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준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남 거제시)'''
제19-20대
김한표

'''제21대
서일준'''

''현직''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서일준
徐一俊 | Seo Iljun
'''
<colbgcolor=#e61e2b><colcolor=#ffffff> '''출생'''
1965년 5월 10일 (58세)
경상남도 거제군 연초면 한내리[1]#
'''학력'''
마산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 / 학사)
연세대학교 (공공정책학 /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 / 박사)
'''본관'''
달성 서씨
'''병역'''
[image] 대한민국 육군 일병 소집해제
'''가족'''
아내 옥미정, 슬하 2녀
''' 소속정당 '''

''' 지역구 '''
경상남도 거제시
''' 의원 선수'''
'''1'''
''' 의원 대수 '''
21
''' 소속 위원회 '''
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현직 '''
제21대 국회의원
''' 경력 '''
서울 서초구청 전산정보과장
대통령실 행정관
대통령실 총무인사팀장
경상남도 거제시 부시장
경상남도청 안전건설국장
경상남도청 문화관광체육국장
제21대 국회의원
1. 개요
2. 생애
3. 소속 정당
4. 선거 이력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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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2. 생애


1965년 경상남도 거제군 연초면 한내리에서 태어나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공직에 입문하여 경남 거제군 연초면에서 9급 공무원(면서기)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였다.
거제군 공직자로 재직하며 1994년 거제군-장승포시 통합 실무를 담당하기도 하였고 이때 보여준 활약으로 7급 공무원에서 6급 공무원으로 승진이 유력하였으나 공직자로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다는 일념하에 6급 승진도 포기하고 7급에서 8급으로 강임까지 당하며 서울특별시 송파구청으로 전입하였다.
고졸에 거제 면서기 출신이라는 이유로 한달 내내 복사업무만 시키는 등 무시를 당하였지만 끈기와 노력으로 이겨냈고, 이후 서울특별시청과 서울 서초구청에서 일하였으며 5급 사무관까지 승진하여 서초구에서 전산정보과장(5급)을 맡았다.
서초구청 전산정보과장 재직 시절 CCTV 통합관제센터를 기획, 운영하는 데 성공하여 다른 지자체가 배우는 등 뛰어난 성과를 이루자 당시 대통령 당선자 이명박 인수위에서 서 과장을 청와대에 스카웃하였다. 처음에는 거절하였지만 결국 제의를 받아들이게 된다.
2008년 3월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고 대통령비서실에 입성하여 행정관, 총무인사팀장을 맡으며 승승장구하다가 2012년 조모가 돌아가시자 다시 고향인 거제시로 귀향할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결국 권민호 거제시장의 권유에 따라 경상남도청으로 전입하여 거제시 부시장으로 가게 된다.
이후 거제시 부시장을 거친 뒤 경남도청에 가서 홍준표 경남지사 휘하에서 안전건설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맡다가 다시 거제시 부시장으로 돌아가게 된다.[2]
그리고 거제시 부시장으로 몇 년간 더 재임하다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거제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30여 년간 재직하였던 공직을 떠난다.
7대 지선에서 자유한국당의 공천까지는 받았으나 당시 부울경 지역에 불어오던 문풍에 의해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당선되며 낙선하고 만다.
지선 낙선 이후에도 계속하여 거제시민들과 소통하며 각종 행사에도 얼굴을 비추는 등의 행보를 보이다가, 2020년 총선 예비후보에 등록하였고, 3선에 도전하던 김한표 국회의원을 제치고 단수추천으로 공천에 성공하였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50.8%의 득표율로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3.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18 - 2020
정계 입문

2020
합당[3]

2020 -
당명 변경

4.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거제시장)

54,764 (45.64%)
낙선 (2위)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거제)

'''65,748(50.89%)'''
'''당선 (1위)'''
'''초선'''

5. 둘러보기






[1] 달성 서씨 집성촌이다.[2] 보통 같은 기초자치단체의 부시장직을 두 번 맡는 경우는 흔한 경우가 아니다.[3]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