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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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의 역대 가왕
35대

36~39대

40~42대


★x4

★x3
불광동 휘발유

신명난다 에헤라디오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 소녀
김연지

정동하

알리

명예의 전당 ▼



[image]
본명
정재환
출생
1980년 4월 17일[1] (40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적
대한민국[image]
신체
178cm 65kg
소속
뮤직원컴퍼니
수상
2009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록음악상
2014년 제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신인상
2016년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뮤지컬 스타상
2017년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남우주연상
학력
관악고등학교
선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99학번[2][3]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음악학부 재학[4]
데뷔
2005년 부활 10집 앨범 [서정] 부활의 9대 보컬
가족
2남 중 차남, 아내, 슬하 1남
별명
라왕[5], 킹동하[6], 다람쥐[7], 정엉성[8], 정헤어, 러블리 로커[9]
공식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10]
공식 팬카페 동하연가
정동하 갤러리
1. 소개
2. 상세
3. 평가
6. 부활 탈퇴
7. 부활 탈퇴 이후
8. 소속사 이적 이후
8.1. 정규 1집 <CROSSROAD>
9. 활동 목록
9.1. 앨범
9.1.1. 참가한 부활 정규앨범
9.1.2. 솔로 미니 앨범
9.1.3. 솔로 정규 앨범
9.2. 싱글
9.2.1. 솔로 디지털 싱글
9.2.2. OST
9.3. 뮤지컬
9.4. 기타
10. 여담 및 기타


1. 소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9년간 대한민국 락 그룹 부활의 보컬로 활동한 후, 2014년부터는 솔로로 활동 중인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11]
데뷔 이후 처음 3~4년 정도는 빛을 못 보았으나 발전을 거듭하며 2009년부터 찾아온 부활의 새로운 전성기[12]를 함께한 보컬이다. 이후 솔로로서도 이렇다 할 휴식기 없이 공연과 앨범,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13][14]

2. 상세


사람의 목소리는 악기에 비해 허술하다고 느껴서 클래식과 연주곡 위주로만 듣던 어린 시절, 故김현식의 유작 '내 사랑 내 곁에'를 듣고는 처음으로 사람의 목소리가 들어간 음악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후 고1 때 의 베스트 앨범을 듣다가 '노래를 하고 싶다'가 아닌, '이런 완벽한 합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학교 밴드부에 지원했다. 어릴 때 체르니 30번까지 쳤기 때문에[15] 키보드에 지원했는데 줄곧 키보드 연주자를 찾고 있던 남학교 밴드부에서 정동하를 격하게 환영했고, 당시 굉장히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던 정동하는 그렇게 주목받는 게 부담스러워서 실은 자기는 키보드가 아니라고(...) 했다고. 근데 주위를 둘러보니 자신이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없어서 보컬로 지원하게 되고 얼떨결에 보컬이 되었다. 정동하는 이때를 회상하길 원래 학교 음악 시간 외에는 노래 부를 일도 없던 학생이었는데 조금 특이했던 음색 때문에 뽑힌 것 같다고 했다.
입대 전까진 홍대 클럽에서 공연하곤 했으며[16] 군인 시절에도 자체 밴드를 결성했다. 그런데 군대에 악기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보컬을 따로 구하고 정동하는 드럼을 쳤던 모양이다. 본격적으로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한 건 제대 후이다. 이 시기에 당시 트렌드였던 R&B 위주로 연습했다고 한다. 김태원의 권유로 창법을 바꾸고 부활에 들어가서 옛날의 창법을 들어 볼 수 없지만, 장난스럽게 재현한 적도 있다. 예전 창법으로 눈의 꽃을 부르는 영상. 훗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말하기를,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들이 정말 미쳐서 골방에서 노래만 했다는 에피소드를 듣고는 자기도 연습생 시절 녹음실에서 미친 듯이 노래만 불렀던 시절이 있었다고 언급하는데, 임재범의 노래를 많이 불렀다고 한다.
연습생 시기에 트렌드 따라 잠시 R&B 위주로 연습했다고 해서 정동하가 원래 추구했던 장르가 R&B나 발라드인 줄 착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부활 데뷔 전 행보를 보면 그렇지 않다. 퀸이나 본 조비를 즐겨 듣다가 음악을 시작했고 밴드 결성 후 가장 먼저 커버한 노래는 라디오헤드Creep이며 홍대에서도 락 밴드로 활동했다. 애초에 R&B 쪽을 추구했으면 부활 보컬로 지원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한 작곡가를 통한 연결로 부활 멤버들과 만나는 자리[17]를 가졌는데, 김태원이 오기 전에 정동하는 녹음실에서 '고해'로 목을 풀고 있었다. 그런데 김태원은 그 노랫소리를 듣고 CD를 틀어놓은 건 줄 알고 "노래 좋다, 누구 앨범이냐?" 하면서 녹음실에 들어왔는데 정동하가 부르고 있었다고 한다. 한 기사에 따르면 김태원은 정동하의 노래를 듣자마자 반했고, 그렇게 정동하는 부활 9대 보컬로 영입되었다. 보통 보컬과 1년 계약을 하는데 정동하와는 처음부터 5년 계약을 했다. 김태원이 얼마나 정동하를 마음에 들어 했는지 알 수 있다. 아무런 경력도 없이, 당시 로커들에겐 꿈과 같던 부활의 보컬로 발탁된 게 한동안은 꿈만 같았다고 한다.[18] 다음 보컬인 김동명 역시 같은 말을 했다. 그리고 이 썰은 2018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도 소개됐는데, 정동하 자신은 고해를 불렀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최근엔 이 썰이 꾸준히 소개되면서 방송이나 라디오에서 고해를 부르곤 한다.
만약 부활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아이돌이 될 수도 있었다고.
부활 정규앨범 10~13집의 보컬이며, 부활 최장수 보컬답게 역대 보컬 중 가장 많은 4개의 정규 앨범에 참여했다.[19] 12집의 타이틀곡 '생각이 나'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데뷔 곡은 '추억이면'으로, 부활 10집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부활 8집의 히트곡 'Never Ending Story'에 버금가는 명곡으로 부활 팬들에게 사랑받는 곡이기도 하다. 이 당시 정동하는 자신의 이야기와 비슷하다며 첫사랑을 떠올리며 불렀다고 한다. 여담으로 추억의 이면(異面)이다.
'생각이 나'는 발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현재의 부활과 정동하를 있게 한 대표곡이다. 정동하 스스로 이 노래 전까지는 암흑기였고 얼굴도 안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2009년 멜론 연간차트 95위에 올랐으며, 단순하게 보면 1년 내내 차트에 있는 수준이 돼야 연간차트에 랭크되기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볼 수 있다. 좋아요 수는 3만 6천여 개로 부활 전곡 중 'Never Ending Story' 다음으로 많으며, 멜론에서 현재를 기준으로 부활의 곡들을 인기순으로 나열할 때 1~2위를 다투는 곡이다. 2015년 연말 KBS 가요대축제에서 불후의 명곡 팀[20]이 함께 이 노래를 불렀다. 2018년 복면가왕에서는 데이비드 베컴 이 3라운드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 정동하 스스로는 자기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카피를 해볼 정도로 의미 있는 곡이라고 한다.
부활에 들어갔지만 밴드 자체가 침체기에 있었고 몇 년 동안 활동이 별로 없었다. 정동하 영입 이전에도 부활은 그 역사를 볼 때 인기를 끌었던 시기보다 침체기가 더 길었다.[21] 2009년 김태원이 예능으로 뜨고 '생각이 나'가 인기를 얻으면서 급격하게 활동이 늘어났고[22], 2010년 부활과 재계약을 하기에 이른다.
부활의 전성기를 가장 평화롭게 안정적으로 오래 이끌어 온 보컬이기도 하다. 정동하를 제외한 부활의 역대 전성기로 꼽을 수 있는 사랑할수록Never Ending Story 두 곡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팀 상태는 영 좋지 않았다. 히트곡은 있었으나 보컬은 공석이었던 '사랑할수록'과 길고 길었던 이승철과의 불화의 연속이었던 Never Ending Story에 비해 '생각이 나'는 신드롬 수준은 아니었으나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 김태원은 2013년 인터뷰에서 "부활이 지금 가장 높이 날고 있다"고 말하면서, "1986년 희야, 1993년 사랑할수록, 2002년 Never Ending Story가 엄청난 인기를 누렸지만 올해처럼 해외 공연을 많이 하진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위의 인터뷰 시점에서 불과 몇 개월 후에 정동하는 부활을 탈퇴했다. 계약이 만료되어 이번엔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것이다. 2013년 12월 말의 콘서트가 부활로서의 마지막 활동이었다. 탈퇴의 이유는 아래 항목을 참고. 2014년에 시나위김바다와 같은 소속사인 에버모어뮤직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BEGIN' 앨범을 시작으로, 미니앨범 3집까지 발매한 어엿한 솔로 가수다. 2018년 뮤직원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겨 정규앨범 1집 'CROSSROAD'를 발매했다.
2012년 가을부터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기 시작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2016년 여름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4연승 장기집권 가왕이 되었다. 그 밖에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고, 드라마 OST에도 꾸준히 참여 중이다.
상술한 대로 데뷔하고 한동안 암울한 시기가 있었으나 2009년 '생각이 나'가 뜬 이후로는 침체기 없이 해마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솔로로서도 전국투어 콘서트를 쉬지 않고 꾸준하게 열고 있으며, 2017년 미국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는 매진되기도 했다.[23] 음악 예능에서의 활약은 말할 것도 없고,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아 뮤지컬 배우로서도 성과를 거뒀다. 콘서트와 방송, 뮤지컬 외에 각종 행사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관객들이 주는 에너지가 항상 다르기에 단 한 번도 음악이 일로 느껴지지 않았으며, 무대에서 자연사하고 싶다는 말을 할 정도로 무대 사랑이 대단한 가수다. 단, 아직 솔로 앨범에서 히트곡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한 과제가 남아 있다. 이에 대해 본인도 아쉬움을 표했지만 히트곡을 위해 힘을 들이기보단 음악과 함께 살아가고 싶고, 음악을 통해 소소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한다.

3. 평가


"정동하, 부활 역사상 역대 최고 보컬이다. 정동하의 노래는 항상 한결같다. 어떤 컨디션에서든 한결같이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정동하는 매 공연에서 그것을 해내고 있다. 선후배로 따지지 않고 보컬로만 평가한다면 최고라 말할 수 있다."

- 이성욱

"역대 부활 멤버들이 모이면 하는 얘기가 있다. 가장 기복 없는 라이브를 들려주던 보컬은 정동하였다는 데에 만장일치다."

- 박완규[24]

부활 5대 보컬 박완규와 부활 7대 보컬 이성욱이 인정한 부활 역대 최고의 보컬 이다. 안정된 느낌을 바탕으로 깐 짙은 목소리를 내며, 고음의 노래를 부를 때도 찢어지는 고음이 아닌 차분한 음색의 고음이라 실제 목소리보다 낮은 듯한 느낌을 주는 음색의 소유자이다.
김태원이 직접 언급하기를, 보컬리스트의 특성 때문에 앨범 작업을 하면서 한두 곡은 꼭 빼게 되어 있는데, 정동하는 그런 경우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곡의 장르를 가리지 않고 소화할 수 있다는 이러한 장점은 경연 프로그램과 솔로 활동에서 온갖 장르를 아우르는 것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정동하 콘서트에선 발라드, 록, 뮤지컬 넘버, 팝송을 비롯한 넓은 장르의 곡을 들을 수 있다. 덕분에 김태원이 정동하를 많이 아끼는 티가 났고, 김태원은 정동하 탈퇴 이후 예전 보컬들의 탈퇴처럼 당장의 금전의 문제가 아닌,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는 것을 인터뷰를 통해 내비친 바 있다.
부활의 역대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을 소화 가능하다고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이 말했고, 김태원은 '고음에선 이승철, 저음에선 박완규'라고 말할 정도로 평가가 좋았다. 무엇보다 라이브로 부른 '사랑할수록'은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 곡에 있어서 정동하는 김재기 다음으로 잘 부른다고 김태원이 극찬할 정도. 실제로도 곡 자체가 정동하의 음색이 제대로 빛을 발하는 노래이다. 김재기와는 다른 느낌으로 애절함을 잘 살린다. 창법이 변한 지금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창법의 변화가 제법 큰 편인데 10년이 넘는 긴 기간을 활동한 만큼, 노래를 들어 보면 앨범마다 조금씩 달라진다. 부활 10집과 11집은 거의 유사하지만 12집에서는 더 짙고 깊은 소리를 낸다. 13집 무렵부터 지금의 창법을 볼 수 있다. 12집의 '생각이 나'의 음원2017년 6월 라이브를 비롯한 예전 노래의 라이브와 현재 라이브를 비교하면 확실히 알 수 있다. 현재보다 13집 이전의 짙은 목소리와 담백한 창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목이 트인 듯이 더 시원시원하게 부른다는 이유 등으로 현재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정동하가 가진 최고의 장점은 바로 라이브라고 할 수 있다. 상술된 것처럼 기복이 적고 음정이 정확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 위태로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또한 다른 가수들이 '신기하다'고 감탄할 정도의 발성을 한다.
불후의 명곡에서 문명진은 정동하의 라이브를 듣고 "연습한다고 나올 수 있는 소리가 아닌 것 같다. 정말 타고나고, 자기 재능을 알아차려서 갈고닦아야만 나올 수 있는 소리다"라고 말했다. 문명진의 옆자리에 있던 황치열 역시 정동하의 노래를 듣고 "저런 소리가 사람한테서 난다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보컬 트레이너 경력이 있는 두 가수가 놀라워할 정도의 목소리라는 얘기다.
복면가왕 가왕전에서 정동하와 대결한 팝페라 가수 카이는 정동하의 무대를 지켜보며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 가창력을 갖고 있을까? 놀랍고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이렇다보니 기사 등에서 '라이브의 황제'라는 수식어가 붙는 가수들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노래 실력도 실력이지만 라이브를 하고 있을 때 정말로 노래를 즐기면서 부른다. 본인조차 '무대 위의 정동하와 인간 정동하는 아예 다른 사람이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25] 무대에 오르면 눈빛부터 달라지며, 남들이 보기에도 즐거워 보일 뿐더러 무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듯한 태도에 인상을 받은 관객들이 그 부분을 SNS 후기에 언급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상술됐다시피 지금까지 한 번도 노래를 일로 느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즉, 노래 외 표현력도 좋아서 관객들의 호응을 잘 이끌어 내는 편. 현장의 분위기에 맞게 호소력있는 음색으로 터트리는 타이밍이 좋아 라이브의 여운이 크게 남는 편이다.
부활 시절에는 목이 다 나간 상태에서 방송에서 사랑할수록, Never Ending Story를 연이어 부르기도 했다. 이 곡들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생각하면... 불후의 명곡에서 목 상태 최악일 때 부른 '안개 속으로 가 버린 사랑', 나와 같다면[26], '당신은 어디 있나요'도 참고할 만한 무대이다.
좋지 않은 컨디션에서 좋은 무대를 만들 수 있는 것 외에도, 콘서트나 라디오 등에서 음원급 라이브 혹은 음원 이상의 라이브를 심심치 않게 보여준다. 라디오에서 정동하의 라이브를 들은 김창렬KCM"확실히 CD로 듣는 것보다 라이브가 훨씬 더 좋다", "라이브에서 주는 감동이 확실하게 다르다"며 감탄했다.
마이크를 뗀 채 육성만으로 공연장을 채우는 큰 성량으로도 유명하다. 불후의 명곡에서 '제발'을 불렀을 때 엄청난 성량 때문에 방영분 성량을 너프시켰다는 말까지 있었다.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를 때 선보인 무마이크 샤우팅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콘서트에서도 그대로 보여 준다![27] '사랑 Two'를 불렀을 때도 중간에 마이크를 떼는데, 당시 정동하와 맞붙었던 로맨틱펀치배인혁은 "정동하 씨가 마이크를 내려놓을 때 (우승을 향한) 내 마음도 내려놓았다"고 말했다. '사랑 Two'도 콘서트에서 무마이크를 그대로 보여준다. 그 밖에 부활 시절의 곡 '친구야 너는 아니'를 마이크 없이 부른 적이 있고, 부활 11집 '사랑'의 무마이크 영상도 있다.
그러나 부활 시절, 이전 보컬들의 노래를 잘 못하는 것 같다는 이유로 평가절하하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정동하의 가창력은 인정하더라도 음색이 부활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정동하 본인도 처음 부활 오디션 제의를 받았을 때 자신과 부활은 도저히 매칭이 안 된다고 생각했었다고 한다.[28] 하지만 어차피 김태원은 각각 당시의 보컬의 음색에 완전히 맞춰서 곡을 쓰기 때문에 정동하 보컬 시절엔 정동하에 맞는 노래들이 만들어졌고, 그렇게 나온 '추억이면', '사랑', '생각이 나' 등은 다른 보컬이 불러도 원곡 특유의 느낌을 살리기 힘들 것이란 이야기가 많다.[29]
정동하의 장점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요구하는 곡들에서 크게 두드러진다. 부활 노래 중에선 사랑할수록이나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이 좋은 예이다. 반대로 Never Ending StoryLonely Night는 정동하의 음색에 비교적 어울리지 않는 노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동하는 어떤 노래들이든 특유의 안정성으로 삐끗하지 않고 자기 스타일로 적절하게 끌고 갔다. 부활 시절 4집의 곡들을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커버했다. 4집은 그 어느 보컬도 커버한 영상이 남아있지 않으니 제외. 서재혁이 정동하가 부활의 모든 노래를 커버할 수 있다고 칭찬한 게 정확했던 셈.
이에 근거할 때 정동하는 잘생긴 외모에 가려져 평가절하되었던 부분도 상당수 있는 것은 물론, 매우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한국 락의 몰락으로 크게는 빛을 보지 못했던 보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역대 부활 보컬 중 김재희, 김기연, 이성욱, 정단, 김동명에 비해서는 대중적인 성공을 거뒀다. 왕성한 활동을 통한 인지도는 말할 것도 없고, 2002년 Never Ending Story의 성공 이후 16년 이상이 흐른 지금까지 멜론 연간차트에 오른 부활 노래는 정동하가 부른 '생각이 나' 한 곡뿐이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기 전까지만 해도 부활의 히트 곡들을 키를 낮춰 부르는 경우가 많다 보니[30] 고음 소화가 힘든 가수로 취급받기도 했는데[32] 경연 프로그램에서 고음을 강조한 노래를 많이 부른 현재는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MC 신동엽이 정동하를 '고음의 절대 강자'라고 소개했을 정도. 기사에도 '폭발적인 고음'이라는 수식어가 자주 따라붙는다. 불후의 명곡에서 보여준 음역대는 한 외국인 용자가 정리한 영상을 참고.[33][34] 불후의 명곡에서 '빗물'을 불렀을 때는 3옥타브 라(A5)의 샤우팅으로 마무리했다. 공연에서 자주 부르는 곡으로, 한 키를 내릴 때도 있는데, 내려도 3옥타브 솔♯(G♯5)의 초고음이다. # 복면가왕에서도 0옥타브 미(E2) ~ 3옥타브 중후반[35]의 폭넓은 음역대를 보여주었다.
사실 경연 프로그램과 별개로, 드라마 '디데이' OST '그날까지'를 들어 보면 높은 음이 주를 이루는데, 이를 군더더기 없이 아주 잘 소화하고 더 높이는 게 가능해 보일 정도로 깔끔하게 올라간다. 김현식'어둠 그 별빛'을 불러 훌륭한 고음을 선보이기도 했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의 넘버 '함정과 진자'를 부른 것을 보면 진성 3옥타브 파(F5), 가성 3옥타브 라(A5)까지 올린다. 2015년 김세황 밴드와 함께한 무대에서 부른 '여행을 떠나요'의 최고음은 3옥타브 라♯(A♯5).[36] 갈수록 음역대가 넓어지는 것 같다(...)
불후의 명곡 대기실에서 신용재, 윤민수와 고음 대결을 펼쳤는데 가성으로 4옥타브 도♯(C♯6)의 음을 냈다. 물론 진지한 대결은 아니었고 예능으로 흐지부지 마무리됐다. 또한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에서 장윤주와도 고음 대결을 펼쳤다. 참고로 장윤주는 주로 모델로만 알려져 있지만 정규 앨범을 발매한 가수이기도 하다. 장윤주가 자신이 웬만해선 지지 않는다며 제안한 것이었는데, 자정이 넘은 새벽 시간일 뿐더러 정동하는 여자와 남자가 무슨 고음 배틀을 하냐며 당황하면서도 4옥타브 레(D6)의 음을 내면서 정동하의 승리로 끝났다.
김도향의 명동연가에 출연했을 때 본인의 최고음이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정확하게 측정한 적은 없지만 진성은 3옥타브 미(E5)~파(F5)[37], 진가성은 4옥타브 도♯(C♯6) 정도였던 것 같다고 답했다.[38] 이후 노래는 음의 높낮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김도향의 말에 동의하면서, "기승전결만 표현할 수 있으면 어떤 음역을 갖고 있든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계치까지 내면 자신부터가 듣기 싫다며 라이브에서는 이상적인 키로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콘서트를 하거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 거의 대부분 한 키를 내리고 부른다. 특이하게 '오! 사랑' 은 키를 내렸을 때 호소력이 극대화가 된다. 다만 고음이 두드러지지 않는 노래인 '사랑하면' 은 키를 내릴 필요가 없기 때문인지 원키 그대로 부르고, '비련' 의 경우는 팬미팅에서 예외로 원키로 불렀다!
고음뿐 아니라 장르 소화력이 뛰어나다는 것도 경연 프로그램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이유이다. 2017년 콘서트만 봐도 발라드, 락, 재즈, 뮤지컬, 심지어 동요까지 온갖 장르의 곡을 한 공연에서 부른다. 원래 자신에게 곡을 맞추기보다는 다양한 곡들에 자신을 맞추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만큼 곡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복면가왕에서 부른 '주문-MIROTIC'과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섬 집 아기'를 비교해 들어보면 같은 사람인가 싶을 정도. 복면가왕에서 김현철은 에헤라디오가 상반된 노래들을 들려주자 가면 속 인물이 바뀐 게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특유의 비브라토로 음을 길게, 그리고 멀리 보내며 이로 인해 노래가 풍성해진다.
이런 정동하도 사람인지라 성대에 피로가 쌓이고, 흔히 말하는 목소리가 나갈 지경까지 노래를 하면 가성이 먼저 막힌다고 한다.[39] 목 상태가 안 좋을 때 가성이 막혀 '음이탈도 아니고 소리가 아예 안 나와 많이 속상하다' 라고 본인이 직접 언급. 그럼에도 활동을 오래 했고, 나이도 어리지 않은데 전성기를 유지하는 로커 중 하나로 오히려 계속 실력이 좋아지는 특이한 케이스.[40] 평소 수분 섭취와 습도 유지로 목관리를 꾸준히 하기도 하고 타고난 성대가 약하진 않은듯 하다.
목소리가 지문인 가수[41] 중 하나로, 본인 특유의 개성적인 음색과 창법을 갖고 있다. 복면가왕 1, 2라운드에선 패널들이 특정인의 이름을 거론하며 정체를 맞추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동하에 대해선 아무도 그러질 않았다. 1라운드에서 목소리를 최대한 바꾸고 노래했을 때 정체를 눈치채지 못한 패널들도 있어 보였는데, 락을 좋아하는 아이돌 같다고 추리는 하면서도 특정인의 이름을 말하진 않았다. 그리고 2라운드에서 충분히 실력을 발휘하며 노래했을 때도 다른 이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다.[42] 네티즌들 사이에선 절대다수가 정동하라고 확신하는 가운데, 다른 가수로는 거의 유일하게 이홍기 이름이 나왔는데 극소수 의견이라 비공감 폭탄과 함께 묻히곤 했다.
다음은 정동하의 음색과 창법을 분석한 기사. #

4.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출연


박완규에 대한 평가가 나는 가수다 전과 후로 나뉜다면 정동하에 대한 평가는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전과 후로 나뉜다. 여러모로 불후의 명곡을 통해 다시 발견되고 평가가 상승한 가수. 부활에서 나와 솔로 가수로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며 바쁘게 활동하는 것도 불후의 명곡을 통해 대중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다 출연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승 트로피 15개로 2019년 현재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자이다. 그 이외에도 불후의 명곡의 최고점이나 올킬 등 대부분의 기록은 정동하를 거쳐간 경우가 매우 많다. 신동엽이 정동하를 소개할때 불후의 명곡 그 자체라고 언급할 정도.
자세한 것은 정동하/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참고.

5.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출연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신명난다 에헤라디오라는 이름으로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참여해서 맹활약을 펼쳤다. 불후의 명곡에 이어 복면가왕에서까지, 방송사와 프로그램을 가리지 않고 대단한 성적을 거두면서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했다.
자세한 것은 정동하/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참고.

6. 부활 탈퇴


2013년 12월 말의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2014년 1월에 부활을 탈퇴,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2014년 1월 정동하의 결혼식에 부활 현 멤버가 아무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43][44] 김태원에 의하면 무언가 뜻이 있기 때문이다(...) 그 뜻은 10년이나 20년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다들 알 수 있을 거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김태원의 관련 동영상[45] 발언글.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게 전부. 정동하나 김태원도 왈가왈부하지 않고 있다.[46]
위의 영상에서 결혼식 불참에 대한 김태원의 발언을 정리해보면 "넘어가 주어야 하는 일들이 있는데 때로는 그냥 넘어가 주지 않음이 그(정동하)의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다"이다. 딱 이 내용만 가지고 상식적으로 해석해본다면 탈퇴 시에 (김태원이 보기에) 그냥 넘어가줄 수 없는 무언가[47]를 정동하가 하였고, 따라서 그에 대해 결혼식 불참으로 표출을 했으며 정동하가 이로 인해 무언가 배우기 바라는 마음을 김태원이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른 멤버들도 김태원과 같은 마음이거나 혹은 어쩔 수 없이 김태원을 따라 불참한 거라고 보여진다. 분명히 드러난 게 없기 때문에 단정할 수는 없지만, 위의 영상에서의 의미심장한 발언만 본다면 적어도 당시에는 정동하와 김태원 사이에 불화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김동명의 탈퇴와 박완규의 재결합 이후 인터뷰에서도 힘들었다고 직접 언급하기도 했고.
하지만 정동하가 2015년 부활 30주년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한 것으로 보아, 누구처럼 극단적인 불화가 아닌, 일시적인 불화였다고 볼 수 있다.[48] 부활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왔을 때 김태원은 노래 끝마친 정동하한테 다가가 포옹하는 모습을 보였다. 1분 47초를 보면 김태원이 먼저 다가가 포옹을 한다. 이날 정동하는 소속사 페이스북에 부활 멤버들과 하이파이브하는 사진[49]을 올리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부활 콘서트 게스트로 오랜만에 고향에 왔습니다. 반가운 형님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
박완규, 이성욱, 정단처럼 부활 콘서트에 개근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현재는 부활과 어떻게 잘 지내는 듯하다. 위의 각주에도 언급됐다시피 채제민이나 서재혁과는 가끔씩 만나기도 하는 모양이다.[50]
부활 탈퇴 이유는 박완규와 함께 라디오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본인의 음악성을 찾기 위함이다. 정동하 입장에선 본인의 음악성도 찾고,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인지도가 생겼으니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야하는데 모두가 아는 김태원의 성격상 그렇게 팍팍 추진하기가 힘드니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다. 탈퇴 직후 정동하의 행보는 부활과 정 반대로 흘러가고 있음이 근거. 전국투어, 뮤지컬, 경연 프로, 미니 앨범 발매에 이은 정규 앨범 발매를 쉬지 않고 계속 소화할 정도로 바쁘게 보내고 있으나 부활은 여전히 완벽주의로 돌아가고 있다. 이런 성향의 차이로 탈퇴한 멤버는 비난할 순 없다. 부활 역사상 가장 깔끔하게 결별하기도 했으니.

7. 부활 탈퇴 이후


부활 탈퇴 전후로 주로 뮤지컬 활동을 하였다. 2013년 요셉 어메이징, 잭 더 리퍼, 노트르담 드 파리에 출연하였고, 2014년에는 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했다. 2015년엔 이창민과 같은 배역인 투란도트로 활동했다. 그리고 2016년, 'DREAM' 발매로 바쁜 와중에도 노트르담 드 파리에 '그랭구아르' 역으로 재출연했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그랭구아르' 역과 관련된 인터뷰가 있다.
2014년 8월부터 2015년 8월까지 EBS의 '책처럼 음악처럼 정동하입니다'라는 라디오의 DJ를 맡았다. 달콤한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안정된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언급되기도 하였다.
2014년 10월 8일, 그의 첫 솔로 미니앨범인 'BEGIN'이 발매됐다. 타이틀 곡은 'If I'.[51] 앨범 리뷰 'If I'의 Long Ver.[52]을 제외한 7곡 중 4곡[53]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위로'는 작곡까지 한 자작곡이다. 여담으로 'Khor Ba'는 곡의 퀄리티가 굉장히 뛰어난데 방송이나 라디오에서 라이브를 부른 적이 없다. 뮤직비디오에 배우 이세영이 출연했다.
전반적으로 부활의 감성적인 선율의 록 계열이라는 점에서 부활의 보컬로 활동했을 때 불렀던 노래들과 큰 차이가 있다고 할 수는 없으나, 본인은 크게 달라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Falling, Falling', 'She Got' 등의 노래는 당시까지 정동하가 부르지 않았던 장르의 노래이다. 정동하 역시 'Falling, Falling' 곡을 처음 받았을 때 생소했다고. 그러나 생각보다 완성도 있고 즐거운 곡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콘서트에서 부를 땐 하드록에 댄스까지 들어간 굉장한 현장감을 준다. 무엇보다 1집은 새출발한다는 의미에서 조금 더 대중성을 보고 작업했다고 한다.
이 앨범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위로'라고 연예가중계에서 언급했다. 작곡을 먼저 하고 작사를 했는데 단어가 물 흐르듯 떠올랐다고 한다.
신나라레코드 앨범 차트 2위를 찍었다. 벅스뮤직에서는 모든 수록곡이 100위 안의 차트에 들어가기도 했고, 타이틀곡 'If I'의 경우 반 년 가까이 지난 2015년 3월에서야 차트아웃을 맞이했다.
2015년 12월 22일, 직접 작사, 작곡한 싱글 '다시, 눈'이 발매되었다. 앨범 리뷰 뮤직비디오 세로 버전
차기 앨범 'DREAM'이 2016년 6월 2일 발매됐다. 홀로서기를 시작(Begin)했으니 본격적으로 꿈(Dream)을 펼친다는 의미로 보인다. 타이틀곡은 '오! 사랑'.[54] 빠른 템포와 폭발하는 음을 포인트로 꼽을 만하다. 앨범 리뷰 세로 버전 정말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있다.[55] 타이틀곡을 제외한 5곡 전곡의 작사에 참여했고, 그중 3곡은 작곡까지 담당한 자작곡이다. 1집에 비해 2집은 정동하의 손을 굉장히 많이 거친 만큼 그의 음악 색을 확인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 심소영이 출연하고 심형준이 감독했다.
정동하는 1집보다 더 다양한 시도에 신경을 썼고, 이 앨범에서는 자신의 색을 찾으려 했다고 언급했다. 인터뷰 1 인터뷰 2 여담으로 정동하 노래가 대부분 어렵지만, 그중에서도 '오! 사랑'은 템포가 빠르고 음역대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그중에서도 난이도가 상급이다. 특히 고음역대 샤우팅까지 있는 대놓고 정동하 전용곡이라 노래방 금지곡 수준.
신나라레코드 앨범 차트 최정상에 올랐다! 벅스뮤직 실시간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오! 사랑'이 101위에서 3위로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지만 98계단 상승에 모든 힘을 사용했는지 이후 차트아웃되었다.
2016년 7월 29일, 'DREAM SPECIAL EDITION'을 발매했다. 구성 내용은 이와 같다.
첫 스폐셜 에디션이자 DVD이다. 미발표곡도 수록되어 있다![56][57] 이 앨범에 수록된 음원은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 Fly Again은 유튜브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2017년 9월 8일에 폴킴과 듀엣으로 3집 앨범의 선공개곡 '사람이'를 발매했다. 앨범 리뷰
2017년 10월 15일, 솔로 정규 3집 'LIFE'가 발매됐다. 앨범 리뷰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했는지 앨범에 넣을 곡을 공모하기도 했고, 팬들이 원하는 포즈로 찍은 사진 2장을 앨범에 넣기도 했다. 지난 앨범에서도 정동하의 많은 참여가 있었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더 나아가 타이틀 곡 '너의 계절'[58]을 제외한 모든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앨범 타이틀명인 "LIFE"처럼 살아가며 느끼게 되는 것들,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들,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담아 보고 싶었고 어느 정도 생각한 대로 담긴 것 같아서 매우 기쁘다고 한다. '괜찮아'와 '해피'의 경우는 보다 정동하의 서정적인 감정이 담긴 편. 여담으로 '너의 계절'은 이전 BEGIN 앨범의 '멀어진다'를 함께 작업한 이병호가 함께했다. 1집과 2집에 이어 이번 3집의 첫번째 곡인 'Alarm' 역시 1집과 'Beautiful'과 2집의 'Solar'처럼 경쾌하면서도 꿈을 주제로 한 오프닝 곡.
다만 이번 3집 'LIFE'는 상당한 퀄리티에 비해 활동이 많지 않았는데, 부실한 홍보와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활동이 겹치고, 'Sunshine'이 2개월 만에 팀킬한 그야말로 비운의 앨범. 이에 아쉬움을 표현하는 팬들도 많다.[59] 음원 순위는 당연히 폭망했고[60] 신나라레코드 순위는 10위. 라이브에서 반응이 좋은 곡은 'Alarm'과 'Black hole'인데, 'Alarm'의 경우 '정동하가 여러분을, 여러분이 정동하를 깨워주는 노래'라며 다 같이 방방뛰고 떼창하는 곡이고 'Black hole'은 팬덤에선 락 페스티벌 가서 불러도 되겠다고 할 정도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곡 중 하나다.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해피'. 올해 세상을 떠난 반려견 '해피'를 추억하며 만든 곡이라고 한다. 네이버에서 정동하 해피를 검색하면 애견 카페에(...) 해피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해피 외에도 같은 시츄 종인 '포키'도 키우는데 포키는 사진이 공개되지 않았다. 2016년 박완규의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뜬금없이 강아지 얘기를 꺼내며 강아지는 귀엽다고 말할 정도로 개를 좋아한다.해피의 라이브 영상에서는 눈가가 촉촉하기도.
2017년 12월 26일 정동하의 첫 자작곡인 'Sunshine'이 발매됐다. 뮤직비디오는 'If I'와 함께 투톱으로 놓을 만한 퀼리티를 보여준다.
05년 부활로 데뷔하고 06년도에 쓴 첫 자작곡. 당시 녹음까지 마치고 저작권 등록까지 했으나 결국 발매는 하지 않았고, 콘서트에서만 살짝 살짝 불러왔던 곡이다... 라곤 하지만, 영상으로 남은 기록은 없다. 유일한 기록은 2017년 4월의 팬미팅 뿐. 하지만 실제로 아는 사람들이 조금 있었던 걸 보면 부활 시절에 불렀을 수도. 이 부분은 마땅한 영상 자료가 없다. 약간의 편곡과 현재의 목소리, 창법으로 재녹음해서 발매되었다. 원래는 앞으로도 발매할 계획은 없다고 했으나 팬미팅 이후 팬들의 요청과 소속사 대표가 이 노래를 듣고 눈시울이 붉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능성을 느껴 발매하기로 결심했다고. 올드팬들 역시 많이 기뻐하는 중. 이 항목을 봐도 알 수 있지만, 이 곡을 쓰고 데모 녹음을 할 때는 '네버 엔딩 스토리'를 부르면 지금의 아내이자 당시의 여자친구를 떠올리며 불렀다고 할 시기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팬미팅에서 부른 영상에 비해 경연곡같은 편곡.
2018년 2월 7일, 부활 탈퇴 이후 4년간 활동했던 소속사인 에버모어 뮤직과의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한다. 소속사 페이스북 게시물에 재계약 여부보단 정동하의 향후 행보를 응원한다는 뉘앙스의 글이 올라왔고, 기사에도 '정동하는 다른 소속사에 새 둥지를 트는 게 아닌 홀로서기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정동하가 당장 다른 소속사와 일을 하는 게 아닌 혼자 일을 시작해보려는 움직임' 이라고 올라온 것으로 봐선 혼자 활동할 듯 싶으나...

8. 소속사 이적 이후


하지만 얼마 뒤 새로운 소속사인 '뮤직원컴퍼니'에 둥지를 텄다. 평창 공연 후기에서 팬카페에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는 글을 쓴 직후 공식 기사로 확인되었다. 뮤직원 컴퍼니는 새로 신설된 회사이며[61] 몇 년 동안 정동하와 합을 맞췄던 팀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까지 준비 기간이 5개월이나 걸렸다. 어느정도 준비를 거친 회사 답게, 정동하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소속사 이적 이후 첫 행보로 정동하의 생일이기도 한 4월 17일 정오에 클래식(영화)의 OST인 유영석 작사 작곡의 '사랑하면 할수록'을 '사랑하면'으로 리메이크해서 발매했다. 뮤직비디오는 6분대인데 실제 곡은 4분이 조금 되지 않고, 그마저도 반주를 제외하면 가사가 많지 않다.
디지털 싱글이지만 쇼챔피언뮤직뱅크, 더 쇼에도 출연했다! 미니 앨범 타이틀곡이었던 '너의 계절'과 활동 기간, 방송 출연 횟수가 거의 같다(...) 원곡의 서정적인 감정을 살리려 노력했다고.
9월에 첫 정규 앨범 <CROSSROAD>가 발매되었다. 퀸과 본 조비의 노래를 듣던 그 시절을 회상하며 작업했다고 한다. 본 조비의 앨범명에서 따온 'CROSSROAD'라는 명칭에는 세 가지의 의미가 있는데, 후술할 베란다라이브 인터뷰를 참고.
3월 신곡 발매가 확정되었다!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리메이크하며, 'It's you'라는 신곡을 발표했다.
5월 30일 신곡이 발매 되었다. 신곡의 이름은 '밤이 두려워진 건' 편안한 발라드같은 도입부와 달리 '오! 사랑'처럼 무지막지한 샤우팅이 포인트.
이후 팬미팅을 앞두고 발매한 '그게 너였어'를 비롯해 'It's you', '나만 몰랐던 이야기', '밤이 두려워진 건'을 포함한 미니 앨범 'Sketch'를 9월 17일에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인데, '밤이 두려워진 건' 후려치는 난이도가 일품. 소개 영상에서도 자기만 부르려고 만들었는데 자기도 힘들다는(...) 고난이도의 노래다. 가사는 서정적인 기존의 노래와 달리 상당히 직설적인 편이다. 발매일에 와꾸대장봉준의 생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원키로 열창했다. 그간 정동하의 노래들이 쉬운 편은 아니지만, 특히나 어려운 편으로 작곡가조차 최고음이 '일부러 높게 잡았고 3옥타브 레정도로 정동하가 아니면 소화하기 어려울 것이다' 라고 밝히기도.[62]

8.1. 정규 1집 <CROSSROAD>


해당 문서 참조.

9. 활동 목록



9.1. 앨범



9.1.1. 참가한 부활 정규앨범


앨범명
타이틀곡
발매일
서정
추억이면(異面)
2005년 7월 6일
사랑
사랑
2006년 12월 1일
25th Anniversary : Retrospect I
생각이나
2009년 8월 14일
25th Anniversary : Retrospect II
사랑이란 건[63]
2010년 3월 22일
Purple Wave
차갑다
2012년 6월 8일

9.1.2. 솔로 미니 앨범


앨범명
타이틀곡
발매일
BEGIN
If I
2014년 10월 8일
DREAM
오! 사랑
2016년 6월 2일
LIFE
너의 계절
2017년 10월 15일
SKETCH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2019년 9월 17일

9.1.3. 솔로 정규 앨범


앨범명
타이틀곡
발매일
CROSSROAD
되돌려 놔줘[64]
2018년 9월 13일

9.2. 싱글



9.2.1. 솔로 디지털 싱글


곡명
발매일
다시, 눈
2015년 12월 22일
사람이[65]
2017년 9월 8일
Sunshine
2017년 12월 26일
사랑하면
2018년 4월 17일
It's You
2019년 3월 12일
밤이 두려워진 건
2019년 5월 30일

9.2.2. OST


드라마/영화/게임명
OST
늑대
파라다이스
위대한 유산
내 사랑은
썸데이
The Fog
디워
천년의 연인 (with 박기영)
싱글파파는 열애중
좋을 거야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친구, 우리들의 전설
The Day
대한민국 1%
You and I (with 한보라)
아르고
세상위로
철가방 우수씨
애벌레[66]
보고 싶다
바라보나봐
남자가 사랑할 때
첫번째 단추
이사만루2013 KBO
Full Swing
상어
슬픈 동화
주군의 태양
Mystery
운명처럼 널 사랑해
운명 같은 너
왕의 얼굴
안녕 그 말
슈퍼대디 열
YOLO Man
디데이
그날까지 (The Day)
결혼계약
To You Again
화랑
날 혼자 두지 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It's Over you
열혈사제
Fighter[67]
킬잇
Take Out My Heart
블레이드&소울
The Archer Awaken - 궁사 테마[68]

9.3. 뮤지컬



9.3.1. 노트르담 드 파리


모두 그랭구와르 역할로 나왔다. 공연 기간과 장소만 기재한다.
공연 기간
공연 장소
2012년 9월 ~ 11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2013년 11월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
2013년 11월 ~ 12월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2013년 12월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2014년 1월
대구 계명아트센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14년 2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이천아트홀 대공연장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
2016년 06월 ~ 2016년 8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2016년 10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2016년 12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018년 06월 ~ 2018년 08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9.3.2. 그 외


뮤지컬명
역할
공연 기간
공연 장소
롤리폴리 - 우리들의 청춘
영민
2012년 5월 ~ 6월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요셉
2013년 2월 ~ 4월
샤롯데씨어터
잭 더 리퍼
다니엘
2013년 5월 ~ 6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다니엘
2013년 7월 ~ 9월
디큐브아트센터
다니엘
2019년 1월 ~ 3월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요셉
2013년 10월 ~ 12월
유니버설아트센터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요셉
2013년 12월 ~ 2014년 2월
대학로 뮤지컬센터 대극장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다네이
2014년 6월 ~ 8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투란도트
칼라프
2016년 2월 ~ 3월
디큐브아트센터
에드거 앨런 포
에드거 앨런 포
2017년 11월 ~ 2018년 2월
광림아트센터 BBCH홀
위윌락유
갈릴레오
2019년 12월 ~ 2020년 1월
잠실종합운동장 위윌락유 로열씨어터

9.4. 기타


  • 라디오
    • EBS FM에서 '책처럼 음악처럼, 정동하입니다'라는 프로그램에서 DJ를 맡았다.

10. 여담 및 기타


  • 2014년에 결혼한 아내에 대해선 사진도, 정보도 자세히 알려진 게 없다. 일반인인 만큼 사생활 보호를 위함인듯. 대학 시절 밴드 동아리에서 만난, 첫사랑이자 동갑내기인 여자친구와 8년의 열애 끝에 2014년 1월 결혼했다. 동아리에서 여자친구는 키보드였고 결혼하던 시점에서는 일반 회사원이라고만 알려졌다. 정동하가 라디오에서 밝히길 5년 정도 헤어졌던 시기가 있었다. 헤어진 동안 군 생활을 하고 연습생을 거쳐 부활에 합류했는데[69] TV에 나온 정동하를 본 그녀가 '잘 된 것 같아서 보기 좋다'며 '늘 응원하겠다'는 우정 어린 메일을 보낸 것. 이에 여자친구를 그리워했던[70] 정동하가 그녀를 붙잡으면서 다시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
  • 해피투게더에서 부부싸움을 할 때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푸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대답하길, 자신은 싸우다가 말이 안 통하면 몸이 스트레스를 못 참는지 기절하듯이 잠든다고 한다(...) 심지어 말하는 도중에 잠든 적도 있다고... [71]
  •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됐다. 팬카페의 글을 통해 팬들에게 먼저 살짝 언급해 알렸으며 몇 개월 후인 2018년 8월 6일 기사를 통해 올해 봄에 득남한 사실을 알렸다.
  • 정동하라는 예명은 김태원이 지어 줬다고 알려져 있다.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본명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정동하는 서재혁이 지어 준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이를 잘 기억하지 못하는 듯하다. 예명을 지은 까닭은 동명의 개그맨 선배가 있기 때문이다. 탈퇴한 이후도 정동하라는 예명을 사용한다. 참 본명 같은 예명인데 개명을 할 생각은 없는지 의문(...)[72]
  • 순둥이에다가 차분하고 진지한 성격이라 쓸데없는 말실수가 없다. SNS를 안 해서 더 그런 것일 수도. 정동하는 본인의 (내성적인) 성향상 SNS를 안 하고, 또 못 한다고 말했다. 그 때문인지 사생활도 거의 드러나지 않은 편이다. 멜론의 아티스트 소개글에 따르면, 잡음이 난무하기 쉬운 음악계에서 인성에 관한 평판이 좋다고 한다. 불후의 명곡에서 신동엽도 정동하에 대해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젊은이다. 도가 지나치게 착하다"고 말했으며, 복면가왕 제작진도 "인사성 밝고 착한 가왕"이라는 자막을 띄웠다. 실제로 10년 넘게 연예인으로 활동하면서 별다른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에서 함께 공연한 뮤지컬 배우 최우리는 정동하에 대해 "너무 천사시다"라고 인터뷰했을 정도. 유희열 역시 '딱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굉장한 순수함이 있다'고 표현했다. 다만 이런 순둥한 성격에도 운전 시엔 약간의 욕설은 나온다고 한다.
  • 갭 모에 요소를 꽤 가지고 있다. 불후의 명곡을 보면, '정엉성'[73]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지만, 무대에만 올라가면 사람이 바뀌며 강한 카리스마를 앞세워 청중들을 휘어잡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무대에서의 성격이 아닌 평소의 성격대로라면 섬세하고 여린 것이 취미일 것 같은데, 카레이싱을 좋아해 경기에 나간 적도 있다.[74] 'BEGIN' 자켓 사진 촬영을 위해 미국에 갔을 땐 스카이다이빙을 즐겼다. 베란다라이브 인터뷰에서 인간 정동하와 가수 정동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며, 자신의 무대에 자신이 반할 때도 있다고 고백했다.
  • 불후의 명곡에 나온 것에 따르면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 이유는 예전에 술을 마셨다가 숙취로 거의 죽을 뻔할 정도로 고생했기 때문. 신동엽 말로는 회식자리에서 소주잔에 맥주를 따라줘도 잘 마시지 못했다고 한다. 취하면 조용히 잠드는 술버릇을 가졌다. 아이러니한 것은 2018년 현재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에서 알코올 의존증을 가지고 있던 주인공 포우를 연기하며[75] '진짜로 술 마시고 무대에 오르는 거 아니냐', '진짜 알코올 중독자 같다', '배우 본인은 술을 못한다는 게 정말 사실이냐'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리얼한 알코올 중독자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 이에 정동하는 술자리에서 본인은 술을 잘 안 마시기 때문에 오히려 지인들이 취한 모습을 옆에서 많이 본 것이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동하 밴드의 밴드마스터 권혁호의 호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취한게 티가 팍팍 나는 타입인듯.
  • 가장 존경하는 선배는 연주곡만 듣던 그에게 사람의 목소리가 아름답다는 사실을 처음 일깨워준 故김현식. 라디오에서 말하기를 뵌 적 없기에 가장 애틋한 분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섰던 무대를 다 통틀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무대가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비처럼 음악처럼'이다. 그 무대로 당시 불후의 명곡 최고점을 경신했다.[76] 콘서트에서도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내 사랑 내 곁에'는 마무리 곡으로 많이 부를 정도로 좋아하고, 방송과 공연에서 '골목길', '추억 만들기', '어둠 그 별빛', '사랑했어요' 등을 불렀다. 이쯤 되면 어지간한 대표곡은 다 부른 듯하다. 노래방 애창곡도 '비처럼 음악처럼' 이라고. 그다음으론 임재범이다. 공연이나 방송에서 자주 임재범의 '비상'을 부르고, '고해'도 꽤 불렀다. 복면가왕 출연 이후론 '사랑'도 추가됐다.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가수를 딱 두 명만 꼽으면 김현식과 임재범이라고 말했다. 정동하의 공연 셋리스트 중 꽤 장수하는 곡이 '비상'과 '사랑'. 특히 '비상'의 경우 부르면서 본인부터가 힘을 얻는 곡이라고 한다.[77] 2016년 100문 100답에서 가장 감명 깊게 본 공연이 임재범의 '여러분'이라고 한 걸 보면 임재범 사랑 역시 대단하다.
  • 2017년 1월 출연한 라디오스타에서 예능감을 발휘 못해 폭망한 전력이 있다. 라디오스타에서 보여주는 빠른 템포의 진행에 차분하게 말하는 정동하의 스타일이 어울리지 않았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듯. 자칭 고품격 음악 방송 라디오스타에서 박완규와 함께 노래로 분량을 확보하는 것은 확정적이었지만, 노래도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적이 있었고 콘서트에서도 자주 부르는 '비상'을 선곡해 신선함이 떨어졌다. 하지만 물론 방송 후 기사와 영상에서 네티즌들은 노래에는 호평을 보냈다. 그러나 2016년 6월에 출연한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날아다녔다. 중국인 남편과 자주 싸운다는 사연을 가지고 온 사람에게 "중국어 욕은 정말 한자로 되어 있나요?"(...)라는 물어본 장면이 백미. 한편, 라디오 DJ를 하며 쌓아온 진행 실력과 공감 능력이 빛을 발해, 교수로부터 실제로 상담을 직업으로 해도 잘하겠다는 호평을 들었다.
  • 상당한 동안이다. 김창렬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KCM과 같이 출연했는데, 정동하가 KCM보다 두 살 더 많다.[78] 한편 이 방송에서 정동하는 얼마 전 허리를 삐끗했다고 밝히며 앉아서 라이브를 했다. 부른 노래는 '오! 사랑'과 '첫하루'. 특히 '첫하루'는 음원급 라이브를 보여주었다. 김창렬은 복면가왕을 언급하며 "정동하 정도면 가왕이죠"라고 말했고, 정동하는 "아무 생각 없었다가 도전의식이 생긴다"며 기회가 있다면 나갈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 [79]
  • 동안에 관한 또 다른 에피소드로는 2017년 10월 김창완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먼데이 키즈이진성과 같이 출연했는데, 이진성이 정동하에게 "형님"이라고 부르자 김창완이 매우 놀란 표정으로 "동하 씨가 형님이에요?"라고 물었다. 겉보기엔 이진성이 형님, 그것도 굉장히 큰형님인 줄 알았다고... 그러나 실제론 정동하가 한두 살도 아닌, 다섯 살이나 형이다. 이진성은 1985년생. '이별을 노래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홍보차 와꾸대장봉준의 방송에 출연했을 때도 노안 20대와 동안 40대로 웃음을 주기도. 그리고 음악중심에 정동하가 나왔을 때, 남자 아이돌만 나오면 '군대나 가라'라며 악플을 날리는 사람들이 남자 아이돌로 인식했는지 군대나 가라며 악플을 달았다... 위에 프로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정동하는 39세이며, 부활 데뷔전에 이미 군대에 갔다 왔다... 내년이면 마흔인데도 아이돌로 착각할 정도의 동안임을 입증받은 셈
  • 불후의 명곡에선 팬의 병문안을 간 사연이 소개됐다. 말기암 투병 중이던 한 팬의 딸이 "엄마가 정동하의 노래로 큰 위로를 받는다"고 편지를 보냈는데(방송엔 조카가 편지를 보낸 것으로 잘못 소개됐다), 며칠 후 정동하가 병원에 전화해 팬의 이름으로 환자 검색을 해서 직접 병문안을 온 것. 안타깝게도 2년 후 팬은 세상을 떠났고 정동하의 '보고 싶다' 무대를 본 조카가 이모를 그리워하며 해당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사연이 처음 알려졌다.
  • 2017년 기부박수 337 릴레이에 참여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비슷한 캠페인으로, 누군가의 지목을 받으면 3개 이상의 애장품을 내놓고[80] 이어서 참여할 3명을 지목한다. 알리는 정동하가 기부 문화에 관심 있는 걸로 안다며 3명이 아닌 정동하 한 명을 지목했고 이에 정동하는 무대에서 착용했던 옷과 신발을 기부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이혁, 손승연, 보이스퍼[81]를 지목했다.
  • 2017년 4월엔 꿈베이커리 1주년 기념 후원 콘서트에 참여해 재능 기부를 했다. 꿈베이커리는 빵을 만들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단체로, 이날 콘서트에는 정동하 외에 박완규, 구자명[82] 등이 참여했으며 부활 드러머 채제민봉만대 감독이 사회를 봤다. 봉만대는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에헤라디오와 함께 '포기하지 마'를 부른 바로 그분이다. 서로 가면을 벗고 대화하기는 처음인 듯하다.
  • 2018년 소속사를 옮기고 지니뮤직 챌린지에 참여했다. 신곡 '사랑하면'을 노래방 라이브로 부르고 98점을 받아 98만원 기부에 성공했다. 번외편으로 박원의 'All of my life'를 커버하기도.
  • 초등학교 6년간 이사를 서른 번 넘게 하고 학교를 여섯 번이나 옮겼다. 친구 좀 사귈 만하면 전학 가고 하다보니 점점 혼자 지내게 됐고 내성적인 성격이 됐다.[83] '생각이 나'가 히트하고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여러 사람을 접하면서 바뀌었지만 여전히 내성적인 편. 부활 시절 tvN 현장토크쇼 TAXI에 출연해서 부활 멤버들이 말하기를 엄청 소심하다. 한 예로 콘서트에서 서재혁이 장난으로 뒤에서 정동하 머리에 물을 뿌렸는데 그걸 기억에 담아두고 서운해하는 등 소심한 막내 기믹을 보여줬다. 최근엔 민망한 이야기도 곧잘 토크에서 써먹는 걸 보면 소심 막내는 탈출한듯.
  • 머리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 '정헤어'라는 별명도 있다. 한결같이 헤어스타일이 똑같다고 해서 붙여졌다. 유튜브에 가 보면 가끔씩 외국인들이 댓글로 그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언급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부활 시절 콘서트 전에 머리 셋팅을 엄청 신경 썼는데, 한테 머리 별로죠? 묻더니 형님들이 괜찮다고 해도 다시 셋팅하거나... 박완규 역시 같이 프로그램 출연하면 대기실이 헤어 스프레이로 가득 찬다고 할 정도. 이에 정동하는 역대 부활 보컬들이 지나치게 내추럴한 거지 자기가 엄청 꾸미는 게 아니라고 한다(...)[84] 또한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정체를 공개한 후, 음악 얘기에서 갑자기 화제를 바꾸더니 아무것도 안 한 머리로 방송에 나온 건 처음이라고 이상하지 않냐고 물어봤다. 방청객들이 이상하지 않다고 하자 웃었다가 MC 김성주로부터 꺼벙이 같다는 소릴 들었다. 인터뷰에선 본인의 머리가 늘 똑같아 보이겠지만, 자세히 보면 나름대로 다 다른 스타일이라고 한다. 실제로 가르마나 길이는 꾸준히 변하고 있다. 그러던 중 불후의 명곡 2019년 상반기 왕중왕전에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왔는데 방청간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헤어스타일을 이상하게 해줬다고 불만을 가졌다고... 그래도 나름 맘에 들었던지 한동안은 그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다녔다. 2019년 여름엔 가르마, ㅅ자 머리를 했었다. 그러나 얼마 안가 가을무렵 다시 원래 헤어스타일로 돌아왔다.
  • 노래를 부를 때 움직임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85] 샤우팅을 끊을 때 마이크를 앞으로 내던지는 듯한 모션은 정동하의 트레이드 마크. 복면가왕에서 '발걸음'을 부르기 전 예고편에서 해당 동작이 나오자 페이스북에선 동작만 봐도 가왕 수성이라고 예상한 사람들이 있었다. 지를 때만 나오는 동작이기 때문이다. 불후의 명곡에서 마이크 권법, 원펀치라고 소개됐다. 손에 마이크를 쥘 때뿐 아니라 마이크 스탠드를 사용할 때 역시 움직임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복면가왕에서 '주문'을 부를 때가 그 예. 노래할 때의 이런 움직임들이 정동하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다.
  • 취미 중 하나가 게임이다. 최근 가장 열심히 했던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 접은 이유는 '시간을 너무 뺏겨서.' 정확한 티어는 밝히지 않았으나 다이아5~4 사이었다고 한다. 40에 가까운 나이로(...) AOS류 게임에서 상위 1%를 하는 게 여간 쉬운 건 아니다. 오버워치도 해봤지만 FPS는 그다지 즐겁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쉬는 날 집에서 게임하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카레이싱 역시 게임으로도 많이 즐긴다고 한다. 인터뷰 소속사 계정을 통해 인스타 라이브에서 질문을 받을 때, 은퇴 후 게임 스트리밍도 해보자는 팬의 질문에 은퇴하고 할 필요 없고 바로 해도 된다고 관심을 가지기도. 롤을 접었어도 여전히 게임이 취미이며 '시간을 너무 뺏겨서 롤을 접었는데 핸드폰 게임에 시간을 뺏기고 있다'며..
  • 감정 기복이 별로 없는 듯하다. 뮤지컬을 통해 처음 북받치는 감정을 느꼈으며 그 전까진 우는 일도 없었다고 밝혔다.[86] 또한 경연 프로 외에는 무대 위에서 떨지 않는 모양이다.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했을 당시 "부활로 데뷔해서 한 번도 무대 위에서 떨어본 적이 없는데 오늘 많이 떨린다"고 말했다. 사실 경연 프로에서도 본인 말로는 떨린다고 하지만 겉보기엔 그런 기색이 없다. 불후의 명곡에서 김종서가 정동하를 보고 "쟤는 긴장을 안 해"라고 말할 정도.
  •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는 살면서 화를 내본 적이 거의 없다고 밝혔으며, 잘 놀라지 않음을 인증하기도 했다. 잭 더 리퍼 공연을 할 때 예정되어 있지 않던 타이밍에 가스 효과가 터져 다른 사람들은 다 혼비백산이었는데 혼자만 평정심을 유지했다고 한다. 심지어 무대에서 떨어졌는데도 아프다는 생각만 할 뿐 당황하지 않고 바로 열창한 적도 있다고. 이에 제작진이 DJ들도 모르게 준비한 귀신 인형을 떨어트리는 실험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놀라서 멘탈 가출 직전까지 간 반면 정동하는 뭐가 떨어지네? 하는 표정으로 슬쩍 보더니 장난감을 갖고 놀았다(...) 해피투게더에서도 정동하가 말하는 도중에 옆자리에 있던 엄현경이 갑자기 큰 소리를 내며 놀래키려 했지만 정동하의 반응은 '?' 이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웃기는 정말 잘 웃는다. 감정 없는 사람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자. 이 정도로 평정맨이지만 2018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선 찬물을 끼얹으니 파르르 떨긴 했다...
  • 어렸을 때 TV 소리를 음소거한 상태에서 채널을 바꿔도 눈 감고 어느 채널로 바꿨는지 알아맞힐 수 있었다고 한다. 본인 왈, 채널마다 나오는 주파수가 다르다고.[87] 또 어렸을 때 백화점 가는 것을 싫어했는데 그 이유가 네온사인 간판에서 들리는 고주파음이 시끄러웠기 때문이다. 어느 때는 '개미 걸어가는 소리도 들렸다'고 하니(…) 또 라디오에서 말하기를 2G 폰을 사용하던 시절, 전화 벨이 울리기 전에 고주파음이 먼저 들렸다고 한다. 같이 출연한 버스터즈는 돌고래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 애매한 춤 실력을 가졌다. 불후의 명곡에서 태진아 춤을 췄을 때나 복면가왕에서 OOH-AHH하게 춤을 출 때 보면, 분명 안무는 틀리진 않는데 어딘지 어설프고 웃기다. 불후의 명곡 팔도강산 우리 노래 편에서 '서울의 모정&서울의 찬가'를 부를 때 일명 '꼭두각시 춤'을 추었는데 그 춤에 대한 평가는 왼손 빼고 잘하셨어요(...) '붐붐붐'은 원래 춤이 있는 무대였으나 리허설 때 보고 경악한 스태프 전원이 뜯어말리는 바람에 본 무대에선 빠졌다.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나온다. 100문 100답에서 댄스는 '운명....'이라고 소심하게 답했다. 최근 콘서트에선 춤에 대한 자신감을 붙이기도 했다! '원래 여러분 편하게 일어나셔서 몸을 흔드셔도 된다고, 어떻게 하셔도 저보단 잘 추시는데.. 이젠 아닙니다' 라며 모모랜드의 뿜뿜을 당당하게 춘다. 실제로 생각보다 잘 춰서(...) 2부 시작 전에 춤추는 실루엣이 포착되기도 했다. 팬들 사이에선 댄스보단 율동으로 표현한다.
  • 골프선수 박인비가 정동하의 팬이다. 2014년 10월 박인비는 당시 예비신랑이던 남기협 코치와 함께 정동하의 솔로앨범 'Begin' 쇼케이스에 참석했으며, 며칠 후 정동하는 박인비의 결혼식 축가를 불렀다.[88] 정동하가 부른 곡은 '운명 같은 너'이다. 기사 또한 박인비는 2018년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에 화환을 보내며 응원하며 팬심을 인증하기도.
  • 에버모어뮤직을 소속사로 두었던 시절 소속사 후배 가수들을 잘 챙겨주었는데, 보이스퍼와 버스터즈는 2017년 들어 정동하와 함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기도 하는 등 부활의 막내 시절과 달리 활동 10년이 넘은 가수로서 선배 노릇을 잘 해주고 있다. 그리고 같은 소속사는 아니지만 후배 가수 폴킴과 듀엣곡 '사람이'를 발표한 데 이어, 불후의 명곡에도 같이 출연해 선배 미소와 함께 따뜻한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우승까지 차지했다. 정동하의 미국 콘서트에 폴킴이 팬이라며 찾아왔던 것에서 둘의 인연이 시작됐다고 한다. 이후 폴킴도 정동하 콘서트에 게스트로 꼭 출연하고 싶다고 달려오기도 하고, 정동하도 폴킴을 많이 아끼는 편이다.
  • 뮤직원컴퍼니 이적 이후로는 한솥밥을 먹는 가수가 한동안 없었지만, 크리스마스 이후 싱어송라이터 'CITI'라는 가수가 입사했다. #
  • 1984년생 뮤지컬 배우 정동화와 이름이 비슷해서인지[89] 두 사람을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뮤지컬에 문외한인 사람일수록 더더욱. 심지어 기자들도 헷갈리는지 종종 기사에도 오타를 내는 경우가 있다. 정동하를 정동화라고 오타 낼 뿐만 아니라 , 정동화를 정동하라고 오타 내기도 한다 . 업종이나 활동하는 분야가 아예 다르면 상관은 없겠지만 정동하도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을 하는지라 더욱 헷갈리기 쉽다. 동하-동화 헷갈리는게 처음엔 많이 속상했으나 이걸 역으로 2019년 3월에 '동하, 읽어주는 남자' 콘서트를 열었다.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함께 했는데, 교수님이라고 부르는 걸 굉장히 싫어하며 형님도 아니고 형이라고 부르라며 소소한 재미를 주기도.
  • 평가에 보듯 장르 소화력이 뛰어나고 그만큼 선곡의 범위가 굉장히 넓은 편이다. 팝송 쪽에선 의외로 브루노 마스의 노래를 많이 커버한다. 브루노 마스가 워낙 흥행한 아티스트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네이버 뮤직에서 정동하가 추천한 플레이리스트에 브루노 마스의 곡이 꽤 많은 것을 보면 상당히 좋아하는 듯하다. 15년도 정도에 콘서트 레퍼토리로 'Marry you' 'Uptown Funk' 'Treasure'를 많이 불렀다. Muse, 라디오헤드, Suede 등 해외 밴드 곡들도 커버하며, 프레디 머큐리의 'I Was Born to Love You'는 장수하고 있는 정동하의 애창곡이다. 20180624 열린음악회 본인의 팬심이 섞인 선곡은 주로 김현식,임재범,퀸.
  • 'Bang Bang' 또한 한때 콘서트에서 꽤 나왔는데, 의외로 잘 어울렸다고. 그 외에 아델의 곡, 노라 존스의 재즈 곡 등 간간이 부르는 팝송의 장르는 꽤 다양하다. 14년도 초반까지는 공연에서 넬라판타지아를 자주 불렀다. 최근 지드래곤의 '그XX'와 모모랜드의 '뿜뿜'을 커버하기도.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으로 퀸의 노래들이 다시 주목받자 꾸준히 불러왔던 'I Was Born to Love You' 말고도 'Don't Stop Me Now'를 커버하거나, 소속사 SNS에 'Bohemian Rhapsody'를 연습하는 스포를 뿌리기도 했다. 라이브 영상이 올라왔는데, 꽤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많은 가수들이 이거 불렀다가 흑역사로 남은 걸 생각하면.. 여담이지만 보헤미안 랩소디를 몇번씩 봤다고 한다. 여전히 퀸빠 인증. 또 뮤지컬 'We will rock you'에 출연하며 퀸빠 제대로 인증.
  • 가사를 빨리 외운다. 물론 실제로 무대를 준비할 땐 더 시간을 들이지만, 작정하면 30분이면 외운다고 한다. 그리고 빨리 잊기 때문에 경연 프로그램에 나갈 때 강점으로 작용하는 듯하다.

  • 군복무는 의무병, 정확히는 약재병으로 복무했다고 한다. 혈관이 잘 보여서 주사 놓을 때 간호사들이 굉장히 좋아한다고.

[1] 가수 성시경과 생일이 같으며 정확히 한 살 차이다.[2] EBS 등지의 교재 광고에 국문과로 표기하고 있다. #[3] 딱히 언급된 적은 없으나 자작곡들을 보면 의외로(...) 국문과답게 좋은 소절들이 꽤 보인다. 'Sunshine'이나 '해피'가 대표적이다. 'Sunshine'은 20대 중반에 작곡했는데도 가사가 서정성이 짙은 편.[4] 2012년 입학.[5] 라디오 가왕의 준말. 신명난다 에헤라디오 참고[6] 정동하 관련 기사나 영상의 댓글에서 자주 보이는 호칭. 가창력에 감탄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7] SNS 상에서 팬들이 부르는 별명. 말 그대로 다람쥐를 닮아서(...) [8] 사실상 최고(...) 별명.[9] 순하고 엉뚱한 성격 때문에 방송에서 붙여진 별명이다.[10] '정동하의 가지가지'(...)라고 한다.[11] 김태원 왈. "내가 아는 잘생긴 사람 중에 가장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12] 2009년부터 2013년까지이다. 부활이 1~3집과 8집의 성공 이후 오랜만에 맞이한 또 다른 전성기이다.[13] 2019년 인터뷰에 따르면, 2014년부터 자신의 목표는 늘 똑같았는데 바로 최선을 다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중과 팬들에게 최대한 많이 다가가는 것이라고 한다.[14] 부활 탈퇴 이후 2014년, 10개월만에 미니 1집 'Begin'을 시작으로 정말 계속해서 앨범 활동, OST 활동, 콘서트, 뮤지컬, 경연 프로그램을 비롯한 음악 프로그램에 진짜 말 그대로 쉬지 않고 열심히 출연하고 있다. 최근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유튜브에 올리는 V로그 등 팬들과의 소통까지 열심히 배우고 있다.[15] 다만 이때 이후론 치지 않았는지, '동하, 읽어주는 남자' 에서 피아노를 잡으며 흔치 않게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16] 선문대학교 MHZ에서 기타 겸 보컬로 활동하고 롤링스톤즈, 코다, 프리버드 등의 클럽에서 Block Diver라는 팀명으로 공연을 했다고 한다. 대학 시절 밴드 동아리에서 키보드 치던 동갑내기 첫사랑이 지금의 아내.[17] 김태원과 채제민을 만나기에 앞서 먼저 서재혁을 만나 통과(?)한 후였다. 오디션이나 다름없지만 흔히 생각하는 다수의 지원자 중에서 뽑는 그런 종류의 오디션이 아니라 미팅에 가깝다. 대다수의 부활 보컬이 이런 방식으로 뽑혀 왔다. 바로 이전 보컬인 정단 역시 1000:1의 경쟁률을 뚫었다고 많이 소개가 되었지만, 공개 오디션은 다 별로여서 전부 탈락시킨 뒤의 마지막 소개에 의한 연결이 정단이었던 것(...) 정동하 역시 영입 이전에 대규모의 오디션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정단과 매우 흡사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18] 돌이켜보면 부활의 보컬들은 이미 자기 지역에서 말 그대로 죽여주는 보컬로 유명했었다. 그나마 무명인 정단조차 예전부터 이성욱과는 친한 사이었고, 김동명조차 아마추어 씬에선 유명했다.[19] 역대 보컬들은 많아야 정규앨범은 한 개만 작업했다. 예외로 이승철이 2개. 현 보컬인 김동명은 아직 정규앨범은 없다.[20] 홍경민 & 문명진 & 황치열 & 알리 & 손승연. 원곡자인 정동하는 없다.[21] 박완규는 부활 시절에 관객 6명 앞에서 공연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정동하 시절엔 그나마 나아져서 침체기에도 최저관객이 100여 명은 됐던 듯하다.[22] 원래 평범한 대화조차 힘겨워하고 사람 눈을 잘 못 마주칠 정도로 극도로 소심한 성격이던 정동하는 이 시기 바빠진 활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을 접하면서 바뀌기 시작했다. 라디오 진행을 맡았을 정도로 현재는 말하는 게 능숙하다. 수다스럽거나 달변가는 아니고 조곤조곤 말하는 타입. 그 이전엔 가벼운 멘트조차 힘들어해서 노래할 때는 편안한데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많이 떨렸다고 한다. 10집 활동하던 때 영상을 찾아보면 간단한 질문도 심호흡을 하고 굳은 얼굴로 대답하는 모습을 보인다.[23] 정동하의 공연일 전후로 스팅, 레너드 스키너드, 듀란 듀란 등 거물급 아티스트들도 동일한 장소에서 콘서트를 열었다.[24] 2012년 인터뷰에서 정동하를 부활 최고의 보컬로 꼽은 데 이어, 2016년 자신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한 발언. 위의 이성욱의 발언과 상통하는 내용이다. 부활을 탈퇴한 이후에도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이런 평가가 오간다는 건 그만큼 정동하의 라이브가 뛰어남을 알 수 있다. 예능 프로에서 노래 실력으로 조금만 드립을 쳐도 싹 굳어 버리는 분이 사석에서 이런 말을 한다는 건... 안 그래도 정동하가 이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목감기로 인해 병원에 다녀온 직후였음에도 '다시, 눈'의 음원 이상의 라이브를 보여줘서 박완규가 난리가 났다. 감기 걸린 거 맞냐고.[25] 자기도 반할 때가 있다고 한다..[26] 오히려 목과 체력에 피로가 쌓여서 더 어울리는 곡이라고 언급했다.[27] '오직 그대만이'에서는 다시 마이크를 켜는 경우도 있다.[28] '안 뽑힐 것 같지만 만나서 인사라도 드려야겠다'는 맘으로 가볍게 오디션에 응했다가 덜컥 뽑힌 것이다. [29] 이 때문인지 현재 정동하의 후임 보컬인 김동명은 정동하의 노래 중 '생각이 나'만 불렀고 다른 노래는 'Someday', '1982' 정도.[30] 본인 노래도 한 키는 낮춰 부르곤 했다. 그러나 다른 보컬들도 자신의 노래도 한 키씩 낮춰서 부른다. 간혹 최고음 부분만 한 키를 낮춘다든가. 부활 내에서 절대 존엄으로 대접받는 전성기 박완규, 이성욱, 정단 모두 자기 곡을 한 키씩 내려서 부른다. 후임 김동명도 '사랑하고 있다'를 한 키 낮춰서 부른다. 부활 노래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인 만큼 안정적인 라이브를 위해선 어쩔 수 없는 부분. 그게 아니더라도 라이브에서 굳이 원키를 고집하는 가수는 많지 않다.[31] 그 시절 록 팬층의 분위기가 그랬고(...) 사실 'Lonely night'을 원키로 못 부른다고 까는 것 자체가 요즘엔 공감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32] 대표적으로 박완규Lonely Night를 키를 많이 낮춰 불러서 까였는데 박완규는 Lonely Night웃으면서 여유롭게 부르던 고음계의 먼치킨이었기 때문에 까는 소재로는 부적절하다.[31] 반대로 박완규는 저음이 약해서 본인 음역에 맞게 이전 보컬들의 노래를 키를 많이 올려서 불렀다. 박완규의 '사랑할수록'을 들어보면 그의 음역대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정동하 역시 자신의 음역에 맞게 노래했을 뿐이다. 김동명 역시 Lonely Night를 정동하와 같은 키로 부를 때가 많다. 또한 정동하가 박완규와 함께 '천년의 사랑'을 불렀을 때는 아주 깔끔하게 올라갔다. 원곡보다 두 키를 낮춰 부르기는 했지만 애드리브로 원곡의 최고음과 동일한 3옥타브 레(D5)의 고음을 애드립으로 보여주었다.[33] 2016년 '골목길'까지의 음역대이다.[34] 이후 2017년에 부른 몇몇 노래의 최고음은 다음과 같다. '독백' 3옥타브 솔(G5)(가성), '아버지' 3옥타브 라(A5)(가성),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3옥타브 미(E5)(진성), '부산 갈매기' 3옥타브 솔(G5)(가성), '누구 없소' 3옥타브 라(A5)(진성)[35] 진성 최고음은 '박하사탕'의 마지막 3옥타브 파♯(F♯5) 샤우팅이며, 가성까지 포함하면 '주문'의 마지막 3옥타브 솔♯(G♯5)이 최고음이다.[36] 정동하가 대기실 등이 아닌 무대에서 선보인 음 중 가장 높은 음이다.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골목길'의 최고음도 이와 동일하다.[37] 그런데 라이브에서 더 높은 음도 내는 것을 보면 정말로 본인의 정확한 음역을 모르는 듯하다(...)[38] 그러나 상술한 대로 4옥타브 레(D6)의 음을 낸 적이 있다. 그것도 고음 대결 도중에 상대방의 포기로 중단한 것이어서 더 올라갔을 수도 있다. 그런데도 더 낮은 음을 본인의 최고음이라고 답한다는 것은 음역 측정에 관심 없으며 고음에 집착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인터뷰나 그의 자작곡들을 볼 때, 김현식임재범을 최고로 뽑는 만큼 단순한 고음보단 곡의 기승전결과 감정 표현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다.[39] 다만 이 상태에서 부른 정규 1집의 'Island'가 콘서트에서 엄청난 호평을 얻기도 했다.[40] 이런 케이스는 대표적으로 윤도현이 있다.[41] 유희열 역시 방송에서 정동하를 이렇게 소개했다.[42] 원래 복면가왕에서는 도전자가 가왕이 되면 연예인 패널들이 그 도전자의 정체를 정확하게 맞혀도 편집하는 경우가 많으며, 너무 뻔해서 일부러 말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43] 그런데 부활 멤버들과 친밀한 관계인 박완규는 정동하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 몇 개월 후 정동하는 박완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했고 이후 반대로 박완규가 정동하의 라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 둘은 불후의 명곡이나 라디오스타에도 같이 나올 정도로 친한 사이로 보인다.[44] 나중에 밝혀졌지만 부활 멤버인 서재혁, 채제민과는 아직까지 술자리도 가지는 등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채제민이 직접 콘서트에 오기도 하고, 행사에 부활 관련 멤버들과 같이 뛰기도 했다.[45] 현재는 삭제되었다.[46] 김태원이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는데 출처가 있으면 추가 바람. 사실 결혼식에 관해서는 출처가 명확하지 않다면 흘려듣는 편이 좋다. 박완규가 김태원의 편지를 읽었는데 결혼을 축하할 수 없다는 내용이더라는 루머도 많이 퍼졌었다. 이는 전혀 확인되지 않은 루머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정동하의 친한 지인들만 불러서 진행했기 때문에 당사자들이 직접 말하지 않는 이상은 알 수가 없다. 또 상식적으로 정동하와 친분이 깊은 박완규가 결혼식 분위기를 흐릴 만한 내용을 읽었을 리가 없다.[47] 어쩌면 탈퇴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2011년을 기점으로 탈퇴 전까지 부활은 해외 이곳저곳에서까지 공연을 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다. 현 음악시장의 특성상 3집이나 8집처럼 그야말로 엄청난 히트곡이 있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던 상황이었다.[48] 사실 10년 가까이 가난과 성공을 함께한 보컬이 탈퇴하는데 사소한 마찰조차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다. 그동안 부활이 명성에 비해 불안정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주 보컬을 교체한 건 사실이고, 부활 역사상 최초로 다시 계약한 보컬이 떠나겠다는데 서운한 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일부는 부활에서 히트곡 냈으니까 탈퇴, 즉 먹튀한다고 비난했으나 정동하는 '네버 엔딩 스토리' 이후 다시 활동이 저조해진 부활에 들어온 것과 11집의 대실패에도 활동을 이어간 것을 생각하면 먹튀라고 생각할 수가 없다. '생각이 나'가 히트를 하긴 했어도 탈퇴와는 4년 이상의 텀이 있었음을 감안하자.[49] 정동하와 김동명이 함께 찍힌 레어 사진이다. 여담으로 두 보컬이 통화를 한 적도 있다. 정동하가 김동명에 대해 말하길 "맑고 순수한 친구", "좋은 것들을 많이 갖고 있는 훌륭한 보컬".[50]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얼마 전 채제민 등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있었던 얘기를 했다. 채제민은 정동하의 콘서트를 보러 오기도 했다. 2월 4일 안양콘 직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하기를, 연락 잘 하면서 지낸다고 한다. 물론 부활 기준에서 잘.. 거긴 남들이 보면 같은 팀인 줄 모를 정도로 연락한다...예능에 나와서도 서로 인사하며 오랜만이라고 안부를 주고 받았었다..[51] '멀어진다'와 'If I' 중 무엇을 타이틀곡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If I'로 정했다고...[52] 'If I'에서 중간에 가사가 네 줄 더 추가된 버전이다.[53] Beautiful, If I, She Got, 위로.[54] 이승철 '서쪽 하늘'의 작곡가이자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인 윤명선이 아무에게도 들려주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우연히 정동하의 라이브를 듣게 된 뒤 과감히 준 곡이라 한다.[55] Solar 신스록, 너에게로 떠나는 여행 어쿠스틱 팝, 너는 없었다 펑크록, 첫하루 정통 발라드, 우리의 온도 팝 발라드.[56] 'Fly Again'(Feat. 보이스퍼) 외에도 어쿠스틱으로 편곡한 곡도 포함돼 있다. 'Fly Again'은 시나위김바다가 작곡하여 정동하에게 선물한 곡이다.[57] 탈퇴하고 박완규의 라디오에 나왔을 때, 박완규가 김바다 씨와 친하냐는 질문에 아직은 아니라는 듯 나중에 꼭 서로 곡도 주고받는 사이가 되겠다고 했다. 얼마 뒤 정말로 서로 곡도 주고 받고, 콘서트 게스트로도 참석하며 방송에서 드립도 치는 사이가 됐다. [58] 뮤직비디오에 정동하가 한 장면도 나오지 않는다.[59] '너의 계절'은 작곡가도 같고, 분위기도 멀어진다와 비슷한 곡인데 이전에도 'If i'에 밀렸고 이번엔 'Sunshine'에 밀렸다. 그래도 '멀어진다'처럼 굉장히 좋은 곡인데도 불구하고 활동이 거의 없었다. '멀어진다'는 1집 때 자주 불러주기라도 했지, 라이브 셋리스트에서도 이젠 '너의 계절'은 찾아보기 힘들다.[60] 발매 당일 벅스뮤직 7시 차트에서 딱 한 시간 동안 96위를 했다. 다만 '사람이'가 선공개했을 때 차트인에 성공한 전력은 있다.[61] 때문에 아무리 찾아봐도 공식 홈페이지도, 기사도, 소속 가수도 나오질 않는 것.[62] 다만 정동하 본인은 3옥타브 레는 그렇게 높은 음은 아니지만 노래가 쉴 데가 없어서 어렵다고 한다.[63] 콘서트에서 밝히길, 앞부분 오르골 뽈칵- 소리는 소스가 없어 입으로 낸 소리라고 한다.[64] 서브 타이틀곡으로 '내가 잘못했어' 역시 타이틀곡이다.[65] with 폴킴, 선공개 형식이었고 3집 앨범에 재수록되었다.[66] 솔로 버전과 원준희와 듀엣 버전이 있다.[67] feat. La.Q.[68] NCSOUND와 듀엣[69] '추억이면'으로 활동할 당시 콘서트7080에서 지금은 이별했다는 듯한 언급을 하긴 했었다. 당시 김태원이 알려준 다시 만나는 방법이 우선 동사무소에서 신원 조회를 해보라고(...)[70] 'Never Ending Story' 가사가 딱 본인 얘기라고 언급했다.[71] 기면증의 증상 중 하나가 감정적으로 크게 동요될 때 근육에 힘이 빠지면서 기절하듯이 잠드는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의 활동에 전혀 지장이 없었고 본인이 말하기 전까지 아무도 몰랐으니 만약에 그런 증세가 있더라도 심각한 문제는 아닌 듯하다. [72] 근데 콘서트에서 정재환이라는 본명이 귀엽지 않냐고 말한 걸 보면 본명도 맘에 들어 하는 것 같다.[73] 말 그대로 엉성하다고 별명이 붙었다. [74] 위키백과 정동하 항목에도 '카레이서'라는 단어가 있다.[75] 실제로 에드거 앨런 포는 알코올 중독자였다.[76] 본인이 세운 기록을 본인이 깼다. [77] 연습생 시절 '비상'으로 힘을 얻었던 만큼, 공연에서 자신과 비슷하게 꿈을 쫓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고 늘 말할 정도. 약간 영향을 받았는지 정동하의 솔로 앨범 트랙 1번은 항상 꿈에 관한 노래가 나온다.[78] 정동하 1980년생, KCM 1982년생. 10여 년 전 둘이 처음 만났을 때 KCM은 정동하를 당연히 동생으로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반말을 했었다가 나중에 사과했다고 한다. 방송에서도 형님이라고 한다(...)[79] 사실 정동하는 이 라디오에 나오기 반년 전부터 복면가왕 출연 제의를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80] 기부된 물품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모든 수익금은 스타의 이름으로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어린이재활병원설립기금모금 등에 기부된다.[81] 2016년 데뷔한 남자 4인조 신인 보컬 그룹으로, 정동하가 소속사를 옮기기 전까지 같은 소속사였다. 정동하 콘서트 게스트로 많이 참여했으며 함께 열린음악회 무대에 서기도 했다. 2017년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하여 박완규를 꺾고 1승을 거뒀다. 이후 정동하와 함께 '섬 집 아기'를 부르고 우승하더니, 마침내 김광석 편에선 보이스퍼만 출연하여 우승했다.[82] 과거 부활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인연으로 초청됐다. # 여담으로 구자명은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때 2라운드에선 정동하의 가왕 등극 노래였던 '박하사탕'을 불렀고, 3라운드에선 박완규의 히트곡 '천년의 사랑'을 불렀다.[83] 이 인터뷰 중간에도 나와 있고, 적게 언급된 편은 아니다.[84] 부활 시절 박완규에 집에서 하루 묵었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스킨로션 어딨냐니까 박완규 : 그게 뭔데?[85]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때, 1라운드 무대에서 목소리는 어느 정도 숨겼으나 동작을 제어하지 못해서 넷상에서 정체를 바로 들키기도 했다. 정동하 갤러리에선 '음소거를 해 놓고 봐도 정동하인 줄 알겠다'라는 반응들이 많았다... 심지어 이때 마지막에 못 참고 샤우팅을 했을때 마이크 던지는 모션까지 취했다...[86] 감정이 메마른 건 아닌데 이상하게 눈물은 잘 안 났었다고 한다. 물론 뮤지컬을 하기 이전의 얘기다. 불후의 명곡 첫 경연날이나 복면가왕 첫 경연날 좋은 성적을 거뒀을 때 감격해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 적 있다. 그리고 방송에서는 아니지만 아담 샌들러 주연의 영화 '클릭'을 보며 펑펑 울었다고 한다.[87] 그런데 그 주파수의 영역은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영역 밖이다. 채널을 돌릴 때 매우 미세하게 지지직 소리가 나기 때문에 소수의 사람들은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채널인지까지 구별하는 것은 인간의 청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88] 김연우도 축가 불렀다. [89] 다만 둘 다 본명은 아니고 예명으로 활동한다. 정동하의 본명은 정재환, 정동화의 본명은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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