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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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h Hill Feldstein. 미국배우, 성우, 영화 감독
1. 생애
2. 출연작


1. 생애


1983년 12월 20일 생. 원래 성은 펠드스타인(Feldstein)으로 유대인이다. 아버지 리처드는 건즈 앤 로지스의 투어 담당 회계사였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랐으며 고등학교까지 캘리포니아 주에서 지냈으며 바드 대학(Bard College)과 뉴스쿨(The New School)에 진학하면서 뉴욕 주로 갔다.
2005년 40살까지 못해본 남자란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데뷔작은 2004년작이지만 메이저한 작품은 이 작품이라서. 그후 한동안은 10대 취향의 영화에 나오다가 점차 연기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각본가도 꿈꾸는데 심슨 가족이나 SNL의 작가가 되고 싶다고.
SNL에 디카프리오와 같이 나온 힐.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 같이 출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친해진 모양인데 디카프리오가 제작하는 영화의 주연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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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이어트에 성공[1]하여 체중을 감량한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었다.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보일 수준으로 환골탈태하면서, 본인이 긁지 않은 복권이었음을 증명했다. 다만 이전 조나 힐의 푸근한 이미지를 좋아했던 팬들은 개성이 사라졌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솔직한 예고편에서 어느 캐릭터를 닮았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확실히 살찐 모습도 모습이지만 로스로 시작하는 동네에 자라서...
미드 90라는 작품으로 영화 감독 데뷔를 하였다.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으며, 제69회 베를린 영화제에서도 초청받게 되었다.
랩퍼 트래비스 스캇의 새 앨범 수록곡 ''WAKE UP''의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았다.

2. 출연작



[1] 좀 더 진지한 역할을 맡기 위해 살을 뺐다고 한다. 식단을 스시 위주로 바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