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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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1월 2일 ~
鄭炫台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본관은 진주(晋州).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스테파노이다.
1963년,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중현리 도산마을[2] #에서 태어났다. 남해초등학교, 남해중학교, 진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남해신문사 편집국 국장, 남해인터넷뉴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하동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하영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하영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전임자 하영제의 사직(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로 치러진 2008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박영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3년 1월 2일 ~
1. 개요
鄭炫台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본관은 진주(晋州).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스테파노이다.
2. 생애
1963년,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 중현리 도산마을[2] #에서 태어났다. 남해초등학교, 남해중학교, 진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남해신문사 편집국 국장, 남해인터넷뉴스 대표이사를 지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하동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하영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하영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전임자 하영제의 사직(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로 치러진 2008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박영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