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주공1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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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본동에 위치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반포본동 전체를 담당한다.[1]
2. 역사
1973년, 대한주택공사가 반포동에 '남서울 아파트'라는 이름으로 공급한 거대 아파트 단지로 강남개발의 실질적인 시발점이된 아파트이자 핵심적인 단지 중 하나다. 현재는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으며 소형단지가 많은 신반포와 달리 초대형 거대단지라서 재건축 시장에 이목이 초집중된 상태다.
3. 특징
명칭이 여러 개인데, 주민등록 시 민증에 등록될때는 아파트 통틀어서 '반포아파트'로 나오지만 등기상의 명칭은 1.2.4주구는 '반포 주공1단지'[2] , 3주구는 세계은행의 차관을 받고 지어져 '에이아이디차관주택' 으로 등기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1.2.4지구 쪽에는 중대형 평형들이 자리잡고 3주구쪽에 소형평형인 22평형이 몰빵되어있는걸 볼 수 있다.
다른 아파트 단지처럼 아파트 전체 구분등기가 아닌 아파트 각 동과 놀이터,경비실등 사용용도마다 구분등기가 되어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반포주공은 같은 면적이라도 동마다 미묘하게 대지지분이 틀리다.
경비실 테니스장 제방등 입주민 공유시설의 등기는 대한주택공사의 후신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소유로 되어있는데 현재 LH가 소유한 부지가치만 몆천억에 이를걸로 추산되 조합과 LH간의 소송이 걸려있다.
4. 재건축
반포주공1단지의 부지가 워낙 거대하다 보니 총 4개 주구로 나눠져있다. 이 중 구반포역 남쪽에 위치하고 반포천과 맞닿은 3주구만 따로 재건축을 진행하고 나머지 주구가 같이 진행한다.
4.1. 1, 2, 4주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디에이치 클래스트'''로 재건축 예정이다. 반포주공 중에서도 한강과 맞다은 금싸라기 땅이라 관심이 초집중된 지역이며 사업비용부터 갈등까지 연일 보도가 끊이지 않는다.
4.2. 3주구: 프레스티지 바이 래미안
'''프레스티지 바이 래미안'''으로 재건축 예정이다. 과거 현대산업개발과 재건축을 결정하고 1,2,4주구보다 빠르게 재건축을 하려 했으나 현대산업개발과의 갈등으로 해지했다.[3]
이후 재수주를 진행해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격돌했으며, 5월 30일 최종적으로 삼성물산이 수주에 성공했다.
그런데 2020년 9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로 인해 무려 가구당 4억 200만원, 총 5965억 6844만원의 부담금을 통보받아 세금폭탄이 떨어졌다. 이는 재초환 시행 이후 가장 높은 금액으로, 종전에는 반포 현대아파트가 가구당 1억 3568억원, 총 108억 55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 #
건설사와 관련하여 또다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같은 동네, 같은 건설사인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모델하우스가 공개됐는데 형편없는 상태로 인해 시공사가 조합원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일이 발생하였다. 삼성물산은 이에 대해 왜 삼성을 뽑았냐는 뻔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이 래미안 원베일리의 조합을 장악[4] 하고 삼성물산과 비리를 일삼고 있는 자칭 재건축의 황제 한형기 아크로 리버파크 조합장이 이 수주전에 연관이 되어있으며 대우건설로부터 고발당한 상태다. 삼성물산측은 한형기 조합장과 사측은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으나 MBC PD수첩을 통해 영업소장, 영업부장과 유착관계가 있는 것이 밝혀졌으며 신반포 중 삼성물산이 수주한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원펜타스 모두 한형기 조합장이 관련이 있기에 관련이 없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 이 경우 프레스티지 바이 래미안도 래미안 원베일리 꼴 안 난다는 보장이 없기에 시공사와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하거나 삼성에 강력한 감시와 요구가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5. 교육
5.1. 초등학교
5.2. 중학교
5.3. 고등학교
그 외의 학생들은 서문여자고등학교, 서울고등학교, 상문고등학교 등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학교에 다니기도 한다.
6. 교통
6.1. 버스
6.2. 지하철
6.3. 도로
7. 여가시설
8. 상업시설
반포상가, 구반포상가 등 상가가 주이다.
9. 여담
- 박병석 국회의장이 이곳에 거주 중이다. 그것도 반포주공1단지에서 단 2개동(94동, 95동) 60가구밖에 없는 복층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면적은 204㎡(전용면적 196㎡)이다. #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이곳에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