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언
노바 1492 AR의 적 유닛들로 모쉬족이 창조한 전투기계이다. 설정상 태양의 에너지를 이용해 만드는 전투기계로, 종래의 인간의 로봇들과는 달리 기계 하나하나에 조종사가 탑승할 필요 없이 인공지능으로 자체 조종된다.
인간들은 메탈리언에게 맞섰지만 인간들에게 남은 것은 사람이 일일히 기체마다 탑승해 싸우는 구식 로봇밖에 없었고 그런만큼 로봇 하나가 박살날 때마다 파일럿이 하나씩 잃는 구조라 전력이 팍팍 하락하는 반면 메탈리언은 완전 무인 유닛의 특성상 그냥 계속 새로 뽑아내면 그만이라 전황은 노바 공화국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었고, 결국 노바 공화국의 저항군들은 서기 3885년(노바력 1492년)[1] 메이코스모스호라는 이름의 함선을 파견해 S-Gate 13이라 명명된 차원 관문을 넘어 접촉한, 메두칸의 모쉬와는 다른 분파 모쉬족들을 찾아가 그들의 지도자 '아르테미스' 공주와 협상하여 동맹을 맺고 메탈리언들을 만들었던 그 기술력을 이전받아 지금의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기체들을 생산에 반격에 들어갔다. (게임 OST 중 4번째 트랙 Five Minute Ra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틀로얄을 하듯이 스퀘어에서 사냥할 수도 있고, 튜토리얼에서도 적으로 나온다. 참고로 스퀘어에서 사냥 가능한 몹과 퀘스트 유닛의 사양이 약간씩 다르다. 이들의 기지는 마치 저그 오버마인드나 에일리언처럼 생겼다.
기본형은 갈색이며 강화형은 초반 약한 유닛들은 연두색, 고레벨대의 강한 유닛을은 빨강색이다.
플레이어와 달리 npc라서 그런지, 지상 메탈리언이 공중유닛을 공격할 때 데미지 1/2 감소가 적용되지 않는다!
더불어 유저 취향에 따라 메탈리언처럼 파일럿이 없는 무인 유닛으로 메탈리언을 상대할 수 있다.(한마디로 이이제이) 초기에는 파일럿 설정이 없었기에 무인 유닛으로 무인 유닛을 상대하는 방식이 무조건 통했으며 파일럿 설정이 추가된 현재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한 유저들이 몇몇 있다.
'''Altituder'''
체력 100, 방어 0, 속도 50~70, 시야 5, 사정거리 5, 공격 7, 연사 250
가장 기본적인 메탈리언 유닛.
리코일건과 공격 이펙트가 똑같 다.
기본유닛인 무성 아모건(로드런너 스쿼미쉬 아모건)이랑 얘랑 싸우면 아모건이 이긴다는 전설적인 무용담이 있다
심지어 R파나틱을 달아도 이긴다고 한다!
'''Fimera'''
체력 50~200, 방어 0~5, 속도 80~110, 시야 5~7, 사정거리 5~6, 공격 7~20, 연사 100~200
가장 기본적인 메탈리언 공중 유닛.
OR 시절 적기지 격파 1에서 용암맵이 있던 시절에는 공중유닛이 없으면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서 공격하던 괴랄한 시절이 있었다.
체력이 50밖에 안 되므로 금방 격추할 수 있다.
이름은 키메라를 변형한 것으로 추측됨
Femeron
체력 120, 방어 0, 속도 60~90, 시야 7, 사정거리 6~8, 공격 10, 연사 150~200
피메라의 강화형. 그래도 체력이나 화력이 그렇게 높지 않다.
'''Emu'''
체력 200, 방어 0, 속도 40-70, 시야 7, 사정거리 6, 공격 10~20, 연사 200~250
알티튜더와 같이 적기1부터 등장하는 메탈리언의 역발형 기본유닛. 공격 이펙트는 클러스터의 그것을 공유한다.
'''Ratite'''
체력 250~300, 방어 0, 속도 50~70, 시야 7, 사정거리 7, 공격 20, 연사 150~200, 방어무시 0~200
체력 300에 공격력 20을 가진 4족형 기본 유닛. 특이사항으로 '''방어를 무시한다.'''
스퀘어에서 연사력&공격력 버프를 주워먹고 무시무시한 연사력으로 난사해대기도 하는데, 플레이어블 유닛이 버프 주워먹으러 갔다가 버프뻥받은 래타이트 여러기를 만나 터져나가는 일이 벌어질수도 있다. 버프템이 자주 나오는 7시 방향이 래타이트의 주 리스폰 지역이라 은근히 자주 발생하는 상황이다. 주의하자.
탄환 이펙트는 오리지널 시절의 해머쇼크 이펙트. 해머쇼크가 AR로 오면서 이펙트가 바뀌었기 때문에 현재는 래타이트 전용이다.
'''Lapin'''
체력 250~400, 방어 0, 속도 40~60, 시야 6~7, 사정거리 7~8, 공격 20~40, 연사 200~250
티라노사우르스 시리즈. 꼬리가 달린 이족보행 로봇이다. AR 사냥터에서는 대공 전용 유닛으로 등장하는데, 초급 유닛치고는 대공화력이 의외로 강하다.
참고로 연두색 강화형과 빨강색 강화형이 전부 있는 유일한 유닛.
라핀의 강화형으로 적기지격파 등 퀘에선 지/공 유닛이나 스퀘어에선 완전한 대공 유닛이 됐다.
반면 적기지격파에서는 얘가 지대공 유닛이다.
색놀이 유닛들이 모두 지공대응이라 얘가 공격을 하지 않는것을 보고 버그로 생각하는 유저들도 꽤나 있을듯.
외에도 스퀘어나 디스트로이어, 적부1같은 메이저한 미션에서는 전부 나온다.
일단 지대공 값을 하느니만큼 주의는 하자. 2~3마리가 모여서 일점사를 하고 관리가 제대로 안될 경우 어마어마한 공격력과 은근히 빠른 연사에 핏샤[2] 도 터져나가는 수도 있다. 간혹 포에를 쓰는 유저들도 있는데 이놈은 주의하자.
묘하게 새를 닮은 메탈리언. 라핀과 오르니스처럼 갈색을 띄고 있으며, 3개의 타원형 레이저를 발사한다. 다만 데미지는 1번 입는다. 체력이 그렇게 높지 않다.
라팍스의 초록색 바리에이션, 라팍스보다 강하며, 난이도가 조금 높은 퀘스트에서 가끔 등장한다.
파이잔2, 파이잔(음표) 등 바리에이션이 많음
양쪽으로 날개가 두쌍이 달려있는 특이한 형태의 공중 메탈리언, 생각보다 낮은 난이도의 퀘스트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오르니스의 붉은색 바리에이션, 파이잔처럼 난이도가 있는 퀘스트에서 같이 등장한다.
생김새가 메카노몬이나 골리앗과 매우 흡사하다
스토리 상에서 인류군의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메탈리언이 꺼낸 히든카드이다.
어마어마한 장갑을 가져, 어떠한 공격도 통하지 않았으며, 이게 등장하면 이걸 조종하는 기지를 부수는게 상책이라는 스토리였다. 이걸 구현한게 기지전-아이언가드 시리즈[3]
결국 기지테러라는 약점이 밝혀진 아이언가드는 하나둘 고철이 되어갔으며 따라서 메탈리언 측이 완전히 수세로 몰린다.
실제 스펙은 물론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해당 미션에서는 체력이 만 단위를 넘는다. 때려잡으려면 대단히 비효율적이므로 당연히 무시하고 적기지격파마냥 기지를 빨리 때려부수는 공략이 정답이다. 공격력이 높지 않아 아이언가드가 기지를 패는 것은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적기지격파나 스퀘어에서 나오는 아이언가드는 물론 체력이 만단위는 아니고 500이다. 다만 방어력이 다소 높은 편. 그냥 잡쫄 정도 수준으로 격하됐다. 이 잡졸 아이언가드는 일반 아이언가드로, 기지만 때리는 고체력형은 '아이언가드 2'라는 이름으로 다르게 표기해 구분하던 시절도 있었다.
기존의 라핀 계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는 역발형 메탈리언, 4개의 불꽃을 한번에 발사한다. 생각보다 약하다.
람피리스의 강화형으로 엄청나게 강해졌다. 체력 800에 공격력 80을 자랑하는 원거리 포격 유닛. 크라베에 비해 스펙이 딸리는 편이지만 공격이 방어무시다.
방어무시인 탓에 체감 데미지는 크라베보다 훨씬 강력하며, 실제로 맞으면 아프다. 스퀘어에서 메갈로 사냥 중 이게 2~3개 붙어버리면 1대1로 메갈로 때려잡는 스펙을 가진 에리니스도 힘들어진다. 최우선으로 잡자.
위의 둘은 퀘에서는 지/공 유닛이나 스퀘어에선 지대지 포격유닛이 되어 공중뱅기로 잡아먹기 좋아졌다. 탱크형 메탈리언.
캐퍼의 연두색 강화형. 스퀘어에선 해머쇼크급 연사력이 됐다. 생각보다 데미지는 약하니 간단히 잡아주자.
아래의 쉬나벨과 함께 초보자들이 주의해야 할 유닛이다. 두 유닛 모두 비교적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고 연사가 빠르기 때문.
전갈과 같은 이족보행로봇.
각 퀘스트별 레벨 4~5쯤에 자주 보이며, 근거리/원거리가 전부 되는 무시무시한 메탈리언이다. 생긴건 질럿에 고양이 꼬리를 단듯한 기묘한 모습.
인게임에는 제피아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함선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체력과 사거리가 꽤 높은편.
메탈리언의 공중유닛. 빨간색 비행선 모습을 하고 있다. 설정으로는 메탈리언의 기함이라고.
한방한방 데미지가 크라베&쉬나벨&아크릭스같은 빨간색 색놀이 세트 수준이다.
물론 미션에서는 그냥 잡으면 되지만, 문제는 스퀘어다. 스퀘어에서는 유저들 유닛이 버프를 주워먹기 위한 지상형 유닛이 대부분인데, 이놈들의 ai가 치고 빠지기에 특화되어있다. 그것도 공중유닛이라 언덕을 끼고. 거기다가 공격력은 '''180'''
그래도 보상은 짭짤하니 기회가 되면 빨리빨리 잡아주도록 하자.
적기지 격파 레벨 6~7에선 아군 기지에 기본소환되어 있다. 빨리 잡아주자.
덩치가 엄청 큰 장거리 포격 유닛. 특이사항으로 옛날에는 매우 느릿느릿 기어다녔지만 언제부턴가 이동속도가 엄청 빠르며, 체력이 반정도 남으면 도망가면서(...) 공격하도록 변경되었다
데빌해머의 lp가 이 유닛들이다
젤리를 쏜다.
카리스의 색놀이버전. 카리스보다 스펙이 좀 높아지고 특이사항은 동일. 간혹 5분 버티기에서 장거리 포격을 하는 그 유닛 맞다.
확실히 공격력은 어마무시하지만 방어무시가 전혀 없어서 방빨유닛들한테 흠집조차 못낸다.
적대장격파의 그 적 보스. 덩치에비해 표정이 귀엽다. [\_/]
높은 난이도 미션에서 등장하는 메갈로는 순간이동을 하거나 블레이즈를 깔아대기도 한다.[4] 매우 아프므로 컨트롤 하면서 제거하도록 하자.
메갈로의 평타는 미사일식 패턴에 매우 범위가 좁은 착탄식 공격이라 이리저리 무빙하며 평타를 피하면 데미지를 입지 않을 수 있다. 어차피 평타로 공격하는 유닛 기준으로 장판이 깔리게 되어 움직이지 않을수가 없으므로 장판도 피할 겸 평타도 같이 피해주도록 하자. 메갈로 사냥의 기본이다. 대부분의 메탈리언을 소환할 수 있으며, 이쪽은 방어무시가 무조건 붙어있다.[5]
퀘스트 5분 버티기 Lv. 4부터 등장하여, 해머쇼크나 브랜디쉬 등 고방어 유닛으로 버티는 전략이 먹히지 않는다. 적 공격의 대부분이 착탄 지점을 피하면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고체력형 유닛을 패트롤하면서 버텨야 한다.
가끔 내 기지에 찾아와서 블레이즈를 지르는, 에너맥스나 이지스같은 유닛
병아리같이 생겨서 총총총 뛰어다니는게 귀엽다
에뮤의 '''초''' 강화판
긴 사거리를 이용하여 치고빠지기를 하는데, 데미지와 체력이 영 그닥인데다 멀리 도망가지도 않아서 그다지 강한편은 아니다.
구놉 시절에서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메탈리언을 배신때리고 인류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메탈리언 몰락의 시초를 당긴 인물이 바로 이 유닛이다. 관련된 메딕구하기 미션도 있었다.
물론 2015년 신노바에서는 미션에서 허구한날 터져나간다(...)
적부1과 디스트로이이어2에서 가장 짜증나는 적을 고르라면 손가락에 꼽을 유닛.
150이라는 어마어마한 공격력에, 인스턴트식 공격방식에 상당히 긴 사거리, 1900이라는 황당한 체력, 핏샤급 리젠까지 갖춘 잡쫄이다.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스파이더급과 비슷한 수준이라 디스트로이어2에서 악토펀 2마리에게 잘못 걸렸다간 비싼 고급형 유닛이 그냥 산화되기도 한다(...)
골때리는 점은,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도망간다. 안 그래도 체력도 높고 리젠도 엄청난 유닛이 뚜벅이 속도라고 해도 도망가기 시작하면 정말 잡기 어렵다. 적부1이라면 미션1 시간을 질질 끄는데 아주 일등공신 수준이고, 디스트로이어2에서 시야밖으로 도망가면 그거 어설픈 숫자로 쫓았다간 리젠되는 잡쫄에게 포위될까봐 쫓아가기 망설여진다. 이래저래 암걸린다.
여기에 잡쫄주제에 립타리온처럼 맞은 적에게 10초간 연사력 50을 증가시키는 특수능력이 있는데. 적부1과 디스트로이어2 모두 연사력이 좋은 기체를 주로 쓰는 것을 생각하면[6] 스킬 뒤집어쓰는 순간 죄다 화력이 고자가 된다.[7] 유닛 여러기가 뒤집어썼다면 플레이어가 홧병날 지경.
두번째로 빡치는 유닛 100이라는 높은수준의 데미지와 속도를 가졌다 . 얘가 빡치는게 무빙샷을 한다.
근거리에 속도 느린 유닛으로 잡으려고 시도하지 말자. 멘탈터진다..
공격력이 70이며 방어무시가 없다. 전갈처럼 생겼으며 맞다이를 좋아한다.
적부에서 만나면 탈탈 털어주자
부터스와 비슷한 다리를 가진 신형 메탈리언, 이쪽은 공격모션이 아모건과 비슷하다.
최고 난이도에서만 등장. 성가시게 '''스탑'''을 걸어주신다.
최고 난이도에서만 등장.
공중유닛이며 되게 가벼워 보인다. 생긴건 코벳에 발칸 달아놓은것같이 생겼다. 다른 기관총같은 무기(팔랑스.발칸.벨록스 등)들과 달리 유일하게탄알이 나가는 모션이 보인다. 적기지 격파 Lv7에서 주의해야할 유닛이다.
최고 난이도에서만 등장. 거의 유일하게 메탈리언같이 생기지 않았다!
최고 난이도에서만 등장. 신노바에서 프리즈를 쓰는걸로 확인됐다.
보스 메갈로의 거대화 버전. 배니시를 갈긴다. 키퍼와 함께 가디언을 소환하며, 기본 체력은 30000. [8]
오르그의 거대화 버전. 초록색을 띄며 공격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다.
에뮤의 거대화 버전으로 커맨더와 키퍼가 소환한다. 치고 빠지기에 특화되어있어, 적부대 격파에서 주의해야할 메탈리언이다. 특이하게도 체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감소한다.
설정상 미확인 메탈리언. 출현 퀘스트란도 비어 있으며, 목격담도 있었으나[9] 적부대격파3에서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보스몹으로 정식 등장한다. 여기서는 프리징을 쓴다. 이동 속도가 '''정신 나갔기'''때문에 걸리면 죽었다고 봐야한다.
외형상 카리스, 크라베의 lp+킹핀+해머쇼크에 검게 칠한것이 특징. 일반 지상해머쇼크 와는 다르게 공중 공격까지도 가능하다.
최고 난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메탈리언. 주로 5분 버티기S에 등장하며 연합군의 스킬중 붐랙을 훔쳐 이녀석에게 장착했다는 설정이 있다. 느리지만 아군 기지에 와서 직접 자폭해주시는, 매우 성가신 녀석
최고 난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메탈리언. 설정상 메갈로를 대체할 새로운 작전 사령관이다. 체력도 체력인데 연합군의 스킬 중 데스를 훔쳐 이녀석에게 장착했다는 설정이 있고 진짜로 사용한다. 예전에 5분 버티기 S에서도 나왔었는데 고와트, 오버워크를 사용해 유닛을 대량 뽑으면 바로 데스가 날라왔었다... 심지어 두세개 겹쳐서 날리기도... 적부대 격파 2에서 최종 보스로 출현.
레디에이트와 비슷한 공격 모션에 이펙트는 붉은색이 특징. 공격력은 무려 500-1500인데 연사속도가 매우 느리다.
커맨더 색놀이 버전. 초록색이고 하프라이프를 갈긴다...
인간들은 메탈리언에게 맞섰지만 인간들에게 남은 것은 사람이 일일히 기체마다 탑승해 싸우는 구식 로봇밖에 없었고 그런만큼 로봇 하나가 박살날 때마다 파일럿이 하나씩 잃는 구조라 전력이 팍팍 하락하는 반면 메탈리언은 완전 무인 유닛의 특성상 그냥 계속 새로 뽑아내면 그만이라 전황은 노바 공화국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었고, 결국 노바 공화국의 저항군들은 서기 3885년(노바력 1492년)[1] 메이코스모스호라는 이름의 함선을 파견해 S-Gate 13이라 명명된 차원 관문을 넘어 접촉한, 메두칸의 모쉬와는 다른 분파 모쉬족들을 찾아가 그들의 지도자 '아르테미스' 공주와 협상하여 동맹을 맺고 메탈리언들을 만들었던 그 기술력을 이전받아 지금의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기체들을 생산에 반격에 들어갔다. (게임 OST 중 4번째 트랙 Five Minute Ra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틀로얄을 하듯이 스퀘어에서 사냥할 수도 있고, 튜토리얼에서도 적으로 나온다. 참고로 스퀘어에서 사냥 가능한 몹과 퀘스트 유닛의 사양이 약간씩 다르다. 이들의 기지는 마치 저그 오버마인드나 에일리언처럼 생겼다.
기본형은 갈색이며 강화형은 초반 약한 유닛들은 연두색, 고레벨대의 강한 유닛을은 빨강색이다.
플레이어와 달리 npc라서 그런지, 지상 메탈리언이 공중유닛을 공격할 때 데미지 1/2 감소가 적용되지 않는다!
더불어 유저 취향에 따라 메탈리언처럼 파일럿이 없는 무인 유닛으로 메탈리언을 상대할 수 있다.(한마디로 이이제이) 초기에는 파일럿 설정이 없었기에 무인 유닛으로 무인 유닛을 상대하는 방식이 무조건 통했으며 파일럿 설정이 추가된 현재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한 유저들이 몇몇 있다.
1. 알티튜더
'''Altituder'''
체력 100, 방어 0, 속도 50~70, 시야 5, 사정거리 5, 공격 7, 연사 250
가장 기본적인 메탈리언 유닛.
리코일건과 공격 이펙트가 똑같 다.
기본유닛인 무성 아모건(로드런너 스쿼미쉬 아모건)이랑 얘랑 싸우면 아모건이 이긴다는 전설적인 무용담이 있다
심지어 R파나틱을 달아도 이긴다고 한다!
2. 피메라
'''Fimera'''
체력 50~200, 방어 0~5, 속도 80~110, 시야 5~7, 사정거리 5~6, 공격 7~20, 연사 100~200
가장 기본적인 메탈리언 공중 유닛.
OR 시절 적기지 격파 1에서 용암맵이 있던 시절에는 공중유닛이 없으면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서 공격하던 괴랄한 시절이 있었다.
체력이 50밖에 안 되므로 금방 격추할 수 있다.
이름은 키메라를 변형한 것으로 추측됨
3. 페메론
Femeron
체력 120, 방어 0, 속도 60~90, 시야 7, 사정거리 6~8, 공격 10, 연사 150~200
피메라의 강화형. 그래도 체력이나 화력이 그렇게 높지 않다.
4. 에뮤
'''Emu'''
체력 200, 방어 0, 속도 40-70, 시야 7, 사정거리 6, 공격 10~20, 연사 200~250
알티튜더와 같이 적기1부터 등장하는 메탈리언의 역발형 기본유닛. 공격 이펙트는 클러스터의 그것을 공유한다.
5. 래타이트
'''Ratite'''
체력 250~300, 방어 0, 속도 50~70, 시야 7, 사정거리 7, 공격 20, 연사 150~200, 방어무시 0~200
체력 300에 공격력 20을 가진 4족형 기본 유닛. 특이사항으로 '''방어를 무시한다.'''
스퀘어에서 연사력&공격력 버프를 주워먹고 무시무시한 연사력으로 난사해대기도 하는데, 플레이어블 유닛이 버프 주워먹으러 갔다가 버프뻥받은 래타이트 여러기를 만나 터져나가는 일이 벌어질수도 있다. 버프템이 자주 나오는 7시 방향이 래타이트의 주 리스폰 지역이라 은근히 자주 발생하는 상황이다. 주의하자.
탄환 이펙트는 오리지널 시절의 해머쇼크 이펙트. 해머쇼크가 AR로 오면서 이펙트가 바뀌었기 때문에 현재는 래타이트 전용이다.
6. 라핀
'''Lapin'''
체력 250~400, 방어 0, 속도 40~60, 시야 6~7, 사정거리 7~8, 공격 20~40, 연사 200~250
티라노사우르스 시리즈. 꼬리가 달린 이족보행 로봇이다. AR 사냥터에서는 대공 전용 유닛으로 등장하는데, 초급 유닛치고는 대공화력이 의외로 강하다.
참고로 연두색 강화형과 빨강색 강화형이 전부 있는 유일한 유닛.
7. 슬로스
라핀의 강화형으로 적기지격파 등 퀘에선 지/공 유닛이나 스퀘어에선 완전한 대공 유닛이 됐다.
8. 쉬바인
반면 적기지격파에서는 얘가 지대공 유닛이다.
색놀이 유닛들이 모두 지공대응이라 얘가 공격을 하지 않는것을 보고 버그로 생각하는 유저들도 꽤나 있을듯.
외에도 스퀘어나 디스트로이어, 적부1같은 메이저한 미션에서는 전부 나온다.
일단 지대공 값을 하느니만큼 주의는 하자. 2~3마리가 모여서 일점사를 하고 관리가 제대로 안될 경우 어마어마한 공격력과 은근히 빠른 연사에 핏샤[2] 도 터져나가는 수도 있다. 간혹 포에를 쓰는 유저들도 있는데 이놈은 주의하자.
9. 라팍스
묘하게 새를 닮은 메탈리언. 라핀과 오르니스처럼 갈색을 띄고 있으며, 3개의 타원형 레이저를 발사한다. 다만 데미지는 1번 입는다. 체력이 그렇게 높지 않다.
10. 파이잔
라팍스의 초록색 바리에이션, 라팍스보다 강하며, 난이도가 조금 높은 퀘스트에서 가끔 등장한다.
파이잔2, 파이잔(음표) 등 바리에이션이 많음
11. 오르니스
양쪽으로 날개가 두쌍이 달려있는 특이한 형태의 공중 메탈리언, 생각보다 낮은 난이도의 퀘스트에서 자주 볼 수 있다.
12. 코르니스
오르니스의 붉은색 바리에이션, 파이잔처럼 난이도가 있는 퀘스트에서 같이 등장한다.
13. 아이언 가드
생김새가 메카노몬이나 골리앗과 매우 흡사하다
스토리 상에서 인류군의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메탈리언이 꺼낸 히든카드이다.
어마어마한 장갑을 가져, 어떠한 공격도 통하지 않았으며, 이게 등장하면 이걸 조종하는 기지를 부수는게 상책이라는 스토리였다. 이걸 구현한게 기지전-아이언가드 시리즈[3]
결국 기지테러라는 약점이 밝혀진 아이언가드는 하나둘 고철이 되어갔으며 따라서 메탈리언 측이 완전히 수세로 몰린다.
실제 스펙은 물론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해당 미션에서는 체력이 만 단위를 넘는다. 때려잡으려면 대단히 비효율적이므로 당연히 무시하고 적기지격파마냥 기지를 빨리 때려부수는 공략이 정답이다. 공격력이 높지 않아 아이언가드가 기지를 패는 것은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적기지격파나 스퀘어에서 나오는 아이언가드는 물론 체력이 만단위는 아니고 500이다. 다만 방어력이 다소 높은 편. 그냥 잡쫄 정도 수준으로 격하됐다. 이 잡졸 아이언가드는 일반 아이언가드로, 기지만 때리는 고체력형은 '아이언가드 2'라는 이름으로 다르게 표기해 구분하던 시절도 있었다.
14. 람피리스
기존의 라핀 계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는 역발형 메탈리언, 4개의 불꽃을 한번에 발사한다. 생각보다 약하다.
15. 아크릭스
람피리스의 강화형으로 엄청나게 강해졌다. 체력 800에 공격력 80을 자랑하는 원거리 포격 유닛. 크라베에 비해 스펙이 딸리는 편이지만 공격이 방어무시다.
방어무시인 탓에 체감 데미지는 크라베보다 훨씬 강력하며, 실제로 맞으면 아프다. 스퀘어에서 메갈로 사냥 중 이게 2~3개 붙어버리면 1대1로 메갈로 때려잡는 스펙을 가진 에리니스도 힘들어진다. 최우선으로 잡자.
16. 캐퍼
위의 둘은 퀘에서는 지/공 유닛이나 스퀘어에선 지대지 포격유닛이 되어 공중뱅기로 잡아먹기 좋아졌다. 탱크형 메탈리언.
17. 팬저
캐퍼의 연두색 강화형. 스퀘어에선 해머쇼크급 연사력이 됐다. 생각보다 데미지는 약하니 간단히 잡아주자.
18. 아인첼
아래의 쉬나벨과 함께 초보자들이 주의해야 할 유닛이다. 두 유닛 모두 비교적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고 연사가 빠르기 때문.
전갈과 같은 이족보행로봇.
각 퀘스트별 레벨 4~5쯤에 자주 보이며, 근거리/원거리가 전부 되는 무시무시한 메탈리언이다. 생긴건 질럿에 고양이 꼬리를 단듯한 기묘한 모습.
19. 쉬나벨
20. 제피로스
인게임에는 제피아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함선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체력과 사거리가 꽤 높은편.
21. 오르그
메탈리언의 공중유닛. 빨간색 비행선 모습을 하고 있다. 설정으로는 메탈리언의 기함이라고.
한방한방 데미지가 크라베&쉬나벨&아크릭스같은 빨간색 색놀이 세트 수준이다.
물론 미션에서는 그냥 잡으면 되지만, 문제는 스퀘어다. 스퀘어에서는 유저들 유닛이 버프를 주워먹기 위한 지상형 유닛이 대부분인데, 이놈들의 ai가 치고 빠지기에 특화되어있다. 그것도 공중유닛이라 언덕을 끼고. 거기다가 공격력은 '''180'''
그래도 보상은 짭짤하니 기회가 되면 빨리빨리 잡아주도록 하자.
적기지 격파 레벨 6~7에선 아군 기지에 기본소환되어 있다. 빨리 잡아주자.
22. 카리스
덩치가 엄청 큰 장거리 포격 유닛. 특이사항으로 옛날에는 매우 느릿느릿 기어다녔지만 언제부턴가 이동속도가 엄청 빠르며, 체력이 반정도 남으면 도망가면서(...) 공격하도록 변경되었다
데빌해머의 lp가 이 유닛들이다
젤리를 쏜다.
23. 크라베
카리스의 색놀이버전. 카리스보다 스펙이 좀 높아지고 특이사항은 동일. 간혹 5분 버티기에서 장거리 포격을 하는 그 유닛 맞다.
확실히 공격력은 어마무시하지만 방어무시가 전혀 없어서 방빨유닛들한테 흠집조차 못낸다.
24. 메갈로
적대장격파의 그 적 보스. 덩치에비해 표정이 귀엽다. [\_/]
높은 난이도 미션에서 등장하는 메갈로는 순간이동을 하거나 블레이즈를 깔아대기도 한다.[4] 매우 아프므로 컨트롤 하면서 제거하도록 하자.
메갈로의 평타는 미사일식 패턴에 매우 범위가 좁은 착탄식 공격이라 이리저리 무빙하며 평타를 피하면 데미지를 입지 않을 수 있다. 어차피 평타로 공격하는 유닛 기준으로 장판이 깔리게 되어 움직이지 않을수가 없으므로 장판도 피할 겸 평타도 같이 피해주도록 하자. 메갈로 사냥의 기본이다. 대부분의 메탈리언을 소환할 수 있으며, 이쪽은 방어무시가 무조건 붙어있다.[5]
퀘스트 5분 버티기 Lv. 4부터 등장하여, 해머쇼크나 브랜디쉬 등 고방어 유닛으로 버티는 전략이 먹히지 않는다. 적 공격의 대부분이 착탄 지점을 피하면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고체력형 유닛을 패트롤하면서 버텨야 한다.
25. 시모니악
가끔 내 기지에 찾아와서 블레이즈를 지르는, 에너맥스나 이지스같은 유닛
병아리같이 생겨서 총총총 뛰어다니는게 귀엽다
26. 레아
에뮤의 '''초''' 강화판
긴 사거리를 이용하여 치고빠지기를 하는데, 데미지와 체력이 영 그닥인데다 멀리 도망가지도 않아서 그다지 강한편은 아니다.
구놉 시절에서 스토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메탈리언을 배신때리고 인류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메탈리언 몰락의 시초를 당긴 인물이 바로 이 유닛이다. 관련된 메딕구하기 미션도 있었다.
물론 2015년 신노바에서는 미션에서 허구한날 터져나간다(...)
27. 악토펀
적부1과 디스트로이이어2에서 가장 짜증나는 적을 고르라면 손가락에 꼽을 유닛.
150이라는 어마어마한 공격력에, 인스턴트식 공격방식에 상당히 긴 사거리, 1900이라는 황당한 체력, 핏샤급 리젠까지 갖춘 잡쫄이다.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스파이더급과 비슷한 수준이라 디스트로이어2에서 악토펀 2마리에게 잘못 걸렸다간 비싼 고급형 유닛이 그냥 산화되기도 한다(...)
골때리는 점은,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도망간다. 안 그래도 체력도 높고 리젠도 엄청난 유닛이 뚜벅이 속도라고 해도 도망가기 시작하면 정말 잡기 어렵다. 적부1이라면 미션1 시간을 질질 끄는데 아주 일등공신 수준이고, 디스트로이어2에서 시야밖으로 도망가면 그거 어설픈 숫자로 쫓았다간 리젠되는 잡쫄에게 포위될까봐 쫓아가기 망설여진다. 이래저래 암걸린다.
여기에 잡쫄주제에 립타리온처럼 맞은 적에게 10초간 연사력 50을 증가시키는 특수능력이 있는데. 적부1과 디스트로이어2 모두 연사력이 좋은 기체를 주로 쓰는 것을 생각하면[6] 스킬 뒤집어쓰는 순간 죄다 화력이 고자가 된다.[7] 유닛 여러기가 뒤집어썼다면 플레이어가 홧병날 지경.
28. 마피스
두번째로 빡치는 유닛 100이라는 높은수준의 데미지와 속도를 가졌다 . 얘가 빡치는게 무빙샷을 한다.
근거리에 속도 느린 유닛으로 잡으려고 시도하지 말자. 멘탈터진다..
29. 부터스
공격력이 70이며 방어무시가 없다. 전갈처럼 생겼으며 맞다이를 좋아한다.
적부에서 만나면 탈탈 털어주자
30. 벨록스
부터스와 비슷한 다리를 가진 신형 메탈리언, 이쪽은 공격모션이 아모건과 비슷하다.
31. 호르니스
최고 난이도에서만 등장. 성가시게 '''스탑'''을 걸어주신다.
32. 알버스
최고 난이도에서만 등장.
33. 로소필라
공중유닛이며 되게 가벼워 보인다. 생긴건 코벳에 발칸 달아놓은것같이 생겼다. 다른 기관총같은 무기(팔랑스.발칸.벨록스 등)들과 달리 유일하게탄알이 나가는 모션이 보인다. 적기지 격파 Lv7에서 주의해야할 유닛이다.
34. 스캐럽
최고 난이도에서만 등장. 거의 유일하게 메탈리언같이 생기지 않았다!
35. 크리켓
최고 난이도에서만 등장. 신노바에서 프리즈를 쓰는걸로 확인됐다.
36. 커맨더
보스 메갈로의 거대화 버전. 배니시를 갈긴다. 키퍼와 함께 가디언을 소환하며, 기본 체력은 30000. [8]
37. 키퍼
오르그의 거대화 버전. 초록색을 띄며 공격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다.
38. 가디언
에뮤의 거대화 버전으로 커맨더와 키퍼가 소환한다. 치고 빠지기에 특화되어있어, 적부대 격파에서 주의해야할 메탈리언이다. 특이하게도 체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감소한다.
39. 데빌해머
설정상 미확인 메탈리언. 출현 퀘스트란도 비어 있으며, 목격담도 있었으나[9] 적부대격파3에서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보스몹으로 정식 등장한다. 여기서는 프리징을 쓴다. 이동 속도가 '''정신 나갔기'''때문에 걸리면 죽었다고 봐야한다.
외형상 카리스, 크라베의 lp+킹핀+해머쇼크에 검게 칠한것이 특징. 일반 지상해머쇼크 와는 다르게 공중 공격까지도 가능하다.
40. 임페투스
최고 난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메탈리언. 주로 5분 버티기S에 등장하며 연합군의 스킬중 붐랙을 훔쳐 이녀석에게 장착했다는 설정이 있다. 느리지만 아군 기지에 와서 직접 자폭해주시는, 매우 성가신 녀석
41. 울티모
최고 난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메탈리언. 설정상 메갈로를 대체할 새로운 작전 사령관이다. 체력도 체력인데 연합군의 스킬 중 데스를 훔쳐 이녀석에게 장착했다는 설정이 있고 진짜로 사용한다. 예전에 5분 버티기 S에서도 나왔었는데 고와트, 오버워크를 사용해 유닛을 대량 뽑으면 바로 데스가 날라왔었다... 심지어 두세개 겹쳐서 날리기도... 적부대 격파 2에서 최종 보스로 출현.
42. 루시퍼
레디에이트와 비슷한 공격 모션에 이펙트는 붉은색이 특징. 공격력은 무려 500-1500인데 연사속도가 매우 느리다.
43. 막시무스
커맨더 색놀이 버전. 초록색이고 하프라이프를 갈긴다...
44. 둔켈
45. 헬릭스
46. 네파
47. 플람마
[1]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게임 이름인 노바 1492의 유래이다.[2] 스타쉽or포퍼스+브리게이드N+스핏파이어, 이 조합에 서브코어를 모두 체력리젠 2%으로 부착하면 2000에 가까운 체력을 가졌으면서 스타쉽 기준으로 5초당 최대 체력의 11%을 회복하는 체력괴물이 된다. 주로 시야용으로 사용한다.[3] 게임 시작시 피통 2만짜리 아이언 가드가 하나 걸어와서 그 약한 공격력으로 기지를 때리기 시작하는 모드. 의도야 아이언가드가 기지를 부수기 전에 AI의 기지를 부수는 거였겠지만, 흉악하기로 악명 높은 AR 당시 밸런스 덕분에 블릿칸 투파 오닉스 두셋이서 아이언가드부터 아작내버리고 할 거 하는 모드가 되었다.[4] 블레이즈 발생 방식이 미사일 착탄지점에 일정 확률로 생성하는것이다. 그래서 미사일을 피하는 컨트롤을 한다면 블레이즈도 덜맞는다.[5] 위에 서술한 메탈리언들은 데미지가 높아도 방어무시가 없는 경우가 있지만, 메갈로는 방어무시가 조립유닛의 최고 방어치 이상으로 붙어있어 아군 유닛이 데미지를 100% 다 받는다.[6] 물론 연사 영향을 받지 않는 멀티샷건도 있긴 하나, 추가 파밍비용을 감당해야 하며, 기체를 2종류 컨트롤하면 당연히 더 까다로워진다. 거기에 멀티샷건은 대공이 안된다.[7] 15년 기준 적부1은 하이로더&스플리터+킹핀N+데빌클로 올 레오늄작, 디스트로이어는 스파이더+올인원&제너러 올레오늄작 기체들이 활약하며, 모두 연사력 55를 맞춘다. 이 상태에서 연사 디버프를 뒤집어쓰면 화력이 반 이상 줄어든다.[8] 중량형 기지보다도 더 높다.[9] 유닛전 - 석류석 수집 퀘스트에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