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방송인)

 

[image]
<colbgcolor=#ffff33> '''이름'''
김영삼
Kim Young-sam / 金永三[1]
'''출생'''
1975년 6월 29일 (49세)
'''국적'''
대한민국 [image]
'''출생지'''
전라북도 정읍군
(現 전라북도 정읍시)
'''데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2]
'''학력'''
정읍남초등학교
소성중학교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 (치의학 / 학사)
전북대학교 대학원 (치의학 / 석·박사)
'''소속'''
강남레옹치과 (원장)
'''종교'''
개신교
'''신체'''
키 179cm, 몸무게 67kg[3]
'''링크'''
개인 홈페이지
1. 개요
2. 활동 내역
2.1. 코미디언
2.2. 치과의사
3. 기타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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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미디언 출신의 치과의사, 치의학 박사.[4]

2. 활동 내역



2.1. 코미디언


[image][5]
원래는 치과대 예방치과수련의 신분이었지만 '''우연히''' KBS 16기 코미디언연기자 공개모집에 응시, 한번에 합격하면서 2001년 KBS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다. 당시에는 개그맨 공채 제한연령이 만 27세였는데 기회가 있을때 한번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응시했다고 JTV 토크콘서트에서 밝혔다. 하지만 최연장자는 한 살 더 많은 이재훈이다.[6] 동기 중에서 정명훈과 동거를 했었다.
한때 개그콘서트에서 공부합시다짠짠극장 등에 출연했지만, 별로 인기는 없었다. 개그맨 치고는 너무 지적인 이미지가 큰 약점이었다. 2004년부터는 개그맨을 그만두고 치과의사로만 활동 중이다.

2.2. 치과의사


2014년 11월부터 강남역 근처에서 강남레옹치과 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글문화연대에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유명한 단골손님들은 임요환, 김가연, 정형돈, 박재범 등이라고 한다. 2015년부터는 네이버 지식iN에서 치의학관련 파워지식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치과의사들을 상대로 사랑니 발치, 치과건강보험 관련 강연을 열기도 한다.
'''사랑니 발치'''를 전문분야로 활동중이다. 사랑니 항목에 있는 동영상 중 그의 영상이 꽤 되며, 주기적으로 사랑니 관련 인터넷 영상 강의 및 외국 세미나까지 진행한다. 사랑니 발치 자체가 수술에 포함될 정도로 고난이도 기술이고, 수평 매복치 같은 경우엔 웬만한 치과에서는 발치를 거부하고 대학병원으로 보내는 경우도 많다. 세미나 내용보면 매복, 상악, 하악, 수직, '''수평'''까지 모두 세미나 항목에 포함되어있다.
홈페이지는 여기. '''에이 XX 영삼이'''라는 뜻이라고... -

3. 기타


전직 대통령 김영삼한자는 다르나[7] 종교는 같다.
IQ가 152라고 한다.[8]
동기 개그맨 김인석과 함께 '김인석과 김영삼의 저지방'이라는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2020년 10월 12일, 근황올림픽에 출연했다.
2020년 10월 21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공채 동기 코미디언 김시덕이 동기한테 뺨 맞은 일을 밝혔는데, 김영삼은 댓글로 김기수를 옹호했다.

4. 관련 문서


[1] 다음은 출처 사진이다. [image][2] 그래서 치과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한 기수 후배정형돈이 쫄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실제로 정형돈이 본인임플란트 진료와 온 가족의 진료를 김영삼의 치과에서 받았다고... [3] 키는 징병검사 때 측정된 수치, 몸무게는 2000년경 측정한 것[4] UCLA에서 치주과 임상지도의를 2007년부터 2008년까지 1년간 맡았으며, 현재 전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겸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참고로 외래교수 직함은 수업이나 실습에 어떻게든 기여를 하는 개원의를 말하며 특강 1회만 실시해도 외래교수 직함을 받는다. 예방치과 전공이라 예방치과 수업에서 1회 특강을 하는 듯.[5] 2002년 경 찍은 사진이라고 하며 이 사진의 원래 출처는 김영삼이 자신의 치과 싸이트에 올렸던 사진이다. 싸이트 개편으로 볼 수 없지만 나무위키 곳곳에서 이 사진을 퍼갔으며, 김기수와 김시덕 간의 논란이 벌어졌을 때 여러 뉴스 사이트에서 이 사진을 인용하기도 했다.[6] 여담이지만 2006년 21기 고혜성의 인터뷰를 보면 제한연령이 '''30세'''였다고 한다.[7] 전직 대통령은 헤엄칠 영(泳)자를 쓰며, 치과의사는 길 영(永)자를 쓴다.[8] 중·고등학교 때 측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