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국제 영화제/볼피컵 여우주연상
1. 개요
베네치아 영화제의 경쟁부문 여자연기상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선 배우 강수연이 여우주연상을 탄 것으로 유명하다.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2회 수상한 배우는 셜리 맥클레인, 이자벨 위페르가 있다. 이자벨 위페르는 칸 영화제에서도 2번의 상을 탔으며, 셜리 맥클레인은 베를린 영화제에서도 2번이나 연기자상을 받았다. 이는 베를리날레 역사상 유일한 경우다.[1]
2. 목록
3. 관련 문서
- 칸 영화제/여우주연상 - 한국 수상 배우 : 전도연
- 베를린 국제 영화제/은곰상 : 여우주연상 - 한국 수상 배우 : 김민희
[1] 칸 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받게 된다면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포함해 세계 4대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받아 배우로써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예를 누릴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이 경우에 해당하는 배우는 줄리엣 비노쉬가 있는데, 미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이긴 하지만 칸, 베를린, 베네치아에서 모두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대단한 기록을 가진 여배우이다.[2] 2020년 제 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평생공로상 수여 [A] A B C 황금사자상 수상작품[3] 같은 영화의 주연이었던 애덤 드라이버도 이 영화로 남우주연상을 탔다.[4]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