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캐나다 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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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캐나다 루즈'''
'''Air Canada Rouge'''
'''IATA'''
RV
'''ICAO'''
ROU
'''항공사 호출 부호'''
ROUGE
'''항공권 식별 번호'''
없음[1]
'''설립'''
2012년 12월
'''허브 공항'''
캘거리 국제공항
몬트리올 국제공항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밴쿠버 국제공항
'''보유 항공기 수'''
29(+21기 주문)
'''취항지 수'''
49
'''항공동맹'''
스타얼라이언스
'''모기업'''
에어 캐나다
'''마일리지 프로그램'''
에어로플랜
'''홈페이지'''

1. 역사
2. 노선망
2.1. 토론토 출발
2.1.1. 캐나다 국내선
2.1.2. 중미, 카리브 해 방면
2.1.3. 남미 방면
2.1.4. 유럽 방면
2.1.5. 미국 방면
2.2. 몬트리올 출발
2.2.1. 중미, 카리브해 방면
2.2.2. 유럽 방면
2.2.3. 미국 방면
2.3. 밴쿠버 출발
2.3.1. 중미 방면
2.3.2. 미국 방면
2.3.3. 아시아 방면
2.4. 캘거리 출발
2.4.1. 미국 방면
3. 기체
4. 서비스
4.1. 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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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19-112
보잉 767-300ER
캐나다저가 항공사이자 레저 항공사. 에어 캐나다의 자회사이다. 루즈(Rouge)는 'red'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프랑스어 그대로 루즈로 발음'''한다. [2]루즈로 발음하는 CEO연설 영상

1. 역사


2012년 12월에 에어 캐나다 레저 그룹 산하로 출범하여 2013년 7월 1일에 2대의 A319와 2대의 보잉 767로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이후 모 기업인 에어 캐나다에 있는 기체들을 이쪽으로 넘겨 총 29대의 기체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2017년까지 21대의 기체를 더 보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 노선망


현재 캐나다 국내선은 딱 하나 있다. 밴쿠버 옆의 위성 도시인 애보츠포드와 토론토를 잇는다. 그 외 국제선은 레저 항공사 답게 캐나다인들이 갈 만한 관광지만 골라 다닌다.

2.1. 토론토 출발



2.1.1. 캐나다 국내선


애보츠포드

2.1.2. 중미, 카리브 해 방면


그레나다, 나소, 라 로마나, 리베리아, 몬테고 베이, 바라데로, 사마나 엘 카테이, 산 호세, 산 후안 데 로스 카보스, 산타 클라라, 생마르텡, 올긴, 카요 코코, 칸쿤, 쿠라싸오, 킹스턴, 푸에르토 플라타, 푼타 카나

2.1.3. 남미 방면


리마[3]

2.1.4. 유럽 방면


더블린, 리스본, 맨체스터, 니스, 바르셀로나, 베네치아, 아테네, 에든버러

2.1.5. 미국 방면


라스베이거스, 샌디에이고, 올랜도, 템파, 피닉스, 호눌룰루

2.2. 몬트리올 출발



2.2.1. 중미, 카리브해 방면


멕시코시티[4], 산타 클라라, 올긴, 카요 라르고, 카요 코코, 칸쿤, 코슈멜, 포트토프랭스, 푸에르토 플라타, 푼토 카나

2.2.2. 유럽 방면


니스, 로마, 바르셀로나, 베네치아, 아테네

2.2.3. 미국 방면


라스베이거스, 올랜도

2.3. 밴쿠버 출발



2.3.1. 중미 방면


푸에르토 바야르타

2.3.2. 미국 방면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마우이, 샌프란시스코, 앵커리지, 팜 스프링스, 피닉스, 호눌룰루

2.3.3. 아시아 방면


오사카(간사이)[5], 나고야

2.4. 캘거리 출발



2.4.1. 미국 방면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3. 기체


A319-100 20대와 767-300ER 16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모 기업인 에어 캐나다에서 넘어온 것들이다. 또한 A321-200 5대도 에어 캐나다에서 넘어오기로 되어 있다.에어 캐나다 루즈의 A319는 에어 캐나다의 A319보다 16석이 더 많으며, 767은 53석이나 더 많다. 좌석은 A319 기준으로 29인치로 같은 국가 LCC인 웨스트젯의 31인치에 비교해서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다.

4. 서비스


저가 항공사인 만큼 기내 서비스가 모 회사인 에어 캐나다와 똑같이 빈약하다. AVOD가 없는 대신 전 기체 와이파이가 작동되어 개인 별 장비를 가지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기내식은 유럽행 대서양 횡단 노선과 밴쿠버오사카, 나고야행 계절편 태평양 횡단 노선에서만 제공한다. 이외 노선에서는 기내식을 사 먹어야 되는데, 에어 캐나다의 그것과 동일하다. 이건 북중미 항공사들이 북중미간 노선은 국내선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그렇다.
수하물 정책 또한 에어 캐나다와 동일하다.
루즈는 직접적으로 스타얼라이언스의 회원사는 아니다. 하지만 에어 캐나다의 자회사로서 무조건 에어 캐나다를 통해서만 예약되기 때문에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간의 마일리지 적립이나 사용이 가능하다.[6][7]

4.1. 보유 기종


제조사
기종
보유 수량
기타
에어버스
A319-119
22
전 기체 보관중
A320-212
4

A321-212
14

보잉
B767-300ER
25
전 기종 보관중
대부분의 기종들이 좌석 간격이 상당히 좁다. B767은 30인치, A320 패밀리는 29인치이니 주의하자. 현재 767과 319는 전부 보관중이다.


[1] 링크 참조.[2] 이전 문서에 루지로 항목이 작성되어 있었는데, 유튜브 동영상 등을 찾아보면 해당 회사 CEO 및 직원들 다 루즈로 발음한다.[3] 2015년 5월 2일 취항.[4] 2015년 5월 2일 취항.[5] 2015년 5월 계절편으로 취항.[6] 비슷한 경우로는 Air Canada Express로 예약되는 Jazz Air, Air Georgian 등의 리저널 에어나 피더 서비스가 있다. 이쪽도 에어 캐나다를 통해서만 예약 가능. 이쪽은 아예 자회사가 아니다.[7] 에어 캐나다 루즈와 에어부산이 다른 점은 루즈는 에어캐나다를 통해서만 예약되지만, 에어부산은 에어부산에서도 자체적으로 표를 팔기 때문에, 에어부산이 직접 표를 팔지 않고 아시아나의 100% 자회사로서, 혹은 아시아나를 통해서만 표를 파는 피더 서비스 업체가 된다면 적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