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1. Stone
암석을 뜻하는 영어 단어이다.
2. 참마대성 데몬베인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와무라 타쿠오.
아캄시티를 지키는 치안 경찰로, 언제나 상관인 경부 네스와 같이 다닌다. 그러나 둘의 업무 상성은 별로 좋지 못해서, 네스가 정의의 사자에게 큰 일을 맡기자면서 쉬엄쉬엄 넘어가려는 느긋한 성격이라면, 이 스톤은 치안 경찰로서의 책임감과 정의감이 너무 강한 나머지 무모하게 장갑차를 몰고 적들에게 돌진하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참담하다. 머리가 깨져 피범벅이 되는 것이 예사. 그러나 개그 캐릭터 보정이라도 받는 것인지 절대 죽지는 않는다. 보통 스톤이 적에게 돌격했다가 박살이 나면 네스가 와서 스톤을 구해주는 시츄에이션. 게다가 블랙롯지의 파괴로봇에게 박살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가게 음식을 처묵하고 음식값을 독촉하러 온 가게 주인들을 떡실신시키고 있던 알 아지프를 진압하려다 도리어 충격파를 맞고 당하는 등 여러모로 안습.
드라마 CD에서도 맨날 네스 경부와 툭탁거리며 고생은 혼자서 다 떠맡는다......
그리고 훗날 상관인 네스 역의 나카타 카즈히로는 아리따운 사모님을 만나 아름다운 순애보를 나누는 중년남캐역할을 맡게 되는 반면, 스톤의 성우인 카와무라 타쿠오는 기껏 춤만 추다가 작중 최강캐에 광탈당하는 중동호구를 연기하게 되었다.[1]
3. 2013년 제작된 대한민국의 영화
스톤(영화) 문서로.
4.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대지 속성 마법
정식으로 처음 사용할 수 있게 된 첫 작품은 파이널 판타지 11로, 대지 속성의 기본 마법이다. 전체공격 판으로 스톤가가 있다.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는 백마도사 전용 단일 딜링 기술로 '스톤' 부터 '스톤쟈'까지 있다. ~
5. 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빌리 리 블랙이 어릴때 어머니인 라켈이 사령에게 살해당한 모습을보게되고 그 뒤에 사령을 쓰러트리고 나타난 빌리가 존경하게 된 사람 훗날 빌리가 교회의 에톤이 되는 계기가 된다.
항상 웃는얼굴로 나타나는게 특징이며 고아원(빌리의 어릴때의 집을 고아원으로 개조한것.)에 나타나서 빌리에게 사령퇴치의 일거리를 수주한다.
그 뒤 교회숙청 사건때 베를레누를 죽이고 이후 제보임 문명에서 에메라다를 데려간다. 빌리는 그의 행동에 조금 흔들리게 된다.
본명 스타인.
제사이아 블랙과는 젋은시절의 동기이며. 비밀리에 마음을두던 라켈을 임신시키고 자신이 갈망했던 게브라의 높은 자리조차 헌신짝처럼 버리고 떠난 제사이아를 격렬하게 미워하면서, 후에 교회의 사제가 된다.
그는 자기보다 제사이아를 선택한 라켈에게도 원한을 품어, 제사이아의 가족이 있는 집을 찾아내지만 제사이아가 솔라리스와 싸우기위해 집을 떠난걸 악용하여, 사령을 사용해 라켈을 살해. 한층 더 빌리에 대해서 자신이 빌리 리 블렉과 프리메라 블랙를 구한것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자신의 아래에 두는 것으로 제사이아에의 복수를 완성하게 하려고 했다.
이때 라켈을 죽인 동기는 "4년전.. 드디어 발견한 지상에서는 이미 녀석의 모습은 없고. 놈에게 더럽혀진 라켈과... 더럽혀진 증명.. 당신과 동생이... 나는 불쌍한 라켈을 카렐렌님의 영지(英知), 웰스로 구원해주었습니다."라고했다.
이정도면 정말로 '''진성 싸이코다'''.
제사이아의 말로는 나르시즘과 자기보존본능이 강한 녀석이라고 했을정도다.
공식상은 어디까지나 상냥한 신부이며, 에톤이 된 빌리에게로의 임무를 전하기위해 고아원을 방문하고 있던것도. '''사실 빌리의 손으로 사람이었던걸 죽이는 업보를 쌓기위한''' 악랄한 짓이었다.[2]
알칸쉘을 타고있을때의 본 얼굴이 드러나는데 '''얼굴이 벗겨저서 근육이 드러난 얼굴이다'''. 유그드라실 2세를 공격하러가는중 그라프에게 힘을 받지만 결과는 제사이아가 쏜 자살 공격에 방어막이 뚫리면서 웡 페이 퐁일행에게 개발살난다.
가명은 1에 유래했으며, 본명은 「돌」을 의미하는 독일어에 유래.
돌은 교회(신전)의 건조재임과 동시에, 사람을 처형할 물건이 없을때 사형 집행의 도구이기도 하다. 실제 성서에서는 돌팔매질로 이간이라는 병사를 사형시킨 대목이 있다. 또 신약 성서의 시대, 돌은 재판소에서의 평결에도 이용되어 흰 작은 돌은 무죄 선고, 검은 작은 돌은 유죄 선고의 표명이었다고 한다. 이 이름은 그러한 이면성의 상징‥‥이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생각일까?
6.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등장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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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있는 인물은 피오 제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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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X 미션 3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특수 무기. 말 그대로 짱돌. 이 아이템을 획득시 수류탄이나 화염병 대신 큼지막한 짱돌을 던져댄다. 설정상 '''일본의 석공이 한땀 한땀 정성들여 새긴 S가 새겨진 무기라고 한다.(…)'''
수류탄이 Y축으로 여러 명의 적에게 스플데미지를 입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 무기인 것에 반해, 하나의 적에게 집중 타격을 주는 무기. 특히 보병을 타격했을 때의 특유의 효과음과 박력(?), 쾌감이 일품. 그리고 수류탄처럼 바닥을 구르며 한번에 여러명의 뚝배기를 깨기도 한다.
장탄수 10 +, 가지고 있는 모든 폭탄을 스톤으로 교체. 즉 일반 수류탄 12개를 소지할 때 아이템을 먹으면 22발의 스톤을 소지하게 된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시스템 문서에 따르면 직접 타격 대미지는 일반 폭탄과 동일하다. 거기에 스플래시 대미지(생체 속성의 적에 한정)가 없어졌다. 즉 스톤 자체만 놓고보면 사실상 하위 호환. 다른 이득볼 거리가 거의 없는 관계로 그냥 찰진 타격음과 수류탄 장탄 +10 기능을 보고 먹는 아이템. 전통적으로 스톤이 나오는 구간 다음에는 적당한 곳에서 일반 수류탄으로 바꾸는 아이템이 나오므로(예외는 X의 미션 4) 이를 먹으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
기계 적에게 아무리 잘 던져도 한 대 맞고 튀어나오는지라 단일 적에게 2대(투척+구르기)를 맞출 방법이 없다.
보병 상대로는 매우 비효율적이다. 바운드가 되긴 되지만 대체적으로 한 명 맞추고 굴러가는 수준이므로 여러 명을 죽이기도 힘들다. 타격음은 굉장히 귀에 착착 감겨서 그 손맛 때문이 아니라면 낭비. 따라서 이 무기는 보스류에 상대하는 편이 좋다.
메탈슬러그 3D 에서는 보스는 커녕 일반 기갑류에도 데미지를 못입히는 관계로 모덴병사나 오그마의 부하 병사들, 미션 3의 모스크 포대[3] , 알렌 오닐을 상대하는 일이 아니라면 그냥 없는 셈 치고 진행하는 편이 낫다.
메탈슬러그 시리즈는 근 미래가 배경이라 일부 무기들은 미래형(?)무기로 특이한 무기들이 나오는데 이건 정 반대로 옛날에나 쓰였던 구식 무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차를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은 된다.'''
7.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등장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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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팬택의 블루투스 스피커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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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컬링에서의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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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의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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