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포스 2/돌격소총
1. 개요
일반적으로 FPS 게임에서 가장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무기로, 스페셜포스2에서도 스나이퍼 라이플과 더불어 대부분의 유저가 사용하는 총으로서 당연히 팁이나 공략 또는 밸런스 논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다. 제1차 대한민국 업데이트 시기까지 AK103, HK417, M4A1의 3종류 총만이 존재하고 있지만 AK103과 M4A1이 각각 최강의 사기총 왕좌를 차지했을 정도로 밸런스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총이었다. 그리하여 11월 24일 돌격 소총만을 대상으로 하는 평준화 패치가 이루어지기도 헀다. 대부분의 유저가 사용하는 총이니만큼 앞으로의 패치와 밸런스 조정, 신총 추가도 주로 돌격 소총 위주로 행해질 것으로 보인다.
2012년 2월 9일 스나이퍼와의 밸런스 조정을 위하여 라이플의 헤드샷 데미지를 상향시키는 패치가 이루어졌다. 예전에는 헤드샷을 맞으면 헬멧이 먼저 벗겨지고 그 이후 헤드샷을 한 번 더 맞혀야 사살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헤드샷 한 발로도 킬이 가능해져서 라이플로서는 성능상 큰 변화를 맞은 패치인 것이다. 이어서 2월 15일 공개한 총기별 킬데스 현황표에 의하면 이 패치 이후 스나이퍼와 라이플의 킬데스 차이는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문제는 스나이퍼와의 격차를 줄인 것은 좋은데 바로 이 패치 때문에 같은 라이플 내에서 큰 격차가 발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때문에 운영진은 차후 패치에서 총기별로 헤드샷 판정 범위를 조정하는 패치를 한다고 발표한 상태이다.
2. 현재 출시된 총기
2.1. AK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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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초창기 얘기고 11월 24일 돌격 소총을 대상으로 하는 두번째 총기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지면서 AK에도 약간의 수정이 가해졌다. 정확한 수정 내용은 운영진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유저들의 대체적인 평에 의하면 유효 사거리가 조금 더 늘어났고 조준 사격 시 로또탄이 다소 줄어든 것 같다고 한다. 하지만 AR 밸런스 패치의 주 대상은 M4와 HK였으니 아무래도 AK는 체감상 확연한 변화는 없는 듯 하다. 그래도 같은 라이플이면서 사기 논란 1순위에 올라있던 M4가 하향되어 상대적으로 싸우기가 더 편해졌다. AK의 장점인 강력한 데미지마저 무마시키는 M4의 행성파괴급 정확도가 너프되어 AK 유저들도 다시 숨통이 트였고 이제는 M4 독점 시장이었던 클랜전에서도 AK의 점유율이 다시 회복되는 추세이다.
그런데 2월 9일 라이플의 헤드샷 데미지를 상향하는 패치가 이루어졌는데, 바로 이 패치로 인해 AK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AK 역시 헤드샷 데미지 상향의 수혜자인 것은 맞지만, 문제는 M4처럼 데미지가 적었던 총기들마저 헤드샷 한 방으로 AK를 능가하는 원샷원킬이 가능해진 것. 결국 다른 라이플은 물론 SMG같은 총기들마저 한 방킬이 가능해져서 AK의 장점이었던 높은 한 방 데미지가 묻혀버렸고 반대로 AK는 M4보다 정확도가 낮고 SMG처럼 연사력이 좋은 것도 아니어서 헤드샷을 노리기 힘든 약점만 부각되었다. 초창기 AK의 전성기가 그리워지는 AK의 암흑기가 도래한 것이다. 그래도 다행히 2월 15일 GM 매거진에서 차후 패치에는 M4의 헤드샷 판정 범위를 줄이고 총기별로 그 범위를 다르게 할 것이라고 예고하였으므로 또 한번의 밸런스 조정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견착을 하지 않을 시 엄청난 반동과 탄튐이 있기에 근거리전에서도 점사,견착은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아무리 먼 거리라고 해도 견착 초탄의 정확도는 100%고, 거리와 상관없이 헤드 1방이 나오는 총기이기 때문에 괴수들은 장거리 교전에서 신나게 스나이퍼들의 헤드를 따고 다닌다.
뱀발로 밀덕들만 아는 이야기를 하자면, AK-103은 러시아군의 제식소총이 아니다.[1] '''AK-74M'''이 제식소총이다.
2020년 현재는 다소 비주류로 밀렸다. 요즘 메타 추세가 데미지보단 집탄과 저반동에 몰려 있기도 하고... 그래도 여전히 적당히 쓸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2.1.1. AK103 Supreme
기존 AK103에서 데미지+2가 강화된 모델, 그런데 데미지 증가는 커녕 오히려 원본 AK103보다 데미지가 더 낮게 들어간다.
2.2. H&K HK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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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개발한 전투소총 HK417...'''의 탈을 쓴 HK416'''. 외형은 분명 HK417인데 스펙은 HK416이나 다름 없으며, 데미지도 AK보다 한참낮은데 장탄수 30발인 등...
HK417 Mod 3A까지 강화할시 '''파마스의 집탄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반동제어'''로 현재 최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총. 스나이퍼에선 체이탁이 애용된다면 라이플에선 HK417 '''Mod 3A'''가 넘사벽으로 많이 쓰인다. 강화 안된 일반 HK417은 다소 애매애매한 느낌. 강화할 캐쉬와 돈이 없다면 차라리 파마스가 낫다.
여담을 한 마디 하자면, 이 총은 '''최초의 PC방 보너스 총기'''이자, '''최초의 영구 캐시총'''으로 출시되었다, 일반 군용 카모플라쥬가 된 HK417(Netcafe), 퍼런 바탕에 불꽃 도색이 된 HK417 재버워크가 그것. 캐시총에 조준기 개조가 지원되는 전통도 물론 HK로 시작.
운용법으로 팁을 주자면 어느총이라도 비슷한말이겠지만 견착시 3발에서 4발까지는 근,중,장거리 할것없이 집탄력과 정확도가 대단하다. 다만 이 4발부터 넘어가기 시작하면 총알이 튀는걸 볼 수 있으니 견착해서 초탄~4발사이로 적을 제압하는것이 좋다.
2.3. M4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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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저기 나오던 그 엠포다. 물론 타 게임과는 다르게, 근-중거리에서 강하지만 장거리에서 굉장히 약한 무기로 등장했다. 높은 연사력과 나름대로 출중한 집탄력, 높은 일반사격 능력 등으로 근-중거리 전투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훌륭한 소총...이지만, AK103의 그림자에 가려져 그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스포2 유저 중에 엠포의 진가를 제대로 알고 있는 이들이 거의 없으니...
특이하게도 견착사격시 반동이 급증한다. 나름대로 고증이라면 고증이겠지만, 의도치 못한 고증이 아닐까?[2] 이 때문에 엠포에 대한 평가가 많이 구리다. 안습.
9월 8일 밸런스 패치 예고시 '조준 사격 시 정확도가 증가한다'는 내용을 공지하였으며 패치 이후 실제로 조준 사격시 정확도가 매우 좋아졌다. 반대로 AK의 조준 사격 시 정확도는 너프되어서 이제 M4 유저도 원거리에 있는 적을 쉽게 잡을 수 있다. 다만 원래부터 근~중거리에서는 AK에 크게 밀리지 않던 M4가 원거리 조준 사격까지 좋아지는 바람에 이제는 AK가 아니라 반대로 M4가 사기총이 되었다는 비판[3] 도 나오고 있다. 물론 스나도 그냥 따고 다니던 예전 AK 조준 사격의 공포스러움은 아니며 기본 파괴력이 약한 M4라서 원거리가 잘 맞기는 해도 탄을 꽤 많이 맞혀야 죽는다.
2월 9일 헤드샷 데미지 상향 패치 이후 M4는 바야흐로 '''최강의 총기'''로 거듭나게 되었다. 스나이퍼와 타 총기 사이의 밸런스 조정을 위해 헤드샷에 성공할 시 한 방에 적을 사살할 수 있도록 패치가 되었는데 덕분에 소총류는 물론 모든 총기들 중에서도 가장 정밀한 정확도를 자랑하는 M4가 제왕의 자리에 모든 것이다. 예전에는 AK에 비해 부족한 한 방 데미지가 약점이었지만 헤드샷으로 원킬이 가능해지면서 그 약점마저 사라진 것이다. 그래서 이제 M4로 헤드라인만 정확히 잡고 쏴도 헤드샷 한 방에 적을 녹여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굳이 약점이 있다면 M4의 기본 데미지가 약해서 원거리에서는 헤드샷 원킬이 잘 안 나온다는 것인데[4] 그것도 레이저급 정확도로 극복이 가능한 수준이다. 이에 대한 원성이 많아서인지, 결국 2월 15일 총기 밸런스 관련 GM 매거진에서는 차기 패치에서 M4의 헤드샷 판정 범위를 줄이겠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초보부터 고수까지 누구나 좋게 쓸 수 있는 총기이지만 집탄률 잠수함 하향패치 의혹이 있다.
현재는 여느 게임의 M4가 그렇듯 적당적당한 성능으로 유저들이 꽤나 있는 편. 상점에서 레어사이트와 아이언사이트 버전 두개를 파니 뇌세포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면 레어사이트를 사자. 가격은 15000SP로 같다.
2.4. K2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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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의 제식소총인 그것이다. 역시나라면 역시나일까, 국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닌, RAS가 장비된 색다른 모습이다. K2C와 K2 를 적당히 썪은것 같다.뭐, 색다를 것도 없이 순전히 AVA의 영향일 수도 있겠지만. 겉 껍데기도 굉장히 잘 꾸며져있고, 총소리나 장전시의 소리도 잘 어울린다. 특히나, 탄창 꽃는 소리는 진짜 K2 소총과 똑같아서 수 많은 군필자들이 놀랐다. 경우에 따라서는 악몽을 꾸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기존에 있던 총기나 타 게임 총기에 비해 굉장히 찰지게 꾸며졌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스펙. 일단, '''데미지가 너무 약하다'''. 데미지가 54인데, M4A1과 비교해 보았을 때는 별 차이가 없으나, 정작 실전에선 굉장히 화력이 딸린다. 왜냐하면, '''에임 안정성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 연사력은 그럭저럭 괜찮건만, 이 에임 안정성 하나 때문에, 가뜩이나 낮은 발당 데미지가 더욱 낮게 느껴지는 결과를 낳게 된 것. 데미지가 낮든 높든 일단 쏴서 맞혀야 어떻게 해결을 보든 하겠는데, 연사시 쏘는 족족 에임이 너무 빠르게 흩어져서 도무지 맞질 않는 것이다. 때문에, 엠포나 HK417이 한번에 몇 발씩 쏴서 맞히는 동안, K2는 진득하니 앉아서 '''한 발씩''' 쏴야한다는 것. 그래도 '''무반동이라''' 근거리에서는 여타 총기들처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싸울 수는 있을 것 같지만, 근접전에서 조차도 에임이 '''SMG 수준으로''' 벌어지는 경우가 왕왕 있어, 에임에 대해 지속적으로 신경써야한다.[5]
결국 AVA의 K2 Rail에서 K2 MOD. 0로 업데이트 이후로, '''군필자들이 또 분노하는'''[6] 사태가 발생했고, K2 소총이 '''업데이트 된 당일'''에 자유게시판에는 K2 소총의 성능 향상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계속 꾸준히 성능 향상 글이 올라오고 있다. ????????
2월 9일 헤드샷 데미지 상향 패치로 K2는 '''사기''' 반열에 들게 되었다. 무반동에 가까워 헤드라인만 제대로 잡으면 약한 데미지 따위 무시해 버리고 모든 적을 원킬로 따버리니까 기관단총과 AK를 완전히 묻어버리고야 말았다. 모든 사람들이 방어구 삭제, 스나 하향과 더불어 헤드샷 한방 삭제를 요구하는 가장 큰 이유.
K2가 대대적으로 너프당했다. 이 너프로 K2는 이제 머리의 어딜 맞혀도 원샷이 나지 않는다. 덕분에 K2를 쓰는 사람들을 보는것이 희귀해질 정도로 사용 빈도가 낮아졌다. 데미지도 낮고 연사력도 시그에 밀리는 스펙에다가 원래 K2의 약점인 집탄력도 그대로라서 유저들 사이에선 이미 고인총으로 인식이 박혀있다.
현재 똥총이다. 그뿐.
2.5. F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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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레인 업데이트와 함께 업데이트된 화기. K2와 M4의 중간이라고 해야할지 어딘가 기묘한 총기이다. 혹자의 평으로는 '''어렵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으며 무난하지도 않은 괴상한 총기'''라고도 한다. 견착시 시야확보와 집탄률이 괜찮은 편. 약한 데미지를 연사력으로 커버하는 형태이다. 6월 21일 업데이트로 탄창이 25발에서 30발로 늘어났다. 근데 모델링은 25발 탄창이다. (엠포,케투,시그에 비해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 현시점에서는 ) 여담으로 오르골 총인 FAMAS 오로치는 이오텍이 아닌 ACOG가 달려있다. 꽤 특이한 부분. 시그의 하향으로 인하여 갈곳을 잃은 다수의 시그 유저들이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도 한창때의 시그만큼의 게임 접게 만드는 집탄율까지는 못보여주는편이다.)
현재는 엠포,뱃건과 함께 주류총기로 쓰인다
2017년부로 엠포가 강화총이 되고, 뱃건(G36)이 몰락함에 따라, 파마스가 탑을달리게 되었다.
참고로 총기 설명에는 G2 모델이라고 하는데 막상, 게임에서는 F1 모델의 전용 25발 탄창을 쓴다. 참고로 G2 모델은 M4 탄창을 사용한다.
2015년 8월 4주년 기념이벤트로 응모권 100장을 모을 경우 4주년 기념 도색의 파마스를 받을수 있다. 굉장히 예쁘다. 디자인 원탑인듯.
현재 HK417 3강을 제외하면 가장 집탄과 반동제어가 뛰어난 총기로 굉장히 애용되고 있다. 두번째로 가장 많이 쓰이는 라이플.
2015년 11월 3일 패치로 Net cafe 버전이 프리미엄 피시방 혜택에서 사라졌다.
2.6. SCA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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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사에서 만든 돌격소총으로, 본작에서는 7.62mm 탄을 사용하는 SCAL-H 버전이 등장하며, 3월29일 대사관맵과 함께 추가되었다. 장탄수는 본래 20발이였다가 6월21일 패치로 25발로 늘어났다. AK 103과 마찬가지로 높은 데미지와 거지같은 반동으로 무장하고 있는 총으로, 데미지는 AK 103보다 낮은 편이지만 연사력이 높아 DPS는 엇비슷하다.
SCAR-H가 가진 가장 강력한 이점은 바로 79나 되는 정확도로, 이는 돌격 소총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비록 지향 사격 시 에임이 약간 넓은 편이긴 하지만, 중거리 이상의 교전 상황에서 정조준 사격을 하면 칼같은 명중률과 높은 데미지로 순삭을 해버릴 수가 있다.
게다가 헤드샷이면 단 한발로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머리만 잘 노리면 한번에 2명 이상을 쉽게 죽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저격수까지도 상대할 수 있다. 다만 반동 제어가 낮아 몇발 쏘다보면 에임이 흐트러지는 일이 많으므로 점사로 쓰는 것이 좋다. 몇몇의 경험자들 이야기로는 초탄 싸움이 힘들면 걍 25점사를 하는 게 좋다. 에임이 벌어지는게 없어서 오히려 이게 반동제어하기가 좋다.[7]
DMR행 강화도 사라졌고 차라리 엠포를 쓰는게 더 편해 요즘은 비주류 라이플의 일원이다.
이상하게도 캡슐총기로 출시된 SCAR-H NASCAR의 경우 30발이다. 흠좀무
2.7. AUG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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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스포투 사상초유의 PVE모드 패치, RPG-7,토마호크와 함께나온 총기. 스코프따윈 안달려있다 그냥 아이언사이트... 반동을 제어하기가 스카다음으로 힘든총기이다. 반동제어 능력치는 높게 나와있으나, 줌하고 쐈을시 화면 흔들림이 매우크다. 데미지는 엠포보다 아주 약간 높지만, 거의 미미한 수준. 줌 속도가 무지하게 느려서 췌이탁 줌 땡기는 속도 같이 느껴진다. 물론 줌 이 당겨져서 아이언사이트를 눈에 가져다 대는게 느리게 보이는 모션이기 때문에, 줌되는 동안에 격발하면 줌 한것과 같은 명중률을 기대할 수 있다.[8] 결론적으로는 엠포에 비교해서 뭐하나 나은게 없어서 사장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요샌 적당하게 쓸 만도 하지만 여전히 차라리 엠포를 쓰는게 더 낫다. 그래도 SCAR-H에 비하면 그나마 유저가 있다.
2.8. SIG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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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5일자 업데이트로 추가된 돌격소총이지만 이미 2012년 12월 11일자에 캡슐총으로 이미 추가되었던 총기. 특이하게 캡슐버전에 ACOG가 붙어있다. 보통 돌격소총들은 이오텍이 붙어있다는 것을 생가해보면 꽤 특이한데, 이런 캡슐총은 시그와 파마스 밖에 없다. 성능은 '''완전체'''. K2의 단점인 낮은 DPS와 M4의 단점인 반동이 모두 사라지고 장점만 결합된 절대 병기. 특히 K2와 비교하면 장탄수를 포함해서 모든 능력치가 높다! 분명히 공홈 표기는 K2가 반동제어가 높게 설정되어 있는데, 게임 내에서 비교해보면 분명히 모든 능력치가 K2에 비해 높다. 스포2계의 게이천이랄까.. 완전 레이저총 수준이다.
다만 다른 돌격소총과는 다르게 가격이 25,000 SP(!!)이다. 이전까지 돌격소총은 20,000 SP 이하 수준이었고, 가장 비쌌던 SR-25조차도 25,000 SP였는데 말이다. 다만 가격 그 이상의 효율을 보여주는 놈이라서... 탄튐이 있긴 한데 이정도 탄튐은 AK나 흥국이보다 살짝 심한 정도에 불과해서.. 다만 흑사의 해 이벤트로 일정확률로 영구제를(!) 무료로(!!) 지급하기 때문에 돈주고 산다음 이벤트로 시그가 떠서 피눈물을 쏟았다는 글이 자게에 올라왔다...
뱀발로 이총의 진짜 이름은 SIG551이 아니다. '''SG551'''이 이 총의 이름이다. 많이들 헷갈려 하는 부분이니 그랬을지도. 아니면 그냥 막 적었다던가. 아니면 혹시 라이선스 걸릴까봐라든가.
시그 역시 헤드샷 패치로 머리의 어느 부분을 맞히던 원샷이 안난다. 덕분에 라이플 계열에서 시그만 주구장창 쓰던 시대가 끝나고 M4, AK, 파마스등 여러가지 총이 쓰이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예시로 공방에 가보면 이제 시그를 든 사람이 보기 힘들정도로 시그가 쓰이는 비율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연사력과 집탄력은 아직도 쓸만해서 K2만큼 고인총은 아니다.
-라고 위에 서술되어 있지만 그건 K2가 현재 관짝에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기 때문이고 시그도 더 이상은 쓰이지 않는다. SIG MPX는 가아아아끔씩 쓰이는 정도.
2.9. M14E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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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M14 EBR-RI 버전이다.
2013년 2월 19일자 업데이트로 추가된 총기이지만 이미 지난 1월 15일자에 캡슐총으로 추가되었던 총기다. AVA의 엠십사와 달리 굉장히 디테일이 잘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레일이 파여있음은 물론 방열구멍도 충실히 뚫어놓고 질감도 수준급이다. 성능은 아바의 그것과 굉장히 흡사한데 데미지가 굉장히 높아서 웬만한 적은 방어구를 차도 3발안에 무조건 정리되고 사거리도 굉장히 긴 데다가 SP총임에도 이오텍이 달려있어 줌덕을 했을 시에 명중률도 사기에 가깝다.연사력마저 다른 반자동 저격총들보다 빠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사기총이 될 우려를 표했지만.. 결국 현시창.성능이 돌격소총도 아니고 저격소총도 아니라서 굉장히 애매하다. 저격총은 연사력은 느려도 원킬이 가능하고, 돌격소총은 헤드패치 이후로 헤드라인 맞추고 돌격하는게 대세가 되어서 그 중간에 낀 엠십세는 좋은 취급을 받을 수가 없다. 또한 안정성도 아바의 십세의 그것을 보듯 개판이라서 힙샷으로 무빙을 하면 '''에임 크기가 화면 크기의 절반이 된다'''. 아바의 십세도 그렇지 않느냐고 반론할 수 있는데 스포2는 총기들이 전체적으로 아바보다 안정성이 높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 거지같은 안정성이 더 크게 느껴진다. 따라서 굉장히 다루기 어려운 총기이기 때문에 사기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한곳에 엄폐물끼고 자리잡아서 수비하면 저격수도 뚫기 굉장히 까다롭다. 수비나 기방시 굉장한 힘을 발휘하는 소총.
하지만 높은 한방 데미지로 인해 하드코어에서는 휼륭한 스나 역할을 할수 있는 총이기도 하다. 이 총은 게임상에서 가장 비싼 총기였으나 후에 나온 QBZ 가 '''30,000 SP''' 를 찍게되므로써 그자리를 넘겨주었다 허나 '''28,000 SP''' 도 그리 저렴한가격은 아닌지라... 스포2의 월급제가 까이게 된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현재 전혀 안쓰인다. 개똥오브개똥총이 된 현실.
뱀발로 이녀석 역시 고증 오류가 있는데 M14 EBR은 18인치 총열이 기본인데 게임상으로는 22인치로 구현이 되어있다. 따라서 이총은 M14 EBR이 아닌 M39 EMR에 가깝다. 요즘은 AK도 레고놀이 하는 시대이니 M14 EBR에 22인치 총열 붙이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좀 아쉬운 부분.
2.10. TYPE-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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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와 비슷한 성능으로 출시되자마자 사기총이 될줄알았으나...
탄샘이 상당히 심하다. 어느 정도냐 하면, 분명 복부를 정조준해 난사하고 있었는데 헤드샷이 뜨는 정도(...)
그러나 K-2를 연상시킬 만큼 엄청난 무반동에, 일단 탄 새는것만 어느정도 잡아준다면 의외로 선전할 수 있는 총기다. 무반동에 익숙해지고, 탄 새는 것을 어떻게든 컨트롤 할 수 있다면 헤드라인을 긁는 것도, 몸샷으로 상대를 잡는 것도 무난하다. 다만 중장거리 전은 회피하자. 도저히 게임이 안 된다. 라이플보다는 SMG 같은 느낌으로 거리를 잘 잡아 운용하는 것이 핵심.
2018년 3월 6일자 업데이트로 중장거리 커버를 가능하도록 버프를 먹었다.
리플렉스와 소음기가 부착된 89식이 캡슐총으로 판매했다.
그리고 2020년이 될때 까지도 쓰레기다.
2.11. QBZ-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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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더럽게 30,000 SP로 더럽게 비싼 주제에 더럽게 안맞는다. 덕분에 거의 모든 유저들이 외면하는총[9]
참고로 이녀석도 고증오류가 있는데 이름은 QBZ-97이면서 탄창 모양이 QBZ-95의 탄창이다. QBZ-97은 STANAG 탄창, 즉 이 게임에서 M4A1, K2와 같은 탄창을 써야 한다.
쓰레기다.
2.12. H&K X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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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인체공학적 설계로 반동이 적기로 유명한 총인데 어째 여기선 반동이 상당히 강한 총기로 나와버렸다...
AR총기류 중 가장 이동속도가 빠른 총기이다.
파트 교환에 따라 다양한 총기로 사용가능한 걸 제대로 고증해서, 이 총기는 강화하면 총기 분류가 바뀐다.
상점에서 산 일반 XM8론 강화가 불가능하니 유념하자. 주류는 아니지만 엠포와 비슷하면서도 반대되는 느낌으로 쓰면 좋다. 일반 XM8 유저는 거의 없지만 CC 유저는 근근히 보이는편.
2.13. G3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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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스가 하향전 시그의 뒤를 이어가는 총기라면 G36C(혹은 배트건)는 다른 의미로 타 총기군 유저들에게 짜증을 불러 일으키는 총이다.
캐쉬 총기로 나왔고, 35,000 SP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판매 중.
연사력을 조금 희생하고 (파마스와 비교해서) 안정성을 올린 총기로 보면 되는데, 너무 안정적이라는게 문제라면 문제. 이오텍이 달려있고 견착시 총기가 시야를 많이 잡아먹는 편도 아니라서 시야 확보에도 나쁘진 않으며 특유의 안정성 덕에 급하게 연사를 하게되어도 탄이 심하게 튀진 않기 때문에 라이플 유저들 사이에서는 위시리스트 상위권.
간혹 의외로 잘 맞지 는다는 사람들도 나오지만 주로 그사람이 컨디션이 난조일 경우에나 해당되는 얘기일 정도.
사실 인게임 총기스펙 자체만 놓고봐도 데미지도 준수하고 잘 맞고 연사력도 어느 정도 나오며 안정적인 집탄률 덕분에 만약에 SP총기로 나오게 된다면 또 다른 ''오버밸런스'' 요소가 다분한 총기였으나 캡슐로 뽑는 총기이니 만큼 극악한 확률 덕에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크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G36C의 밸런스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이 많진 않았다.
한때 하향 크리로 인해 아무도 안썼지만 2020년 상향되어 유저들이 많이 생겼다... 만 그래도 썩 좋지는 않다.
2.14. M16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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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자로 업데이트된 총기. 참고로 가늠쇠가 없다. 연사력도 충분하고 데미지도 AK 보다 높으며 명중률도 엠포 뺨치는 마의총기인줄 알았는데...
'''3점사다'''. 이게 왜 문제냐고? 실제 총기와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다. M16A3는 M16A2에서 자동사격 기능을 다시 부활시킨 총이다. (연사는 A1, A3 이고 3점사는 A2, A4.) [10]
이 총은 무빙을 하면서 쏠 경우 초탄 명중률이 영 좋지 아니하다. (적힌 스펙은 정확도 90인데 가만히서 쏠 경우, 노줌하든 줌하든 명중률이 똑같다.[11] )
데미지는 74인 주제에 헤드샷이 1발 컷이 안되고 2발 맞춰야 한다. 그렇다고 몸샷이 3발컷이 되는 것도 아니다. 보통 다 맞혀 죽인다는 전제하에 4~5발을 박아야 죽는다.[12]
이 총의 3점사 기능을 써보면 마우스를 광클 시 자동연사가 되는 엄청난 광경을 볼 수 있다. 만약 오토마우스 매크로를 이용한다면, 끊김없이 풀오토 연사로 쏘는게 가능하다.
2020년도 여전히 쓸모없다.
2.15. SC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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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H의 장탄을 5발 늘리고 데미지를 5 줄인 버전.
2015년 11월 3일자 업데이트로 H버전과 함께 총기강화를 할수있게 되었다.
스카H와 마찬가지로 거의 안쓰인다. 엠포를 사자 차라리.
2.16. AN-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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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사만 가능한 총이다. M16의 경우는 마우스 광클 시 연사가 되지만, 이 총은 마우스를 꾹 누르면 따당 따당 하면서 무조건 두발 씩 나간다.
줌샷시 헤드판정이 상당히 좋다. 이걸로 중장거리의 적의 머리를 신나게 부수는 고수들이 간간히 보이는 편이다. 헤드슈팅 특화 총기.
몇발까지는 반동은 적으나, 마우스를 꾹 누르고 연사하면 반동이 커지고 탄이 조금씩 퍼지니 유의.
2점사만 되기 때문에 근접전에서는 조금 불리하다. 머리를 쏴서 빠르게 피니쉬 내는 것이 중요하다.
예상했겠지만 2020년에도 쓸모없다. 초탄 2발로 2번 헤드 낼 자신 없으면 쓰지 말길
2.17. T65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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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소리....
M4는 개뿔 역시 중궈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탄이 우주로 튄다.
평가가 박하고, 사용자가 상당히 드물어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의외로 그렇게 나쁜 총기는 아니다. 비주류급 중에선 Type-89나 QBZ-97보다는 확실히 상위권에 속하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M4A1과 비슷한 성능으로, 3만 SP값은 못해도 그 반 정도의 성능은 어찌저찌 뽑아내는(...) 괴악한 총기. 허나 역시 이 총 살 돈으로 M4A1을 두 정 사는 편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
여담으로 격발음이 막대기로 깡통 두들기는 소리(..)같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꽤나 있다.
중궈텍 총기들이 다 그렇듯 폐기물이다. 차라리 엠포쓰자 엠포.
2.17.1. T65K2 Supreme
기존 T65K2에서 데미지 +2, 연사력 +1 강화된 모델.
2.18. GAL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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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가 71로써 1점사가 되는 총중에는 가장 강하다. 하지만 반동제어가 힘들어 쓰기 매우매우 힘든총이다.
한방 한방 데미지가 강력한것에 비해 소리가 AK-103처럼 콰과광거리지 않고 톳톳톳(...)거린다. 들어보면 굉장히 김빠진다. ... 지금은 다른 사기총들에 묻혀 보이지도 않는 정도가 되었다. 가끔씩 재미로 들어볼만한 총.
2020년엔 행성파괴병기고 나발이고 안쓰인다. AK도 더이상 자주 보이지 않는데 갈릴이 보일리가 없다.
2.19. A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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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SP 총기로 상점에 추가됐다.
쓸만하지만 탄이 많이튄다. 탄만 잘잡으면 쓸만한총.
2015년 11월 3일 업데이트로 프리미엄 피시방 혜택에 M40A1(Net cafe),FAMAS(Net cafe)가 없어지고 CHEYTAC M2000(Netcafe)와 ACR(Netcafe), UMP-45(Netcafe)가 피시방 총기로 추가되었다.
역시 쓸모없다. 탄튐이 매우 중요하다는걸 생각해보면 이 총이 주류가 될 일은 없다는걸 쉽게 알 수 있다.
2.19.1. ACR Supreme
기본 ACR에서 데미지 +2, 연사 +4 강화된 모델.
2.20. SAR-21
데미지와 반동을 올리고 연사와 정확도를 포기한 총 또한 라이플 최초로 오픈도트를 달고 나왔다.
7월 1일 업데이트 때 나왔으며, 그 다음년도 5월 10일 업데이트 때 풀렸다.
실제로 써보면 시그가 생각 날 정도로 반동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별로 권하고싶은 총기는 아니다.
5월 10일 업데이트로 기존 도색과 오픈도트를 제거한 버전이 상점에 출시됐다.
역시 무쓸모.
2.21. AK-104
강화용 총기로 나왔다.
AK103 의 하위호환....일것으로 보였으나 강화로 인해 AK103보다 더 쎈 총기가 되었다...
역시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다. 그래도 쓸만한 총기. 그래도 적어도 1A까지는 강화하고 쓰자.
2.22. 베레타 ARX-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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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가 굉장히 낮다. 사실 정확도와 성능은 준수한데, 난사하면 탄이 꽤나 튄다. 조심히 사용해야 하는 무기. 그리고 캐시 버전인 ARX-160 Rider[13] 은 쓸데없이 배기구 디테일을 잘 살려놓는 바람에 '''정조준을 하면 배기구가 좌우 시야를 전부 가려버린다'''. 가뜩이나 이오텍이나 레드닷이 아닌 타겟시커 조준기[14] 를 쓰는 탓에 렌즈 테두리마저 큰데, 심지어 조준 시 시야확보까지 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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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실체.
8월 30일 업데이트로 기존 스킨이 제거 된 일반 버전이 SP상점에 출시됐다.
쓸모없다.
2.23. StG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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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67/반동제어29/연사64/정확도72/장탄수30/90
9월 27일 업데이트로 오르골 상점에 출시됐다.
특이한 점은 2차 세계대전 무기인데 총기 상단에 피카티니 레일이 부착되어있다.
도트사이트가 제거된 버전이 4만 SP의 가격에 상점에서 팔리고 있다. 피카니티 레일 때문인지 정조준 시야가 좁은 편.
성능은 대체로 괜찮은 편. 데미지가 중상급이며 반동이 조금 강하나,
일직선으로 올라가다가 살짝 비스듬이 올라가는 반동이라 제어하기 쉽다.
연사력도 살짝 느려 반동제어에 도움이 된다.
도트사이트가 제거된 버전은 정조준 시 시야가 많이 좁아지므로 되도록이면 조준 중장거리 교전은 피하고,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조준하지 않은 상태로 헤드라인을 노리고 다니는 식의 운용을 하는 것이 좋다.
조준사격을 이용할 것이라면 조준하지 않은 상태에서 빠르게 땅겨서 쏘는 스나 순줌처럼 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그냥 왠만하면 비조준 상태로 근거리에서 머리를 따자.
2020년엔 쓰이지 않는다만 성능은 적절하다. AK가 다시 많이 쓰이는 시대가 되어야 좀 보일 듯하지만...
2.24. FN F2000
2016년 11월 29일 업데이트로 F2000 Pradator라는 이름으로 오르골 상점에 출시되었으며, 2017년 6월 5일 업데이트로 기존 도색이 제거된, 일반 버전이 SP 상점에 출시되었다.
탄이 랜덤하게 대각선으로 강하게 튀는 편이라 사용하기가 까다로운 편이다. 물뎀은 덤이다.
격발음이 에어건 소리가 난다.
2020년 현재 굇수들의 유흥거리다. 남들 눕히는데 싫증난 석유들의 장난감.
2.25. Nanos
아이언맨의 리펄서건을 모티브로 한듯한 총기로 오르골 박스에서 나온다.
한가지 특징이라면 나노스를 들고 있는채로 F키를 누르면 칼로 공격하지 않고, 들고있는 나노스로 주먹 한대 날린다.
근접공격 데미지는 긴급공격시에 나가는 칼과 이하동일.
줌속도도 느리고 반동이 낮다고 하지만, 난사하면 탄이 이리저리 꽤나 튀는지라 영 좋지 않다... 점사해도 불안정하다(...)
2.26. MRR
2017년 6월 5일 업데이트로 MRR FR HighTech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실총은 콜트 캐나다(Colt Canada)가 2016년 5월 25일 개최된 CANSEC 2016에서 공개한 총기로 모듈러 레일 소총(MRR)이다. M16의 캐나다군 면허 생산판인 C7과 C8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2017년 10월 24일 업데이트로 기존 도색과 도트사이트가 제거된 버전이 SP상점에 추가되었다.
노줌 정확도는 괜찮은 편이나, 줌을해도 별로 정확도가 눈에 띄게 좋아지지는 않는다. 그러니 초탄 4발까지는 노줌으로 쏘는게 유리하다. 여담으로 총소리가 정말 시원찮다. 덤으로 MRR FR HighTech는 아웃게임에선 기계식 조준기가 모델링되어 있는데 인게임의 1인칭 화면에선 조준기 모델링이 없는 오류까지 있다.
아무도 안쓴다
2.27. TAR21
아무도 안쓴다
2.28. CM901
ACOG 달린 캡슐총이 있는데 재미로 쓸만하다.
아무도 안쓴다
[1] 고증오류로 애초에 AK-100단위 숫자 시리즈는 전부 자국에서 쓰는 화기가 아닌 수출형 모델이다.[2] M4의 경우 무게가 줄어들었지만, 총기 안정장치 같은 것이 추가되지 않아, 총기 안정성이 M16 등에 비해 썩 좋지 않다. 미군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선 '''총을 쏠때 너무 통통 튀어오른다'''라는 평이 나올 정도니...굳이 고증 오류라고 생각하긴 어렵다. 참고로, M4는 '''아말라이트 계의 한계점'''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는 녀석이다. 하지만 AK가 물반동인데 M4가 이런 반동이라는 점 때문에 안좋게 보는 이들이 많다. [3] 이렇게 된 데에는 유저들이 한 몫하고 있다. AK에 묻힐 뿐인데 M4가 약해빠졌다느니 뭐니 징징거린 탓도 있거니와, 무엇보다 AK 하향타고 M4 상향탔단 이유만으로 철새유저들이 너도나도 다 M4로 갈아타버린 것이 가장 큰 문제. 비슷한 스펙의 총기라도 공방에서 발에 채이는 총기와 드문드문 보이는 총기의 성능 체감은 확연히 다르다. 물론 M4 자체가 워낙 사기스럽게 변한 것도 있다만.[4] 헤드샷 원킬 패치 이후에도 데미지가 약한 몇몇 총기는 거리가 벌어질 경우 헤드샷을 성공시켜도 예전처럼 상대의 헬멧만 벗겨진다. AK의 경우 헤드샷 한 방이 가능한 거리가 M4보다 조금 더 길다.[5] M249 SPW의 경우도 비슷하나, 이 쪽의 경우 정지 자세에서의 집탄력과 집탄 안정성이 굉장히 좋고, 연사력 또한 수준급이어서 화력이 부족하지 않다. 반면 K2는 반동 빼면 아무것도 없다.[6] 국산이다 뭐다를 떠나서, 정말로 게임 속 K2 소총의 스펙은 현실의 K2 소총에 비해 굉장히 안좋게, 그리고 엉망진창인 모습으로 짜여있다. 단, '''아바와 오퍼레이션7은 제외.''' 아바의 K2는 '''처음 추가될 당시부터 개사기가 무엇인지 보여주었고''' 오퍼레이션7의 것은 아바보다는 덜하지만 '''기본 총기 주제에 상점총기를 반은 쌈싸먹는 녀석이다.'''[7] 이는 좀 이상한데, 점사를 하면 반동이 심한데 오히려 난사를 하면 반동이 편해진다. 특히 20발 이후로 5발은 무반동으로 느껴진다.[8] 말이 그렇다는거지 아무것도 없는 곳에 격발하는 느낌이다. /HUD를 치고 게임하는 느낌.[9] 혹자는 고장난 FAMAS라고 평가하기도 했다...[10] M16A2도 3점사지만 캐링핸들이 탈착 안된다. 스포2의 M16은 캐링핸들이 탈착되기 때문에 A4라 하는게 옳다.[11] 줌하고 움직이면서 쏘거나 아니면, 노줌으로 걷기하면서 쏘거나 정확도는 서로 같다.[12] 이게 방탄 없이 세팅한 것. AP +30인 전투형 세트는....[13] 이 항목의 사진에 나와있는 총.[14] 아코그 조준기와 비슷한 중저배율 조준기. 아코그와의 차이점은 타겟시커 조준기로 조준한 상태로 적을 포착하면 조준점이 빨갛게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