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

 


'''메이드 인 어비스'''
メイドインアビス
Made in Abyss

'''장르'''
다크 판타지, 모험
'''작가'''
츠쿠시 아키히토
'''출판사'''
[image] 타케쇼보
[image] 대원씨아이
'''연재처'''
WEB 코믹 감마
(舊 망가 라이프 WIN+)
'''레이블'''
[image] 뱀부 코믹스
[image] 미우
'''연재 기간'''
2013년 8월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image] 9권 (2020. 07. 27.)
[image] 9권 (2020. 11. 13.)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4. 특징
7. 미디어 믹스
7.2. 공식 앤솔로지
7.3. 라디오
7.4. 기타 미디어
8. 기타
9. 바깥 고리

[clearfix]

1. 개요


츠쿠시 아키히토[1]의 만화. 판타지 모험 장르로서의 긴장감 조성과 매력적인 세계관, 인상적인 캐릭터 등 장르적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일본에서는 피규어가 출시되었고, 콜라보 카페도 개최하는 등 작품의 지명도가 낮지 않고 서양권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가 애니메이션 10화 이후 인지도가 크게 올라갔다.

2. 줄거리


수수께끼가 가득한 빅홀 어비스. 그 안에는 온갖 기묘하고 기괴한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현 인류로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귀중한 유물들이 잠들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비스에 매료되어 어비스에 모험을 떠난다. 이들을 탐굴가라고 부른다. 어머니처럼 위대한 탐굴가가 되고 싶어하는 벨 체로 보육원의 소녀 리코는 어비스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깊숙히 들어가길 원한다.

평소와 같이 아이들과 함께 탐굴하러 간 어느날 리코는 소년의 모습을 한 로봇을 줍는다. 리코는 그 로봇에게 레그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그로부터 얼마뒤 어비스에서 발견된 리코의 어머니의 물품들이 지상으로 올라온다. 리코는 어머니의 물품을 구경하다가 어느 한 메시지를 발견한다. 그 메시지에는 '나락의 끝에서 기다린다'라는 문구가 써져 있었다.

리코는 레그와 함께 자신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 어비스의 맨 아래 나락의 끝으로 향하는데…

- 공식 줄거리

남해 베오르스카에 있는 국가 소속의 섬인 오스 섬. 이 섬 내에는 기원을 알 수 없는 거대한 구멍이 있다. 바로 어비스라 불리는 빅홀이다. 이 어비스에선 알 수 없는 힘을 가진 신비하고 희귀한 물건들이 속속들이 발견되어 각국에서는 탐굴가라 불리는 사람들을 모아 희귀물건을 발견하는 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이 희귀한 물건의 수집 뒤에는 무시무시한 어비스의 이면이 있다. 어비스의 각 층 내의 무시무시한 동식물과 어비스 내의 최대 함정인 역장이라 불리는 알 수 없는 공기이다.

이로 인해 무허가 탐굴가들이 난립하며 실종과 사망 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각국의 수뇌부에서는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탐굴가들을 양성하여 이들의 계급을 '호각'의 색으로 정한다. 이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이들을 '하얀 호각'이라 부르며 국가적 영웅대접을 한다.

오스 섬 내 마을 오스 타운의 보육원 '벨 시에로'에 지내는 리코는 견습 탐굴가 단계인 빨간색 호각이라 아직 깊은 어비스에 들어갈 수 없어 마을에서 가까운 어비스에서 탐굴을 하고 있는 평범한 11살 어린이이다.

능력 있는 탐굴가인 아버지 토카는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 탐굴 도중 사망했고 유일한 가족이자 어머니인 하얀 호각 소속의 섬멸경 라이자도 자신이 2살이 되던 해 어비스 절계로 떠나 지금까지 오지 않고 있다.

어느 날 친구들과 탐굴 중 의문의 로봇 소년을 발견한 리코. 그 소년에게 레그란 이름을 붙여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의 물건들과 "절계에서 기다릴게."란 어머니의 편지를 받는다.

분명 어머니가 살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리코는 레그와 함께 어비스로 떠난다.

2층에서 만난 어머니의 지인이자 은사인 부동경 오젠을 만난 리코 일행은 그녀에게서 수행을 받고 계속해서 어비스로 내려가지만 이때 죽을고비를 한 번 넘기고 나나치란 이름의 말로를 만나 여행동료로 들인다.

그리고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밝혀지는 리코의 비밀과 어비스 유물들의 진실... 리코와 레그, 나나치의 운명은...?


3. 발매 현황


'''1권'''
'''2권'''
'''3권'''
'''[image] 2013년 07월 31일
[image] 2017년 05월 23일'''
'''[image] 2014년 06월 30일
[image] 2017년 06월 16일'''
'''[image] 2015년 06월 20일
[image] 2017년 08월 24일'''

'''4권'''
'''5권'''
'''6권'''
'''[image] 2016년 04월 30일
[image] 2017년 11월 13일'''
'''[image] 2016년 12월 26일
[image] 2018년 03월 28일'''
'''[image] 2017년 07월 29일
[image] 2018년 08월 20일'''

'''7권'''
'''8권'''
'''9권'''
'''[image] 2018년 07월 27일
[image] 2018년 12월 3일'''
'''[image] 2019년 05월 30일
[image] 2019년 7월 17일'''
'''[image] 2020년 07월 27일
[image] 2020년 11월 13일'''

'''10권'''
'''11권'''
'''12권'''
'''[image] 미정
[image] 미정'''
'''[image] 미정
[image] 미정'''
'''[image] 미정
[image] 미정'''
2013년부터 망가 라이프 WIN+(現 WEB 코믹 감마)[2]에서 연재 중.보러가기 1, 2화와 그 외 한정 기간 공개된 화, 그리고 최신편이 공개되어 있다. 최신편은 그 다음 화가 공개된 뒤에 웹에서의 무료 열람은 불가능해진다.
2020년 07월 11일 기준으로 9권까지 일본에서 발매되었다.[3] 연재 속도가 느린 편으로 약 2년 단위로 2~3권이 나오고 있다. 애초에 연재 속도가 불규칙하고 '''매우 느리다.''' 10, 20, 30일 중에 연재하는건 알겠는데 문제는 연재를 하지 않는 달이 많아 결국 언제 업로드가 되는지는 오로지 츠쿠시 아키히토 작가밖에 모른다는 점이다(....). 때문에 원서랑 국내 발간 사이의 텀이 적거나 없는 축에 속하는 만화다.
국내에선 원작의 첫 발매 시기에서 4년 후인 2017년 5월 23일에 1권이 정발되었다. 발행처는 대원씨아이, 번역은 한나리가 맡았다. 애니메이션화 발표가 정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 번역은 준수한 편이나 문맥이 미끄럽지 못하게 번역된 부분이 일부 존재하며, 스케줄이 빡박했는지 번역 안 된 부분이 있었는데, 3쇄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교정되었다고 한다.

4. 특징


귀여운 그림체 때문에 포근한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이라 귀여운 그림체에 손을 댔다가 놀란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정확히는 권에 따라 분위기 편차가 심한데 1·2권은 희망적이고 감동적인 면이 존재하는 반면 3권부터 어두운 내용이 하나둘씩 추가되고 4권부터는 충격적인 전개가 시작된다. 또한 귀여운 그림체와 다르게 그림의 퀄리티가 높고 묘사가 지나치게 세밀하며 리얼해서 잔인한 장면이 튀어나올 때마다 상당히 비위가 상할 정도로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작가의 전작 '스타 스트링스로부터'에서도 그랬듯, 미지에 대한 동경을 선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장점. 작품의 또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어비스를 광활하면서도 세밀한 배경 작화와 마치 로그라이크를 연상시키는[4] 배경 설정으로 묘사하였는데, 작품에 대한 호불호와는 별개로 독자와 시청자들도 어비스를 탐험하고 싶도록 만드는 훌륭한 배경 묘사라는 평을 얻고 있다.
더불어 어떤 시련을 앞에 두고도 꺾이지 않는 불굴의 정신 등 인간찬가를 보여준다. 그러나 동시에 목적을 위해서라면 인간성조차 내던지는, '''비뚤어진 불굴의 정신''' 역시 적나라하게 보여주어 명암의 격차가 극명하게 갈라진다.[5]
쏘우나 콥스 파티가 피, 육편이 흩날리는 강렬한 자극으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인다면 이 작품은 보는 사람들과 주인공 일행 모두 배경 설정에 통달하지 못했다는 점과 사방이 위험투성이인 어비스의 환경을 이용해 '''미지의 공간에서 극한의 상황에 처해 대처법을 모르고 쩔쩔매는 캐릭터들'''에게 몰입하게 만든다고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어린 아이와 이를 표현하는 성우의 연기가 시너지를 일으켜 어느 정도 잔혹한 장면에 면역이 있는 사람도 보기 힘들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 정도. 시각적인 고어함은 그렇다 쳐도 상황적, 심리적 극단성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문제의 10화와 13화의 경우 양덕들이 라이브 리액션을 하다가 저마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차마 보지 못해 쩔쩔매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런 가학적 요소와 더불어 소아성애적 요소 또한 적지 않게 묘사된다. 툭하면 알몸을 보여주는 리코는 물론이고 알몸으로 매달기 형벌[6]이라는 공식 설정, 리코의 레그 탐구(...)나 레그의 나나치 탐구등. 특히 2권 이후의 속표지들은 정말 노골적이다.[7] 이런 마니악함으로 인해 완성도와는 별개로 도저히 못 받아들이고 하차하는 이들이 나올 만큼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런 요소를 상당부분 검열했기 때문에 원작 만화는 읽지 않지만 애니메이션은 본다는 팬들도 종종 있다.


5. 등장인물


메이드 인 어비스/등장인물 문서 참고.

6. 설정


메이드 인 어비스/설정 문서 참고.

7. 미디어 믹스



7.1. 애니메이션


메이드 인 어비스/애니메이션 문서 참고.

7.2. 공식 앤솔로지


'''1권
구제불능 탐굴가들'''
'''2권
위험한 빅홀'''
'''3권
하얀 호각들의 우울'''
'''[image] 2017년 07월 29일
[image] 2018년 11월 15일'''
'''[image] 2020년 03월 30일
[image] 2020년 12월 23일'''
'''[image] 2020년 07월 27일
[image] 2021년 02월 23일'''
2018년 11월 15일부터는 공식 앤솔로지도 대한민국에 정식 발매되기 시작했다.

7.3. 라디오


[image]
2017년 7월 7일부터 AT-X 및 도쿄 MX 등에서 메이드 인 어비스의 웹 라디오 '''탐굴 라디오 Radio in ABYSS''' 를 방송한다. 라디오 인 어비스 소개 홈페이지
2017년 10월 9일 방송한 제 9화로 완결되었고, 라디오 에피소드를 담은 CD가 2017년 11월 29일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가격은 세금 제외 3,000엔으로, 한화 약 29,300원 + 세금.
진행은 리코의 성우인 토미타 미유 & 나나치 성우인 이자와 시오리 가 맡게 된다.
극장판을 기념하여 라디오 인 어비스가 1년 만에 부활했다. 이번 라디오부터는 레그역의 이세 마리야가 진행에 합류하여 3인 체제로 진행하게 되었다. 라디오 명은 라디오 인 어비스 ~리코와 레그와 나나치의 탐굴라디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코너가 생기는 등 내용 구성도 살짝 달라졌다. 새 라디오의 첫 회신 날짜는 2018년 11월 12일. 이후는 비정기회신이다.
  • 1-1화 유튜브 번역 링크
  • 1-2화 유튜브 번역 링크
  • 2-1화 유튜브 번역 링크
  • 2-2화 유튜브 번역 링크
  • 3-1화 유튜브 번역 링크
  • 3-2화 유튜브 번역 링크
  • 4-1화 유튜브 번역 링크
  • 10화 유튜브 번역 링크
  • 14화 유튜브 번역 링크
각 화의 게스트

7.4. 기타 미디어


  • 2020년 11월에 아트북이 정발되었다.

8. 기타


  • 작가에 따르면 원래는 반전이 있는 입체 동화 형식 단편 동인지로 만들 계획이었다고 한다. 제목인 '메이드 인 어비스'는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말인데,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가 어비스인만큼 모든 모험과 이야기는 어비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의미일수도 있지만, 작가가 반전이 있다고 공언한 만큼 어비스의 정체에 대한 떡밥일 수도 있다. 또 나락의 지보이자 7층으로부터 밖으로 올라온 레그 내지 레그의 정체에 관한 떡밥을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으며 또 다른 주인공인 리코 역시 심연에서 태어났다는 것과 2권에서 밝혀진 과거를 감안하면 메이드 인 어비스의 의미에 부합된다. 어비스(Abyss)는 영어 문화권에서 '심연'으로 쓰이는 단어지만, 본 작품에서의 어비스는 고유명사로서 지명처럼 쓰인다.[8]
  • 담당 편집자가 만화에 기여한 바가 꽤 되는 작품이기도 한데, 작가가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편집자에 의해서 상승 부하와 하얀 호각의 개념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한다.[9] 또 5층에서 본도르드와 마주치지 않고 지나가게 하려던 것을 담당 편집자가 본도르드가 등장하도록 시켰다고 한다.

9. 바깥 고리



[1] 79년생.픽시브, 트위터 동화총사 아카즈킨캐릭터 원안을 담당했으며, 닌텐도 DS 게임 엘레비츠의 캐릭터 일러스트도 담당했다. 데뷔작은 단편만화 스타스트링스로부터. 메이드 인 어비스는 첫 장편 만화다.[2] 망가 라이프 WIN+는 4컷 만화 잡지인 망가 라이프 WIN의 자매지로, 이후 한 차례 리뉴얼이 이루어지면서 지금의 WEB 코믹 감마로 이름이 바뀌었다.[3] 2021년 2월 11일 기준으로 한국 또한 전권 정발되었다.[4] 이런 성향은 위저드리 시리즈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5] 대표적인 예로 리코는 탐험을 계속하기 위해 '''자신의 팔'''을 희생하는 선택으로 숭고한 탐험정신을 보여주면서도 자기때문에 누군가 피해를 보자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반면 인간성 없음의 끝판왕인 본도르드는 말할것도 없고, 어떤 예언자동료였던 아이까마득한 후배를 발판삼고자 한다. 이러한 대비는 심계 4층에서부터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가며 점점 반복되고 있는 중이다.[6] 이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과거에는 스팽킹이 대중적 처벌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세계관 설정으로서 받아들일 수 없는 건 아니지만...[7] 여담으로 국내 전자책으로 유명한 리디북스의 전자책에서는 속표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메일로 문의한 바에 따르면 출판사와 상의한 결과로 전자책에는 속표지를 넣을수 없다고 한다.[8] 참고로 일본어로 저승, 황천을 뜻하는 冥土는 '메이도(めいど)'라고 읽으며 MADE와 발음이 같다. 만약 '메이드'란 제목의 의도가 冥土란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면 '어비스 안의 황천'의 의미도 될 수 있다.[9] 원래 탐굴가들이 어비스로 내려가면 다시 못 올라오는 이유는 시간 개념이 뒤틀려서인 것으로 하려고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