 시즌 6 초기 경쟁자들이 전부 너프를 먹고 55.17%라는 압도적인 통계를 냈을 때에 도리어 픽률은 더 내려가기도 했다.[36]

7.2. 2016 시즌


시즌 6에도 여전히 말자하는 고승률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다 6.9 패치인 미드 시즌 역할군 업데이트에서 리워크를 한다고 발표하였다. 공허충 소환 메커니즘이 바뀌고 W스킬로 변하는 대신, 기존 W는 궁극기와 합쳐지고 패시브가 실드 형식으로 바뀌었다. 리워크안이 공개되자 PBE에서 말자하의 AP계수는 물론이고 여러 방면에서 너프를 먹어서 대체적으로 고인이 될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6.9 버전이 패치되자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말자하는 날아올랐다. 물론 상대하는 유저들이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일 수도 있으나, 리워크 직후의 스카너 / 그레이브즈 같은 역대급 OP 챔피언들에 맞먹는 승률을 보면 사기 챔피언임은 부정할 수 없다. 다만 리워크전에도 승률만큼은 최상위권이였기에 리워크 전과 비교해서 승률이 크게 오른 것은 또 아니었다.
결국 6.10 패치때 패시브 쿨타임 너프로 승률이 꽤나 내려갔다. 주 포지션이던 정글과 서브 포지션이던 탑은 둘다 픽률과 승률이 큰 폭으로 내려갔다. 특히 정글은 계속 너프를 받아 이젠 거의 쓰이지 않는다. 미드는 버티고 있긴 하지만 막 뽑을만한 픽은 아니었다.
6.14 패치에선 기본 이동 속도를 5 깎고, 평타 사거리도 550에서 500으로 깎았다.
추가로 6.15 패치에서 1레벨 기준 30초에 6/11/16레벨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30/18/12/6초에서 30/24/18/12초로 늘어나도록 너프되었고 보호막 지속시간이 1초에서 반토막도 아니고 4분의1로 너프먹었다. 너프의 체감 영향이 꽤나 컸다.
6.14~6.15의 너프 이후, 전 구간 55%를 넘기던 승률은 브실골 50%대 초반, 플다 49~50% 정도로 꽤 낮아졌다. 그도 그럴것이 전의 패시브는 1초 동안 거의 데미지, CC가 면역이었던 반면에 지금은 0.25초라는 너무 짧은시간에 버프가 풀려버리기 때문에 그동안 우위를 점하던 누커들에게 상당히 약해졌다.
6.20 패치후에 승률이 상당히 많이 회복됐다. 카운터 챔프이던 솔이 너프 먹으면서 영향을 준 듯하다.
6.23 패치에선 공허충이 바뀌었다. 마나 소모량이 80에서 40으로 감소하고, 2회까지 충전 가능하게 되었다. 공허충은 이제 3의 체력을 가지게 되었고, 피해량이 상향되었다. 공허충이 미니언을 처치해도 새로운 공허충이 생성되지 않는 대신, 재앙의 환상 효과를 받고 있는 미니언에게 300%의 피해를 입히게 되었다. 추가로 공허충이 체력이 낮은 적 미니언을 즉시 처치 하지 않고, 세 마리 이상의 공허충이 있을때에도 공허충의 공격 속도가 증가하지 않도록 되었으며, 공허충이 적 공격 대상을 향해 이동 할 때의 추가 이동 속도는 말자하로 부터 600 사거리 안에 있어야만 적용되도록 패치되었다.

7.3. 2017 시즌


시즌 7 초반의 말자하는 딜포터 메타에서 1티어급 사기 서포터로 악명높던 시절이었다. 마타의 말자하가 1레벨에 상대 블루 진영에서 공허충들을 데리고 혼자 1대 3으로 밀어붙이던 원 맨 인베이드 장면이 나올 정도.

결국 7.8 패치에서 기본 방어력이 20에서 18로 감소하고 공허충의 체력이 줄어들며 승률이 폭락[37]했다. 특히 미드말자하는 아예 쓸게 못된다는 평가. 공허충 체력이 3칸에서 2칸으로 줄어들었는데, 이로 인해 파밍력과 딜링능력 모두 처참한 수준이다. 공허충 체력이 3칸이였을 때는 공허충을 한마리 뽑아두고 미니언에게 재앙의 환상을 걸어두면 1라인은 쉽게 밀렸으나 이제는 공허충이 미니언에게 맞아 죽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다른 챔피언과는 달리 재앙의 환상을 전염시켜 cs를 먹어야 하는데 환상을 전염시켜줄 공허충이 죽어버리니 라인푸쉬는 눈물이 나고, 그렇다고 공허충이 쉽게 죽는 말자하의 딜이 딱히 쌘 것도 아니라서 궁극기가 사기라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이점을 잃어버린 상황.
7.11 패치로 스킬들이 조정되었다. 0.7이었던 공허의 부름과 재앙의 환상의 계수가 0.8AP로 상향되고, 궁극기는 장판 기본 퍼센트 데미지와 계수가 크게 너프되었으나 리워크 이후 삭제되었던 빨대 자체가 갖는 데미지가 다시 생겼다. 공허의 무리는 기존 충전형 방식이 폐기됐고, 다른 스킬을 한 번 쓰면 W 발동시 소환되는 공허충 수가 한 마리씩 늘어나 최대 3마리를 소환하는 일종의 스택 소모형 스킬이 되었다. 물론 쿨타임은 존재한다. 공허충 체력도 상당히 늘어난 편이지만 적 챔피언과 포탑의 기본공격에는 한 방에 죽게 되는 물몸을 벗어나진 않았다. 그리고 공허충은 더이상 증식하지 않는다.
요약하자면 기존에 공허충에 몰려 있던 딜량을 다른 스킬에 분배한 것.[38] 공허충은 W사거리가 150으로 대폭 줄어들었고 이동 속도가 느려져 리워크 직후의 op시절 포스를 전혀 뽐내지 못하는 종잇조각이다. 그래서 그런지 2골드밖에 안 주게 되었다. 다만 드래곤이나 바론한테 한방에 녹아버리진 않게 되어, 기존의 체력2칸에 에픽몬스터에게 한방에 쓰러지던 때에 비해 오브젝트 사냥이 빨라진 점은 큰 장점이다.
7.12 패치로 공허의 부름의 피해량이 고레벨 구간에서 감소하고 황천의 손아귀의 피해량이 고레벨 구간에서 감소, AP계수가 5% 감소했다.
2017.06.12 기준 미드 말자하의 경우 픽률 0.82% 승률 55.03%로, 미드 챔피언 승률 1위이다. 48%대까지 떨어진 기존에 비하면 매우 큰 상향으로 보여진다. 이는 공허충 너프로 첫 귀환전 극초반 라인전 딜교환은 상당히 약해졌으나, 그 이후 궁극기 깡데미지의 롤백과 Q와 E의 계수 증가로 인해 매우 안정적인 라인전과 소규모 교전 및 한타시 높아진 딜량 기대치, 빨라진 오브젝트 사냥 속도 덕분이다. 단 서폿 말자하의 경우 초반 딜교환의 핵심이었던 공허충 증식이 없어지고 공허충 자체의 성능도 감소하여 승률이 42.36%로 폭락했다. 말자하를 다시 미드 챔피언으로 쓰게 할 의도가 담겼던 라이엇의 패치가 성공적으로 적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어느덧 낮은 픽률, 높은 승률인 비주류 장인챔으로 불리던 말자하가 승률 상위권 장기집권의 영향인지 제드, 카사딘, 트위스티드 페이트 등과 같은 11%대 최상위권의 픽률을 자랑하게 되었다. 대회에서도 활약중인데 2017 롤드컵 결승에서 크라운이 3연 말자하를 꺼내들어서 전부 승리했고 이후 프리시즌 버전으로 진행하는 케스파컵에서도 1티어 미드로 꼽히고 있다. 때문에 7.24 패치에서 궁극기의 데미지(125/225/325→125/200/275)와 계수(1.1AP→0.8AP)가 너프되었다.

7.4. 2018 시즌


8.2 패치에서 Q 공허의 부름의 주문력 계수가 0.8에서 0.65로 깎이고 저레벨 단계에서의 궁극기 황천의 손아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너프를 받았다. 이후 승률이 순식간에 50%언저리까지 내려앉았다. 이에대해 첨언을 하자면, 말자하는 Q를 제외하면 미드 AP에게 기대되는 광역딜을 넣을 수 없는 챔이기에 Q의 계수너프는 중후반의 딜 기대값을 크게 낮췄다 볼 수 있고, 궁의 쿨이 1렙때 140초까지 늘어나버렸기 때문에 첫궁에 이득을 보지 못하면 긴 시간동안 존재감이 사라지기 때문에 초반너프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초중후반 모두를 너프당했기에 이렇게 큰 폭의 승률하락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후 픽률도 계속 하락하는 중.
8.3 패치에서 말자하가 애용하던 봉인 풀린 주문서까지 하향되면서 승률이 48%까지 내려앉았다. 점멸 궁극기로 끊어먹는 텀이 길어지면서 생긴 결과.
8.4 패치 이후 핵심 아이템 모렐로노미콘이 변경되면서 마나 회복력을 E에만 기대야 해 승률이 약간 더 하락했고 픽률도 리메이크 이전의 최하위권 비주류 챔피언으로 회귀하고 있다.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그런데 8.14 버전 기준, 승률도 많이 오르고 티어도 2티어로 올랐다. 말자하가 갑자기 티어가 올라간 이유는 한명을 확실하게 물어줄수 있는 말자하가 활약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 졌기 때문인데, 8.11버전부터 마타조합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한명만 키우는 메타가 활성화 되었기 때문에, 말자하가 적팀이 몰아준 챔피언[예]에게 궁을 꽂아주어 그 챔피언을 무력화 시키고 초시계 상위템 혹은 퀵실버를 강요 시킬수 있고, 또 미드에 ap누커 혹은 암살자가 많이 가는 메타라 암살자를 잘잡는 말자하가 뜨게 된것도 있다.
결국 8.16 버전에서 미드 1티어를 찍으며 관짝을 빠르게 뚫고 나왔고, 시간이 지나서 리산드라나 빙결 특성을 드는 아리 등 새로운 발견으로 현재 8.22버전 기준으로 2티어에서 적당한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39]

7.5. 2019 시즌


9.1 패치에서 새로 떠오른 강자인 블라디미르의 하드 카운터이기 때문에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언제나 그렇듯 2티어의 무난한 미드로 선택되고 있다. 그러나 9.9 패치 이후 바위게 리젠 시간이 늦춰지는 등 초반에 약한 말자하에게 치명적이었던 단점이 해결되어 자연스레 1티어~2티어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지금까지 너프밖에 없었는데 이정도다!
이후 9.17 패치 현재 기준 블라디미르가 미드 2티어로 급부상함과 함께 픽률이 높아지자 자연스레 반사이익을 얻어 1티어를 찍기도 했으며, 무엇보다 1티어 구간을 전부 암살자들이 차지하고 있는 지금 말자하는 웬만한 챔피언들 상대로 라인전을 이기며 꽤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9.24 패치에서 W스킬의 명칭이 즈롯의 무리(ZZ'Rot's swarm)로 변경될 예정이었지만 취소되었다.

7.6. 2020 시즌


버프나 너프는 여전히 없지만 말자하의 카운터인 녹턴, 다이애나, 탈론 등이 1~2티어에서 높은 픽률을 자랑하고 있기에 선픽으로 쓰기는 많이 부담스러운 챔프가 되어 2~3티어를 유지하고 있다.
이후 10.6패치에서 급부상한 오공이 미드에 올 때 말자하가 카운터인 점과 10.7 패치에서 하드 카운터인 녹턴과 탈론이 너프를 당해 숨통이 트여 2티어로 부상했었지만 얼마 못 가 3티어로 떨어졌다. 그래도 최소 3티어 아래로는 떨어진 적이 없는 데다가 다시 2티어로 복귀하기도 하며 괜찮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10.13 패치에서는 플래티넘 이상 구간에서는 4~5티어 사이까지 폭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승률만 보면 50.5%로 준수한데, 원인은 낮은 픽밴률. 오히려 유저들 중 90%가 분포하는 브실골 구간에서는 1~2티어 급 성능을 보이며 전체적으로 봤을 땐 상당히 준수한 챔피언이다.
현재 말자하에 대한 유저들의 인식은 하는 입장에선 사기까진 아니어도 성능 면에서 한계가 크진 않기 때문에 파일럿의 실력에 따라 강력한 성능을 뽑아낼 수 있는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픽이지만 같은 팀으로 만나는 입장에선 카사딘 급으로 초중반 팀에게 아무 기여도 안 하는 민폐 픽이다.
실제로 말자하는 나무위키 문서 내에서 통계와 승률로는 항상 괜찮은 픽이라고 서술되어왔지만 특유의 스킬 메커니즘 때문에 미드 라인에 설 수 있는 모든 픽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수동적인 픽으로 궁극기를 배우기 전까지 2:2, 3:3 등 소규모 교전은 꿈도 못 꿀 만큼 약하고 더불어 뚜벅이인지라 갱에도 취약해서 팀(특히 정글러)에게 초중반의 동선과 성장 부담을 전가하고 설령 6레벨을 찍어 궁극기를 배운다 한들 말자하 단독의 딜로는 상대방을 1대1로 제압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엔 또 팀원을 의지해야하는 기생충 같은 챔피언이다.
말자하의 3신기로 불리는 루덴, 라일라이, 리안드리가 나온다면 혼자서 광역 슬로우에 침묵까지 들어가는 최상급 CC기 포킹도 하고 공허충을 통한 오브젝트 압박도 가능하며 상대 주요 딜러진들에게 수은 장식띠를 강요해서 어느 정도 딜로스를 유발시키는 데다가 강해진 딜로 암살도 하는 만능형 챔프가 된다지만 워낙 수동적이기에 팀이 몰아주는 플레이를 하지 않는 이상 다른 미드 챔피언들 대비 빠른 타이밍에 잘 성장하기가 쉽지 않고 애초에 3코어가 뜰 때쯤이면 대부분의 다른 미드 챔피언들 또한 강하다(...) 이러한 극도의 수동성 때문에 말자하 장인들조차 말자하는 팀에게 감사해야 하는 챔피언이라고까지 말하게 된 지가 2년이 넘어가는 중.[40]
10.18 패치에서 빅토르, 녹턴과 함께 VFX(시각효과)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7.7. 2021 시즌


루덴, 리안드리가 신화템으로 변경되면서 말자하의 삼신기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허나 리안드리가 양피지 상위템으로 나왔고 마나와 쿨감 옵션까지 추가되어 말자하랑 궁합이 굉장히 좋게 나와서 10.23 패치 이전보다 승률이 굉장히 높아졌다. 승률만 보면 2017 시즌 말자하의 재림 수준. 이번 프리시즌 패치의 수혜자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말자하가 강해지는 타이밍이 1코어 타이밍으로 앞당겨진 것에 기인한다. 원래도 루덴이 말자하에게 중요한 템이라서 올렸다기보다는 말자하에게 양피지가 필수템인데 그 양피지로 올릴 수 있는 상위템 중에 올릴 만한 게 루덴뿐이여서 갔던 템에 가깝다. 말자하가 루덴이 정말 필요할 정도로 푸시가 절망적이거나 극한의 포킹형 AP챔은 아니다.[41] 업데이트 전까지는 삼신기 중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어렵게 다가왔으나, 오히려 템이 세 개나 있어야 강해지던 말자하가 리안드리 하나만 뽑아도 상당히 강해지기 때문에 이전보다도 훨씬 이른 타이밍에 힘을 쓸 수 있게 바뀐 것이다. 리안드리가 신화템으로 지위가 올라가면서 딜 배율이 이전과는 천지개벽 수준으로 상승했고, 더 이상 이동 방해 효과와 상호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라일라이가 딜에 차지하는 비중도 감소해서 삼신기가 모여야만 강해진다는 얘기는 정말로 옛날 얘기가 되어버렸다.[42] 이전의 리안드리 수준의 옵션은 아랫등급에 새로 생긴 악마의 포옹이 계승하고 있는데, 악마의 포옹의 고유 효과는 리안드리의 고뇌와 중복 적용 가능하다.[43]
정리하자면, 리안드리+루덴이 1코어 타이밍으로 확 빨라졌는데, 악마의 포옹을 루덴의 메아리가 차지하던 템칸에 넣으면 기존 라일라이+리안드리의 도트 피해인 초당 최대 체력의 2.5%의 피해에 더해 15%까지 감소하는 마법 저항력 감소와 15(+주문력의 2.5%)의 계수와 악마의 포옹의 방마저까지 덤으로 받게 된 것. 옮겨붙은 재앙의 환상 한 번에 딜러진 체력이 절반씩 뭉텅이로 빠져나가는 건 일도 아니다. 때문에 10.23 패치 기준 승률 52.8%를 기록하며 정통 AP 메이지 중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챔피언 대열에 들어섰다.
10.24 패치에서는 AP 신화템들이 대거 너프를 당하는 과정에서 말자하의 고정 1코어인 리안드리 역시 너프당했고, 추가로 AP 전설템의 위력을 깎는 과정에서 악마의 포옹 역시 너프되었다. 그러나 승률은 큰 변동이 없었는데, 비숙련자들의 이탈로 픽률이 감소한 것도 있겠지만 2코어 후보 중 하나인 라일라이의 수정홀이 건재한 덕분이다. 현재는 2코어로 악마의 포옹과 라일라이의 수정홀의 픽률이 같아졌고, 승률은 라일라이가 3% 가량 더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빌드가 라일라이로 완전히 이동하면 추가 승률 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듯.
10.25 패치에서 극카운터였던 애니비아가 리워크를 받아 미드 1티어까지 제대로 떡상해버린 탓에 픽률이 약간 하락했다. 승률은 여전히 그대로.
11.4 패치 기준 3티어와 4티어를 왔다갔다하면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8. 아이템,



마법 빌드

<^|2>
핵심 룬은 마법을 드는 게 일반적이고 궁극기 말고는 이동 저지 CC기가 없어서 유성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신비로운 유성보단 안정적인 콩콩이 소환의 선택률이 더 높다. 게다가 콩콩이가 쿨타임이 긴 편이 아니라서 지속 대미지 형태로 딜을 넣는 말자하는 2~3번 맞추기도 쉽다. 여기에 초반에 조금 더 힘을 실고자 할 땐 주문 작열을, 후반을 지향한다면 폭풍의 결집을 선택하게 된다. 물 위를 걷는 자는 로밍 플레이나 후반 오브젝트 앞 싸움에 보탬이 되어 픽이 전혀 없진 않으나 아무래도 조건부라는 점 때문에 잘 선택되지 않는 편.
핵심 룬이 마법일 경우에는 우주적 통찰력으로 쿨다운을 줄이고 신비한 장화를 얻을 수 있는 영감을 채용한다. 가끔 초시계를 신발 대신 챙겨가기도 한다.
핵심 룬을 영감으로 사용할 경우 주로 봉인 풀린 주문서를 사용하는데, 사용법만 익히면 의외로 나쁘지 않다. 하위 룬은 기동성에 도움을 주는 신비한 장화, 초반 마나 수급과 유지력에 도움을 주는 비스킷[44]이나 미니언 정리에 도움이 되는 미니언 해체 분석기나 사라진 양피지를 더욱 빨리 뽑을 수 있는 외상, 그리고 우주적 통찰력 트리가 주로 선택된다.
봉인 풀린 주문서 트리의 경우 보조 룬은 마법으로 한정된다. 봉풀주의 장점인 스펠 순환을 활용할 수 있는 빛의 망토는 고정, 나머지 하나는 취향에 따라 기민함, 깨달음 등을 선택한다.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체력과 주문력, 마나 수급까지 상위템이 없다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선템으로써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기 때문에 말자하가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AP 메이지 챔피언들이 선템으로 고르게 된다.
  • 부패 물약
도란의 반지가 변경된 이후 효율이 구려졌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시작템으로 가기도 한다. 도란+2포와 비교했을 때, 15 주문력은 초반에 딜교를 잘 하지 않는 말자하의 특성상 없어도 꿀릴 게 없고, 체력도 딱히 꿀리지 않고 마나도 3회 충전 당 225를 채워주기 때문에 그렇게 부족해지지 않다. 일반 포션과 다르게 집에 가면 다시 충전이 된다는 건 보너스.
  • 사파이어 수정+충전형 물약
부패 물약과 같이 도란의 반지의 효율이 구려지며 어차피 도란의 반지를 가봐야 마나 수급이 눈에 띄게 잘 되는 것도 아니고 말자하는 사파이어 수정을 재료템으로 하는 사라진 양피지를 빨리 뽑는 것이 초반 라인전의 목표이기 때문에 사파이어 수정을 가기도 한다. 초반의 힘을 깎는 대신 사라진 양피지를 매우 빨리 뽑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암흑의 인장
엄밀히 말하면 시작템은 아니고 첫 귀환쯤 섞는 아이템. 말자하의 안정성을 크게 올려주는 양피지는 매우 흥한 것이 아니라면 첫 귀환만에 갖추기는 너무 어려우므로, 인장과 사파이어 수정으로 마나통과 체력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플레이한다. 잘 풀렸다면 메자이로 올려주거나 죽어서 스택이 깎였다면 팔아서 코어템을 산다.

핵심 아이템
  • 사라진 양피지-리안드리의 고뇌
리워크 전부터 이어져 온 말자하의 코어템. 괜찮은 주문력과 마나, 깨알같은 마관,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스킬이 도트 피해인 말자하의 특성상 스킬에 체력 비례 대미지를 달아주는 리안드리의 고유 옵션이 끝내주는 효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양피지 상위 신화템 중에선 사실상 대체재가 없다. 주문 가속 패시브가 그렇지 않아도 짧은 편인 말자하의 스킬에 더욱 도움이 되는 건 덤.
  • 라일라이의 수정홀
뚜벅이에 CC기라고는 궁극기에 달린 채널링 제압밖에 없는 말자하가 딜을 우겨넣기 위해서, 혹은 도주를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가야하는 템. 궁극기가 없으면 적을 쫒아갈 수단이 없는 말자하 입장에서는 라일라이 유무의 격차가 크다. 보통 리안드리의 고뇌를 올린 이후 2코어로 올린다. 2021 프리시즌 이전처럼 리안드리와 시너지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슬로우 옵션은 여전히 말자하에게 강력한 옵션이므로 채택률은 변하지 않았다.
  • 악마의 포옹
악마의 포옹의 고유 효과 아자카나의 응시는 리안드리의 고뇌의 고유 효과 고통과 겹치지 않으므로, 결과적으로 프리시즌 이전의 증폭된 리안드리의 고뇌의 대미지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괜찮은 체력 스탯과 소소한 방마저 버프는 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소환사 주문 쿨타임까지 줄여주니 마법사의 신발 대신 가도 나쁘지 않다. 가격도 싸고 소환사 주문 쿨타임 감소도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고려 가능한 신발. 다만 말자하의 신화템인 리안드리의 고뇌 자체 효과로 주문 가속이 충분히 충당되기 때문에 채택률은 마법사의 신발에 비해 낮다.
  • 마법사의 신발
말자하는 AP 누커다. 리안드리와 마관신, 공허의 지팡이까지 산다면 적 마방을 영혼까지 관통할 수 있다.

공격 아이템
  • 라바돈의 죽음모자
모든 AP 누커들의 꿈의 아이템. 최중요 코어템이 많은 말자하는 보통 4~5코어로 상당히 늦게 올린다. 말자하는 W를 제외한 모든 스킬의 계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라바돈 풀템을 간 말자하는 딜러들을 E와 Q만으로 잡는 것이 가능해진다.
  • 공허의 지팡이
주문력 70과 마법 방어력 관통 40%. 적 탱커가 마방템을 둘둘 두르면 라바돈보다 먼저 질러 주자. 물론 적팀에 마방템 두르는 사람이 없으면 생략하고 바로 라바돈을 사도 무방하다.
  • 모렐로노미콘
문도 박사, 블라디미르, 아트록스 등 회복력이 좋은 챔피언이 있다면 고려할 만한 아이템. 말자하의 기술들은 대부분 도트 대미지이기 때문에 치유 감소 효과가 오래 남는다. 다만 이러한 챔피언들이 없다면 빠르게 올리는 것은 좋지 않다.

방어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생존기가 없는 말자하의 생명을 2.5초 연장해 준다. 상대 AD 미드 라이너가 위협적이라면 양피지만 뽑아 놓고 빠르게 올려도 괜찮다. 다만 말자하는 진입 챔피언이 아니고, 지속 딜러이기 때문에 상대팀에 제드, 피즈, 카서스 처럼 존야에 크게 카운터당하는 챔피언이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존야를 올릴 필요가 없다.
  • 밴시의 장막
예전의 심연의 홀과 위상이 바뀐 아이템. 가격이 좀 높아졌긴 해도 쿨감 10%, 주문력 80, 마법 저항력 60을 올려주고 공허 태세와 중복되기 때문에 CC기를 2개나 무시할 수 있다. 적 챔피언들에게 위협적인 CC기가 많다면 고려할 만한 아이템.

8.1. 비추천 아이템


  • 모든 공격력, 공격 속도 아이템
말자하는 기본 공격 의존도가 매우 낮은 스킬 메이지 챔피언이다. 공허충에 추가 공격력 계수가 붙어있다지만 계수가 주문력을 버리고 공격력을 추가할 만큼 메리트 있는 계수도 아니다. 공격 속도 또한 마찬가지다.
  • 심연의 가면
적의 공격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미 자신의 패시브만으로도 부족하지 않고, 굳이 마법 저항력이 필요하다면 바로 위에 상술한 밴시의 장막이면 충분하다. 애초에 아이템 고유 효과도 범위가 말자하의 공격 사거리보다 현저히 짧기 때문에 제대로 써먹기도 힘들다. AP 브루저, 딜러가 너무 지나치게 과도하게 많아 밴시 하나로도 해결이 안될 수준이라면 그럴 때에나 고려해볼 만하다.
  • 광휘의 검 계열 아이템
쿨감과 마나는 유용하고 스킬을 자주 돌릴 수 있어 이론상 발동은 쉽지만 말자하는 평타 의존도가 매우 낮아 추가 피해 효과를 누리기가 매우 힘들고, 상위 아이템도 써먹기 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 삼위일체와 얼어붙은 건틀릿은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리치베인이 제공하는 능력치도 다른 코어템에 밀린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주로 미드를 가게 되며 7.10 패치 이전까지는 시즌 7에서 자이라와 더불어 딜포터 중 최고봉이었다. 하지만 7.11 패치 이후 공허충 매커니즘 변경으로 인해 서포터 포지션의 경우 굉장히 마이너한 포지션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현재는 거의 미드로 쓰이지만 솔랭에서는 탑솔러로서 강력한 라인전, 6레벨 이후의 무시무시한 갱 호응, 그럭저럭 괜찮은 로밍 능력 등으로 주목받아 유의미한 픽률과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스펠의 경우 탑,미드 모두 모두 라인을 빠르게 밀어놓고 궁극기 쿨타임이 돌 때마다 로밍을 다니는 플레이를 선호하기 때문에,점멸과 텔포를 드는 경우가 많다. 1300원이 모이면 양피지를 사서 텔로 복귀를 할 수 있는 건 덤. 스킬셋 자체가 라인을 빠르게 밀고,로밍으로 킬이나 오브젝트 등의 이득을 보기 괜찮은 구조로 되어 있고, 미드 AP 마법사들은 물론 전체 미드 라이너들 중에서도 정글에서 1:1이 꽤나 강력한 축에 속하기 때문에 로밍 중에 적군을 마주치더라도 그냥 죽여버리거나 도주할 수 있다.

9.1. 미드


엄청난 푸시력과 강력한 1:1 능력을 바탕으로 라인을 압박하고, 오브젝트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능력이 뛰어나다.
말자하 특유의 장점이자 매력인 미친 푸시력은 미드에서 특히 힘을 쓸 수 있는데, 3레벨만 돼도 미니언에 E 붙여 놓고 W 풀어 놓으면 라인이 쭉쭉쭉 밀린다. 대포 미니언이 E와 W 대미지에 안죽겠다 싶으면 Q로 E의 지속 시간을 초기화시키면 된다. 만약 상대 라이너가 파밍력이 별로인 경우 블루 버프를 먹고 마나가 어느정도 확보되면 그냥 EWQ 적당히 쓰고 로밍을 가거나 오브젝트를 챙기면 된다. 좀 아니다 싶으면 더티 파밍을 해도 되고, 안전이 확보된 상황에서 적 정글에 와드라도 해 놓으면 자신뿐만 아니라 팀 차원에서 큰 도움이 된다. 라인전은 일단 1300원을 먼저 모아 양피지를 사오는 것이 관건. 이 다음부터는 절대 라인전 약캐로 볼 수 없으며, 미드 라인을 미친듯이 밀어놓고 로밍으로 이득을 보기도 좋다. 스킬셋 덕분에 오브젝트도 잘 잡는 건 덤.
단점을 꼽자면 스킬 매커니즘 상 스킬을 여러 번 써야 해서 양피지가 나오지 않은 초반엔 수동적으로 플레이하게 될 때가 많고 공허충이 허약해서 상대가 광역 스킬이 많다면 라인전 단계에서 푸쉬가 더뎌진다는 점, 뚜벅이라서 라일라이를 사기 전까진 추노력이 별로고 초반엔 패시브 쿨타임도 길어서 패시브가 벗겨지면 갱에 상당히 취약하다는 점이다. 럭스나 직스처럼 견제나 짤짤이가 강한 챔피언을 초반에 상대할 때는 상당히 고전한다. 물론 이것도 레벨이 좀 올랐다면 그냥 E W Q 쓰고 할 일 하면 되지만 이것도 아지르나 아우솔과 같은 광역으로 원딜급 지속 딜링을 넣을 수 있는 챔피언이 오면 W가 쓸려나가기도 해 힘들어진다. 물론 이를 제외한 미드에 오는 대부분의 챔피언들은 극초반만 무사히 넘기면 무난하게 상대할 수 있다.[45] 아니, 애초에 상대할 필요 자체가 없다. 푸시력이 좋은 챔피언의 큰 장점은 딜교환 자체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 그냥 EWQ 쓰고 할 일 해라.
말자하는 양피지가 나오기 전까지의 극초반이 많이 약한 챔피언이다. 초반 공허의 부름과 재앙의 환상은 마나를 엄청나게 잡아먹으면서 미니언 사냥도 잘 못하며, 챔피언에게는 간지러울 뿐이다. 공허충을 증식시키기 위해 쓰는 스킬도 마나가 부담된다. 이런 까닭에 말자하는 1300원을 모으기 전까지는 절대 죽지 말자는 각오로 신중하게 라인전을 임해야 하며, 만일 솔킬이나 갱을 당해서 1300원을 못 모으고 집으로 올 경우 성장에 문제가 생겨 말자하의 아이템 뽑는 시간이 더 느려지니 조심해야 한다. 이 경우 (프리시즌 전)빅토르가 첫 귀환 때 마법공학 핵을 업그레이드하지 못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라인전이 힘들어진다.
전술했지만 말자하를 사용할 땐 명심할 점이 있다. 갱킹을 조심하고 또 조심해라. 극악한 뚜벅이에 궁 빼면 CC기도 부족한 말자하는 갱에 쉽게 노출되고 패시브도 초반 갱킹엔 힘을 거의 못 쓴다.[46] 쿨타임이 길어서 보통 미드 라이너의 짤짤이에 벗겨져 있기 때문. 패시브가 있어도 시야가 없을 땐 미드 라인의 3분의 2 이상엔 가 있지 않는 게 상책이다. 대신 강력한 확정CC덕에 갱호응이 강력한 게 다행.

9.2. 탑


7.11패치 후 서포터가 몰락함으로써 남은 말자하의 유일한 서브 포지션.
탑 말자하는 탑솔 생태계의 최상위권의 챔피언으로 하이머딩거, 요릭, 제이스와 같은 급이다. 저 넷을 제외한 모든 견제형 챔피언은 말자하에게 승률이 불리하다.
승률 또한 말자하가 언제나 그랬든 최상위권에 승률 1위도 심심찮게 하기도 하지만 미드와는 달리 픽률이 상당히 낮은, 그러니까 탑 카서스나 탑 피즈처럼 하는 사람만 하는 포지션이라 승률이 요동친다. 사이온, 클레드, 자르반, 오공같은 말자하의 궁 사거리 바깥에서부터 뛰어드는 강력한 돌진 챔프를 만나면 설령 라인전을 압도하더라도 생존기 없음+허약한 초반 맞다이 때문에 라인을 미친듯이 밀면서 적 정글의 어그로를 독점하는 초공격적 플레이를 할 수가 없다. 그렇게 상대방을 확실하게 압도하지 못하게 되면 말자하는 뚜벅이의 한계에서 생기는 스플릿에서의 약점+탑에 탱커가 가지 않아서 생기는 불안한 팀 밸런스 때문에 말자하나 다른 아군이 CC기 난타에 휘말리며 게임이 터진다.
시즌 9 하반기부터 통계가 잡히지 않고 있다. 위에 서술한 약점때문에 픽률이 상당히 줄어든것 같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주는 피해량이 8% 감소하고 받는 피해량이 8% 증가하는 강한 너프가 걸려있다.
Q로 어느 정도 포킹도 되고, WE로 라인을 순식간에 밀어버린다. 특히 이 라인정리 능력이 굉장하다 보니 팀이 전체적으로 불리해도 타워는 쉽게 내주지 않으며, E가 미니언을 타고 번져가다 좁은 라인 하나에 몰려있는 적 챔피언에게 번져갈 경우 라인클리어 겸 포킹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상당한 강점. 협곡에서처럼 갱킹을 당할 일도 없어 무난히 성장하다 후반에는 E한번 잘못 번지면 상대방을 빈사 상태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왕귀하기까지 한다. 궁극기까지 배우면 들어오는 적은 목숨을 걸어야한다.
스펠은 라인푸쉬 주도권이 없을 때는 총명, 그 외에는 브루저/암살자들의 하드 카운터인 탈진이 좋다. 상대 팀에 진입 챔피언이 2명 이상이어도 한 명은 탈진으로, 한 명은 제압으로 바보로 만들 수 있다. 칼바람에서는 자신 이외의 아군을 향한 회복 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회복 스펠은 그다지 좋지 않다. 메인 룬은 어둠의 수확이 무난하며, 귀환을 할 수 없는 칼바람 특성상 체력 및 마나 수급을 위해서 굶주린 사냥꾼, 침착 룬은 꼭 들어주는 게 좋다. 그 외에 하위 룬으로는 라일라이와 궁합이 좋은 비열한 한방과 최후의 일격이 무난하며, 룬 파편에서 성장쿨감을 드는것을 추천한다. 아이템은 협곡과 마찬가지로 리안드리, 라일라이, 악마의 포옹, 모렐로, 보이드 or 데캡이 무난하다. 한가지 팁이라면 양피지 상태에서 리안드리-라일라이 세트를 빨리 완성하는것을 추천한다. 칼바람의 근접 챔피언들은 대부분 체력관련 방어 아이템을 가기 때문에 위의 두 아이템이 확보된 상태에서 말자하의 스킬만 걸어줘도 최대 체력비례딜과 지속되는 슬로우 때문에 이들의 진입력을 크게 약화시킬 수 있으며, 침착 룬 덕분에 양피지 하나만으로도 마나관리가 가능하기 때문.

10.2. 전략적 팀 전투


공허충들은 적들의 공격을 받아낼 수 있기 때문에 탱킹이 빈약한 소환사 시너지에서 든든한 탱커가 되어준다. 거기다 공허충들도 그림자 시너지를 받을 수 있기에 시너지만 갖춰지면 DPS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 된다.

10.3. URF 모드


무한 침묵, 모든 미니언이 달고 사는 재앙의 환상(E), 20초마다 돌아오는 궁도 강하지만 다른 무엇보다 강한 것은 바로 공허충. 공허의 무리(W) 쿨타임이 공허충 유지 시간보다 훨씬 짧고, 다른 스킬들의 쿨도 짧아서 스택도 매우 잘 쌓이므로 스타크래프트에서 저글링 뽑듯이 무한 생산이 가능하다! 공허충 자체는 아무거나 맞으면 죽는 물몸이지만 물량이 물량인지라 적당히 10마리 정도만 번식시키고 궁을 꽂기만 하면 킬이 나온다. 상대가 마스터 이, 시비르처럼 공허충과 궁을 씹을 수 있는 상대가 아니면 1:1도 상당히 강하다. 그러나 본래 우르프 모드란 게임이 존야와 수은 등의 아이템들이 남발되는 게임이라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과거 공허충이 패시브여서 능력치가 좋던 시절엔 AD 아이템을 둘둘 두르고 손짓 한방에 포탑을 모래성처럼 무너뜨리는 극강의 공성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공허충 물량빨로 혼자서 부술 수 있는 정도라[47] 가급적이면 상황을 봐가면서 하자.
하지만 적에 나서스, 베이가처럼 적 유닛을 먹고 성장하는 챔피언이 있다면 W를 가장 나중에 마스터하고, 공허충 생산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마방템 둘둘두른 나서스같은 경우는 공허충 군대를 보고 얼씨구나 하고 뛰어들어서 맞든 말든 궁키고 신나게 스택을 쌓는다(...) 피흡때문에 잡지도 못하니 팀원을 불러서 궁꽃고 다굴치는게 답이다.

11. 스킨


10.18 패치에서 시각 효과 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1 #2

11.1. 기본 스킨


[image]
가격
4800BE / 88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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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1 #2
중국 일러스트
#
피들스틱과 더불어 중국 일러스트가 꽤 오랜 시간동안 적용되었지만 시즌 6 중반 대규모 업데이트와 더불어 마법사 챔피언들의 변경과 함께 새로운 일러스트를 얻었다.
기존 말자하와 달리 후드에 카사딘의 패시브에서 보이는 공허석과 같은 물건이 내재되었으며 색감도 전체적으로 연한 보랏빛에서 진한 보라색으로 변경되었고 일러스트에 맞춰 인게임도 약간의 변경점을 거쳐 색감이 좀 더 어둡게 조정되었다. 또한 기존 일러스트들은 말자하의 얼굴빛이 선명하게 살색으로 색칠되어 인간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신규 일러스트는 얼굴이 보랏빛이고 눈도 한쪽만 보여 인간을 초월한 존재라는 느낌이 든다.
분명 허리춤에 단검을 지니고 있지만 이것과 연관된 스킬은 없고 직접적으로 사용하지도 않는다.[48] 그래서 라이엇이 이 의문에 대한 대답으로 숨겨진 설정을 공개하였는데, 응답하라 라이엇에 이 단검에 대한 이야기가 서술되어 있다.

11.2. 술탄 말자하(Vizier Malzahar)


[image]
가격
520RP
(기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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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구할 수 없다. 술탄 말자하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술탄 트린다미어와 술탄 갱플랭크의 술탄 스킨 시리즈와는 관계가 없다.[49] 한가지 특기할 점으론 일러스트와 인게임에서, 말자하의 다른 스킨들처럼 후드나 터번 따위로 머리를 덮고 있지 않아 풍성한 머리숱이 돋보이는 스킨이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 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11.3. 그림자 왕자 말자하(Shadow Prince Malzahar)


[image]
가격
52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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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
일러스트에서는 이펙트가 황금빛으로 그려져 있지만 이는 낚시이며 인게임 이펙트는 거무튀튀한 보라색 그대로이다. 일러에 낚이는 유저가 많다. 하지만 블라디미르 후작 스킨에 견줄 만큼 인게임 모델링이 깔끔한 편이라 가성비 면에서 제법 쓸만한 편. 여담으로 술탄 말자하와 함께 머리카락이 보이는 말자하 스킨이다.

11.4. 램프의 요정 말자하(Djinn Malzahar)


[image]
가격
52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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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
알라딘의 지니가 모티브인 스킨. 공허충이 갈색빛으로 바뀐다. 일러스트에서는 밤이라서 옷 색감이 잘 안보이지만 인게임에서 옷이 알록달록하게 빨강 노랑 파랑으로 칠해져 있어 예쁘고 화려하다. 가성비 좋은 스킨.

11.5. 지배자 말자하(Overlord Malzahar)


[image]
가격
975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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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카사딘과 대척점을 지닌 스킨. 클래식하면서도 아주 깔끔한 외형 덕분에 인기가 많다. 공허충도 말자하와 같은 갑주를 입은 것이 특징. 일반 스킨의 공허충이 연약해 보여서 초반에 적 챔피언이 덤비기 쉽게 만드는 데 반해, 지배자 말자하 스킨의 공허충은 왠지 맞으면 안 될것 같은 포스를 뿜는다.
VFX 업데이트 이후 스킬 이펙트가 기본에서 흐릿한 은빛의 색감을 띄게 바뀌었다.

11.6. 눈싸움 달인 말자하(Snow Day Malzahar)


2014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겨울 동화 룰루
눈꽃 시비르
눈싸움 달인 신지드

눈싸움 달인 말자하
겨울 동화 오리아나
포로를 탄 세주아니

눈싸움 달인 바드
눈싸움 대장 나르
눈싸움 여왕 신드라
눈싸움 스킨 시리즈
눈싸움 달인 신지드

눈싸움 달인 말자하

눈싸움 달인 바드
눈싸움 대장 나르
눈싸움 여왕 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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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처럼 파멸의 예언가들도 눈맞이를 좋아합니다. 언젠가 만물이 공허에 삼켜질 것을 알고 있는 말자하는 더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세련된 겨울옷을 입고 공허 포로 군대에 둘러싸인 그는 눈덩이로 종말을 불러올 준비가 됐습니다.


평타 및 스킬들의 이펙트가 화사하고 밝은 눈 색깔로 바뀌며, 데리고 다니는 공허충이 보랏빛이 도는 포로가 된다. 거기다 공허충의 크기가 상당히 커보여서 일반 스킨만 쓰다가 눈싸움 스킨의 공허충을 보면 약간 놀랄 수도 있을 듯. 귀환 시에는 복슬복슬한 공허충을 꼭 끌어안으며 귀환하는데, 묘한 귀여움과 훈훈함이 느껴진다. 말자하 스킨 중에서는 최초로 스킬 이펙트가 바뀌고, 별도의 귀환 모션까지 생긴 스킨이다. 패시브 스킬이 별도의 이펙트를 갖게 된 최초의 스킨으로 말자하의 주위에 눈꽃이 휘날리는 이펙트.
2011년 9월 19일에 발매된 지배자 말자하를 마지막으로 스킨 발매가 없었다가 약 3년 2개월 만에 발매된 스킨이다.
말자하가 대회에서 픽 될 때 가장 많이 선택받은 스킨이기도 하다. 중간보스 말자하는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올 기회가 자체가 별로 없기도 했고, 눈싸움 스킨이 스킬 이펙트가 밝고 화사하며 공허충이 귀여운 포로로 바뀌어서 그런지 선수들에게도 호평을 받는 듯 하다. 죽을 때는 눈으로 변한다.

11.6.1. 크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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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 토큰 2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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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눈맞이 축제를 기념하여 추가된 황금 크로마.

11.7. 중간보스 말자하(Battle Boss Malzahar)


아케이드 스킨 시리즈
아케이드 아리
아케이드 이즈리얼
아케이드 코르키

중간보스 말자하
중간보스 직스
중간보스 브랜드

중간보스 야스오
아케이드 카이사
아케이드 케이틀린
중간보스 키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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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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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패한 세이브 파일에서 보스가 발견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잊혀졌던 게임 출신의 보스 말자하는 자신의 게임에서 탈출해 근처의 기계로 침투했습니다. 아케이드 세계로 온 후로는 지능적인 바이러스 군대를 동원해 적의 코드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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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트레일러 - 악당이 지배한다
2017 아케이드 : 게임 시작
한국 날짜로 2017년 7월 25일 오후 9시쯤 티저 영상을 통해 첫 공개된 말자하의 신 스킨이다. # 함께 추가된 스킨들 중 스플래시 아트가 가장 먼저 공개되었다. 일러스트에는 티저에서 상대 역으로 나왔던 아케이드 코르키가 중간보스 말자하에게 맞서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눈싸움 달인 말자하 출시 이후 말자하의 모든 스킬 이펙트가 바뀌는 두번째 스킨이다. 스킬 이펙트가 바뀌는 눈싸움 달인 말자하 스킨도 공허충과 패시브를 제외하면 색깔이 푸르게 바뀌는 정도인 것에 비해 이 스킨은 아예 스킬 모양새도 바뀐다. 픽셀과 도트로 이루어진 스킬 이펙트가 특징인 타 아케이드 스킨과 달리 3D 폴리곤[50]으로 이루어진 이펙트가 특징으로 짙은 남색과 검붉은색의 그래픽이 악당의 면모를 강조하고 있다.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다른 아케이드 테마 스킨과는 달리 흡사 게임의 에러, 버그 같은 컨셉이 두드러지며[51] 블랙홀을 연상케 하는 궁극기의 장판 이펙트가 매우 강렬하다는 평이 많다. 대사는 바뀌지 않지만 보이스에 약간의 노이즈가 끼고 일반 음성보다 소리가 훨씬 크게 들린다. 그리고 평타를 날리는 모션 중 하나가 이상할 정도로 빨라지는 버그가 있었는데, 7.17 패치 때 수정되었다.
귀환 모션은 허리춤의 단검을 땅에 던져 블랙홀[52]을 생성하고 공허충 여러 마리와 함께 블랙홀 속으로 들어간다.
죽을 때는 붉은색 와이어프레임으로 변한다.

11.8. 마법공학 말자하(Hextech Malzahar)


마법공학 제작소 신화급 스킨
마법공학 뽀삐

마법공학 말자하

마법공학 레넥톤
마법공학 스킨 시리즈
마법공학 뽀삐

마법공학 말자하

마법공학 레넥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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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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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슈리마에 마법공학의 기원이 잠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말자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홀로 폐허가 된 슈리마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삶을 변화시킨 계시를 받은 그는 제2의 마법공학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하는 미래를 보았다고 주장하며 충실하게 그 계시를 전하고 있습니다.

8.20 패치 때 마법공학 시리즈의 일원으로 추가된 스킨.[53]
언제나 눈만 보이던 말자하의 다른 스킨과는 달리 이목구비가 드러난 최초의 스킨이지만 사람이 아닌 마법공학 기계 컨셉으로 디자인된지라 얼굴처럼 보이는 건 가면이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게다가 그 얼굴마저도 인게임에서 보면 좀 이상하게 생겨서 스킨의 평가를 많이 깎아먹는다. 그래도 기계 컨셉에는 충실하고 스킬 이펙트도 눈에 띄게 바뀐다.
전체적인 스킬 이펙트는 펄스 건이나 프로젝트 스킨이 연상되는 푸른 홀로그램 이펙트가 되며 공허충은 일러스트 배경에 등장하는 커다란 눈이 달린 사족보행 로봇이 된다. 궁극기 이펙트는 중간보스 말자하에 필적하는 강렬함을 갖췄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장판이 너무 밋밋해 궁극기가 너무 약해보인다는 사람도 있다.
귀환 시에는 공허충 로봇들을 끌어모아 사지에 장착한 후 하늘을 향해 발진하여 날아오른다. 우물로 귀환한 후 착지 모션은 중간보스 말자하 귀환 모션의 재활용.

11.9. 파괴의 신 말자하(Worldbreaker Malzahar)


파괴의 신 스킨 시리즈
파괴의 신 나서스
파괴의 신 노틸러스
파괴의 신 트런들
파괴의 신 헤카림

파괴의 신 마오카이
파괴의 신 말자하
파괴의 신 사이온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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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되살아나면서 거인족 무리가 또 한 번 몰려왔습니다. 그중 가장 두려운 존재는 한때 동물의 위대한 수호자였던 말자하죠. 앞서 일어난 멸종으로 복수심과 분노에 사로잡힌 말자하는 신성한 주술사에서 암흑 마법을 다루는 마법사가 되어 온 세상의 생명체를 끝장내려고 합니다.

10.7 패치 기간 중 추가된 스킨.
스킨 테마나 외형은 말자하와 제법 어울리지만 고가의 서사급 스킨치고 크게 바뀌는 점이 없고 재앙의 환상(E)이 너무 흐릿해져서 누구에게 걸린 건지 구분하기가 힘들어지는 등 평이 썩 좋진 않은 스킨. 처음으로 말자하의 얼굴이 제대로 드러난 스킨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은 있으나 아쉬운 점이 많다.

11.9.1. 크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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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루비 크로마는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공허충의 색깔도 말자하의 크로마 색깔에 따라 변한다.

11.10. 꿀잼 말자하 (Beezahar)


꿀벌 스킨 시리즈
꿀잼 티모

꿀잼 말자하
꿀잼 유미
꿀잼 코그모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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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버전에서 공개될 스킨.
공허충이 꿀벌로 바뀌고 후드를 뒤집어쓴 말자하 또한 귀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그냥 꿀잼 말자하로 번역명이 정해지면서 번역이 아쉽다는 의견도 많은 편.[54]

11.10.1. 크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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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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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우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꿀잼 말자하 크로마 세트를 구매해야 얻을수가 있다.
루비 크로마 바로 옆에 있는 에메랄드 크로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지원한 컨텐츠 크리에이터 전용이다. 따라서 컨텐츠 크리에이터에게만 지급되며, 해당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시청자들에게 증정할 수 있다. 추후에 파랑 정수 상점에서 10000BE로 구매할 수 있다.

11.11. 연미복 2.0 말자하(예정) (Debonair 2.0 Malzahar)


라이엇이 진행한 세 가지 스킨 테마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테마로 말자하는 레오나와 페어로 선정되었다.
다만 트위스티드 페이트, 아칼리 페어의 범죄 도시 악몽 테마에게 전 지역에서 크게 뒤쳐진 2위였는데 오로지 중국에서만 근소하게 앞서서 1위를 차지했다는 근거로 확정되는 테마인지라 께름칙하다는 반응이 엿보인다.[55]
말자하의 스킨으로서만 보자면 챔피언 자체의 저조한 인기 탓에 스킨복이 없는 편에 속하기에 스킨이 추가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은 일이다. 주기 자체는 파괴의 신이 업데이트된지 얼마 안된 스킨인지라 오래 걸린 것은 아니다. 게다가 공개안을 기준으로 말자하의 얼굴이 전부 공개된 두 번째 스킨이고 말자하가 인간으로 등장하는 스킨 중엔 유일하다.

12. 기타


을 잘추기로 유명한 챔피언이다. 말자하의 춤은 MC 해머U Can't Touch This에 나오는 안무인데 매우 신명나는 춤 덕분에 제라스빅토르,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함께 미드라인의 춤 OP 4대천왕으로 꼽힌다. 게다가 말자하가 춤을 출 때는 공허충까지 같이 춤을 춘다! # ##
이케시아를 찾고 공허에게 삼켜진 뒤로는 공허를 숭배하는 사이비 종교 교주가 되어 혹세무민하고 있다. 룬테라에서 가장 잠재력이 높았던 예언자였던 만큼 그의 말대로 공허가 룬테라를 삼킬 것이라 믿는 '공허 숭배자'가 여러 소동들을 일으키는 모양.
모티브는 압둘 알하자드[56]로 추정된다. 그 역시 이렘에서 그레이트 올드 원을 깨닫고 회까닥 돌아서 알 아지프를 저술하였다. 실제로 발매되기 전 말자하의 이름은 알자하(Al'zahar)였다. 릴리즈 직전에 팔레스타인 하마스 내각의 고위인사 마흐무드 알자하르(Mahmoud Al'zahar)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롤갤발 유명한 개드립으로는 '말자하는 하지 말자하.'가 있다. 2015 스베누 롤챔스 스프링에서 김동준 해설이 픽창에서 말자하가 띄워지자 "요즘 말자하가 솔랭에서는 승률이 좋지만 대회에 나올 챔피언까진 아니죠. 그러니까 말자하는 하지 말자하..."라고 그 순간에 드립을 쳤는데 순간 관객들의 싸늘한 탄식이 터지기도 했다.
2차 창작에서는 코그모나 벨코즈 등 공허 출신 챔피언과 함께 나와 공허 측의 간부나 수장 비슷한 역할을 맡으며 대개 미청년의 모습[57]으로 그려진다. 대표 커플링은 딱히 없지만 사이비 교주라는 공통점을 지닌 엘리스나 스토리상으로 접점이 있는 카이사, 별 수호자 스킨을 지닌 챔피언들과 주로 엮인다. BL의 경우 탈론과 주로 엮인다.
2016년 롤챔스 스프링 락스 VS KT전에서 KT의 플라이 선수가 리워크 전 말자하를 꺼내 하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팀원들과 합을 잘 맞춘 궁극기 활용으로 거의 궁 한번에 킬 하나를 따는 모습을 보이며 초중반부터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갔다. 락스는 불리한 게임을 역전하기 위해 탱템을 올리지 않고 딜템만 올려서 수은 장식띠는 라이즈만 보유했기 때문에 말자하는 궁극기 사용에 자유로웠고 그렇게 KT의 승리를 견인했다.
응답하라 라이엇을 통해 밝혀진 설정에 따르면 말자하가 오른쪽 허리에 묶고 다니는 단검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데 공허의 부름을 받기 전, 자신의 예지 능력을 활용해 제국을 떠돌며 공연을 하는 유랑자였던 말자하는 여느 날처럼 지원자를 회전하는 원판에 묶어두고 눈을 가린 채 원판을 향해 단검을 던지는 곡예 공연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탁월한 예지 능력으로 여태까지 공연 도중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목숨을 잃게 한 일은 없었으나 흑발의 아름다운 여성 참가자를 원판에 묶고 던진 다섯 개의 단검 중, 불운하게도 마지막 한 개의 단검이 여인에게 꽂혀 그대로 목숨을 잃고 말았고, 이 사건 이후로 말자하는 아무리 뛰어난 예언자라도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는 겸손해야 한다는 교훈을 새기기 위해 그 단검을 항상 품고 다니는 것이라고 한다. 공허의 힘에 이끌려 타락한 말자하의 마지막 남은 인간성을 상징하는 부분으로 볼 수 있을 듯.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 크라운이 결승전에서 3연속 말자하로 우승했다. 크라운의 2017 롤드컵 말자하 성적은 무려 6전 전승. 대부분 사람들은 롤드컵 스킨으로 말자하가 나올거라 예상했으나 인터뷰에서 크라운이 탈리야 스킨을 원한다고 밝혀 졸지에 스킨을 NTR 당했다. 그 이유로는 자신의 플레이 중에 탈리야 플레이가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이때문에 커뮤니티에서 안습한 드립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스프링 락스전 탈리야를 잡고 지고 난 후 심지어 서머 시즌에 말자하가 드문드문 등장했는데 크라운을 제외하고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우스갯소리로 크라운만 바라보는 일편단심 호구 이미지도 생겼다. 실제로 2018 LCK 서머부터 2018 롤드컵까지 크라운의 말자하는 2전 2승, 다른 프로게이머의 말자하는 1승 8패라는 괴랄한 승률 분포를 자랑한다.
이후 거듭된 너프로 저조해진 말자하를 잊을 만하면 크라운이 꺼내들며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준 결과 이제는 크라운이 나오면 말자하를 기대하고 크라운이 말자하를 픽하면 마치 다른 선수가 야스오나 베인 같은 시그니처 픽을 꺼낸 것 같은 환호를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2018 롤드컵에서 말자하를 픽한 크라운이 패배해 젠지가 조별예선 탈락을 확정지으면서 장정 1년의 긴 복수극을 마무리했다.
2021년 스킨 테마 투표에서 연미복 2.0(레오나, 말자하) 진영으로 후보가 되었다. 말자하의 온전한 얼굴이 공개되었다.

[1] 리워크 담당[2]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3] 각각 1 / 6 / 11 / 16레벨에.[4] 너프 전엔 무려 6초로 사기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였다.[5] 레오나의 햇빛, 이렐리아의 E와 R에 달린 표식 효과, 벨코즈의 유기물 분해, 브라움의 뇌진탕 펀치, 니달리의 사냥 효과, 쉬바나의 화염 숨결 등. 예외로 일라오이는 공허 태세를 무시하고 영혼을 끌어온다.[6] 원래 0.5초 선딜레이+ 0초 지연 시간이었으나, 7.11 패치에서 변경되었다. 2016 리워크 이전에는 0.25초 선딜레이+0.6초 지연 시간으로, 더 길었다.[7] 자르반 4세처럼 돌진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면 자신의 몸 옆에 Q를 사용하고, 누누와 윌럼프 같은 궁극기를 중요하게 써먹는 정글러들 상대로는 궁극기를 시전하기 전에 Q를 맞히는 것이 효율이 좋다. 누누와 윌럼프 같은 경우에는 궁이 채널링 판정이라 Q로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8] 패치 노트에는 적혀있지 않았다.[9] 그림자 왕자, 술탄, 램프의 요정, 지배자 스킨.[10] 공허충의 타격 대상은 황천의 손아귀가 더 우선시된다.[11] 리워크 전 12골드, 리워크 직후 10골드, 7.8 패치가 되고서는 5골드로 내려왔고, 7.11 패치 이후로 2골드.[12] 쿨타임을 최대로 맞추면 3마리까지도 소환할 수 있긴 했다.[13] 0.5초당 10 / 14.375 / 18.75 / 23.125 / 27.5 (+0.1 주문력)[14] 미드 라이너에게 블루 버프가 중요한 것도 이 때문이다.[15] 전염 순서는 하이머딩거 → 딩거 포탑1 → 미스 포츈 → 딩거 포탑2 → 레오나내셔 남작오리아나. 우디르는 이 스킬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16] 초당 최대 체력의 2 / 3 / 4% (+0.025 주문력)%[17] 근데 막상 게임에서 보면 입에서 뭔가를 토해내는 느낌이다. 마침 효과음이나 음성도 굉장히 적절하다. 위의 대사집 동영상 끝부분에서 들어보자. [18] 주문력 100이 추가될 때를 기준으로 2.5[19] 다만 리워크 전에 비하면 기본 피해량은 3렙 기준 200, 계수는 0.2만큼 낮다.[20] 따라서 빨대가 움직이는 방향을 통해 은신 챔피언이 어느 쪽으로 도주하는지 파악하는 게 가능하다.[21] 마법 저항력이 수은 장식띠에 비교해도 꿀리지 않고 마법 방어막 때문에 제압을 맞아줘도 원콤에 죽을 일이 거의 없어진다. AD도 적절하게 붙어있어서 딜로스가 생길 일도 없다. 거기에 말자하의 기술은 Q를 제외하면 도트댐 투성이므로 딜이 늦게 들어와 스킬 1,2틱에 끔살당하지 않는 이상 보호막이 켜져서 이를 계산하지 않은 말자하 유저로부터 살아남을 기회를 준다. 다만, 후반까지 가면 맬모셔스고 뭐고 묶이는 순간 적 팀에게 맞아죽으니 팔고 수은으로 변경하도록 하자.[22] 2016 롤드컵 기간 SKT vs RNG의 8강 전에서 이러한 모습이 꽤 빈번하게 나왔다.[23] 비슷한 유형의 챔피언을 찾자면 극초반 구간은 약한 편이지만 궁극기를 통해 상대 챔피언을 한 명 잡아둠으로써 한타 때 안티 캐리가 가능한 모데카이저 정도가 있다.[24] 물론 보통 억제기가 밀린 상황엔 상대가 바론 버프를 두르고 있거나 곧 두를 확률이 높긴 하다. 이 때는 말자하의 라인 클리어 능력이 굉장히 낮아지게 된다.[25] 너프 전엔 550으로 원거리 미드 AP 챔피언 평균 수치였다.[26] op.gg에서 재미없다는 이유만으로 기상천외한 글이 올라온다. 하다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 졸았다는 경험담, '재미뒤진새끼'라는 패드립을 약간 비꼰 단어에 게임에서까지 일하는 기분이라는 등 게임 외적으로 안습한 부분이다.[27] 사실 리워크 직후~7.11 패치까지의 말자하는 라인전 누킹도 강력하게 꽂는 꽤나 공격적인 챔피언이었고, 특히 최강급 딜포터로 악명을 떨쳤었다. 라이엇은 말자하의 공격성은 제거하면서 대신 유틸리티와 개성이 확실한 AP 딜러로서의 정체성을 부여한 것이다.[28] 깃발에도 스킬 판정이 있어 깃발에 맞는 순간 패시브가 벗겨지기에 깃창으로 에어본에 뜰 위험이 높다.[29] 뚜벅이인 말자하는 람머스의 갱킹에 대처하기 힘든데다 Q로 실드를 벗기고 도발을 거는데 걸리면 점멸을 써도 죽는 경우가 태반이다. 말자하의 장점인 라인 푸시 이후 아군 정글과의 연계 플레이가 상당히 제한된다.[30] 그렇더라도 후반 캐리력이 다른 암살자들과 비교가 안 되기 때문에 한 번에 잡아내지 못하면 존야로 어그로 핑퐁이 가능하며, 이후 이동기를 연발해서 한타를 쓸어버린다. 거기다 마법 피해 감소와 로아의 체력 옵션 때문에 말자하 상대로 비교적 튼튼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암살자 챔피언과 달리 어려운 상대인 건 여전하다. 하필 말자하의 딜이 연거푸 너프 된 탓에 살아서 도망칠 확률이 높은 건 덤.[31] 이중에 0.5 계수는 고정 피해를 가하고, 0.1 추가 체력 계수도 붙는다. 거기에 E는 대상 최대 체력 비례 피해로 최소 9%의 피해를 준다.[32] 물론 라인전에서 만나면 무조건 사려야한다. 유체화 다리우스 막을수 있는방법은 점화 들거나 맞유체화 드는거 뿐이다[33] 단 위에 챔피언들은 제외.[34] 조이는 어떻게든 라인을 밀어 미니언을 치우고 상대에게 수면을 맞추는 게 핵심인데, 별풍선에서 강타와 벨트만 연달아 나오는 극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라인 푸시력은 말자하에게 압도당하는 데다가 수면이 패시브에 씹히니 말자하와 완벽한 상성관계다. 조이가 승승장구할수록 조이를 저격하기 위해 말자하의 티어가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곤 했다.[35] 딜 자체는 스킬 네 개를 전부 꽂아넣으면 3초 안에 풀피 원콤이 가능했을 정도로 폭딜이 엄청났다. 도트딜에 채널링 스킬이라는 특성 때문에 1초만에 순삭내는 그런 플레이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당시 공허의 부름과 재앙의 환상은 둘 다 계수가 0.8에 깡딜이 스킬 5레벨 기준으로 300을 넘어갔으며, 궁극기는 장판 없이 빨대만 있었지만 250/400/550(+1.3AP)라는 엄청난 수치를 보였다.[36] 비슷했던 장인 챔피언이 있었다면 리메이크 전 스웨인. 그러나 부동진 너프로 승률이 하락했었다.[37] 기존 52%가량에서 48%로 폭락했다[38] 아이러니하게도 W와 패시브를 빼면 리워크 전으로 돌아간 셈이 되었다. 이런 점에선 마치 리워크가 롤백된 코그모를 생각나게 한다. 코그모도 모든 스킬이 롤백된 것은 아니기 때문.(W마나소모, 궁 피해량)[예] 마타 조합의 경우 마스터이, 카누 조합의 경우 카서스 등.[39] 리워크 전 말자하도 승률 1위에 올랐던 이유가 즉발 침묵이 있던 탈론, 카사딘의 침묵 삭제/상성이던 제라스의 리메이크/암살자 메타의 득세 등이 연이어 겹쳤던 덕분에 승률 1위에 오를수 있었다. 즉 오랜 전통.[40] 화력이 강력하던 너프 전에는 6렙+양피지가 되면 궁이 돌 때마다 미드에 누가 서있든 정글러의 갱킹을 통한 확정킬로 무상성 최강의 자리에 올랐었지만, 화력이 약해져 더 확실한 딜계산이 필요해지고 간신히 살아남은 적+뒤늦게 합류한 적 팀원 등에 의해 게임이 역으로 터지는 현상이 빈번해지며 초반 영향력이 더 약해져버렸기 때문.[41] 물론 바뀐 루덴도 전혀 쌩뚱맞은 템은 아니다. 말자하가 걸어서 포지셔닝을 해야 하고 포킹이 오가는 대치상황이 치열한 게임이라면 루덴을 가도 괜찮다. 다만 스킬 가속을 챙기기가 어려워진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42] 리안드리가 자체만으로도 완벽히 돈값을 하고도 남는 템이 되었다고 설명할 수 있겠다. 이전의 리안드리는 라일라이와 반드시 같이 써야 하는 단독으로는 조금 모자란 템이였는데 그게 해결된 것. 반대로 라일라이쪽도 리안드리를 갔으니 올려야 하는 템에서 온전히 둔화가 붙은 주문력 아이템이라는 본질적인 내용만 보고 필요할 때 갈 수 있는 템이 되었다. 가더라도 2코어나 3코어로 반드시 올려야할 필요는 없어졌다.[43] 한편 바뀐 루덴에 추가된 이속 증가 옵션도 새로 생긴 우주의 추친력을 대신 넣으면 얼추 구현이 가능하다.[44] 때문에 비스킷에 마나순환 팔찌, 봉인 풀린 주문서(첫 주문은 텔레포트) 세 개를 맞춘 후 시작할 때 사파이어 수정을 하나 들고 가면 초반 마나 걱정 없이 양피지 타이밍까지 무난하게 풀어갈 수 있다.[45] 심지어 AP 메이지의 전통적 카운터인 제드마저 상대할만 해진다. 다만 양피지 구매 후 빠르게 초시계를 확보해 존야를 올려주는 것을 추천한다.[46] 그마저도 궁극기를 사용하면 말자하 본인도 그자리에 고정되기때문에 아군 정글러가 역갱이라도 오는게 아니면 살아나가기는 어렵다. 잘해봐야 한명잡고 같이 죽는 정도.[47] W 쿨이 포탑 공속보다 살짝 길기 때문에 그냥 W만 연타하면 안 되고, QW를 반복해 공허충을 여러 마리 뽑아 주면 된다.[48] 가만히 세워두면 칼을 허리춤에서 꺼내 부유시킨 채 회전시키다가 도로 집어넣는 모션이 나오긴 한다.[49] 이 스킨은 국내에서는 술탄 스킨으로 발매되었지만, 엄밀히 말하면 술탄 스킨 시리즈에 포함되지 않는다. 트린다미어와 갱플랭크는 앞에 Sultan이 붙지만 말자하의 경우에는 회교국의 고관을 의미하는 Vizier가 앞에 붙기 때문이다.[50]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 64의 그래픽을 연상시킨다.[51] 공식 스킨 소개 사이트에도 손상된 세이브 파일에서 발견되었다고 적혀 있다. '부패한'이라고 적힌 건 영단어 'corrupted'를 오역한 것.[52] 궁극기 시전 시 나오는 것과 똑같다.[53] 사실 8.19 패치 주간 당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퀄리티 저하 문제로 수정작업으로 인해 연기됨.[54] 벌 수호자 말자하, 말벌자하 등 준수한 번역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말벌은 꿀벌을 해치는 천적이기 때문에 꿀벌 컨셉으로 만든 이 스킨과 모순점이 생기며 기존 '벌 수호자'로 번역된 신지드의 스킨도 원문명이 Beekeeper로 어느 정도 연상이 가능했던 데에 비해서 이쪽은 이름에 'bee'를 포함하는 기존의 '꿀잼 티모'와 같은 시리즈라서 다른 스킨인지라 번역명도 다를 수밖에 없다.[55] 라이엇은 이런 투표에 있어서는 상당히 칼같은 편이다. 일라오이의 신스킨 투표 때 전투기계 컨셉이 1위를 하자 유저들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정글 컨셉과 우주비행사 컨셉은 완전히 폐기했을 정도.[56] 러브크래프트 소설을 읽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이름은 어감이 아랍쪽으로 들려도 실제로 아랍에선 이런 이름이 없다. 저자가 밝히길, "All has read"를 아랍식 발음으로 변형한 것이라고 한다.[57] 보통 밝은 하늘색 눈에 고동색이나 검은색 머리, 그을린 피부로 묘사되지만 눈을 제외하면 2차 창작을 제작하는 사람들 개개인마다 묘사하는게 조금씩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