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컴퍼니

 

1. 소개
2. 관련 스토리
3. 근황
4. 기타
5. 구성 및 관련 인물
6. 관련 문서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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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컴퍼니는 대를 이어서 경영하던 어디에나 있던 무기상이었다. 하지만 바칼의 압제가 시작되면서 전환기를 맞이한다.

당시 주인이었던 프란츠 도흐는 이런 시대에는 상인도 싸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점원과 자식들에게 싸우는 기술을 가르쳐 바칼에 대항하기 시작한다.

이후, 이곳으로 바칼에 저항하는 천계인들이 모여들어 자연스럽게 많은 정보가 오가는 곳이 되기도 한다.

바칼이 죽은 후에는 더 이상 무기상이 아닌 도제 관계를 바탕으로 한 단련된 전사들이 되었으며, 귀족들에게 고용된 사설 경호조직으로 발돋움한다.

하지만 천계 귀족들에게 반역자로 몰려 누명을 쓰게 된다. 결국,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 감옥을 탈출해 서부 무법지대에서 카르텔에 합류한다.

그렇게 새로운 시작을 했지만 그도 오래가지 못한다. 이번에는 카르텔에게 배신을 당하게 된 것.

결국 더 컴퍼니는 천계에 미련을 버리고 살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서 대장인 오코넬의 지휘 아래 아라드로 내려오게 된다.

-DFU 공식 설명 발췌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 에 등장하는, 총검사들의 모체격인 아라드 대륙의 용병 집단이다.
원래는 바칼 전부터 존재했던 천계의 대를 이어 경영하던 흔한 무기상이었으나, 바칼 강점기 이후 상인들도 싸울 줄 알아야 한다는 무기상 주인 프란츠 도흐에 의해 전투법을 계승받고 바칼에 대항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바칼 강점기와 해방이 1천년 전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오래된 역사를 가진 집단.
근대에 와서는 노스피스의[1] 사설 경호조직으로 발돋움하며, 바칼과의 전쟁 이후 자연스레 습득한 능력을 이용해 설립된 단체이다보니 천계 내에서도 뛰어난 무력과 첩보능력으로 이름이 난 집단이 된다.
주로 담당하는 업무는 경호이나 때로는 첩보 활동도 담당한다고 하며, 실력만 있다면 보수는 얼마든지 지급할 용의가 있는 천계의 귀족들에게 뛰어난 실력과 완벽한 결과를 가져다 주는 더 컴퍼니는 가장 선호되는 단체였다고 한다. 고수익인 귀족의 의뢰를 거의 독식하게 되어 동종업계의 단체들에게 적대세력까지 발생시키기도 하고 이런 위협요소를 없애기 위해 내부적으로 해결사 조직을 신설하여 이는 현재 히트맨들이라 불린다.
그래서 귀족에게 고용되어 다양하게 활동했다고 하며, 귀족들과 일했기 때문에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당연히 노스피스 예법을 숙지했어야 하며 그에 맞는 품위를 지녀야 했다. 부대장 슈미트의 친밀 단계 대사 중 "전략과 전술을 배워 전투를 이롭게 하고 예의와 범절을 배워 상류 사회와 접점을 만들어갔다" 라는 내용이 나오며, 또한 무법지대에 부는 바람 2장 중 "귀족의 일을 하면서 품위를 갖추고 있던 더 컴퍼니안에서는 지금의 카르텔이 행하는 잔혹한 전쟁행위에 대한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다." 라는 대목이 나온다.
기본적으로 무예에 뛰어나며 도제 방식으로 전투 기술을 전수한다고 한다. 그래서 대장 오코넬 파브릭은 '스승'이라고 불린다. 천계의 경호조직으로 지낼 당시엔 총술만을 사용하다가, 아라드 대륙에 정착한 이후로는 오코넬이 벨 마이어 공국의 유명한 검사인 라올과 인연이 닿아 그에게 검술의 기초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총과 검술을 융합한 총검술을 만들어 제자들에게 전수하게 되어 현재의 총검사가 된것이다.
또한 아라드에 내려온 후에도 기존의 방식대로 전략과 전술을 활용해서 뛰어난 결과를 내놓았고 이는 용병이라면 강한 힘을 가진 무력 집단이라 인식되던 아라드에서 신선한 충격이었고 이내 아라드 용병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꿨다. 단순히 힘만 강하다고 다 되는 아라드의 용병 시장 판도는 완전히 변해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있는가,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가 실력있는 용병의 판단 기준이 되었다. 트러블 슈터 스토리에 언급된다.

2. 관련 스토리


더 컴퍼니 및 총검사 관련 공식 웹툰
자세한 시점은 나오지 않지만, 천계 최고 사제가 벨드런이던 시절 입소문을 타고 더 컴퍼니의 능력을 엿본 황실이 더 컴퍼니를 기용하려 드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에 귀족들은 자신들의 비밀이 새어나갈 것을 우려하여 이를 경계하고 자기들의 위협이 된다며 더 컴퍼니에게 벨드런을 암살하려 한다며[2][3] '배신자'라는 누명을 씌우고 현상금을 걸게 된다.[4]
그리고 수장인 오코넬 파브릭을 비롯한 대원들은 모두 수감되게 된다. 이에 애초부터 중립적인 존재라고 더 컴퍼니를 여겨온 오코넬은 황도에 더이상 머물수 없다고 판단하여 탈출을 결심하고, 본인들의 실력으로 감옥을 탈출하여 황궁과 귀족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무법지대로 향하게 된다.[5]
웨스피스에 정착한 더 컴퍼니는 그곳에서 엔조 시포의 휘하에 성장하던 초기 카르텔, 에돈의 형제단과 조우하게 된다.[6] 당시 엔조 시포의 열정과 정의, 그리고 황도가 무시할 수 없는 집단으로 무법지대를 발전시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낙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그의 이상과 로망에 오코넬은 반하여 더 컴퍼니를 엔조 시포와 함께 하고싶다는 의사를 드러낸다. 엔조 시포를 직접 만나본 제자들 역시 그의 카리스마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고. 그래서 무법지대에는 엔조 시포, 모래바람의 베릭트, 그리고 오코넬이 함께 활약하여 무법자들의 도시들을 하나하나 정복하게 된다.
그의 소문이 웨스피스를 넘어 황도까지 퍼지게 되는 시점에, 검은 악몽의 영향으로 엔조 시포가 타락하여 란제루스와 손을 잡게되고 초기의 모습을 잃은 채 카르텔을 본격적으로 군사화하기 시작했다. 이 모습에 베릭트는 카르텔을 버리고 겐트로 떠나버리고, 오코넬은 엔조 시포의 설득에 실패한 베릭트를 다시 한번 말려보지만 그 모습을 카르텔 통신병에게 발각당해 더 컴퍼니 역시 카르텔을 버리려는 움직임을 엔조 시포가 알아채고 만다.
더 컴퍼니의 존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엔조 시포는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수 없다면 죽여야 한다는 입장을 취해, 란제루스의 개의 일개 중대에게 오코넬을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 과정에서 더 컴퍼니는 제자 두명을 잃고, 천계에서 더이상 머물 수 없는 더 컴퍼니는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던 중 오래 전 읽었던 극비자료를 통해 알게 된 아랫세계의 존재를 생각해내어 아라드로 향할 것을 결심한다.[7] 부대장 슈미트메카닉 지젤의 잠수가 가능한 기계 '호버크래프트'의 탈취를 제안하여 미들오션 바닥을 뚫고 아라드로 내려오는 데 성공한다.
아라드 대륙에 정착한 新더 컴퍼니는 벨 마이어 공국의 의뢰를 받으며 용병 집단으로서 다시금 활약하게 된다.

3. 근황


게임 본편 시점으로부터 몇 년 전, 공국의 요청으로 변경에서 발생한 반란을 진압하러 나가 아라드에서 용병단으로서 이름을 알릴 기회로 참전하게 된다. 그러나 작전 실행 도중 대장 오코넬이 적의 습격을 받아 시체도 찾을 수 없는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하여 더 컴퍼니의 수장 자리는 후계자로 지목되었던 “루퍼트”에게 넘어가게 되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 총검사는 이 사건 이후 더 컴퍼니를 탈퇴했다. 루퍼트의 휘하에 더 컴퍼니는 아라드에서 제 2의 부흥기를 맞이하게 된다.[8]
그러나 최근 죽은 줄 알았던 오코넬이 사실은 살아있다는 정보가 입수되는데, 살아있음에도 더 컴퍼니로 돌아오지 않는 그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더 컴퍼니에서는 제자들을 파견하게 된다. 단, 총검사는 더 컴퍼니를 탈퇴했으므로 명령 이전에 독자적으로 그의 흔적을 쫓기 위해 모험가가 되었다. [9]
하지만 이벤트로 각지 마을에 등장한 오코넬 NPC와의 대화에서 ''''루퍼트의 배신''''이 언급되는 점, 히트맨의 1차 각성 스토리에서 언급되는 '중요한 것은 우리 내부에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고 그들은 파브릭의 귀환보다 죽음을 더 원하고 있다는 것' 이라는 대사가 나옴으로서 오코넬이 살아있음에도 더 컴퍼니로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가 드러난다.
카르텔 전쟁 후, 네빌로 유르겐의 도움으로 황녀 에르제의 명에 따라 더 컴퍼니에게 씌워진 수배령이 거둬진다. 하지만 진상 규명의 조사권을 그 주범인 노스피스 귀족 대표 네빌로 유르겐이 가져가버린다.[10]
천계전기 3부에서 오코넬이 잠시 등장하여 모래바람의 베릭트와 함께 수감된 잭터 에를록스를 구출시킨다. 그리고 마리안 유르겐을 사살한 네빌로 유르겐을 자신이 처리하겠다고 하나 네빌로는 멀쩡히 돌아와 칩거에 들어가고, 오코넬은 4부 완결 이후까지도 아예 등장조차 안 하는 어처구니없는 전개를 보여준다. [11]
어쨌든 4부에서 네빌로의 사망으로 더 컴퍼니에 대한 진상규명 조사권이 에드윈 유르겐에게 넘어갔다고 볼 수 있다. 에드윈은 황제폐하에 절대적으로 충성하므로 더 컴퍼니의 혐의를 모두 벗겨주었을 지도 모르나 추가적인 스토리는 없다.

4. 기타


스페셜리스트의 소개글을 보면 의뢰 달성률도 매우 높다고 하는데, 확고히 검증된 전술만 채용하는 조직의 방침이 있다고 하며 고용-피고용 사이의 신뢰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더 컴퍼니가 천계를 탈출해 아라드에 자리잡은 집단이라서 그런지 아라드인들도 천계와의 교류 재개 이전에는 총검사들을 천계인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구성원들이 오코넬로부터 전수받은 검술을 사용하기도 하고, 나이트 로바토는 더 컴퍼니가 공국의 의뢰를 받은 적이 있어서 그런지 에픽 퀘스트 도중에 플레이어를 반기는 말을 하기는 하지만 더 컴퍼니를 외지인 집단이 아닌 그냥 해결사 집단으로 취급한다. 플레이어 총검사 캐릭터 역시 에픽 퀘스트를 진행하며 천계의 근황을 궁금해하나, 천계로 돌아가려고 애쓰고 마를렌 키츠카에게 천계의 근황을 적극적으로 묻는 거너들과 달리 정체를 괜히 드러냈다가 피곤해질 것이라며 마를렌 앞에서도 침묵을 지킨다.
굉장히 보수적이고 꽉 막힌 집단이다. 갓파더 스토리에서 전직 빅 보스였던 황혼의 날개 맴버들이 자신의 후배 히트맨이 젊은 나이에 빅 보스의 직위에 오른것을 두고 놀라워하며 "우리때는 상상조차 못할 일이거든. 고리타분한 컴퍼니도 많이 변했구만." 이라고 말한다. 또한 스페셜리스트의 탄생때도 보수적이고 꽉 막힌 조직의 성향을 알기에 코어 에너지를 이용하는 무기의 시제품 시연을 위한 총회때도 동료 총검사들이 걱정할 정도였으며, 코어 마스터 스토리에서도 적군의 보고서에서 스페셜리스트와 코어 마스터들이 다루기 힘들고 안정성이 별로인 코어 에너지를 사용하는건 고루한[12] 더 컴퍼니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대놓고 깔 만큼 보수적인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동료들의 걱정을 뒤로 한 채 신설된 코어 에너지를 다루는 보직 스페셜리스트 창설을 허가하고, 너무도 많은 희생이 생긴 '그 사건' 이후 젊은 히트맨에게도 빅 보스의 자리를 줄만큼 유연해진 편.

5. 구성 및 관련 인물


  • 오코넬 파브릭 - 더 컴퍼니의 前 대장. 사망인 줄 알았으나 행방불명 상태였다 하며, 결전의 도시 아르덴에서 오코넬과 다시 조우한 총검사에게 "돌아갈 수 없었고 그리 만든건 너희들이다, 더이상 할말은 없다" 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이후 천계전기 3부에서 잠깐 등장하고 다시 감감무소식.
  • 프란츠 도흐 - DFU에서 공개된 더 컴퍼니의 창시자 격인 인물이다. 바칼 강점기 시 무기상과 상인도 싸울 줄 알아야 한다며 전투를 계승한 인물이다.[13]
  • 라올 - 더컴퍼니의 전 대장 오코넬에게 검술을 알려준 벨 마이어 공국의 검사. 이 사람이 아니었으면 총검술이 탄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 루퍼트 - 더 컴퍼니의 現 대장. 현재까지 밝혀진 스토리로만 보면 사실상 더컴퍼니 내의 흑막이자 배신자이며 오코넬의 죽음을 꾀한 사람이다.
  • 슈미트 - 더 컴퍼니의 부대장. 은퇴하여 달빛주점의 NPC로 있으며[14] 직업은 스페셜리스트. 천게전기 시 합류할 것처럼 말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 총검사 - 오코넬의 사망과 대장이 루퍼트로 바뀌면서 더 컴퍼니를 탈퇴하고 현재는 모험가 신분으로서 오코넬의 뒤를 개인적으로 쫓고 있다.
  • 요원 - 정보 조작 및 요인암살을 주 업무로 하는 비밀 요원
  • 트러블 슈터 - 대규모 전투를 포함한 각종 의뢰에 가장 특화된, 화기류를 주로 다루는 전장의 해결사들
  • 히트맨 - 더 컴퍼니의 대외적인 문제들을 처리하는 조직
  • 스페셜리스트 - '코어 에너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광역제압에 특화된 과학자 집단.
  • 황혼의 날개(브랜드, 빌) - 스킬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밝혀진 바로는 베이지색 코트을 입은 쪽이 브랜드, 검정색 코트을 입은 쪽이 빌이다. 설정상 은퇴한 전직 빅 보스들로 구성된 집단이다.
  • 율리우스 - 히트맨 각성 스토리 안에서만 나오는 차기 빅보스. 총검사의 본명인지 다른 빅보스의 이름인지 특정 포지션을 지칭하는 가명인지는 불명.
  • 총검사 인트로 영상에 나온 사내 - 총검사에게 오코넬의 목격정보 및 생존소식을 알려주러 온 사람. 인트로 영상 외에 따로 언급은 없고 이름도 안 나온다.
  • 마츠 - 총검사 75제 유니크 보조장비 '마츠의 실전 장갑'이 있다. 더 컴퍼니는 천계 출신이라 주로 독일 이름을 사용하고, 60~85제 총검사 유니크 보조장비에 전부 더컴퍼니 관련 인물들의 장갑 시리즈가 있다. 슈미트의 핸드 워머, 루퍼트의 수색 장갑, 오코넬의 방랑 장갑, 라올의 전투 장갑 등.
  • 리처드 - 일본 던파 아라드 전기의 총검사 관련 이벤트에 등장한 몬스터. 호버크래프트를 타고 아라드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헤어졌다고 한다. 스페셜리스트의 디바이드 어쓰와 히트맨의 휩쓸기 스킬을 사용한다.

6. 관련 문서


[1] 총검사가 네빌로 유르겐과 대화 시 발생하는 특수 스크립트에서 "노스피스 귀족 예법이 보인다"고 했으므로 노스피스 쪽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2] 무법지대에 부는 바람 1장에 나온다.[3] 천계전기에서도 한 번 하이람 클라프를 통한 언급이 있는데, 허크와 뮤우에게 귀족들이 더 컴퍼니를 어떻게 했는지 알고 있지 않냐고 하자 뮤우가 자기들 좋을대로 이용해먹다가 버렸다고 대답하는 스크립트가 나온다.[4] 하지만 귀족들의 비밀이 무엇인지는 지금까지 밝혀진 바가 없고, 심지어 벨드런은 설정상 웨스피스에서 카르텔 3년 전쟁을 지휘하고 1차 황도 침공 시 전사했다는데 이건 시기상으로 아라드력 990~995년이며 더 컴퍼니가 혐의를 받아 웨스피스로 도망친 건 아라드력 940~960년도이다. 그냥 시간대를 생각하지 않고 설정을 집어넣어 생긴 오류인 것으로 보인다.[5] 이때 배를 타고 무법지대로 향하는 더 컴퍼니를 황궁은 추격하지 않고 지켜보았다고 한다.[6] 총검사 출시 전 이벤트 던전에서 더 컴퍼니가 무법지대에 머물 당시의 내용을 알 수 있다. 단 시간대에 설정오류가 있는데 당시의 오코넬을 60대 일러스트를 그대로 사용했다.[7] 미들오션을 향해 들어가야 했던 더 컴퍼니는 당시 무예는 뛰어났으나 정밀하게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자는 없었다고 한다. 스페셜리스트들의 시초가 이 시점이라고 얼추 생각하면 맞는 듯.[8] 이들이 나타나면서 아라드의 용병 시장 판도가 크게 변했다고 하며,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주축이 트러블 슈터들이었다. 타 용병들에게 없는 전략전술을 바탕으로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내었다고 하는데 아라드에는 없던 천계에서만의 테크닉들을 그대로 답습한 결과인듯.[9] 총검사 인트로 영상에서 더 컴퍼니에서 보낸 것으로 추측되는 사람이 총검사에게 오코넬의 생존 소식을 전해준다. 그대로 잃기에는 총검사는 아까운 인재였던 모양.[10] 총검사 캐릭터로 해상열차 에픽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에르제를 알현하는 도중에 네빌로가 더 컴퍼니에 씌였던 누명을 벗겨주겠다며 나오는 특수 스크립트가 추가되며, 총검사 한정 외전 퀘스트를 통해 네빌로 유르겐과 추가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다.[11] 더군다나 오코넬은 더 컴퍼니가 귀족측도 황도측도 아닌 중립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었으며, 실제로 귀족의 모함으로 더 컴퍼니가 웨스피스로 도망칠 때 황실은 방관만 해서 수배자 신세가 되었다고 말하는 더 컴퍼니 멤버가 있다. 와중에 총검사는 아직까지도 더 컴퍼니는 정쟁에 희생된 것일 뿐 황실은 우리를 버린게 아니라는 낙관적인 말을 한다. 이렇듯 멤버 안에서도 황실에 대해 으호적이거나 중립이거나 적대적인 입장이 있는데, 오코넬은 베릭트와의 친분만으로 황녀파에 협력한 것인지 의문.[12] 固陋. 뜻은 '낡은 관념이나 습관에 젖어 고집이 세고 새로운 것을 잘 받아들이지 아니하다.' 한마디로 앞뒤 꽉꽉 막힌 답답함이라는 말.[13] 처음엔 총검사 65제 유니크 보조장비 '프란츠의 경호 장갑' 에서만 언급되었다. 바칼이 500년 전 일임을 보면 유물 수준의 아이템.[14] 퍼스트서버에서는 총검사의 상급자 NPC로 전직을 담당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