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피스트/대사
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영웅 변경
- 여기는 둠피스트.
- 게임 준비
- 임무가 시작되면, 노닥거릴 시간은 없을 거다.
- 카운트다운
- 게임 시작
- 장난이 아니라는 걸...보여 주지.
- 전투가 시작 된다.
- 일을 처리해볼까.
- 망치지 마라.
- 적 발견
- 적을 발견했다.
- 전투 준비
- 강화 효과
- 아주 좋은데.
- 이거, 아주 기분 좋은걸?
- 바로 이거지!
- 이런 거 없이도 잘 하고 있었는데.
- 더 빠르게 처리해주마.
- 적 처치
- 날 방해할 생각 마라.
- 날 방해할 순 없을거다.
- 더 강한자는 없는 거냐?
- 땀 한 방울 안 나는군.
- 멍청한 자는 눕는거다.
- 왕에게 덤비려면 빗 맞히면 안되지.
- 그래, 넌 그 정도지.
- 날 실망 시키는군?
- 역사는 널 잊을 거다.
- 이제야 몸이 풀리는군.
- 실망스럽군.
- 슬슬 지난 날들이 후회되나?
- 꼭 내가 나서야 겠나?
- 고작 이거라니.
- 날 거역하지 마라.
- 승자는 내가 결정한다.[1]
- 연속 처치
- 또 누가 덤벼볼테냐?
- 하하하, 즐거운 날이로군..
- 이제 막 시작이다.
- 폭주
- 달아오른다!
- 불타오르는데!
- 어디 덤벼 봐라.
- 비키지 않으면, 뭉개버리겠다!
- 불 붙었다! 한 번 덤벼봐라!
- 어디 멈춰봐라.
- ....끝났다!
- 아군이 적 처치
- 할 일이 줄었군.
- 나쁘지 않군.
- 적 전멸
- 적 부활
- 혼이 덜 난 모양이군?
- 적이 부활한다.
- 경고
- 저격수다. 조심해라.
- 뒤를 봐라!
- 피해라!
- 약화
- 제길.
- 지원 요청
- 치유 요청
- 치료가 필요하다.
- 치료가 필요해.
- 보호막 요청
- 보호막이 필요해.
- 보호막 좀 줄 수 없나.
- 방어구 요청
- 방어구가 있으면 좋겠군.
- 생명력 회복
- 낫군.
- 좀 낫군.
- 훨씬 낫군.
- 마침 필요했다.
- 부활
- 난, 다시 일어선다.
- 난 쓰러질수록 강해진다.
- 날 막으려면 그 정도론 안 될 거다.
- 아직 안 끝났다.
- 아직 시작도 안 했다.
- 아직 할 일이 남았다.
- 전투는 져도, 전쟁은 이긴다.
- 전투는 계속된다.
- 쓰러져도 일어설 뿐.
- 복수
- 널 잊었다고 생각했나.
- 적 순간이동기 파괴
- 적 순간이동기를 파괴했다.
- 적 포탑 관련
- 포탑 발견.
- 전방에 적 포탑.
- 전방에 적 포탑이 있다.
- 적 포탑 파괴.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을 점령하겠다.
- 내가 거점을 점령하고 있다.
- 내가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 필요하다면, 내가 직접 거점을 점령하겠다.
- 모두 거점으로 모여! / 모두 거점으로 모여라.
- 목표를 공격해라!
- 수비
- 승자는 거점을 잃지 않는 법이다.
- 목표를 지켜라!
- 녀석들을 거점에서 몰아내! 당장!
- 공격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승자는 화물에 붙어있는 법.
- 내가 친히 화물을 운반하고 있다.
- 화물이 왜 멈췄지?
- 화물이 멈출 이유라도 있나?
- 화물이 움직이고 있다.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거다.
- 저지
- 화물을 막아라!
- 운송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적 깃발을 잡아! / 적 깃발을 빼앗아라.
- 깃발을 차지한다. / 깃발이 내게 있다. / 내가 깃발을 차지하고 있다.
- 깃발을 포기한다. / 깃발을 떨어뜨린다.
- (득점) 이렇게 하는 거지. / 내가 승리로 이끌겠다.
- 수비/원위치/실점
- 우리 깃발을 지켜! / 우리 깃발을 보호해라!
- 우리 깃발을 되찾아라. / 우리 깃발을 되찾아야 한다.
- 우리 깃발을 되찾자. / 놈들이 우리 깃발을 가지고 있다.
- 놈들이 깃발을 떨어뜨렸다. 되찾아와라! / 깃발을 기지로 돌려보내라!
- 어림없지. /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는 중이다.
- (실점) 이런 일이 또 생기지 않게 해라. / 이건 계획에 없었는데.
- 쟁취/운반/득점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무슨 수를 써서든, 승리해야 한다!
- 서둘러라. 실패해선 안돼!
- 수비
- 승리가 눈앞에 있다. 포기하지 마라!
- 시간 말인가? 놈들의 시간이 다 됐겠지.
- 공격
- 보물 및 보상
- MVP 선정
- 5표
- 겨우 이건가.
- 내 이름을 기억해라
- 10표
- 꽤 놀랐나 보군, 이게 정상이지.
- 뭘 기대한 거냐.
- 5표
- 그 외 전투 관련 대사
- 내가 꼭 나서야 겠나
2. 기술 관련 대사
- 로켓 펀치(우클릭)로 적 처치
- 끝이다!
- 납작해졌군.
- 누워있어라.
- 훗!
- 주먹 인사 아니었나?
- 라이징 어퍼컷(Shift) 사용
- 라이징 어퍼컷!
- 라이징 피스트!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다.
- 파멸의 일격이 충전 중이다.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다.
- 파멸의 일격이 거의 준비되었다.
- 100%
- 궁극기가 준비 됐다.
- 파멸의 일격, 준비를 마쳤다.
- 파멸의 일격이 준비 됐다. 자리 잡아!
- 0~89%
- 파멸의 일격(Q) 사용
- 적군과 자신: 파멸의 일격![2]
- 아군: 간다!
- 파멸의 일격으로 적 처치
- 숨을 곳은 없다!
- 어딜 도망가려고.
- 도망쳐 봤자지!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대사
'''괄호 표시한 대사'''가 특정 캐릭터의 대사이다.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아나
- 더 이상 이 세계는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아.[3]
- 아나 아마리, 네 재능이 썩는 게 아깝다. (재능 썩히고 사는 게 팔자인가 보지.)
- 위도우메이커
- 엄호를 부탁한다, 라크루아. (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알려 줘. 내가 할 테니까.)
- 한조
- 한조, 탈론에 합류하지 않겠나? 우린 잘 통할 거라 생각하는데. (거절하겠다. 조직에선 내가 얻을 게 없어. 내 길은 내가 직접 찾겠다.)
- 실망스럽군 한조. 탈론에 합류한다면, 너의 진정한 권리를 누릴 수 있을 텐데? (심부름꾼은 다른 곳에서 찾아라, 아칸데.)
- 로드호그
- 우리와 뜻이 잘 맞을 것 같지 않나, 마코? (흐하하하, 생각해보겠다...)
- 솔저: 76
- (네놈들은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거다.) 아니, 우리 모두가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되겠지.[4]
- 맥크리
- 이봐 맥크리, 이기는 편에 서면 훨씬 짭짤할 거다. 제대로 된 옷도 몇 벌 살 수 있겠지. (내 옷? 탈론 애들이 하고 다니는 꼬락서니를 보기나 한건가?)
- (넌 내가 특별히 돈 안 받고 빵에 처넣어 주지.) 그럼 병원비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 정크랫
- (그거, 내 의수랑 바꿀 생각 없어?) 네가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다.
- 오리사
- 솜브라
- 윈스턴
- (당신을 이미 한 번 막았습니다. 또 할 수 있어요!) 순진하긴…
- 자리야
- 인간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 (진정한 힘은 피나는 노력과 연습에서 나옵니다. 근육 강화가 아니라요.)[7]
- 토르비욘
- 너는 은퇴가 어울려. (그러는 넌 상판을 망치로 올려 붙여주면 어울리겠는 걸?)
- 시메트라
- (둠피스트, 당신은 틀렸어요. 인류를 진화시키는 것은 질서에요.) 질서든 혼돈이든,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지.
- 시메트라, 네 작품을 잘 알지. 어서 직접 보고 싶군. (그게 무슨 말이죠? 빌딩을 부쉈다던데, 설마…)
- 라인하르트
- 분위기 파악이 그렇게 안 되나, 라인하르트? (패장인 네놈보다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네만.)
- 젠야타
- (내면을 들여다보면 평화를 찾을 수 있다오.) 고요란… 고인 물이나 다름없다.
- 파라
- (네놈이 탈옥했을 때 헬릭스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내가 알던 사람들이었지.) 신경 쓰지 마라. 너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 트레이서
- 네놈은 처리한 줄 알았는데, 보기보다 질기구나. (그 정도는 약과였지.)[8]
- 겐지
- (둠피스트, 내 너를 진정한 적으로서 인정하마.) 다시 붙었을 땐, 살아 돌아가지 못할 거다. (그건 내가 할 소리다.)
- 아나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세상은 이미 오버워치를 등졌다.
- 세상은 이미 너희를 등졌다.[9]
- 왕의 길
- 옴닉을 영원히 억압할 순 없을 거다. 전쟁의 불씨는 아직 타고 있거든.
- 이 도시가 거대한 화약고라면, 탈론은 온 세계를 태울 불꽃이다.
- 눔바니
- 아이헨발데
- 옴닉 사태 이후 세상은 변했다. 새로운 시험을 시작할 때도 됐지.
-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 이번엔, 절대 실패하지 않겠다.
- 호라이즌 달 기지(망원경)
- 고작 이런 걸 놓고 그렇게 많은 피를 흘렸다니.
- 별 볼 일 없군.
- 감시 기지: 지브롤터
- 특정 전장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둠피스트
- 나쁘지 않군.
- 바로 그거지.
- 둠피스트
- 특정 아군 영웅 전사
- 그 외 특정 영웅 상호대사
- 상황
- 메르시에 의해 부활
- 아직 안 끝났다.
- 나노 강화제 투여
- 날 막아봐라!
- 싹 잡아주마!
- 협동전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날 치유해라. / 부상이 심각하다. / 날 부활시켜. / 날 되살려라.
- 팀원 빈사: 아군을 되살려야 한다. / 아군을 다시 일으켜라.
- 부활 진행: 아직 안 끝났다. / 네 할 일이 남았다. / 다시 일어나서 싸워라. / 아직 끝난 게 아니다.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 인사
- 반갑군.
- 반갑다.
- 안녕한가.
- 안녕하오.
- 감사
- 고맙군.
- 고맙다.
- 응답
- 알았다.
- 집결
- 내게 합류해라.
- 내게 모여라.
- 합류
- 내가 돕겠다.
- 긍정
- 알겠다.
- 부정
- 아니.
- 출발
- 가라!
- 적 발견
- 적이 온다!
- 전진
- 밀어붙여라!
- 후퇴
- 후퇴해!
- 공격 중
- 공격 중이다.
- 공세 유지
- 밀어붙여라!
- 방어 중
- 내가 방어한다.
- 사과
- 미안하군.
- 사과하지.
- 천만에
- 그럴 거 없다.
- 천만에.
- 작별
- 그럼 이만.
- 잘 가라.
- 캐릭터 대사
- K.O.
- 군소리는 듣기 싫다.
- 그냥 누워 있어라.
- 나쁘지 않군. 하지만 잘 하지도 않아.
- 네 할 일이나 해라.
- 농담이겠지.
- 덤벼 봐라.
- 아직 시작도 안 했다.
- 주먹 한 방이면 된다.
- 콤보 브레이커.
- 할 말은 주먹에게 해라.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나비처럼 날아서 바위처럼 으깬다.
- 링 안으로 들어와라.
- 주먹 맛에 취하게 해주지.
- 편을 잘못 골랐어.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너 지금 떨고 있나?
- 널 위해 준비한 게 있다.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기사도가 죽었을 리가.
- 선물 가져왔나?
- 설날 한정 대사
- 운은 용기있는 자에게 따르는 법.
- 하룻강아지로군.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난 구원자가 아니야.
- 네 의견은 묻지 않았다.
- 더 잘할 수 있지 않나.
- 그런 재능을 낭비하다니.
- 감사제 한정 대사
- 내가 질 순 있지만 네가 이길 순 없어.
- 딛고 일어나라.
- 믿음이 그리 부족하다니 유감이군.
5. 그 외 상황 미확인 대사
- 미사용 대사
- 역사는 승자가 기록하는 법
- 내 이름을 기억해라
- 돌아오니 좋군[14]
[1] 이에 대한 답으로 "누구 마음대로" 라는 리퍼 처치 대사가 있다.[2] 토르비욘과 같이 궁극기명과 대사가 같다.[3] 옴닉 사태 이후 갈등보다는 화합을 통해 인류가 강해지는 것이 낫다 혹은 선대 둠피스트 중 오버워치 요원이었던 1대 둠피스트를 의식하는 대사로도 추측된다.[4] 펄스 소총 도난 및 다수의 사적 제재로 현상수배범 신세인 모리슨, 탈론의 수장으로서 세계에 분열과 갈등을 일으킨 주범인 아칸데 모두 법의 심판 대상이라는 의미다. 또 다른 해석으로는 오버워치 재소집은 오버워치 세계관 내에 존재하는 페트라스 법으로 인해 불법인데 그 소집을 응했으니 모두가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거라고도 할 수 있다.[5] 둠피스트는 건틀렛을 탈취하면서 오리사의 원본 기종인 OR-15들을 박살 내 프로그램 자체를 백지화시킨 전적이 있다. 오리사의 눔바니 전장 상호작용 대사에서도 확인 가능.[6] '두들겨 맞았다'는 표현을 보아 윈스턴을 상대로 매우 고전했던 듯 하다. 실제로 애니메이션 상에선 대낮에 벌어지던 전투가 코믹스에선 늦은 시각에 끝난 것으로 보이니.[7] 2018년 할로윈 업데이트로 재녹음. 기존 대사는 아래와 같다.
단순히 인간의 힘으로는 거기가 네 한계야. (진정한 인류의 힘은, 증진이 아닌 노력과 헌신입니다.)[8] 영어판에서는 "예전엔 그것보다 더한 일도 겪었는데 뭐(I've come back from worse)."[9] 근처에 전 오버워치 요원이 있으면 출력된다. 그러나 블랙워치 레예스나 솔저: 24 스킨을 착용한 리퍼나 블랙워치 스킨을 착용한 모이라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10] 시네마틱의 티미/브라이언 형제를 지칭하는 것이며, 동시에 스쿠비 두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인 '참견쟁이 아이들만 아니었어도~' 대사의 패러디이기도 하다.[11] 트레이서, 윈스턴과 리퍼, 위도우메이커가 박물관에서 싸울 때 상황이 트레이서, 윈스턴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서 위도우메이커가 전시되있던 둠피스트의 건틀릿을 가져갈 수 있었는데 티미가 시선을 끌고 그 틈에 브라이언이 건틀릿을 장착하고 위도우메이커를 날려버리는 바람에 전세가 역전되고 위도우메이커와 리퍼는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참고로 브라이언도 건틀릿의 반동으로 인해 뒤로 날라갔고 장착한 건틀릿도 자동으로 해제됐다.[12] 라인하르트, 아나, 솔저: 76, 토르비욘[13] 리퍼, 솜브라, 모이라, 위도우메이커, 시그마, 바티스트[14] 브라우니 초코라는 몬데그린이 있다. 오버워치 둠피스트 소개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순히 인간의 힘으로는 거기가 네 한계야. (진정한 인류의 힘은, 증진이 아닌 노력과 헌신입니다.)[8] 영어판에서는 "예전엔 그것보다 더한 일도 겪었는데 뭐(I've come back from worse)."[9] 근처에 전 오버워치 요원이 있으면 출력된다. 그러나 블랙워치 레예스나 솔저: 24 스킨을 착용한 리퍼나 블랙워치 스킨을 착용한 모이라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10] 시네마틱의 티미/브라이언 형제를 지칭하는 것이며, 동시에 스쿠비 두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인 '참견쟁이 아이들만 아니었어도~' 대사의 패러디이기도 하다.[11] 트레이서, 윈스턴과 리퍼, 위도우메이커가 박물관에서 싸울 때 상황이 트레이서, 윈스턴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서 위도우메이커가 전시되있던 둠피스트의 건틀릿을 가져갈 수 있었는데 티미가 시선을 끌고 그 틈에 브라이언이 건틀릿을 장착하고 위도우메이커를 날려버리는 바람에 전세가 역전되고 위도우메이커와 리퍼는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참고로 브라이언도 건틀릿의 반동으로 인해 뒤로 날라갔고 장착한 건틀릿도 자동으로 해제됐다.[12] 라인하르트, 아나, 솔저: 76, 토르비욘[13] 리퍼, 솜브라, 모이라, 위도우메이커, 시그마, 바티스트[14] 브라우니 초코라는 몬데그린이 있다. 오버워치 둠피스트 소개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