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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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哲
1945~2011년
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정치인이다.
1945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경복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대한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에서 기자로 근무하였다.
김영삼 정부 때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을 역임하여 정계에 입문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신한국당 대변인에 임명되어 1997년까지 역임하였다. 신한국당이 통합민주당을 흡수하여 한나라당이 되고 나서 1998년 한나라당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그러다가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공천 숙청에 반발하여 김윤환, 신상우 등과 함께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민주국민당에 입당하였다. 이후 민주국민당에서도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하여 노무현 후보를 지지하였다. 이후 노무현 후보의 기획특별보좌관을 역임하였다.
2011년 7월 15일 별세하였다.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金哲
1945~2011년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정치인이다.
1945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경복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대한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에서 기자로 근무하였다.
김영삼 정부 때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을 역임하여 정계에 입문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신한국당 대변인에 임명되어 1997년까지 역임하였다. 신한국당이 통합민주당을 흡수하여 한나라당이 되고 나서 1998년 한나라당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그러다가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공천 숙청에 반발하여 김윤환, 신상우 등과 함께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민주국민당에 입당하였다. 이후 민주국민당에서도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하여 노무현 후보를 지지하였다. 이후 노무현 후보의 기획특별보좌관을 역임하였다.
2011년 7월 15일 별세하였다.
2. 선거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