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역
三陽驛 / Samyang Station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S115번.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260 (미아동)[1] 소재. 우이신설경전철운영주식회사가 운영 중이다.
역 명칭은 과거 이곳에 있던 행정동 명칭인 삼양동에서 따왔다.[2] 1970년대 행정동명이 법정동과 맞게 미아동으로 통일된 이후에도 지역 주민들은 계속해서 이곳을 삼양동이라고 불렀으며, 2008년 다시 행정동명으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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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지역 재개발에 따른 장래 유입인구를 고려하여 역이 만들어졌다. 시공사는 두산건설이며, ㈜유신에서 책임감리를 맡았다.
역명 주민 선호도 조사에서 1. 삼양시장앞, 2. 삼양초등학교, 3. 삼양, 4. 삼양시장오거리앞, 5. 삼양시장, 6. 삼양동오거리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구 지명위원회 심의결과에서는 '''삼양역'''이 적합하다고 결정되었다.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도 원안 그대로 가결되어 삼양역으로 확정.
1, 2번 출입구 모두 캐노피로 지어졌으며, 대합실이 메자닌층(복층)형태로[3] 시공되어 좁은 역사크기에 비해 개방감을 확보하였다. 대합실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건너갈 수 있다.
삼양동 주민센터, 삼양파출소, 미아삼성래미안1차아파트(306세대), 롯데마트삼양점과 삼양시장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삼양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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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승강장
1. 개요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S115번.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260 (미아동)[1] 소재. 우이신설경전철운영주식회사가 운영 중이다.
역 명칭은 과거 이곳에 있던 행정동 명칭인 삼양동에서 따왔다.[2] 1970년대 행정동명이 법정동과 맞게 미아동으로 통일된 이후에도 지역 주민들은 계속해서 이곳을 삼양동이라고 불렀으며, 2008년 다시 행정동명으로 부활했다.
2. 역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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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지역 재개발에 따른 장래 유입인구를 고려하여 역이 만들어졌다. 시공사는 두산건설이며, ㈜유신에서 책임감리를 맡았다.
역명 주민 선호도 조사에서 1. 삼양시장앞, 2. 삼양초등학교, 3. 삼양, 4. 삼양시장오거리앞, 5. 삼양시장, 6. 삼양동오거리 순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구 지명위원회 심의결과에서는 '''삼양역'''이 적합하다고 결정되었다.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도 원안 그대로 가결되어 삼양역으로 확정.
1, 2번 출입구 모두 캐노피로 지어졌으며, 대합실이 메자닌층(복층)형태로[3] 시공되어 좁은 역사크기에 비해 개방감을 확보하였다. 대합실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건너갈 수 있다.
3. 역 주변 정보
삼양동 주민센터, 삼양파출소, 미아삼성래미안1차아파트(306세대), 롯데마트삼양점과 삼양시장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4. 일평균 이용객
삼양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 2017년 자료는 개통일인 9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21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출처: 서울열린데이터광장
5.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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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승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