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유해물
1. 개요
'''致'''命的 '''有'''害'''物'''
치유물(治癒物)과 '''정확히 반대의 의미'''의 용어로서, 줄여서 치.유.물('''치'''명적 '''유'''해'''물'''; '''致'''命的'''有'''害'''物''')이라고도 쓴다. 치유물을 '힐링물'이라고 표현하고 치명적 유해물을 ''''킬링'''물'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단순히 공포, 고어물 전반에 쓰는 용어가 아니라,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장르처럼 보이나 '''작품에 담겨있는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에 쓰일 수 있다. 학교생활!, Doki Doki Literature Club!, Baldi's Basics in Education and Learning, Happy Tree Friends, 메이드 인 어비스, 해피 엔드처럼 애초부터 겉으로 보이는 장르를 평범한 장르인 것처럼 위장하며 장르 페이크를 치는 작품들도 해당된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치유물 특징을 잔뜩 비틀어서 지극히 잔인하거나 꿈도 희망도 없거나 작중 분위기가 매우 어두운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품들에 한정해서 쓰인다. 애니메이션을 자주 접하지 않는 사람들이 치유물을 요청할 경우, 이러한 작품들을 추천해서 치유물이라고 낚는 패턴으로 활용된다. 이 경우엔 '''치명적 유해물'''이라고 해석하 게 좋다. 당연하지만 생각없이 믿고 보는 사람의 멘탈은 박살이 나고 이로 인해 어른이 되어버리고 마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게다가 부모들도 한 번이라도 접해보지 않았다면 쉽게 허락하므로 더더욱 그렇다. 혹은 작품의 실상을 아는 사람들끼리 재밌으라고 하는 네타적 농담에 쓰인다. 혹은 치.유.물이라는 식으로 온점을 넣어서 쓰기도 한다.
지뢰작이라는 표현과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르다. 보통 지뢰작이라는 표현은 추천작의 반의어로서 애니메이션 초심자 기준으로 비추하는 모든 작품류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이런 지뢰작들은 애초에 작품성 자체가 떨어지는 작품들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작품에 매료시킬 여지가 부족해[1] 화제조차 되지 않는 작품들이다. 그러나 치유물이라는 표현은 완성도의 문제가 아닌 '''충격적인 장면과 반전 등으로 보는 사람의 멘탈을 찢을 수 있는 작품들'''을 말하므로 둘 사이에 교집합은 있어도 같은 표현은 아니다. 아래 예시작들 중에서도 명작 내지는 수작이라고 평가되는 작품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치유물도 이상하게 매력이 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거나 심지어 밝은 몇몇 작품에는 이런 별명이 꼭 따라붙는다.
치명적 유해물이자 동시에 진짜 치유물이기도 한 작품도 많다. 원래 휴머니즘이 극도의 잔혹한 상황일 때 빛나는 것처럼, 역설적인 구성이라고 보면 된다. 정확하게 말하면 치유물이라기보다는 굴곡있는 감동물과 같이 가는 경우가 많지만[2] , 잔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치유물적인 요소와도 병존할 수 있다.[3][4][5]
2. 목록
2.1. 반전 계열
2.1.1. 만화/애니메이션/소설/라이트노벨
- 한 발랄한 소녀가 고양이들과 놀며 미지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단편 플래시
- 부정계약을 꼬집는 마법소녀물[6]
- 살아있는 물건 친구들을 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즐겁게 노래하는 시간[7]
- 다툼이 사라진 이상향을 지켜나가는 초능력자들의 이야기[8]
- 친구들과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죽고 이전 시간대의 세계에서 다시 살아나 막강한 적과 맞서는 한 시골 소녀의 이야기[9]
- 새어머니와 함께 보내는 소박한 프랑스 일상애니[10]
- 학교를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친구 셋, 그리고 친구같이 따뜻한 선생님과 함께 동아리에서 매일매일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일상을 보내는 코미디물[11]
- 행복한 숲속 동물 친구들의 평화로운 이야기
- 신이 인간을 구원해...줄까?[12][13]
- 어느 명랑 고등어의 횟집 탈출물을 그린 한국 애니메이션
- 1권 표지와 오프닝 만큼은 따뜻해보이는 일상 치유물 같은 만화[14]
- 모험을 동경하던 한 소녀가 로봇 친구를 만나 자신을 기다린다는 엄마를 찾아 미지의 지하세계를 탐험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15]
- 둔감한 소년과 깜찍발랄 소녀가 만나 펼쳐지는 재미난 러브 코미디
- 모래바다가 가득한 세상에 있는 진흙고래라 불리우는 섬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일상 이야기
- 한 소녀가 어린 소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행복하고 단짠단짠함이 가득한 이야기[16][17]
- 잘못된 신앙을 믿고 있던 존재들이 진실을 깨닫고 악과 맞서 싸우며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는 이야기☆
- 하렘의 이상과 현실. 그리고 나이스 보트[18]
- 소원을 이루어주는 신기한 물건을 파는 문방구
- 우주에서 온 외계인 소년의 코믹한 지구 침략[19]
- 뉴욕의 초등학생들과 다양한 환상종 친구들의 감성과 눈물 넘치는 우정과 싸움 이야기※[20]
- 각양각색의 화풍과 장르가 특징인 옴니버스 단편집※☆[21]
- 황녀에서 형벌부대로 신분격하당한 소녀가 동료들과 함께 진정한 악과 맞서 싸우며 마지막에는 평화와 사랑을 쟁취하는 메카닉 배틀물
- 마왕을 쓰러트리고 돌아온 용사가 왕족과 백성들에게 자신들의 여행과 자신의 전우인 전사, 마법사, 승려 얘기를 하는 이야기
- 1997년에 시골로 이사온 여고생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7월 10일까지 계속해서 즐기면서 보건실을 탐방하는 이야기
- 인류의 적과 싸우기 위해 모인 초능력자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상 이야기
- 우주로 캠프를 떠난 학생들의 우주 탐사 여행기
- 치유물과 치유물을 오가는 마녀의 이야기[22]
- 세계를 위협하는 적들을 물리치는 히어로들의 병맛스러운 개그물 애니매이션
- 강호가 될수있는 책을 두고 말싸움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애니메이션☆
- 반전 계열 게임칸 38번의 팬메이드 작품
- 주인공과 반려견의 순수한 일상 이야기
- 어릴적 추억을 새롭게 각색한 팬픽 리메이크작
-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활기찬 일상
- 성공할 일만 남은 어느 청년이 공무원을 준비하는 이야기
2.1.2. 웹툰
- 치유물 전문 작가의 수려한 메르헨풍 그림체가 강점인 순정만화[23][24]
- 하이 텐션의 동글동글한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인 생활툰을 그리는 만화가의 이야기[25]
- 2명의 장애 학생의 평화로운 학교 일상물
- 여자같은 외모의 긴 머리 소년과 그 친구들, 사춘기 소년들의 순수한 학원물[26]
- 게임 속으로 들어간 여성이 마법봉으로 몬스터들을 해치우는 이야기
- 몸매는 좋지만 얼굴은 못생긴 한 여성의 코믹한 직장생활[27]
- 인간보다 훨씬 긴 인생을 살며 자신들이 꿈꾸는 미학을 마음껏 실현하는 '장인'들의 이야기
- 불치병에 걸린 도련님을 위한 가정용 A.I의 험난한 일대기[28]
- SNS 중독소녀와 소녀가장의 세상 복수극
-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벌이는 시끌벅적한 싸움
- 악인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 한 소년 용사의 무용담
- 최대 최강 감옥의 죄수들과 간수들의 하이텐션 액션 코미디[29]
- 두 고등학생이 자신들만 볼 수 있는 검은 존재에 맞서는 성장물
- 동화 피터 팬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청소년을 위한 동화
- 늑대인간 소년과 인간 소녀의 평화롭고 따뜻한 순정 로맨스.※[30]
- 현실의 추악함을 비꼬는 환상적인 단편집
- 머리 좋은 여중생이 텃밭부에 가입한 후 여러 미스테리를 풀어내는 유쾌한 학원물
- 외계인이 유일신으로 군림한 세상에서 외계인과 싸우는 고등학생 테러범의 유쾌한 액션 코미디[31]
- SNS스타가 되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 착실한 20대 청년이 17년 후 변모해버린 사연
- 세계관 최강자의 신체를 차지하고자 어느 남학생과 능력자들의 코믹 배틀물
- 부자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전 학교의 전교 1등 전학생과 그 라이벌이 펼치는 선의의 경쟁[32]
- 숨 막힐정도로 아름다운 여인과 그녀의 초상화를 그리는 일을 맡게 된 어느 화가의 이야기
- 모정을 갈구하는 소설가를 주인공으로 한 병맛 웹툰
- 소년이 소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 모든지 하는 순정 로맨스[33][34]
- 가족으로부터 독립한 작가의 방탕한 버킷 리스트 실천기를 다룬 일상물[35]
2.1.3. 게임
- 귀여운 병아리를 키우는 게임. 병아리에게 축구를 시키거나, 자전거를 타게 할 수 있다.
- 순수한 10살 소녀가 화사하고 예쁘장한 분홍빛 꿈에서 깨어나기 위한 꿈 속 세계 탐험
- 4명의 소녀들과 함께 하는 달콤 쌉싸름한 문예부 미연시 게임[36]
- 기자가 되어 특종을 찾는 게임
- 명랑한 그림체가 특징인 용기사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롤플레잉 게임[37]
- 귀여운 소녀귀신과 함께하는 유령의 집 탐험
- 평범한 고등학생인 주인공과 주인공의 소꿉친구, 그리고 조금 특이한 전소녀 세 명이 그리는 순애물
- 마왕에게 잡혀간 여동생을 구출하기 위한 용사 모험물
- 미래를 볼 수 있는 스웨덴의 민속 놀이
- 납치된 공주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는 슈퍼마리오를 패러디한 게임
- 샐러리맨을 조작하는 플랫포머 게임☆
- 미래에 인류를 멸망시킬 대재앙을 막으러 가는 두 파일럿의 모험을 다룬 슈팅 게임
- 오밤중에 괴물한테 잡혀간 엄마를 찾아 떠나는 용감한 아기의 모험
- 사람의 목숨은 돌이킬 수 없다는 교훈을 주는 게임
- 평온한 마계에서 대마왕을 위한 7명의 미소녀 마왕 중 한명을 육성하는 게임
- 괴물들에게 납치된 아버지를 구하려는 귀여운 소녀와 딸을 너무나도 사랑한 아버지의 이야기
- 마녀의 집을 탈출하기 위해 나서는 소녀의 탈출기
- 귀여운 바닷속 마녀가 그녀의 친구들을 데리고 떠나는 바다의 나라 모험 이야기[38]
-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파쿠르 액션
- 동물 친구들이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 짝사랑하는 여학생에게 사탕을 선물하기 위한 남고생의 이야기
- 어릴때부터 2명의 여자와 절친이었던 어느 소년의 일생
- 천사와 악마 소녀들의 불의 마왕에 맞서 정원을 지키는 이야기[39]
- 귀여운 노란 고양이들이 반겨주는 성에 온 어느 여고생의 모험
- 오락실에서 포니가 나오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주인공
- 귀여운 고양이 소녀가 반갑게 맞아주는 사이트. 환상 속의 공간에서 귀신과 맞서며 퍼즐을 풀어나간다
- 9살 여자애가 미술관에서 조금 특이한 남성과 자신 또래의 금발 여자아이를 만나 살아움직이는 작품을 피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 인간말종 쓰레기교사를 죽이기위해 살인청부업자를 소환한 고등학생들의 최후
- 살인청부업자로 부터 살아남은 생존자고등학생들의 악몽
- 어느 미친 할머니의 정체[40]
- 연구실에서 깨어난 귀여운 슬라임이 외계 행성을 탐험하는 이야기
- 영원한 행복을 찾아 집 밖을 나선 어느 여자아이의 모험을 담은 동화
- 정체불명의 호텔에서 귀중품을 도둑맞은 손님이 호텔 직원들을 추리해 나가는 추리 게임
- 하늘에 생긴 구멍에 들어갔다 나와,이능력자가 되어 괴물로 부터 세계를 구하는 게임[41]
- 평범하게 살아가던 한 고등학교 여학생이 어느 날 시간을 되돌릴수 있게 되면서 펼쳐지는 베스트 프렌드와의 모험 이야기[42]
- 초재생능력을 가진 소녀가 섬에서 행방불명된 친구를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 수난기
- 박사가 만든 인공지능과 함께 지내는 이야기
- 지하에 떨어진 인간이 첫번째로 떨어진 인간과 꽃과 학살을 벌이는 이야기[43]
- 2013년 최고의 걸작이었던 전작의 명성을 이은 속편
- 생명을 가진 쿠키들이 한 마녀의 오븐에서 탈출하는 런닝 게임[44]
- 어느 날 세계 최고의 회사로부터 입사 지원서를 받게 된 한 청년이 입사 후 겪은 기묘하고 신비로운 이야기
- 어떤 메신저에 접속해 파티 플래너가 되어 메신저 속 인물들과 연애를 하게 되는 로맨틱한 이야기[45][46]
- 우주선에서 우주복을 입고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외계인을 찾는 추리게임
- 위험에 빠진 쥐를 구해야하는 리듬게임
2.1.4. 드라마
- 금수저 고명딸 여주인공과 소설가 남주인공의 당돌한 사랑 이야기[47]
- 웬수같은 남편을 혼쭐을 내주는 한 여장부의 유쾌한 복수극
- [48]
- 괴짜 탐정과 동료 의사가 각종 사건을 해결해가며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내용의 소설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영국 드라마
- 범접불가 퀸 VS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질주하는 여자 3명의 여자들의 일그러진 욕망과 부동산 성공의 이야기[49]
2.1.5. 영화
- 지구를 지키기 위해 침략자 외계인을 납치하는 코미디 영화[50]
- 눈이 멀어가면서도 아들을 위해 노력하는 어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
-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 다재다능한 여자의 이야기
- 남편과 이혼한 여자가 동생과 함께 살면서 외교관이랑 썸을 타는 로맨스 영화
- 어린 소녀가 요정의 힘을 빌려 기억을 찾으러 떠나는 모험 이야기
- 디즈니랜드 근처에 사는 조숙한 소녀와 그녀의 천방지축 친구들의 이야기[51]
- 색감이 매력적인 한 재벌의 헌신적인 사랑을 담은 멜로 영화[52]
- 샴쌍둥이 자매의 한 남자를 향한 사랑
- 천국에 눈이 먼 신도들과 두 소녀의 좌충우돌 이야기[53]
- 새 가정에 입양된 9살 소녀와 그녀의 가족들의 훈훈한 가족 영화
- 독일의 한 소년과 줄무늬 파자마 차림의 소년의 벽 너머의 우정
- 무서운 새엄마한테 대항하는 어느 자매의 이야기
- 실종된 아내를 찾는 남자의 추리극
- 죽어서도 오두막에 버려진 어린 자매를 돌본 유령 엄마의 감동적인 모성애
- 고아원의 소년들이 고아원의 괴담의 진실을 파헤치는 모험기
- 영생을 살게 해 주는 물건을 손에 넣은 노인의 이야기
- 삼류 조폭과 영화감독의 우정 그리고 의리에 죽고 사는 폼나는 조폭들!
- 40년 지기 죽마고우 친구들의 핸드폰으로 하는 진실게임
- 가출 청소년들의 엄마가 되어준 한 소녀의 일대기
- 근미래 인기만점 신제품의 위험한 비밀
- 궁극의 향수를 염원했던 천재 조향사의 일생
- 흙수저 가족이 금수저 집안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
- 인류가 멸망한 세계에서 여자아이를 홀로 키워온 로봇 엄마의 감동적인 모성애를 다룬 가족 영화
- 본격 한여름 로맨스, 힐링 영화[54]
- 개그맨이 되고싶었지만 새로운 삶을 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
- 초능력을 가진 왕따 소녀의 좌충우돌 성장이야기
- 건망증이 심한 노파와 그 가족들의 일대기를 담은 가족 영화
- 하늘에서 내려온 아이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영화
- 영화인들의 화려한 일상이야기
- 평범한 샐러리맨이 친구들과 함께 좀비들을 물리치는 이야기
- 정의롭고 유능한 경찰관이 파트너와 함께 비밀 범죄조직을 참교육하는 이야기
- 알코올 중독 완폐아가 친구들과 함께 고향 술집에 다니면서 세계의 진실을 깨닫는 이야기
- 용기를 가진 마법사 소년이 악당을 물리치고 영웅이 되는 이야기[55]
- 도박빛을 갚으려 일당과 함께 강도들을 강도질하는 이야기
2.2. 비반전계열
2.2.1. 만화/애니메이션/소설/라이트노벨
- 여경이 정의를 위해 싸우는 흡혈귀와 만나 나치 잔당들과 변질된 가톨릭 교도들과 싸우며 성장하는 이야기[56]
-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펼치는 액션 느와르[57]
- 사람들을 갱생시키기 위한 테마파크 식 형무소에서 한 소년이 겪는 감동적인 이야기
- 인류의 미래를 위해 화성을 개척하는 초능력물
- 어느 학교 학생들의 끼 넘치는 장기자랑 쇼[58]
- 할아버지와 손자가 함께 떠나는 멀티버스 모험
- 사고만 나지 않으면 평온한 학원물
- 기억상실에 걸린 신인류 소녀의 좌충우돌 일상생활 이야기[59]
- 한가지 소원을 이루기 위한 동물 친구들의 재미난 보석찾기
- 불행한 소녀들에게 마법의 물건을 선물하여 행복을 선사하는 인터넷 사이트
- 한 여자아이의 순수한 사랑과 이기면 신이 되는 예지 대인전 게임 이야기[60]
- 신이 개최한 놀이에 참가한 고등학생들의 신나는 장기자랑 이야기[61]
- 우주를 걸고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싸우는 로봇물[62]
- 천사 같은 동료들의 코치를 받으며 강해지고자 부단히 노력하는 순수한 소년의 피가 끓는 열혈 소년만화[63]
- 아픈 사람들을 고쳐 주는 천재 의사 이야기☆[64]
- 식량을 구하는 토끼들(??)을 비롯하여 생태계를 위협하는 존재들을 몰아내는 한 소녀의 이야기
-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마술사들과 영웅들의 영혼이 명예로운(?) 전쟁을 펼치는 만화[65]
- 범죄를 예측할 수 있는 유토피아가 구현된 미래 사회의 형사물[66]
- 학교 선배들, 선생님들과 다함께 숨바꼭질을 하는 발랄하고 짜릿하며 희망적인 단합대회
- 시골 분교 학생들의 일상 이야기
- 하나같이 천사같은 어린아이들이 서로 재밌게 놀며 우정을 다지는 이야기
- 짜릿한 게임을 하며 믿을 수 있는 동료들과 역경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
- 마음이 허전한 사람을 찾아 물건을 소개해 주어 소원을 이루어 주는 세일즈맨 이야기☆
- 갈 곳 없는 소녀가 서커스단에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
- 한 검사가 장대한 여행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 허허벌판 위의 집에서 사는 녹색 피부의 청년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일상물
- 학교폭력에 맞섰던 두 남자의 파란만장한 학창 시절
- 교황청과 로젠 크로이츠 사이에서 벌어지는 정치 싸움
- 걸어다니는 물고기들에 맞서는 주인공의 사투
- 아름다움을 원하는 한 여배우의 이야기
- 열차 안에 남겨진 학생들의 이야기
- 종교에 가족을 빼앗긴 한 남성의 고군분투
- 특이 체질 남매의 우애 이야기
- 예쁜 로리타 소녀가 반드시 이상적인 여동생이 되어주는 이야기
- 아기자기한 그림체의 일본 최초 풀 CG 애니메이션
- 기억을 잃고 나타난 어린 시절의 소꿉친구를 만난 소년이 친구들과 함께 천문부에서 추억의 우주인을 찾아나서는 이야기
- 지구을 침공한 인간과 똑같이 생긴 곤충인간들과 싸우는 곤충인간의 사투기
- 미소녀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우주탐방기
- 인간다운 삶을 꿈꾸었던 흡혈귀와 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 의인화된 동물들이 직장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67]
- 자신도 잊어버린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파티원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이세계 모험 연대기
- 울보 소년이 친구에 의해 악마의 힘을 손에 넣어 슈퍼히어로가 되는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 한 소녀가 컴퓨터와 사이버 세계를 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 사고로 인해 한 남자와 한 소녀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68]
- 되살아난 마블 캐릭터들이 벌이는 꿈과 희망의 장기자랑
- 한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큐브 속 세계로 들어가면서 생기는 일[69]
- 일본이 대지진이 왔을때를 예상하는 시나리오
- 타로 카드는 점만 치는 카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 가문과 세계를 위해 아버지를 죽인 동거자와 혈투를 벌이는 이야기
- 특수 능력을 가진 범죄자들이 모이며 벌어지는 스펙타클 서바이벌 게임
- 미국의 작은 마을 학교에서 4명의 학생들이 벌이는 즐거운 일상
- 불행한 소년, 클론 연쇄살인범과 전직 양아치가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 회복술사인 주인공이 사디스트 용사들한테 응징하는 처절한 복수극
2.2.2. 웹툰
- 판타지 세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리하면서 해결해나가는, 전직 용사와 신참 수비대원의 판타지 추리 만화[70]
- 우주괴수와 맞서 싸우는 용감한 기사들의 이야기[71]
- 귀여운 소년과 주변인들의 평화로운 일상물[72]
- 귀여운 캐릭터들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스릴러
- 천재 신인작가와 그를 동경하는 인물들의 이야기[73]
- 독립한 남자 고교생이 한 아파트에서 이웃들과 친목을 다지는 만화
- 물고기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 한 쌍의 고등학생 남녀가 서로를 의지하며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생존기
- 특이하고 개성 넘치는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상
- 금수저 아버지와 아들 간의 세대갈등
- 학교에 남겨진 고등학생들의 험난한 학교 생활
- 모닥불 앞에 모여 앉아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놀이
-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던 한 여자가 어느 조직에 얽히며 벌어지는 일들
- 금지된 이야기들을 다루는 단편 풍자물[74]
- 대머리 모범생과 교사들이 일진들을 무공으로 참교육하는 개그 학원물[75]
- 다른 사람의 문자 내용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 아웃사이더 복학생의 이야기
- 아버지가 살던 마을로 이사 온 한 남자가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적응해나가는 휴먼 스토리
- 서로를 따라해야 하는 세쌍둥이 삼형제의 일상
- 거액의 상금을 챙겨 나가기 위한 8명의 사람들의 독방살이
- 고등학생들이 방과 후 구형 생물체들에 맞서는 학원물
- 남들은 볼 수 없는 무언가를 볼 수 있는 여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담은 일상물
- 사이비 종교에 맞선 이중인격 수의사
- 기억을 잃은 남자가 외딴 섬에 사는 가족들의 진상을 파헤치는 스릴러 만화
- 평범한 남학생의 몸 속 세포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
-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 주는 전자기기들을 파는 전파상
- 흡혈귀들이 괴물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 양궁부에 들어온 전학생이 어떤 일을 목격한 후 정체불명의 메세지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 일진과 찐따가 힘을 합쳐 인터넷 방송을 통해 살인범을 찾아나서는 추리물
-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한 남녀의 아찔한 로맨스
- 불로불사의 소녀가 여러 시대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는 학원물
- 동아시아 3국에서 온 남극 탐사대원들이 운석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 어느 인기 여배우의 파란만장한 인생사
- 개성만점 펜션 주인과 함께하는 한 커플의 여름휴가
- 화려한 황궁에서 펼쳐지는 궁중 암투물
- 대기업 아가씨와 스님의 신나는 제주도 여행기
- 왕따 학생이 교생의 도움으로 왕따를 극복하는 성장물
2.2.3. 게임
- 영문모를 곳에 떨어진 소녀가 살인마를 만나며 자신을 죽여주는 조건으로 같이 그곳을 같이 탈출하게 되는 게임[76]
- 세계 최대규모의 사립고에서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험난한 고등학교 생활[77]
- 한 게임 프로그래머의 연인을 구하기 위한 MMORPG 접속
- 아버지를 잃고 고아가 된 소녀가 유럽에 있는 고아원으로 가서 벌어지는 이야기
- 악마들이 깽판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어느 천사의 이야기
- 또 다시 악마가 쳐들어온 세상을 구하기위한 또다른 천사의 모험
- 지구를 찾아온 이방인들과 함께 인류의 미래에 관하여 훌륭한 대화수단 등을 통해 토론하는 게임
- 어느 날 들어온 귀여운 여동생과 함께하는 생활[78]
- 모험심 강한 울보 소년의 흥미진진한 지하실 탐험기
- 고립된 대대를 구하기 위한 특수부대원 3명의 영웅담[79]
- 주인공이 환상적인 생물들로부터 친환경 에너지를 추출하는 회사에서 친절한 세피라들, 여러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게임[80]
- 위에 회사가 성공한 이후 인간이 되고 싶은 안드로이드가 세피라들과 만든 거대한 도서관[81]
- 서로 터전을 마련해가면 사이좋게 지내는 전쟁 난민들의 이야기※
- 동물가면을 쓰고 전화기에서 내린 지시대로 잡다한 일들을 처리하는 게임
- 무언가에 의해 더러워진 우주선을 수리하기 위해 공구를 가지고 탐험하는 이야기[82]
- 마음의 병을 앎고있던 교사가 해가 지는 풍경만이 보이는 고등학교에서 꿈에서 본 천사와 같은 여학생과 만나서 생기는 일들을 담은 연애물.
- 가족을 잃고 정신병원에 갇혔던 소녀가 고양이와 함께 다른 차원의 세계들을 탐험하며 미지의 존재들을 만나는 모험기.
- 도시 속에서 홀로 지내던 은둔형 외톨이가 친구를 만들기 위해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기
- 요괴들한테 잡혀간 언니를 구출하기 위한 귀엽게 생긴 소녀의 모험
- 흩어진 서로를 찾아다니며 요괴들이 가득한 밤 거리를 떠돌아다니는 두 소녀의 끈끈한 우정.
- 본격 지구를 지키기 위해 장기자랑, 인체의 신비를 경험하는 통쾌한 액션 대전 게임[83]
- 타락한 슈퍼히어로의 철권통치에 맞서 싸우는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84]
- 사이비 종교로 미쳐버린 세상에서 괴물들과 맞서 싸우는 용사의 이야기[85]
- 거대한 잠수함에서 깨어난 노란 우비의 소녀가 못된 거인들을 피해 잠수함 선장을 만나러 가는 게임
- 절대로 죽지 않는 꿈 속 여행기[86]
- 어느 과학자의 실험실에 갇힌 기자가 실험체들을 피해 탈출하는 게임
- 집에 들어온 이들을 위한 일가족의 깜짝 쇼
- 자신의 형제한테서 빠져나오기 위한 몸부림
- 괴물들이 사는 흉가로 잡혀간 애인을 구하기 위한 가면 쓴 남자의 모험
-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격 연습 게임
- 사무라이의 전통을 따르는 액션 게임
- 두 인간 전사가 착한 거인의 도움으로 폐허가 된 왕국에서 거인들을 무찌르는 이야기
- 비리를 저지른 정신병원을 취재하기 위해 잠입을 감행한 열정적인 기자의 취재기
- 1년 동안 꿈 속을 탐험하는 게임
- 실종된 교수를 찾아 흰 꽃으로 유명한 어느 섬에 찾아온 4명의 대학생들이 벌이는 미스터리 추리물
- 울보 소년과 그의 친구 말 한 마리의 세상을 되돌리기 위한 여정
- 나노 로봇으로 떠나는 재미있는 몸 속 탐험
- 아이를 납치한 살인마를 찾기 위한 4명의 주인공의 군상극
- 늘 당신만을 생각해주는 사람만한 인형 친구들과 함께하며 짜릿한 나날을 이어가는 5일간의 야간경비 근무일지
- 1966년 6월 6일에 태어난 6살 부잣집 소년이 가족들한테 벌이는 장난 일대기
- 한 시골마을에서 7일간 벌어지는 남자의 일상
- 사라진 동료들을 찾아 떠나는 직장인과 그를 바라보는 영국인 서술자가 전하는 수십가지 이야기
- 인공지능의 안내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과학 장비 테스트에 참가하면 케이크를 실컷 먹을 수 있다
- 이론 물리학 박사가 쇠지렛대를 들고 지구를 침공하러 온 외계인들과 정부의 음모에 두 번 맞서 싸우는 이야기
- 고대 화성인이 화성과 지구를 침공하러 온 악마들과 싸우는 이야기
- 1960년대 대만이 배경인 학교에서 졸다가 교실에 혼자 남겨진 남학생이 학교를 탈출하는 게임.
- 몸이 약한 딸을 스타로 만들려 했던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
- 한 대학생이 자신이 쓴 작품 속을 탐험하는 이야기
- 약을 달고 사는 저질 체력 남자가 괴물들한테서 도망치는 게임
- 절대로 죽지 않는 영원한 꿈 속 여행기
- 소심한 소녀의 좌충우돌 정신세계 탐험
- 소련에 실험체로 불려간 파이터 4인방이 소련에서 벌이는 환상적인 복수극[87]
- NYPD소속 형사양반이 어메이징한 뉴욕생활 때문에 파직당하고 브라질에서 재기를 꿈꾸는데...[88]
- 모두를 증오하는 주인공의 마을 탐방기
- 아동성폭행범을 피해 도망치는 여자초등학생의 모험
- 예지 능력을 가진 사무라이의 첩보 액션
- 두자매의 신나는 사격놀이
- 파란색 캐릭터가 십자가로 악마를 무찌르는 고전 아타리풍 8비트 게임
- 신의 기적을 멈추러 가는 고깔머리 참회자의 수난
- 격전의 시대, 세계를 유지하는 봉인을 깨려 하는 제국군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기 위한 주인공과 붉은 용의 이야기[89]
- 핵무기로 부터 방공호에서 살아남기
- 핵전쟁 이후 벙커 안에서 살게된 한 남자의 이야기
- 여러 사신들이 한 매니저와 함께 명계를 이끌어나가는 이야기※[91]
- 기억을 잃어버린 박사와 그를 구한 토끼소녀가 속한 단체가 귀여운 수인들과 함께 불치병을 치료할 약을 만들면서 테러리스트에 맞서싸우는 이야기[92]
-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촉수괴물의 탈출기
- 남자와 돌연변이만 남은세상에서 강해질려고 노력하는 여자아이의 성장게임
2.2.4. 드라마
- 식인 괴물들을 처리하는 한 남자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아가는 소년. 그리고 감정이 없는 소녀와 괴물로 자랐지만 괴물을 사냥하는 소년의 사랑이야기[93]
- 꿈을 이루기 위해 거울속의 괴물과 계약을 맺고 괴물들과 싸우는 영웅들의 휴먼 드라마
- 꿈이 없는 청년와 꿈이 악몽인 청년의 이야기
- 다른 우주의 존재의 침식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정의의 오렌지 무사의 투쟁기
- 외계인의 공격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사람의 사랑과 평화를 위하여 싸우는 히어로의 이야기
- 걸어다니는 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의 이야기
- 왕좌를 놓고 다투는 중세 판타지물[94]
- 수많은 도시전설들을 들려주는 이야기
- 한 소심한 남자의 인생 역전기
- 꿈을 이루고자 무엇이든 하는 이들의 군상극[95]
- 사채로 아버지를 잃은 남자의 사채업자들을 향한 복수의 칼날
- 역병이 창궐한 조선에서 세자가 왕위를 되찾고자 하는 정치 드라마
- 신임 경찰 간부와 형사들이 협력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수사 드라마[96]
- 미디어와 정보기술이 매우 발달한 미래에 대한 각양각색의 옴니버스 드라마[97]
2.2.5. 영화
- 수학여행을 간 고등학생들이 벌이는 신나는 서바이벌 게임
- 관 속에서 깨어난 남자가 부활(?)하기 위해 발악하는 이야기
- 한 남자가 사람들과 함께 안개 속 괴물들에 저항하는 이야기
- 7대 죄악을 직접 표현한 현대미술을 파헤치는 영화
- 인종차별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비꼰 영화
-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도끼를 든 한 중년 남자 이야기
- 한 여성이 기분전환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동굴 탐험을 떠나는 영화
- 두 마술사의 순간이동 마술 대결
- 주인공 소년과 말하는 나무가 함께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98]
- 평화롭게 살던 부부의 집에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
- 사고뭉치 아들을 둔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 작은 마을에 한 아름다운 여자가 오며 생긴 일들
- 범죄자 젊은이가 교도소에서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좌충우돌 갱생이야기
- 4명의 귀족들이 미소년, 미소녀들을 데려와 만든, 그들만의 유쾌한 지상 낙원
-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여 진정한 인류애를 실천한 꿈의 실험 이야기
- 그들만의 유쾌한 러시아 군대 이야기![99]
- 제자가 옛 스승의 사랑에 보답하는 훈훈한 동창회
-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은 어느 교수와 원시 부족의 이야기
- 정글로 나간 한 운동단체가 식인종으로부터 탈출하는 영화
- 자신의 욕망을 성취시키기 위한 부유한 여성의 고군분투
- 착한 아이들을 위해 평화를 지키는 이야기[100]
- 연쇄살인범한테 약혼녀를 잃은 남자의 복수극
- 다섯 남녀가 도살장 가족을 만나면서 생긴 사건
- 학교폭력 가해자들을 응징하는 딸을 잃은 어느 아버지의 복수극
- 한 피에로의 잔혹한 살인극
- 두 형제와 아이스크림 장수가 벌이는 초자연적인 존재와의 사투
- 학폭 가해자들을 응징하는 딸잃은 아버지의 복수극 두번째
- 학폭 가해자들을 응징하는 딸잃은 어느 어머니의 일생
- 무인도에 표류한 소년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려 낸 노벨문학상 수상작
- 무인도에 표류한 7명의 젊은 남녀들이 버섯을 발견하면서 일어나는 영화
- 8명의 강도들이 보석을 털러 가는 이야기.
- 호텔 관리인 자리를 맡게 된 한 일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 영화
- 오팔속에 있는 요정이 나타나 사람들에게 다양한 소원을 들어주는 영화.
- 다섯 남녀의 악령들린 산장 체험이야기를 다룬 영화[101]
- 남극 탐사대원들이 벌이는 괴물과의 사투
- 실감나는 특수효과가 매력적인 단편영화 시리즈
- 순간이동 장치를 실험하던 박사가 원인 불명의 신체변화를 겪으며 벌어지는 일들
- 운명은 피할 수 없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
- 여동생을 잃은 여자가 그녀의 죽음의 원인을 밝혀내는 추리물
- 가공의 도시에서 세 남자의 활극을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
- 장애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특수학교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고발하는 열정적인 교사의 이야기
- 피리부는 사나이 이야기를 한국적으로 각색한 영화
- 판사에게 모든것을 빼앗긴 이발사의 통쾌한 복수극
- 은퇴했던 포르노 스타의 돈을 벌기 위한 사흘간
- 주인공 삼인방의 스키장에서의 하룻밤
- 한 여성이 퍼즐박스를 만지다가 지옥에서 온 자들을 만나 우여곡절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
- 거울앞에서 이름을 5번 부르면 사탕같은 이름을 가진 남자가 나오는 이야기
- 가위손 남자와 마을 청소년들의 유쾌하고 꿈같은 환상적인 이야기[102]
- 하키마스크를 쓴 남자와의 캠프장에서 생긴 추억담.
- 산속 사람들과 지나가는 캠핑인들과의 통쾌한 한판승부
- 중요부위가 특이하게 변해버린 여성의 일상을 그린 코미디 영화
- 반드시 알아야할 역사의 참혹한 사건
- 가장 위대하고 위험한 발견
- 영국 사회보장제도의 부조리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은퇴노인의 이야기
- 인간과 똑같은 로봇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
- 한 남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쇼를 하는 여인들의 이야기
- 8월에 친구를 지하실로 초대해 찍은 영화
2.3. 미분류
2.3.1. 만화/애니메이션/소설/라이트노벨
- 진실을 숨기고 있는 룰을 가진 카드 게임 세계를 다룬 작품
- 시골 마을에 사는 남매의 우애,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루는 이야기[103]
- 16명의 마법소녀들의 매지컬 캔디 쟁탈전
- 피에로들과 늑대(?)의 엽기 개그물[104]
- 성검을 다루는 요정 소녀들과 청년 교관의 덧없고도 빛나는 나날을 그린 이야기※[105]
- 예쁘장한 남자애들끼리 재미있게 기차놀이 하면서 노는 애니[106]
- 마녀들의 꿈속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 과학이 즐비한 근미래 세계의 이야기
- 디지털 세계의 몬스터들과 초등학생들의 모험 이야기[107]
- 아름다운 보석인간들의 나라에서 막둥이가 달에서 온 침략자로부터 나라를 지키면서 성장하는 일상이야기[108]
- 평범했던 현대 일본 사회가 갑자기 바뀐 정치인들에 의해 새로운 법이 생겨 마이크를 쥐고 랩배틀을 하게 된 남자들의 치열한 땅따먹기※[109][110]
- 사이좋은 노부부의 대피소에서의 생활[111]
- 한 중학생 소녀와 로봇의 형태를 한 생체병기 남자가 피우는 애틋한 사랑과 모험이야기[112]
-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벌어지는 두 소녀의 모험[113]
- 한 곱추 청년의 아름다운 인간승리 이야기[114]
2.3.2. 웹툰
한국 웹툰계에도 존재하는데, 대표적인 치유물로는 다음의 작품들이 있다.
- 순수한 소년이 탈을 쓴 유쾌한 친구들과 개그치며 노는 판타지물[115]
- 작가가 자신의 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한 연애만화[116]
- 잠만 자면 되는 꿈의 회사 이야기
- 네 남자의 풋풋한 20대 시절을 그린 달달한 로맨스물
- 신의 이름을 가진 소녀와 마법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물
- 미남인 심리학 교수와 그의 조교가 내담자들을 만나는 이야기[117]
2.3.3. 게임
- 그리스 로마 신화를 무대로 펼쳐지는 간지 폭풍 스파르타 전사와 신들의 탈세계적인 대결
- 예쁘고 마음씨 좋은 히로인 다섯 명과 무뚝뚝한 주인공 간의 학원 순애물[118]
- 24시간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합숙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핑크빛 추리게임 하기
- 실제와 같은 하와이풍 섬에서 펼쳐지는 고교생들끼리의 핑크빛 수학여행
- 상냥한 초등학생 아이들, 귀여운 곰인형들과 함께 펼치는 술래잡기 어드벤쳐
- 납치된 공주를 구하기 위한 전 호국경의 숨막히는 전투, 모험
- 환상의 세계에서 마녀들과 벌이는 환상적인 추리 게임[119]
- 신녀와 함께하는 신나는 판타지 디펜스![120]
- 회사원이 직장 상사의 잔소리에 맞서는 게임
- 평범한 도구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뭐든지 할 수 있는 게임[121]
- 아이돌을 목표로 하는 일곱명의 소녀의 도전기
- 1997년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홍콩을 지키려는 이소룡의 친척의 사투
- 어떤 소녀가 한 소년을 만나 과자가 가득한 숲 속을 기분 좋게 여행하는 이야기
- 모든 것이 고기로 보이는 남자와 너무나 아름다운 여자아이의 사랑을 다룬 순애물
- 인류가 거의 없는 지구에서 기계생명체를 몰아내고 인류재건에 힘쓰는 안드로이드들의 눈물겨운 연대기[122]
- 조상의 의지를 계승하여 멋진 영웅들과 함께 사악한 마물들을 물리치러 가는 게임[123]
- 사라진 딸을 찾아 나서는 아버지의 모험
- 무인도에 조난당한 아버지가 식인종에게 잡혀간 아들을 구하러 가는 생존일기
- 사지가 잘리면서까지 친구인 인간 소년을 구하기 위해 달리는 한 언데드의 눈물겨운 우정
-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한 병사와 개의 모험
- 불사의 능력을 지닌 주인공이 한 왕국에서 벌이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어드벤처
- 위기에 빠진 왕국을 구하기 위한 한 영웅의 고군분투
- 불꽃의 힘을 이어받은 용사가 멸망의 위기에 처한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과 같은 힘을 가진 왕들을 찾아나서는 위대한 모험[124]
- 전염병이 퍼진 마을을 구하기 위해 고독한 사냥꾼이 꿈의 세계를 탐험하는 감동적인 대 서사시
- 동화 세계 안에서 괴물들을 물리치며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 몇 번이고 동화세계를 탐험하는 이야기
- 그림자 소년의 재미있는 숲 속 탐험
- 빨간 셔츠의 소년과 함께하는 공장 견학
- 외계 종족의 침략에 맞선 어느 고독한 파일럿의 이야기
- 미쳐버린 기계들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한 두 전투기의 싸움을 담은 슈팅 게임
- 여러 세계를 여행하여 소꿉친구를 몇 번이라도 지키는 고군분투기
- 금수저 소년소녀가 서민들로 포켓몬스터를 하는 게임
- 3일 뒤 멸망하는 세계를 구하러 사악한 가면을 되찾는 한 소년의 이야기[125]
- 먼 나라의 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떠나는 왕자와 친구들의 자동차 여행 코미디 게임[126]
- 아버지와 아들이 2대째 모험하는 이야기
- 선생님과 반 학생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동창회
- 열대의 섬에 납치당한 뒤 온갖 범죄집단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항하는 백인 여행자의 생존기
- 자신의 어머니의 유골을 묻으려 고향으로 가다가 어찌하여 내전에 끼어들게 되는 이야기
- 미국에 외딴 시골을 점령하고 있는 광신도와의 전쟁, 그리고...[127]
- 동물 머리를 한 5명의 호텔 손님들과 함께하는 5번의 저녁만찬
- 호수 위 집에 사는 한 일가의 가족사를 다루는 방탈출 게임
- 10가지 전염병으로부터 가족들이 사는 섬을 지키려는 장손의 모험기
- 학교를 탐험하며 발디선생님이 내주신 수학 문제를 푸는 90년대 스타일의 교육용 게임.
- 끝까지 힘을 합쳐 탈옥을 시도하는 두 죄수의 눈물겨운 우정
- 미래에서 온 기계 생물체들에 맞서는 파일럿의 이야기를 담은 슈팅게임
- Fate/Zero로부터 1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한 소년의 이야기
- 위기에 빠진 주군을 구하기 위한 한 고독한 시노비의 장대한 모험.
- 혹독한 날씨에도 꿋꿋이 일하는 먼 미래의 택배기사의 눈물겨운 이야기
- 7일 후에 멸망하는 도시에서 깨어난 플레이어가 귀여운 신기사들과 세계를 지키는 게임
- 컴퓨터를 통해 영장류 관찰 동호회 활동을 하는 어느 평범한 사람의 일상
- 한 인형을 만나 특정 사람을 찾아 벌칙을 주는 게임을 하는 이야기
- 귀여운 토끼가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숲속 친구들에게 재료를 빌리러 다니는 앙증맞은 어드벤처
- 악당을 물리치기 위해 도시에 잠입한 특수요원의 액션 활극!
- 아버지를 찾기위해 로봇들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SRPG
- 어느날 눈을 떠보니 미소녀가 내 눈앞에 있었던 게임
- 주인공과 귀여운 소녀가 즐겁게 유치원에서 노는 게임
2.3.4. 드라마
2.3.5. 영화
3. 여담
모두모두 아름답고 평화로운 치유물이 아니다. 예컨대 학교생활!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진정한 장르이지만 충격을 덜기 위해 학교 일상물로 소개된다. 페이트 제로는 말만 명예로운 성배전쟁이지 실제로는 각본가가 각본가인지라 처음부터 끝까지 어둡고 더러운 내용으로 점철되어 있다. Another(소설)의 경우 사소한 일로도 인물들이 마구 죽어나가는 탓에 '어나더였다면 이 상황에서도 죽었다'라는 밈도 있다. 그외에도 멋진 보트, 시한부 인생 계약을 통한 소원성취, 한 사람만을 보는 사랑, 합숙(?), 남매의 우애, 오프닝 만큼은 따뜻한 이야기 등... 여러가지로 충격적인 경우가 많다.
진짜로 공포 혹은 혐오감이 들게 하는 작품 역시 많이 있으니 '''무턱대고 보지 않길 권한다.''' 작품들을 직접 보고 멘탈이 무너진 수많은 이들이 이 문서에 수많은 땀방울을 흘렸다고 한다. 또한 스포일러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해당 작품이 치유물이라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작품의 재미가 반감될 수 있으므로 주의.
이러한 유형의 작품을 추천하거나 작품 제목을 물어볼 때 이런 유형의 작품으로 낚시질을 하면 가차없이 강퇴 혹은 계정을 압류 조치하는 커뮤니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카페 및 커뮤니티마다 규정은 다르지만 대개 분란조장 혹은 유해한 미디어 언급으로 처리하고 있다. 때문에 해당 작품을 추천할 것이라면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장르를 정확히 알려주거나 경고를 해줘야 한다.
사실, 암울하고 무겁다고 해서 작품성이 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적당히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는 작품에 몰입감을 더해주고 이후 전개에 따라 카타르시스나 감동을 선사하는 등 충분히 훌륭한 작품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그런 사정과 별개로, 암울한 전개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큰 충격과 트라우마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론 기피되는 것이다. [128] 특히 시각적&청각적으로 고어한 요소가 포함되면 더욱더. 어두운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싫어하는 사람도 매우 많다. 그렇기 때문에 치명적 유해물을 통한 낚시는 자제하자. 싫어하는 이들에게는 혐오의 대상일뿐더러 해당 작품에 대해 모욕적인 행위이다.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선 위와 같은 작품들로 인해 동분기 치유물들의 치유능력이 향상된다거나 치유물로 보기 애매한 작품들까지 덩달아 치유효과가 생기는 되는 현상, 즉 반사이익이 간혹 벌어진다. 양상은 아래와 같다.
이런 작품이 대표적으로 불완전 판매 마법소녀물과 동시간에 방영되어 치유물로 인기를 끌었던(?)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의 경우와, 2015년 3분기 최강최흉의 치유물을 보던 사람들을 모두 팬으로 흡수한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등이 있다. 다만 인피니트 스트라토스의 경우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가 방영종료된 이후 다시금 제정신을 차리게 된 사람들이 까기 시작했다. 주문토끼의 경우 원래도 상당히 큰 일상물 난민캠프였는데, 그런 차에 2기 방영 전 분기에 방영된 저 최강 치유물에 낚여서 본 대부분이 위의 3번 과정에 의해 주문토끼 2기로 넘어가 대성공하며, 2기의 블루레이 판매량이 1기를 넘어가는 일상물로써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티비플 순위 관련 영상에서 식상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단골 소재 중 하나였다. 그래서 썸네일을 치명적인 유해물로 해놓고 정작 본편은 진짜 치유물을 보여주거나 진짜와 가짜를 섞는 등의 바리에이션도 생겼다.
치.유.물을 좋아하는 이들은 치명적 유해물의 반전으로 인한 충격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부서진 멘탈을 치유하기 위해 진짜 치유물을 병행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병맛 작품도 치명적 유해물인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병맛은 여기에 주는 충격과는 정말로 다른 의미로 충격을 전해주기에 둘은 엄연히 다른 장르다.[129]
4. 관련 문서
[1] 스토리가 괴상하다거나, 작화붕괴가 애니메이션의 평가를 말아먹을 정도로 심각하다거나, 등등 지뢰작이 될 사유는 많다. 그 중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만큼 특출나게 눈에 띄는 작품들은 낚시에 활용되기 때문에 지뢰작이자 치명적 유해물이라고 할 수 있다.[2] 쓰르라미 울적에나 미래일기와 같은 경우.[3] 이때 치명적 유해물은 고어나 공포물이라기보다는 처음에 서술된 더 넓은 의미에 해당된다. 요스가노소라 같은 경우가 그러한 예. 하지만 워낙 자극적인 밈 위주로 쓰이는 작품이라서 이 작품의 치유물적 특성이 주목받는 경우는 드물다.[4] 작품 전반적으로는 치명적 유해물에 속하나 부분적으로 치유물이 있는 부분도 있다.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가 그 예[5] 작품 내에서도 치명적 유해물인 화와 진짜 치유물인 화가 갈리는 경우도 있다. 마녀의 여행이 그 예[6] 주인공이 나중에 모든 불행을 없애고 세상을 정말 치유해버리긴 하나, 한 명은 절대자가 돼서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한 명은 혼자서 싸우는데, 마녀라는 존재가 사라졌을 뿐이지 마녀를 대변하는 존재가 여전히 세계에 존재하기 때문에 완벽히 치유되었다고 보긴 어렵다. 그 후에도 어떻게든 둘 다 그럭저럭 행복한 결말이 등장했지만 언제 깨질지 모르는 불안정한 세계이다.[7] 1편부터 "자신의 기준으로 창의력을 가르치는 사고에 대한 비판"이란답시고 그림에 먹물을 끼얹거나, 영상과 음악이 뒤틀리는 등 화마다 반전 요소가 하나씩은 꼭 나온다.[8] 그 이상향은 수많은 피와 희생, 그리고 차마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로 끔찍한 일들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다.[9] 정확히 말하자면 애니메이션 해(解)편과 례(礼)편은 치유물이고, 황(煌)편은 개그물이다. 하지만 1기가 원작을 왜곡해 지나치게 잔인한 면에만 치중하여 충격이 이루 말할 수 없으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해물로 언급한다.[10] 중반부(9-14화) 한정. 초반부에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였지만 중반부 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돼 부모님이 죽고 새어머니의 학대로 인해 완전히 다른 아이가 되어버린다. 어린이 애니라고 하기엔 소피를 학대하는 장면이 너무나도 리얼해서인지 트라우마 걸린 아이들이 있다. 그래도 15화부턴 다시 초반부처럼 밝아진다.[11] TVA는 오프닝 낚시의 훌륭한 예시이자 치유물이라고 속여서 추천하는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로, '치명적 유해물'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나온 계기가 되었다. 특히 TVA 1화가 압권이고 6화에서 한번 더 충격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12] 결국 마지막엔 악신을 무찌르고 주인공 일행의 신이 세계를 복원하면서 해피 엔딩으로 끝났다.[13] 확실히 치명적 유해물에 속하기는 하지만 작품 내 분위기는 의외로 밝은편이다.[14] 본 사람은 알겠지만 오프닝도 알고보면 따뜻하지 않다. 참고로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정신테러계 치유물의 최강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웬만한 강심장을 가진게 아닌 이상 되도록 안보는걸 추천... 특히 만화 원작은.[15] 정확하게는 절계행(라스트 다이브) 시점이라고도 불리는 심계 6층(돌아오지 못하는 도시)을 지나 "나락의 끝"이라고도 불리는 "심계 극점"으로 떠난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번 그곳으로 내려가게 되면 그 사람(들)은, 생환은 사실상 물 건너 갔다고 봐야 한다. 하물며, 어린이 두 사람이 그런 위험한 곳에 들어간다는 건 사실상 남은 일생과 미래를 스스로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게다가, 얼핏 보기엔 밝고 귀여운 그림체의 아동용 모험물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런 모험물이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스토리가 잔혹하고 절망적인데다가, 곳곳에 로그라이크 요소가 첨가된 성인 만화, 다시 말해 어린이한테 권하기엔 매우 해로운 명실상부한 치.유.물이다.[16] 다만, 이건 반전작이라기에는 좀 애매한데, 만화책 표지부터가 죽은 눈을 하고 있는데다 책 펼치면 당장 첫 장부터 얼굴에 피를 묻히고 있는 사토의 모습이 나온다. 애니에서도 오프닝 중간중간에 기괴한 장면을 삽입한 덕에 아무것도 모르고 봐도 뭔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래도 엔딩만은 치유물 같이 만들어 놨으니 일단은 여기 기재.[17] 주인공이 한 어린 소녀를 위해 범죄란 범죄는 다 저지르고 다니는 애니. [18] 주인공의 행보가 워낙 지저분해서 욕을 하면서 보긴 해도 유해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충격이진 않는 편이다. 마지막화를 제외하면...[19] 코믹한 그림체에 비해 어둡고 그로테스크한 장면들이 꽤 자주 나온다.[20] 초중반부까진 포켓몬스터나 디지몬 어드벤처같이 박진감넘치고 명랑한 몬스터물이지만 후반부부턴 율 햅번과 레전더 전쟁으로 인해 분위기가 마마마나 학교생활!급으로 완전히 반전된다.[21] 장르/화풍 불문하고 모든 에피소드가 최강 수위를 자랑한다.[22] 일부 화만 치명적 유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부분은 문서 참조[23] 후은 작가는 별의 유언으로 대표되는 원래 의미의 치유물 전문 작가가 맞다. 당연히 치유물을 기대하고 실시간으로 보던 독자들은 두 배로 멘붕.[24] 엎질러진 물을 주워담으려 할수록 모두 불행해지는 만화.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관이다.[25] 주변 인물들을 캐릭터로 팔아먹으며 거짓된 이야기가 가득한 생활툰을 그리며 서서히 주변 인물들과 단절되고 폐인이 되어 가는 만화가의 이야기[26] 참고로, 레진코믹스측에서 붙여 놓은 장르명이 미스터리다.[27] 이는 시즌1 한정이고, 시즌2와 시즌3에서는 아예 코믹보다는 스릴러로 분위기가 반전된다.[28] 3화부터 분위기가 반전되며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것을 보여준다.[29] 실제 작품소개이다. 일상 개그물의 요소가 있는 건 맞지만 중심 스토리는 몹시 잔혹하다.[30] 실상은 전개가 매우 암울한데다가 너무 현실적이여서 못 보겠다는 독자들이 많다. [31] 종교의 계급제로 인한 차별과 학교폭력이 자주 등장하며, 전개될수록 잔인한 장면이 종종 등장하고, 등장인물 대부분이 아군 적군 할 것 없이 암울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이 과거가 상당히 사실적으로 묘사된다.[32] 연재 이전 제목이 차라리 죽어였다.[33] 처음에 연재했을 때 섬네일에선 분홍빛같은 밝은 배경에 여주와 남주랑 같이 있어 흔히 볼 수 있는 핑크빛 순정 만화같이 보였었고 실제로도 프롤로그 초반까지만해도 순정물같아 보였지만 프롤로그 후반에 남자주인공의 그 행위가 밝혀진 이후로 바로 섬네일이 어두워지면서 스릴러와 어울리게 바뀐다. 그것도 모자라 사이코들과 연쇄살인마가 많이 나오고 대놓고 미성년자(고등학생)를 죽이는 모습도 나온다.[34] 작가 공인 로맨스물이다. 그러나 독자들 사이에선 스릴러요소가 강력하다보니 이게 로맨스물이였다는걸 잊어버릴 때가 많다는 반응이 대부분.[35] 가정폭력의 피해자였던 작가가 미성숙한 어른이 되어 범죄를 저질러 놓고 만화를 통해 자기합리화를 하는 범죄 웹툰.[36] 이 게임은 심리적 공포가 포함되어, 정신적 장애나 트라우마 등이 있는 경우 절대로 플레이하지 말아야 한다. 자살, 자해, 우울증, 가정 폭력, 약간의 욕설 등 정신적으로 좋지 않은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이 플레이할 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갑툭튀 부분이 등장하면 노이즈 그래픽+이상한 BGM+그래픽 깨짐 현상 등이 등장하므로 주의 요망.[37] 깜찍한 그림체와는 별개로 결말은 주인공이 최종보스와 함께 죽는 배드엔딩으로 끝난다.[38] 깜찍한 그림체와는 별개로 중반부부터 매우 그로테스크한 연출이 있다. 첨에는 전체이용가였으나 15세이용가로 상향된 이유이다. [39] 이것 역시 초반에는 깜찍하고 병맛스러우나 후반으로 가면 피투성이로 가득해진다. 전체이용가이지만 실제로는 15세이용가라고 봐야될 정도.[40] 게임도중 해당게임의 빌런의 할머니의 정체와 과거를 보여주는 몇몇증거를 찾아내볼수있다.[41] 겉보기에는 왕도적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에서 활약하는 이능력 영웅기이나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밝혀지는 어둡고 잔인한 이야기가 나오며, 주인공들 또한 전부 프롤로그에서 보여지는 것 이상으로 비참하거나 피비린내나는 과거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한다.[42] 전형적인 치유물의 스타일은 아니지만 플레이하는 사람의 정신을 서서히 갉아먹는 스토리 전개와 연출이 압권. 엔딩부에서 플레이어에게 엄청난 허탈감과 상실감을 때려박는 게임으로 유명하며,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실제로 이 게임때문에 자기 인생을 망쳤다는 하소연들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43] 몰살 루트 한정[44] 초기작인 만큼 배경이 상당히 그로테스크하고 따지고 보면 결과물도 배드 엔딩이다. 시즌3격인 쿠키런 for kakao부터는 그로테스크함이 확 줄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종종 기괴한 배경의 장애물 등을 볼 수 있다.[45] 각 인물별 루트로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암울해 진다. 특히 어나더 루트에서 이 부분이 엄청나게 강조되어 처음에 12금이였다가 팬들의 항의로 15금 판정을 받을 정도. (애플판은 19금이다!) 심지어는 제작사 측의 이 작품의 최종 보스에 대한 과도한 편애와 미화 논란 때문에 탈덕을 해버리는 플레이어들이 많다.[46] 그에 비해 웹툰판은 정반대로 암울한 요소는 별로 안나오고 스토리가 밝은 편이다.[47] 말이 필요없는 한국 막장 드라마의 최정점.[48] 실제 치명적 유해물요소는 없지만 , 제목 때문에 진짜로 의학드라마라고 착각하고 봤다가 충격을 받는사례가 가끔씩 발생한다.[49] 이후 시즌 2에서 분위기가 점점 어두워지고 암울해 간다.[50] 사실 이건 마케팅을 잘못한 면도 있다.[51] 포스터나 예고편만 보면 치유물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실체는 현실의 어두운 면을 꼬집는 블랙 코미디.[52] 뒤로 갈수록 색채가 점점 무채색에 가까워지고 결국 내용 또한 비극적인 결말로 치닫는다.[53] 웬만한 고어물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일 수 있으니 열람시 주의 요망.[54] 번역가 황석희가 페이스북에서 직접 홍보한 문구이다. 그리고 해당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힐링 영화'라는 의미가 주인공인 대니 입장에선 틀린 말이 아니다.[55] 4편부터 분위기가 상당히 어두워진다.[56] 다만 여주인공은 드라큘리나가 된 이후 먼 훗날 어떤 삽질한 여군을 끔살하고 스스로 세계관 강호로 성장한다.[57] ...가 아닌 마피아에게 모든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완벽한 복수극.[58]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저기서 말하는 장기자랑은 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장기(내장)를 보여지며 잔혹하게 죽어나가는 이야기를 의미한다.[59] 이 분야의 대선배격 작품으로, 치유물이라는 단어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전에도 이쪽 작품으로써 유명했다.[60] 엔딩은 치유물 맞다. 다만 과정이... [61] 상당히 고어한 묘사가 많다.[62] 몸과 마음을 이라는 점이 중요. 지어스에 타면 승패와 관련없이 무조건 죽는다. 애초에 우리들의는 싸움보다는 죽음이 확정된 사람들의 묘사에 초점을 둔 만화다.[63] 그렇다. 동료들의 대부분은...[64] 장르는 정말 치유가 맞다. 하지만 고어물+치유물이다.[65] 묘사 과정에서 인간적인 이상과 심리가 매우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 때문에 작중 장면에 대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된다는 것도 하나의 묘미.[66] 유토피아(?)가 실현된 만큼 '범죄율'은 0에 수렴하지만 잔인한 사건 자체는계속 일어나며 대부분의 시민의 생활을 윤택하고 안전하게 해주는사회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도 얼핏 보면 완벽해 보이지만 상당히 많은 문제와 모순을 가지고 있다.[67] 그림만 보면 건전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실상은..[68] 남자와 소녀 모두 살인으로 인해 피투성이가 된 상대방을 보고 아름답다고 느낀다.[69]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봤다가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이 어느 정도 보인다. 또한 사회를 풍자하는 부분도 있고 깡통에 아이들의 부모가 있었다가 나온다는 내용이나, 상하이 애니메이션 필름 스튜디오 특유의 기묘한 연출 같은 뭔가 정신나간 부분도 있다. 원작과 달리 조기 종영 때문에 심지어 애니판의 경우 결말은 없다.[70] 희망고문 끝에 등장인물 모두가 최악의 결말을 맞게 된다.[71] 남녀가 한 컷에 나오면 대개 사망. 이외에도 사망률 99%를 넘어가는 세계관. 작가왈 꿈과 희망이 넘치는 이야기(...)[72] 귀여운 그림체와는 다르게 내용은...[73] 이 만화에서는 편의점 알바가 가장 착하다는 베댓이 있을 정도이다...[74] 작가 특유의 기괴한 작화로 인간의 어리석음과 현실의 부조리함을 코즈믹 호러스럽게 묘사한다.[75] 작가의 평소 작품들과는 달리 매우 진지하고 잔혹한 작품으로 손꼽힌다.[76] 다만 이 게임의 경우, 초중반엔 매우 우울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분위기가 밝아지며 최후반부에는 해피엔딩을 암시하는 열린결말로 끝난다.[77] 게임 분위기가 평화롭다고 치유물이 아닌건 아니다. 우리가 매일 스킵하는 스토리모드를 자세히 살펴보면 암울하고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이다.[78] 얀데레가 뭔지 알고 있다면 낚이지 않는다. 애초에 그런 고객 층을 노리고 만든 것이지만.[79] 한동안 TPS / FPS 장르에 손도 못 댈 정도의 충격이 올 수 있다. 자신의 선택으로 끔찍한 학살을 저지르게 되며 PTSD에 망가져가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다.[80] 세피라들은 생전에 주인공과 함께하던 동료들의 뇌를 넣은 로봇들이고, 환상체들은 조금만 잘못하면 탈출해서 직원들을 말 그대로 갈아버린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카툰풍의 귀여운 그림체로도 가려지지 않는 피바다와 실시간으로 오체분시되는 직원들이야말로 이 게임의 실체.[81] 단, 분위기만 보면 동글동글해서 그리 잔혹하지는 않으나 문제는... 사랑마을 토머리 참조. 개발자 능력상 이후로도 비슷한 연출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82] 아시다시피 이 시리즈는 특유의 정신나간 발상들로 유명하다. 아이를 죽이진 않되 죽은 아이를 출현시킨다든지...[83] 이 게임은 잔인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이다. 장기자랑은 물론, 인체 단면도 및 선혈이 뿜어나오는 장면이 보는 이들의 표정을 찌푸리게 할 정도. 항목에는 직접 묘사되지 않았지만, 유튜브에 플레이 영상을 검색하면 그대로 나오므로 주의.[84] 여기서 타락한 슈퍼히어로는 슈퍼맨이다. 여기 세계에서의 슈퍼맨은 조커의 농간으로 인해 타락, 자신의 힘을 이용해 독재 정권을 만든 상태였었다.[85] 사실 이 작품이 위 반전 계열에 포함되는 작품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밝고 명랑한 그림체와는 달리 시작부터 암울한 분위기에 영 상태가 좋지 않은 전작의 등장인물들, 그리고 또다시 주인공이 자살하는 암울한 결말로 플레이어를 멘붕에 빠뜨렸다.[86] 굿 엔딩 루트로 가면 그나마 낫지만 다른 루트로는 얄짤없다.[87] 유혈표현은 물론이고 주인공들이 마약에 절어가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88] 일일이 적기에는 너무 길기 때문에 이 문서를 참고하자, 다행히 3편 엔딩이 희망적이라 다행...[89] 사실 이 작품이 위 반전계에 포함하는 작품의 전작이다[90] 예를 들면 천사는 한 여자를 짝사랑한다는 이유로 천계에서 추방을 당한다던지, 악마는 마계에서 악마들에게 인간같은 외모를 가졌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다던지, 아동학대, 도박, 신하의 배신, 사생아 등 과거가 불행한 캐릭터가 많다.[91] 오토메 게임이여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애초에 이름이 이름인지라 사신들의 과거 스토리(R1카드)의 분위기는 정말로 어둡다. 특히 중~후반부에서는 사신들이 죽거나 피해입는 묘사가 대사로 매우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고, 피해를 입는 장면과 사망원인도 정말로 안타깝다.[90] 그리고 메인 스토리도 초반에는 밝은 분위기로 진행되지만 스토리 중반에 나오는 엑스트라와 보스들의 과거, 후반부의 분위기가 매우 암울하고 어둡다.[92] 실제로 미소녀 게임이다보니 잘 들어나지는 않지만 다른 미소녀 게임치고는 굉장히 어둡다. 심지어 로도스 아일랜드 대부분은 차별받는 광석병환자고, 후반부엔 적군인 리유니온은 모두가 깊은 사연이 있고 간부들 역시 그들의 동료를 위해 처절하게 죽어나간다. 그리고 현재 점점 밝혀지는 박사의 과거도 매우 어둡다.[93] 그냥 가면라이더 시리즈로 생각하고 봤다가 고어한 액션 때문에 당황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면라이더 시리즈가 원래 어두운 분위기가 있긴 하지만, 아마존즈에 경우는 처음부터 성인층을 타겟으로 잡았다. 시즌 2로 가면 암울함과 잔혹함은 끝도 없이 늘어난다.[94] 이 드라마에선 원작을 따라 주인공 보정 따윈 전혀 없어서, 주연급 인물이 갑자기 죽거나 하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죽게 되면 멘붕이 되기 쉽다.[95] 주요인물들은 성진그룹 회장이 되어 '황금의 제국'의 주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고 생각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또한 가족들도 목표 앞에서는 경쟁자에 불과하며 서로를 배신하고 다시 동맹을 맺기를 반복한다. 물론 범죄를 너무 일상적으로 저질러서 죄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많으며 그 범죄를 입증할 자료를 거래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심심찮다.[96] 고어도가 상당히 높으니 볼 사람은 주의.[97] 대부분의 에피소드들이 상당히 암울한 분위기이다.[98] 사실 원작소설이 '치유계'라는 의미에 더 적합하지만 소설 목록은 따로 없어서 영화를 대신 적었다.[99] 이 드라마의 러시아 버전으로 생각하면 오산[100] 원작에서 저런 페이크를 쳤다.[101] 1, 리부트 한정. 2, 3편에선 코미디로 반전된다.[102] 그러나 2편부터는 아예 분위기가 가벼워진다. 물론 7편에선 1편처럼 다시 무거워지지만[103] 원작이 게임인지라 아래 '게임' 문단에 들어가도 되지만 애초에 이 작품을 여기까지 유명하게 만든 결정적 요소는 애니메이션이였기 때문에 이 문단에 작성한다.[104] 오히려 잔인함을 따지면 이거랑 맞먹는데, 차이점이라면 저 쪽은 인간을 소재로 저런 짓을 한다는거다.[105]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귀여운 캐릭터 작화 때문에 방심할 수 있지만,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다룬 작품이다. 퇴폐적인 심리 묘사, 그리고 충격적이고 암울한 결말 때문에 코즈믹 호러를 연상케 한다는 의견이 있다.[106] 기차놀이#s-5 5번 항목의 의미다. 생긴건 여자인데 남자인 애들이 나와서 기차놀이하며 노는 야애니. 2006년에 세상에 나온 작품임에도 여전히 그 치유물로써의 위상이 높다. 그렇지만 잔인하다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이쪽이 취향이라면 거리낌없이 볼 수 있다.[107] 다른 디지몬 시리즈들과는 달리 분위기가 매우 어둡고 우울하다. 심지어 정신병걸릴 것 같다는 평까지 존재할 정도.[108] 막둥이는 거의 마개조 수준으로 몸이 변하고 눈앞의 동료를 잃어버려 PTSD에 시달리더니 나중에는 보석들의 보호자였던 금강선생을 배신해 월인들과 계획까지 짜면서 스토리 전개가 매우 우울해진다. 그리고 피만 없을 뿐 상당히 크리피한 연출은 덤. 게다가 막둥이는 후반부로 가면서 그 참담한 일생을 알려주며 사실상 불운한 주인공 타이틀을 획득한 셈.[109] 사실 이 작품은 애니는 아니고 드라마 CD 장르지만 기타 항목도 없고 이전에 코미컬라이즈도 했으며 2020년 4분기에 애니화도 했으므로 이 항목에 기재한다.[110] 치유물 장르로써는 매우 드문 여성향 장르인데, 평범한 음악물일 거라 착각하면 안된다. 애초에 이 작품에서의 랩배틀은 전쟁을 위한 수단이며, 과거현재를 막론하고 불행 요소를 가진 캐릭터들이 많다. 특히 기존 4디비전의 각 리더들은 전멸이다. 과거 보육시설에서 고생하고 세뇌로 친구를 잃은 캐릭터, 과거 가정폭력을 당하면서 살아가고 세뇌로 동료와 무척이나 아끼는 여동생을 잃은 캐릭터, 자신의 조수이자 양아들 같은 존재를 같이 다니던 동료의 세뇌로 인해 잃은 캐릭터, 상술한 세뇌 사건의 중심이 되는 흑막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억지로라도 스파이 짓을 해야 했던 불행한 인공지능 캐릭터 등... 작품 내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된 건만 해도 이 정도다.[111] 서서히 피폭당하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112] 이쪽은 보통의 다크 판타지물과는 조금 다른게 인간의 잔인함과 현실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113] 다만 배경이 암울할 뿐 스토리는 본래 의미의 치유계에 속한다.[114] 디즈니 애니메이션 치고는 상당히 어둡고 진지한 주제를 담고있다. 또한 콰지모도가 군중들에게 학대받는 장면은 절대로 어린이 보는 게 아니다. 그나마 디즈니로 애니메이션되면서 순화된거지 원작은 아예 배드엔딩이다.[115] 중후반까지는 그냥 판타지 액션물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후반에 가면 독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떠올려보자면 처음부터.[116] 독자에게 의도된 불쾌감을 주는 네토라레 만화다. 장르에 면역력이 없다면 보는데 주의를 요구한다.[117] 시즌 1~2 한정.[118] 등장인물 모두가 끔찍한 과거를 안고 있다. 공통 루트는 매우 밝고 활기차지만 각각의 루트로 들어가면 그 본색을 드러낸다. 식인, PTSD, 자살, 이중인격, 등등... 배드 엔딩도 하나같이 굉장히 잔혹한 결말을 안고 있어 상당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후속작까지 포함시키면 아동 학대 및 세뇌 요소마저 등장한다.[119] 작중에선 글로만 설명되지만 고어 묘사가 되게 적나라하고, 캐릭터들의 실상에는 아동 학대, 양다리, 근친상간 등의 요소가 함유되어있다. 그러나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이런 특성들이 남발되고 묘사도 점점 과격해지기 때문에 작품 자체의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애니판은 치명적인 유해물인 걸 넘어서 아예 사람이 봐선 안되는 흉물(...) 취급받는지라 이 목록에 적힌 타 작품들과는 달리 낚시용으로 안 쓰인다.[120] 게임 전체 스토리를 위해 개고생한 뒤 밝혀지는 진실은...[121] 이 게임도 모탈컴뱃 시리즈와 같이 폭력성과 잔혹성으로서는 최고라 봐도 될 게임이다.[122] 그러나, 그 전쟁은 겉으로 드러난 명분와는 달리 진정한 목적이 따로 있었으니...[123] 그 이상한 마물들은 선조의 생체실험의 결과물이고, 만악의 근원은 선조. 그리고 작중의 주인공은 모험가들을 마물들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희생시키며 절대악의 힘을 오히려 강화시켰고, 이를 인지한 주인공은 엔딩에서 대를 이어서 자살한다. 거기에 대부분의 영웅들에게 모두 어두운 과거가 있는 건 덤.[124] 엔딩이 나뉘어져있지만 어떤 엔딩으로 가든 일단 결과는... 다만 엔딩에 따라 이 이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각각 다르다.[125] 젤다 시리즈 중 황혼의 공주와 함께 분위기가 제일 어두운 작품. 원판은 CERO A(전체이용가) 등급이였으나 보스의 생김새나 괴상하고 징그러운 사망 모션, 외계인에게 납치당한뒤 기억을 삭제당하고 정신이 붕괴된 NPC가 있는 등 어린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길만한 요소들이 많아 리메이크 판은 CERO B(12세 이용가)를 받았다.[126] 자기 조상과 싸우다 주인공이 죽는다.[127] 파 크라이 5는 무슨 엔딩이든 악인이 승리하는 일종의 피카레스크 엔딩을 차용하고 있다. 엔딩을 알고 싶다면 해당 문서을 참조하자.[128] 기피되지 않았다면 '낚시'라는 말이 성립하지 않는다. [129] 그렇다고 반대되거나 안티테제까진 당연 아닌게 둘 다 기존 작품들의 클리셰들을 깨부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