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의 활-실
유희왕의 장착 마법 카드.
[image]
장착 몬스터가 직접 공격을 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공격력을 무려 1000이나 내리기 때문에 디메리트를 상쇄하거나 아니면 매우 강력한 몬스터에 장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면,
가디언 카드군의 '''가디언 실'''은 이 카드가 필드에 존재해야만 소환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데미지의 손실은 크지만 돈 잘우그같은 전투 대미지를 주었을때 유발 효과를 발휘하는 몬스터와 궁합이 좋다. 평화의 사자, 레벨 제한 B구역과 병용하면 쓸만하다.
초스피드 암살자와 심술꾸러기의 저주를 병용시켜 원 턴킬을 노릴 수 있고, 사신 아바타에게 장착하면 '''자신 효과로 공격력이 전혀 내려가지 않기에''' 성질 뻗치는 직접 공격도 가능하다.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도 보통은 가볍게 8000이 넘어가기 때문에 충분히 피니셔가 된다. 저승사자 고즈를 피하고 싶은 중무장무사-벤 케이 1턴 덱에도 필수적으로 투입해야되는 카드. 빅토리 드래곤이 현역이었을때도 보조로 쓰였다. 그 외에도 초중무사 덱은 풀 몬스터 덱이라 이 카드를 넣을 일이 없지만, 수비 표시에서 수비력으로 후려치는 컨셉이라 공격력을 참조하지 않으므로 그냥 직공을 가능하게 만드는 카드가 된다.
그러라고 있는 카드는 아니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패에 잡히면 상대 몬스터에게 장착시켜 약체화시킨 후 전투파괴하는 응용도 할 수 있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NPC 듀얼리스트들이 이 방법을 자주 사용하기도 한다.
빅토리 드래곤이 현역이던 시절에는 공격용 서포트로 사용되기도 했다.
다크 히어로 존바이어나 자이언트 렉스 등 직접 공격이 불가능한 몬스터나, A·제넥스 액셀의 효과로 특수 소환된 몬스터 등 조건으로 인해 직접 공격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 카드를 장착해도 상대 플레이어를 공격 대상으로 할 수 없다.
이 카드를 장착한 것으로 인해 공격력 0인 상태로 상대를 직접 공격했을 경우, '직접 공격에 성공했을 때' 등의 타이밍에 발동하는 몬스터의 유발효과는 발동할 수 없다.
상대 몬스터에게 장착시켰을 경우라도 자신에게 직접 공격할 수는 없다. 이전에는 직접 공격이 가능하다는 재정이었지만, 2017년 1월 15일자로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후 유희왕 듀얼링크스에 수록되면서 이 재정 처리가 알려지게 되었다.
유희왕 5D's에서는 시큐리티의 보안 컴퓨터 내부 진입을 위한 퍼즐 듀얼의 카드로 등장. 크로우 호건은 CPU의 그린 가제트에게 장착하여 약체화시키고 트라고에디아로 공격했으나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에 의해 트라고에디아가 파괴되는 바람에 클리어에 실패했다. 브루노는 죽은 자에게 흔드는 손의 코스트로 패에서 버리는 데에 사용했다.
'''수록 팩 일람'''
1. 설명
[image]
장착 몬스터가 직접 공격을 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공격력을 무려 1000이나 내리기 때문에 디메리트를 상쇄하거나 아니면 매우 강력한 몬스터에 장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면,
- 공격력 변화를 반대로 만들어버리는 심술꾸러기의 저주를 사용하면 공격력 1000 상승에 직접 공격까지 가능한 매우 좋은 효과가 된다.
- 효과 때문에 공격력 / 수비력 임의 변화가 의미가 없는 사신 아바타에 장착하면 공격력이 내려가지 않는다.
- 0으로 시작해서 턴마다 1000씩 공격력이 오르는 새털라이트 캐논에 장착해서 버티고 때릴 수도 있지만 차라리 위저 보드 쓰는 게 더 낫다.
- 공격력이 의미가 없고 수비력이 대체하는 초중무사에서도 유용하다.
- X-세이버 에어벨룬처럼 상대에게 직접 공격을 성공하면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에 붙여줄 수 있다.
- 그냥 무진장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에 장착한다. 과거 데블 프랑켄-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거대화-유성의 활 원턴킬 콤보도 존재했다.
가디언 카드군의 '''가디언 실'''은 이 카드가 필드에 존재해야만 소환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데미지의 손실은 크지만 돈 잘우그같은 전투 대미지를 주었을때 유발 효과를 발휘하는 몬스터와 궁합이 좋다. 평화의 사자, 레벨 제한 B구역과 병용하면 쓸만하다.
초스피드 암살자와 심술꾸러기의 저주를 병용시켜 원 턴킬을 노릴 수 있고, 사신 아바타에게 장착하면 '''자신 효과로 공격력이 전혀 내려가지 않기에''' 성질 뻗치는 직접 공격도 가능하다.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도 보통은 가볍게 8000이 넘어가기 때문에 충분히 피니셔가 된다. 저승사자 고즈를 피하고 싶은 중무장무사-벤 케이 1턴 덱에도 필수적으로 투입해야되는 카드. 빅토리 드래곤이 현역이었을때도 보조로 쓰였다. 그 외에도 초중무사 덱은 풀 몬스터 덱이라 이 카드를 넣을 일이 없지만, 수비 표시에서 수비력으로 후려치는 컨셉이라 공격력을 참조하지 않으므로 그냥 직공을 가능하게 만드는 카드가 된다.
그러라고 있는 카드는 아니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패에 잡히면 상대 몬스터에게 장착시켜 약체화시킨 후 전투파괴하는 응용도 할 수 있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NPC 듀얼리스트들이 이 방법을 자주 사용하기도 한다.
빅토리 드래곤이 현역이던 시절에는 공격용 서포트로 사용되기도 했다.
다크 히어로 존바이어나 자이언트 렉스 등 직접 공격이 불가능한 몬스터나, A·제넥스 액셀의 효과로 특수 소환된 몬스터 등 조건으로 인해 직접 공격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 카드를 장착해도 상대 플레이어를 공격 대상으로 할 수 없다.
이 카드를 장착한 것으로 인해 공격력 0인 상태로 상대를 직접 공격했을 경우, '직접 공격에 성공했을 때' 등의 타이밍에 발동하는 몬스터의 유발효과는 발동할 수 없다.
상대 몬스터에게 장착시켰을 경우라도 자신에게 직접 공격할 수는 없다. 이전에는 직접 공격이 가능하다는 재정이었지만, 2017년 1월 15일자로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후 유희왕 듀얼링크스에 수록되면서 이 재정 처리가 알려지게 되었다.
유희왕 5D's에서는 시큐리티의 보안 컴퓨터 내부 진입을 위한 퍼즐 듀얼의 카드로 등장. 크로우 호건은 CPU의 그린 가제트에게 장착하여 약체화시키고 트라고에디아로 공격했으나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에 의해 트라고에디아가 파괴되는 바람에 클리어에 실패했다. 브루노는 죽은 자에게 흔드는 손의 코스트로 패에서 버리는 데에 사용했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