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윙(Warhammer 40,000)

 


'''Deathwing Company'''

아래 명시한 딥 스트라이크를 이용한 종심타격인 '''데스윙 어썰트'''를 실행 중인 데스윙.


Warhammer 40,000: Space Hulk#s-4의 트레일러.
1. 설정
2. 데스윙 터미네이터 스쿼드
3. 데스윙 커맨드 스쿼드
4. 데스윙 나이트


1. 설정



스타터 세트인 다크 벤전스에 포함된 데스윙 터미네이터들. 스타터 모델 주제에 모두 고유 조형이다.
Warhammer 40,000인류제국 스페이스 마린 다크 엔젤의 1중대. 별명은 터미네이터 중대. 데스윙에서 컴퍼니 마스터에 해당하는 직위는 '''그랜드 마스터 오브 데스윙'''이라는 별도의 호칭을 갖고 있으며, 현재 벨리알이 그랜드 마스터 위치에 올라 있다.
대외적으로, 다크 엔젤은 형식적으로나마 코덱스 규범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다크 엔젤의 1중대와 2중대는 독자적인 체계를 갖고 있는데, 이 중 1중대는 속칭 '''데스윙'''이라고 부른다. 데스윙의 구성원들은 '''전원이 터미네이터 아머를 장착'''한다. 다른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 역시 1중대가 대부분의 터미네이터 아머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타 챕터는 1중대에 뱅가드 베테랑스턴가드 베테랑도 포함되어 있는데 반해 데스윙은 결코 달랑 파워 아머만 착용하지 않는다.
이 편제의 기원은 통합 전쟁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류의 황제는 당시 갓 탄생한 신생 군사 조직인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1호 프라이마크진 시드로 만든 덕분에 가장 먼저 완성되었던 1번 군단을 직접 지휘하면서 특정 목적을 위해 특정 병과만 집중적으로 편성하는 극단적인 편제법들을 고안해냈고, 이 극단적인 편제법들은 도합 6개가 고안되어서 이른바 '헥사그라마톤'이라는 편제법으로 적용되었데, 이후 대성전이 진행되면서 각각의 프라이마크들을 되찾은 군단들은 철저하게 자신들의 프라이마크들의 취향대로 재편성되면서 이러한 편제법은 잊혀져갔으나 자신들이 모든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들을 통틀어서 유일하게 황제에게 직접 지휘를 받아본적이 있다는 자부심이 강한 1번 군단 다크 엔젤은 황제에게 직접 지휘를 받던 시절의 전통을 중요시여겼고 그 덕분에 헥사그라마톤에 대한 지식 또한 유지되어왔는데, 그 중 지금까지 전해져내려오는 두가지 편제가 기동 병력 위주로만 구성한 편제인 레이븐윙, 그리고 중장갑 보병 위주로만 구성한 편제인 데스윙이다.[1]
구판에서는 데스윙 역시 약 100여명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나와있었지만, 6판으로 개정된 코덱스에서 데스윙의 정확한 구성 분대 수는 '''비공개'''로 되어 있다. 이는 한층 강화된 다크 엔젤 이너 서클의 비밀성을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구판에선 드레드노트, 랜드 레이더 등이 1중대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설정상 모두 아머리로 옮겨가고 필요할 때 지원을 끌어다 쓰는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이것은 다크 엔젤 내부에서 테크마린에 대한 특성 때문으로 보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구판 때와 다르게, 신판에서는 데스윙의 모든 멤버는 이너 서클이며, 실제적으로 중대원 전원이 이너 서클의 비밀을 알고 있는 곳은 데스윙 뿐이기 때문에, 레이븐윙이 추적한 폴른에게 결정타를 먹이는 것은 대부분 데스윙의 몫이 되었다.
데스윙은 터미네이터 스쿼드, 커맨드 스쿼드, 데스윙 나이트의 세 부대로 나뉘어져 있다. 데스윙은 챕터 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베테랑들로 이루어진다. 단, 다크 엔젤은 서클이라는 개념으로 베테랑 사이에서도 등급을 나누고 있는데 데스윙이 되기 위해서는 그 중에서도 이너 서클 바로 아래의 서클까지 다다라야만 한다. 일단 베테랑 마린이 데스윙으로 승격되면, 그는 프라이마크 라이온 엘 존슨의 부관 루서의 배반과 폴른에 대한 진실을 배우게 된다. 다크 엔젤의 이 숨겨진 이야기들을 모두 이해하게 된 이는, 최종적으로 어떤 대가를 치뤄서라도 폴른을 사냥하려는 결의에 가득찬 데스윙이 된다.
다만 데스윙이 언제나 폴른 사냥에만 투입되는것은 결코 아니다. 데스윙의 구성원들도 일반적인 교전에 투입될때가 있는데, 대부분의 다크 엔젤 공격 부대에는 하나에서 둘 정도의 데스윙 터미네이터 스쿼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보통 가장 위험하거나 격렬한 전장에 투입된다.
호루스 헤러시 이후 상당 시간동안 이들의 아머는 검은색이었으나, 이후 데스윙 터미네이터 한 부대가 자신들이 징집되었던 고향 행성으로 돌아갔을 때 그곳이 진스틸러 컬트에 점령된 것을 발견한다. 이들은 이곳에서 목숨을 바친 전투 끝에 진스틸러를 몰아냈지만, 데스윙 역시 상당한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후 데스윙은 이들의 무용을 기리면서 자신들의 갑옷 색을 '''백골색'''으로 바꿨다. 이 전투는 '지껄이는 두 머리 전투(The Battle of Two head Talking)이라고 불리며, 모든 다크 엔젤 스카웃에게 서전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되었다고 한다.[2]

2. 데스윙 터미네이터 스쿼드



데스윙 중대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기본 부대. 설정 상 전투가 시작되면 일반적으로는 궤도에 있는 스타쉽에 승선하고 있다가, 레이븐윙이 적진으로 파고들어 텔레포트 호머를 작동시키면 이 신호를 중심으로 텔레포트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적들이 눈 앞에서 번쩍거리는 텔레포트의 섬광을 본 순간에는, 이미 스톰 볼터에서 날아드는 수많은 탄환의 세례를 맞기 시작했을 때라고.
미니어쳐 게임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데스윙이지만, 기본 포인트가 스페이스 마린의 터미네이터 스쿼드보다 비싸다! 게다가 썬더 해머&스톰 실드를 장비하면 포인트가 추가로 들기 때문에, 중화기 값 + 근접 무기 값을 포함하면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근접/사격을 나눌 필요 없이 유닛을 전술적으로 범용성 있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중화기 역시 플라즈마 캐논을 들 수 있게 되어서 기존의 터미네이터 스쿼드가 할 수 없었던 2+ 아머의 사격으로 처리할 수단도 갖추게 되었다. 여기에 분대원 중 한명이 다른 부대를 사격할 수 있게 해주는 '''분산 사격(스플릿 파이어)'''도 갖고 있어서, 스톰볼터를 든 분대원들은 보병을 쏘고 어썰트 캐논이나 미사일은 차량을 쏘는 등의 전술적 활용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데스윙의 진정한 강점은 이들이 자랑하는 딥 스트라이크에 있다. 블러드 엔젤처럼 딥 스트라이크에 보정을 해주는 룰은 없지만, 모든 데스윙 터미네이터는 '''데스윙 어썰트'''라는 룰을 가지고 있어서 내 부대가 1턴에 떨어질 것인지 2턴에 떨어질 것인지를 '''상대에게 알려주지 않고 비밀리에 정한다'''. 리저브로 빼놓은 부대가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에 떨어질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것은 엄청난 장점.
추가로 데스윙은 '''복수의 일격(Vengeful Strike)'''이라는 룰을 가지고 있어서, 딥 스트라이크를 한 턴에는 모든 사격 무기가 트윈-링크로 취급된다! 이는 두말할 것 없이 어마어마한 장점. 특히 플라즈마 캐논이나 어썰트 캐논의 평균 화력을 상당히 증가시켜준다.
벨리알을 지휘관으로 사용할 경우, 이 데스윙 터미네이터 부대를 트룹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퓨어 데스윙 아미도 구성은 가능. 그러나 퓨어 데스윙 아미는 AP 2 무기를 대량으로 갖고 있는 아미에게 매우 취약한데다가, 결국은 숫자가 매우 적다는 점 때문에 점령전 등에서 상당한 페널티를 갖고 시작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매우 어려운 편. 웬만해서는 첫 아미로 퓨어 데스윙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3. 데스윙 커맨드 스쿼드



이너 서클 내에서도 가장 고위 랭킹의 멤버들은 1중대의 커맨드 스쿼드를 구성한다. 데스윙 그랜드 마스터에 의해서 직접 엄선된 가장 뛰어난 베테랑 데스윙으로만 구성된 이 커맨드 스쿼드는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라이브러리안이나 인터로게이터-채플린등의 개인 경호원으로 종종 배치된다. 이들은 보통 기수, 아포세카리를 포함하며 필요한 경우 컴퍼니 챔피언도 배치된다. 데스윙의 그랜드 마스터인 벨리알의 경우, 자신의 커맨드 스쿼드와 함께 적진 한 가운데로 떨어져 적의 전선을 박살내고 적장을 해치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미니어쳐 게임에서는 일반적인 커맨드 스쿼드의 데스윙 판. 여전히 5명 이상으로 충원을 할 수 없지만, 2+ 아머인 터미네이터 아머아포세카리를 포함해서 '''필 노 페인'''을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강력한다. 그러나 결국 숫자는 다섯명이라는 점과, 똑같이 필 노 페인을 가진 터미네이터 부대인 그레이 나이트의 팔라딘에 비해서 W가 1이기 때문에 많이 비교를 받는 편.
그러나 여전히 데스윙 터미네이터가 가지고 있는 룰은 모두 갖고 있고, 중화기 옵션들도 똑같이 갖고 있는데다가, 기수를 통해 챕터 배너나 성스러운 배너를 이용해 강력한 버프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효율은 나쁘지 않다. 특히 챔피언만 착용할 수 있는 특수 무기인 '''칼리번의 할버드'''는 AP가 2이면서 자기 I 대로 때릴 수 있는 몇 안되는 마린 계열의 근접 무기! 양손 무기라는 단점을 갖고 있긴 하지만, 능력에 비하면 사소한 문제다. 벨리알을 넣어서 사용하면 설정 그대로 적진 안쪽 한 가운데로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상당히 능력차가 크게 나는 유닛으로, 잘하는 사람이 굴리면 근접도 사격도 잘하는 부대가 될 수 있지만 못하는 사람이 굴리면 포인트만 잔뜩 먹은 채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는 부대가 된다. 적군 역시 이렇게 위험한 부대는 전력을 다해서 해치우려 하기 때문.

4. 데스윙 나이트



데스윙 나이트는 프라이마크 라이온 엘 존슨의 모습 중 일부를 본땄다고 여겨질만큼 화려하고, 위압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매우 조용하고, 고귀하며, 강력하다. 여러 단계로 이루어진 다크 엔젤의 서클 중에서도, 데스윙 나이트는 가장 심오한 이너 서클의 일원으로, 이들보다 위에 있는 자들은 오직 마스터급(슈프림 그랜드 마스터, 각 중대의 그랜드 마스터, 데스윙 나이트의 분대장) 뿐이다. 데스윙 나이트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강력하고 무자비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지원자는 챕터에 전적으로 헌신해야만 하며, 반드시 폴른을 추적해 사냥하는 임무에 대해 어마어마한 집념을 갖고 있어야만 한다.
데스윙의 일원이 그만한 자격을 보였을 경우, 그는 '''심판의 방'''이라는 곳으로 불려가서 여러 시험을 맞이하게 된다. 각 시험들은 시험자의 힘, 결단력, 챕터에 대한 충성, 그의 약점 등을 시험한다. 이 모든 시험을 통과하고 나면, 시험자는 나이트의 칭호를 받고 그늘진 아치 밑을 통과한다. 그 뒤 어둠 속의 감시자들이 대성전 시대부터 내려온 고대의 무기인 사면의 철퇴와 오래된 스톰 쉴드를 가져다 준다.
전장에서, 데스윙 나이트는 강력한 특공대의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텔레포트로 적진에 떨어져서 스톰 쉴드로 방벽을 짠 채 싸운다. 이들에게 날아드는 수많은 탄환이 스톰 쉴드에 튕겨나고 나면, 이들은 적을 향해 전진한 뒤 빠르게 달려들어 거대한 스톰 쉴드로 적을 먼저 강타한 후 철퇴와 프레일로 적들을 박살낸다. 배반자들과 마주했을 경우, 데스윙 나이트는 자신들이 지닌 고대 무기의 진정한 힘을 발휘하여 땅을 뒤흔들 정도로 강대한 공격을 발산시킨다.
미니어쳐 게임에서는, 설정이 굉장히 잘 반영된 근접전용 터미네이터 부대. '''방패의 요새''' 라는 룰을 갖고 있어서, 서로 베이스가 맞닿게 붙어있을 경우 자신과 동료의 T(터프) 수치를 +1 시켜주는 기괴한 룰을 갖고 있다. 이는 볼터 등 대인 화기를 상대할 때는 상당히 좋지만, 플라즈마 캐논과 같이 템플릿으로 쏘는 무기를 맞을 경우엔 오히려 독이 되므로 상대에 따라 조절하는 재량이 필요하다. 또한 이들이 적에게 돌격했을 경우 거대한 스톰 실드로 적을 먼저 강타한다는 설정이 반영되어, 터미네이터 부대인데도 '''분노의 망치''' 룰을 갖고 있다! 이건 본래 바이크나 점프 팩 같이 고속으로 이동하는 부대가 가속도를 이용해 돌격하며 1회 가격하는 룰인데, 이들은 스톰 실드로 이런 짓을 한다는 것.
또한 사면의 철퇴와 용서받지 못한 자의 프레일이라는 무기를 장비하고 있다. 이 무기들은 힘을 많이 올려주면서도 자신의 I 대로 때리는 강력하고 좋은 무기이지만, 문제는 AP가 4라는 것. 이 때문에 AP가 4와 3인 것이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 6판 환경에서는 상당히 쓰기가 애매해졌다. 다만 강타(Smite) 모드 라고 해서, 한턴간 자신들의 무기에 내장된 힘을 발산하여 힘10 AP 2가 되는 룰이 있어서 적의 강력한 부대와 싸울 때는 어느 정도의 타격력을 발휘할 수 있다. 다만 이것은 게임 중에 한번만 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하지 못하면 결국 제 값을 하지 못하는 부대가 되어버린다.
그러나, 사실 이들은 '''안티-카오스 결전병기'''. 폴른 사냥에 도가 튼 놈들이기 때문인지, 이들은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과 싸울 때는 '''배반자의 죽음'''이라는 룰 덕분에 AP가 1씩 내려간다. 즉, 일반 공격이 AP 3이 되어 파워 아머를 때려잡고 스마이트로 터미네이터 아머를 때려잡는 끔찍한 유닛이 되는 것. 이너 서클의 기본 룰이 피어리스와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에게 천적 :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을 준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대 카오스 병기. 심지어 적 캐릭터를 죽여버리기 위해 '''넌 숨을 수 없다(You cannot Hide)'''룰로 근접전에서 명중 굴림이 6이 나오면 원하는 적을 노려서 공격할 수 있다.
출시 전에는 팔라딘을 압도하는 최강의 마린 근접전 부대가 나오느냐고 말이 많았지만, 발매 후 실제 플레이 결과 전체적인 평가는 팔라딘에는 확실히 미치지 못하며, 쓰기도 어려운 부대라는 것. 상대방이 4+ 아머나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라면 매우 효율적이지만, 3+ 아머가 중심이 되는 아미에는 포인트를 투자한것만큼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추가적으로, 이 부대에는 '''용서받지 못한 자의 불신의 성물(Perfidious Relic of the Unforgiven)'''이라는 것을 장비시킬 수 있다. 이것은 데스윙이 폴른들에게서 회수한 리전 시절의 유물로, 폴른에게 회수한 물건이기 때문에 데스윙은 사용하지 않지만 어둠 속의 감시자들이 이것을 들고 이들을 따라다닌다. 이들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이 유물은 주변에 기이한 영향을 미쳐서 적 싸이커들의 힘을 약화시키고 다크 엔젤의 적들에게 공포심을 불어넣는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이걸 장비할 경우엔 데스윙 나이트 부대에 공포 룰과 아다만티움의 의지(싸이킥을 막아내는 굴림에 +1을 시켜준다)를 부여하게 된다. 여담이지만 이 모델이 무척 귀여워서 룰과는 별개로 인기가 많은 편.
[1] 나머지 4가지 편제법들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긴 하지만 단순히 잊혀진 것인지 아니면 불필요하다 여겨져서 폐기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2] 이 색이 도색 초보자들을 좀 고생시키는데, 구판 GW 페인트에서는 이 색이 Bleached Bone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 도료의 안료 강도(Pigment Strength)가 낮아서 모델에 잘 안 먹힌다. 특히 검은색 밑색 위에 올리려면 엄청나게 고생을 해야 한다. 프라모델의 먹선 쯤에 해당하는 블랙 라인을 잡기 위해서는 검은색 밑색은 필수적이니 데네브 스톤과 같은 파운데이션 도료를 2번 이상 올린 다음에 쓰거나 아예 P3 Menoth White Base 혹은 Jo Sonja Unbleached Titanium과 같이 안드로메다 급 안료 강도를 가진 비슷한 색조의 도료를 쓰는 것이 낫다. 다만, 최근 새로 나온 GW 신도료 중에서 해당 색에 해당하는 Ushabti Bone의 경우 안료 강도가 상당히 강화되어 한결 고생을 덜어준 편. 그래도 여전히 고생이 미칠듯한 건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