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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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소속사는 이끌엔터테인먼트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활약하다 2019년 SBS에서 방영한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전직 타짜인 수녀 김인경 역으로 널리 알려졌다.
2. 출연 작품
2.1. 영화
2.2. 드라마
2.3. 연극
- 눈 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2005, 2009) - 이모
- 유쾌한 거래(2008) - 정숙
- 내 심장을 쏴라(2010)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2011) - 고모
- 우리동네 굿뉴스(2011)
-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2012) - 김지수 모
- 여기가 집이다(2013) - 양씨 처
- 어디가세요 복구씨(2013) - 박순이
-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2014)
- 김광보 연출 사회의 기둥들(2014) - 홀트 부인
- 비 (2016) - 캐더린
- 옥상 밭 고추는 왜 (2017, 2018)
- 사막 속의 흰개미 (2018) - 윤현숙
3. 수상
[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1110482361850 연극부 활동을 했다고 한다.[2] 한국영화아카데미 18기 졸업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