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클로저스)/대사
1. 개요
클로저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미래의 대사를 모아둔 문서.
2. 스킬 대사
2.1. 기본
- 강제 캔슬
- 일반
- "멈춰."
- "그만!"
- 경직 상태에서 사용
- "하지 마."
- "그만둬."
- 일반
- 긴급 회피
- "위험했어."
- "조심하자."
- 위상력 개방
- "가자."
- "힘낼게."
- 땅거미 가르기
- "휘두를 거야."
- "머리 조심해."
- 어스름에 숨기
- "날 감춰줘."
- "어둠 속에 숨는다."
- "파고들게."
- 해질녘에 뛰놀기
- "목, 가져갈게."
- "아플지도 몰라."
- "영... 차!"
- "난 여기야."
- 그림자 부르기
- "바꾸자."
- "이리 와."
- "그쪽이지?"
- 결전기 노을에 젖어들기
- "간다, 밤이 찾아올 때까지 그리워해."
- "간다, 숨이 멎을 때까지 슬퍼해."
- 달빛으로 데려가기
- "달이 참 예쁘네."
- "멋진 달빛이야."
- "이제 떨어져!"
- "내리칠 거야."
- "돌아갈게."
- "뒤야."
- 별 헤아리기
- "별 하나의, 쓸쓸함을."[1]
- "가르쳐줘, 추억을."
- 밤안개를 잡아뜯기
- "각오해."
- "긴 밤이야."
- "시작해도 돼?"
- "편히 쉬어."
- "기억할게."
- 결전기 조용히 잠재우기
- "잠들 시간이야."
- "쉿, 조용히."
- "수고했어 오늘도."[2]
- "나를 비춰줘."
- "잘 자."
- "좋은 꿈 꿔."
- "남은 건, 침묵뿐."
- 동트기를 기다리기
- "모두, 멈춰."
- "그림자로 묶겠어."
- "꼼짝 마."
- "끝났어."
- "이제 됐어."
- 맺힌 이슬 털어내기
- "일제히, 덤벼."
- "다같이 모여."
- "한꺼번에 간다."
- 여명 맞이하기
- "소리없이."
- "고통이 될 거야."
- "마지막으로 말할게."
- 결전기 그림자로 뒤덮기
- "소등 시간이야."
- "혼자 남았구나."
- "어둠에 삼켜져라."
- "누구도, 죽음을, 막을 수, 없어."
- "아무도, 영원히, 피할 수, 없어."
- 결전기 죽은 밤 거둬들이기
- "내 품에 들어와."
- "밤을 무너뜨릴게."
- "응, 작별이야."
- "잊지 않을게."
- 하늘보며 흐느끼기
- "왜 생명은 죽는 걸까?"
- "내일이란 게, 올까?"
- "나는 살아도 되는 걸까?"
2.2. 암흑의 광휘
- 강제 캔슬
- 일반
- "기분 좋아...!"
- "더 세게!"
- 경직 상태에서 사용
- "하하하하!"
- "고작 이거?"
- 일반
- 긴급 회피
- "뭐해?"
- "약해."
- 위상력 개방
- "좀 더 고통을!"
- "더 큰 쾌락을!"
- 땅거미 가르기
- "어때~?"
- "아파?"
- 어스름에 숨기
- "갈망이 커져."
- "열망을 느껴."
- "갈증이 격해져!"
- 해질녘에 뛰놀기
- "은밀한, 죽음을."
- "죽음의 성찬을!"
- "고통의 축복을!"
- 그림자 부르기
- "어둠이야."
- "그림자야."
- "황혼이야."
- 결전기 노을에 젖어들기
- "이렇게, 나를 찢어줘!"
- "그래, 이렇게 나를 갈라줘!"
- 달빛으로 데려가기
- "나의 기쁨."
- "나눠줄게."
- "추락의 쾌감."
- "패배의 환희."
- "기쁘지?"
- "즐겁지?"
- 별 헤아리기
- "몸을 조각내는 환락!"
- "살이 찢기는 황홀함!"
- 밤안개를 잡아뜯기
- "부족해...!"
- "그게 아니야."
- "잘 봐."
- "이게 죽음이야!"
- "이게 쾌락이야."
- 결전기 조용히 잠재우기
- "조용히."
- "눈을 감아."
- "쉿."
- "아프니까, 기쁨이야."
- "기쁨이, 느껴져?"
- "고통에 환호해!"
- "절망을, 노래해!"
- 동트기를 기다리기
- "아파, 아파!"
- "살갗을 꿰뚫어!"
- "바늘을 삼켜."
- "아...! 좋아!"
- "아...! 기뻐...!"
- 맺힌 이슬 털어내기
- "이거 밖에 못해?"
- "실망했어."
- "더 공격해 줘!"
- 여명 맞이하기
- "고통이 부족해...!"
- "나에게도 여명을!"
- "나에게도 절망을!"
- 결전기 그림자로 뒤덮기
- "광기가 아니야."
- "절망이 아니야."
- "고통이 아니야."
- "이것은, 죽음의 안락."
- "이것은, 영겁의 환희."
- 결전기 죽은 밤 거둬들이기
- "꽃을 꺾을 때야."
- "황홀하게 해줘."
- "다시 피어났어."
- "네게도, 이 기쁨을."
- 하늘보며 흐느끼기
- "나, 거칠게 대해줘...!"
- "감각이, 마비될 때까지."
- "너도, 날 아프게 해줘."
2.3. 지고의 날개
- 강제 캔슬
- 일반
- "떨어져요!"
- "비키세요!"
- 경직 상태에서 사용
- "그만."
- "하지 마요."
- 일반
- 긴급 회피
- "여기예요."
- "조심."
- 위상력 개방
- "갈게요."
- "해방해요."
- 땅거미 가르기
- "아플 거예요."
- "조심하세요."
- 어스름에 숨기
- "힘이 쌓여요."
- "숨을게요."
- "파고들어요."
- 해질녘에 뛰놀기
- "빠르게 가요."
- "기습할게요."
- "습격이에요"
- "저와 놀아요."
- 그림자 부르기
- "잔상."
- "그림자."
- "저는 여기."
- 결전기 노을에 젖어들기
- "그림자에, 쓰러지세요."
- "노을에, 젖어들어요."
- 달빛으로 데려가기
- "함께 날아요."
- "떠오르세요."
- "떨어지세요."
- "추락하세요."
- "기도하세요."
- "회개하세요."
- 별 헤아리기
- "정화의, 그림자에요."
- "빛과 어둠으로."
- 밤안개를 잡아뜯기
- "정화의 시간."
- "징벌의 시간."
- "참회의 시간."
- "잘 가세요!"
- "굿 바이!"
- 결전기 조용히 잠재우기
- "눈을 감아요."
- "잠이 드세요."
- "쉴 시간이에요."
- "재워드릴께요."
- "자장가에요."
- "미래를 꿈꿔요."
- "그럼, 안녕히."
- 동트기를 기다리기
- "꼼짝 못 해요!"
- "가시로 묶어요."
- "따가울 거예요."
- "어떤가요?"
- "아프죠?"
- 맺힌 이슬 털어내기
- "죄를 씻어요."
- "죄의 징벌."
- "죄의 정화."
- 여명 맞이하기
- "황혼으로 초대해요!"
- "여명을 불러올게요!"
- "저를, 느껴보세요!"
- 결전기 그림자로 뒤덮기
- "어둠으로, 감싸요."
- "그림자에 덮여요."
- "공허에, 삼켜져요."
- "깨끗하게, 정화되세요."
- "모두의, 미래를 위해서."
- 결전기 죽은 밤 거둬들이기
- "공허의 심판."
- "밤을, 넘어서겠어요."
- "아름답네요."
- "흩날리세요!"
- 하늘보며 흐느끼기
- "왜 그리 심각해요?"
- "웃으면 좋겠어요."
- "당신은 나쁜 사람."
2.4. 드래고니안
- 강제 캔슬
- 일반
- "어딜."
- "흥!"
- 경직 상태에서 사용
- "감히."
- "기어오르다니."
- 일반
- 긴급 회피
- "허접해."
- "다 보여."
- 위상력 개방
- "힘을, 해방할게."
- "죽음을, 불러왔어."
- 땅거미 가르기
- "죽어."
- "갈라져!"
- 어스름에 숨기
- "어둠 속으로."
- "스며들어."
- "어둠이 쌓여가."
- 해질녘에 뛰놀기
- "목부터 베어줄게."
- "등을 갈라줄게."
- "자, 여기야."
- "어딜 잘라줄까?"
- 그림자 부르기
- "여기야."
- "진짜 나야."
- "우린, 하나."
- 결전기 노을에 젖어들기
- "아파도 참아, 곧 숨을 끊어줄테니."
- "죽음이 가까워졌어, 그러니 환호해."
- 달빛으로 데려가기
- "후훗."
- "날, 숭배해."
- "훗."
- "날, 경배해."
- "무릎 꿇어."
- "머리를 조아려."
- 별 헤아리기
- "갈갈이, 찢어져."
- "네 몸을, 조각내줄게!"
- 밤안개를 잡아뜯기
- "발버둥쳐봐."
- "뜯어줄게."
- "찢어줄게."
- 결전기 조용히 잠재우기
- "이제 질렸어."
- "하등한 것."
- "시시해졌어."
- "침묵해, 열등한 것."
- "죽어줄래?"
- "벌이야."
- "사라져."
- 동트기를 기다리기
- "헤집어줄게."
- "어둠이 치솟아."
- "죽음이 솟아나."
- "후후훗, 훗."
- 맺힌 이슬 털어내기
- "한꺼번에, 베어줄게."
- "너희의 죄를, 세어봐."
- "죽음은, 모두에게 공평해."
- 여명 맞이하기
- "시련을 안겨줄게."
- "공포가 너흴 덮쳐!"
- "남길 말, 생각해봐."
- 결전기 그림자로 뒤덮기
- "어둠을 볼 때마다, 날 생각해."
- "밤이 다가오면, 날 떠올려."
- "그림자는, 어디에나 있어."
- 결전기 죽은 밤 거둬들이기
- "거둬드릴 시간이야."
- "네 목숨, 거두겠어."
- "그럼 잘 가."
- "멋진 죽음이야."
2.5. 샤이닝 스타
인디밴드의 컨셉 때문인지 일부 대사들이 노래가사의 일부나 밴드명을 오마주했다.
- 강제 캔슬
- 일반
- "안 돼!"
- "못 써."
- 경직 상태에서 사용
- "큭..."
- "물러서!"
- 일반
- 긴급 회피
- "그쪽인가?"
- "보였어."
- 위상력 개방
- "기타 솔로."
- "가볼까?"
- 땅거미 가르기
- "널 위해 웃겠어."
- "널 위해 울겠어."
- 어스름에 숨기
- "황혼이여."
- "어둠을 거를 시간."
- "조심해."
- 해질녘에 뛰놀기
- "빈틈이 많네?"
- "그림처럼 남아줘."
- "해질녘의 노을처럼."[3]
- "뛰어넘을게."
- 그림자 부르기
- "교대하자."
- "나랑 바꿔."
- "도와줘."
- 결전기 노을에 젖어들기
- "소리쳐 불러도, 대답은 없을 거야."
- "그저 따스한 온기만이 남아서."
- 달빛으로 데려가기
- "역전, 만루홈런."
- "하늘을, 달려."
- "추락의 시간."
- "바닥에 팽개쳐."
- "난 멈추지 않아."
- "등 뒤를 조심해."
- 별 헤아리기
- "별 하나의, 추억을."
- "별 하나의 쓸쓸함을."
- 밤안개를 잡아뜯기
- "밤이 깊었어."
- "죽음을 노래하자!"
- "널 위한 진혼곡이야."
- "작별을 고할게."
- "너의 묘비야."
- 결전기 조용히 잠재우기
- "장송곡을 연주하자."
- "널 위한 자장가야."
- "죽음을 노래하자."
- "어두운 강을 건너."
- "편한한 안식을."
- "영원히 잠들기를."
- "안녕."
- 동트기를 기다리기
- "새벽이 밝아와."
- "이곳에서 영원히."
- "어디로도 못 가."
- 맺힌 이슬 털어내기
- "그림자에, 명령을."
- "춤출 시간이야."
- 여명 맞이하기
- "들려, 지금 나의 노래?"
- "널 위한 모닝콜이야!"
- "강한 빛은, 그림자를 짙게해."
- 결전기 그림자로 뒤덮기
- "눈 부신, 어둠이 온다."
- "찬란히, 빛나는 어둠을, 기다려."
- "영원히, 이어지는 밤을, 맞이해."
- 결전기 죽은 밤 거둬들이기
- "조금 쓸쓸한 노래를."
- "이 간절한 노래."
- "너에게 전해지길."
- "하늘에 닿기를."
- 하늘보며 흐느끼기
- "흔적을 더듬어."
- "떠오른 얼굴이."
- "울 것 같아, 질 것 같아."
2.6. 솔로몬의 예복
- 강제 캔슬
- 일반
- "충분해."
- "아니야!"
- 경직 상태에서 사용
- "거절할래."
- "싫어!"
- 일반
- 긴급 회피
- "나비처럼."
- "살아가겠어."
- 위상력 개방
- "넘어설게."
- "가겠어!"
- 땅거미 가르기
- "피해!"
- "해보이겠어!"
- 어스름에 숨기
- "살아남기 위해."
- "무서운 건 싫어."
- "못 잡을 거야."
- 해질녘에 뛰놀기
- "내 적을 향해."
- "아파해도 돼."
- "그렇게."
- "잘 봤어?"
- 그림자 부르기
- "우린 하나야."
- "나의 그림자."
- "모두 진짜야."
- 결전기 노을에 젖어들기
- "추억, 아름답던 그 모든 것들을."
- "꿈, 아련한 내일을 향해."
- 달빛으로 데려가기
- "밤이 깊어졌어."
- "달도 곧 저물 거야."
- "무너져!"
- "아침을."
- "찾아왔어."
- "그렇구나."
- 별 헤아리기
- "별, 내 친구와 닮았어."
- "나도 반짝일 수 있을까?"
- 밤안개를 잡아뜯기
- "가보겠어."
- "최선을 다해."
- "뜯어주겠어."
- "추억이 늘었어."
- "헛되게 안 할게."
- 결전기 조용히 잠재우기
- "나, 잔인해질 거야."
- "조용히, 끝내겠어"
- "미안해, 잠들어줘."
- "원망해도 좋아."
- "안녕."
- "그 꿈, 끝나지 않을 거야."
- "그저 미안해."
- 동트기를 기다리기
- "기다려 줘."
- "붙잡았어."
- "겨우, 잡았어."
- "여기까지야!"
- "안녕!"
- 맺힌 이슬 털어내기
- "내게로 와."
- "돌파하겠어."
- "날 겁주지 마."
- 여명 맞이하기
- "아침이 보여!"
- "내일을 바라볼 용기를."
- "나는, 약해. 그래도..."
- 결전기 그림자로 뒤덮기
- "장막 속에서."
- "안 아프게 할게."
- "두려워 하지 마."
- "살기 위해 발버둥칠 거야."
- "두려워, 이 힘."
- 결전기 죽은 밤 거둬들이기
- "떠오를 태양을 위해."
- "내일로 가기 위해."
- "널 두고 가겠어."
- "쉿. 잠들 시간이야."
- 하늘보며 흐느끼기
- "모두와 살아가겠어."
- "눈물은 다 삼킬 거야."
- "나는 살아남을 거야."
3. 기타 대사
3.1. 기본
- 캐릭터 생성
- "정말, 나라도 괜찮겠어?"
- "선택해줘서 기뻐, 잘 부탁해."[4]
- 캐릭터 선택
- "알겠어, 네가 바란다면."
- "내가, 싸워줬으면 하는 거지?"
- "그래, 널 위해 최선을 다할게."
- 장기 미접속 후 캐릭터 선택
- "오랜만이야, 별일 없었어?"
- 캐릭터 삭제
- "괜찮아, 고독은 익숙하니까."
- "혼자서도 잘 지내야 해, 알았지?"
- "네가 없다면, 많이 쓸쓸하겠다."
- 캐릭터 삭제 취소
- "다시, 생각해주는 거야?"
- "기뻐, 난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 던전 시작
- "개인적인 원한은 없어."
- "죽어가는 모든 생명에게, 편안한, 안식을."
- "만나서 반가워, 그리고, 잘 가."
- "누구도, 죽음은 피할 수 없어."
- 사이킥 무브
- "다음은, 어디로 가면 돼?"
- "아주 멀리는, 못 날아가지만."
- "무척, 기분좋은 바람이야."
- 엘리트 몹 출현
- "비켜줄 수 없을까?"
- "물러나, 죽고싶지 않다면."
- 사망
- "모두의... 곁으로... 갈게..."
- "이제야..."
- 부활
- "여전히 죽지를 못 해."
- "다녀왔어."
- 던전 클리어
- "이걸로 의뢰는 완수했어."
- "슬픈 밤이 될 거야. 그래도, 울어선 안 돼."
- "이번에도, 죽지 않았네."
- "너를 위한 밤이, 찾아올 거야."
- 던전 클리어 실패
- "의뢰에 실패했어, 미안해."
- "나 때문에, 많이 화났지?"
- 인사 이모션
- "어, 음, 반가워."
- "안녕."
- 웃기 이모션
- "어... 아핫..."
- "음, 재밌네."
- 울기 이모션
- "흑... 죽고싶어."
- "쓸쓸해."
- 앉기 이모션
- "어디 가려고?"
- "기다릴게."
- 승급 이모션
- "내가, 도움이 되었을까?"
- "괜찮다면, 나와 함께 가줄래?"
- 전투의 극 버프
- "이게 도움이 될 거야."
- "음, 고마워."
- 마이룸 입장
- "외로울 때는, 놀러가도 돼?"
- "혼자 지내기엔, 넓네."
- "마음대로 꾸며도, 괜찮아?"
- 농장 입장
- "이 작물들은, 죽지 않겠지?"
- "빛을 많이 받아야 하는데..."
- "나 때문에 아파하지 않을까?"
3.2. 아르카나 조커
- 던전 시작
- "당신의 운명이, 결정됐어."
- "당신에게, 죽음을 선고하러 왔어."
- 던전 클리어
- "운명을, 거부해서는 안 돼."
- "정해진 것은, 바꿀 수 없어."
3.3. 암흑의 광휘
- 캐릭터 선택
- "내 마음을 가지고 놀아줘."
- "당신과... 고통의 유희를 즐기고 싶어."
- "이번엔... 어떤 쾌락을 느끼게 해줄 거야?"
- 장기 미접속 후 캐릭터 선택
- "애타게 한 만큼... 더 괴롭혀 줄 거지?"
- 던전 시작
- "죽음의 채찍으로, 날 유린해줘."
- "나는 죽음의 향기에 매혹된, 나비."
- "앞으로 받게 될 고통, 상상만 해도... 아하하!"
- "이 이상의 끊어지는 격통... 아, 맛보고 싶어."
- 사이킥 무브
- "저곳에 가면, 죽을 수 있는 거야?"
- "당신의 뜻대로, 지옥에 뛰어들겠어."
- "아픔 없는 세상 따위는... 없어."
- 엘리트 몹 출현
- "하하하, 빨리 나를 죽이러 와줘."
- "날, 죽음으로 내모는구나. 좋아...!"
- 사망
- "하... 기뻐라..."
- "하... 황홀해..."
- 부활
- "또다시, 쾌락을 위해."
- "크흑, 죽음에 중독됐어."
- 던전 클리어
- "이걸로 끝이야? 하... 아픔이 부족한데."
- "하아... 죽음의 흥분에 머릿속이 아찔해져."
- "다음에도, 날 네 맘대로 다뤄줘."
- "하... 고통이, 날 살아있게 만들어!"
- 던전 클리어 실패
- "여기서... 끝이야? 더 아프게 해줘!"
- "분하지만... 기분 좋아...!"
- 인사 이모션
- "하... 안녕?"
- "날 죽여줄 거야?"
- 웃기 이모션
- "아하하! 흥분돼."
- "우훗, 아픔이 다가와."
- 울기 이모션
- "하아... 쾌락의 눈물이."
- "눈물은, 기쁨의 증거야."
- 앉기 이모션
- "다가올 고통을 음미할게."
- "죽음을 위한 휴식이야."
- 승급 이모션
- "너무 강해지면, 아픔을 못 느끼는데..."
- "이 힘을, 환락으로 바꾸겠어."
- 왕좌 이모션
- "나의 공허를, 죽음의 쾌락으로 채워줘!"[5]
- "아픔이 쌓일수록, 기쁨이 커져가."
- "당신의 품에서, 부서지고 싶어."
- "당신의 손에 죽는 것이, 나의 행복이야."
- 전투의 극 버프
- "너도... 죽어볼래?"
- "우와... 힘이... 날 짓눌러!"
3.4. 지고의 날개
- 캐릭터 선택
- "함께, 미래로 날아올라요."
- "죽음의 천사가, 당신과 함께해요."
-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 장기 미접속 후 캐릭터 선택
- "계속, 당신을 기다렸어요."
- 던전 시작
- "빛은, 그림자를 짙게 만들어요."
- "저는 그림자, 당신은 빛."
- "모두에게, 빛과 그림자의 축복을."
- "하늘에서 죽음의 천사가 왔어요."
- 사이킥 무브
- "다음 정원은 저 쪽이군요."
- "좀 더, 깨끗한 미래를 위해서."
- "제가 가지 못 할 곳은 없어요."
- 엘리트 몹 출현
- "천국에, 자리를 비워뒀어요."
- "당신에게, 죽음의 축복을."
- 사망
- "하늘... 님..."
- "천국에... 가요..."
- 부활
- "그림자는 죽지 않아요."
- "천국에 갈 때가 아니에요."
- 던전 클리어
- "이것으로, 밝은 미래가 되었어요."
- "조금 더, 깨끗한 미래가 가까워졌어요."
- "당신을 위해, 언제든 날아오르겠어요."
- "날갯소리가 들리면, 저를 떠올리세요."
- 던전 클리어 실패
- "그림자는 죽지 않아요."
- "천국에 갈 때가 아니에요."
- 인사 이모션
- "반가워요."
- "안녕하세요?"
- 웃기 이모션
- "재밌네요."
- "즐거웠어요."
- 울기 이모션
- "울면... 안 되는데..."
- "참고, 견딜 거예요."
- 앉기 이모션
- "가끔은, 휴식도 필요해요."
- "도약을 위한 휴식이에요."
- 승급 이모션
- "어... 새로운 힘이 느껴져요."
- "이 힘이라면, 무엇이든."
- 승천 이모션
- "이 날개로, 미래를 향해."[6]
- "꽉 안아주세요, 같이 날아갈 수 있게."
- "하늘로 가면, 언니와 만날 수 있을까?"
- "포근한 날개, 기분 좋아요."
- 전투의 극 버프
- "당신을 위한 날개예요."
- "이걸로, 더 강한 날갯짓을."
3.5. 드래고니안
- 캐릭터 선택
- "날 찾아오다니, 제법 배짱이 있구나."
- "기뻐해, 내가... 너의 적을 죽여줄테니."
- "죽음을 내릴 시간이야."
- 장기 미접속 후 캐릭터 선택
- "나를 기다리게 하다니, 반성하도록 해."
- 던전 시작
- "너희의 그 오만함을, 내가 짓밟아줄게."
- "나는 관대해, 그러니 모두 편안히 죽여줄게."
- "널, 죽음으로 인도해줄게."
- "영광으로 생각해, 내가 너의 미래를 없애줄테니까."
- 사이킥 무브
- "좀 더 많은 적에게... 좀 더 많은 죽음을."
- "죽음의 목소리가 들려."
- "죽음은 언제나, 나의 곁에 있어."
- 엘리트 몹 출현
- "너의 미래는, 내가 결정해."
- "너의 목숨, 내가 거두어줄게."
- 사망
- "힘이... 사라져가..."
- "죽음이... 나에게도..."
- 부활
- "힘이 돌아왔어."
- "죽어서, 더 강해졌어."
- 던전 클리어
- "이 정도 죽음으로는, 갈증이 해소되지 않아."
- "좀 더... 발버둥 쳐줬으면 했는데."
- "다음 생에도, 널 죽이러 찾아올게."
- "시시한 적의, 시시한 죽음이었어."
- 던전 클리어 실패
- "인정할 수, 없어..."
- "이건 모두, 네 탓이야."
- 인사 이모션
- "기뻐해, 내가 인사해주니까."
- "안녕, 그러니 머리를 조아려."
- 웃기 이모션
- "제법이야, 날 웃겼어."
- "고마워 해, 내가 웃어주니까."
- 울기 이모션
- "나는, 더 이상... 울지 않아."
- "슬픔은,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 앉기 이모션
- "날 차가운 바닥에 앉혀?"
- "방석이라도, 가져다주는 게 어때?"
- 승급 이모션
- "승급? 더 오를 곳이 있었어?"
- "뭐든 좋아, 적을 죽일 수만 있다면."
- 포효 이모션
- "이 힘, 날 미소짓게 만들어."[7]
- "모든 죽음은, 내가 선고해."
- "죽음이 있어야, 생명도 있는 거야."
- "이 힘이라면, 그 아이도 살릴 수 있을까?"
- 전투의 극 버프
- "더, 강해졌어."
3.6. 샤이닝 스타
- 캐릭터 선택
- "기타를 치는 건, 어렵지만 재밌어."
- "많은 걸 들으며, 배우는 중이야."
- "세상엔, 아주 많은 노래가 있구나."
- 장기 미접속 후 캐릭터 선택
- "네가 돌아오길 바라며, 열심히 연습했어."
- 던전 시작
- "비둘기가, 왜 하늘의 쥐야?"
- "Smells like, spirit"
- "햄스터, 너마저."
- "잊혀진 이야기를, 노래하자."
- 사이킥 무브
- "바람이 시원해서, 기분 좋아."
- "지속가능한, 심부름꾼이 될래."
- "너의 목소리가, 들려."
- 엘리트 몹 출현
- "방해하지, 말아줄래?"
- "용감하게, 씩씩하게."
- 사망
-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 "할 게, 남았는데..."
- 부활
- "좀 더, 노래할 수 있어."
- "아직은, 쓰러지지 않아."
- 던전 클리어
- "끝난 노래는, 다시 부를 수 없대."
- "우리의 숨은 추억을, 불러보자."
- "괜찮아,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 "내 삶이 끝나도, 네 곁에 있을게."
- 던전 클리어 실패
- "내가, 더 잘했어야 했어."
- "모두에게, 미안해."
- 인사 이모션
- "내 노래를 들으려 온 거지?"
- "내 노래, 이상하지 않아?"
- 웃기 이모션
- "기타, 재밌어."
- "노래는, 좋아."
- 울기 이모션
- "음, 살아가야지."
- "슬프지만, 괜찮아."
- 앉기 이모션
- "노래, 가르쳐줄래?"
- "빤히 보는 거, 싫어?"
- 승급 이모션
- "함께, 추억 위에 추억을 쌓자."
- "켜켜이 쌓인 기억은 멜로디가 돼."
- 전투의 극 버프
- "네가 기뻐한다면 좋겠어."
- "어떻게 보답하면 될까?"
3.7. 솔로몬의 예복
- 캐릭터 선택
- "살아갈 거야, 떠나간 사람들의 몫까지."
- "나의 그림자, 날 지켜봐 줘."
- "두렵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 장기 미접속 후 캐릭터 선택
- "나를 잊은 게 아니었구나, 기뻐."
- 던전 시작
- "죽음을 넘어설 용기를, 내게 줘."
- "난, 미래를 살아갈 거야."
- "죽음과 삶, 나와 그림자. 떼어놓지 못해."
- "소중한 것들이 생겼어, 그러니까..."
- 사이킥 무브
- "가야할 곳, 보였어."
- "같이 가자, 손을 이리줘."
- "무서워도 가야 해. 그게 살아간다는 거야."
- 엘리트 몹 출현
- "죽음이 두려워. 그러니, 최선을 다할게."
- "이것이 공포, 그리고 용기구나."
- 사망
- "난 더 살아가야 하는데..."
- "헛된 죽음은, 싫어."
- 부활
- "다시 살아나서, 기뻐."
- "응. 아직은 때가 아니었구나."
- 던전 클리어
- "슬픔을 넘어서, 내일로 가겠어."
- "나의 그림자, 나를 지켜봐줘."
- "밤이 끝나고, 새벽이 찾아올 거야."
- "내일은 틀림없이, 더 나아질 거야."
- 인사 이모션
- "응. 반가워."
- "함께 있어줄래?"
- 웃기 이모션
- "하."
- "즐거워."
- 울기 이모션
- "슬픔이, 사무쳐."
- "슬픔을, 넘어서겠어."
- 앉기 이모션
- "언제까지고 기다릴게."
- "응. 그럴게."
- 승급 이모션
- "슬픈 밤을 넘어설 힘을."
- "나는, 더 나아갈 수 있을 거야."
- 솔로몬의 소환 이모션
- "그렇구나. 이것이 살아간다는 거였어."[9]
- "내 또 하나의 그림자, 나와 함께하자."
- "새로 생긴 이 그림자, 나랑 체형이 너무 달라."
- "무섭지만... 후회는 없어. 겨우... 나 자신을 좋아하게 됐으니까."
- "소중한 것들이 많이 생겼어. 그 안엔, 나도 있어."
- 전투의 극 버프
- "나의 의지, 전해지면 좋겠어."
- "응. 너희의 의지, 확실히 전해졌어."
[1] 윤동주의 별 헤는 밤중에서 따온듯하다.[2] 옥상달빛의 노래 '수고했어 오늘도'에서 따온듯하다.[3]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의 가사를 오마주했다.[4] 캐릭터명 결정 시 대사.[5] 10세트 착용 대사[6] 10세트 착용 대사[7] 10세트 착용 대사[8] 10세트 착용 대사[9] 10세트 착용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