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학교
1. 개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있는 사립중학교이다.
1909년 2월 2일 수원 상업 강습소로부터 시작되었으며, 1951년 8월 31일 학제변경으로 수원중학교와 수원고등학교로 분리되었다.
1909년 2월 2일 수원 상업 강습소로부터 시작되었으며, 1951년 8월 31일 학제변경으로 수원중학교와 수원고등학교로 분리되었다.
2. 연혁
3. 교육 목표
4. 학교 상징 및 교훈
4.1. 교가
홍사운[2] 작사, 김성태 작곡
대부분의 학생[3] 과 교사들은 2,3절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고[4]
5. 학교 특징
5.1. 드넓은 운동장
잔디구장, 농구장, 테니스장으로 이루어진 드넓은 운동장이다. 단. 수원고등학교와 함께 사용한다.
잔디구장은 수원고등학교와 같이 사용하고, 농구장은 상단 3곳이 수원중 전용, 하단 4곳은 수원고 전용이다.
테니스장은 학생들이 쓸일이 거의 없다
6. 학교 시설
교문 : 정문, 후문(2019년 5월부터 재개발로 인해 잠시 폐문되었다.)이 있으며 수원고등학교와 같이 쓴다
본관
-1층 : 교무실, 교장실
-2~4층 : 교실
-5층 : 과학실, 컴퓨터실, 도서관
별관
-급식실
-가정실
-창체실,
후관
운동장은 잔디구장, 농구장, 족구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점
7. 학교 생활
7.1. 주요 행사
7.1.1. 믈뫼 누리마당
7.1.2. 믈뫼 음악제
8. 운동부
- 축구부
- 골프부
- 역도부
9. 출신 인물
김용남(1970)
김용서
김진표(정치인)
김학규(1947)
이호정(정치인)
한의권
10.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자전거 가능한데 학교 정문의 경사가 상당해서 선생님들이 웬만하면 타지 말라고 한다.
가끔 학부모들께서 학생들을 태우고 학교 안까지 들어오시는데, 웬만하면 정문 앞 15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내려주는 게 좋다.
10.1. 버스
10.2. 지하철
11. 사건·사고
11.1. 학교 인조잔디 유해물질 검출 사건
기사
국민체육진흥공단과 FITI시험연구원이 2014년 7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전국 1037개 학교의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사했고, 이 가운데 174개 학교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된 사건. 174개 학교 중 하나가 바로 수원중・고등학교였다.당시 기사가 2015년 5월에 보도되었고 수원중・고등학교는 인조잔디구장을 폐쇄했다.
잔디를 거둬내고 새 잔디를 까는 공사는 그 해 11월~12월에 진행되었다. 새로 완성된 운동장은 깔끔한 잔디와 패인팅, 스탠드석, 100M 트랙, 고무 바닥 등 굉장히 업그레이드 되었다.다만 스탠드 쪽 벚나무를 모조리 잘라내어 봄이 되면 운동장 전체를 감싸던 벚꽃은 이제 볼 수 없다.
11.2. 수원역 노숙 소녀 살인 사건
2007년 5월 14일 수원중,고등학교 안에서 심하게 폭행당한 16세 소녀의 시체가 발견된 사건이다.
'''강조하지만 수원고등학교 내에서 살인이 일어난게 아니다.''' 범인이 시체를 끌고 와 교내 원형화단에 유기한 것이다.[6]
자세한 내용은 수원역 노숙 소녀 살인 사건참조.
12. 기타
- 동복 : 남학생 교복은 마의가 멋지고 여학생 교복은 예쁘다. 여학생들 들어올때 남학생교복도 바뀌나했는데 소문도 없이 고정되었다.
- 하복 : 여학생 교복은 흔히들 세라복이라 하고, 검정 흰색 체크인데 동복보다 더 예쁘다고 하는 애들이 있다. 상의 진짜 짧다. 크게 사자.
(교복 입을 때 안에 흰 색 반팔만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애들 참 컬러풀하게 입고 다닌다. 그렇게 신경 안 써도 되는데 1학년은 모르겠다. 스타킹 꼭 신어야 되는 거 아니고, 흰 양말 꼭 신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근데 치마나 바지 통 줄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