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발마리 제국/기체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외계세력 제 발마리 제국의 기동병기 일람.
※ 제 발마리 제국 기동병기들의 형식번호는 그냥 발견된 시기에 따라 정해진 것일 뿐, 실제 형식번호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여성형 메카. 발마 제국은 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이런 것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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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은 '버그스'. 에어로게이터의 무인 정찰기이나 기본무장은 꽤 좋아서 지금까지 대부분의 문명들이 메기로트와 요에라만 동원한 발마 제국에 흡수되었다. 후반까지 자주 등장하며 화이트 스타를 점거한 인스펙터들이 양산하기도 했다. 아종으로는 개량형인 메기로트 아흐, 메기로트 벤, 인스펙터들이 사용한 메기로트改가 있다.
디바인워즈 초반에 등장한 메기로트는 조보크 측이 노획한 메기로트改로 보이며 19화부터 에어로게이터가 등장한 메기로트는 방어막을 쳐서 격추하기 어렵다. 그리고 사망자보다는 실종(납치)된 사람들이 더 많다. 입에서 발사된 녹색 빛을 맞은 사람은 디스크 형태가 된다.
메기로트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무인기. 수중전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물이 많은 행성을 장악할 때 주로 사용되었다.
코드네임은 '스파이더'. 거미를 닮은 모습을 한 무인기로 우주사양이나 나중에 지상/수중용 사양인 이루메야 아흐가 등장한다.
코드네임은 '버드'. 우주/대기권 비행용 무인병기이며 비행을 할 수 없는 PT부대를 고전하게 만든다. 미슈레이 역시 개량형인 미슈레이 아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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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은 '플라워'. 남극회담 당시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무인전함이다. 기동병기 외에도 수송물자 등을 탑재할 수 있다. 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성능은 지구제 전함보다 뛰어나다.
마장기신이다. 절대로 발마 제국 기동병기가 아니지만, 첫 등장했을 당시가 에어로게이터의 침공이 시작된 직후였기 때문에 에어로게이터로 오인되어 AGX-05라는 형식번호가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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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은 '화이트 스타'. 발마 제국 제7함대의 기동요새로 전이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지구 근처로 전이해왔다. 내부에 생산시설과 생명유지장치 등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장기전용으로도 사용된다. 나중에 연방군이 점령에 성공했으나 이후 인스펙터들이 점거, 나중에는 슈테른 노이 레지세이아의 새로운 몸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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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코드네임은 '솔져'. 발마 제국의 양산형 인형병기로 게슈펜스트와 비슷한 컨셉의 범용성 높은 전투 및 문명제압용 병기로 개발되었다. 보통 무인기지만 제어병이 탑승하기도 하는데 어차피 제어병도 인공지능이나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보통 무인기로 친다. 하지만 알파 시리즈에서는 유인기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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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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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슬림 로슈
3차 알파에서 등장한 제카리아 시리즈의 최신기. 20번째라는 의미의 에슬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슬림 아흐, 에슬림 로슈 등의 커스텀 기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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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은 '팻 맨'. 코드네임의 뜻대로 뚱뚱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중장거리 포격기로 개발되었다. 성능은 괜찮으나 기동성이 떨어지고 근거리에서 약하지만 중장거리 포격기 사양으로 두꺼운 장갑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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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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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가이 야드
하바쿠쿠 시리즈의 최신기. 성능은 하바쿠쿠와 대체로 비슷하지만, 특이하게 근접전용으로 제작된 하가이 야드라는 기체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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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측에서의 코드네임은 AGX-09 그리폰. 기체명 바이클은 바이크라(Vayikra)에 유래됐으며, 모세 5경이라 불리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중에서 레위기를 가리키는 히브리어 바이크라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바이클이라는 말에는 ''''그분이 불렀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지휘관용의 대형 기동병기로 거점 제압 혹은 거점 방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지간스쿠도를 능가하는 크기에 거대한 크기에 어울리지 않는 빠른 기동성과 민첩성을 가졌다. 양산형인 바이클 벤이 존재한다. 컬러링은 검은색과 흰색, 노랑색으로 구성된 컬러.
지구 측에서는 그리폰이라는 코드네임으로 부르고 있지만, 사실 그 형태는 그리폰보다는 오히려 켄타우로스에 가깝다. 인간형에 가까운 구조의 상반신에 네발짐승에 가까운 구조의 하반신을 조합한 형태이기 때문. 다만 상반신에 팔은 달려 있지 않고, 팔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날개 비슷한 모양의 거대한 구조물이 대신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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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은 '나이트'. 제카리아의 상위 기종이며 보통 지휘관기로 사용되나 양산형도 있다. 최신 기술로 만들어져 높은 밸런스와 범용성, 근거리/원거리에 모두 대처 가능한 포격용 무기 '올가 캐논'을 장비하고 있다. 커스텀기도 존재한다.
게자 하가나용으로 커스텀된 에제키엘. EOT 기술이 도입되어 그라비티 테리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합적으로 성능이 향상되었다. 외향은 붉은색 에제키엘로 별다른 차이는 없다.
가루인 메하벨용으로 커스텀된 에제키엘. 보통 사양은 에제키엘 아돔과 거의 동일하지만 컬러링은 하얀색과 초록색의 투톤 컬러를 쓰고 있다. 사실 가루인도 에제키엘 라반보다는 게슈펜스트S를 더 많이 타고 나왔다. 류세이 루트에서는 가루인 사망 이후 비렛타 바딤이 탑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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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드 샤무란용으로 커스텀된 에제키엘. 염동력자를 위한 T-LINK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기동성이 대폭 상승했다. 외향은 진보라색 에제키엘로 다른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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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의 후계기. 에제키엘이 사격전에 특화되었던 것에 비해 슈므엘은 창을 이용한 격투전에 능하다. 주로 지휘관들의 기체로 이용되며, 슈므엘의 약점을 보완한 슈므엘 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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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데카 문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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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나간 문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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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프타긴 문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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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필드 문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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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크 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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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크 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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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크 벤
설정상 사이바스터의 데이터를 기초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고라 골렘 부대의 주력기체. 공통적으로 접근전과 원거리 사격전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다목적 장비를 제식 무기로 장착하고 있다. 캬리코 전용의 바르크 바알, 스펙트라 전용의 바르크 이셔, 일반 부대원용의 바르크 벤이 존재한다. 골라 골렘의 일원이었던 아인 발쉠도 아스트라나간과 접촉하기 전까지는 바르크 벤을 탑승하고 있었다. '''우주괴수를 제외하면 틀림없는 3차 알파 최강의 졸개.''' 운동성, 장갑, 공격력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데다가 EN 회복(중), 최종 명중·회피율 +10%의 재밍기능, 소대 전체 1500 경감에 무소비, 무조건이라는 초 사기 배리어 디플렉트 필드를 '''전 기체가 달고 있다'''(초반 제외) 3차 알파는 아군의 화력이 인플레를 일으키는 상태라서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엄청 고전했을 것이다. 웬만한 판권 작품 네임드보다 훨씬 강적. 쿼브레 루트에서 딱 한 번 써볼 수 있는데 파일럿 빨도 있어서 정말 강하다.
코드네임은 '그린 플라워'. 발마 제국의 전함 겸 이민선이며, 함수 부분이 녹색의 꽃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발마 제국의 1~7함대마다 한 대씩 존재하며, 함수에서 발사하는 레기온 버스터는 행성을 파괴할 정도의 위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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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은 '모노 레그'. 유제스 곳초가 쥬데커의 시작형으로 만든 기체이며 그 때문에 발마 제국 내에서는 유제스가 속해 있는 제7함대에만 존재한다. 기체가 즈필드 크리스탈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수만이 제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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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클을 개량한 기체로 하자르 곳초의 전용기. 색깔 정도를 제외하면 바이클과는 크게 다른 형태의 기체가 되었다. 하자르의 부하인 에이스의 전용기 디바리움과 합체하여 가돌 바이크란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바이크란 문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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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리움 문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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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미도반 문서를 참조.
OG 시리즈 프라모델로 발매된 아스트라나간 시리즈를 가리키는 명칭. 훔 체렘의 뜻은 히브리어로 검은 숭배.
자세한 내용은 각 문서를 참조.
아다마트론 문서를 참조.
※ 제 발마리 제국 기동병기들의 형식번호는 그냥 발견된 시기에 따라 정해진 것일 뿐, 실제 형식번호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1. 쿄, 쿄 改
여성형 메카. 발마 제국은 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이런 것들을 썼다.
2. AGX-01 메기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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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은 '버그스'. 에어로게이터의 무인 정찰기이나 기본무장은 꽤 좋아서 지금까지 대부분의 문명들이 메기로트와 요에라만 동원한 발마 제국에 흡수되었다. 후반까지 자주 등장하며 화이트 스타를 점거한 인스펙터들이 양산하기도 했다. 아종으로는 개량형인 메기로트 아흐, 메기로트 벤, 인스펙터들이 사용한 메기로트改가 있다.
디바인워즈 초반에 등장한 메기로트는 조보크 측이 노획한 메기로트改로 보이며 19화부터 에어로게이터가 등장한 메기로트는 방어막을 쳐서 격추하기 어렵다. 그리고 사망자보다는 실종(납치)된 사람들이 더 많다. 입에서 발사된 녹색 빛을 맞은 사람은 디스크 형태가 된다.
3. 요에라
메기로트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무인기. 수중전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물이 많은 행성을 장악할 때 주로 사용되었다.
4. AGX-02 이루메야
코드네임은 '스파이더'. 거미를 닮은 모습을 한 무인기로 우주사양이나 나중에 지상/수중용 사양인 이루메야 아흐가 등장한다.
5. AGX-03 미슈레이
코드네임은 '버드'. 우주/대기권 비행용 무인병기이며 비행을 할 수 없는 PT부대를 고전하게 만든다. 미슈레이 역시 개량형인 미슈레이 아흐가 있다.
6. AGX-04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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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은 '플라워'. 남극회담 당시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무인전함이다. 기동병기 외에도 수송물자 등을 탑재할 수 있다. 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성능은 지구제 전함보다 뛰어나다.
7.
마장기신이다. 절대로 발마 제국 기동병기가 아니지만, 첫 등장했을 당시가 에어로게이터의 침공이 시작된 직후였기 때문에 에어로게이터로 오인되어 AGX-05라는 형식번호가 붙여졌다.
8. AGX-06 네비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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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은 '화이트 스타'. 발마 제국 제7함대의 기동요새로 전이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지구 근처로 전이해왔다. 내부에 생산시설과 생명유지장치 등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장기전용으로도 사용된다. 나중에 연방군이 점령에 성공했으나 이후 인스펙터들이 점거, 나중에는 슈테른 노이 레지세이아의 새로운 몸으로 사용되었다.
9. AGX-07 제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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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코드네임은 '솔져'. 발마 제국의 양산형 인형병기로 게슈펜스트와 비슷한 컨셉의 범용성 높은 전투 및 문명제압용 병기로 개발되었다. 보통 무인기지만 제어병이 탑승하기도 하는데 어차피 제어병도 인공지능이나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보통 무인기로 친다. 하지만 알파 시리즈에서는 유인기로 나왔다.
9.1. 에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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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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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슬림 로슈
3차 알파에서 등장한 제카리아 시리즈의 최신기. 20번째라는 의미의 에슬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슬림 아흐, 에슬림 로슈 등의 커스텀 기체가 존재한다.
10. AGX-08 하바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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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은 '팻 맨'. 코드네임의 뜻대로 뚱뚱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중장거리 포격기로 개발되었다. 성능은 괜찮으나 기동성이 떨어지고 근거리에서 약하지만 중장거리 포격기 사양으로 두꺼운 장갑을 갖추고 있다.
10.1. 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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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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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가이 야드
하바쿠쿠 시리즈의 최신기. 성능은 하바쿠쿠와 대체로 비슷하지만, 특이하게 근접전용으로 제작된 하가이 야드라는 기체가 존재한다.
11. AGX-09 바이클(Va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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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측에서의 코드네임은 AGX-09 그리폰. 기체명 바이클은 바이크라(Vayikra)에 유래됐으며, 모세 5경이라 불리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중에서 레위기를 가리키는 히브리어 바이크라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바이클이라는 말에는 ''''그분이 불렀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지휘관용의 대형 기동병기로 거점 제압 혹은 거점 방위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지간스쿠도를 능가하는 크기에 거대한 크기에 어울리지 않는 빠른 기동성과 민첩성을 가졌다. 양산형인 바이클 벤이 존재한다. 컬러링은 검은색과 흰색, 노랑색으로 구성된 컬러.
지구 측에서는 그리폰이라는 코드네임으로 부르고 있지만, 사실 그 형태는 그리폰보다는 오히려 켄타우로스에 가깝다. 인간형에 가까운 구조의 상반신에 네발짐승에 가까운 구조의 하반신을 조합한 형태이기 때문. 다만 상반신에 팔은 달려 있지 않고, 팔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날개 비슷한 모양의 거대한 구조물이 대신 달려 있다.
12. AGX-12 에제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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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은 '나이트'. 제카리아의 상위 기종이며 보통 지휘관기로 사용되나 양산형도 있다. 최신 기술로 만들어져 높은 밸런스와 범용성, 근거리/원거리에 모두 대처 가능한 포격용 무기 '올가 캐논'을 장비하고 있다. 커스텀기도 존재한다.
12.1. 에제키엘 아돔
게자 하가나용으로 커스텀된 에제키엘. EOT 기술이 도입되어 그라비티 테리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합적으로 성능이 향상되었다. 외향은 붉은색 에제키엘로 별다른 차이는 없다.
12.2. 에제키엘 라반
가루인 메하벨용으로 커스텀된 에제키엘. 보통 사양은 에제키엘 아돔과 거의 동일하지만 컬러링은 하얀색과 초록색의 투톤 컬러를 쓰고 있다. 사실 가루인도 에제키엘 라반보다는 게슈펜스트S를 더 많이 타고 나왔다. 류세이 루트에서는 가루인 사망 이후 비렛타 바딤이 탑승하기도 했다.
12.3. 에제키엘 사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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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드 샤무란용으로 커스텀된 에제키엘. 염동력자를 위한 T-LINK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기동성이 대폭 상승했다. 외향은 진보라색 에제키엘로 다른 차이는 없다.
12.4. 슈므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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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제키엘의 후계기. 에제키엘이 사격전에 특화되었던 것에 비해 슈므엘은 창을 이용한 격투전에 능하다. 주로 지휘관들의 기체로 이용되며, 슈므엘의 약점을 보완한 슈므엘 벤이 존재한다.
13. AGX-14/AGX-18 쥬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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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데카 문서를 참조.
14. AGX-15[2] 아스트라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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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나간 문서를 참조.
15. AGX-15 세프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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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프타긴 문서를 참조.
16. AGX-17 즈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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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필드 문서를 참조.
17. 바르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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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크 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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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크 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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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크 벤
설정상 사이바스터의 데이터를 기초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고라 골렘 부대의 주력기체. 공통적으로 접근전과 원거리 사격전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다목적 장비를 제식 무기로 장착하고 있다. 캬리코 전용의 바르크 바알, 스펙트라 전용의 바르크 이셔, 일반 부대원용의 바르크 벤이 존재한다. 골라 골렘의 일원이었던 아인 발쉠도 아스트라나간과 접촉하기 전까지는 바르크 벤을 탑승하고 있었다. '''우주괴수를 제외하면 틀림없는 3차 알파 최강의 졸개.''' 운동성, 장갑, 공격력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데다가 EN 회복(중), 최종 명중·회피율 +10%의 재밍기능, 소대 전체 1500 경감에 무소비, 무조건이라는 초 사기 배리어 디플렉트 필드를 '''전 기체가 달고 있다'''(초반 제외) 3차 알파는 아군의 화력이 인플레를 일으키는 상태라서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엄청 고전했을 것이다. 웬만한 판권 작품 네임드보다 훨씬 강적. 쿼브레 루트에서 딱 한 번 써볼 수 있는데 파일럿 빨도 있어서 정말 강하다.
18. 헬모즈
코드네임은 '그린 플라워'. 발마 제국의 전함 겸 이민선이며, 함수 부분이 녹색의 꽃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발마 제국의 1~7함대마다 한 대씩 존재하며, 함수에서 발사하는 레기온 버스터는 행성을 파괴할 정도의 위력이라고 한다.
19. 안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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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은 '모노 레그'. 유제스 곳초가 쥬데커의 시작형으로 만든 기체이며 그 때문에 발마 제국 내에서는 유제스가 속해 있는 제7함대에만 존재한다. 기체가 즈필드 크리스탈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수만이 제작되어 있다.
20. 바이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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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클을 개량한 기체로 하자르 곳초의 전용기. 색깔 정도를 제외하면 바이클과는 크게 다른 형태의 기체가 되었다. 하자르의 부하인 에이스의 전용기 디바리움과 합체하여 가돌 바이크란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바이크란 문서를 참조.
21. 디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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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리움 문서를 참조.
22. 베미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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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미도반 문서를 참조.
23. 훔 체렘 시리즈
OG 시리즈 프라모델로 발매된 아스트라나간 시리즈를 가리키는 명칭. 훔 체렘의 뜻은 히브리어로 검은 숭배.
자세한 내용은 각 문서를 참조.
24. 아다마트론
아다마트론 문서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