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1. 개요


2004년 총선부터 현재의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선거구로 구획이 확정되었다.

2. 역대 선거 결과


역대 '''영양군, 영덕군, 봉화군, 울진군'''의 국회의원
총선
당선자
당적
임기
선거구
13대
오한구
민주정의당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영양군·봉화군'''
황병우
민주정의당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청송군·'''영덕군'''
김중권
민주정의당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울진군''' 일원
14대
강신조
민주자유당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영양군·봉화군'''
김찬우
통일국민당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청송군·'''영덕군'''
이학원
통일국민당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울진군''' 일원
15대
김광원
신한국당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영양군·봉화군·울진군'''
김찬우
신한국당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청송군·'''영덕군'''
16대
김광원
한나라당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봉화군·울진군'''
김찬우
한나라당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청송군·'''영양군·영덕군'''

2.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1'''
'''김광원'''
'''한나라당'''
'''39,405'''
'''46.21%'''
'''1'''
'''당선'''
2
조영환
새천년민주당
892
1.05%
5
낙선
3
박영무
열린우리당
20,490
24.03%
3
낙선
4
김원욱
자유민주연합
1,552
1.82%
4
낙선
5
김중권
무소속
22,932
26.89%
2
낙선
선거인수
132,749
투표수
86,975
무효표수
1,704
투표율
65.52%

2.2.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2'''
'''강석호'''
'''한나라당'''
'''39,344'''
'''50.41%'''
'''1'''
'''당선'''
6
이귀영
친박연대
5,631
7.21%
3
낙선
7
김영화
평화통일가정당
1,227
1.57%
5
낙선
8
김교찬
무소속
1,488
1.91%
4
낙선
9
김중권
무소속
30,365
38.9%
2
낙선
선거인수
125,789
투표수
79,507
무효표수
1,452
투표율
63.21%

2.3.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1'''
'''강석호'''
'''새누리당'''
'''43,060'''
'''55.00%'''
'''1'''
'''당선'''
2
정일순
민주통합당
3,508
4.48%
3
낙선
3
장갑호
자유선진당
586
0.74%
6
낙선
6
남선모
국민생각
655
0.83%
5
낙선
7
박혜령
녹색당
2,300
2.93%
4
낙선
8
김중권
무소속
28,171
35.98%
2
낙선
선거인수
123,425
투표수
79,565
무효표수
1,285
투표율
64.46%

2.4.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선여부
'''1'''
'''강석호(姜碩鎬)'''
'''새누리당'''
'''49,545'''
'''67.58%'''
'''1위'''
<color=#373a3c> '''당선'''
5
이귀영(李貴永)
무소속
7,877
10.74%
3위
낙선
6
홍성태(洪性泰)
무소속
15,884
21.66%
2위
낙선
선거인수
123,843
투표수
75,675
무효표수
2,369
투표율
61.1%

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여야 안에 따르면 이 선거구가 하한선을 밑돌아 1개군을 편입해야 하는데 울릉군을 편입하는 것이 제안되어 울릉군에서는 이에 반발하고 청송군의 편입을 요구했다. 청송군보다 울릉군 편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자 울릉군은 이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을 원칙적으로 적용하면 울릉도와 후포 사이에 뱃길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 원칙적으로 울릉군을 포항시의 일부와 합구하면 공직선거법에 위배되는 특례가 된다. 물론 울릉군의 생활권 사정상 포항과 대단히 밀접한 것도 사실이다. 자유한국당 내에서도 싸움이 났는데, 박명재 의원은 현 선거구 존치, 김재원 의원은 울릉군 분리는 당연하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
결국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은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으로, 영덕군은 군위군·의성군·청송군·영덕군 선거구로 개편되었고, 포항시 남구·울릉군 선거구는 존치되었다.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