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역대 황태자비
1. 개요
일본의 역대 황태자비를 다루는 문서.
고대 일본에서는 황태자비라 부르는 게 아니라 황태자를 동궁(東宮)이라 칭한 것처럼 황태자비를 동궁비(東宮妃)라고 호칭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후궁 명칭인 어식소/미야스도코로(御息所)라 불리기도 했다. 황태자비라는 호칭이 일반화된 것은 근현대 이후다.
황태자비였다 황후가 된 인물뿐만 아니라 황태자비 시절에 사망한 인물들도 기재하며, 황후라도 황태자비가 아니었던 인물(황태자 시절에 황태자비가 아니었다 천황 즉위 이후 황후가 된 인물)은 기재하지 않는다. 또 황태녀였던 겐쇼 덴노도 표기하지 않는다.
근대 이후 황태자비 이름은 결혼 전 이름으로 기재했다.
2. 역대 황태자비
2.1. 신화시대
2.2. 야요이 시대
2.3. 고훈 시대
2.4. 아스카 시대
2.5. 나라 시대
2.6. 헤이안 시대
2.7. 가마쿠라 막부 시대
2.8. 남북조 시대
2.8.1. 남조
2.8.2. 북조
2.9. 무로마치 막부 시대
2.10. 전국시대
2.11. 에도 시대
2.12. 일본 제국 시대
2.13. 현대
3. 역대 황태제비
일본에서는 양위 풍습 때문에 왕의 조카가 즉위해도 상황의 아들이라 황태자 신분에서 즉위한 경우가 많아 의외로 찾아보면 많지는 않은 편이다.
현대인의 경우에는 결혼 전 이름으로 기재했다.
3.1. 현대
[1] 황태자 시절에 사망한 뒤 본인의 아들이자 황태손이 고요제이 덴노로 즉위하고 아버지를 추존했다.[2] 후시미노미야의 분가.[3] 현행 황실전범에서 황태제 지위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황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