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현(프로게이머)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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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 Tom
임재현 (Lim Jae-hyeon)

출생
1995년 5월 22일 (27세)
국적
[image] 대한민국
출생
[image] 광주광역시[1]
닉네임
Tom
포지션
정글
아이디
파풀러 #
별명
토무[2]
소속 팀
[image] SK telecom T1
(2015.02.25~2015.11.25)
[image] Qiao Gu Reapers
(2016.01.15~2016.02.09)
[image] Snake Esports
(2016.02.09~2016.04.15)
[image] Newbee Young
(2016.05.??~2016.11.30)
[image] Gen.G Esports 코치
(2019.12.20~2020.11.11)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수상 경력
4. 선수 경력
5. 은퇴 이후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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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前 프로게이머[3], 前 Gen.G Esports 코치.
SKT T1 소속 당시 한국서버 아이디는 SKT T1 T0M, 경기용 클라이언트 아이디는 SKT Tom.
오랜 부진을 이어오던 벵기의 서브로 2015년 LCK spring 2라운드에 투입되었다. 데뷔전에서 우디르를 픽하고 MVP를 받으며 성공적인 첫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부진한 모습을 계속 보인 벵기를 대신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팀을 플레이오프까지 이끌었으나, 플레이오프에선 아쉬운 경기력으로 2연패를 하고 벵기와 교체되면서[4] 주전입지를 확고하지 못했다. 그래도 결승전에서 선발출전, GE타이거즈를 3:0으로 이기는 와중에 본인도 1세트에서 MVP를 받는 등 크게 활약하며 SKT의 3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벵기가 폼을 회복하면서, 톰은 많은 경기를 소화해내지 못하고 국제대회에선 로스터에 6명만 등록이 가능한점 때문에[5] 롤드컵에선 경기를 뛰지 못했고 이적했다. 이적한 팀에선 계약 관련 문제때문에 사실상 프로생활을 접은 상태이다.

2. 플레이 스타일


아마추어 시절엔 파풀러, 4mbulance라는 닉네임의 우디르 장인으로 유명했었다. 강력한 카운터 정글링과 날카로운 갱킹을 주무기로 삼아 변수를 생성해내는데 탁월한 정글러. 이러한 플레이스타일이 SKT T1의 미드라이너들과 상성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페이커와 같이 경기할 때는 페이커의 공격성을 극대화 시켜주는데 탁월하고, 이지훈과 경기할 때는 이지훈의 약점인 초반 다른라인에 대한 영향력이 떨어지는 것을 톰의 갱킹으로 보완하며 이지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도 다른 라인도 잘 풀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팀파이트 상황 역시 적절한 스킬 배분과 탱킹을 통해 어그로를 자신에게 집중시키며 한타를 대승으로 이끄는 일도 잦다.
그러나 신인이었기에 가끔씩 경험 부족에 의한 미숙함이 드러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플레이오프 CJ전이 있다. 톰은 이 날 CJ의 정글러인 앰비션에게 쉴새없이 휘둘리며 팀이 패배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특유의 카운터정글링이 앰비션에게 간파당하자 이후 큰 경기에서 멘탈이 완전히 깨졌다는 평가. 하지만 결승전 GE전에서 이를 극복하고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는데 성공, 톰톰벵벵벵의 한을 풀고 톰톰톰으로 결승전을 마무리했으며 15년도 기준으로 한체정의 유력한 후보로 꼽힐만큼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라이엇의 엔트리 제한 탓에 이지훈에 밀려 넘버 6 자리도 차지하지 못했고 MSI 출전이 좌절되어 국내 팬들이 라이엇을 성토하고 있다.(...)
이후 2015 롤챔스 섬머에선 본인이 부진에 빠졌고 본인의 활약을 본 뱅기가 완벽하게 부활하는데 성공, 이 둘이 아이러니하게 맞물리면서 벤치행이 되었다. SKT가 최전성기를 달리면서 정규리그를 도합 1패로 우승하는동안 뱅기는 35경기를, 톰은 단 6경기만을 뛰었다. 그마저도 정규리그에서 하루 2경기 이상을 뛴 날은 1라운드 나진전을 제외하면 전무.
우디르로 유명했지만, 짧은 프로생활을 대표하는 챔피언이라면 당연히 리메이크 전 세주아니. 준수한 갱킹과 한타때마다 궁을 다수에게 적중시키는 플레이를 여러 번 보여주면서 활약했다. 우디르 데뷔전을 제외하고 프로생활하는 동안 받은 2번의 MVP가 모두 세주아니 플레이로 받은 경기이다. 승률도 어쨌든 6전 전승.
Snake 이스포츠가 엘라 때문에 출전할 수 없었던 톰을 노예계약으로 묶어둔 후 정작 엘라를 버리고 용병쿼터를 소비하는 베트남 정글러 SofM을 택했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이다. 이것은 톰이 운영형 정글러라는 증거기도 한데, 중국리그는 용병의 실력이 절대적으로 한 클래스 떨어지는 것을 신경쓰지 않고, 현지인들의 부족함을 개인기량으로 메워줄 크랙을 선호한다. 즉 벵기, 댄디, 톰보다는 스위프트, 클리드, SofM과 같은 육식 정글러들이 LPL용병으로 선호되는 이유가 있다는 것.[6] 우습게도 톰의 행적은 저 3명과 모두 연관이 있다...

3. 수상 경력


우승 기록
리그 오브 레전드
<color=#373a3c>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KT Arrows

SK telecom T1

SK telecom T1

4. 선수 경력


[image]
2015 스프링 시즌 3월 20일 IM전에서 데뷔, 우디르로 MVP에 선정[7]되었다.
우디르 외에 대세 정글 챔피언도 곧잘 다루는 모습으로 정규시즌에서는 벵기 못지않은 활약을 펼쳤으나, CJ와의 스프링 플레이오프에서는 앰비션의 노련함에 밀려 위축된 모습을 보이다 1, 2세트 패배 후 교체당했다.
때문에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으나 결승전에도 선발출격, GE 타이거즈를 3:0으로 완파하여 플레이오프의 부진을 완벽히 만회했다. 황제와 함께 상대과 같은 챔프를 번갈아 픽했는데, 참교육을 시전했다는 표현이 나올만큼 경기내용도 압도적이었다. 특히 결승전 1세트에선 세주아니로 모든 해설들의 극찬을 받으면서 팀을 캐리하며 MVP를 수상.
섬머시즌에서는 6월 중반 시점까지 부진한 편. 스프링 시즌에서 페이커가 던지던 게임을 붙잡고 캐리하던 모습과는 극명히 대조된다. 팀이 전체적으로 라인전을 이기고 있음에도 존재감이 없고 강타싸움에서도 계속해서 밀리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편. 주 챔프 중 하나인 세주아니의 너프가 상당히 타격을 입힌 듯 하다. 요약하면 우디르와 렝가만 잘한다던 장인 플레이어가 잿불거인 메타에서 자신에게 잘 맞는 챔프들 덕분에 빠르게 메타에 적응했는데, 잿불거인 메타의 힘이 빠지면서부터는 오히려 메타 적응에 실패하며 소포모어 징크스를 겪고 있는 듯하다.
결국 케스파컵 종료 이후 팀에서 탈퇴했다. 서머 시즌 몇 안되는 출전기회에서 다소 부진했다고는 하지만 스프링 우승경력과 서머 시즌에도 충분히 뛰어났던 솔랭 퍼포먼스를 감안하면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을법한 정글러인데 아직은 입단 소식이 없다.
2016년 1월 15일부로 중국 LPL의 Qiao Gu Reapers에 공식 입단. 당시 QG의 정글러였던 스위프트가 계약문제로 팀을 나가는 상황에서 영입이 된 것이었는데, 이후 스위프트가 '팀에 서브 정글러가 없을 것'이라는 조건으로 재계약을 해버리면서 톰은 붕 떠버리게 되었다. 결국 QG를 나와 SS로 이적했으나, 중국 환경과 음식에 적응하지 못해 나왔다. 하지만 계약기간이 남아있어 이적료를 지불하면서까지 영입해줄 팀이 없다면 타팀으로의 이적은 불가능한 상태라고.
[image]
그런데 뜬금없이 Newbee Young의 직접승격을 전하는 기사에서 톰이 코치라고 언급되었다. 팬들은 어리둥절. 아마 스네이크와의 계약이 끝나면 선수로 복귀할 생각일지도. 그런데 LSPL 직접 보는 팬들에 의하면 개인기량으로는 NBY의 한국 정글러인 Clid 김태민 선수와 도인비 선수가 팀의 에이스다.Clid 김태민 선수는 톰이 개인방송했을시 같이 듀오도 자주했으며 NBY에 가기 전부터 친분이 두터웠던것 같다. 이후 YM과의 결승전에서 승패승패승 3:2로 우승하며 LPL로 승급에 성공했다.

5. 은퇴 이후


2016년 연말 롤 이적시즌 즈음에 아프리카TV 방송을 하던 톰의 채팅방에 구단 컨택과 프로 복귀 여부에 대해서 시청자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톰은 코치 제의가 왔으나, 해외로 가야하는데다 코치는 자신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거절하였다고 말하였다. LSPL리그 NBY팀 코치로 활동하였을 때 타지에서 겪은 힘든 경험이 기억에 많이 남은 듯하다.
주전먹기 힘든 팀만 골라서 이적하는 기적의 선구안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뱅기가 아니라 변기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헤메던 SKT에서 데뷔해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뱅기가 폼을 찾자 2군으로 밀려났고, 이후 스위프트가 팀의 주역으로 활동중인 QG에 이적했으나 스위프트의 비중이 워낙 크다보니 경기에 나오지 못했으며, QG를 떠나 이적한 팀은 마찬가지로 한국인의 비중이 커서 외국인 TO상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이 불보듯 뻔한 SS였다. 그리고 이젠 팀을 나왔으나 계약기간에 묶여있고 이적료를 감당하면서까지 데려갈 팀이 없다.
계약 내용중에는 벤치에 있다면 연봉을 못 받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
톰이 들어간 팀은 거의 모든 팀들이 성적이 상승했기에 농담삼아 토템이란 이야기도 나온다. 실제로 톰이 경기에 나오건 나오지 못했건 부진하고있던 15 SKT, QG, Snake는 톰을 영입한 이후 승승장구했으나, SKT를 제외하면 톰이 팀을 나간 이후에는 기세를 이어나가지 못했다. 이후 NBY도 LPL로 승급하며 톰템설이 점점 기정사실화 되어가는것 같다.
도인비의 웨이보 글에 맞장구를 치면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자신이 왜 스위프트가 이미 주전을 꿰찬 QG에 들어갔는지에 대한 이유가 있다. 이적 당시 스위프트는 계약 문제로 타 팀으로 이적하려고 하는 중이어서 톰이 들어갔는데 와보니 스위프트가 팀과 재계약을 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렸다. 사장은 정글러가 두 명이므로 스크림을 돌려서 잘 하는 사람을 쓰겠다고 했지만 실상은 1군 측에서 스크림을 단 한 판도 하지 않았고, LPL에서 선수 등록 2주 후에야 경기가 가능한데 2주 동안 톰이 경기에 못 나오는 상황을 악용하여 스위프트가 톰이 있으면 경기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심지어 보리살, 다데, 도인비 등 미드를 갈아치운 이유도 비슷한 이유 때문. 계속 벤치에 있었기 때문에 톰도 타 팀으로 이적을 알아보았고, QG에서는 좋게 빠져나왔지만 스네이크와는 계약 문제로 발이 묶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중국을 갈 프로 지망생이나 프로들은 꼭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보라는 말을 끝까지 덧붙인 걸 봐서는 계약 관련으로 굉장히 억울했던 모양이다..
10월 23일자 보겸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지난 프로 시절의 썰들을 풀었는데 그 중 중국팀과의 계약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계약 기간은 3년인데 이제 1년이 지난 상황이라 남은 2년 동안 타 팀에서 선수로 뛰는건 불가능해졌고 본인도 이에 대해서는 포기한 듯하다.
2016년 3월말 아프리카 개인 방송을 시작하였다.# 가끔 채팅창에 듀오가 놀러와 어그로를 끌다 나간다. 주로 롤 솔로랭크와 오버워치, H1Z1을 플레이한다. 별풍선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으므로 리액션은 특별히 없으나(감사 인사는 물론 한다.) 오히려 자신의 기분이 좋으면 시청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장기자랑을 한다.[8]
9월 5일 인터뷰가 올라왔다.
시즌 중에는 롤챔스 중계를 한다. 경기 중 선수들이 취하는 액션(동선, 스킬사용, 전략 등)에 대한 이유를 알려주거나, 일반 시청자들이 알기 힘든 선수의 개인적인 플레이 성향을 알려주는 경우가 있어 일반적인 중계진 해설과 다른, 선수의 시각으로 듣는 해설의 묘미가 있다.
은근 침투력이 좋아서 롤챔스 중계에서 톰이 직,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톰이 트위치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알려준 그라가스 콤보 ER플에 대해 해설진이 언급한 적이 있고, Jin air의 탑라이너 익수 선수는 MVP 인터뷰에서 톰의 나띵러스를 전수받았다는 답변을 했으며 클템도 인터뷰 종료 후 익수에게 좋은 스승이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SKT가 16 서머 후반 정글러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롤벤이나 SKT T1 갤러리 에서 다시 데려오고 싶다는 여론도 나왔다. 특히 벵기의 폼이 좋지 않았을 때 자리를 지켜준 톰에 비해 블랭크는 같이 망해버린지라 불만이 유독 많았다. 포스트시즌 역스윕 이후에는 SKT 연습생 출신인 러쉬와 함께 꾸준히 그림의 떡으로 언급되고 있다.
첼코팀인 BPZ와 2~4주간 합숙하며 무료 코칭을 했다. 원래 감독도 코치도 없는 팀이라 예전부터 스카이프로 원격 코칭을 했는데, 아직까지도 코치가 없길래 안쓰러워서 결정한 거라고.
괜찮은 해설력과 게임 내에서의 팁 전수 덕분에 주가가 올랐고, 2017년 7월 입롤의 신 케인 편에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9월 초부터 롤드컵 전까지 챌린저를 찍겠다고 잠시 개인 방송을 쉬고 있다. 방송 중 언급한 내용으로 보아 계약이 내년에 만료되기에 혹시 모를 취직에 대비하기 위해서 솔랭 점수를 올린다고 이유를 밝혔다. 선수 생활이든 코치 생활의 가능성은 남아있다. 아직은 선수생활을 이어가기에 충분히 젊은 나이기 때문에 다시 선수로 뛰는 톰의 모습을 볼 수도 있겠다. 그러나 11월 1일에 확실하게 은퇴를 선언했다. 코치로 활동한다고.
2018년 1월 8일, 입대했다. 예비군을 간 롤갤러에 의해 근황이 공개됐다. # 2019년 9월 10일 전역했다. 바로 다음 날부터 트위치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중이며, 라이엇 코리아 측의 현역선수 및 코치, 관계자 중계 제한규정에 걸려 롤드컵 2019를 중계하지 못하게 된 이재완, 박의진을 대신하여 중계를 맡고 있다.
2019년 9월 16일, 자낳대3에 출전하는 쌍베의 정글러 코치 역할을 맡게 되었다.
2019년 12월, 젠지의 코치로 합류하게 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클리드의 존재가 영향을 끼쳤다고.
2020년 9월 9일 선발전에서 친정팀 T1을 3:0으로 이기면서 선수 시절 가지 못한[9] 롤드컵을 코치로서 처음 가게 되었다.

6. 기타


  • 아마추어 시절에는 패드립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과거가 좋지 못한데다 입단 당시 벵기의 부진 탓에 시즌 도중 급하게 영입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는 팬들이 많아 당시에는 여론이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프로가 된 후 과거를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10] 경기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며 이미지를 쇄신해나가고 있다. 특히 톰의 영입 이후 벵기가 부활하며 서로 장점을 흡수했다는 평가가 대세. [11] 그러나 SKT를 나오자마자 패드립이 폭발해서 인벤서 수 차례 저격당했다. 그래도 SS를 나온 이후 개인 방송에서 사과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프로가 된 후로는 이미지 관리를 하긴 하는 듯.
  • SKT 시절 코코와 자신이 추천한 커플닉까지 맞추고[12] 듀오를 자주 돌렸다. 여담으로 처음 친구 신청을 걸고 한 살 많은 코코에게 한 살 차이면 친구라며 진영아라고 반말을 했다.[13]
  • 전 롱주의 탑솔러 칸, 전 진에어의 탑솔러 익수, 전 SKT T1의 탑솔러 운타라와 매우 친하다.실제로 세 팀의 경기를 중계해 줄 때 세 탑솔러가 실수를 하거나 슈퍼플레이를 하면 실명을 언급하며 리액션한다. 이외에도 Clid와도 아이러니하게도 친했는데[14] Clid와 Khan이 Tom의 전 소속팀인 SKT 에서 만나게 되었다.
  • 독특한 콤보를 쏠쏠하게 발견하는 재주가 있다. 상술한 그라가스 ER플 콤보도 그렇고, 이후 노틸러스 신기술 평캔궁(평캔폭뢰)을 트위치 방송에서 공개했다. 서로 다른 방향에 있는 적군 2명을 에어본 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인벤화제글을 비롯한 다양한 커뮤니티에 알려지면서 동영상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랭크되기도 했다.
  • 사실상 은퇴하다시피 되버린 시점에서 프로게이머 톰 하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있는건 톰톰뱅뱅뱅이라는 안 좋은 모습이지만 톰이 모든 대회에서 기록한 패배는 저 2패가 전부이다. 데뷔전 MVP, 데뷔 후 최단기간 우승을 포함해 데뷔리그의 톰은 신인으로 할 수 있었던 거의 모든 기록을 세웠다.
  • Son of bengi라는 부캐 이름에 걸맞게 프로게이머 생활에서 뱅기에 못지않은 큰 굴곡을 겪었다. 프로게이머 생활 한 해 동안 데뷔 - 주목받은 루키 - 톰톰뱅뱅뱅으로 찾아온 첫 번째 부진 - 부진 극복을 통한 우승 - 다시 찾아온 부진 - 은퇴를 경험했는데 이러한 파란만장함은 어지간한 베테랑 프로게이머에도 지지 않을 정도다.


[1] 최근에는 평택에서도 거주했다[2] 톰의 방송 시청자들이 부르는 톰의 별명이다.[3] 본인이 직접 계약문제 때문에 프로게이머 복귀는 접었다고 말했다.[4] 이후 투입된 벵기가 혼자 3연승을 이끌어내며 기적같은 패패승승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5] 마지막 식스맨 자리에는 당시 이지훈이 엄청난 폼을 자랑했기 때문에 로스터에 들어가지 못했다.[6] 유일한 예외가 DAN의 에이스인 카린 정수종인데 위너스 시절부터 DAN까지 계속 운영캐리형 정글에 가까웠다. 하지만 LSPL에서 올라온 것이고 LPL 와서 잘나가다 분석당하고 다시 수직낙하하는 등 역시 LPL에 성공적으로만 안착했다고 보기는 난감한 면이 있다. 결국 LPL 18연패를 기록하면서 폼이 완전히 망가졌고, 마린의 데뷔전을 보면 알지만 예전의 카린이라고는 보기 힘들 정도로 부진했다.[7] 이후 표식이 다시 우디르로 MVP에 선정될 때 까지 2134일 동안 우디르는 LCK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8] 오버워치 윈스턴(오버워치) 성대모사, 뚱인데요? 성대모사 등[9] 임재현 코치가 T1에 있었던 2015년에는 예비 선수를 한 명만 등록할 수 있었고, 이 때는 이지훈이 예비 선수로 출전했다.[10] 실제로 프로필 촬영장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사과를 했을 정도라고...[11] IM 역시 2라운드에 위즈덤의 손목 부상으로 정글러를 구했으나 해당 정글러인 아레스의 부진으로 전패하고 말았다. 많은 팬들이 말하길 톰이 IM으로 갔으면 롤챔스 2라운드 판도가 달라졌을 거라고.[12] 코코의 부캐 닉은 Bye See u later , 톰의 부계정은 Bye C u later.[13] 실제로 skt의 96년생인 페이커, 뱅, 울프와 반말을 하는 사이이다.[14] 후에 젠지의 유튜브 라이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익수 선수와 일반인 한명 이렇게 4명이서 원피스 랜덤 디펜스라는 게임을 하다가 친해졌다고 한다. 당시 중3이던 Clid가 교복을 입고 대학생이었던 톰을 만나러 갔던게 오프라인에서의 첫만남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