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위

 



1. 개요
2. CAT 체위
3. 바리에이션: 나무젓가락 쪼개기 & 사랑의 토네이도
4. 바리에이션: 정상위+입위
5. 관련 문서


1. 개요


섹스 체위의 일종. 正常位. 여성이 누우면서 다리를 벌리고 남성이 위에 엎드린 상태로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삽입하는 체위.
안전한 편이고 사정을 조절하기 편하다. 반대론 기승위가 있는데 이건 잘못하면 부러질 수도 있지만 남자가 편하고 깊숙히 삽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성이 위를 바라보고 눕는다는 의미에서 앙와위(仰臥位)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서로 마주보는 자세이기 때문에 가슴 등의 애무가 수월하며, 상대방의 표정과 반응[1]이 잘 보인다는 것은 흥분을 더욱 강화해 주기도 하고, 또한 서로의 교감을 나눈다는 측면에서도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면이 있다. 서로의 얼굴이 보이기 때문에 상대의 반응을 바로바로 잡아내서 행위를 바꿔주는것도 가능하다. 박음질을 하면서 동시에 키스를 할 수 있다는것도 이 체위의 장점이기도 하다. 여러 의미로 만능형 섹스라고 할 수 있겠다. 남녀노소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섹스이기 때문. 게다가 신체의 접촉 면적도 정상위나 역상위같이 정면으로 바라본 체위가 넓은 편이다.[2] 이때 여성이 흥분한 표정을 감추려고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경우도 있다. 여성이 움직일 수 있는 여지가 가장 적은 체위이기도 하기 때문에, 남자가 좀 힘든 게 단점이다. 그리고 여자가 가벼운 데 비해 남자의 몸무게가 무거우면 팔로 받쳐야 한다. 특히 마르다못해 저체중인 여자일 경우 체중 좀 나가는 남자가 정상위 자세를 했을 때 팔로 받치지않고 삽입만 하면 남자의 체중 때문에 내장이 눌릴 수도 있다.
남성 입장에서는 다리와 무릎을 구부린 상태의 무릎앉아 자세로 삽입운동을 하는 체위이기 때문에, 무릎이나 다리에 통증이 있거나 하체의 유연성과 힘이 부족한 경우에는 삽입운동은커녕 삽입조차 어려운 체위이다. 이런 경우에는 후배위를 하든지 아니면 여성에게 주도권을 넘겨서 좌위기승위를 하는 게 차라리 낫다. 정확히는 이 자세 자체가 음경에 삽입한 상태에서 푸쉬업을 해주는 경향이 있기에 은근히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그래선지 그냥 삽입만 하고 미동이 거의 없는 경우도 많다.
시각적으로 여성이 다리를 벌리고 몸을 열어 마치 개구리 같은 자세를 하게 되는데, 이때 허벅지가 팽팽하게 당겨지므로 소위 꿀벅지가 강조되는 면이 있다. 그 점에서 매끈한 허벅지를 좋아한다면 남성 입장에서 섹시해 보일 수 있다.
영어로는 선교사라는 뜻의 missionary position이라 하는데, 이에 대해 그리스도교 등의 여러 문화권에서 정상위 외의 체위를 금기시했으며 그리스도교를 전파할 때 개종된 주민들에게 이러한 체위만을 이용할 것을 강요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그런데 사실 이 표현은 킨제이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킨제이가 만들어낸 조어이다. 더욱이 이 용어는 킨제이가 집필 과정에서 참조한 문헌을 '''오역'''해서 만들어낸 말이다.
남성이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는 우월감을 주는 체위일 수도 있다. 역상위는 그 반대. 하지만 남성들이 꼭 그런 생각까지 하면서 이 체위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임신을 유도하는 데 가장 유리한 체위 중 하나이다. 정액을 여성의 몸속 깊숙한 곳까지 한번에 주입시킬 수 있기 때문. 여성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남성이 사정 후에도 정액이 여성 체내에서 쉽게 흘러내리지 않기 때문. 그리스도교에서 이 체위를 권장한 이유가 이 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항문성교를 할 경우에는 일반적인 정상위는 불가능하다. 항문이 뒤쪽에 있어서 누울 경우에는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은 정상위의 응용 체위인 굴곡위로만 가능하다.
행위 중 여성의 엉덩이 밑에 푹신한 쿠션을 넣고 하면 삽입운동이 좀 더 수월하다. 물론 체형에 따라 오히려 더 불편할 수도 있으니 잘 봐 가면서 하도록 하자.
보통 이 자세를 할 때 여성이 남성한테 스팽킹을 하기도하며, 경우에 따라선 여성이 남성의 엉덩이를 꼬집기도 하고, 심지어 좀 심한 경우엔 손톱으로 엉덩이를 할퀴거나 혹은 손톱으로 엉덩이를 잡아뜯어놓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특히 손톱으로 할퀴거나 손톱으로 잡아 뜯는 것의 경우 간혹 호감 표시나 애정표현으로 상처를 내는 경우에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한다. 물론 여성이 남성의 엉덩이를 이빨로 물어뜯어서 상처를 입혀놓는 경우도 있긴하다. 또한 후배위를 할 때 남성이 여성의 엉덩이를 때리고 꼬집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과는 반대로 이 자세에선 오히려 여성이 남성의 엉덩이를 때리고 꼬집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BDSM 중 여자의 팔을 위쪽에다가 묶어서 하는 체위도 있는데, 이 경우 여자는 못 움직이고 오로지 수동적으로 삽입 당하는 것을 느끼거나 결박의 압박감 때문에 흥분하기 쉽다. 꼭 BDSM이 아니라도 이 자세 자체가 성관계 도중에 뭔가 마음이 바뀌거나, 혹은 남성이 무리한 요구를 하여 성교를 중단하자고 요청했을 때, 남성이 강압적으로 성교를 시도한다면 벗어나기 힘든 자세이다.[3] 신뢰가 가지 않는 남자라면 후배위가 더 탈출에는 용이할 수도 있다. 물론 그런 남자라면 애초에 성교를 하지 않는 편이 낫겠지만.

2. CAT 체위


정상위의 변형 체위 중에 하나다.
정상위보다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끼기 쉬운 체위라고 알려져 있는데. 원리는 남자의 치골(pubic bone)과 음경뿌리(base of penis)가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지속적으로 비벼서 자극을 주는 자세이다.
정상위처럼 눕되 남자가 여자보다 약간 아래(3~5cm)에 동시에 상체는 팔꿈치로 받친 상태에서 눕는다. 이 상태에서 남자가 치골과 음경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수직으로(좌우가 아닌 위아래)로 미끄러지듯 삽입을 한다. 이때 여자도 남자의 엉덩이를 잡은 상태에서 약간 위로 미는 느낌으로 잡아 당기면 좀더 도움이 된다. 이후 팔꿈치로 받치던 남자의 상체를 여자의 상체에 얹는다. 이 상황에서 여자가 다리를 꼬아서 남자의 다리를 잡는다.(wrap) 이렇게 되면 남녀의 몸이 완전히 정면에서 밀착되게 되는데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손이나 다리의 사용 없이 골반에 집중하여(Sexual movement is focused in the pelvises, without leverage from the arms or legs.) 몸을 위 아래로 흔들면 된다. 이때 주의할 사항은 남녀는 skin to skin의 완벽하게 밀착한 상태를 유지하여야 하며, 위로 올라가는 리듬(upward stroke)은 여성이 아래로 내려가는 리듬(downward stroke)은 남성이 이끄는 것이 좋다. 자세한 사항은 영어 위키를 참고하자.

3. 바리에이션: 나무젓가락 쪼개기 & 사랑의 토네이도


경험자들의 말에 따르면 일본의 전통 성교 체위인 48수 중에는 여자가 1자로 다리를 모으고 그 위에 올라간 남자가 다리가 모아진 여자의 사타구니 틈을 통해 질 안에 성기를 삽입한 채 자신의 상체를 여자의 상체를 skin to skin으로 완전히 밀착시키면서 팔꿈치와 팔 하박으로 상체를 받친 다음, 살짝 벌려서 바닥에 닿은 양 다리 안쪽 옆부분도 여자의 다리 바깥 옆부분에 skin to skin으로 붙이고는 허리 아래 부위만 상하로 움직이는 '''나무젓가락 쪼개기 체위'''도 있다고 한다. CAT 체위에서 남녀의 다리 위치가 서로 바뀐 거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4]
이 체위를 하게 되면 피스톤 운동이 거의 수직으로 일어나서 그 과정에서 치골과 음경 뿌리가 아니라 '''음경 상면의 표피와 여자의 클리토리스가 밀착해서 음경의 끊임없는 상하운동과 슬라이딩으로 클리토리스를 직접 자극'''하기 때문에 다른 체위보다 '''여자가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속도와 강도가 높아진다.''' 물론, 귀두 쪽이 성적 자극에 민감한 남자의 특성상 남자가 성감을 느끼는 정도는 약하지만, 자신과의 섹스를 통해 여자가 흥분&만족하는 여부와 정도를 중시하는 남자라면 이 체위로 상대방을 빠르게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해서 질의 윤활 상태나 성적인 쾌감 등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준 다음[5], 일반적인 정상위나 다른 체위로 자신 또한 절정에 도달하여 마무리하는 게 좋을 것이다.[6]
처음 해보는 이들에겐 약간 어색한 체위지만, 이게 익숙해지면 '''남자는 자신의 팔 하박 전체를 바닥에 대고 어깨 쪽을 지탱하면서 여자의 상체에 밀착시킨 채 자신의 골반 부위를 여자의 골반 위에 얹은 상태에서 음경을 질에 삽입'''하기 때문에 '''자세가 안정'''돼서 자신의 허리 아래, 다시 말해 엉덩이만 위아래로 움직이는 '''피스톤 운동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상태에서 남자가 자신의 종아리를 여자의 종아리 아래에 넣고 여자가 남자의 종아리를 누르면서 음경 바로 윗부분을 여성의 질 바로 위의 치골에 걸친 채 피스톤 운동을 하는 '''사랑의 토네이도'''(...)로 바꾸면 남자의 피스톤 운동 폭이 줄어드는 대신, 하체는 고정되고 피스톤 운동이 안정되면서 음경 상면의 표피와 클리토리스의 마찰 빈도와 강도가 더 상승하기 때문에 여자의 오르가즘을 끌어올리는 게 매우 쉬워진다.
만약 이걸로도 피스톤 운동 빈도와 속도가 떨어지거나 자극이 부족하면 여자가 자신의 손으로 남자의 엉덩이를 끌어안아서 피스톤 운동의 폭은 좁히고 횟수는 유지되게 하고, 여기에 더해 남자의 피스톤 운동 속도는 맞추면서 방향은 반대로 하여 여자가 자신의 허리 아래를 튕기는 것도 오르가즘을 극대화하는 좋은 방법이다. 게다가, 섹스를 하는 남자와 여자가 키스만 해도 좋을 정도로 서로 죽고 못 사는 사이인 데다 삽입한 상태에서 얼굴과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면 이 체위를 하는 내내 아주 편하게 원 없이 키스하는 건 덤.[7][8]
그러다 보면 오르가즘 항목에 나오는 것처럼 여자의 질이 수축/이완되고[9] 몸을 활처럼 휘거나 사타구니를 비비 꼬며[10] 신음소리를 내거나 욕을 하며 숨을 거칠게 내쉬는 등 황홀경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과 만족감, 보호심리를 느끼는 걸 중요하게 여기는 남자들의 경우, 최고의 쾌감을 맛보게 된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가 마무리 단계에서 남자가 자신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방법으로 체위를 바꾸고 사정하는 걸로 끝내면 된다.~~물론, 각자의 성적 기호와 남자의 발기 시간에 따라 장시간 동안 섹스를 할 수 있겠지만 여러 가지 요소들[11]을 고려하여 적절한 수준에서 끊는 게 두 사람에게 좋을 것이다.
다만, 이 체위를 하려면 필수조건으로 남성의 성기 길이가 발기 기준으로 평균[12]은 되어야 한다고 한다. 길이가 짧은데도 이 체위를 하면 남자의 음경이 여자의 질에서 빠져나오는 게 빈번해지거나 피스톤 운동의 폭이 크지 않아 질내 자극이 덜할 수 있기 때문.
굵기나 강직도도 발기 기준으로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여자가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가 아닌 이상 발기 상태가 굵고 단단할수록 음경의 상하 피스톤 운동 과정에서 음경의 표피와 클리토리스와의 슬라이딩이 잘 되고 질구와 질내 자극도 잘 돼서 여자의 오르가즘을 끌어올리기 좋기 때문에 그렇다고.
마지막으로 남자가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남자가 지나치게 무거우면 남자가 여자 위에 완전히 밀착한 상태로 하는 체위의 특성상 남자의 체중을 다 받아야 하는 여자가 힘들어 할 수 있기 때문. 물론, 개인의 성적 취향에 따라 섹스를 하면서 이성에게 체중으로 자신의 몸을 압박 당하는 걸 즐기는 여자도 있다지만 기왕이면 체중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거나 압박을 덜 할 수 있게 팔근육[13]과 등근육[14]을 키우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이다.
역상위로 여성이 이 체위를 할 수도 있는데, 마른 체형의 여자일수록 치골이 남자의 음경 윗부분의 살을 비비거나 내려찍을 수 있기 때문에 한동안 남자의 해당 부위가 멍든 것처럼 욱신거릴 수 있다는 게 단점이다.[15] 그러니 이 체위는 남자가 리드하는 게 좋을 것이다.

4. 바리에이션: 정상위+입위


정상위와 입위의 하이브리드 체위가 있다. 식탁이나 책상, 혹은 높이가 높은 침대의 끝에 여성이 정상위 자세로 눕고 남성은 입위로 삽입하는 자세이다. 얼굴을 마주보면서 교감이 가능하고 애무가 용이한 정상위의 장점에다, 무릎을 꿇지 않아 허리의 가동범위가 넓어진 남성이 훨씬 깊고 힘차게 피스톤을 할 수 있다. 흑형이 침대 고르는 법 참고. 항문성교시에도 적용 가능하다.

5. 관련 문서



[1] 가슴은 역상위에서 더 잘 보인다. 게다가 박력있게 흔들리기까지... 정상위도 잘 보이는 편이지만 누워 있는 상태라서 의젖이 아니라면 불가피하게 슴가 모양이 약간 퍼진다.[2] 옆으로 누워 남자가 여자 뒤에서 삽입하는 스푼 자세 같은 경우도 접촉면적은 넓다. 다만 서로 얼굴을 바라보지는 못한다.[3] 그래서 무술인 류운과 여성단체가 협력하여 만든 올댓호신술에서는 주짓수 기술을 많이 차용하고 있다. 호신술에 주짓수라니 갸우뚱할 수도 있지만 깔린 상태에서 가장 유용하기 때문이다.[4] 보통은 여자가 다리를 벌리고 남자가 그 사이로 들어가는데, 이 체위는 여자가 다리를 모은 상태에서 남자가 여자의 다리 바깥에 자신의 다리를 놓고, 사타구니 틈새로 음경을 질에 삽입하니까.[5] 같이 섹스를 하는 남자가 지나친 대물이어서 못 이겨낼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를 제외하면 성적인 쾌감을 최고조로 느낄 때의 여성은 질내에서 일어나는 피스톤 운동으로 인한 통증도 못 느낄 만큼 둔감해진다고 한다. 오히려 같이 섹스를 하던 남자의 피스톤 운동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여자가 남자의 엉덩이를 움켜쥐어 끌어안거나 자신이 누운 상태에서 남자의 피스톤 운동 방향과 반대로 골반을 튕기는 등 피스톤 운동 속도와 폭이 줄어들지 않게 할 정도라고.[6] 파트너를 흥분시켜주지 않고 자신의 욕구만 채우는 식의 섹스는 상대방에게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최악의 매너를 보이는 행위이기 때문. 특히, 여자는 남자보다 오르가즘에 이르는 속도가 느리지만 이에 도달할수록 질의 이완-수축 상태나 애액의 분비로 인한 질내 윤활 상태도 좋아져서 피스톤 운동으로 인한 신체적 통증도 완화되고, 오르가즘에 취하면 그 쾌감이 압도적이어서 질내에서 일어나는 피스톤 운동으로 인한 통증에 심리적으로 둔감해질 정도에 이르기 때문에 기왕이면 여자를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해주는 식으로 섹스를 하는 게 두 사람의 관계에 좋다.[7] 그 자세에서 할 수밖에 없는 애무가 서로의 입과 혀를 느끼면서 하는 키스밖에 없기 때문. 하다 보면 나무위키에 나와 있는 모든 종류의 키스를 하게 된다.[8] 만약에 남자가 여자보다 상체가 짧으면 여자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체위를 할 수 있으니 그 나름대로 좋겠지만, 기왕이면 섹스를 하는 파트너와 키스를 하는 쪽이 보다 더 낭만적일 듯.[9] 여자가 정말 오르가즘을 강하게 느끼면 음경을 손으로 꽉 움켜쥐는 것처럼 질 안이 조여든다.[10] 상술됐지만, 이 체위는 여자가 다리를 모으고 남자가 여자의 다리 바깥에 자신의 양 다리를 벌려서 두고 사타구니 틈을 통해 음경을 질에 삽입하는 체위다.[11] 여자의 질내 통증이 제일 클 것이다. 그 다음은 금/토요일을 제외한 다음 날부터의 일과를 고려한 자제 등등.[12] 치골을 누르지 않고 12-13cm 이상[13] 이두박근삼두박근, 삼각근.[14] 특히, 광배근. 여자에게 체중 압박을 안 주려고 팔에 힘을 주고 하면 이쪽 근육의 통증이 꽤 있다.[15] 물론, 남성상위에서 이 자세를 해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정도는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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