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메뉴
1. 개요
[image]
맘스터치에서 판매하는 메뉴 일람. 주로 판매하는 건 버거, 치킨이고 그 외에 사이드, 샐러드도 판매하며 해안 도시나 해당 장소에 인접한 매장에서는 해산물 메뉴도 판매한다.
흔히 주력 메뉴로 알려진 건 싸이버거와 화이트갈릭버거, 케이준 감자튀김. 치킨 갤러리에서는 여기에 핫후라이드 치킨을 추가한 핫후라이드 + 싸이버거 + 케이준을 개념으로 보는 듯. 싸이버거의 인기에 비해 치킨에 대한 평은 그리 좋지 못하며 가격은 싸지만 딱 가격만큼 하거나 오히려 동네 치킨만도 못한 경우도 있다. 튀긴 후 바로 내놓는데 이때 기름을 제대로 털지 않은 경우 뜨거운 기름이 손으로 흐르는 고통스러운 경우도 생긴다.
여타 다른 패스트푸드 전문점들과는 달리 '''케이준 감자튀김'''이 나오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맘스터치의 진짜 차별화 요소는 버거나 치킨이 아니라 감자튀김이라고도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사실 이 케이준 감자튀김은 파파이스에서 먼저 사용하여 유명해졌으나 파파이스는 매장 수가 줄어들면서 잊혀졌고 맘스터치가 알려지게 되었다. 이 감자튀김은 그냥 냉동식품을 수입해서 튀기기만 하는 것으로, 포털에 "해마로 케이준 감자"라고 치면 나온다. 정식 명칭은 '맥케인 시즌드 배터드 후라이스'. 가정에서 튀김을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직접 튀기는 것을 고려해볼 법 하다. 코스트코에서도 해마로에서 OEM하는 업체인 카벤디쉬제 케이준 감자튀김도 이와 매우 흡사한데 가격은 더 저렴하다.
런치 타임 할인 가격은 적용되는 매장이 있고 적용되지 않는 매장이 있다. 점심 시간에 런치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는 주문하면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사이즈업은 음료수는 적용이 되지 않고 감자튀김에만 적용이 된다. 가격은 1,000원이 추가되며 추가되는 양은 맥도날드에서 늘어나는 감자튀김의 양보다 살짝 많은 정도.(소:90~95g/중(사이즈업):180~185g) 치즈를 좋아하면 세트에 1,000원을 추가해 치즈감자나 어니언치즈감자로 변경할 수 있다.
햄버거는 '수제버거'라는 식으로 광고를 하며 실제로 싸이버거나 휠렛버거와 같은 치킨 버거류는 매장에서 직접 튀김옷을 입혀 튀겨내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쪽이 마냥 좋은 건 아니다. 실제로 주문을 해보면 매장에서 직접 튀겨내다 보니 고기를 괴상하게 잘라놓거나 뭉친채로 튀겨서 빵 사이에 튀김 고기가 너무 큼직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먹을 때 빵이 고기 두께를 견디지 못해 찢어지는 경우가 빈번하다. 또한 먹다가 버거 내용물이 삐져나와 무너지는 경우도 제법 잦다. 먹기 전에 꾹 한번 눌러서 조금 납작하게 만든 뒤 포장을 까서 먹으면 한결 낫다.
그 외에 불고기 버거나 통새우 버거 같은 경우는 냉동패티를 쓰는 편이다. 이 역시 상술한대로 꾹 눌러서 모양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추천하며, 버거가 무너질 경우 들고 먹는 것보다는 칼로 잘라먹는 편이 나을 때도 있다.
메뉴가 갈수록 엄청나게 불어나서 안 팔리는 메뉴는 갈수록 늘어나 중구난방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결국 6월 대규모 메뉴 개편을 했다. #
2. 치킨
- 후라이드치킨
맛은 네네치킨과 가장 흡사하다.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맛인데 표현하자면 삼계탕 닭에 튀김옷만 입힌 느낌. 염지가 거의 되어있지 않아 한입 베어물었을 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짜거나 기름진 맛이 거의 안 느껴진다. 맘스터치 치킨의 라인업을 보면 양념을 입힌 제품들이 많은데 네네치킨 인기상품이 양념을 입힌 것을 감안했을 때 맘스터치 치킨도 일부러 염지를 많이 안 했을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담백한 맛이 더 느껴져서 자극적이고 기름진 짠맛의 치킨이 싫다면 적합하다.
- 간장마늘치킨
- 순살치킨
총 8조각 제공하며 우리가 흔히 아는 순살치킨 모양이 아니라 텐더 모양을 하고있다.
- 맘스양념치킨
- 치파오 치킨
맘스터치 치킨 메뉴중 가장 맛있다는 평이 많다. 치밥에도 최고. 하지만 맛자체는 중국 요리 특유의 매운 향+라면스프맛 같은 느낌이라 많이 먹기엔 좀 부담스럽다.
3. 햄버거
싸이버거, 불싸이버거, 인크레더블버거, 살사리코버거, 할라피뇨통살버거, 내슈빌핫치킨버거는 통다리살 패티, 나머지는 모두 통가슴살 패티가 들어가며 임의로 패티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영양 만점의 불고기 패티에 고소한 불고기 소스를 가미하여 한층 더 맛있는 영양 버거. 해당 문서 참조.
- 통새우버거
통새우살의 씹히는 맛과 바삭한 코코넛 가루 표면의 고소하고 바삭한 프리미엄 통새우 버거.
- 햄치즈휠렛버거
영양가득 푸짐한 햄과 치킨, 상큼한 양상추가 만들어내는 영양 버거.
보기만 해도 먹음직한 치킨과 상큼한 양상추가 만들어내는 버거. 해당 문서 참조.
매콤한 통다리살 패티가 통째로~양파와 양상추가 조화를 이루는 맘스터치 시그니처 버거. 해당 문서 참조.
- 디럭스불고기버거
풍미 가득한 불고기 패티 두장에 신선한 양상추와 고소한 치즈를 더한 완벽한 조합의 프리미엄 버거.
크림처럼 부드러운 화이트 갈릭 소스에 프리미엄 더블햄과 통가슴살 패티까지 하나에 다 담은 묵직한 버거! 해당 문서 참조.
- 불싸이버거
불 맛이 살아있는 싸이버거의 진火, 싸이버거를 매운 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버거.
- 딥치즈버거
부드러운 치즈와 한층 더 촉촉해진 닭가슴살로 딥~하게 빠져드는 버거.
- 치즈베이컨버거
두툼한 통가슴살패티와 바삭하고 스모키한 베이컨칩, 부드러운 화이트치즈소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조합의 프리미엄 버거.
에그프라이, 프리미엄 더블햄, 통다리살패티에 신선한 양상추가 들어간 크고 확실한 행복을 즐길 수 있는 대확행 버거. 해당 문서 참조.
통새우, 에그프라이, 부드러운 통가슴살에 매콤한 스리라차 마요 소스를 더한 환상적인 조합의 대확행버거. 해당 문서 참조.
매콤, 달콤, 새콤 살사소스로 입맛 확 살리~는 통다리살버거. 해당 문서 참조.
- 할라피뇨통살버거
통다리살 치킨패티와 매콤하면서 깔끔한 뒷맛이 일품인 할라피뇨 소스가 잘 어우러진 버거.
- 내슈빌핫치킨버거
상큼한 코울슬로와 고소한 화이트치즈에 매콤한 특제 핫치킨소스를 입힌 통다리살 패티의 버거.
[맘스터치X존쿡델리미트] 마이스터가 만든 신선한 소고기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버거. 해당 문서 참조.
4. 사이드
- 케이준 양념 감자
파파이스의 케이준 후렌치후라이와 동일하다. 상기했듯 일반 인터넷 쇼핑몰에서 냉동식품으로 판매한다.
다만 파파이스의 감자튀김보다는 매운맛이 약간 덜한 편이다. 크기는 소 1,700원[1] , 중 3,000원.[2]
다만 파파이스의 감자튀김보다는 매운맛이 약간 덜한 편이다. 크기는 소 1,700원[1] , 중 3,000원.[2]
- 허브치즈스틱 : 일반치즈스틱에서 허브를 겉에 첨가해 맛을 개선한 것
뿌치에 뿌려져 나가는 시즈닝 가루(불갈비, 어니언치즈, 핫칠리)를 뿌려져 나가는 것도 있다.
- 치즈감자&어니언 치즈감자: 치즈를 뿌린 감자와 어니언 시즈닝을 뿌린 치즈감자. 사용된 치즈는 주로 고다 치즈를 액체 상태로 만든 것이다. 어니언같은 경우 양념맛과 향이 강하며 냄새가 많이 나서 먹고 난 뒤에는 환기를 시키는 것을 추천.
- 매콤김떡만
김말이, 떡, 팝콘 만두튀김, 팝콘만두를 매운 소스에 버무려서 나오는데 제법 매운 편. 매움의 강도가 삼양 불닭볶음면 수준이었으나 덜 맵게 소스가 개량돼서 매운걸 못 먹는 사람도 어느 정도는 먹을만한 수준으로 바뀌었다.[3] 추후에 마늘향이 진한 갈릭소스에 버무려 나가는 갈릭김떡만도 출시되었고, 사천짜장 소스에 버무린 짜장김떡만도 나왔다.
- 휠랩
냉동 가슴살 치킨이다. 작게는 손가락 2개만한 크기에서 손 전체 만한 크기도 있다.
- 에이드
복숭아, 망고, 청포도맛, 레몬맛을 선택 가능.
맘스터치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일반 매장에서도 판매하는 중이다. 레토르트 식품. 6월 21일부터 판매되는 메뉴로 대중삼계탕이 6,900원, 소중삼계탕이 4,900원이다. 배달이 가능한지는 알 수 없으나 아직 메뉴에 등재되지는 않았다. 6월 21일부터 판매하지만 일부 매장에서는 전날부터 구매할 수도 있다. 소중은 1인분 정도의 양이며 대중은 1.5인분 정도의 양이다.패스트푸드점에서는 최초의 시도인데 기사를 보면 여름 한정 판매일 가능성이 있다. 레토르트 식품 특성상 뼈까지 으스러지며 매우 부드럽지만 쫄깃한 식감은 찾기 어렵다. 맛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하림에서 유통하는 만큼 무난하게 먹혀드는 맛이다.
맘스터치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일반 매장에서도 판매하는 중이다. 레토르트 식품. 12월 18일부터 판매한 메뉴로 파송송닭곰탕이 2,900원, 파칼칼닭개장이 3,900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파송송닭곰탕, 파칼칼닭개장에 소중삼계탕까지 포함한 소중한 구구팩을 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둘 다 무난하게 맛있는 맛이라는 평이 많으며, 먹어 본 유튜버에 의하면 파칼칼닭개장은 콩나물 등 야채가 많아 간편식품의 느낌보다는 식당에서 먹는 닭개장 맛이 난다고 한다.
- 음료수
- 큐브치즈빙수
5. 단종 메뉴
- 데리야끼치킨 순한맛
따지고보면 맘스터치판 교촌치킨같은 메뉴. 메뉴 특성상 찾는 사람만 찾는 메뉴였었다.
- 데리야끼치킨 매운맛
- 새우 후라이드
- 맘스치즈팝콘볼
- 망고라임샐러드
- 주니어버거, 주니어치즈버거
치킨버거의 패티의 맛과 식감을 개선한 것. 망고버거와 함께 2017년 3월부로 단종되었다.
- 케이준 망고 통살/통가슴살 버거
꽤나 달콤한 느낌의 버거. 참고로 망고가 아니라 망고 소스가 들어간다. 망고 맛이 그리 느껴지지는 않는 편. 2017년 3월 부로 단종되었다.
- 로스트 버거
튀기지 않고 구운 치킨을 양상추와 소스와 함께 먹는 버거이다. 근데 일반적인 메뉴는 아니고 만들 때마다 오븐을 써야해서 메뉴 자체가 없거나, 취급하지 않는 지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18년 기준 사이트 내 제품 소개란에도 없으며 사실상 단종되었다. 맛있고 인기있는 메뉴였는데 만들기 힘들어서 단종된게 특이점.
- 버블새우깐쇼
- 데리야끼윙 순한맛/매운맛
- 떡강정
- 칼슘플러스 버거
닭가슴살을 이용한 버거. 패티에 칼슘이 첨가되었다...고 하는데 휠렛버거 패티와 차이가 없다. 사실 휠렛버거와 같은 패티로 싸이, 핫플러스 통살, 할라피뇨 통살을 제외한 나머지 버거는 모두 가슴살 패티를 사용한다. 인기가 그닥인 메뉴 하나만을 위해 전용 패티를 만들기는 힘들다. 소스가 떨어질 경우 판매를 못하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소스 내에 칼슘이 첨가된 것으로 보인다. 누가 지어준 이름인지 몰라도 전혀 맛있을 거 같지 않은 이름이다. 덕분에 판매율이 저조했어서[5] 단종시킨 매점이 몇몇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의외로 꽤 괜찮은 메뉴로 휠렛 버거를 베이스로 소스만 바베큐 소스로 바꾼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패티와 소스를 제외하면 재료 구성이 휠렛버거보다는 싸이버거에 더 가깝다. 대개 이름 때문에 안시키게 되지만 한번 시켜보면 그렇게까진 나쁘지 않다고 느낄 것이다. 2018년 9월 1일 부로 단종되었다.
- 핫플러스 통살/통가슴살 버거
기존의 하얀 소스 대신 고추장과 비슷한 매콤한 붉은 소스를 넣은 버거. 버거중 가장 매운 버거다. 불싸이버거와 비교해봤을 때 큰 차이는 없고, 불싸이보다 약간 더 매운 정도다. 소스 자체는 핫플러스가 더 맵지만, 불싸이의 경우 소스가 위, 아래에 다 들어가는 반면, 핫플러스는 아래쪽에만 들어가기 때문이다. 2018년 9월 1일 부로 단종되었다.
- 통치킨/데리야키 통치킨
일반(1마리)8,000원/스마트팩 9,000원(데리야키는 1,000원씩 추가)라는 가성비 끝판왕급의 치킨[6] 이였으나, 이상하리만치 인기가 없던 메뉴였고, 닭이 교체되면서 단종크리. 2018년 11월 26일 단종된 제품임을 확인하였다.
- 순살조청치킨
- 불갈비치킨버거
- 치킨커틀렛버거
2018년 2월 22일부로 출시되었다. 닭가슴살 패티를 사용하며, 마치 돈까스처럼 우스터 소스를 깔고 위에는 양배추 샐러드를 올려놨다. 경양식의 필수요소가 햄버거 안에 전부 들어있는 느낌이며, 패티가 약간 매콤한지라 느끼함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2019년 9월 19일 단종되었다.
아래 메뉴들은 2020년 6월 메뉴 리뉴얼 과정에서 단종된 메뉴들이다.- 핫후라이드치킨
일반적인 염지가 되어있는 후라이드 치킨 맛. 지점에 따라 맛이 상이한 경우가 있다.
- 핫통치킨
- 후라이드 다리세트
- 후라이드 다리날개세트
- 케이준윙
- 뿌려먹는 치킨(뿌치) 어니언치즈, 핫칠리
- 케이준강정(싱글, 커플, 단품, 스마트팩)
- 후레이크 핫 치킨
- 후레이크 갈릭 치킨
- 마살라 치킨
- 매콤소이팝
치킨팝 땡초찜닭맛[7] 이 토핑으로 뿌려진다. 인기가 없어 일부 매장에서는 팔지 않기도 한다.
- 순살치킨강정
- 치킨강정
양념치킨과 굉장히 유사하다.
- 리샐 버거
[image]
닭가슴살 패티에 리코타 치즈를 올린 버거.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와 비슷한 콘셉트지만, 양상추 대신 샐러드 채소가 들어가 있고 발사믹 소스를 사용하여 맛은 많이 다르다. 치킨 패티가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타 버거와는 다른 산뜻한 맛이 일품. 단 야채의 양도 많고 일반적으로 햄버거에 쓰이는 양상추와는 맛이나 향이 크게 달라서 취향을 많이 탄다. 주로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편. 매장에 따라 리코타 치즈의 양이 제각각이다. 부진한 인기 탓에 일부 매장에서는 팔지 않는다.
닭가슴살 패티에 리코타 치즈를 올린 버거.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와 비슷한 콘셉트지만, 양상추 대신 샐러드 채소가 들어가 있고 발사믹 소스를 사용하여 맛은 많이 다르다. 치킨 패티가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타 버거와는 다른 산뜻한 맛이 일품. 단 야채의 양도 많고 일반적으로 햄버거에 쓰이는 양상추와는 맛이나 향이 크게 달라서 취향을 많이 탄다. 주로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편. 매장에 따라 리코타 치즈의 양이 제각각이다. 부진한 인기 탓에 일부 매장에서는 팔지 않는다.
- 마살라버거
2018년 여름에 출시되었다. 본토부터 전해져오는 굉장히 유명한 조합인 커리와 치킨을 버거와 접목시켰다. 최근 하나같이 느끼한 맘스터치 신메뉴들과는 달리 느끼한 맛을 소스가 잡아주고 엄청 매운 맛이 아니라 살짝 매콤한 향이 감도는 수준이라 거부감도 덜해 굉장히 맛있다.
- 불고기/휠렛 포테이토 버거
2019년 12월에 출시한 메뉴. 불고기 포테이토의 경우 화이트 갈릭버거와 동일한 소스+피클+양파+에그후라이+치즈 1장+달리스감자 10개로 구성되어 있다. 휠렛포테이토는 살사리코의 소스+피클+토마토+달리스감자 10개+닭가슴살패티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술했듯 피클을 제외한 야채가 들어가지 않아 다소 느끼할 수 있다.
- 스파이시 불고기 버거
불고기 버거와 동일한 내용물이지만 소스만 매운 맛이나는 것으로 교체.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도 어느정도 먹을 수 있는 정도의 매운 맛이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 스파이시 디럭스 불고기 버거
스파이시 불고기 버거에 패티 1매와 치즈를 추가.
- 불갈비치킨버거
주니어버거의 단종으로 대체되어나온 버거. 크기는 불고기버거와 비슷하고, 소스도 달달하니 아이들이 먹기 좋은 치킨버거다. 치킨버거 중 유일하게 냉동패티를 사용하기 때문에 돈이 충분하다면 그냥 다른 버거를 먹자.
- 맘스팝콘볼 : 맘스터치 버전의 콜팝이라 생각하면 된다.
- 맘스고구마치즈팝콘볼 : 자매품.
- 치킨샐러드
- 리코타샐러드
- 배지샐러드
- 콘배지샐러드
- 콘샐러드
- 할라피뇨치킨너겟
너겟 속에 할라피뇨가 박혀있어서 매콤한 맛이 나는 너겟이다. 4조각, 10조각, 22조각이 있다. 2017년 8월 22일에 딥치즈버거 출시와 함께 치즈할라피뇨 너겟 또한 출시되었는데, 기존 할라피뇨 너겟에 딥치즈소스와 할라피뇨 소스를 함께 얹어 나간다.
- 프라이랩
휠랩에서 양상추, 피클, 토마토가 빠지고, 햄치즈가 싸여져서 한 번 더 튀겨서 나가는 메뉴다. 소스는 할라피뇨 버거와 핫플러스 버거에 들어가는 소스들로 선택 가능하다. 지점에 따라 모양의 차이가 있다. 가격은 2,500원. 크기에 비해서 비싼 편.
[1] 버거세트를 시킬 때 나오는 감자튀김 사이즈가 이 사이즈이다.[2] 봉지에 담아 보면 별로 안 많아보이지만 그릇에 담으면 양이 꽤 많다.[3] 매장에 따라 매운 맛이 그대로 유지된 경우가 있다.[4] 14~16년 기준 새우 1마리당 판매가 1,500원. 즉 10개들이 1팩이면 동사의 후라이드치킨.[5] 2015년 경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중 딱 하루만 홀 손님 1인당 최대 5개씩 단품을 사면 세트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야말로 홀에서 미칠듯이 팔려나갔지만 그 다음날부턴 귀신같이 예전 판매량으로 돌아갔을 정도.[6] 이 정도 가격보다 더 낮게 만들려면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박리다매형 통닭집을 찾아내야 할 수준이고, 통치킨 품종 자체가 크기에 비하면 또 통통한 닭을 썼었다.[7] 맘스터치와 오리온이 공동 개발한 상품으로, 오리지널의 닭강정 소스 대신 찜햇닭 소스를 넣은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