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드 V

 



1. 개요
2. 초기 행적
3. 알라드 V & 자누카
3.1. 대사
4. 최초의 감염자
5. 뮤탈리스트 알라드 V
5.1. 대사
6. 두 번째 꿈
8. 조비안 콩코드
9. 기타
10.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Alad V '''[1]
Warframe의 등장인물. 성우는 Kol "Skree" Crosbie.[2]
본래 프로드 벡과 함께 코퍼스의 수장급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던 연구자. 코퍼스와 그리니어가 맞붙는 큰 이벤트에서 얼굴을 비추며, 새로운 행성인 에리스가 공개된 이후 무려 3개의 시나리오를 홀로 독식하다시피 하며 스토리적인 면에서 크게 활약한 바 있다. 프로드 벡의 프로젝트와 비슷한 4족보행 로봇 개발에 관심이 많았으며 그가 추진한 자누카 프로젝트는 텐노뿐만 아니라 코퍼스 이사회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어그로를 끌었다. 프로드 벡과 네프 엔요가 코퍼스의 보수적인 상인과 사이비적 광신도의 모습을 각각 보여준다면, 알라드 V는 코퍼스의 광적인 연구자이자 과학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2. 초기 행적


알라드 V의 주요 행적들은 이미 종료된 월드 이벤트를 통해 보여진다. 최초로 오퍼레이션 슬링스톤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언급된다. 그리니어의 쌍둥이 여왕이 포모리안을 수단으로 삼아 알라드 V에게 품목의 할인을 강요했으나, 알라드 V는 이를 거짓말로 치부하고 객기를 부렸다. 하지만 그리니어의 요구는 공갈이 아니라 진심이었다. 진짜로 거대전함 포모리안 함대가 몰려오는 걸 보고 패닉한 알라드 V는 텐노에게 "저들이 균형을 깬다"며 제보하였고, 결국 텐노들의 협력을 얻어내어 포모리안 함대를 격멸시키는 데 성공한다. 이 당시만 하더라도 그리니어의 초전함 포모리안 함대는 완전히 전멸된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후 명왕성에서 잔존 포모리안들이 확인되고 만다.
이후 오퍼레이션 애리드 피어 이벤트에서 그리니어와의 거래를 튼 알라드 V는 이후 쌍둥이 여왕에게서 숨겨진 그리니어 정착지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그러나 이를 감지한 텐노들이 생포 임무를 통해 정보를 알아내자, 알라드 V는 정보원들과 정찰대를 보이드에 숨기려 시도했으나, 결과는 텐노들의 활약으로 모조리 전멸당하고 말았다. 이후 정보를 바탕으로 사막전 사양 그리니어들이 등장하는 신 행성 포보스가 밝혀지게 된다.
그라디부스 딜레마에서는 그리니어의 사가스 럭 장군과 제대로 격돌하게 된다. 한 그리니어 정착지에서 잠들어 있던 워프레임를 발견한 알라드 V는 이 워프레임을 연구하여 워프레임의 사체로 만든 새로운 4족 보행 병기, '''자누카 프로젝트'''의 추진을 계획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사가스 럭은 워프레임이 그리니어 땅에서 발견되었으니 그리니어에게 워프레임의 소유권이 있다고 주장하며, 자연히 알라드 V는 텐노들에게 워프레임 소유권을 대가로 희귀한 장비와 금액을 제의한다. 해당 이벤트에서 여러 전투가 치러졌으나, 결국 텐노들은 워프레임을 구출하는 것을 선택하여 그리니어가 그라디부스 전쟁에서 승리하는 걸로 종료된다.(이는 진짜로 유저들이 더 많이 그리니어를 선택한 결과가 실제로 스토리에 반영된것이다)
이 전쟁의 패배로 인해 코퍼스는 알라드 V의 연구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으나, 알라드 V는 비밀리에 전쟁 와중 확보한 워프레임을 대동한 채로 목성에 연구 시설을 건립한다.
그라디부스 전쟁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텐노들은 알라드 V가 발키르를 비롯한 워프레임들을 확보했음을 알게 된다. 프로드 벡 역시 알라드 V가 진 막대한 빚에 대한 상환을 요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알라드 V의 공격으로 텐노와의 협력을 떠올린 프로드 벡은 알라드 V 추적의 협동을 제의하게 된다. 여기서 알라드 V 와 "자누카 프로젝트"의 초기형 모델인 자누카 프로토타입이 보스로 등장했으며, 현재도 목성 암살 미션의 보스로 나오고 있다. 트레일러 영상 을 보면 엑스칼리버는 오체분시당하고 매그도 경매에 부쳐져 같은 꼴을 당하기 직전 다른 텐노들이 구출하여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 알라드를 낙사시켜버린다.

3. 알라드 V & 자누카


[image]
'''알라드 V'''
'''Alad V'''
'''기본 정보'''
'''드랍 모드'''
'''팩션'''
코퍼스
퀵드로우
슬립 매거진
바이탈리티
건슬링어
히티드차지
인텐시파이
'''출현 행성'''
목성
'''미션 지역'''
Themisto
'''무장'''
플라즈마 라이플
'''어빌리티'''
일렉트릭 실드
플레임 펄스
블라인딩 빔
'''기본 능력치'''
'''드랍 아이템'''
'''피부'''
900
오로킨 셀
뉴럴 센서
발키르 뉴로옵틱스
발키르 섀시
발키르 시스템
알라드V 시질
'''초기형 실드'''
1300
'''퍼라이트 아머'''
250
'''기본 경험치'''
1387
'''자누카 프로토 타입'''
'''Zanuka Prototype'''
'''기본 정보'''
'''팩션'''
코퍼스
'''출현 행성'''
목성
'''미션 지역'''
Themisto
'''어빌리티'''
미사일 폭격
빙결 폭탄
디스펠
'''스테이터스'''
'''로보틱'''
1000
'''초기형 쉴드'''
15000
'''얼로이 아머'''
25
'''기본 경험치'''
1000

너무나 많은 텐노가 알라드 V의 괴수를 만들기 위해서 죽어 나갔습니다. 자누카가 대량생산 된다면 코퍼스는 더 이상 제어가 힘들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곳에 있습니다. 만약 알라드 V가 승리한다면, 당신의 워프레임을 해체해 그의 "애완동물"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쓸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 로터스

보스전이 비전투 보스인 알라드V와 실질적으로 전투를 담당하는 자누카 2마리로 이루어져있다. 토성의 사가스 럭 장군과 마찬가지로 초보에게 상당히 어렵다. 각종 무적/회피기를 디스펠로 풀어버리고 잡몹들이 무한 스폰 되므로 적당히 숙련된 유저들도 클리어에 시간이 걸리는 편. 목성의 레어 재료인 뉴럴 센서가 있는데, 보스라서 드랍률이 높다는 이유로 사가스 럭, 틸 레거와 함께 하루에도 수백번씩 사냥당한다.
  • 알라드V: 텐노를 고문하거나 실험해서 자누카를 만들어낸 장본인. 발키르를 고문하고 개조한 인물 역시 바로 이 녀석이다. 일단 전투에서는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인 대미지는 주지 못한다. 전투중 계속 도망만 친다. 가까이 오면 넉백을 유발시키며 볼트의 일렉트로닉 쉴드를 사용한다. 같이 있는 자누카가 보스 공격 패턴의 중심. 가끔씩 버그로 인해 자누카가 살아있는데도 알라드가 죽기도 한다.
  • 자누카: 죽은 텐노들을 갈아 넣어 만든 코퍼스의 신종 병기. 어마어마한 실드로 인해 공략없이 때려잡는건 어렵다. 재빠른 동작으로 공격을 피하기도 하며 로켓발사와 근접공격을 한다. 또한 텐노들의 스킬을 무력화 하기도 하며 슬로우도 건다. 심지어 노바의 안티메터 드롭과 엑스칼리버의 레이디얼 블라인드까지 사용한다. 자누카가 살아있는한 알라드가 죽지 않으므로 우선순위로 처치해야한다. 자누카는 타 보스와 달리 애쉬의 3번 스킬을 이용한 마무리 일격이 들어가 애쉬의 개조모드인 페이탈 텔레포트로 일격에 보낼 수 있다. 이후에는 편하게 알라드를 잡으면 된다.
공략 방법은, 일단 알라드가 목에 찬 기계를 공격하거나 그냥 때려 눕힌다. 그러면 자누카의 실드가 사라지면서 자누카에게 대미지가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자누카를 공격해서 죽인 다음 알라드를 잡으면 된다. 다만 알라드를 때려눕혔을 때에는 자누카가 달려와서 부활을 시키며, 알라드V가 부활하면 자누카의 실드가 다시 채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인 공략 방법은 알라드V의 목에 있는 기계만 공격해서 부순 뒤, 자누카를 잡고나서 알라드V를 처리하는것이다. 다만 계속 움직여서 조준사격이 힘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알라드를 눕힌 후, 자누카가 달려와서 부활시키는 중에 자누카를 때리는 것을 반복하게 된다. 물론 자신이 겁나게 강하다면 일단 알라드를 때려 눕히고 그다음 살리러 달려오는 자누카를 때려눕히는 것이다. 근접공격이 들어가는 동안은 경직이 일어나서 빠른속도로 때린다면 부활을 시키지못하고 사이좋게 나란히 죽는다. 물론 자신의 데미지가 정말로 강력하다 생각하면 이런거 신경쓰지 않고 우선적으로 자누카를 잡은 뒤 그냥 평범하게 알라드V를 잡아도 된다. 실드량이 무지막지하게 많은것 뿐이기 때문에 평범하게 때려잡을수 있다. 워프레임중 프로스트로도 쉽게 잡을수 있는데, 스노우 글로브 내부의 적은 느려지는걸 이용해서 알라드V를 넘어뜨리고 소생시키러 달려오는 자누카를 스노우 글로브로 감속시킨 뒤, 근접무기로 길을 막으며 공격하면 굉장히 잡기쉽다.
알라드V는 유저들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다른 NPC들과 같이 출혈시간을 따로 가지고 있다. 쓰러졌을 때 자누카가 워프레임 어빌리티들로 너무 느려져서 소생시키지 못하면 알라드V는 죽게되고 자누카는 아직 살아있지만 미션이 완료되면서 탈출 할 수 있다.

3.1. 대사


  • 도발 (전투 전)
    • 만약 친구를 찾으러 온 것이라면 내 새로운 자누카 시제품에 자리가 있다네.
    • 난 자네를 무척이나 찾고 있었다네, 텐노! 이리 와서 내 새로운 사업을 소개하도록 해주게. 난 자네가 이것에 아주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네.
    • 자네는 충성심에 문제가 있다네, 텐노. 내 자누카 프로젝트가 자네를 고쳐줄걸세.
    • 내 새로운 사업에 기증을 하려고 온건가? 완벽해. 내 실험실에서 재조립 공정을 거치세.
  • 전투 개시
    • 이제, 미래를 보여주지. 자누카, 죽여라!
  • 도발 (전투 중)
    • 시장은 자네의 진화를 강요하고 있네. 죽음을 택할것인가 아니면 진화를 택할겐가?
    • 텐노 자누카 프로젝트는 자네가 밟을 다음단계의 진화일세. 내손에서 자네는 백 배 더 강력해질 수도있겠지 헌데 왜 저항을 하고 그러는가?
    • 친절하게 대하게 텐노, 자누카는 자네들 중 하나이지. 생각해보면, 자누카는 많은 수의 텐노 자체야.
    • 잘모르겠네 텐노, 자넨 여기에 친구를 구하러온건가? 아니면 그저 내 사유재산을 훔치러온건가?
    • 자누카는 자네의 미래라네. 자네의 운명이지. 자네는 이미 구식이야,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하지 않겠나?
    • 조심하게, 텐노. 자네 몸을 구성하는 부품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거야. 그건 아주 값진 물건이거든.
  • 전투 시 대사
    • 이대로 끝날거라 생각했나?
    • 자누카! 찢어버려라!
    • 자넨 파괴만 일으키고 창조따윈 하지않지!
    • 이 배은망덕한! 내가 자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었는지 자네는 영원히 모르겠지!
  • 어빌리티 사용
    • 흥, 보호막 전개!
    • 헤, 헤, 보호막!
    • Thousand suns!
    • Blinding beam!
    • When using Flame Pulse.
  • 알라드 V 다운
    • 자누카! 그녀를 건드리지 마!
    • 안돼! 그녀를 내버려 둬!
    • 아악! 자누카!


4. 최초의 감염자


최초의 감염자 퀘스트는 여러 이벤트들과 연계된 퀘스트다. 현재는 이벤트들이 종료되어서 퀘스트의 내막은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목성에서 죽은줄 알았던 알라드 V는 택티컬 얼럿 ‘수상한 선적품들’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당시 포럼에서는 대부분 그저 대수롭지 않은 택티컬 얼럿으로 치부하고 있었으나, 이때 얼럿이 진행되는 코퍼스 함선이 실험중인 인페스티드 점막을 싣고 있었다는 점과 알라드 V가 말을 꽤나 더듬으며 이해가 되지않는 말을 해대는 등, 상태가 이전과 달리 불안정하다는점은 무시하지 못할 일이었음이 추후에 밝혀진다. 텐노들은 다수의 함선을 공격했으나 결국 소수의 함선은 목적지에 도달하고만다.
본격적으로 뮤탈리스트 스토리가 시작되는 퍼레이션 브리딩 그라운드 이벤트에서는 알라드 V가 뮤탈리스트 알라드 V로 등장한다. 인페스티드에 감염된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정황상 텐노들의 습격에 치명상을 입고 죽어가는 와중에 인페스티드 바이러스에 스스로를 고의로 감염시켜 되살아났을 가능성이 크다. 텐노에게 전해진 통신으로 태양계의 새로운 행성 에리스가 공개되었으며, 새로운 미션 타입인 '하이브' 가 등장했다. 알라드 V는 이 스토리 내내 털리는 역할을 맡다가, 미션 종료 시 텐노들 덕분에 휘하에 가장 질기고 튼튼한 인페스티드들을 거느리게 되었다며 텐노들을 도발한다.
오퍼레이션 뮤탈리스트 인커전 이벤트에서 알라드 V는 새로이 탄생한 뮤탈리스트들을 대동한채 태양계 전역을 향하여 새로운 제국, '''뮤탈리스트의 제국'''의 건립을 선포한다.

근원계의 거주자들이여! 오늘 바로 이 날이 새로운 제국의 첫날이라는 것을 공표하게 된 것에 큰 기쁨을 표하는 바이다.

코퍼스의 제국도 아니요, 그리니어의 제국 또한 아닐진대, 텐노의 제국 또한 더더욱 아닐지어다.

그대들이 살아가게 될 이 제국은 바로 뮤탈리스트의 제국이로다.

뮤탈리스트의 살덩이로써 영광스러이 새로 태어날 그대들이 말이다.

감히 이들을 질병이며 감염이라 칭하는가? 나는 이를 통합이라 칭하리라.

내 아래 단합된 하나의 군대라 칭하리라.

새로운 종족으로의 진화를 환영하노라.

이때 인페스티드화로 정신상태 또한 변화한 알라드 V의 모습을 그의 대사을 통해 볼수있다. 코퍼스였던자가 무려 '''이윤을 부정한다.''' 알라드 V의 공격으로 수많은 행성들에 인페스티드가 출몰하자, 로터스는 새로운 종류의 뮤탈리스트들에 대한 현상금을 내걸었고, 텐노들은 이 인페스티드를 막으면서도 알라드 V의 위치를 역추적하는 데 성공한다.
최초의 감염자 퀘스트는 이러한 이벤트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퀘스트다. 본격적으로 뮤탈리스트 알라드 V의 암살로 이어진다. 알라드 V 암살을 수행하려는 텐노들에게 알라드 V가 내놓은 건 인페스티드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메사였다. 로터스는 그 존재가 텐노가 아닌 인페스티드의 살점으로 조종당하는 빈 껍데기라는 사실을 말하며, 텐노들이 감염된 워프레임을 제거한 이후, 끝내 에리스에 숨어있던, 뮤탈리스트 알라드V를 암살함으로써 막대한 인페스티드 침공의 위기는 당분간 사라지게 되었다. 퀘스트 완료후에도 뮤탈리스트 알라드 V를 암살할 수 있으나, 뮤탈리스트 알라드 V 네비코디네이트로 만드는 뮤탈리스트 알라드 V 암살 키가 있어야 에리스의 노드가 활성화된다. 침공 미션의 보상으로만 얻을 수 있는 상당히 귀한 재료이기 때문에 유저들은 메사를 얻기 위해 “뮤알팟”으로 불리는 메사 파밍팟을 구성하기도 한다.

5. 뮤탈리스트 알라드 V


[image]
'''뮤탈리스트 알라드 V'''
'''Mutalist Alad V'''
'''기본 정보'''
'''드랍 모드'''
'''팩션'''
인페스티드
퀵 드로우
슬립 매거진
바이탈리티
건슬링어
히티드 차지
인텐시파이
'''출현 행성'''
에리스
'''미션 지역'''
뮤탈리스트 알라드V
암살 미션
'''무장'''
파라시스트
'''어빌리티'''
내나이트 오라
인페스티드 배리어
바이오매스 런처
플레어 버스트
칼라 빔
마인드 컨트롤
'''기본 능력치'''
'''드랍 아이템'''
'''피부'''
2500
오로킨 셀
뉴로드
메사 뉴로옵틱스
메사 섀시
메사 시스템
'''초기형 실드'''
1200
'''퍼라이트 아머'''
500
'''기본 경험치'''
5866
최초의 감염자 퀘스트를 완료하여 키 설계도를 입수한 뒤 인페스티드 침공 보상으로 나오는 뮤탈리스트 알라드 V 내비 코디네이터 1개를 모아 키를 만들어 입장해야 된다. 원판에 비해 바뀐 점이라 하면, 마인드 컨트롤로 목에 달린 칼라를 텐노에게 던져 해당 텐노를 잠시동안 자신을 위해 싸우게 만드는 것과, 목성 시절 깔던 전자식 방어벽이 인페스티드식으로 바뀐 점이 있다. 또한 이 두 행동 동안에만 대미지가 들어가므로 적당히 피해다니면서 나오는 인페스티드 잡몹을 처리하다가 순간 폭딜로 잡으면 된다. 출격에서 등장시 종종 마인드 컨트롤되거나 직접 피해를 받으면 상태이상이 안풀리는 경우가있다.
  • 파라시스트: 코퍼스제 무기인 콴타가 감염된 형태다. 대미지가 상당하니 주의할 것. 쉴드를 무시하고 체력에 직접적으로 독성 대미지를 입힌다.
  • 나나이트 오라: 알라드 V 주위로 나나이트(Nanite) 떼가 감싼다. 주위에 약한 대미지를 입힌다.
  • 인페스티드 베리어: 목성 시절 깔던 전자식 방어벽이 인페스티드식으로 바뀌었다. 활이나 저격총처럼 기본적으로 꿰뚫기 능력이 있거나 꿰뚫기 모딩을 한 무기로 공격하면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 바이오매스 런처: 인페스티드 배리어와 연계해서 사용한다. 배리어 해제 후 방사능 상태이상 대미지를 날린다.
  • 플레어 버스트: 인페스티드 베리어를 두른 알라드 V 가까이 다가가면 베리어가 폭발하며 플레이어를 넉백 시킨다.
  • 칼라 빔: 목에 있는 칼라에서 전기 대미지를 입히는 빔을 발사한다. 대미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주의. 목의 칼라를 공격하면 빔 공격을 중단한다.
  • 마인드 컨트롤: 목의 칼라를 던져서 플레이어 중 한명을 조종한다. 알라드 V가 던지는 칼라는 유저가 사용하는 글레이브와는 다르게 튕김이 없으며, 유도 기능이 있다. 조종당하는 플레이어의 워프레임은 알라드 V와 연결되며 어떤 조작도 할 수 없게되고 해당 워프레임은 자동으로 아군을 공격한다. 솔플시에는 칼라가 충격 대미지를 입히며, 마인드 컨트롤은 하지 않는다.

5.1. 대사


  • 텐노, 정말 이 행성계에 평화를 가져다줄 이 최고의 기회를 망칠 셈인가?!"
  • 남은 기회는 단 한 번 뿐. 지금이라도 내게로 온다면 이 축복이 주는 마법을 자네에게 보여주도록 하겠네.
  • 텐노, 텐노... 왜 자네는 항상 진화를 거역하는거지? 나는 그저 모두가 함께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지 않은가. 만약 자네가 내게 협력할 마음을 먹었다면 상황이 훨씬 달라질 수 있었을 게야.
  • 이 장치가 보이는가? 이 장치가- 자네가 나처럼 세상을 보게 해줄 거야. 헤, 이것이 내가 원하는 것을 자네도 원하게 해줄 걸세.
  • 아아, 또 이런 실수를. 자네를 지나치게 신용했던 모양이로군. 내가 늘 이런식으로 시범을 보여야만 하겠는가?

6. 두 번째 꿈



에리스에서 알라드 V의 뮤탈리스트 침공을 막아냈지만, 튜브맨 오브 레거 이벤트에서 다시 등장하게 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그리니어 제국의 과학자인 틸 레거의 연구 성과를 두고 네프 엔요와 알라드 V가 대결하게 된다. 몇 차례 텐노들에게 털리고 이후 뮤탈리스트 알라드 V 암살 미션과 같은 미션들을 통해 추측해보면 알라드V는 최소한 암살 미션에서 텐노들에게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어찌저찌 살아남은 걸로 보이나, 자신의 썩어가는 몸뚱아리를 보며 갑작스레 회의감을 느끼게되며, 인페스티드화가 점점 진행되자 틸 레거의 연구성과로 자신의 인페스티드 감염을 치유하기 위해 텐노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네프엔요는 코퍼스내의 경쟁자가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알라드V가 치료되는 것을 방해하도록 텐노에게 동시에 의뢰를 한다. 이벤트의 승자는 결과적으로 알라드 V 였으며, 이 이벤트로 인해 틸 레거의 새로운 모델링과 새 맵 그리니어 해양연구소가 해금된다. 알라드 V는 이 이벤트를 통해 인페스티드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게 되었으며, 텐노는 한 때 적이었던 인물에게 은혜를 배풀게 된다.
이후 첫번째 시네마틱 퀘스트인 두 번째 꿈에서 매우 비중있는 역으로 다시 등장하였다. 왼쪽 뺨에 인페스티드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인페스티드 바이러스를 치료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텐노들의 도움으로 치료된 이후 과거 이벤트들에서의 적개심을 풀었는지, 두 번째 꿈 퀘스트에서는 텐노를 도와주는 역할로 등장한다. 텐노에게 빚을 지우게 하는 것만큼 태양계에서 값진게 어디있겠냐면서 텐노에게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3] 알라드 V의 도움으로 텐노는 해왕성에 남겨진 헌하우의 조각을 찾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는 헌하우의 함정이었고, 의도치 않게 헌하우에게 하늘의 자궁 위치를 알려주게 된다. 하늘의 자궁이 위험에 빠진 이후 로터스는 알라드 V의 과거 행보도 있고, 텐노의 비밀을 쉽사리 밝힐 수 없기 때문에 작별을 고하지만, 알라드 V는 거래 보상인 텐노가 위험에 빠지는건 곤란하다며 통신을 끊지않고 계속 지켜본다. 헌하우는 이러한 알라드 V를 성가시게 여겼고, 알라드의 위치를 알아내 없애려 든다. 이에 알라드 V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텐노들이 자신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 뒤 퀘스트에서 퇴장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보면 알라드 V의 도움은 텐노를 위험에 빠트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알라드 V의 표현을 빌려 ‘오로킨의 악몽’이자 ‘코퍼스에게 있어서 한밤의 귀신같은 존재’인 헌하우에 대적한 것을 보면 비록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곤 하나 알라드 V가 텐노에 대한 적개심을 지우고 돕고자 한 것은 개과천선이라 할 수있겠다.
헌하우의 겁박에 못이겨 퇴장한 알라드 V는 이후 두 번째 꿈의 연계 이벤트인 섀도우 뎁트에서 다시 등장하게 된다. 여기서는 과거에 텐노를 도왔다는 이유로 스토커와 그가 찾아낸 어콜라이트들에게 쫒기게 되었으며, 텐노들은 과거 알라드 V가 말한 빚을 갚기 위해, 어콜라이트로부터 알라드 V를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4]
어콜라이트들의 수장인 미저리까지 제거되어 비로써 스토커의 추격에서부터 자유로워진 알라드V는 텐노들이 지난 빚을 청산했음을 인정하며 답례로 불카 레이스를 덤으로 얹어주기까지 한다. 이전과 비교해서는 텐노들에게 매우 우호적인 모습이 인상깊다.

7. 울프 오브 새턴 식스


나이트웨이브 시리즈의 제1탄, "울프 오브 새턴 식스"의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 등장. 울프 오브 새턴 식스에게 그가 죽이려고 했던 간수, 가른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이 자를 넘겨주겠다고 한 인물이 바로 그였다. 그러나 이는 센티언트와 코퍼스의 혼종인 '아말감'을 만들어내던 그의 함정이었다.
그러나 울프 오브 새턴 식스는 오히려 그 아말감 병력을 이용하여 알라드 V에게 역공을 가하였고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된다.
이 사건의 시점에 대해서 추측이 오갔으나 후술한 조비안 콩코드의 도입으로 "두번째 꿈" 퀘스트 이후라는 것이 밝혀졌다.

8. 조비안 콩코드


목성 가스 시티 타일셋 리마스터 패치인 조비안 콩코드의 메인 캐릭터 중 하나로 등장. 여기서는 그가 왜 아말감 병력을 생산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온다. 인 게임 내에서는 파트너쉽 조각이라는 아이템을 스캔해야 확인 가능하다.
정확한 시점은 알 수 없으나 교란 미션의 선행 조건[5]과 미션 내에서 나오는 화면에서 알라드 V의 뺨의 흉터[6]를 보건대 확실히 두번째 꿈의 이전 또는 이후로 보인다. 네프 엔요가 금성의 지배권을 공고히 하며 프로드 벡에게 환심을 살 동안 여러 일들을 겪다 보니 마뜩찮은 결과물도 없고 관심에서도 밀려버린 알라드에게 리거스라는 어떤 늙은 코퍼스 대주주가 접근한다. 옛 전쟁 당시의 기술이랍시고 그에게 어떤 기술을 제공 및 연구를 의뢰했는데, 알라드 입장으로는 이게 왠 떡이냐 하면서 덥썩 물어 연구 투자 및 계약을 맺는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리거스는 센티언트였고 센티언트는 알라드에게 복종을 요구한다. 알라드 역시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는 않겠다며 병력들을 보내지만... 보이드 속성 무기가 있을 리 없는 알라드 V는 센티언트 병력들과 로팔로리스트에 자신의 병력이 박살이 나버리고 그대로 아말감 연구와 복종을 강요당한다. 별 선택의 여지가 없던 알라드로썬 승낙해버리고 만다. 울프 오브 새턴 식스 사건도 아마도 이 즈음 일어난듯 하다.
>"알 만큼 알면서도 불가해한 존재. 그 저주받은 계약을 맺은 순간부터, 이 놈은 내가 자나 깨나 내 삶을 위협하고 있다.

내 도시 중심부에 자리한 기생충. 놈은 내 재산을, 내 힘을, 내 리액터를... 그리고 내 존엄성마저도 쪽쪽 빨아먹고 있어.

더는 못 견뎌. 그 끔찍한 놈이 산산조각나는 꼴을 내 눈으로 보고야 말 것이다. 그리고 나는 자유로워지는게야."

- 로팔로리스트 코덱스
물론 알라드는 로팔로리스트를 가만히 놔둘 생각은 없었다. 교란 미션에서 그는 의도적으로 시스템에 백도어를 만들어놓고 슬쩍 보상도 챙겨주는 등 마치 일부러 텐노들이 자신을 추적하도록 만든 듯한 행보를 보이며, 이후 텐노들이 로팔로리스트를 상대하러 오자 은근슬쩍 텐노들에게 로팔로리스트를 처치할 힌트들을 돌려서 말해주며 로팔로리스트가 당해갈 때마다 통쾌해하면서 어서 저 녀석을 내게서 떼어내달라고 말한다.
이후의 '알트라의 성자' 업데이트에 의하면 대 텐노용 방해 전파를 탑재한 도관 및 데몰리스트 기술을 성계의 다른 사람들에게 자산 보안 기술로서 판매하였다고 리틀 덕의 입을 통해 언급된다.

9. 기타


  • 2017년 이후에 게임을 새로 시작한 플레이어에게는 워프레임의 퀘스트와 스토리 진행이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을 받을텐데 알라드 V가 그 대표적 위치에 있다. 종료된 이벤트는 볼 수가 없으니 상술한 이벤트 관련 임무 내용은 접할 수가 없게 된 상태라 노드 개방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최초의 감염자보다 두번째 꿈을 먼저 접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런 신규 플레이어 입장에선 두번째 꿈에서 갑자기 인페스티드화한 상태로 뭔가 도와주겠다는 식의 얘기를 꺼내는 알라드 V의 모습을 먼저 본 다음 나중에 에리스에서 인페스티드에 완전히 감염된 알라드 V를 만나는 꼴이 되고 만다. 덕분에 신규 플레이어는 알라드 V가 자누카와 함께 당했을 때 모종의 사연으로 인페스티드 기반 기술로 목숨을 건젔다가- 점점 거기에 잠식되는거 아닌가라고 오해하기 쉽다.
  • 감염된 알라드 V의 초기 콘셉트 아트에 따르면 완전히 인페스티드가 될 뻔했었다.
  • 서술한 또라이 행보와 특유의 말투 덕에 그의 대사나 행동거지가 플레이어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DE를 대표해 등장할 정도로 개발사 사이에서도 반쯤 예능인 취급을 받고 있다. 이후 소필메와 게리모드에 워프레임 모델 레그돌이 나온 이후는 위의 온갖 밈이 날아다니고 있다. 캡틴 보어, 베이 헥 의원과 더불어 맨얼굴이 드러난 인간형 보스라서인지 팬덤에서 신나게 짤방감으로 쓰이고 있다. 베이 헥 의원만큼은 아니지만 광대를 연상시키는 추한 얼굴, 발키르와도 얽혀있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이미지 덕분에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양덕들이 빨리도 게리 모드 모델은 만들어내서 온갖 카오게이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 상기했듯이 Warframe 작중 여러 사건에 관여한 덕분에 여러 워프레임과도 관련이 있다. 재밌는 점은 알라드 V 트레일러 영상에 등장하여 경매 및 해부 대상이 될 뻔한 매그, 포획 및 개조를 받고 자누카를 동반한 보스 전투 시 보상으로 지급되는 발키르, 감염 상태에서 인페스티드로 조종하였고 마찬가지로 보스 전투 시 보상으로 지급되는 메사로 죄다 여성 워프레임이라는 게 특징이다. 공식적으로나 (커뮤니티 상에서의) 동인 설정 상으로나 변태라고 칭할 수 있는 알라드 V의 캐릭터 성을 고려하면 상당히 절묘한 사실인데, 이와 관련한 팬아트도 있을 정도.
  • 이름의 철자 때문에 플레이어 사이에서는 샐러드 V(Salad V)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TennoCon 2019에서는 아예 알라드 V 코스어가 '샐러드'를 들고나와서 행사 진행자인 Megan Everett에게 이를 선물한 바 있다.[7]
  • 상술한 작중 행적의 상당수가 월드 이벤트에서 등장한 사건들이다. 이미 지나간 이벤트들은 다시 플레이할 수 없기 때문에 신규 플레이어 및 기존 플레이어도 상당히 아쉬워하고 있으며, 해당 이벤트들이 시네마틱 퀘스트로 등장하기를 바라고있다. 이에 대해서 DE는 다소 유보적이긴 하나, 나름대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 알라드 V가 입고 있는 오퓰라스 로브는 게임 내에서 화폐로 쓰이는 크레딧을 이어붙인 형태의 로브다. 플레이어는 상점에서 오퓰러스 로브 샨다나를 구입하여 착용할 수 있다.
  • 조비안 콩코드 업데이트에서 '안팎'으로 가장 고생한 캐릭터라는 농담이 있다. 해당 업데이트에서 알라드 V가 주역으로 등장하며, 상술했듯 알라드 V의 성우는 Warframe의 레벨 디자이너 직책을 맡은 사람인데, 조비안 콩코드 업데이트를 통해 목성 가스 도시의 레벨 디자인이 대거 변경되었다.

10. 관련 문서


[1] 작중 로터스의 대사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름의 V는 선조나 연장자와 구분하기 위해 붙이는 호칭인 '5'가 아니라 말그대로 '브이'이다.[2] Warframe의 레벨 디자이너이다. 본인의 원래 목소리를 거의 그대로 쓴다. 이 밖에도 캡틴 보어, 사가스 럭 장군, 그러스트래그 삼총사쉭 탈의 성우 또한 맡았다. 그리니어 인물의 경우 변조를 거쳐서 만들어진다[3] 이때 텐노가 해킹한 그리니어의 데이터 콘솔에 로터스에게로의 자신의 메시지를 남겼는데 텐노측이 그리니어의 정보를 뒤질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측하고 적당한 그리니어 시설에 정보를 심어놓은 걸보면 알라드V 역시 실력이 보통은 아니다.[4] 코퍼스 시절 알라드V의 통신 화면을 재탕했다.[5] 퀘스트 나타 클리어. 로터스의 정체가 밝혀지는 퀘스트다.[6] 위에서 언급된 두번째 꿈 이전의 튜브맨 오브 레거 이벤트[7] 참고로 바로 직전에 나왔던 '로터스 프라임' 코스어에게서는 감자를 받은 바 있다. (감자는 오로킨 리액터 내지는 오로킨 카탈리스트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