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미국 테크 트리/기타 전차

 


  • 삭제, 슈퍼테스트 등 여러 이유로 삭제되거나 추가되지 않은 미국 차량들.

[목차] (펼치기 / 접기)
1. 일반 전차
1.1. 경전차
1.1.4. 舊 M24 Chaffee (舊 M24 채피) - 9.2 패치 까지 - 5단계
1.1.5. 舊 M24 Chaffee (舊 M24 채피) - 9.3 ~ 9.17 패치 까지 - 5단계
1.1.6. 舊 T37 - 6단계
1.1.7. 舊 T21 - 6단계
1.1.8. 舊 T71 - 7단계
1.1.9. 舊 M41 Walker Bulldog (舊 M41 워커 불독)[69] - 7단계
1.1.10. 舊 T49 - 8단계
1.2. 중형전차
1.3. 중전차
1.3.1. 舊 T34 - 9단계
1.3.2. 舊 T30 - 10단계
1.4. 구축전차
1.4.1. 舊 T18 - 2단계
1.4.2. 舊 T82 - 3단계
1.5. 자주포
1.5.1. 舊 T57 - 2단계
2. 프리미엄 / 이벤트 / 더미 데이터 전차
2.1. 경전차
2.2. 중형전차
2.2.1. M48A2/T54E2/T123E6 - 10단계 (★)
2.3. 중전차



1. 일반 전차



1.1. 경전차



1.1.1. 舊 T1 Cunningham (舊 T1 커닝햄) - 1단계


[image]
커닝햄사에서 설계한 T1E1 경전차는 T1 전차의 개량형이다. 1928년 4월에 전차 4대를 생산하였다. 1928년 시험 운행을 마친 후, 장갑을 강화하여 T1E2 개량형 전차를 설계하였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Cunningham D1
10/10/10 mm
240 m
39 도/초
105
700 kg
1 단계
기본
밀폐형
Cunningham D2
10/10/10 mm
280 m
35 도/초
115
950 kg
2 단계
최종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Cunningham V-type
110 마력
20 %
200 kg
가솔린
1 단계
기본
Cunningham V8
132 마력
20 %
300 kg
가솔린
2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Cunningham E1
7.6 톤
34 도/초
2,000 kg
1 단계
기본
Cunningham E2
8.3 톤
38 도/초
2,000 kg
2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신호 깃발
90 m
90 kg
1 단계
기본
SCR 200
265 m
40 kg
2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37 mm 포 M1916
28/45/19 mm
30/30/36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00/750/600 m/초
0/800/8
104 kg
1 단계
104
0.54 m
2.5 초
24 발/분
-7~20 도
기본
[image]
(클립)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클립당 포탄 수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고저각
비고
37 mm M1924
(Semiautomatic Gun)
33/53/19 mm
30/30/36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00/750/600 m/초
0/800/8
65 kg
1 단계
100
0.51 m
2.5 초
5
0.5/8 초
-7~20 도

37 mm Browning
(Semiautomatic Gun)
39/63/19 mm
30/30/36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00/750/600 m/초
0/800/8
65 kg
2 단계
104
0.47 m
2.5 초
5
0.5/8 초
-7~20 도
선행 조건 : 포탑
20 mm Hispano-Suiza
(Birgikt 포)
30/41 mm
12/12
철갑탄/고속철갑탄
770/963 m/초
3/400
68 kg
2 단계
360
0.5 m
1.9 초
15
0.1/10.9 초
-7~20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2명 - 전차장(◆)(■)(▼), 조종수
10/10/10 mm
41/10 km/h
7.21/7.6 톤
360 도
불가능
기본 전차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커닝햄.

1.1.2. 舊 M2 Light Tank (舊 M2 경전차) - 2단계


[image]
M2A3 전차를 기반으로 1938년 10월에 개발이 시작되었다. 더욱 강력한 주포가 장착된 2인 포탑이 장착하였다. 1940년 5월부터 1941년 3월까지 총 365대가 생산되었으며 1942년 4월에 훈련용으로 10대가 더 제작되었다. 무기대여법을 통해 일부 전차를 공급하였으며 일부는 태평양 전장의 미 해병대에 배치되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M2D27810
16/16/16 mm
260 m
32 도/초
140
700 kg
1 단계
기본
밀폐형
M2D27812
25/25/25 mm
320 m
35 도/초
160
800 kg
2 단계
최종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Guiberson T-10204
220 마력
20 %
331 kg
가솔린
3 단계
기본
Continental R-670-7
250 마력
20 %
256 kg
가솔린
3 단계

Continental W-670-7
262 마력
20 %
256 kg
가솔린
3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VVSS T16E1
11.5 톤
36 도/초
3,300 kg
1 단계
기본
VVSS T16E2
11.5 톤
40 도/초
3,300 kg
2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200
265 m
40 kg
2 단계
기본
SCR 210
325 m
80 kg
4 단계

SCR 506
615 m
110 kg
9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37 mm 포 M5
48/70/19 mm
40/40/5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82/978/782 m/초
18/800/10
78 kg
2 단계
103
0.46 m
2.1 초
24 발/분
-6~19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image]
(클립)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클립당 포탄 수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고저각
비고
Browning MG caliber .50 HB, M2
27 mm
8
철갑탄
895 m/초
1
70 kg
1 단계
1,800
0.57 m
1.7 초
40
0.13/22.9//0.13/17.1 초
-6~19 도
기본
후방 내림각 -2//-5도
(후방각 -55~55도)
20 mm Hispano-Suiza
(Birgikt 포)
30/41 mm
12/12
철갑탄/고속철갑탄
770/963 m/초
3/400
68 kg
2 단계
1,200
0.5 m
1.9 초
15
0.1/8//0.1/7.7 초
-6~19 도
후방 내림각 -1//-5도
(후방각 -40~40//-55~55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25/25/25 mm
58/20 km/h
8.64/11.5 톤
360 도
불가능
3,400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미국 M2.

1.1.3. 舊 M5 Stuart (舊 M5 스튜어트) - 4단계


[image]
M3 Stuart의 개량형인 M5는 1942년 4월 양산이 시작되어 1944년 6월까지 기본형 2종류가 총 8,884대 생산되었다. 모든 전선에서 사용되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M5
38/31/31 mm
340 m
44 도/초
320
1,020 kg
3 단계
기본
밀폐형
M5A1
44/31/31 mm
360 m
44 도/초
340
1,200 kg
4 단계
최종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Twin Cadillac Series 42
320 마력
20 %
530 kg
가솔린
4 단계
기본
Continental R-975-C1
350 마력
20 %
500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VVSS T16E3
15.22 톤
40 도/초
3,000 kg
3 단계
기본
VVSS T36E8
16.2 톤
42도/초
3,000 kg
4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508
395 m
100 kg
6 단계
기본
SCR 506
615 m
110 kg
9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37 mm 포 M6
56/78/19 mm
40/40/5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2/990/792 m/초
18/800/10
82 kg
3 단계
147
0.42 m
1.7 초
26.09 발/분
-10~20 도
후방 내림각 -5//-3도
(후방각 -7.5~17.5//-15~15도)
75 mm Howitzer M3
38/91 mm
175/110
고폭탄/성형작약탄
620/496 m/초
56/2,800
138 kg
3 단계
40
0.55 m
2.3 초
13.04 발/분
-20~40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전방 내림각 -18도
(전방각 -20~20도)
후방 내림각 -3도
(후방각 -20~20도)
[image]
(클립)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클립당 포탄 수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고저각
비고
20 mm Hispano-Suiza
(Birgikt 포)
30/41 mm
12/12
철갑탄/고속철갑탄
770/963 m/초
3/400
68 kg
2 단계
870
0.5 m
1.6//1.5 초
15
0.1/6.9 초
-10~20 도
기본
후방 내림각 -5//-3도
(후방각 -7.5~17.5//-15~15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28/28/25 mm
64/20 km/h
15.02/15.22 톤
360 도
불가능
143,000
'''9.2 까지의 준 명품.'''
M3 스튜어트와 이름이 같아서 '''"오"'''튜어트나 스튜'''"오"'''트라고 불러 구분한다.
포탑을 개조하면 고폭탄을 사용하는 75mm 포를 쓸 수 있다. 사실 이건 대구경 포를 쓰는 M8이라는 스튜어트 개조판이나 게임에서는 포탑 이름으로만 구분하고 같은 스튜어트로 간주한다. 기본 포탑이 이름이 M5A1, 개조 포탑 이름이 M8(…). 정작 나중에 회전 포탑형 구축전차 트리에서 스튜어트 개조판인 M8A1이 나왔는데도 여전하다. 개조 포탑은 현실의 M8처럼 뚜껑이 없으나 포탑을 바꿔도 기본이 개방형인 전차들처럼 환풍기를 못 달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 개방형 포탑때문에 시야가 상당히 늘어나는 대신 상면장갑은 날아가 버리지만 어차피 15mm도 안되는지라 설령 75mm 포를 달 생각이 없더라도 바꿔 다는게 낫다.
75mm 포는 M3 리 최종 주포와 고폭탄을 공유한다! 고단계 상대로도 최소한 개겨볼 수는 있고 스튜어트를 고탑으로 배정하는 저단계 전투에서는 이보다 낮은 단계 전차에게 매우 위협적이다. 4단계 이하 차량은 재수 좋으면 일격에 차고로 보낸다. 4탑방에서 만나는 105mm 셔먼이라 보면 된다.
고폭탄의 위력이 상당해서 같은 단계까지는 전차의 종류 상관없이 전면전을 걸어도 강력하며 유폭도 자주 유발하므로 대충 맞춰놓고 쏴도 적을 박살낼 수 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애초에 장갑이 약한 자주포 또한 마찬가지. 적진에 요령껏 숨어든다면 박치기와 강력한 화력으로 자주포를 골로 보내거나, 자주포가 자신을 공격하지 않을 것 같다면 침착하게 멈춰 사격하여 취약부를 노려 순식간에 유폭시킬 수도 있다. 같은 단계 구축전차, 한 두 단계 위의 구축전차도 일단 선회할 개활지를 확보한 후에 빙빙 돌면서 계속 엉덩이를 찰지게 때려주면 스튜어트가 4단계 치고 비교적 잘 잡아낸다. 게다가 75mm는 포신이 워낙에 짧은데다 포가 걸리적거릴 뚜껑이 없는 오픈탑이기 때문에 '''정면 -18도, 측면 -20도'''라는 경이적인 부각을 자랑한다. 언덕에서 치고 빠지기에도 좋다.
언덕을 잘 오르기 때문에 지형이 괴악한 정도만 아니면 속도를 유지하면서 뺑뺑이도 잘 돈다. 아니면 궤도를 고장내서 요리하거나, 팔짱을 끼고 빙빙 돌아도 된다. 단, 급선회시 속도가 확 줄어들어서 개나리 스텝을 밟기는 쉽지 않다.
뒤에 달고 다니는 무전기 때문에 책가방을 메고 다니는 전차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여기서 M24 채피와 M7 중형 전차를 개발할 수 있다. M7 연구 경험치는 일반적인 5단계 수준이긴 한데 채피의 요구 경험치가 상당히 많으므로 채피를 몰 거라면 오래 몰아야 할 것이다. M7에서 자동장전장치 트리를 연구할 수 있다. 이렇게 훈련한 승무원은 채피나 T21으로 옮겨가면 좋다.
경전차라는 이유로 '''7탑방'''까지 납치된다. 성능과 상관없이 고탑방에 자주 들어가면 혼이 빠져나가는걸 체험할 수 있다. 등대하면서 팝콘 먹으며 쌈구경이나 하자 . 기본 시야가 370m라 쌍안경을 끼워주면 7탑방까지는 등대로 아주 적합하다.
기본 상태에서 궤도가 매우 취약하다. 피격 시 십중팔구는 궤도가 파손된다. 충돌이나 충각 시에도 마찬가지.
9.3 패치로 대격변을 맞이했으나 고인이 돼버렸다. 이후 서술은 이 쪽 참고.

1.1.4. 舊 M24 Chaffee (舊 M24 채피) - 9.2 패치 까지 - 5단계


[image]
M3 Stuart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되어 1943년 9월 배치되었으며, 1945년 7월까지 매시-해리스 사와 제너럴 모터스 사의 공장에서 총 4,731대가 생산되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T24
38/25/25 mm
370 m
40 도/초
530
1,700 kg
4 단계
기본
밀폐형
M24
38/25/25 mm
400 m
39 도/초
580
3,200 kg
6 단계
최종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2x 44E24 V-8 Cadillac
300 마력
20 %
256 kg
가솔린
4 단계
기본
Wright C. R-975C1
400 마력
20 %
516 kg
가솔린
4 단계

Continental AOS-895-1
500 마력
20 %
250 kg
가솔린
7 단계
기본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M24T91
18.3 톤
42 도/초
4,200 kg
4 단계
기본
M24T95
21 톤
46 도/초
4,200 kg
5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508
395 m
100 kg
6 단계
기본
SCR 506
615 m
110 kg
9 단계

SCR 528
745 m
80 kg
10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mm 포 M6
96/143/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19/869/604 m/초
56/2,800/56
1,450 kg
5 단계
48//60
0.4 m
2.1//1.5 초
15//15.79 발/분
-10~15 도
기본
76 mm 포 T94
137/185/38 mm
115/110/18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75/1,219/975 m/초
105/2,800/250
1,590 kg
6 단계
60
0.39 m
1.7 초
18.18 발/분
-10~15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25/25/19 mm
56/ km/h
18.08/18.3 톤
360 도
불가능
687,550
한국전쟁 개전 당시 주한미군에 배치되었던 전차. 물론 T-34/85한테 신나게 깨졌다.(…) 1952년에 2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국군이 교육용으로 양도 받았다가 대만에 넘겼다. 독립 57기갑여단은 소년전차병을 모집하고 채피로 훈련한 뒤 M36 잭슨을 받아 전투에 참여했다. 솔직히 50% 승무원으로 T-34/85에게 달려들면 깨질만하다
돌격형 정찰보다는 높은 위장률과 기본 400m의 시야를 바탕으로 등대업무 및 상황에 따라 저격전을 펼치는 형태로 운용하게된다. 경전차 치고 높은 관통력을 지닌 주포, 압도적인 선회성능과 수직안정기를 살려 아군 헤비를 보좌해 적탱을 근접전 뺑뺑이 돌리기에도 좋다.
겉보기에는 5단계지만 그냥 경전차가 아니라 최종단계 경전차인 "5단계 정찰전차(Tier 5 Scout)"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지금으로 따지면 6단계 경전차급의 전투력과 매치 메이킹을 받는 대신 대략 8단계 급의 수리비와 낮은 크레딧 수입을 페널티로 받는 차량이다. 같은 5단계 정찰전차였던 VK28.01과 T-50-2는 각각 6단계 경전차와 새로운 6단계 경전차인 MT-25로 변경되면서 기동성에 칼을 맞은 대신 수리비가 크게 줄었는데 채피는 아직 조정되지 않아 그대로.
직접 채피를 탑승하여 업그레이드 시키려면 서러움의 눈물이 쏟아진다. 우선 채피를 구하는 것부터가 난관인데 5단계 주제에 경험치를 웬만한 7티어단계 전차보다도 더한 55800이나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오튜어트 타고 이거 열려면 그야말로 암걸린다. 고생고생해서 채피 뚫고 보면 노이로제에 걸려서 오튜어트를 타는 것 자체를 기피하게 된다… 어찌어찌 채피를 구매하고 나서도 부품 호환성도 바닥. 비싼 유지비용 때문에 거진 5단계급 전차를 2~3대를 같이 돌려야 겨우 손해를 메울 수 있다. 거기다가 스톡 채피는 지뢰에 가까운지라 키우는 동안에는 재미도 없다. 레이팅이 아깝다면 포는 몰라도 나머지 부품은 자경으로 올리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하지만 풀업그레이드 채피는 상당히 강력한데, 최종포는 137관통으로 독일의 코니시포를 제외하면 76mm중에서 연사력, 공격력 모두 최상에 속한다. 상위 티어 전차를 상대로도 측후면에 갈겨대면 절륜한 화력과 모듈 파괴력을 자랑한다. 아군의 중전차나 중형전차가 시선을 끄는 사이 몰래 옆으로 숨어들어가 지속적으로 포탄을 쑤셔주면 "와 경전차가 이렇게 셌나" 하고 절로 감탄할만하다. 클립은 순간이고 57mm는 무시할만하지만, 120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면 적이 포탑을 돌리지 않을 수가 없다.[1] 100% 승무원 + 환풍기 + 장전기 기준 DPM이 무려 2350이니 전선에 묶여 엉덩이를 보여주는 중전차의 정신을 박박 긁는다.
시야가 굉장히 넓은 걸 이용해 적당한데 숨어 조기경보기로 운영하다가 기회를 봐서 치고 나가는게 유리하다. 다만 엄폐에 신경써야 하는데, 덩치도 작은 편인 것 같지만 너무 대두라서 의외로 잘 들키는 편. 작다는 중국 중형이랑 있으면 차대는 약간 비슷한 수준인데 머리 크기로 압도한다.(…) 이 녀석부턴 헐다운 몸빵은 버리는게 좋다. 만나는 티어 수준이 높아 포방패가 소용없기도 하고, 스톡 포탑은 작아서 안 맞을 지는 몰라도 업그레이드 포탑은 머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1인칭 시점으로 엄폐했다고 해도 이마를 맞는 경우가 흔하니 풀숲이 없다면 상부 관측창만 내놓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다행히 관측창은 작다.
명중률이 꽤 좋아서 평지에서 근접전이라면 무빙샷으로도 탄 새는 일이 별로 없다. 내리막에선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뺑뺑이 하면서 쏘면 탄샘이 있지만 평지에서는 수직 안정기가 필요 없을 정도로 줌이 훌륭하다. 300미터 밖 적도 운이 좋으면 전속력으로 달리면서 맞추는 녀석이다. 쌩하고 지나가면서 뒤통수에 한두발 먹이거나 빨피인 적을 암살하는 용도로는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기동간 사격 하나만 전후 MBT 수준이다 자동 조준을 걸고서 싸우기도 좋은 것이, 자동 조준으로 쏴서 튕기는 적은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 게 아닌 약점 사격을 해도 장갑으로 튕겨낼 것이니 약점 사격에 크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관통력이 더 필요하면 그냥 골크탄을 쓰는 것이 생존에 도움이 된다. 수리비가 골탄 3발 값이니 골탄 2발로 적을 처리하고 살아남으면 이득이란 뜻이다
비슷한 성능의 6티어 경전과 비교했을 때 좋은 DPM과 높은 관통력, 최고의 시야로 저격질 + 정찰면에선 최고의 성능이지만, 다른 6티어 경전차와 1:1로 맞붙을 때는 순간 화력에서 크게 밀릴 수 있다. 클립의 AMX 12t, 장전이 빠른 59-16, 105mm의 VK28.01, 끽해야 지뢰취급받는 T21과 MT-25가 있지만, T21도 6파운더를 달고 박으면 채피에게 압승, MT-25가 최대속도로 채피를 박아버리면 그대로 개발살.(…) 다만 기동중일 때는 나머지는 전부 명중률이 하늘나라로 가는 동안 채피 혼자서 기동간 사격으로 백발백중으로 맞출 수 있기에자동 조준으로 갈기면서 기동에 집중하면 역으로 전부 씹어먹을 수 있다. 위의 6티어 경전차는 대부분 상위 티어 전차를 보고서 가는 거라 다들 숙련도가 떨어지고 자기 탱크를 지뢰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채피는 혼자 트리의 최상위고 마지막 남은 5티어 정찰전차라는 자존심이 있어서 숙련도가 조금 더 높기도 하다.
고티어 경전차가 으레 그렇듯 고티어 중형과 7~8 티어 경전차에게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니 이런 놈들이 많다 싶으면 몸을 사리고 훗날을 기약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8.6에서 5단계 M41 자주포로 갈 수 있는 트리가 생겼다. 참고로 이 녀석의 차체는 M37, M41 자주포의 토대다.
최근 타국가에서 6~8단계의 고티어 경전차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기존의 최고티어인 5티어 경전차들도 6티어로 재배치되는 등 조정단계에 들어갔다. 제작자 Q&A에서 M41 워커 불독이 미국 트리에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떡밥이 투척되었는데, 아마 월탱 내에 추가된다면 채피의 다음 트리로 추가될 확률이 매우 높다. 아마 그 즈음을 전후해서 VK28.01과 동일하게 6티어로 상향 조정되거나 M41 워커 불독의 프로토타입이자 실험용 대두 포탑을 떼고 5티어로 내려갈 수 있다. 한마디로 28.01처럼 기동성이 고자가 된다
9.3 패치로 아래의 성능으로 격변했고 이제 10탑방으로 가지 않는다.

1.1.5. 舊 M24 Chaffee (舊 M24 채피) - 9.3 ~ 9.17 패치 까지 - 5단계


[image]
M3 Stuart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되어 1943년 9월 배치되었으며, 1945년 7월까지 매시-해리스 사와 제너럴 모터스 사의 공장에서 총 4,731대가 생산되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T24
38/25/25 mm
370 m
44 도/초
400
1,473 kg
4 단계
기본
밀폐형
M24
38/25/25 mm
390 m
44 도/초
440
1,700 kg
5 단계
최종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Twin Cadillac Series 44T4
296 마력
20 %
530 kg
가솔린
4 단계
기본
Wright C. R-975C4
46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5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T24
18.4 톤
40 도/초
4,200 kg
4 단계
기본
M24
19.5 톤
42 도/초
4,200 kg
5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508
395 m
100 kg
6 단계
기본
SCR 506
615 m
110 kg
9 단계

SCR 528
745 m
80 kg
10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mm 포 M6
96/143/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19/869/604 m/초
56/2,800/56
186 kg
5 단계
48
0.39 m
2.1//2 초
15.79 발/분
-10~15 도
기본
후방 내림각 -7.9도
75 mm 포 M17
96/143/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19/869/604 m/초
56/2,800/56
207 kg
5 단계
48
0.36 m
1.9 초
17.14 발/분
-10~15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7.8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25/25/19 mm
77/21 km/h
18.14/18.4 톤
360 도
불가능
405,000

'''본격적인 미국 경전차의 시작점. 기본에 충실한 올라운더.'''

한국전쟁 개전 당시 주한미군에 배치되었던 전차. 물론 T-34/85한테 신나게 깨졌다(…). '''1952년에 2달도 안되는 기간 동안 국군이 교육용으로 양도받았다가 대만에 넘겼다.''' 독립 57기갑여단은 소년전차병을 모집하고 채피로 훈련한 뒤 M36 잭슨을 받아 전투에 참여했다.
'''9.2 패치'''까지의 채피는 '''당시 미국의 경전차의 버팀목이던 전설'''[2]로서 돌격형 정찰보다는 높은 위장률과 경전차 최대 시야인 기본 400m의 시야를 바탕으로 등대 업무 및 상황에 따라 저격전을 펼치는 형태로 운용했던 전차였다. 기본 상태가 눈물나는데다 당시 경전차 트리의 최종전차였던 고로 왠만한 7단계급 경험치를 요구하기 때문에 골머리를 썩였지만 전부 연구하고 나면 경전차 치고 높은 관통력(일반탄 137mm) 및 높은 DPM(100% 승무원 + 환풍기 + 장전기 기준 2,350)을 지닌 주포, 압도적인 선회성능과 수직 안정기를 살린 주행간 사격으로 아군 중전차를 보좌해 적 전차를 근접전 뺑뺑이를 돌리며 농락하거나 구축전차 비슷하게 사용하기도 했다.
AMX ELC Bis와 같은 5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당시에는 최종 단계 경전차인 "5단계 경전차(Tier 5 LT)"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지금으로 따지면 6단계 경전차급의 전투력과 매치 메이킹을 받는 대신 대략 8단계 급의 유지비와 낮은 크레딧 수입을 페널티로 받는 차량이었다. 경전차의 단계 확장으로 인해 당시 같은 5단계 경전차였던 VK 28.01는 6단계로 격상되었고 T-50-2는 6단계 경전차 MT-25로 변경되면서 기동성이 하향된 대신 수리비가 크게 줄었는데 당시 채피는 미국 경전차 트리가 딱히 조정되지 않아서 그대로... 물론 당시 채피가 5단계 경전차로서는 OP급 성능이었지만 이후 타 국가에서 앞서 6 ~ 8단계의 경전차들이 속속 등장하는 와중에도 여전히 미국 최종 단계가 5단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채피는 고탑방에 밥먹듯 끌려가는 경전차 클래스로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었고 '''10탑방의 5단계 요정 '''로 불렸다. 앞서 언급한 6단계 경전차들 중에서 평가가 좋지 않은 놈들이었으나 1:1로 붙기엔 부담스러운 상대이기에 적절히 몸은 사려야했다.
하지만 '''9.3 패치''' 이후 대격변을 통해 많은 부분들이 약해졌지만 마지막 남은 최종 트리 경전차라는 가혹한 포지션에서 한 발 물러나 평범한 5단계 경전차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다. HD 모델도 덤으로 적용했으며 궤도 위쪽에 철판을 붙인 차이가 눈에 띄는데 전차 아이콘은 여전히 9.3 이전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차이가 있다. 새 모델링과 맞는 아이콘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건 이 채피가 아니라 탱크 레이싱 이벤트에 사용된 경주용 채피의 아이콘으로 사용되었다.
일단 기존 채피의 단점이었던 최고 속도가 70km까지 뽑아낼 수 있을 정도로 빨라졌고 심지어 내리막에서는 85에서 빠르면 90km까지 뽑아낼 수 있게 빨라졌고[3] 위장 성능이 향상되고 피격 면적이 적어졌다. 이유는 위장과 피격 판정을 많이 잡아먹던 대두 포탑이 T37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전에 쓰던 76mm T94 포 역시 다음 단계의 T37로 넘어가면서 '''지금은 철갑탄 관통력 96짜리 75mm 포가 최종포'''가 되었다. 궤도 성능 또한 하향되어 장기였던 기동간 사격 조준원도 전보다 많이 벌어진다. 하지만 이전과 달리 최대 8탑방까지만 가게 되고 전에는 못 가던 6탑방도 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큰 하향은 아니고 단계 배치에 따른 성능 재조정에 가깝다. 명중률과 위장률이 M7보다 훨씬 좋아서 낮아진 관통력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고 시야도 6단계 경전차급인 390m로 여전히 넓은 데다 DPM도 살짝 낮아졌다지만 단계를 감안하면 오히려 좋아졌기 때문에 패치 이전부터 채피를 몰았던 전차장들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상향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더 이상 소련 중형전차들과 바샤티옹 25 t에게 고통당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 가장 큰 상향 요소일 것이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눈에 띄게 느려진 탄속으로 예전의 장기였던 초장거리 저격은 잘 못하게 되었다. 저격이 하고 싶다면 T37을 타야 한다.
경전차끼리 싸울 때는 살짝 애매하다. AMX ELC Bis는 90mm 한 방, VK 16.02 레오파르트의 Mk 103 기관포 앞에서는 채피는 그야말로 슝슝 뚫린다. 하지만 VK 16.02 레오파르트의 17초와 AMX ELC Bis의 10초대 장전 시간을 잘 노려 선회전으로 잡고 들어간다면 빠른 속력과 선회를 이용해 둘을 농락할 수도 있다.
이후 T37로 개발 가능하며 '''월드 오브 탱크 내 최연소 수직 안정기 명성은 건재하다.''' 제일 빨리 수직 안정기를 장착하는 것은 여전하니 공격적인 운용을 원한다면 것을 추천한다.
최종 주포의 고속철갑탄은 관통이 147씩이나 해서 티거 2의 측면을 뚫기에 문제가 없지만 소련 중전차 상대로는 측면 공략도 힘들고 '''한 발당 2,800 크레딧이다.''' 평균 공격력 110으로 기껏 화력 투사를 했더니 엄청난 적자를 보면 자괴감이 든다. 엔스크 같은 맵을 제외하면 되도록 탐지해서 아군이 처리하도록 하자.
단점으로 손꼽히는 철갑탄의 96mm 관통력은 사실 채피가 6, 7탑방을 학살하고 다니지 못하도록 막는 최후의 봉인에 가깝다. 채피의 75mm포는 같은 단계 경전차의 포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우수한 정확성, 분산도와 조준 시간, 그리고 조준 능력에 비해 매우 우수한 1,882 DPM을 가져가기 때문에 정확한 약점 사격을 하거나 종이 장갑 상대를 골라서 처리하면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다. 뚫리지 않을 것 같은 상대는 탐지만 해주고 우수한 기동력으로 피해서 상대하지 않으면 된다.
채피를 상대하는 적의 입장에서 초짜 채피는 초보가 굴리는 M7처럼 간식일 뿐이지만 예전부터 쭉 채피를 타왔거나 경전차 운용 경험이 많은 고레이팅 유저들이 T49를 노리고 모는 경우에는 예전에 채피가 10탑방에서 그랬던 것 처럼 넓은 시야와 기동성, 높은 DPM을 살려 상대를 농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아래의 T37도 마찬가지이다.
8.6에서 같은 단계 자주포인 M41 HMC로 갈 수 있는 트리가 생겼다. 참고로 이 녀석의 차체는 M37, M41 자주포의 토대다.
다음 단계인 T37부터 무전수가 빠지고 전차장이 무전기도 붙잡게된다. 미리 새 일자리를 구해주자.

1.1.6. 舊 T37 - 6단계


[image]
T37 경전차는 1940년대 후반 М24 Chaffee를 대체하고자 디트로이트 아스날에서 개발하였으며 시제 전차 3대를 주문하였다. 이후 일부 기술이 T41과 M41 전차 개발에 적용되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T37
32/25/25 mm
370 m
44 도/초
630
3,200 kg
5 단계
기본
밀폐형
T41 pilot number 1
32/25/25 mm
385 m
44 도/초
680
4,657 kg
6 단계
최종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Continental AOS-895-1
450 마력
20 %
756 kg
가솔린
6 단계
기본
Continental AOS-895-3
500 마력
20 %
771 kg
가솔린
7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T37
22 톤
44 도/초
6,000 kg
5 단계
기본
T41 pilot number 1
26 톤
48 도/초
6,000 kg
6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508
395 m
100 kg
6 단계
기본
AN/GRC-3
410 m
120 kg
6 단계

SCR 528
745 m
80 kg
10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mm 포 M6
96/143/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19/869/604 m/초
56/2,800/56
186 kg
5 단계
72//48
0.39 m
2//1.9 초
18.75//19.35 발/분
-9~20 도
기본
76 mm 포 T94
137/185/38 mm
115/115/18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2/1,189/732 m/초
105/2,800/250
726 kg
6 단계
60//48
0.4 m
1.8//1.7 초
17.65//18.75 발/분
-9~20 도

76 mm 포 T91
150/199/38 mm
115/115/18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75/1,250/732 m/초
105/2,800/250
775 kg
6 단계
48
0.38 m
1.9 초
18.18 발/분
-9~20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image]
(클립)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클립당 포탄 수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고저각
비고
76 mm 포 T102
137/185/38 mm
115/115/18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2/1,189/732 m/초
105/2,800/250
1,395 kg
6 단계
48
0.38 m
2.1 초
5
2/20 초
-9~20 도
선행 조건 : 포탑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25/25/19 mm
66/22 km/h
21.34/22 톤
360 도
가능
910,000
'''6단계 요새전의 지배자. 6단계 OP의 대명사.'''
외양으로 보나 화력으로 보나 9.2 까지의 채피 자리를 이어받은 전차다. 별명은 육챕이.
직진 속도는 채피보다 빨라졌지만 차체가 커진 덕분에 선회 능력이 기본 채피 수준으로 떨어지고 위장률도 나빠진다. 시야도 385m로 줄었고 최종 주포 중 하나가 클립식 주포라서 장전기의 사용도 불가능해졌다.
그 대신 관통력 150mm의 T91포나 클립식 T102포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이전과 다르게 9탑까지만 가기 때문에 체감 화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수직 안정기를 장착할 경우 예전 채피만큼의 기동간 사격 능력을 보여준다. 내구도 역시 680으로 거의 같은 단계 중형전차에 육박하는 수치다. 뭔가 나사가 하나씩 빠진 다른 6단계 경전차와 비교했을 때 균형이 잘 잡혔다고 볼 수 있다.
기존에 채피를 최대로 연구했으면 76mm T94 포를 중간 주포로 쓸 수 있어서 기본 상태를 편하게 넘길 수 있다. 원래 채피는 이 주포로 10탑방에서까지 활약했던 전차였고 현가장치를 바꾸지 않고도 엔진과 주포를 바꿀 수 있으니 기본 상태가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다.
T91 포는 단발식에 관통력이 150mm이고 명중률도 크게 향상되는 준수한 주포다. 쌍안경을 장착하면 혼자서 정찰과 저격을 동시에 하는 뛰어난 저격수가 된다. 기존에 채피를 타던 유조선이라면 관통력과 탄속이 크게 늘어서 신나게 저격하다 일반탄이 바닥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T102포는 사실상 T94 주포의 오토로더 사양으로 관통력은 그대로지만 5발짜리 오토로더 주포라 순간 화력이 T94때보다 많이 좋아진다. 다만 5발 탄창에 20초 장전인데다 전차가 기동성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고 공격력 총합이 600을 넘기 힘들어서 같은 단계 경전차와 싸우기 매우 불리하다.
6단계 요새전을 할 경우 가장 사기적인 조합이 바로 T37 + 64식 떼거지이다. 원거리에서는 64식의 탐지를 이어받아 저격으로 무엇이든 다 숭숭 뚫어버리고 근거리에서는 수직 안정기를 장착하고 200m 거리에서부터 자동 조준으로 바람 구멍을 내버리니 같은 경전차 조합이 아니면 상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뭔가 익숙하게 들리는가? 그렇다. '''소련 10단계 중형전차의 전투 방식과 정확히 일치한다.''' 최상위권 클랜은 64식을 근접전에서 보조하기 위해서 오토로더를 장비하기도 하는데, 3명 이상이 같이 들고 올 경우 AMX 12t보다 운용이 훨씬 유연하고 59-16보다 HP도 많으며 단점이었던 공격력 총합 문제도 해결된다. 유일한 카운터라면 105mm VK 28.01 쿠거가 있겠지만 그마저도 초탄이 빗나가면 망하는데다가 개체 수가 워낙 적으므로 시도하기도 힘들다.
여기서부터 무전수가 빠지고 전차장이 무전기도 붙잡는데 이 포지션이 T57 중전차까지 유지된다. 무전수에게 미리 새 일자리를 구해주자.
9.6 패치로 최종 포탑의 시야가 줄었고 T94, T91 주포의 선회 명중률이 감소했으며 T91 주포는 조준원 크기도 증가했다. 이 때문에 포탑을 돌려서 하는 장거리 저격은 살짝 애매하게 되었다.

1.1.7. 舊 T21 - 6단계


[image]
길쭉한 M7 차체를 가진 T20 중(中)형전차 경량화형이다. 1943년 전반기에 개발되었다. T20 전차와는 다르게 T21은 약화된 장갑과 무장을 특징으로 하였다. 양산되거나 제식 채용되지는 않았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T21
28/25/25 mm
390 m
42 도/초
600
4,500 kg
6 단계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Ford GAA
520 마력
20 %
569 kg
가솔린
7 단계
기본
Ford GAN
560 마력
20 %
569 kg
가솔린
7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VVSS T48M1A1
23.2 톤
58 도/초
5,300 kg
5 단계
기본
VVSS T48M1A2
26 톤
60 도/초
5,300 kg
6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508
395 m
100 kg
6 단계
기본
SCR 506
615 m
110 kg
9 단계

SCR 528
745 m
80 kg
10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mm 포 M3
92/127/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19/820/619 m/초
56/2,800/56
1,437 kg
4 단계
70
0.44 m
5 초
17.14 발/분
-10~25 도
기본
후방 내림각 -6도
(후방각 -15~15도)
QF 6-pdr Mk. III
105/170 mm
75/75
철갑탄/고속철갑탄
821/1,026 m/초
45/2,400
450 kg
4 단계
150
0.41 m
2.3 초
28.57 발/분
-10~25 도
후방 내림각 -6도
(후방각 -15~15도)
76 mm 포 M1A1
128/177/38 mm
115/110/18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2/990/792 m/초
96/2,800/68
1,567 kg
6 단계
70
0.41 m
2.3 초
18.18 발/분
-10~25 도
후방 내림각 -6도
(후방각 -15~15도)
76 mm 포 M1A2
128/177/38 mm
115/110/18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2/990/792 m/초
96/2,800/68
1,590 kg
6 단계
70
0.4 m
2.1 초
18.75 발/분
-10~25 도
최종
후방 내림각 -6도
(후방각 -15~15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28/25/22 mm
56/21 km/h
23/23.2 톤
360 도
불가능
900,000
'''크기만 빼고 모든 것이 장점인 경전차.'''
염가형 채피라고 불린적도 있었지만 9.1, 9.3 패치로 인해 채피와는 플레이 방식이 많이 달라졌다.
자동장전트리가 생긴 이후 나온 M7의 상위 경전차. M7은 괴상하게 중형전차 취급이었는데 다음 단계인 이놈은 어째 다시 경전차로 돌아갔다. 자동장전트리 이후 생긴 전차임에도 여기까지는 아직 자동장전장치가 없다! 클립탄창은 다음 단계부터 장착되니까 조금만 더 참자. 다만 T71으로 갈아타면 클립 자체보다는 관통력 부족이 해소되는 게 가장 체감이 온다.
초반에 빠른 속력으로 등대자리잡고 지원사격으로 탱크수의 우위를 점하자.그리고 후반에 좋은 타겟이 되어 어그로 끌면서 지원사격을 기대하자. 참고로 탱크 숫자가 모자란다면 졌다고 생각하는게 편한 탱크다.
M4A3E8과 점보 셔먼의 최종 주포인 76mm M1A2를 공유한다. 4단계 주포 장착하고 5단계 중형전차 취급 받던 M7에서 올라왔다면 신세계가 보일 것이다. M1A2의 관통력이 살짝 부족하기는 하지만 상황이 맞는다면 절륜한 기동성과 선회 능력, 기본 2,100에 달하는 DPM으로 8단계까지는 뺑뺑이로 쌈싸먹을 수 있는 패기를 보여준다.
취향에 따라서는 장전기 장착 시 1.8초마다 쏴갈기는 6 파운드를 장착할 수도 있지만 조준 시간을 장전 시간이 따라가지 못하고 웬만한 7단계 상대로도 도탄송을 울린다. 다만 57mm 답게 발사 시 위장률도 높은 편이라 수풀 뒤에서 미친듯이 쏴갈겨도 걸리지 않는다. 죽음의 시선이라도 올렸다면 부품이 초토화된 성적표를 받을 수 있다. 허나 6단계 경전차가 이 짓을 하기에는 거시기하니 6 파운드는 그냥 M7에서나 쓰자.
물론 경전차이니만큼 당연히 웬만한 적의 전면에 가서 싸우면 안 된다. 발당 공격력도 115인 바늘포라 저격만 하기는 애매하다. 따라서 기회가 생기면 선회력을 살려서 아군 중전차들이 적 중전차들과 교전하는 동안 측후면을 갈겨주면 된다. 적 중전차가 "저 파리 새끼 때문에 포탑을 돌려야 하나"하고 고민하게 만들면 이미 임무는 완수한 것이다.
실제로는 9.3 이전의 채피와 비슷하면서 살짝 딸리는 성능을 보여준다. 시야는 더 짧지만 위장 성능이 더 좋고 높이가 살짝 낮기 때문에 등대 성능은 비슷한 편. 선회는 게임상으로는 초당 60도의 우수한 수치로 나오지만 궤도 때문인지 체감상으로 채피보다 딸려도 괜찮은 편. 또한 차대는 중형전차인 T20을 기반으로 해서 높이가 낮기는 하지만 좌우로 넓어서 풀숲에 숨기가 채피보다 더 까다롭고 관통력도 채피보다 부족. 물론 채피와 다르게 흑자 내기가 더 쉽다는 장점이 있다.
추천 장비는 용도에 따라 좀 갈린다.
  • 화력형: 코팅 광학장비, 수직 안정기[4], 장전기
기동간 사격 능력을 극대화하는 형태이다. 위장 스킬이 높아야 끔살을 면할 수 있다.
  • 등대 및 정찰: 쌍안경, 위장막, 장전기 (기본형) / 쌍안경, 장전기, 환풍기 (등대형) / 쌍안경, 장전기, 수직 안정기 (절충형) 등등
역시 위장 스킬이 높으면 위장막에 쓸 장비 슬롯을 아낄 수 있다.
여담으로 미국 중형전차 트리와 구축전차 트리를 6단계까지 전부 정예화 시킨 후 M7을 정예화 시키면 '''궤도만 올려도 풀업된다.''' 그 이유는 따로 연구할 포탑이 없는 데다 M7에서 무전기, 6 파운드 주포를 가져올 수 있고, 셔먼 시리즈에서 76mm 주포 두 가지를 가져올 수 있으며 최종 엔진이 7단계 구축전차의 기본 엔진으로 6단계 구축전차를 정예화시켜 얻을 수 있다.
다음 단계인 T71에서 장전수와 무전수가 빠지고 전차장이 무전기도 잡고 장전수도 겸하며 포수 역시 장전수를 겸한다. 빠진 무전수는 미리 새 일자리를 구해주고 장전수는 T69부터 다시 요구하므로 꾸준히 키워왔다면 잠깐 막사에 모셔두자.
T37과 비교했을 때 기동성과 위장률은 T21이 더 우수하지만 관통력과 명중률 면에서는 T37이 크게 우위를 점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욱 애매하게 느껴지게 되었다. 그리고 64식은 T21과 포탑 선회를 빼면 별 차이가 없는 성능인데다 돈도 더 많이 벌어오므로 더욱 자주 선택된다. 그래도 장점을 꼽자면 휴행 탄 수가 훨씬 많아서 탄 부족으로 게임을 던지는 불상사는 좀처럼 없다는 것 정도.
9.6 패치로 내구도가 상승했고 지형 저항이 좋아졌으며 조준원 크기와 포탑 선회 시 명중률, 기동 시 현가장치의 명중률도 증가했다.

1.1.8. 舊 T71 - 7단계


[image]
요동 포탑과 자동장전 장치가 장착된 실험적 공수 경전차이다. M41을 대체할 목적으로 1952년부터 1953년까지 개발이 진행되었다. 무장이 비효과적이라는 이유로 개발이 중단되었으며 나무로 제작된 시제 차량 한 대만이 생산되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T71
22/22/22 mm
400 m
42 도/초
840
3,000 kg
7 단계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Continental AOI-628-1
340 마력
20 %
498 kg
가솔린
5 단계
기본
Continental AOI-628-2
400 마력
15 %
498 kg
가솔린
7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T71
18 톤
54 도/초
4,500 kg
6 단계
기본
T71A1
20 톤
56 도/초
4,500 kg
7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AN/GRC-3
410 m
120 kg
6 단계
기본
AN/GRC-7
745 m
120 kg
10 단계
최종
[image]
(클립)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클립당 포탄 수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고저각
비고
76 mm 포 M1A2
128/177/38 mm
115/110/18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2/990/792 m/초
96/2,800/68
1,590 kg
6 단계
60
0.4 m
2.1 초
6
2/12 초
-7~20 도
기본
후방 내림각 -5도
(후방각 -30~30도)
76 mm 포 T185
175/210/38 mm
150/150/185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1,219/975/975 m/초
270/5,600/250
646 kg
6 단계
60
0.39 m
2.1 초
6
2/20 초
-7~20 도
최종
후방 내림각 -5도
(후방각 -30~30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25/22/19 mm
64/23 km/h
17.91/18 톤
360 도
불가능
1,400,000

9.2 까지의 '''7단계 최강 경전차, 8탑방의 사냥꾼. 7단계 악마의 달구지.'''
9.3 패치로 '''워커 불독에게 팀킬당해 콩라인으로 물러난 비운의 경전차.''' [5]

'''빠루를 들었지만 미친 개새끼한테 물린 땡칠이'''
별명은 땡칠일.
게임 내 공식 설명과 실제 알려진 해당 전차의 개발사는 좀 차이가 있다. 1952년부터 1953년은 신형 경전차를 위한 선행 연구 기간이었고 T71의 개발은 1956년 1월에야 중단되었다. 이유는 무장의 비효율성이 아니라 경쟁자였던 T92보다 뒤쳐진다는 것과 자금 부족 때문이었다고 한다.[6]
76mm을 6발 연사할 수 있며 6발 장전 속도가 20초. 장갑은 이런류 전차가 다 그렇듯이 없다고 생각하자.
T71을 유난히 돋보이게 하는 요소는 다섯가지. 평균 관통력 '''175mm,''' 발당 공격력 150, 6발들이 탄창 / 발사 간격 2초에 기본 탄종이 고속철갑탄이라 정확성이 0.39라 믿겨지지 않는 레이저 주포, 일찍 장착 가능한 수직 안정기, 추중비 23.5에서 우러나오는 기동력, 동급 차량 중 채피와 함께 최고인 400m 기본 시야[7], 그리고 온갖 수풀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작은 덩치다. 고저각 역시 -7/20도라 언덕을 타는 데 전혀 불편하지 않다. 광학 장비를 장착하면 등대질을 기본으로 깔고 환풍기에 수직 안정기 장착하고 8탑에 걸리면 그야말로 그 방에서 무쌍을 찍는다. 7단계 이하, 내구도 900 미만인 모든 전차에게 재앙이 따로 없다. 광학장비를 장착하면 이동식 등대가 되고 쌍안경을 쓰면 적 경전차를 꿰뚫어보는 거의 투시에 가까운 질 좋은 시야를 얻을 수 있다. 둘 다 쓰면 말 그대로 조기 경보기이다.
T71이 특히 강한 상황은 450m 이상 초장거리 저격, 50m 이내 초근거리 뺑뺑이, 그리고 350 ~ 450m 내외에서 전선을 측면에서 때리는 상황이다. 적의 중전차와 구축전차가 아군과 교전중이라 포탑을 함부로 돌리지 못할 때 난입하여 옆구리를 쑤셔주는 기동은 이미 T21을 타면서 익숙해졌을 것이다. T71은 거기에다 크기가 작고 속도가 빠른데다 시야까지 넓어서 개활지가 많은 맵이면 적 중전차들이 생각치 못한 수풀에 숨어 저격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초근거리에 들어가면 내구도가 900 미만인 전차, 특히 측면이 취약한 미국 전차는 경험치 덩어리일 뿐이다. 탄속이 빠른 것을 이용해서 엄폐물 뒤에 숨은 적이나 달리는 경전차를 멀리서 저격으로 정리해주면 킬수도 올리고 아군도 좋아한다.[8] 정직하게 전면으로 나서면 하늘을 치솟는 어그로에 산화해버리니 기회주의적인 운용을 습관에 들여야 한다.
반대로 8단계 이상 경전차나 중형전차, 그리고 탄창 주포 워커 불독이 많은 판에서는 몸을 사리는 것이 좋다. 기동성이 좋고 포탑 회전이 빠른데다 자기들도 비슷하게 측면을 노리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개활지나 근접전 상황에서 단독으로 마주치면 그야말로 갈려나간다. 등대질이나 침투 도중에 정찰당해서 죽는 원인의 대다수도 고단계 경전차, 중형전차다. 특히 T71은 차체 전면이 전부 변속기 판정[9]이기 때문에 한방에 엔진과 궤도가 동시에 나가는 불상사를 왕왕 당하며 화재 확률이 낮지만(15%) 간간히 불이 나는 것도 체험한다.[10] 중형전차나 경전차가 너무 많다 싶으면 무리한 정찰은 자제하고 2선에서 등대를 하면서 후반을 기약하는 것이 좋다.
일단 후반까지 살아남고 기동성이 멀쩡한 T71은 고속철갑탄과 시야의 힘으로 적 중전차와 구축전차를 잡아먹는 사냥꾼이 된다. 남아있는 아군에게 시야를 제공하면서 여차하면 적 자주포와 중전차를 우월한 기동력으로 잡아먹으면 된다. 경전차가 난다긴다 하는 중전차를 씹어먹는 것을 보고 아군이 신나서 응원해주는 것을 볼 수 있다.
의외로 7단계 경전차 주제에 평균 수입이 매우 좋다. 10단계 떡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측면을 모두 관통할 수 있어서 중전차와 구축전차를 크레딧 덩어리로 취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넓은 시야에서 우러나오는 정찰 및 화력 투사는 덤이다. 죽어도 채피같이 무조건 적자는 나지 않는다. 실력이 받쳐준다면 프리미엄 전차를 지르지 않고 앵벌 전차로 써도 된다.
장비품으로는 수직 안정기를 필수적으로 장착하고 코팅 광학장비 / 쌍안경 / 주포 구동 장치 / 환풍기 중에서 취향대로 2개를 고르면 된다. 위장막은 아직 위장 스킬이 충분하지 않을 때에만 쓰면 된다. 클립 전차라 장전기는 장착할 수 없다.
잘 활용하면 전장의 지배자가 되는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하향이 시급하다고 외쳤다. 이미 한 차례 위장률이 하향되어 기본 위장률은 경전차 치고는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그래도 수풀에 숨거나 위장 스킬을 100% 찍으면 다 해결된다.
이 전차를 연구한다면 자유 경험치 6천을 준비하는 게 좋다. 기본 주포가 76mm M1A2의 탄창 주포 사양인데 이상하게 기본 주포보다 관통력이 올라가는 최종 주포가 1톤 가까이 더 가볍다. 덕분에 주포를 교체해도 현가장치 연구 없이 장비를 장착할 수 있다!
몇 안되는 단점이라면 일반탄 값이 270으로 꽤나 비싸고 골탄이 성형작약탄이라 관통력이 210으로 늘어나도 쓰기 애매하다는 것이다. 그런 주제에 한 발에 '''5,600'''짜리다.[11] 그리고 승무원이 3명인 것 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장전수 보직을 전차장과 포수가 각각 나눠 가지고 있다. 때문에 둘 중 하나만 다쳐도 장전 속도는 확 늘어나는데다 둘 다 다쳤을 경우 치료 세트 하나가지고 장전 속도가 복구되지 않는다.
게다가 9.3에서 새로운 단점이 생겼다. 바로 같은 국가의 경전차 '''"워커 불독."''' 이녀석은 기본 주포를 제외하고 T71과 탄 특성이 완전히 똑같은데 클립 포인 T91E5 주포가 장전속도를 빼고 T185 주포의 완벽한 '''상위 호환'''이다. 결정적으로 T91E5 주포는 '''10클립'''이다! T71 입장에서는 한 발만 빗나가면 워커 불독을 죽일 수 없지만 워커 불독은 빗나가든 말든 지독하게 달려들기 때문에 동일한 실력과 지형 조건이라면 1:1로 이길 수가 없다. 단발포 워커 불독이라도 일단 붙으면 손해가 막심할 것이다. 그래서 T71을 탈 경우 상대방에는 워커 불독이 매칭되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어서 예전보다 타기는 껄끄러워진 편이다. 아군이 한 대 때려서 피해를 줄 수 있게 정찰을 해주자.
그나마 워커 불독의 크기가 중형전차만해서 아직 정찰은 T71이 더 잘한다는 것이 위안이다. 물론 같은 미국 트리인 만큼 원래 T71을 타던 전차장은 워커 불독과 함께 가지고서 심심할 때마다 바꿔 타주면 된다. 원래 T71이 끌던 어그로를 워커 불독이 전부 끌어가주므로 워커 불독이 없는 판에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어그로가 줄어드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줄어든 어그로와 상향된 기동간 명중률을 이용해서 좀 더 자주 치고 빠지기를 해주면 된다.
AMX-13/75는 이 녀석에 주로 비교되는데 주포 성능, 시야, 기동성, 심지어 장탄수(...)까지 떨어져서 눈물을 자아낸다.


여기서부터 장전수와 무전수가 빠지고 전차장이 무전기도 잡고 장전수도 겸하며 포수 역시 장전수를 겸한다. 빠진 무전수는 미리 새 일자리를 구해주자. 승무원수가 T21에 비해 무려 두명이나 줄어버린 3인이기 때문에 막사에 빈 공간을 마련해두자. 장전수는 다음 단계인 T69부터 다시 요구하므로 꾸준히 키워왔다면 잠깐 막사에 모셔두자..
처음 PC방 전차가 나왔을 때 PC방 전차로 선정되었지만 7월 이후로 PC방 전차에서 제외되었다.
9.6 패치로 조준 시간이 줄었고 기동 시 현가장치의 명중률도 증가했다.
참고로 처음 등장했을 때는 포탑과 차체 부품이 다른 조달처 출신으로 짬뽕이 되어 있었는데 디트로이트 조병창(Detroit Arsenal)에서 만든 요동 포탑과 캐딜락 사의 차체가 섞여있었다. 디트로이트 조병창의 차체는 쐐기형 경사장갑이고 캐딜락사의 포탑은 평범한 포탑에 단발식 76mm가 장착되어 있다. 9.10 패치로 HD화가 적용되면서 차체도 디트로이트 조병창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높이는 그대로지만 뒤 쪽으로 길이가 살짝 길어져서 좀 더 통통한(...) 모양새가 되었다.

1.1.9. 舊 M41 Walker Bulldog (舊 M41 워커 불독)[12] - 7단계


[image]
T37 시제 전차의 후속형으로 1949년에 시험 운행되었다. 1950년 양산 계약을 마쳤으며 캐딜락과 제너럴 모터스에서 생산하였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M41
25/25/25 mm
380 m
48 도/초
860
4,750 kg
6 단계
기본
밀폐형
M41A1
25/25/25 mm
400 m
50 도/초
910
5,022 kg
7 단계
최종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Continental AOS-895-3
500 마력
20 %
771 kg
가솔린
7 단계
기본
Continental AOSI-895-5
550 마력
20 %
771 kg
가솔린
8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M41
23.65 톤
54 도/초
6,000 kg
6 단계
기본
M41A1
26 톤
56 도/초
6,000 kg
7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AN/GRC-3
410 m
120 kg
6 단계
기본
AN/GRC-7
745 m
120 kg
10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6 mm 포 T91
150/199/38 mm
115/115/18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75/1,250/732 m/초
105/2,800/250
775 kg
6 단계
57//65
0.38//0.36 m
2//1.9 초
19.35//20 발/분
-10~20 도
기본
후방 내림각 -6도
76 mm 포 M32
175/210/38 mm
150/150/185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1,219/975/975 m/초
270/5,600/250
775 kg
7 단계
57//65
0.4 m
2//1.9 초
15.79//16.67 발/분
-10~20 도
후방 내림각 -6도
76 mm 포 M32 후기형
175/210/38 mm
150/150/185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1,219/975/975 m/초
270/5,600/250
775 kg
7 단계
65
0.38 m
1.9 초
17.14 발/분
-10~20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6도
[image]
(클립)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클립당 포탄 수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고저각
비고
76 mm 포 T91E5
175/210/38 mm
150/150/185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1,219/975/975 m/초
270/5,600/250
1,864 kg
7 단계
60//70
0.4 m
2.2//2.1 초
10
2/38//2/36 초
-8~20 도
후방 내림각 -6도
(후방각 -50~50도)
(정후방 -25~25도 구간 제외)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25/25/19 mm
72/24 km/h
23.22/23.65 톤
360 도
가능
1,370,000
9.3 패치로 등장한 충격과 공포의 광견. 공방의 지랄견이자 사신.
9.15 기준, 최강의 7단계 경전차이자 7.5단계 경전차.
최고 속도가 72.4km/h로 7단계 경전차 중에서 따라올 전차가 없으며 최대 내구도가 910으로 7단계 경전차 최고 수준이다. 그리고 현가장치 성능이 기본 0.6/0.7/1.2 최종 '''0.5/0.6/1.1'''로서 험지 기동성 또한 뛰어나며 차체 선회 속도마저 T71과 동일하다.
화력은 최고 수준으로 최종 주포를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운용 특성이 갈린다. 기본 주포를 제외하면 모든 주포들은 일반탄으로 고속철갑탄과 고폭탄을, 골탄으로 성형작약탄을 사용한다.
  • T91E5 : T71의 최종 주포와 동일한 76mm 탄창식 주포로 덩치가 커졌기 때문인지 T71의 6발에서 장탄수가 증가한 10발짜리 탄창으로 2초마다 사격하고 35[13]초간 재장전한다. AMX-13/75는 물론이고 T71까지도 씹어먹는 장점으로 경전차와의 전투에서 공격력 150의 포탄 10발을 연사하며 압도적인 화력 우위를 가져간다. 또한 한두발이 빗나가도 그렇게 리스크가 크지 않다.[14] 다른 클립전차를 타다가 워커 불독을 처음 타보는 유저라면 이러한 장점이 가장 크게 와닿을 것이며[15] 후술돼 있는 단발포를 사용하다가 이 포를 쓰게 된 유저라면 탄약고가 나가도적을 물고 늘어질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와닿을 것이다. 하지만 DPM이 1500도 안되며 조준시간이 장전시간보다 길다는 단점에 유의하며 사용해야한다.
  • M32 후기형 : 같은 포탄을 사용하는 단발식 주포인 중간포, M32보다 정확성, 조준 속도, 기동간 포분산도, 연사력이 향상되었다. 일반탄이 고속철갑탄이라 원거리 저격과 예측 사격에 매우 유리하고 조준 시간이 재장전 시간보다 짧기 때문에 체감상 무반동으로 사격할 수 있다. 거기다가 클립식 주포는 내림각이 -8도인데 비해 이 주포는 -10도라서 좀 더 많은 곳에서 더 안전하게 쏠 수 있다. 또한 클립 주포 보다 훨씬 나은점은 포탄 전환이 용이한 것으로 175 관통으로는 죽었다 깨어도 측면조차 뚫지 못하는 것이 나오면 클립주포와 다르게 탄환을 성형작약탄으로만 바꿔서 다시 화력 투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본 DPM이 9.3 패치에서 2,195로 400 이상 깎여나가면서 사장되었고 내림각 말고 내세울 게 없어졌다. 불독이 단발포를 쏜다면 적은 아무 망설임 없이 달려들것이다.
워커불독의 단점으로는 경전차 치고 크기가 크고 위장이 어렵다는 것과 부품 내구도가 낮다는게 있다.[16] 특히 탄약고 내구도가 낮아서 적재함 강화를 익히지 않았을 경우 105mm 이상의 포탄에 맞았을 때 한방에 유폭나는 경우가 다른 전차에 비해 많다. 장갑 역시 경전차답게 약하므로 몸을 잘 사려야 할 것이다. 모두가 이 전차의 10발 클립을 경계하는 만큼 어그로도 엄청나게 끌 것이다. 또 한가지 단점은 76mm인데도 골탄이 1발당 14골드(5,600크레딧)로 성능에 비하면 엄청 비싸다. 하지만 이 골탄은 관통력이 애매해서 거의 쓸 일이 많지 않다.[17] 그리고 클립 주포가 있기 때문에 단발포를 써도 장전기를 달 수 없다..[18]
종합하자면 빠른 기동성 + 높은 한클립 데미지 + 좋은 시야 + 평범한 명중률로 인해 난입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1대1 상황에서 T49, RU-251등의 상위티어 경전차와 싸워서 이길수있다. 동티어 중전차인 IS, T29, 티거 또한 한 클립에 보낼수있다. 같은 단계의 모든 전차와 대부분의 8단계 경전차, 중형전차들은 1대1로 이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무튼 강한 화력과 넓은 시야로 인해 순 경험치 1,300대로도 마스터를 못따고 2급을 받는 일이 부지기수이다.[19]
등장이후 한동안 WN8레이팅을 뻥튀기 할 수 있었다. WN8 산출 시 기대 공격력이 반클립정도인 730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6발클립인 T71과 같은 수치였지만 지금은 정상적으로 변했다.
9.4 패치에서 팀전의 총 단계가 42단계에서 54단계로 늘어났다. 따라서 8단계 5명 / 7단계 2명 아니면 8단계 6명 / 6단계 식으로 전차 배치가 바뀌었다. 7단계 경전차 2대를 둘 경우 워커 불독 2대를 넣는 경우가 많다. [20]
9.6 패치로 모든 주포의 재장전 시간들이 대폭 증가하는 하향을 맞았다.
  • 장점
    • 높은 한클립 데미지
76mm 자동장전 주포 10발. 총 데미지 1500이다.
  • 우수한 기동력
엔진의 출력은 550마력으로 딱히 특출나지 않으나 궤도 지형저항과 선회속도가 엄청나다.
  • 시야
시야의 미국답게 400m 시야를 타국 경전차보다 한 단계 빨리 가져간다. 경량화 T-54같이 8단계에 가도 400을 찍지 못하는 녀석도 있는 데 비하면 좋은 편이다.
  • 고저각
일단 미국산이다. 미국 주포 치고 좀 딸리는 8도다. 포에 따라 다르지만 8 ~ 10도의 내림각을 가진다.
  • 민첩성
포의 조준 시간이 짧고 포탑과 차체 선회 역시 빠르며 분산도조차 준수한 수준이라 급박한 상황에서의 탈출 가능성을 늘려준다.
  • 단점
    • 10발클립과 낮은 DPM
10발 클립을 다 비우는데 20초 가까이 걸리며 한방의 데미지가 낮다. 18초간 1500데미지를 박기 위해 적의 공격에 노출 돼야한다. 10티어 중형전차 T-50/51이 한클립당 데미지가 바샷 보다 낮다. 하지만 사기소리를 듣는 이유는 한클립을 다 비우는데 5초도 안걸리기 때문이다. 불독이 1500데미지를 박으려면 18초간 적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어야한다. 줄이고 줄여도 33초가 넘는 장전시간과 함께 불독의 실질 DPM은 1500을 겨우 넘긴다.
한 탄창을 다 박는다는 전제 하에 DPM이 약 1,500이다. 6단계 중형전차인 M4A3E8보다 낮다. 그나마도 민뎀이 뜨거나 몇발 빗나가면 뼈아프다. 불독이 사기전차가 될수 없는 가장 큰 이유다.
  • 덩치
거의 판터에 준하는 크기다. 그만큼 피탄 면적이 넓고 위장력이 떨어진다. 7티어 경전차 중 위장력이 최하위권이다.
  • 부품 배치, 유폭
앞서 서술된 탄약고와 마찬가지로 엔진, 연료탱크가 잘나간다. 자동 소화기와 탄약고 강화 스킬이 없다면 한두대 맞고 불 나던가 유폭 나는 경우가 많다. 다행인 것은 조종수를 제외한 승무원들이 잘 죽지 않는다.
또한 탄약고 배치가 좋지 않다. 포탑 탄약고는 포탑 후면에 있고[21] 작아서 맞을 일도 거의 없지만 차체에 적재된 탄약고는 판정 범위도 상당히 크고 소련 중형전차들과 같이 조종수 옆에 위치한다. 게다가 물장에다가 부품 내구도가 160으로 매우 낮다. 사골포나 L7 한 방에 쉽게 손상되고 그만큼 유폭이 쉽다. 최소한 탄약고 스킬은 필수로 익혀야 한다.
  • 애매한 성형작약탄
은탄은 175mm APCR로 웬만한 적을 상대하면서 측면이나 후방을 뚫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하지만 초중전차들의 측후면을 뚫기에는 부족하다. 따라서 골탄을 꺼내야하나 그 골탄이 겨우 관통 220mm의 성형작약탄이다.
고속철갑탄으로 KV-4, IS-4, IS-7, E-100, 마우스, 일본중전차 등의 전방위 떡장인 초중전차들을 상대로 문제 있다. 특히 IS-4, E-100, 마우스는 골탄을 써도 답이없다. E-100의 차체 후방은 150mm 경사장갑으로 E-100이 각을 조금이라도 주면 뚫을 수 없다. IS-4는 100mm이지만 경사각이 매우 좋고 마우스는 답이 없다. 일본 중전차들의 측면 장갑이 수직 140mm긴 하지만 대부분이 공간장갑과 궤도로 덮혀있고 약간의 각만 줘도 불독의 주포로는 관통하기 힘들다. 아무리 잘 조준해도 근접전에서 계속 움직일수밖에 없는 경전차가 측면 약점을 제대로 노릴수 없다.
이럴때 필요한게 골탄이다. 골탄으로 꺼내면 관통확률이 증가한다. 그나마 클립포를 쓰면 골탄 꺼내는데 34초 씩이나 걸리기 때문에 적에 저것들만 남은게 아니라면 쓸일이 거의 없다.
이 게임에서 성형작약탄의 장점은 동티어 APCR대비 관통력이 높고 거리에 따른 관통력감소가 없다는 것 뿐이다. 또한 공간장갑, 궤도, 경사장갑에는 효용성이 떨어진다. 경사장갑에 대한 관통력 보정이 아예 없으며 공간장갑과 궤도를 만나면 관통력이 급감한다. 그런 성작이 관통력이 낮다는 것은 없는것과 마찬가지.

1.1.10. 舊 T49 - 8단계


[image]
M41 경전차의 개량형으로 더 큰 포탑과 90mm 주포를 탑재하였다. 1954년 5월 5일에 시작한 시험 운행은 성공적이었지만, 군 당국이 생산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양산되지는 않았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T49
25/25/25 mm
390 m
40 도/초
1,000
5,360 kg
7 단계
기본
밀폐형
XM551 test bed
38/15/15 mm
400 m
44 도/초
1,100
4,000 kg
8 단계
최종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Continental AOS-895-3
500 마력
20 %
771 kg
가솔린
7 단계
기본
Continental AOSI-895-5
550 마력
20 %
771 kg
가솔린
8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T49
24.4 톤
38 도/초
6,000 kg
7 단계
기본
XM551 test bed
25.7 톤
44 도/초
6,000 kg
8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AN/GRC-3
410 m
120 kg
6 단계
기본
AN/GRC-7
745 m
120 kg
10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90 mm 포 T132E3
102/250/45 mm
320/240/320
고폭탄/성형작약탄/고폭탄
792/853/732 m/초
350/4,000/255
653 kg
8 단계
46
0.4//0.38 m
2.3 초
9.52 발/분
-9.5~19.5//-10~20 도
기본
후방 내림각 최종 포탑 -7.8도
(후방각 -40~40도)
152 mm Gun-Launcher XM81
(Conventional)
76/152/85 mm
910/700/910
고폭탄/성형작약탄/고폭탄
683/683/683 m/초
750/770/5,200
775 kg
8 단계
22
0.6 m
3.6 초
2.61 발/분
-10~20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6도
(후방각 -40~40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25/25/19 mm
72/24 km/h
24.13/24.4 톤
360 도
불가능
2,380,000
'''메탈슬러그'''
'''플라잉 KV-2. 경전차계의 FV215b/183'''
'''그 어떤 8티어 경전차보다도 적의 엉덩이에 집착해야 할 전차'''
통칭 통사구. 9.3패치로 등장했으며, 이 녀석이 추가되면서 기존 5단계 구축전차 T49는 T67로 이름을 갈았다.
기본적인 설계로는 90mm T132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렇게 되면 Ru 251의 하위 호환이 될 수밖에 없기에 실제 게임상 최종포로는 '''M551 셰리든의 152mm XM81 건-런처[22] 프로토타입'''을 사용한다. 고폭탄의 발당 공격력이 구경에 맞게 무려 '''910'''이다! 즉, KV-2, 오이의 주포를 경전차에 장착했다고 보면 된다.
최대 연구를 하면 KV-2, 오이급 한 방 화력을 얻게 되나 그 대가로 명중률 역시 0.6(...)[23]이고 조준 시간은 3.6초. 장전 시간도 분당 2.61발로 상당히 느리다. 8단계 경전차간의 전투는 초탄이 빗나가면 끝장이지만 한 방으로 엔진이 불타고 연료탱크가 터지고 탄약고가 날아가고... 부품과 승무원들이 모두 걸레짝이 되니 전부 용서된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실제 셰리든의 152mm 포탄은 KV-2보다 가벼워서 공격력이 더 약해야 정상이지만 게임 밸런스상 조정된 듯 하다. 아무튼 경전차 치고는 어마어마한 한 방 화력이다.
직접 써보면 생각만큼 딜이 시원하게 잘 박히는 편은 아니다. KV-2를 운용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낮은 명중률의 고폭탄이란 건 실력 외에도 '''운'''이 따르지 않으면 활약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장갑이 얇은 적을 만나더라도 명중률과 조준 시간이 엉망이라 정확하게 맞추기도 쉽지 않고 궤도나 주포, 관측창 등 엉뚱한 곳에 맞아서 공격력이 절반 이하로 들어가는 일도 흔하다. 프리미엄 고폭탄을 쓰면 폭발 반경이 늘어나서 좀 나아지기는 하지만 어쨌든 최대 피해를 주는 경우보다는 못 주는 경우가 더 많다고 봐야 한다. 즉, 도박성이 강한 전차이기 때문에 AMX-13/90에 밀려서 안정적인 성능을 중시하는 공식 대회에서 볼 일은 아주 드문 편이다.[24] KV-2와 달리 9탑 이상만 가기 때문에 적의 내구도와 장갑이 전체적으로 향상되는 상황이다보니 전선 전면에서 압도적인 저지력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그래도 명중률과 연사력은 이큅으로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며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경전차중에서 중전차,구축전차 사이에서 독자적으로 변수를 창출할만한 전차는 T49가 유일하며 그 특유의 유니크함으로 인기가 있는 전차라는 것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공방에서는 가끔 환영받지 못하고 팀킬 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많은 티사구들이 경전임무는 내팽개치고 구축라인을 가거나 중형라인을 가거나 중전차 지원 등을 하면 시야에서 밀리고 이것은 필히 패배로 이어질 확률이 '''특정 맵에선 매우 높다.''' 스팟을 하겠다면 T49의 기동성이 낮아서 선점하기가 어려우니 카운터 스팟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한편으로 이것보다 관통력이 낮은 105mm를 쓰는 VK 28.01도 거의 모든 경전차 측면을 고폭탄으로 박살낼 수 있고 10탑방까지 끌려가던 T-50-2도 57mm 가지고 어떻게든 관통탄을 낼 수 있지만 이 둘은 T49보다 기동성과 명중률, 장전 속도 모두 좋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T49는 차체 크기가 중형전차에 견줄 수 있을 만큼 큰 편이다. 또한 기동성도 경전차 치고는 그다지 좋지 않은 편에 속한다. 기동 간 명중률은 말 그대로 자주포 수준이다. 조준원이 너무 커져서 표시 정도를 벗어나 실제로는 조준원을 조이고 있는데도 줄어드는 게 얼마간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특이하게도 기동 중이나 차체 선회 때보다 포탑을 돌릴 때 조준원이 더욱 심하게 벌어지기 때문에[25] 초근접전 상황이 아니라면 포를 오른쪽 클릭으로 고정시킨 다음 차체를 돌려서 조준하는 게 더 나은 상황도 있다. 수직 안정기와 100% 조준 향상이 없으면 포탑을 회전할 때마다 현자 타임에 들어간다.
그래도 공방에서는 KV-2, 오이가 그렇듯 가끔 로또 터져서 고폭탄이 관통했을 때의 쾌감 하나 때문에 아군 적군 모두에게 슈퍼스타(...) 취급을 받으면서 엄청난 어그로를 끈다. 특히 모두가 미워하는 바펜트레거 계열 차량들을 자신의 시야로 알아서 정찰하고 머리를 날려버릴 수 있는 하드 카운터라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또한 주포들의 탄종, 성능, 단계값 하는 내구도 등을 보면 같은 T49를 제외한 '''타국 경전차가 도그파이트 하러 난입하는 것 자체가 자살행위'''기에 '''경전차 카운터''' 라고 할수 있다. 재미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이보다 더 좋은 전차가 있을까? 또한 전면, 측면은 단단하지만 후면은 고폭탄에도 뚫릴 정도의 장갑을 지닌 중전차나 구축전차 뒤를 잡아서 고폭을 쏴 -1000을 띄우면 그것만큼 신나는 것을 찾기가 힘들다.
특이하게도 '''성형작약탄이 일반탄이다.''' 자주포에 쓰는 프리미엄 고폭탄이 골탄으로 나오게 되며 최초로 일반탄이 성형작약탄인 전차가 되었다. 월드 오브 탱크 경전차 중 '''최대'''구경 주포 사용 경전차에 이어 '''월드 오브 탱크 사상 최초의 일반탄이 성형작약탄'''이라는 두 개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26] 다만 성형작약탄 관통이 150mm대에 불과한데다 152mm 포의 휴행 탄수가 22발밖에 안되며 안 그래도 낮은 명중률까지 감안하면 마주치는 단계상 사용하기는 쉽지 않다. 너무 관통이 낮기 때문에 슈퍼퍼싱 스프로킷을 뚫고도 그 본 장갑에 데미지 못 주는 경우가 있다.
기본 주포인 90mm의 경우 골탄 점착유탄과 유사한 일반탄이 관통력 100mm, 공격력 320의 고관통 고폭탄이라서 바펜트레거와 경전차 등에 약 3,500 DPM을 가할 수 있다. 골탄은 성형작약탄이지만 관통력이 매우 높아서 게임 내 존재하는 모든 전차의 측후면, 9단계 미만은 전면까지 관통할 수 있는 고성능이다. 이런 이유로 기본 상태가 그렇게까지 고통스럽지는 않다. 다만 골탄 공격력은 여전히 240에 그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피해를 주려면 크레딧이 많이 깨진다. 독일의 Ru 251은 동일한 성능의 고폭탄과 골탄에 철갑탄까지 있는 상위 호환이기 때문에 90mm 포를 주력으로 쓰고 싶은 전차장은 그냥 Ru 251을 가는 게 낫다.
같은 T49끼리 근접해서 싸울 때는 고기동 중에는 조준이 너무 벌어져 발포를 하면 홈런을 치니 차라리 적이 쏘게 한 다음 빗나가면 정차하여 조준을 하고 쏘는 게 그나마 좀 맞는다.
152mm인 T49를 잘 활용하는 방법은 대략 VK 28.01 쿠거에서 기동간 사격을 제외한 내용과 유사하다 보면 되겠다.
  • 초장거리 저격
아군이 정찰해준 정지 대상을 구축전차마냥 갈겨준다. 개활지에서 주로 벌어지는 상황일 것이다. 단포신이라 탄속은 느리지만 곡사포이기 때문에 장거리 명중률이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서 가능한 일이다. 물론 움직이는 적을 맞출 생각은 하지 않는 게 낫다.
  • 아군 중전차, 중형전차 보조
보통 적을 전측면에서 봤을 때의 상황일 것이다. 측면을 때리면 궤도가 기본으로 끊기기 때문에 아군이 먹기 좋게 요리할 수 있다. E-75의 포탑 등 떡장갑인 곳을 맞춰도 최소한 200 이상의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에 내구도가 얼마 남지 않은 적을 처리할 때도 매우 유용하다. 내구도가 얼마 남지 않은 적 적이 T49의 킬 결정력을 경계해서 몸을 사리게 만드는 심리적인 효과도 있다.
만일 할 수 있다면 전차 차체 바로 아래의 지면을 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선택이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정면에선 자살행위니 자제할 것.
  • 후면 노리기
개활지에서는 아군 중형전차나 다른 경전차가, 골목길에서는 구축전차나 중전차가 시선을 끌어주는 동안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한발 쏘고 튄다. 미국 전차처럼 후면이 종잇장인 경우 보는 사람도 아픈 최대 관통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특히 건물에 시선이 가려지는 시가전 맵에서 유용한 전술이다.
  • 적 이동 경로 견제
경전차, 중형전차, 구축전차 등이 올만한 경로를 쌍안경을 켜고서 지켜보다가 직진해서 오는 적에게 갈겨준다. 경전차는 내구도 950 LTTB나 8단계 경전차가 아니고서야 맞으면 한방에 천국으로 날아가고 빗맞아도 부품이 2 ~ 4개씩 작살나고 궤도가 끊어지는 대타격을 입힐 수 있다. 만약 바펜트레거 차량들이 보였다? 말 그대로 월척이다. 다만 이 전술을 사용하려면 맵에 대한 사전 지식과 깊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관통에 성공했는데 적이 살아남을 경우 분노해서 당신에게 미친 놈처럼 달려드는 것은 감수해야 할 것이다. 동료 하나를 데려올 수 있으면 한 방을 갈겨서 시선을 끄는 사이 동료에게 정리를 부탁하자.
아쉽게도 152mm 주포를 장착하려면 최종 포탑 + 포를 합쳐서 대충 3.5만가량의 경험치가 필요하다.[27] 되도록이면 워커 불독에서 넘어올때 자유 경험치를 최대한 모아오자.
  • 장점
    • 152MM 포의 화력
설명이 필요한지? 경전차에 152mm포를 올려줬다는건 10탑방에서까지의 밀폐형 혹은 경장갑 전차들에겐 꿈과 희망을 빼앗겠단 소리다. 비록 성작탄의 관통력이 150밖에 안되지만, 야크트티거와 같은 전차의 측면에 박아주긴 충분한 관통력이다. 단발 화력만큼은 경전차계에선 최상의 화력을 가졌다.
  • 미국 특유의 기동성
미국의 경전차 답게 기동성이 시원하다. 72km의 최대속도지만 조금 속도가 딸린다. 그래도, 경전차다운 속력과 선회속도를 가졌으니 불평할만한 부분은 딱히 없다.
  • 저지력
고폭탄 910의 화력에서 나오는 152mm포는 10탑방에서라도 절대 무시할 수가 없는 화력이다. 관통이 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300이상의 뎀은 뽑아주며 궤도파손은 거의 확실하다. 최대뎀이 뜰경우 400 초중반의 화력이 나온다. 만약 관통될경우, 무슨 자주포에게 공격받은 뎀이 들어오게 될거다. 평균 910의 화력은 미국전차의 후면이나 개방형 경장갑 전차들(특히, 라인메탈 보르지히 바펜트레거)을 쏠 경우 매우 위협적이다. 성작탄도 평균공격력이 700이니, 전투 후반에 이녀석이 살아있고 아군 전차들은 구축전차(특히, 야크트 티거나 페르디난트)와 같은 전차들이 살아남았을 경우, 갑자기 튀어나와 측면이나 후면에 성작탄을 박아 700이란 만만치않은 뎀을 확실하게 주니, 이 녀석을 전투후반에 살려두면 상대하기 매우 껄끄러워진다.
  • 단점
    • 결함이 발견된 주포
대구경 주포를 장착하여 단발 고화력을 얻은 대신, 경전차로선 용납할 수 없는 장전속도, 명중률, 조준속도와 교환했다. 그래서인지, 자주포를 사냥할때 초급접이 아닌 이상 대부분 땅에 처박히는 경우가 상당하고, 조준을 꽉 조여도 포탄이 전차 옆을 휙 지나가는 경우가 상당하다. 화력을 제외한 포의 세부성능은 모든 경전차보다 우위를 점할 수 없으니 화력을 잘 사용해야한다.
  • 낮은 위장률
중형전차급 크기와 대구경 주포 때문인지 위장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위장무늬를 발라줘도 전구가 자주 뜨니 주의해야한다. 위장막에 위장스킬, 위장무늬, 환풍기에 음식까지 넣으면 정차시 위장률 약 43, 기동시 위장률 33이 나온다. 동티어 경전차인 1390과 평균 5정도 차이나는 위장률이지만 발포시 위장률이 6으로 굉장히 낮기때문에 상대방의 시야가 어느정도 되고 수풀 등을 끼지 않았을시 발포하면 무조건 스팟된다,
  • 부품 내구도
탄약 적재함과 포탑이 자주 손상되고 승무원의 경우 장전수가 자주 나가 떨어진다. 장전수가 쓰러 질 경우, 안그래도 낮은 장전속도가 40초대로 떨어지니 절대적으로 적들에게 포탄을 피격할 상황을 만들어선 안된다.
  • 어그로
그 위엄넘치는 152mm 주포 덕분인지 적들에게 들키면 수많은 포탄이 당신을 반길 것이다. 특히, 독일 2차 구축전차트리들이 가장 먼저 당신을 쏘게 될지어다.
[image]
왼쪽 위부터 슈투러 에밀 -850 격파 전면 관통, T71 -840 격파 측면 관통, 62식 -807 격파 포탑 관통, 슈투러 에밀 격파 -850 측면관통, 바펜트레거 4호 전차 -919, 라인메탈 -924
위의 스크린샷으로 보듯이 경장갑 차량에는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두 일반 고폭탄으로 사격을 한 것.

1.2. 중형전차



1.2.1. 舊 T2 Medium Tank (舊 T2 중형전차) - 2단계


[image]
1930년부터 1932년까지 개발이 진행된 중(中)형전차로 양산되지는 않았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T2T1
22/22/22 mm
300 m
34 도/초
155
860 kg
1 단계
기본
밀폐형
T2T2
25/25/25 mm
320 m
36 도/초
170
950 kg
2 단계
최종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Liberty
330 마력
20 %
450 kg
가솔린
1 단계
기본
Wright Continental R-975C2
340 마력
20 %
549 kg
가솔린
3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T2E1
15.6 톤
38 도/초
4,300 kg
1 단계
기본
T2E4
16.2 톤
40 도/초
4,300 kg
2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200
265 m
40 kg
2 단계
기본
SCR 210
325 m
80 kg
4 단계

SCR 506
615 m
110 kg
9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37 mm 포 M5
48/70/19 mm
40/40/5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82/978/782 m/초
18/800/10
78 kg
2 단계
103
0.46 m
/1.7 초
26.09 발/분
-8~20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image]
(클립)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클립당 포탄 수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고저각
비고
37 mm M1924
(Semiautomatic Gun)
33/53/19 mm
30/30/36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00/750/600 m/초
0/800/8
65 kg
1 단계
110
0.51 m
1.7 초
5
0.5/5.7 초
-10~20//-8~20 도
기본
37 mm Browning
(Semiautomatic Gun)
39/63/19 mm
30/30/36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00/750/600 m/초
0/800/8
65 kg
2 단계
110
0.47 m
1.7 초
5
0.5/5.7 초
-10~20//-8~20 도

20 mm Hispano-Suiza
(Birgikt 포)
30/41 mm
12/12
철갑탄/고속철갑탄
770/963 m/초
3/400
68 kg
2 단계
1,200
0.5 m
1.7 초
15
0.1/7.3 초
--10~20//-8~20 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22/22/22 mm
40/17 km/h
11.92/15.6 톤
360 도
불가능
3,500
1, 2단계 전차 부품 개정 전 까지의 T2 중형전차.

1.2.2. 舊 M7 - 5단계


[image]
1941년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첫 시제 전차가 완성된 뒤인 1942년 1월 후속 시제 전차의 생산이 개시되었다. 시제 전차들은 1943년 1월까지 시험운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나 양산되지는 못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M24A1
50.8/31.75/31.75 mm
(포방패 63.5mm 라운드)
370 m
48 도/초
400
3,500 kg
4 단계
기본
밀폐형
M47
50.8/44.45/41.275 mm
(포방패 63.5mm 라운드)
380 m
46 도/초
480
3,400 kg
5 단계
최종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Wright C. R-975EC2
350 마력
20 %
515 kg
가솔린
4 단계
기본
Wright C. R-975C1
400 마력
20 %
516 kg
가솔린
4 단계

Wright C. R-975C4
460 마력
20 %
550 kg
가솔린
5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VVSS T48
24.5 톤
46 도/초
4,000 kg
4 단계
기본
VVSS T48A
25.5 톤
48 도/초
4,000 kg
5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508
395 m
100 kg
6 단계
기본
SCR 538
480 m
100 kg
7 단계

SCR 528
745 m
80 kg
10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37 mm 포 M6
56/78/19 mm
40/40/5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2/990/792 m/초
18/800/10
82 kg
3 단계
178//210
0.42 m
1.7 초
26.09 발/분
-8~18 도
기본
후방 내림각 -3도
(후방각 -30~30도)
QF 6-pdr Mk. III
105/170 mm
75/75
철갑탄/고속철갑탄
821/1,026 m/초
45/2,400
450 kg
4 단계
130//155
0.43 m
2.3//2.1 초
26.09 발/분
-8~18 도
후방 내림각 최종 포탑 -7도
(후방각 -15~15도)
75 mm 포 M2
90/125/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588/735/588 m/초
56/2,800/56
1,237 kg
4 단계
71
0.47 m
1.7 초
15.79 발/분
-8~18 도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7도
(후방각 -15~15도)
75 mm 포 M3
92/127/38 mm
110/110/17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619/820/619 m/초
56/2,800/56
1,437 kg
4 단계
71
0.46 m
2 초
15.79 발/분
-8~18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7도
(후방각 -15~15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탄약수
38.1/31.75/25.4 mm
60/20 km/h
23.05/24.5 톤
360 도
불가능
355,000
별명은 중형전차 트리 M3 리의 별명인 망리에서 따온 망칠(…).
원래 '''스튜어트의 뒤를 잇는 T7 경전차'''로 구상했으나 개발 중 M3 리의 주포와 동일한 75mm포를 쓰게 되어 "작은" 중형전차로 분류했다. 막상 중형전차로 놓고보니 셔먼쪽이 나아서 양산 계획을 취소하고 끝. 아무리 봐도 능력치가 경전차인데 분류가 중형전차인 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게임상에서 중형전차로 분류한 이유는 아마도 개발시 분류 자체가 중형전차였다는 점이 가장 큰 것으로 추정되고 원래 상위 전차가 M4A3E8이라 호환이 더 쉬우라고 중형전차로 배정해 줬을 수도 있으며[28] M7의 등장 당시 경전차의 최종티어가 5티어라 배치가 애매했을 수도 있다.
정리하면, 중형취급을 받지만 '''정작 성능은 완벽히 경전차다.'''
원래 여기서 M4A3E8으로 넘어갈 수 있었지만 굳이 M7을 타지 않아도 M4 셔먼으로 넘어갈 수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버려진 트리인지라 타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8.0에서 대대적인 상향이 있었는데도 셔먼을 타는쪽이 나은터라 여전히 찬밥.
그러다 8.2패치에서는 M4A3E8로 가는 라인이 없어지고 T71을 필두로 한 자동장전 트리로 갈 수 있게 되었다. 미 클립트리가 등장 당시 출중한 성능덕에 57좀 타보자 했던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는 기분으로 굴리게 된셈 이러한 개편으로 이전의 공기 취급에서 '''지뢰 전차로 꼽을 만큼 관심이라도 가져주게 되었다.'''
이 녀석은 이동식 방송국 소리를 듣는데 5단계 주제에 10단계(!)급 무전기를 사용한다. 게다가 시야 380m, 최대속도60km, 추중비18, 선회48도 라는 스펙은 동티어 경전차와 비슷한 수준. 중형 전차가 됐음에도 전 단계 스튜어트보다 더 빠르다!
하지만 경전차로써 상술된 장점을 모두 씹어버리는 부분은 바로 위장. 떡대정도는 아니지만 펑퍼짐하게 넓은 차체 실루엣에 미듐이라 기동간 위장률이 감소한다는 점 때문에 무작정 움직여도 위장이 그대로인 경전차처럼 정찰 플레이를 했다간 터지기 좋다. 미듐의 TO를 할당받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 단순히 M7과 M4를 비교해봐도 화력의 차이는 분명하다.
가장 핵심적인 문제점은 경전운용이 전무한 유저나 M7을 상위 티어의 징검다리 정도로 타는 유저들에겐 이만한 지뢰가 없다는 것. 경전 트리 중앙에 뜬금없이 이놈만 중형 분류인게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중형 전차로 분류하고 TO도 중형 전차급이 되었기에 정찰과 기습 위주인 경전차 몰던 사람에게 갑자기 5단계 '''중형 전차'''만큼 싸우라고 요구하는 셈이나 다름없기도 하고. 거기다 여기서부터 쭉 중형이면 뭐 그렇다 치더라도, 이거 바로 위의 T21은 다시 경전이다? 차라리 경전딱지가 붙어서 스튜어트 → M7 → T21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 경전 운용에 도움도 되고, M7을 경전 TO로 배정해버리면 차라리 인식면에서나 운용면에서나 나았을 것이다.
다만 이런 평가를 뒤집어보면, +2단계까지만 가는 경전차로써, 높은 시야를 활용한 등대정찰, 빠른 기동을 활용한 강행정찰과 빠른 장전속도를 활용한 헤비 농락 등 경전차가 해야할일을 연습해보는데 전혀 손색이 없는 전차이다. 동티어 미듐들보다야 확실히 운용 난이도가 있는 편이지만 역으로 경전차, 중형전차 어느 면으로 봐도 어찌 할 도리가 없는'''크루세이더'''와 비교해보면 M7은 축복받은 전차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악평과는 달리 성능 자체는 꽤 준수하고, 어지간한 동급 비주류 라듐 중에서도 상위권이다. 그놈의 괴상한 위치가 문제지.
37mm와 350마력을 필두로 한 스톡이 제법 고통스럽다. 대신 엔진 교체를 끝내는 순간 기본 상태일 때의 속도는 뭐였냐 싶을 정도로 속도가 향상된다. 초당 48도나 되니 고속 중 급회전시 내리막에서 드리프트를 한다. 다만 추중비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라 언덕이나 험지에서는 얘도 빌빌댄다. 스톡포는 망리를 연구해서 넘길 수 있다.
최종 주포는 M3 리의 75mm 주포와 영국산 6 파운더 Mk.3 주포가 있으며 75mm는 조준 시간과 공격력이 더 낫고, 고폭탄을 쓸 수 있다. 6 파운더는 연사력과 관통력이 더 좋고 '''1톤'''가볍다.
75mm는 관통력은 별로인 대신 고폭탄을 쓸 수 있다. 셔먼이나 망리의 경우 울며 겨자먹기로 정면 약점을 노릴 수 밖에 없지만, 경전차나 다름없는 M7의 경우엔 측후면을 노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이 생기기 때문에 6파운더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고폭탄이 있기때문에, 떡장들을 만나면 고폭질로 궤도나 모듈을 노려서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 여기에 골탄을 섞는다면 6파운더와의 격차는 넘사벽으로 올라간다. 골탄의 가격은 75mm, 6파운더 둘 다 2800크레딧이다. 관통력은 50 차이. 골탄을 갈아 넣을꺼라면 75mm를 써야한다.
6 파운더는 관통력이 상대적으로 높아 5티어 중전차라면 정면을 노려볼 수 있으며, DPM자체는 75mm보다 우월하다.[29] 똑같은 6파운더를 크루세이더나 57mm의 T-34와 같은 속사포를 달아서 써본 유조선이라면 쉽게 적응할 수 있으며, 망칠의 기동성을 활용한다면 안맞기를 빌어야하는 크루세이더보다 훨씬 운용이 수월하다.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관통력 좋은 6 파운더. 7탑까지 가는 마당에 어쩔 수 없이 전면전은 포기해야 하니 측후면 잡고 갈기기에는 그나마 6 파운더가 낫다. 작정하고 M7를 타보겠다면 당연히 6파운더다.[30] 하지만 미국 전차 중 이 포를 쓸 수 있는건 M7과 T21 뿐이고 6 파운더가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데 필요한 포도 아닌데다 다음 단계로 올라가려면 75mm 주포를 연구해야 하기 때문에 경험치 2천을 아끼고 싶다면 75mm 계열만 써도 된다. 특히 골탄을 갈아넣어서라도 망칠을 빠르게 뚫고싶다면 75mm쪽의 딜링이 되려 안정적이다.
전면전이 힘들기 때문에 주된 역할은 경전차와 라인을 맞추거나 비어있는 정찰지역으로 가는것, 라인이 몰렸을 때 경전차의 난입을 막거나 역으로 적의 자주포나 뒤치기를 가도 좋다. 중형전차의 운용방식인 전선이 비는 곳으로 찔러 들어가는 공격수로 활용해도 되지만 전면에서 만나면 좋을 것이 없다. 민첩한 이점을 살려 교전 지역으로 이리저리 달려가 우회해서 적의 후면을 노려주는 등의 소방수처럼 사용하는 것이 생존성과 경험치, 크레딧을 높일 수 있다.
구축전차가 근처에 홀로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냉큼 잡아내자. 선회력과 속도가 좋아서 상위 단계라고 해도 중전차, 구축전차는 뺑뺑이 돌리기 쉽다. 특히나 선회나 느려터진 고단계 중전차, 구축전차들을 뺑뺑이 돌려가며 신명나게 찔러줄 수 있다. 어그로도 별로 끌리지 않으므로 다른 중형전차 뒤에 숨어서 찔끔 찔끔 질러주어도 괜찮은 플레이가 가능하고 엄페물이 확실히 있는 중전차 라인에 가져 찔끔 찔끔 찔러서 어그로만 끌어주어도 그만이다.
10단계급 무전기 덕에 적진으로 파고들어 정찰 정보를 아군에게 계속 제공해주는 역할이 좋을 것 같지만 의외로 덩치가 커서 수풀에 있어도 잘 들키고 회피 기동을 해도 잘 맞기 때문에 적진에서 깽판치는 것은 어렵다. 무전기만 믿는 것은 지나치게 도박적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명심하자. 이건 중형전차가 아니라 표식에 줄만 한줄 그인 '''경전차'''다. 살아남고 싶다면 이제 중형전차를 굴린다는 생각 따위는 꿈도 꾸지 말고 여기까지 올라오면서 경전차로 쌓은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자. 그러니 경전차와 중형전차를 섞어서 굴리면 된다. 테크 트리의 괴상한 위치 때문에 지뢰로밖에 안 보이니 문제지, 의외로 위장 빼면 성능 자체는 준수한 경전차므로 장점인 기동성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써먹을 여지가 있다. 중형전차를 뛰어넘는 기동성을 활용해서 자리잡거나 뺑뺑이를 돌면서 DPM이 높은 포를 갈아대자.
월드 오브 탱크의 통계 자료를 수집하는 한 웹사이트에서는 M7이 의외로 셔먼보다 평균 수입이 높다고 나온다. 셔먼보다 수리비가 싸기도 하거니와 시야가 넓어서 탐지 점수를 추가로 먹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평균 수입은 지출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셔먼 계열이 골탄을 많이 써서 지출이 준다는 것도 감안해야겠지만 골탄을 크레딧으로 살 수도 있기 전부터 평균 수입이 높았으니 의외로 돈벌이가 잘 되는지도 모른다. 실제로 M7을 팔지 않고 계속 몰고 있는 몇몇 신사#s-2들의 말에 따르면 '''앵벌탱'''이나 '''승무원 훈련용''' 등으로 쓴다고 한다.
기본 현가장치의 한계 중량도 넉넉한 편이라 최대 장착한 상태로 무난하게 장비 설정이 가능하다.
9.18 패치로 경전차로 변경되고 경전차 트리로 이동되었다.

1.2.3. T23 - 8단계


[image]
1942년 말부터 1944년 여름까지 개발이 진행된 실험용 중형전차로 양산되거나 제식 채용되지는 못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T23T80
89/63/63 mm
430 m
43 도/초
1,310
kg
7 단계
기본
밀폐형
T23D51080
89/63/63 mm
430 m
48 도/초
1,440
kg
8 단계
최종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Ford GAN
560 마력
20 %
569 kg
가솔린
7 단계
기본
Continental AV-1790-1
704 마력
20 %
569 kg
가솔린
8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VVVS T51
36.14 톤
37 도/초
kg
7 단계
기본
VVVS T80
39.5 톤
40 도/초
kg
8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508
395 m
100 kg
6 단계
기본
SCR 528
745 m
80 kg
10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6 mm 포 M1A1
128/177/38 mm
115/110/18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2/990/792 m/초
96/2,800/68
1,567 kg
6 단계
75//84
0.37 m
2 초
16.22 발/분
-~ 도
기본
76 mm 포 M1A2
128/177/38 mm
115/110/18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2/990/792 m/초
96/2,800/68
1,590 kg
6 단계
75//84
0.34 m
2 초
18.18 발/분
-~ 도

105 mm M4
53/101 mm
410/350
고폭탄/성형작약탄
472/381 m/초
166/4,000
2,600 kg
5 단계
44
0.48 m
2 초
8.57 발/분
-~ 도
선행 조건 : 포탑
90 mm 포 M3
160/243/45 mm
240/240/32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853/1,066/853 m/초
255/4,400/255
2,050 kg
7 단계
75//64
0.33 m
2 초
8.40 발/분
-~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76/50/38 mm
56/20 km/h
34.51/39.5 톤
360 도
불가능
2,103,000
원래 8단계 정규 트리의 중형전차였으나 워낙 좋지 않은 성능으로 악평이 자자했었다. 성능만 봐도 지금의 T20과 비슷했을 정도.
결국 6.5 패치를 통해 사라지고 그 자리는 9단계였던 퍼싱이 대체했다.[31]
허나 T23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고 7단계 프리미엄인 T23E3로서 다시 등장했다.

1.2.4. T54E1 - 9단계


[image]
요동 포탑과 자동 장전기를 탑재한 중형전차다. 1950년대 중반에 M48 전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개발이 시작되어 2대의 시제 차량이 생산되었다. 하지만 시험 운행 중 자동 장전기에 결함이 발견되어 1957년에 개발이 중단되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T157
127/69.85/50.8 mm
400 m
36 도/초
1,750
13,500 kg
9 단계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Continental AV-1790-1
704 마력
20 %
569 kg
가솔린
8 단계
기본
Continental AV-1790-3
704 마력
20 %
569 kg
가솔린
8 단계

Continental AV-1790-5B
810 마력
20 %
569 kg
가솔린
9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T54E1
54.5 톤
44 도/초
10,000 kg
8 단계
기본
T54E1M2
57.5 톤
46 도/초
10,000 kg
9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AN/GRC-3
410 m
120 kg
6 단계
기본
AN/GRC-7
745 m
120 kg
10 단계
최종
[image]
(클립)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클립당 포탄 수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고저각
비고
90 mm 포 T178
181/250/45 mm
240/240/320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914/1,143/914 m/초
225/4,000/225
1,075 kg
8 단계
45
0.38 m
2.6 초
5
2/25 초
-8~13 도
기본
후방 내림각 -5도
(후방각 -20~20도)
105mm 포 T140E2
210/255 mm
390/390
철갑탄/고속철갑탄
1,067/1,334 m/초
1,000/4,000
2,177 kg
9 단계
36
0.4 m
2.9 초
4
2.22/36 초
-8~13 도
최종
후방 내림각 -5도
(후방각 -20~20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152.4/76.2/38.1 mm
43/20 km/h
53.33/54.5 톤
360 도
가능
3,600,000
최종 주포인 105mm포는 발당 공격력 390 4발을 탑재해서 전탄 관통 시 '''1,560'''의 평균 공격력을 7초 안에 쏟아부을 수 있다. 웬만한 9단계 중형전차는 빈사 상태가 되고 8단계는 중전차를 제외하면 차고로 사출되며 상황에 따라선 중전차랑 맞다이 까도 된다. 장전 시간은 33.75초 1발당 발사 간격은 2.33초로 프랑스 중형전차, 대형전차보다 빠르다.[32] 탄창식 치고 빠른 재장전과 뛰어난 화력 투사 능력을 바탕으로 전선을 측면에서 갉아먹는 녀석이다. 다만 명중률이 0.4에다가 조준시간이 2.9초라서 짤짤이와 같은 순발력이 필요할 때는 마치 중국 9단계 중전차 같이 상당히 좋지 않은 면모를 보여준다. '''조준속도가 장전속도를 못 따라가서 명중시키는데 애로사항이 많다. 풀줌 해봤자 9단계 중형 최악인 0.4에다가 9단계 중형전차 중 최하위 관통 거기에 122mm보다 긴 최악의 2.9초 조준시간까지 겸비했으니 그야말로 클립 중에서 최하위다.''' '''거기에 관통력도 동단계 체코보다도 낮아서 9단계 중형전차 중 가장 낮은 최대 관통능력을 지녔다.'''
관통력이 210mm로 T-54급으로 낮은지라 약점 사격과 측면 우회, 아니면 골탄 사용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0.4라는 76mm M1A1급 저질스러운 명중률과 2.9초라는 중전차 및 일부 대구경포 중형전차급 조준 속도 때문에 근거리 교전을 거의 강제받는다. 수직안정기와 주포 구동 장치를 꼭 장착하자. 약점도 잘 꿰고 있어야 한다.
초고화력과 저관통력 저명중률이라는 특성 때문에 상대할 적을 잘 가려야 하는데 8단계 미만이나 9단계 중형전차 및 IS-8 등을 상대로는 전면에서 들이대도 한 탄창에 하나씩 박살내는 학살자 포스를 보여주고 골탄을 장전하면 T57이 9단계에 빙의한 것 같은 학살자 포스로 9단계 중형전차, 중전차, 대형전차에 큰 피해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E-100, IS-7, IS-4나 떡장갑 10단계 구축전차 등 측면을 골탄으로만 간신히 관통할 수 있는 전차가 난무하는 10 ~ 11탑방에서는 비겁해질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비겁하게 플레이해야 후반까지 살아남아 탄창식 특유의 캐리력으로 팀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바펜트레거 트리의 전차는 잘 잡는 것이 다행이다.
이런 학살자의 면모와 비겁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전차이기 때문에 아군의 보조를 잘 받는 것이 중요하다. 소련의 T-54와 소대를 맺을 경우 T54E1이 적을 연사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T-54가 남은 적을 정리하면서 재장전 중인 T54E1을 보호하는 이상적인 팀플레이가 가능해진다.
기본 상태는 다른 9단계보다 편하게 넘길만하다. 장비를 쓰지 않는다면 현가장치 연구 없이 새 주포를 장착할 수도 있지만 저질스러운 명중률에 고통받을테니 일단 이 둘을 장착한 다음 최종 주포를 장착하기 전에 토션 바를 장착하고 궤도 연구가 끝나면 토션 바를 분리하고 다른 곳에 재활용하면 된다.
90mm 기본 주포는 이전보다 장탄수가 1발 늘고 재장전 시간이 2초 감소했다. 다만 관통력이 고작 173mm이기 때문에 일반탄을 장전했으면 무조건 정면을 피하고 측면 우회를 하거나 경전차를 죽이겠다고 마음을 먹어야 한다. 골탄이 T69에서도 호평받았던 평균 관통력 250mm 성형작약탄이니 크레딧을 들이부으면 9단계급 성능을 낼 수 있다. 10탑방에서 10단계를 뚫어야 하고[33] 8단계가 다수인 방에서 9단계가 탑으로 있는 경우에는 탑다운 활약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으니 팀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면 적어도 자신의 내구도의 2배인 3탄창(15발) 정도는 골탄으로 가져가고 필요할 때마다 쓰겠다고 마음먹는 것이 좋다.
M48A1의 차체를 유용했기 때문에 전면 장갑, 특히 상부가 이전보다 많이 향상되었다. 탄약고의 내구성도 많이 향상돼서 차체를 맞았다고 매번 탄약고가 나가는 영 좋지 않은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 대신 크기도 웬만한 중전차 수준으로 커졌고 기동성도 T69에 비해 어느 정도 느려졌다. 이 때문에 시야가 400m로 T69와 같지만 스팟 능력은 살짝 줄어드는 감이 있다. 역티타임을 하고 싶어도 포탑과 포탑 아래 볼따구가 비대해졌기 때문에 때리라는 차체는 때리지 않고 포탑을 때리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장전 도중에 1 ~ 2대 맞아도 버틸 수 있게 된 것이 위안이랄까?
T69의 포탑은 둥글둘글하고 각도가 좋아 도탄이 잘나고 철벽도 따는데 문제가 없었으나 T54E1의 포탑은 경사각이 예리하지만 중간에 떡 하니 있는 수직 장갑(관측창) 때문에 도탄?? '''그런거 없다.''' 다만 포신을 싸고 있는 부위는 절대 도탄각이라 잘 튕겨나니 이곳을 들이대자. 죽었다고 생각하고 체념하는 상황에서 아주 가끔씩 도탄을 띄워줄 때가 있다.
8.8 패치로 T69의 골탄 관통력이 300mm에서 250mm로 하향되면서 T69의 골탄보다 관통이 45mm나 낮던 신세에서 벗어났다. 8.10 패치로 인한 포탑 모델 변경으로 악마의 종양같던 경사면의 수직 장갑이 사라졌다. 덤으로 포탑 측면에 75도의 경사각이 생겼다. 포탑 전면 경사면은 63mm 이나 경사각이 50 ~ 40도 중간에 10도 정도로 경사각을 고려하면 두께는 150에 근접하고 운 좋으면 절대 도탄각 부위에 착탄되는 경우가 있다. 단계를 생각하면 너무 얇지만 의외로 매직 도탄이 잘나는 편.
최종 엔진은 연구하지 말자. 나름대로 2만이 넘는 경험치를 요구하는데 완전 동일한 성능에 마력이 10(…) 올라간다. 10 마력이라도 감지덕지라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9단계 중전차인 M103의 기본 엔진이 이녀석 최종 엔진이니 M103을 연구하는 순간 미리 연구되어있을 것이다.
여담이지만 실제 T54E1은 9발 클립을 사용했지만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4발밖에 쓰지 못한다.
자유 경험치를 크게 강요하는 9단계 중에서 그나마 이 놈은 양호한 편이다. M103과 T69에서 연구하고 올라왔다면 '''궤도와 포만 연구해준다면 바로 최대 연구니까.''' M46 패튼만 봐도 이 놈이 얼마나 행운아인지 알 수 있다.
9.13에서 HD 패치가 되면서 관측창 뒤 수직부는 경사진 곡면형이 되어 방어력이 소폭 상승되었다. 차체도 M48 패튼과 동일한 방어력으로 상향되었다.

1.2.5. M48A1 Patton (M48A1 패튼) - 10단계


[image]
제2차 세계대전 후 가장 성공적인 미국 중형전차로 1950년에 개발이 시작되어 1953년 4월에 배치되었다. 개량형 전차 총 11,703대가 1952년부터 1959년까지 생산되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M87
177.8/76.2/50.8 mm
(포방패 114.3mm 평판형)
420 m
40 도/초
2,000
8,200 kg
10 단계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컨티넨탈 AV-1790-7B
810 마력
12 %
1,171 kg
가솔린
10 단계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T97E2
50.35 톤
50 도/초
8,000 kg
10 단계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AN/VRC-7
745 m
100 kg
10 단계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90 mm 포 M41
181/263/45 mm
240/240/32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72/1,177/927 m/초
255/4,400/255
2,300 kg
8 단계
60
0.36 m
2 초
9.52 발/분
-9~19 도
기본
후방 내림각 -4도
(후방각 -30~30도)
105 mm 포 T5E1M2
218/265/53 mm
390/390/48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45/1,181/945 m/초
1,000/4,000/680
2,400 kg
9 단계
57
0.4 m
2 초
6.82 발/분
-9~19 도
후방 내림각 -4도
(후방각 -30~30도)
105 mm 포 M68
268/330/53 mm
390/390/480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1,478/1,173/1,173 m/초
1,000/4,000/680
2,850 kg
10 단계
57
0.36 m
1.9 초
7.19 발/분
-9~19 도
최종
후방 내림각 -4도
(후방각 -30~30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탄약수(■)
152.4/76.2/38.1 mm
45/20 km/h
47.17/50.35 톤
360 도
가능
6,100,000
[34]
9.20.1 패치에서 M48A5 패튼으로 교체되고 M48A1은 삭제되었다.
10튼, 맵핵튼, 패배튼, Fatton(Fat + Patton),
기동사격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전차이고 빠른 가속과 좋은 궤도성능, 강한 한방, 긴 시야 등 중형전차가 가져야 할 대부분의 스펙을 다 가졌으나 그 놈의 최고속도와 위장률, 크기가 다 말아먹는 전차이다.
월드 오브 탱크 내에서 유일하게 지금도 현역에 있는 대한민국 국군 장비라 다른 서버에 비해서 한국서버에서의 인기가 약간 높다. 또한 첫등장시 OP였다가 나락으로 떨어진 뒤, 첫 등장 시 만큼은 아니지만 9.13에서 라인전에 강한 전차가 되었다.
기본형인 M48A1은 M48 도입 시 대한민국에 들여왔으며 이 A1에 105mm M68을 장착한 형식은 1958년에 제작되었던 M48A1E1이다. 당시 M60 슈퍼 패튼에 장착된 105mm M68을 패튼 도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줬지만 예산 부족으로 일단 엔진만 교체한 M48A3을 만든 뒤 사용하다가 1975년에 미군이 도입한 M48A5이나 국군의 M48A5K를 운용 및 개량할 때 참고 자료가 되었다. [35]
90mm 기본 주포와 M46의 105mm 주포, 그리고 전용 최종 주포 M68을 장착할 수 있으며 M46과 비교하자면 최대 속력과 위장률이 떨어진 대신 주포의 관통력과 명중률, 주포신뢰도, 연사 속도와 시야 가 늘어났고 장갑이 조금 좋아진 전차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
9.14 시점[36]의 운용방식은 다음과 같다. 시야싸움과 시야이큅은 약간 포기하고 라인전과 중거리 교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맨 아래 써있듯 시야스킬은 꼭 찍어야한다. 시가지든 개활지든 다른 중형 전차들 보다는 느리지만 최대한 라인에 빠르게 도착하거나 중거리에서 언덕, 건물등의 엄폐물을 끼고 빠른 발차력과 매우 좋은 조준시간, 기동사격을 이용, 적이 제대로 조준하기 전에 나와서 쏘고 빠져야한다. 라인에 도착해 중근거리 교전시에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최속빼고 다 좋은 기동성, 기동간 명중률을 이용하여 계속 움직이며 높은 DPM을 제대로 활용해야한다. 쉽게 말해서 계속 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 아군에 피해를 안주는 범위 내에서 와리가리 치고 계속 쏴재끼면된다.
M48이 처음 추가되었을 때 여타 미국 중형전차들과 같이 사용자의 손을 꽤 타는 전차가 될 것이라고 추측했으나 그 예상을 깨고 최대 속력으로 달려도 벌어지지 않는 조준원을 이용한 엄청난 기동 간 사격 능력과 최종 주포의 끝내주는 조준 속도, 미칠듯이 빠른 105mm M68의 재장전, 전차 자체의 우수한 주행성능을 고루 갖춰 다른 국가의 10단계 중형전차들을 아그작아그작 씹어먹고 엄청난 승률로 공방과 클랜전을 지배했었다.[37] 유명 Twitch 채널 월탱 플레이어인 QuickBaby도 이 때의 48튼이 자신의 월탱 삶에서 제일 재밌는 때였다고 극찬을 할 정도다.#
그러나 8.0 패치로 조준 속도, 연사 속도, 기동간 사격 안정성, 주포 발사 후 조준원 분산, 포탑 선회 속도, 현수장치 성능 등을 모조리 하향시키는 엄청난 타격을 받았고 사실상 망해버렸다. 사실상 내세울 것은 시야밖에 없어졌는데 그것마저도 낮은 위장률 때문에 그리 돋보이지 않는 상황. 하향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였지만 이건 좀 심했다는 반응도 심심찮게 보인다. 현재는 아무리 객관적으로 평가해도 10단계 중형전차들 가운데서는 하위권에 자리잡고 있으며 클랜전에서는 바샤티옹 25 t나 T-62A에 비해 사용할 만한 이유가 없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여기서 3단계 때부터 함께해 온 무전수가 사라지는데 탄약수가 이 보직을 겸한다. 승무원을 가진 전차들은 전차장이 맡아서 하여 상대적으로 좋은 스킬이 전차장보다 없는 탄약수가 쓸만해져서 좋은 스킬을 더 빨리 갖추게 할 수 있다. 탄약고 강화를 익히고 기본 스킬이나 무전수의 상황인식을 노려보자. 또한 높은 관측창으로 인해 전차장이 떡실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탄약수가 무전수를 담당해서 적어도 무전 능력 상실까지는 가지 않아서 다행인 점이다. 허나 영국, 프랑스, 중국의 10단계 중형전차에도 해당되는 지라 약간은 빛이 바랜다.[38]
2014년도 워게이밍 질답에서 상향에 대한 거부 판결이 지속적으로 나와서 앞으로도 이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시야와 10단계 중형전차 중에서 비교적 빠른 조준으로 승부보면서 얼마나 잘 엄폐하고 탄 빠짐을 유도케하는 컨트롤이 필요한 전차.
새로 나온 OP 진단기에서도 바샤티옹 25 t, T-62A와 같이 승률 약 54%의 사람부터 제대로 굴린다고 나오는 평범함보다 조금 OP인 것으로 나왔으니 상향 가능성은 희박하기 그지 없다.
M4A3E8에게 장전기, 조준기, 수직 안정기를 장착하면 장비 없는 M48과 같은 추중비를 가지니 체험하고 싶다면 M4A3E8을 다루자. 이외에 최고 속도와 가속력, 궤도 저항력이 가장 비슷한 전차는 소련 3단계 경전차 T-70이 있다.
류승룡이 나온 광고에서 레플리카로 90mm M41 기본 사양인 M48A3 혹은 M48A2C로 나와 월드 오브 탱크의 광고 간판을 맡은 적이 있다.
개발자 타니샤 말로는 자신은 어떤 것이 가능한 지 아닌지를 말하는 것만 할당받았기에 답변해줄 수 없어 미안하다고 밝혀서 묻혔다.
9.2 패치로 장점 중 하나인 높은 DPM을 잃었다. 타 국가 중형전차들의 연사력이 상대적으로 패튼과 같은 수준 또는 그 이상까지 연사력이 상향되면서 이제 정말 어중간한 중형전차가 되어버렸다. 사실상 현 상황에서는 시야 플레이는 바샤티옹 25 t와 레오파르트 1과 AMX-30B에게, 화력은 STB-1에게, 궤도 성능은 소련 중형전차에게 밀리고 최고 속도는 뒤에서 기어다니고 무빙샷마저 Obj.140보다 구린 그야말로 '''장점이 없는 전차가 되어버렸다.'''
T95E2라는 M48A2의 포탑을 T95 시험 중형전차에 올려좋은 8단계 프리미엄 중형전차에 의하면 포탑 장갑 세부화로 후면이 조금 약해지나 전면의 114mm 부분이 줄어드는 대신 더 두꺼운 두께의 장갑을 배치해서 HD화를 거치면 고폭탄과 저관통포에 대한 내성이 좀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측정하면 기존보다도 더 10단계 중형전차 고속철갑탄을 잘 막아내어 HD의 마수로부터 포탑은 안전하다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시야 전망은 아직 낙관적이지 못하다. 9.4 패치에서 나오기 시작해서 9.5 패치에 적용된 모든 전차들의 시야 조정에서 중형전차 또한 포함. 경전차가 중형전차보다 훨씬 우월한 시야를 가지는 정보가 있어 시야가 줄어듬과 동시에 경전차들에게 먹히게 생겨버렸다. 그나마 2015년 1월 12일 기준으로는 구축전차의 시야를 줄이고 경전차의 시야를 늘리는 방안으로 잡고 있다고 한다. 그나마 9.6 패치에서는 구축전차만 시야가 하향되었지만 아직 중형전차의 시야는 지켜봐야 한다.
14년 11월 23일 질답에서 개발자들이 M48 패튼을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 중이며 의견과 조정이 각기 다르다고 한다. 15년 1월 4일 Falathi과의 질답에서 미래에 상향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나와 기대를 모으고 있고 1월 20일 러시아 비디오 제작자 Jove의 말에 따르면 '''상향 확정'''으로 정해졌다.
9.7 1차 테스트 서버에서 '''포탑 회전 시 포 분산도 33% 향상'''이라는 제일 수치 높은 상향을 받았으나 2차 테스트 서버에서 관통력 하향이 없던 일로 되어 그에 따른 보상이었던 포탑 회전 시 포 분산도 상향도 없던 일이 되었다.
4월 7일 질답에서 스톰이 M48은 보통의 통계를 지녔다고 하며 '''언젠가 상향될 것이라고 했다.'''
9.8 패치로 HD가 적용되었다. 포탑과 차체의 각에다가 그 장갑 수치까지 달라져서 일반적인 HD 전차와 다르게 대격변 수준의 장갑 상향이 있었다. 차체 중앙이 뒤쪽으로 쏠려 앞은 짧아졌다. 포탑의 뒤는 길어졌으며 차고는 소폭 높아졌으나 포탑의 높이가 낮아졌고 큐폴라는 높아졌다. 또한 주포의 위치가 아래로 약간 옮겨져 더 낮은 위치의 적을 공격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전면 하단부가 좁아지고 두꺼워졌다. 여기저기에서 장갑으로 도탄을 내기 시작했다는 목격담과 경험담이 나오고 있다. 포방패 테두리는 야이백 철갑을 포함한 별의 별 탄을 다 씹는다. [*
하지만 여전히 골탄에는 속절없이 뚫린다. '''위의 경험은 아주 운이 좋은 상황으로 기존에 속절 없이 뚤리던 장갑에 비해서 지금은 다른 105mm 미듐들이 기대할수 없는 매직도탄을 낼 수 있는 장갑이 되었다.''' 빠른 가속과 좋은 포분산을 이용하여 끊임 없이 움직이면 10단계 중형전차들의 고속철갑탄을 매직도탄으로 튕겨내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도탄을 기대하지말자. 위에 써 있듯 포방패 중심은 채피 골탄, E-25은탄에도 뚤리는 허벌장갑이다.
9.9 패치로 '''중간 주포만 상향됐다(...).''' 사실상 아무 버프도 없었다.
9.12 패치에 액션X센츄리온이 등장했고 M48과 레오파드의 상위호환이라는 평이 많다.
9.13 슈퍼테스트에선 스냅샷과 재장전, 조준속도를 버프하고 공식 테스트 서버에선 '''포탑선회시 포분산도 33% 버프'''를 받았다. 재장전은 8.35로 0.45초 감소했고 조준속도는 0.1초 감소한 1.9초. 105mm을 든 10티어 미듐 중에서 연사력은 2위에 포탑 선회 시의 분산도와 조준속도가 1위이다. 모든 전차중에서 기동 간 명중률은 공동 1위가 된다. 부왘[39] 9.1.3의 패튼의 위엄을 볼 수 있는 영상[40] 하지만 패튼의 가장 큰 단점인 낮은 명중률과 매우 낮은 최속과 위장력은 그대로라 타는 사람만 탄다.
덤으로 90mm M41 고증 스톡포도 T95E2와 T69와 같이 관통력이 173에서 181로 증가했다.
9.13 패치에서 드디어 관짝을 나왔다. 1차 테스트에서 적용된 버프내용이 그대로 적용되었다. 따라서 장전기+환풍기+수직안정기+전우애+100%승무원 세팅시 '''6.89초'''의 연사와 140 못지 않는 포분산, 주포 신뢰도를 가졌다. '''4월 8일에 버프를 하겠다고 밝힌 시점에서 12월 17일. 약 8개월 이상이 걸렸다.'''
유명한 월드 오브 탱크 유투브 업로더인 'Quicky Baby'도 전성기 시절이 생각난다며 좋아할 정도로 9.13에서 위상이 크게 올랐다.
버프된 후인 2015년 12월과 16년 1월에 진행된 WGL에서 러시아 팀들이 스텝 같은 개활지 맵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주로 쌍안경이나 광학코팅등의 시야이큅을 장착하고 500m가 넘는 시야를 이용하기 위해 거점지역에서 한대만 사용한다. 시야확보에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나 가만히 있어도 혼자 스팟된다. 반면 바로 옆에서 와리가리하던 STB-1이나 Obj.140은 육감이 안뜬다.
2016년 9월 WGL에서 MeltDown에서 5패튼을 픽하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다.
9.20 패치에서 몇년동안 괴롭히던 큐폴라 가 드디어 사라질 예정이다. 우르단 큐폴라로 변경되면서 크기가 왕창 줄어들었다. 포탑 장갑도 왕창 올라서 이제 실방호로 250~330까지 찍는 기염을 토하게 되었다. 위장 소폭 버프는 보너스. 또한 스톡포와 중간포가 사라지면서 이제 자유경험치 준비해서 최종포 연구해야할 일 역시 옛날 이야기가 될 예정이다. 이 때 적외선 서치 라이트도 추가됐다.
9.20.1 패치에서 이름과 차체, 포탑 장식에 변경이 가해질 있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M48A1 HD 모델과 이름은 완전히 사라질 예정이다. 9.20.1 M48 패튼 변화
하지만 나중에 M48A1이 프리미엄 전차로 다시 나올수도 있다. 워게이밍이라면 그럴 수 있다.
  • 장점
    • 매우 좋은 기동시 포분산
옛날엔 지금의 Obj.140보다 좋아서 너프 먹었지만 105mm 주포를 쓰는 중형전차 중에서는 기동 간 명중률이 최상급이다. 8.6 패치로 중앙에 좀 더 집탄이 이루어져서 그 시너지가 컸다. 8.6 패치 후 승률 1위를 찍어 바샤티옹 25 t를 잠깐 제칠 정도였다. 한동안 기동에임이 그렇게 좋진 않았었다. 하지만 최초 등장 시와 관짝에서 나온 9.13패치 이후에는 10단계 105mm 주포를 사용하는 전차 중에서는 기동간 사격 명중률이 가장 좋다. 바샤티옹 25 t는 이동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이동하면서 쏠려면 적에게 최대한 근접해야 했다. 조금만 멀리 있어도 탄이 엄청 새지만 패튼은 추격하는 동안에는 거의 다 박아 넣는다.
9.13부터는 포탑 회전 시 분산도가 33%나 낮아져서 이제는 스냅샷도 나쁘지 않은데다가 조준 속도도 0.1초 감소한 1.9초가 됐다. 따라서 기동사격은 obj.140과 거의 동급이다.
  • 좋은 궤도 성능
분당 궤도 선회속도가 무려 50! 그 미국 중형전차 중에서 궤도 성능이 좋던 M4A3E8 보다 성능이 좋아 미국 중형전차 최고의 선회력을 자랑한다. 이 뿐만이 아니라 궤도 저항 수치도 낮아서 STB-1이나 레오파르트 1보다도 궤도 성능이 좋으며 늪지대와 같은 궤도 성능이 최악으로 달리는 곳에서도 최고 속도를 금방 뽑는다. T-62A의 궤도 성능이 너무 높아서 그렇지 궤도성능을 고려했을때 기동성은 패튼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즉. 최고 속력과 그에 뒤따르는 평지 순항 속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순간 속도와 험지 순항 속도는 타 10티어 중형들과 동등하거나 앞선다.. 하지만 45km이상으로 올리기 힘들기에 결국 고지 선점과 기동전에서 다른 전차에 밀린다.
  • 낮아진 화재 확률
1티어부터 9티어까진 20퍼센트의 화재 확률이이지만, M48은 15퍼센트 확률로 떨어진다. 이 덕분에 지금까지와는 달리 소화기에 대한 필요성이 한결 줄어들어 콜라를 달기가 한결 편해진다.
  • 빠른 연사속도로 인한 훌륭한 DPM
한 때 다른 105mm 중형전차들 연사속도 버프할 때 상위권이었다가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9.13부터는 105mm 포를 쓰는 중형전차 중에서 연사속도 8.35초로 DPM 2위가 됐다. T-62A, Obj.140보다 약간 낮은 DPM을 자랑하게 되었다. 장전기+환풍기+수직안정기+전우애+100%승무원 세팅시 6.89초가 나온다. 연사속도 8초로 1위인 STB-1보다는 0.35 길지만 포 분산은 우월하다. 위 세팅에 식량을 더 할 경우 6.61초가 나온다. STB-1이 포분산과 명중률 조준시간이 패튼보다 매우 딸리는것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수치이다.
  • 그나마 좀 쓸만한 장갑
차체중단이 152mm 60도. 차체 전면 상/하단 모두 200mm 정도는 되는 실질 방호력의 6인치(조금씩 얇아지긴 하지만) 경사장갑과 7인치 포탑 전면은 서방제 중형전차 중 그나마 좀 쓸만한 장갑이다. 그 두께와 둥근 형상으로 인해라인전에서 뜬금도탄을 생각보다 자주낸다. 다만 E-50M이나 CAX의 일부 하드포인트보다는 패튼의 장갑이 약하다. 어차피 다 소미듐에 비하면 별볼일없다. 이 장갑을 활용하려면 근접전에서 계속 와리가리 쳐주는 수 밖에 없다.
  • 훌륭한 등판력과 초반 발차력
48톤에 810마력이면 약 16 중반 정도의 나쁘지 않은 추중비다. 장갑을 아예 포기해버린(...) 녀석들보다는 느리지만 38톤에 580마력인 소련 중형전차보다는 언덕을 잘 탄다. 초반 발차력도 우수해 급기동에 능하다. 다만 느린 최고 속도와 거대한 피탄 면적을 무시할 수는 없어서 크게 자랑할 거리는 되지 못한다.
  • 월드 오브 탱크 내 가장 넓은 기본 시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중전차나 Jagd.E-100, WT.E-100 같은 위장이 낮은 전차나 위장 스킬이 없는 적들 상대로는 사신 급의 시야를 가진다. 하지만 그 반대로, 패튼의 위장은 엄청나게 딸린다. 따라서 자신보다 위장이 훨씬 좋으면서 기본 시야가 400대인 전차, 한마디로 10탑에 끌려오는 대부분의 미듐과 경전 상대로는 시야싸움에서 일방적인 줘팸을 막는 역할 밖에 못한다.[41] 적이 발포를 하면 어떤 전차든 다 스팟을 띄울수 있다.[42]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패튼이 먼저 스팟 뜬다. 심지어 야이백 같은 전차가 가만히 있고 패튼이 이동 중이라면 야이백이 먼저 볼수도 있다. 보통 엑셀, 유니컴들은 이것을 시야 이큅 없이도 중형 다운 시야를 가지게 해주는 것으로 취급한다.
420m 맵핵급 기본 시야 덕에 시야 스킬 + 쌍안경 or 코팅 광학장비를 장착하면 굉장히 넓은 시야를 보여준다. 전우애 + 정찰 + 상황인식 + 광학 코팅+식량까지 장착하면 기본 시야가 522m이다. [43][44] 위장 도색, 기술, 광학, 정찰, 상황 인식, 전우애를 적용하면 위장이 낮은 대부분의 전차를 탐지해서 원거리에서 다 씹어먹는다. 상황 인식과 정찰이 100%이면 423m에서 Obj.261 이 움직이는 것을 본다. 어쨋든 패튼이 위장이 좋지 않아도 위장막+쌍안경 같은 세팅을 한게 아니라면 시야 범위 내에서 발포한 모든 전차를 탐지 할 수 있다. 여러모로 엄청난 위장력[45] 덕분에 먼저 발견하고 선빵을 치면 이쪽도 들킨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야이백이나 이백, 마우스등의 중전차, 중구축전차들 상대로 원거리에서 시야관광을 할수있다.
하지만 어떻게 해도 다른 중형전차들과의 시야싸움에서는 불리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T110E5와 동급인 위장력은 막장인 결과를 초래한다. 아래 단점에 후술 하듯 모든 전차가 풀스킬에 광학코팅세팅일때 시야 410m인 TVP T50/51이 375m에서 기동중인 Obj.140을 먼저 스팟 띄우고 350m쯤에서 스팟 당한다. 하지만 패튼은 가만히 있어도 410m에서 기동중인 Obj.140에게 먼저 스팟당한다.[46] 반면이 패튼이 140을 스팟하려면 140이 400미터까지 접근해야한다. 패튼으로 시야를 띄우려면 적이 위장을 하고 매복 하고 있을지 한번 더 생각해보고 해야한다.
앞서 말했지만 패튼의 시야는 자신보다 위장이 딸리는 전차를 상대로나 유용할 뿐이다. 그나마도 더 좋은 위장과 400m 시야를 가진 소미듐이나 바샷이 더 잘한다.
  • 단점
    • 영 좋지 않은 위장과 덩치
비록 M48은 420m의 월드오브탱크의 전차 중 최고 시야를 가져서 각종 스킬과 추가장비를 모두 시야에 투자할 경우 522m까지 뽑을수있으나 많은 유저들이 패튼을 꺼리는 이유는 T110E5와 차이가 없는 위장이다. 10티어 중형전차 중 위장 나쁘고 덩치 큰 걸로 둘째가는 E-50M은 위장을 전부 다 찍으면 스톡상태의 바샷티옹과 유사한 정도이지만 패튼은 전혀 커버할수가 없다. 게다가 T110E5에 맘먹는 거대한 덩치로 인하여 수풀 위장도 힘들다. 따라서 패튼 DPM과 포신 안정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맞물려 많은 유저들이 시야세팅[47]을 포기하고 장전에 투자하는 세팅[48]을 선택해서 한 발 뒤에서 싸우는 것을 선호한다. 이게 시야이큅을 가져간다고 해도 시야싸움을 할 수 없다.[49]
위장이 낮은 이유는 차체 높이와 위장 수치가 바닥을 기기 때문이다. T-62A나 바샤티옹 25 t와 비교해보면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올 정도로 커다란 덩치를 자랑하며 심지어 같은 미국 10단계 중전차인 T110E5와 맞먹는다. 위장 수치도 T110E5보다 쥐꼬리만큼 더 좋아서 시야가 넓은 반면
잘 들킨다.[50] 또한 이 덩치 때문에 10단계 중형전차나 위장이 쓸만한 구축전차들이 시야, 위장을 풀스텟에 가깝게 올렸다면 패튼은 위장, 시야를 풀스텟을 찍어도 이들을 상대로 시야 싸움에서 압도적으로 밀려버린다. 바로 이 점 때문에 패튼은 클랜전에서 쓰기에 한계가 명확하다.
참고로 13스킬에 식량+광학코팅+환풍기 세팅을 한 M48A1과 410m시야를 가진 같은 세팅의 TVP T50/51[51], 400m의 시야를 가진 Obj.430[52]이 가만히 서서 평지에서 움직이고 있는 풀
스킬, 같은 세팅의 Obj.140을 포착한다고 하자. 이 세팅에서 패튼, T50/51, 430,140의 시야는 각각 534,521,508,508m이다. 실험을 해보면 패튼은 140을 400m에서 스팟하지만 410m에서 움직이는 140에게 먼저 스팟당한다. 하지만 TVP T50/51은 375m에서 140을 포착하고 345m에서 스팟된다. 또한 430은 140을 370m에서 스팟하고 310m에서 스팟된다. 아무리 시야가 좋아도 위장이 아주 나쁘면 커버 할 수 없다는 결과를 보여준다. 따라서 시야플레이는 포기하는것이 좋다.
  • 영 좋지 않은 포탑 장갑
포방패는 114.3mm 공간 장갑, 포탑 정면은 177.88mm로 두꺼운 편이지만 10티어 주포 앞에서 버틸 수가 없다. 가끔가다가 운 좋게 포방패 테두리로 Jagd.E-100의 성작탄 같은 대구경 고관통 탄을 씹을 수 있지만 운빨이다. 방호력을 기대하면 안된다. 또한 포방패 뒷 공간이 비어있는데,
이 비어있는 공간이 상당히 넓다. 포방패 중심부는 채피의 75mm APCR과 E-25의 철갑에도 뚤린다.
그리고 정면에서 봤을때 왼쪽 상단에 있는 큐폴라는 T110 계열의 그것과는 다르게 50.8mm였다. 자칫하면 고폭탄에도 뚫렸다. 지금은 76.2mm 곡면으로 상향 조정되었고 포탑 장갑과 경사 등에서 보정을 받아 많이 나아졌으나 두께 면에서는 확실히 다소 열세. 이 종양은 울며 겨자먹기로 능선 정찰을 할 때 종양만 내밀어 피탄면적을 최소화 하면서 정찰하는 용도로 쓴다. 이 큐폴라가 얼마나 높기에 그런 식으로 정찰을 하냐면 1인칭 시점 기준으로 언덕 아래에서 그 너머가 볼 수 없어도 적 전차가 탐지당하는 범위에 있으면 1인칭으로 볼 수 없어도 그 전차를 1인칭 시점으로 그 전차의 높이 2배 아래에서 탐지한다. 하지만 기관총탑은 0.36 정도의 명중률이면 정지 시 쉽게 맞출 수 있다.
또한 운이 나쁘다면 포탑 전면이 관통당해 포수와 전차장이 함깨 골로갈수도 있다. 또한 포탑링도 미국 고티어 전차답게 잘 나간다.
114.3mm의 포방패는 8티어 퍼싱에서 부터 퇴화한 수치이다.두께는 그대로인데 8티어부터 커지고 두꺼워지긴 커녕 점점 작아지는 포방패는 미국 종특 헐다운 맞나? 라는 의문을 심어주기 충분하다. 게다가 같은 4.5인치 두께의 M46 패튼처럼 급경사도 아닌 평면이다. 또한 포방패에는 포방패에 달린 3개의 혹이 있다. 이는 IR 서치 라이트를 위한 받침대인데, 정작 안달려서 T-62A, T110E5, 엑센추, M60에 달려있는 멋진 전조등이 없다.
그나마 9.20 패치로 포탑 장갑 버프, 큐폴라 크기 축소, 전조등 추가 등의 패치가 있었고 9.20.1에서도 외향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이상하게 중요할 때마다 배신을 때리는 차체 하부 탄약고
M103과 비슷한 차체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탄약고도 같은 위치에 있다. 위치는 차체 전면 하단. 사실은 차체 중앙 하부의 탄약고가 전면을 관통한 포탄에 파손된다. 유폭이나 손상이 잘 나는 편은 아니지만 탄약고 손상으로 재장전에 문제가 생기니 탄약수에게 적재함 강화를 주고 상황 인식을 주자. 적재함 강화만 줘도 전면에서 탄약고가 나갈 일은 많지 않다. 이는 전면에 노출되어 있는 탄약고 부위가 하단 전체가 아니라서 측면에서 피격하지 않는 한 탄약고 판정 횟수가 적기 때문이다. 탄약고 강화를 찍었다면 습식탄약고고 뭐고 그냥 장전 수직 환풍/코팅으로 가는게 좋다.[53]
  • 영 좋지 않은 최고 속도
속도는 M46 패튼에서 더 떨어져서 시속 45km를 찍으며, 이는 10티어 미듐 중 제일 낮은 수치다. 초기형이나 A3부터의 실차는 시속 48km였으나 밸런스상의 문제로 속도가 깎여나갔고 초반 기동력 싸움에서 밀리거나 위장하기 좋은 지역을 쉽사리 선점하기 어렵게 만든다. 심지어 적 중형전차에게 통행세 걷힐때도 있다. 9.12패치로 FV4202가 센츄리온AX로 대체되며 10티어 중형전차 중 가장 느린 전차가 되었다.
  • 곡면 장갑
이것이 왜 단점인고 하니 M60 패튼과 비교 시 상당한 곡선을 지니고 있어 전면에선 더 뛰어난 방어력을 지니고 있으나 차체를 심하게 꺾었어도 IS-3 같이 절대 도탄각이 그리 나오지 않게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즉, 패튼의 방어력은 패튼의 조종수가 얼마나 춤을 잘 춰 주는지(...)에 달렸다. M46 패튼도 심하게 꺾으면 T54E1, T34의 주포를 도탄내지만 패튼 그런 거 없다. 더 작은 절대 도탄각 입사 지점에 탄이 꽂히거나 아예 탄이 튀기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티타임하지 않은 차체 상단에 맞은 포탄 방어력은 M60보다는 뛰어나다.
  • 영 좋지 않은 명중률
105mm 포를 쓰는 10단계 중형전차 중에서 정지 상태에서 최대 조준 명중률이 상당히 좋지 않다. 그나마 위안인 점은 여태껏 다뤘던 미국 중형전차 중에서는 2위. 1위는 M60 패튼의 0.35이며 3, 4위는 퍼싱과 슈퍼 퍼싱이다.
  • [54]

  • 아이고 머리아파 죽겠네.
전반적인 모듈배치가 나쁜 편은 아니고 내구도마저 튼튼한 편이지만 문제는 포탑. 엔진과 연료탱크. 변속기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손상이 적은 편인 것은 사실. 탄약고를 포함한 나머지는 크게 만족스럽지 못한 편인 방어력과 맞물려 고통스러운 편. 차체 정면하단의 탄약고는 탄탄한 편이기는 한데 생각외로 중요할 때 한번씩 나간다. . 포탑링이 외부에
노출된 형상이라 손상이 잦다. 승무원 배치는 형상만 보면 괜찮은 편이나 차체 전면 하단이 다소 약한 관계로 조종수가 생각보다 자주 죽으며 포탑 전면 좌측이 뚫리는 경우 포수가 나가며 전차장과 함께 죽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당연히 높게 솟은 전차장 해치로 인해 전차장은 사방팔방에서 날아오는 탄에 고통받는다.
그나마 전차장 해치와 포탑 방어력의 경우 9.20 패치로 인해 상향되었다.
  • 스킬 및 추가장비 세팅
유저들에 따라 취향이 갈리기 때문에 개개인 마다 세팅에 차이가 있지만 흔히 불리는 정석세팅에 대해 설명한다. 이는 다른 전차들도 유사하다.
  • 스킬
모든 전차들과 마찬가지로 1스킬은 육감+올 수리 2,3,4스킬은 전우애,위장과 개인스킬인 탄약고강화, 시야스킬을 추천한다. 이 중 탄약고 강화와 전우애는 빨리 찍어야하는 스킬이다.전우애는 전원이 100퍼센트가 돼야 발동하므로 가급적으로 요구경험치가 적은 2스킬에 찍는것이 좋다. 패튼의 장점 중 하나인 무전수를 탄약수가 잡는것은 시야스킬을 전차장과 탄약수가 나눠서 찍을수 있게한다. 낮은 스킬 레벨에서도 시야스킬을 빠르게 다 찍을 수 있으나 정찰과 상황인식을 모두 찍어야 겨우 5퍼센트가 오른다. 따라서 시야스킬보다는 위장을 먼저 찍는것이 좋을수있다.
  • 추가장비
패튼의 특징은 좋은 포분산과 커버 할 수 없는 낮은 위장, 높은 시야이다. 또한 탄약고가 생각보다 잘 나간다. 따라서 시야세팅과 환풍기를 가는 장전세팅이있다. 대부분의 세팅이 자동장전기+수직안정기를 기본으로 하며 이 두가지가 없다면 거르고 듣는 것이 좋다.
시야세팅의 경우 장전+수직+광학코팅이 정석이다. 이 경우 420m의 긴 시야를 제대로 사용할수 있는 세팅이며 462m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여기에 시야스킬, 전우애를 더하면 499가 나온다. 여기에 콜라를 넣는다면 522m
간혹 긴 시야를 확보하겠다며 위장막이나 쌍안경을 추천하는 경우가 있다. 위장막을 친다고 해서 패튼의 위장이 그렇게 좋아지는 것이 아니다.[55] 쌍안경을 낄 경우 시야가 가장 많이 늘어나지만 두 이큅 모두 정지시에만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중형전차의 아이덴티티인 기동성을 내다 버리게 된다. 또한 둘 다 낄 경우 매우 좋은 기동 간 포분산의 이득을 포기해야 한다. 이런건 리그나 특정상황에서만 쓸 수 있을 정도로 한정적이다.
탄약고가 잘 나간다고 습식탄약고를 추천하기도 하는데 탄약고는 탄약수 스킬만으로도 커버가 가능하다. 탄약고 강화를 찍었다면 해체하고 다른 장비를 끼는것이 좋다.
가장 추천하는 장전 세팅의 경우 장전+수직+환풍기이다. 안그래도 좋은 에임을 더 좋게하며 높은 105mm 연사력을 더 살리는 것. 9.13패치를 기준으로 100%승무원과 전우애 적용시 6.89초의 장전속도가 나온다. 여기에 식량을 더하면 6.61초[56] 또한 기동성과 시야, 명중률에서도 약간의 이득을 볼 수 있는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높혀주는 세팅다. 시야싸움을 포기하고 중거리교전이나 인파이팅을 하는 경우 이 세팅이 어울린다. 사실 패튼이 다른 중형전차를 상대로 이길수 있는 법은 중거리교전과 인파이팅 뿐이다. 다만 이 경우 시야 스킬, 전우애를 다 찍어야 460대 초반의 시야가 나온다. 따라서 시야스킬을 찍지 않았다면 광학 코팅을 추천하지만 시야스킬을 찍었다면 환풍기를 추천한다.

1.3. 중전차



1.3.1. 舊 T34 - 9단계


[image]
1945년 T30의 시제 전차 중 2대에 120mm 포가 탑재되었으며 이를 T34로 명명했다. 양산되거나 제식 채용되지는 못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T34T5
// mm
m
도/초

kg
단계
기본
밀폐형
T34T7
// mm
m
도/초

kg
단계
최종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Continental AV-1790-3
800 마력
20 %
569 kg
가솔린
9 단계
기본
Continental AV-1790-5
960 마력
20 %
569 kg
가솔린
10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T80E1

도/초
kg
8 단계
기본
T80E3

도/초
kg
9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508
395 m
100 kg
6 단계
기본
SCR 528
745 m
80 kg
10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90 mm 포 T15E2
170/258/45 mm
240/240/32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75/1,219/975 m/초
255/4,400/255
2,050 kg
8 단계

m

발/분
-~ 도
기본
105 mm 포 T5E1
198/245/53 mm
320/320/42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45/1,181/945 m/초
1,000/4,800/680
2,400 kg
9 단계

m

발/분
-~ 도

120 mm 포 T53
248/297/60 mm
400/400/51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945/1,181/945 m/초
1,060/4,800/900
2,790 kg
10 단계

m

발/분
-~ 도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명 -
// mm
/ km/h
/ 톤
360 도
불가능

과거 T34가 9단계 정규 중전차였던 시절의 사양.
다음 단계였던 T30으로 가기 위해 엔진이 필요했으며 기본 엔진도 당시에는 9단계였다.
패치를 통해 트리 개정이 이뤄지면서 M103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8단계 프리미엄 전차로 내려갔으며 기존 보유자는 프리미엄 T34가 지급되었다.[57]

1.3.2. 舊 T30 - 10단계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 mm
m
도/초

kg
단계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마력
%
kg

단계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도/초
kg
단계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m
kg
단계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 mm
//
//
// m/초
//
kg
단계

m

발/분
-~ 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명 -
// mm
/ km/h
/ 톤
360 도
불가능

T110E5가 등장하기 전 10단계 중전차로 있었던 시절의 T30.
트리 개정으로 회전 포탑형 구축전차 트리의 9단계 구축전차로 이전했다.

1.4. 구축전차



1.4.1. 舊 T18 - 2단계


[image]
M3의 차체를 기반으로 1941년 10월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1942년 봄 시제 전차 1호가 시험운행을 통과했으나 양산되거나 제식 채용되지는 못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240 m

120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Guiberson T-1020-4
245 마력
12 %
331 kg
디젤
3 단계
기본
Continental W-670-7
262 마력
20 %
256 kg
가솔린
3 단계

Continental R-975-C1
350 마력
20 %
500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T18E1
14 톤
18 도/초
3,000 kg
1 단계
기본
T18E2
15 톤
22 도/초
3,000 kg
2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200
265 m
40 kg
2 단계
기본
SCR 210
325 m
80 kg
4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37 mm AT 포 M3
56/78/19 mm
40/40/5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2/990/792 m/초
18/800/10
82 kg
2 단계
110
0.4 m
1.5 초
28.57 발/분
-5~20 도
기본
75 mm Howitzer M1A1
38/91 mm
175/110
고폭탄/성형작약탄
381/305 m/초
56/2,800
138 kg
4 단계
42
0.53 m
2.3 초
11.54 발/분
-5~20 도

QF 2-pdr Mk.IX
64/121/23 mm
45/45/60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792/990/792 m/초
25/900/19
130 kg
4 단계
80
0.38 m
1.7 초
24 발/분
-5~20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51/32/25 mm
48/6 km/h
13.21/14 톤
-15~15 도
가능
3,000
9.2 버전까지 '''2탑방의 양대 그라목손'''[58]이자 '''전설로 남게된 미국 구축전차'''
M3 스튜어트에서 포탑을 제거하고 75mm 곡사포를 장착한 차량이다. 원래는 자주박격포지만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구축전차로 분류되어 있다. 75mm 곡사포를 장착하는 순간 저티어방 한정 깡패가 된다. 순수 공격력이 175이다. 경전차는 무조건 한 방이나 빈사 상태. 특수탄을 넣으면 91mm[59]까지도 뚫을 수 있다. 거기다가 연사까지 좋다(...). 또한 2 파운드 포를 장착하면 일반탄 관통력 64mm, 특수탄 관통력 121mm로 3단계까지 어떤 장갑도 뚫을 수 있다.
차체 장갑은 스튜어트지만 전투실 부분이 정말 단단하게 강화되어 있어서 가히 저탑방의 야크트티거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야크트티거는 위장률이라도 떨어지지 이놈은 저단계 구축전차라 위장률도 좋다. 특히 뉴비들이 전투실만 쏘다 보면 못 뚫고 통곡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중수 이상들 또한 저탑방에서 기관포를 자주 쏘는데 전면 부분은 기관포 가지고는 웬만해서는 뚫리지 않는다. 그렇기에 미국의 특징인 돌대가리만 내놓고 쏘기에 최적화된 저단계 구축전차다. 미국의 특징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전차인 셈.
여담으로 기본 엔진만 디젤이고 나머지 엔진은 가솔린인데 전차 전체는 디젤 엔진 전차 판정을 받아 옥탄 가솔린을 사용 할 수 없다. 기본 포탑은 밀폐형이지만 최종 포탑을 올리면 개방형이 되어버리는 M2 중형전차가 환풍기를 장착할 수 있다거나 최종 주포는 탄창식이지만 기본 주포부터 일반 주포를 사용했기 때문에 장전기를 장착할 수 있는 중국의 59-16나 일본의 치리와 같은 원리.[60]
포가 저렇게 센데 연사도 웬만큼 되는지라 DPM이 무려 2,187이다. 고폭탄이 보통 DPM은 높은데 실제로는 장갑에 막혀 공격력이 경감되기 때문에 뻥 DPM이 의미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녀석이 2탑방에 걸리면 저 DPM을 다 꾸겨박을 수 있다.
가끔 저탑방에서 승무원 2~3스킬 장비와 특수탄 꽉꽉 채우고 오는 T18 소대가 있었다. 단, 테트라크 소대를 만나면 바로 튀어야 했다.
9.3 패치에서 하향되었다.
전체적으로 궤도의 지형 적응력과 선회, 후진 속도가 칼을 맞아 기동력을 앞세울 수 없게 되었고 피통이 줄었으며 분산도 또한 증가하여 예전보다는 많이 덜해졌다 볼 수 있다. 다만 숙련된 전차장이 타면 아직도 사기적인 건 사실이다. 2탑방에서 3대 1정도로 우세를 보이던 팀이 T18 한 대를 뚫지 못해서(...) 패망하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났다.
원래 자주박격포인 이유로 9.12 패치에서 T3 HMC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3단계 자주포로 격상되었다.
  • 장점
    • 정신나간 주포들
75mm의 경우 고폭탄과 성형작약탄만 사용할 수 있지만 175라는 정신 나간 화력에 분당 12.5발이라는 맛이 간 연사력, 절대 낮지 않은 37이라는 고폭탄 관통력을 지니고 있다. 1단계 전차는 한 방 에 보내고 2단계는 설명이 필요없고 3단계까지 씹어먹고 다닐 수 있다. 호치키스가 아니면 2단계에서는 고폭관통이 나온다(...). 0.53이라는 명중률 말고는 단점이 없는 물건.[61] 최종 주포인 2 파운드 포도 훌륭한 관통력과 정신나간 DPM으로 두들겨맞는 초보 전차장의 멘탈을 박살낸다(...).
  • 전면 51mm의 떡장
2단계에서는 구축전차, 자주포, 테트라크가 아니면 이놈을 전면에서 격파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허나 맹신은 금물. 그래도 일단은 하단만 가려도 거의 모든 포를 다 막아내는 수준이다.
  • 그럼에도 이놈은 빠르다
무게 15톤에 325마력 엔진을 장착해버렸다. 최대 속도가 48km/h라는 점이 약간 아쉽지만 추중비 20에서 나오는 가속력은 무시할 수 없다.
  • 많은 승무원
2단계 전차들 중에서 4명이면 많은 축에 드는 승무원이다. 보통 저단계들은 빠르게 건너뛰는데 신경을 쓰기 때문에 인원수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오히려 적은쪽이 유리한 경우도 있지만 대놓고 오래도록 키워서 제조 전차로 만드는 이런 전차에게는 기술 배분에서 한결 편하다는 점 또한 유리한 점.
  • 단점
    • 명중률과 고저각
0.53이라는 명중률은 결코 좋다고는 할 수 없으며 내려보는 각이 -5도다. 그리고 이거뿐이다(...). 정 명중률이 못미더우면 2 파운드 주포를 쓰면 된다. 공격력은 45, 관통력 64에 명중률 0.38이고 연사력이 분당 29발이다. 6 ~ 8초 뒤면 적 전차는 그냥 끔살이다(...).
  • 선회력
최대 연구를 해도 22라는 선회력[62]은 실력있는 경전차(특히 테트라크)가 측후면을 잡을 경우 위험해질 수 있다. 근데 다른 구축전차도 다 이정도인 데다 추중비에 최고 속력까지 좋은 놈이라 실상은 같은 단계 구축전차 중 정지 상태에서 선회력이 좋은 편에 속했다. 헌데 9.3에서 선회력과 전체적인 기동력이 하향되면서 암울해졌다.
  • 시야
관측 거리가 240m밖에 안된다. 따라서 단독 저격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하며 이는 구축전차 간의 싸움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당장 1호 대전차 자주포의 시야는 330으로 60대의 관통력 때문에 전면 장갑이 무의미해져서 1 ~ 2대를 맞고 시작해야 한다.

1.4.2. 舊 T82 - 3단계


[image]
1943년 12월 개발이 시작되어 1944년 8월 시험 운행을 거쳤으나 양산되거나 제식 채용되지는 못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300 m

160


개방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Guiberson T-1020-4
245 마력
12 %
331 kg
디젤
3 단계
기본
Continental W-670-7
262 마력
20 %
256 kg
가솔린
3 단계

Continental R-975-C1
350 마력
20 %
500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T82T55E2
14 톤
30 도/초
3,000 kg
2 단계
기본
T82T55E4
15.8 톤
32 도/초
3,000 kg
3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200
265 m
40 kg
2 단계
기본
SCR 210
325 m
80 kg
4 단계

SCR 506
615 m
110 kg
9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mm Howitzer M1A1
38/91 mm
175/110
고폭탄/성형작약탄
381/305 m/초
56/2,800
138 kg
4 단계
45
0.53 m
2.3 초
11.54 발/분
-5~27 도
기본
57 mm 포 M1
110/180/29 mm
75/75/95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823/1,029/823 m/초
50/2,800/28
400 kg
5 단계
70
0.39 m
2 초
21.43 발/분
-5~27 도

105 mm AT Howitzer M3
53/101 mm
410/350
고폭탄/성형작약탄
311/249 m/초
166/4,000
2,100 kg
5 단계
23
0.55 m
2.3 초
5 발/분
-5~27 도
최종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13/7/13 mm
48/12 km/h
12.63/14 톤
-12~12 도
가능
30,000
'''3탑방의 FV4005. 저단계 차고 사출의 주범.'''
M5A1 스튜어트의 차체를 기반으로 105mm 곡사포를 장착한 것이다.
혹시나 해서 서술하지만 저 위쪽의 문구는 농담이 아니라 '''진짜다.''' 3단계인데 5단계급의 57mm 속사포와 '''105mm''' 단포신 주포를 장착하기 때문에 종이 장갑에 허약한 내구도가 대부분인 1 ~ 3단계 또는 일부 4단계 전차는 105mm 한 방에 폭사한다.[63] 5단계 전차에게도 꽤나 뼈아픈 피해를 주는 편이고 특히 장갑이 얇디 얇은 5단계 경전차, 구축전차, 자주포의 경우에도 잘 꽂히면 빈사상태가 되거나 한 방에 폭사한다. 그래서 저탑방에서는 독일 마르더 2에 버금가는 힘깨나 쓰는 강자로 승률도 마르더 2 수준에 근접하지만 암걸리는 명중률 같은 부분까지 FV215b/183을 닮았다.
마르더 2와 비교하자면 포의 좌우 회전 범위가 매우 좁은 편이라 자주 차체를 돌려야 해서 조준과 위장이 깨지는 문제가 있다. 올림각이 나름 괜찮기는 하지만 월드 오브 탱크에서 올림각으로 머리 아플 일은 별로 없다. 내림각이 -5도로 약간 답답한 편.
장갑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선회 속도도 시야도 마르더 2보다 떨어지지만 연구하면 무전기의 통달거리는 월등히 우월하다. 또한 차체가 스튜어트라 가속도가 꽤 괜찮은 편. 최종 주포는 마르더의 최종 주포보다 연사 속도와 명중률이 훨씬 떨어지지는 고폭탄 전용포지만 초탄 공격력이 월등히 크기 때문에 맞기만 하면 웬만한 3, 4단계들은 1 ~ 2방에 보낼 수 있다. 105mm은 셔먼 계열과 울버린에 장착가능한 단포신 주포[64]이기에 특수탄을 넣고 다니면 5탑에 끌려가도 꽤 활약할 수 있지만 특수탄 하향 이후로는 어려워졌다. 기본 주포인 75mm 단포신 주포도 나쁘지 않은 편으로 첫 교전에서 탑건을 따는 경우도 있다. 운용 방법 또한 최종 주포인 105mm와 거의 같다.
원거리에서 저격하기에는 명중률도 그럭저럭에다 곡사포라는 특성상 탄속과 탄도가 받쳐주지 못하기에 FPS 게임의 펌프액션 산탄총(...) 비슷하게 중 / 근거리에서 운용하게 된다. 하지만 5단계급 화력을 가져가는 대신 선회를 하거나 달리기 시작하면 조준원이 급격히 벌어지는 데다 포만 살짝 돌려도 조준원이 무진장 늘어나고 조준 시간도 살짝 길기 때문에 근거리에서도 대충 조이고 쐈다가 포탄이 땅에 처박히는 일이 꽤나 자주 있다. 거기다가 장갑도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다가 고정 포탑형 전차라 무턱대고 근거리에서 쏘겠다고 달려들다가 뺑뺑이를 당하고 죽을 수 있으니 꽤나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재장전 시간도 10초에 달하므로 근거리에서 빗나간 순간 죽음 확정.
하지만 5탑방으로 끌려가도 5단계 105mm 주포에다가 고폭탄을 사용하기에 특수탄이 아니더라도 일단 맞추면 200에 달하는 피해를, 상대적으로 약한 차체 하단이나 약점 부위에 명중했을 경우 보통은 250에서 많게는 300대 중반에 달하는 피해를 낼 수 있다. 이 정도면 5단계에게 꽤나 뼈아픈 피해로 작용하는데다가 중전차를 제외한 5단계 전차들은 측, 후면에 꽂혔다 하면 최대 내구도에서 한 방에 죽기도 하는 절륜한 화력을 자랑한다. 게다가 개방형 전차라면 명중하는 순간 1킬 확정. 한 방에 죽지 않더라도 승무원이나 부품에 피해를 주기가 쉽기에 5탑방에 가서도 타 3단계 구축전차에 비해서 밥값하기 쉬운 편이다.
57mm 주포는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녀석에게 들렸으니 어찌 보면 사기라고 볼 수 있다. 105mm 만큼의 화력은 아니지만 일반탄의 관통력이 110이다. 6 파운드와 동일한 주포를 3단계에서 끌어 쓰는 격. 이것을 장착한 T82는 미국판 SU-76이라 볼 수도 있겠다.
정리하자면 원거리에 숨어서 저격하기에는 마르더 2가 유리하고 좀 더 공격적으로 접근해서 상대보다 먼저 쏘고 빠른 발로 재빨리 달아나는 식은 T82가 유리하다. T82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익숙해지면 마르더 2보다 더 많은 킬 수와 더 높은 승률을 올릴 수 있다. 다만 개방형이라 적 전차가 한대 쏘면 꼭 누가 부상당하거나 부품 하나가 나가는 상황을 볼수 있다. 자주포라도 한 대 얻어맞으면 끔살. 돌머리인 이전 단계 전차 굴리다가 이거 굴리면 조금 적응되지 않을 수도 있다.
'''모든 주포가 전쟁 중 대부분 비효율 장비로 평가받아 대체했지만 국군이 정식으로 받은 주포다.'''
원래 자주박격포인 이유로 9.12 패치에서 T56 GMC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4단계 자주포로 격상되었다.


1.5. 자주포



1.5.1. 舊 T57 - 2단계


[image]
M3A3의 차체를 이용해서 개발한 시제 자주포로 1942년 가을에 개발되어 시험운행을 거쳤으나 양산에 들어가지 못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없음

320 m

80


개방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Continental W-670 Series 12
288 마력
20 %
256 kg
가솔린
3 단계
기본
Wright C. R-975C1
400 마력
20 %
516 kg
가솔린
4 단계
최종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VVSS T36E6
15.2 톤
18 도/초
3,500 kg
1 단계
기본
VVSS T55E1
16.3 톤
20 도/초
3,500 kg
2 단계
최종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200
265 m
40 kg
2 단계
기본
SCR 210
325 m
80 kg
4 단계

SCR 506
615 m
110 kg
9 단계
최종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3-inch 포 T9
42/100 mm
170/130
고폭탄/성형작약탄
330/330 m/초
38/2,800
903 kg
2 단계
40
0.8 m
5.5 초
6.38 발/분
-2~35 도
최대 사거리 : 550 m
폭발 반경 : 1.09/0 m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크레딧)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29/25/25 mm
50/12 km/h
14.67/15.2 톤
-15~15 도
가능
3,300
'''과거 미국 자주포의 첫번째 희망.'''
M3A3 스튜어트의 차체에 3인치 대공포를 장착한 자주대공포.
저단계 자주포라 잘 부각되지 않지만 사실 '''미국 자주포 중 가장 좋다.''' 포각이 굉장히 넓으며 조준원도 좁게 모이기 때문에 운용이 쉽다. 승무원 구성도 보직대로 5명으로 적절하다. 작정하고 오래 키울 생각이 아니라면 성가신 점이지만...
대신 사거리가 꽤 짧고 폭발 범위도 좁지만 어차피 저단계 자주포인 이상 이게 정상이다. 장갑도 기동성도 우수하고 장갑도 2단계 치고 좋으므로 구축전차처럼 굴려볼 수 있고 자주포 연습용으로도 그럭저럭 좋은 편.
다만 저탑방 특성상 맵의 등장 범위가 좁기 때문에 시가지맵이 자주 걸리고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는 저단계들을 맞히기 힘들다는 외부적 환경이 T57을 조금 슬프게 한다.
9.12 패치로 T1 HMC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삭제되었다.

2. 프리미엄 / 이벤트 / 더미 데이터 전차



2.1. 경전차



2.1.1. M24 Chaffee Sport (스포츠 M24 채피) - 1단계


[image]
스포츠 M24 채피는 탱크 레이스를 위해 M24를 기반으로 제작된 레이스 전용 전차이다. 특수 부품을 사용해 속도와 조작감이 향상되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M24 Sport
25/25/25 mm
400 m
50 도/초
1,000
1,200 kg
1 단계
밀폐형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Continental Sport
1,000 마력
5 %
256 kg
가솔린
1 단계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M24 Sport
21 톤
60 도/초
2,200 kg
1 단계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CR 528 Sport
750 m
80 kg
1 단계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75 mm 포 M17 Sport
25/50 mm
50/50
철갑탄/고속철갑탄
792/990 m/초
1/400
1,450 kg
1 단계
300
0.33 m
1.7 초
18.18 발/분
-10~15 도
후방 내림각 -7.9도[65]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5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장전수
12/25/19 mm
90/40 km/h
9.96/21 톤
360 도
불가능
탱크 레이스 이벤트
2014년 9월 29일부터 시작한 탱크 레이스 이벤트를 위해 지급된 전차. 이런 이벤트 전차가 다 그렇듯 1단계로 점철된 부품에 정신나간 성능을 지니고 있다.
모든 데이터상의 차량들을 통틀어 가장 빠르고 기동성이 좋은 전차. 최고 속력이 전진 / 후진 각각 90 / 40km이며 선회 속도 60에 궤도 저항성이 모든 지형에서 0.35이다.
숙련도 100% 승무원을 지급하고 이벤트가 끝난 이후로 전차 자체는 삭제되지만 승무원은 그대로 차고에 유지되며 자동으로 일반 채피의 승무원으로 교체되었다. 이벤트용 전차지만 프리미엄 전차는 아니기 때문에 다른 미국 경전차 승무원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재훈련을 시켜서 넣어야 한다. 때문에 어지간히 오래 탈게 아닌 이상 해당 이벤트로 벌어들이는 경험치를 얻기 위해 이전에 보유한 다른 미국 경전차의 승무원으로 교체하는 것은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다. 당시 승리할 때마다 주는 1,000 경험치와 승리 이후 보상으로 주는 경험치 + 승무원 경험치를 승무원 급속 훈련을 이용해서 전차장이 2배로 경험치를 받았다고 하면 딱 육감이 완성되기 때문에 이후에 채피를 구매해서 트리를 올릴 수 있었다.
또한 해당 이벤트로 얻게 되는 전차 경험치의 경우[66] 모두 T1 커닝햄의 경험치로 들어갔다.
특이점으로 주포 발사음이 원래의 채피와는 좀 다르다.[67]

2.2. 중형전차



2.2.1. M48A2/T54E2/T123E6 - 10단계 (★)



T54E2포탑과 120-mm T123E6 주포를 장착한 M48A2의 개량형이다. 1958년에 시제 전차가 새로운 U.S. XM60중형전차의 무장 선택을 위한 성능 비교 실험에 사용되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M48A2/T54E2/T123E6
203/76/60 mm
400 m
38 도/초
2,000
14,152kg
10단계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Continetal AVI-1790-8
825 마력
12%
1,349kg

10단계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M48A2/T54E2/T123E6
53톤
50 도/초
7,900kg
10단계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SN/GRC-8
745 m
105kg
10단계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120mm 포 T123E6
258/340/60 mm
400/400/515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m/초
//
1,925kg
10 단계

0.4 m
2.1 초
6.67 발/분
-10~ 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골드''')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152/76/38 mm
48.3/20 km/h
49.71/53 톤
360 도
불가능
100
[image]
[image]
M48A2의 차체와 T54E2의 포탑과 T123E6 주포[68]를 혼합(...)한 차량. 보다보면 은근 간지난다.

2.2.2. M1 에이브람스 - 11단계


2015년 만우절에 그럴듯하게 친 거짓말 중 미국 11티어 중형.

2.3. 중전차



2.3.1. Mammoth (맘모스) - 1단계


[image]
강력한 장갑과 3연발 포탄 그리고 위협적인 모습까지 전장에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image]
장갑 수치
시야 범위
선회 속도
내구도
무게
단계
비고
Mammoth
50/50/50 mm
400 m
32 도/초
5,000
kg
1 단계

[image]
마력
화재 확률
무게
종류
단계
비고
Mammoth
1,200 마력
20 %
1,200 kg
가솔린
1 단계

[image]
한계 중량
선회 속도
무게
단계
비고
Mammoth
60.05 톤
45 도/초
8,000 kg
1 단계

[image]
통신 범위
무게
단계
비고
Mammoth
745 m
160 kg
1 단계

[image]
관통력
공격력
탄종 구성
탄속
포탄 가격
(크레딧)
무게
단계
포탄 적재량
명중률
조준 시간
분당 발사 속도
고저각
비고
Mammoth
1000/1000 mm
200/200
철갑탄/수리탄
100/100 m/초
40/400
3,100 kg
1 단계
150
0.35 m
2 초
12 발/분
-8~15 도
후방 내림각 -7도
(후방각 -10~10도)
승무원
차체 장갑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출고 중량 / 한계
좌우 포각
제자리 선회
가격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50/50/50 mm
60/20 km/h
53.76/60.05 톤
360 도
불가능
겨울 이야기 이벤트
러시아 겨울축제 이후 진행된 겨울 이야기 이벤트용 전차 3종류 중 하나로 프리미엄 전차는 아니다.
이전 자주박격포 칼과 마찬가지로 8비트 형태의 모델링을 가지고 있다.
성능은 전형적인 이벤트용의 정신나간 수치를 자랑한다. 탄은 2종류가 있는데 철갑탄이 일반 공격, 고속철갑탄이 일반 공격 + 수리탄이며 한번 포를 쏘면 3연발로 나간다.
모델이 된 전차는 10단계 T110E5. 이벤트가 끝난 뒤 승무원이 T110E5의 승무원으로 바뀌었고 전차 안에 남은 자유 경험치는 T1 커닝햄으로 옮겨졌다.



[1] 뒤에서 프리딜을 하는 채피를 무시하면 이런 꼴을 당한다.[2] 전설로 남게된 또 다른 경전차로 완전히 없어진 T-50-2와 정찰 판터가 있다.[3] 다만 추중비가 25 정도라 가속하면 그냥 77km를 뽑는건 아니고 평지에서는 약 65km 정도의 속력을 낼수 있다. 물론 60도 못 넘기던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다. 만약 진짜 추중비가 30 정도였다면 채피는 최강의 경전차가 되었을 것이다.[4] 상당히 이른 단계에도 안정기가 장착되는 이유는 T20을 베이스로 했다는 점. 그리고 미국이 수직 안정기를 잘 써왔다는 점이 반영되었다.[5] 그런데 이 드립에서는 워커 불독이 아들로, T71이 아버지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T71이 워커 불독을 대체하기 위해서 나온 물건이다.[6] R.P.Hunnicutt - Sheridan : A History of the American Light Tank Volume 2. Presidio 1995[7] 이 상태에서 환풍기와 광학 장비만 장착해도 448m가 된다. 게임에서 구현된 최대 관측 범위는 445m지만 그 이상으로 시야가 늘어나면 위장이나 풀숲에 가려진 적을 더욱 쉽게 탐지할 수 있다. 기술 100% + 쌍안경으로 시야 550m를 확보하면 445m 기준에서 위장률 21(!)을 무시하는 효과가 난다.[8] 탄속이 빠르고 탄도가 곧아서 움직이는 적을 때릴 때의 체감 명중률이 매우 높다. 조준 시간도 2.3초로 짧아서 취향에 따라 수직 안정기 없이도 난사가 가능하다. 바로 다음 단계 T69는 주포의 명중률이 조금 더 좋은 0.38임에도 탄속이 일반탄 수준으로 되돌아오고 조준 시간이 2.9초로 늘어서 장거리 사격을 되도록 삼가는 것과 비교가 된다.[9] 장갑이 없는 공수전차인 만큼 금속 덩어리인 엔진 혹은 변속기를을 승무원 앞에 둬서 승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설계이다. 게임 내에서는 워낙 거대한 놈들과 싸우다보니 별 체감이 안오지만...[10]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변속기도 엔진 판정이다.[11] 그래도 어차피 '''경전차'''이기 때문에 관통이 안된다 싶으면 정찰 띄우고 사격요청 하면 정찰 점수를 벌 수가 있다. 이 점을 단점이라고 하는 이유는 후반 캐리를 할 때 가끔씩 200 이상의 관통력이 아쉬운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12] 게임 상에서는 길다란 이름이 튀어나오는 것을 방지해서 M41 Bulldog 으로 나온다. 차고 정보 창에서는 정상적으로 워커 불독으로 표기된다.[13] 9.6 패치로 30초에서 35초로 하향되었다.[14] 하지만 낮은 DPM 때문에 한두발만 빗나가도 동티어 중전차, 중형전차를 잡기 힘들어진다.[15] 동시에 한클립을 비우는데 너무 오래걸린다고 느낄것이다.[16] 하지만 이는 모든 경전차가 겪는 요소이다.[17] 성작의 관통력은 220으로 각이 거의 없는 E-100의 엉덩이를 겨우 뚫는 수준이다. 클립포를 사용하는데 적팀에 E-100이나 마우스만 남은게 아니라면 쓸일이 거의 없다.[18] 같은 단계인 치리와 SP 1.C는 탄창 주포가 있음에도 장전기를 쓸 수 있다.[19] 다른 많은 경전차들과 8티어 골탱들도 1300대에서 마스터를 못따는 경우가 많지만 불독은 그 중에서도 좀 심한편이다.[20] 폭딜을 넣을 수 있다고 하나 알파뎀이 낮아 한두발이라도 빗나가면 그렇게 높지 않은 데미지이며 한클립을 다 비우고 도망가는데 10초가량 걸린다. 그 시간동안 IS나 T32 같은 중전차에게 두대 맞으면 이쪽은 빈사 상태가 된다. 또한 경오사라는 모든 경전의 카운터가 존재한다. 따라서 불독은 한대만 픽하고 각각 한방, DPM, 장갑을 가지고 있는 IS, IS-2B, 티거, T29등의 7티어 중전차를 섞는게 나을 수 있다.[21] 실제로는 여기에 무전기가 있다.[22] 이 주포는 주로 성형작약탄을 사용하며 MGM-51 시레일러 대전차 미사일까지 발사하고 다녔다. 시레일러의 전신인 XM13의 첫 발사 테스트는 1961년에 이루어졌고 MGM-51A 실레일러는 1964년에 배치되었으니 시기상으로는 아무 문제도 없지만 구현되지는 않았다. 일단 1962년에 제작된 사격 시험 차량. 즉, 월드 오브 탱크에 구현되는 차량은 시레일러 발사 기능이 삭제되었고 만약 구현된다고 해도 밸런스가 붕괴될 우려가 크다. 위력은 TOW와 사실상 비슷한 관통력인 430mm 내외에 320m/s의 탄속으로 10단계까지 잡아먹겠지만 SACLOS 유도의 특성상 멈춰서 목표를 조준하는 것이 명중률 향상에 유리하기 때문에 맞는 사람과 쏘는 사람 입장에서 서로 귀찮고 불편한 물건으로 구현될 수 밖에 없다. 물론 성형작약탄의 위력은 베트남전에서도 패튼을 뛰어넘는 화끈한 한방 화력으로 인정 받았으므로 시레일러가 없어도 화력상의 문제는 없다. 만약 시레일러를 쏘고 싶다면 아머드 워페어를 해보자. 또한 1.59 업데이트로 워 썬더 에서도 시레일러를 쏴볼 수 있게 됐다![23] 실제로는 500야드에서 81%의 초탄 명중률을 보여주었다.[24] 특히 같은 8단계에 이 녀석의 고폭탄을 전면에서 직접 받아낼 수 있는 경량화 T-54가 있어서 더욱 밀리는 편이다.[25] 최대 분산도가 11m까지 벌어지기 때문에 끝까지 벌어지면 100% 승무원 기준으로 10초 이상을 기다려야 최대 조준으로 되돌아온다.[26] 다만 고증 관통력은 거리에 상관없이 RHA 14인치(약 350mm)이므로 절반 이하 수준으로 하향된 셈이다. 물론 '''공격력 910에 350mm 관통력 포탄'''을 경전차에게 그대로 줬다가 무슨 일이 발생할지는 과거 5단계 VK 28.01의 예를 보면 된다. 다만 워 썬더에서는 실레일러 미사일과 함께 350mm 관통력을 그대로 고증해주었다.[27] 152mm 주포와 최종 포탑의 무게가 기본 상태보다 적어 현가장치가 필요가 없다. 현가장치를 연구하지 않고도 최종 포탑 + 152mm포 + 장비 모두 장착 가능하다.[28] 다른 차종으로 넘어갈경우 들어가는 경험치가 보통 1.3배정도 많다. 이지에잇에서 잭슨이라던가, 처칠에서 처건캐라던가(...). 승무원 훈련 문제도 한몫하고.[29] 참고로 6파운더 포는 M7 개발 초기의 시제품에 램 Mk.2의 포탑을 얹어서 쓸 수 있는 것이다. 정식으로 생산할 때는 M3 리 최종포인 75mm 주포를 장착려고 했다.[30] 승무원 100% + 장전기 + 환풍기까지 주면 1.94, 전우애 켜면 '''1.9''', 거기다 최후의 발악까지 터지면 '''1.73'''초다. [31] 9단계의 자리는 M46 패튼이 새롭게 추가되었다.[32] 로렌 40 t는 관통력이 232mm로 더 높고 공격력 300에 탄창당 6발씩, 탄창당 공격력 1,800의 피해를 줄 수 있다. 그 대신 탄을 다 쏘는데 13초가 넘게 걸려서 탄을 다 쏘지 못하고 반격을 받아 뒤로 빠져야 하는 상황이 계속 발생한다. 마침 차체 장갑도 잘못 쏴야 도탄낼 큰 중형 수준이고... 거기다 로렌 40 t와 AMX-50/120이 3발을 쏘고 4발째를 장전할 시점에 한 탄창을 쏟아붓고 뒤로 빠질 수 있다. 마무리를 지어줄 중형전차 하나(T-54나 레오파르트 1 등)만 친구로 데려오면 반피도 까지이 않고 박살낸 다음 계속 전진할 수 있다.[33] 측면에도 떡장갑을 두르는 IS-7, IS-4, E-100 같은 놈들은 210mm 이상의 관통력이 있어야지 그나마 안정적으로 측면을 뚫을 수 있다. 마침 최종포의 관통력이 딱 210mm이다.(...) 공간 장갑과 착탄 각도를 감안하면 250mm 성형작약탄은 철갑탄 210mm와 대략 비슷하게 취급되니 절묘하게 딱 맞아 떨어진다.[34] 해당 영상은 M48 패튼에게 포 분산도, 연사속도, 조준속도, 포탑 장갑 버프 그리고 M48A1 HD 모델 제작 이전에 만들어진 영상이다.[35] 단, 실제 M48A1E1은 M48A5 같이 리턴 롤러를 5개에서 3개로 줄였고 M60과 동일한 디젤 엔진과 트랜스미터를 장착시켰기 때문에 프리미엄 전차 M60 슈퍼패튼과 동일한 주행 능력을 보여야 하지만 게임에선 외형은 M48A1으로 머물러 있어서 리턴 롤러가 5개, 엔진실이 작으며, 최대속도는 45로 머물러 있다. 게임상의 성능으로 말하자면 궤도와 후방 차체 방어능력, 엔진 출력은 더 높을 지는 몰라도 최대 속도가 3 느리고, 엔진 화재 확률이 높다.[36] 9.13에서 기동사격과 조준시간이 버프되었다.[37] 9.12 기준 기동 분산도 최강이라고 일컫는 Obj.140보다 '''더 좋았었다.'''[38] 해당되는 전차 : 센추리온 액션 X, AMX-30B, 121.[39] 그래도 DPM은 소련 중형전차보다 낮다.[40] 에임을 거의 조이지 않고 움직이면서 쏘지만 대부분이 명중한다.[41] 그나마도 이중수풀이나 15m이격 후 사격이라면 소용없다.[42] 수풀 15m 이격 후 사격이나 이중수풀 사격은 어쩔수 없다.[43] 실제로 인식가능한 거리는 445m지만 남은 거리만큼 445m안의 적 전차의 위장률을 깎아서 좀 더 멀리서 탐지할수있게해준다.[44] 8.9에서 WT E-100이 같은 420m로 공동 1위였으나 9.6 패치로 구축전차들의 대규모 시야너프로 단독 1위가 되었다. 같은 420m 시야를 가지는 것은 사실상 같은 전차인 M60 뿐이다.[45] T110E5와 동급이다.[46] 위에 써있듯 광학코팅+환풍기+식량 풀스킬 패튼은 522m의 시야를 가진다.[47] 수직안정기+ 자동장전기+ 광학코팅 또는 쌍안경[48] 수직안정기+ 자동장전기+ 환풍기[49] 위에도 써놨지만 광학대신 환풍기를 가져가면 400m시야를 가진 140이 광학을 꼇을 때랑 비슷한 시야가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패튼이 광학을 가져간다 해도 위장이 바닥이라 이득을 보기 힘들다.[50] 10단계 중형전차 중에서 뒤에서 2번째로 낮다. 1위는 M60 슈퍼 패튼. E-50 Ausf.M보다 높이가 조금 작은데도 불구하고 위장은 더 떨어지는데 높은 기관총탑이 원인이다.[51] TVP T50/51의 위장은 레오파드1과 유사한 수준이다.[52] 10티어 중형전차중 가장 좋은 위장을 자랑한다.[53] 장전기 대신 습식탄약고를 넣으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장전기와 수직안정기는 고티어 미듐에는 필수품이다. 패튼의 경우 무슨짓을 해도 바샷이나 소미듐에게 지는 시야플레이는 거의 포기하고 환풍기를 가는게 더 이득이다. 굳이 습식 탄약고를 넣고 싶다면 환풍기나 광학코팅을 포기하고 대신 넣길 바란다.[54] 9.20 패치로 90mm M41 주포와 9티어에서 쓰던 T5E1M2 주포(즉 스톡, 중간주포)가 삭제됨과 동시에 M68 105mm 강선포로 시작하게 되었다 대신 16만 경험치에서 M68 105mm 주포 개발 경험치가 추가돼서 20만 5000이 되었다.[55] 허허벌판에서 바이백이 위장막을 킨다고 이득을 볼 수 없는 것과 같다.[56] 소미듐들은 전면 연료통으로 인해 소화기를 포기하지 못하는 유저가 많다. 이는 패튼의 비교 우위이다.[57] 10단계 정규 중전차였던 T30도 T110E5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9단계 정규 구축전차로 내려갔다.[58] 다른 하나는 독일의 2단계 프리미엄 전차 Pz.Kpfw. 38H735 (f)(독일 호치키스). 월드 오브 탱크 사건사고 항목에도 있는 양민학살 클랜으로 악명이 높은 1941 클랜의 마스코트이기도 하다.[59] 8.5 패치까지는 100mm였다.[60] 울버린과 잭슨은 반대로 전차 전체가 가솔린 엔진 판정이지만 최종 엔진만 장착하면 디젤 엔진 판정이 난다.[61] 사실 4, 5단계에서 만날 105mm 단포 명중률보다 오히려 약간 나은 수준이므로 이보다 더 높은 명중률을 기대하는 건 어렵다.[62] 9.2 까지는 최대 연구해서 30.[63] 심지어 전면 80mm를 자랑하는 그 2호 전차 J형도 이녀석 앞에서는 설설 기어야 한다. 한마디로 2호 전차 J형의 카운터.[64] 같은 5단계 주포지만 T40과 호환되고 울버린과는 호환되지 않는다.[65] 포각 구조는 현재 채피의 기본 주포(75 mm 포 M6)의 포각분포와 동일.[66] 승무원 급속 훈련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해당.[67] 기본 75mm는 탕탕 정도인데 스포츠 채피는 약간 퍽퍽 정도이다.[68] T95E6의 그 주포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