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소프트
1. 소개
어린이 및 가족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겸 키즈 MCN으로 완구, 테마파크, 보드게임, 동화책 및 놀이책과 같이 아동 콘텐츠 범주에 들어가는 것들을 취급한다. 대표이사는 권원숙과 박창신으로 공동대표다.'''“Make Kids Happy”'''
크리에이터들이 각 분야 별로 리뷰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고 크리에이터 본인들의 콘텐츠에만 구속되어 있진 않고, 콘텐츠의 근본적인 콘셉은 유지한 채 크리에이터의 개성에 맞게 서로 다른 콘텐츠들을 다루기도 한다.
회사명은 대표이사 권원숙의 딸의 영어 이름인 캐리에서 따왔다고 한다. 크리에이터의 닉네임과 브랜드 역시 여기서 유래되었으며 오해할 만 하겠지만 절대로 크리에이터인 강혜진이 권원숙의 딸이 아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리뷰하는 완구는 모두 회사 자체 예산으로 부담하며, 외부 협찬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4] 다만 부득이하게 후원 받아야하는 경우는 받는 듯 하며 후원을 받을 경우에는 영상 설명에 후원 받았음을 알린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참조.
2016년 기준, 업력 2년인 중소기업치고는 굉장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벌써 여러 대기업이나 그에 준하는 단체로부터 수익성과 가능성을 인정받고 자본금 50억 원을 투자 유치하는데 성공하고 매출 30억 원, 당기순이익 5억 원을 달성했다. 2014년부터 매출 17만원으로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성장 속도와 그 규모가 급속도로 커졌음을 알 수 있다.
주로 중소기업이나 신생 벤처기업이 모여있는 에이스테크노타워를 본사 사무실 겸 촬영 스튜디오로 사용하고 있다. 사무실 입구에는 크리에이터의 캐릭터들이 붙어있다. 캐리하우스라고도 부른다.
다루는 콘텐츠가 콘텐츠다보니 임직원의 3분의 2 이상이 여성이다. 2016년 7월 기준, 남성 임직원 수는 공동대표인 박창신과 크리에이터인 강민석을 제외하면 6명에 불과하다. 기본적으로 남녀 성비는 남자가 1명이면 여자는 3명인 정도로 유지되는 듯.
중소기업치곤 근무환경이 좋은 편에 속하는 듯하다. 회사에서 먼 곳에 거주하는 직원들을 위해 회사 인근의 오피스텔을 제공해주고 캐리소프트 본사 한정이지만 직원들 모두 정규직만 채용한다.[5][6] 물론 중소기업인 만큼 복지 및 임금의 질에 대해 큰 기대를 할 순 없지만 최소한 같은 체급의 기업에 비하면 괜찮은 편. 정직원 25명 중 5명은 특성화 고등학교 출신으로 그 중 한 명은 캐리 앤 토이즈 메인 PD다.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실무 능력이 뛰어나거나 실무에 대한 교육이 용이할 경우,[7] 학력 및 출신은 그다지 중요하게 보지 않는 듯하다.[8] 게다가 업종 특성상, 상명하복같은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로 자유로운 분위기도 사람에 따라선 큰 메리트가 될 수도 있다. 다만, 자유로운 사내 분위기와 중소기업이라는 기업 규모가 가지는 고질적인 요소가 맞물려 업무 처리에 있어 체계가 잡히지 않는 만큼 야근이 잦은 듯 하다. 크리에이터들도 종종 영상에 새벽까지 혹은 밤까지 촬영해 힘들다고 하기도 하며 개인 인스타그램에서도 새벽까지 촬영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
2016년 12월 기준, 직원 수는 35명으로 2016년 7월에 비해 10명이 더 늘었다. 이후 2017년 1월 8일 사람인 정보를 기준으로 40명으로 직원 수가 5명 늘어난 수치로 기록되었다.
2017년 2월 18일, 창립 이래로 처음 채널 개편이 이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의 채널 문단의 하위 문단인 유튜브 문단과 개별 문서로 독립한 캐리 앤 토이즈, 캐리 앤 플레이, 캐리 앤 북스, 캐리 앤 송 문서를 참고하기 바람.
1.1. 로고
[image][image]
좌측은 구 로고 우측은 신 로고 이미지다. 구 로고는 2015년까지 쓰였으며, 당시에는 캐리소프트 영문 그대로 사용했다. 유튜브 채널의 로고도 코끼리 로고에 각 채널의 이름을 따온 로고를 사용했다. 본사 건물 로고는 코끼리 그림에 신 로고를 합친 이미지를 사용한다. 신 로고는 201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캐리소프트에서 캐리만 따온 모습이다. 회사 로고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의 로고까지 이 로고로 통일되었다.
2. 연혁
'''2017'''
'''1월'''
'''2016'''
'''12월'''
- IPTV와 TV VOD를 통해 뮤직 드라마 캐리앤송 서비스.
- 키즈 프로그램 제작 및 TV 플랫폼에 콘텐츠 배급하는 자매기업 (주)캐리미디어 설립.
- 완구 제조 및 판매하는 자매기업 (주)구로완구 설립.
'''8월'''
'''7월'''
- 7월 1일, DSC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 원의 자본금을 유치.[12]
- 7월 19일, 유튜브에 캐리 앤 플레이(CarrieAndPlay)의 중국어 지원 채널인 KevinAndPlay(凱文和遊戲) 개설.
- 7월 20일, 유튜브에 캐리 앤 북스(CarrieAndBooks)의 중국어 지원 채널인 EllieAndStory(愛麗和故事) 개설.
- 6월 5일, 유튜브 채널 CarrieAndToys의 누적 조회수 10억 회 돌파.
- 6월 18일, 뮤지컬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지방 공연 시작.
- 사무실과 스튜디오를 서울 구로구 소재의 구로디지털단지로 이전.
- 유쿠에 凯利和玩具朋友们 개설.
- 4월 13일, 뮤지컬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공연 시작.
- 3월 14일, 유튜브에 CarrieAndToys의 중국어 지원 채널인 凯利和玩具朋友们 개설.
- 키즈 콘텐츠 랩[13] 과 콘텐츠 인증 및 관리 계약약정서를 체결.
'''2015'''
'''12월'''
- 캐리하우스 ② 설립. 165㎡.
- 12월 14일, TV VOD 채널 캐리 앤 프렌즈(CarrieAndFriends) 론칭.[14]
- 12월 17일, NHN엔터테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20억 원의 자본금을 유치.[15]
- 유튜브 채널 CarrieAndToys의 누적 조회수 4억 회 돌파.
- 11월 27일, 유튜브에 캐리 앤 플레이(CarrieAndPlay) 개설.
- 10월 16일, 유튜브에 캐리 앤 북스(CarrieAndBooks) 개설.
- 유튜브 채널 CarrieAndToys의 누적 조회수 2억 회 돌파.
- 캐리하우스 설립. 165㎡.
- 유튜브 채널 CarrieAndToys의 누적 조회수 1억 회 돌파.
- 6월 29일, UHD TV를 위한 9편의 에피소드 제작.[16]
'''2014'''
'''10월'''
- 9.9㎡의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17] - TV VOD를 위한 10편의 에피소드 제작.
- 8월 3일, 유튜브에 어린이 채널 CarrieAndToys 개설.
캐리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연혁[18]
3. 크리에이터 및 캐릭터
[image]
좌측부터 캐빈, 엘리(이성인), 줄리, 캐리 순. 2017년 2월에 캐리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로 바뀐 새 단체사진이다.
내용이 수시로 바뀌며 문서 간 중복되거나 중구난방으로 서술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채널 문서의 해당 문단 혹은 크리에이터 개별 문서에 따로 서술되었으며, 정보가 별로 없거나 활동 이력이 짧은 크리에이터 혹은 현재 활동을 중단한 크리에이터는 하위 문단에 간략하게 서술했다.
3.1. 크리에이터
3.1.1.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캐리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글이 있는 크리에이터들과 문서 수정일을 기준으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에 대해서만 서술한다.
3.1.1.1. 줄리
3.1.1.2. 캐리
캐리(캐리소프트) 참고.1대, 2대, 3대 아울러서 재 작성 필요.
참고 사항으로 3대 캐리 본명은 '''김신비'''이다.
3.1.1.3. 캐빈
캐빈(캐리소프트) 참고.
3.1.1.4. 엘리
엘리(캐리소프트) 참고.
학창시절 중학교 졸업 후 중국 북경으로 유학을 갔다고 알려져 있다.
3.1.1.5. 루시
본명은 현채민이고 아나운서를 지망 했었지만 지금은 루시로 활동한다.
루시가 메인인 강아지는 내친구 코너는 인기가 없어서 사라졌고 엘리의 생활동화에서 루시의 생활동화로 바꿨지만 모모와 루시가 번갈아가며 생활동화를 진행한다. 현재는 루시의 똑똑동화를 진행중이다.
중앙대 불어학과를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3.1.1.6. 스텔라
인도네시아가 고향인 크리에이터. 닉네임은 스텔라로 한국어를 잘한다.
한국채널에선 게스트로 활동하거나 캐리티비에서만 활동하지만, 캐리티비의 인도네시아 유튜브에서 매인크리에이터로 활동중. 세계진출이 목적으로 뽑힌 크리에이터로 추정.
3.1.1.7. 유니
2020년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이제는 캐리TV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세종시에 거주한다.
3.1.1.8. 모모
캐리앤북스 생활동화, 친한친구모여라 시즌1,2,3, 오싹오싹이야기, 옆집친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폭넓은 역할을 소화하며 다양한 캐릭터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캐리소프트 크리에이터들 중 가장 나이가 많다.[19] 러브콘서트 더 무비에서 콜라 더빙을 맡았다.
3.1.1.9. 대니
3대 캐리와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
3.1.2. 활동을 중단한 크리에이터
이전엔 활동을 했으나 문서 수정일을 기준으로 더 이상 활동을 하지 않는 크리에이터에 대해서만 서술한다. 또한 이 문단에서는 활동을 중단한 크리에이터의 닉네임이 아닌 본명으로 작성한다. 본명이 알려져있지 않을 경우, 닉네임으로 대신 작성한다.
3.1.2.1. 성지호
보미라는 닉네임으로 스텔라, 엘리와 함께 캐리 앤 북스에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3인 체제로 활동했었으나 이후 활동을 중단하였다. 출연 빈도는 스텔라보단 많았으며 엘리와는 비슷했다.
본명은 성지호이며 본업은 연극배우다. 연극 프로듀서에서 아나운서인 한성미 역을 맡은 적이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출신으로 11학번이며 강혜진과 같은 대학에 학과까지 같다.
3.1.2.2. 김소리
스텔라라는 닉네임으로 보미, 엘리와 함께 캐리 앤 북스에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3인 체제로 활동했었으나 이후 활동을 중단하였다. 출연 빈도는 캐리 앤 북스에서 활동하던 크리에이터 중에서 가장 비중이 적었다.
본명은 김소리로 출동 케이캅이라는 특촬물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실제로도 캐리 앤 북스 활동 당시에도 많은 시청자들이 활동하는 닉네임과 출동 케이캅에서의 작중 인물의 닉네임과 겹치고 외모까지 비슷하다보니 출동 케이캅에서 나오는 분 맞냐고 물어봤으며 실제로 맞다고 답까지 해줬다. 2015년 당시에도 캐리 앤 플레이에서 채널 오픈 기념으로 게스트로 초대되어 출동 케이캅에 출연한 배우로 소개되었으나 말 그대로 해당 작품에 출연한 배우로만 소개되어 캐리 앤 북스의 크리에이터라는 정보는 일절 언급되지 않았다.
본업은 가수이며 여전히 활동 중이다. 하지만 김소리 개별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수로서의 인지도가 너무 떨어지는지라 오히려 출동 케이캅 출연 배우로 더 알려졌다. 애초에 본명이나 출동 케이캅 출연 이력 자체도 활동한 지 1년이 넘은 2016년 12월에서야 발견하고 해당 문단에 작성되었다.
영어나 한국어 모두 상관없이 혀를 다소 과하게 굴리면서 발음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한국어는 그나마 덜하지만 영어는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굴린다.
활동 기간 동안 중국어를 구사할 일이 없어서 잘 드러나진 않지만 엘리와 마찬가지로 중국어 회화가 가능하다. 엘리처럼 유학은 아니더라도 가수로서 중국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어서 어느 정도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3.1.2.3. 다나
2015년 7월부터 유튜브에 개설된 다나와 플레이도우[20] 채널에서 활동했으나 2015년 9월 말부터 주 콘텐츠인 플레이도우가 캐리 앤 토이즈로 편입하게 되면서 활동이 중단되었다. 다른 크리에이터와 달리 아무런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던 탓에 캐리소프트의 모든 크리에이터들을 통틀어 유일하게 본명은 물론이고 얼굴조차 밝혀지지 않은 크리에이터가 되었다. 또한 역대 캐리소프트 크리에이터 중 가장 짧은 활동 기간을 가진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3.1.2.4. 강민석
캐리소프트 소속 유튜브 채널 캐리 앤 플레이의 개설일인 2015년 11월 27일부터 대표 크리에이터[21] 로서 활동해왔으며 그 전에는 캐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강혜진의 게스트로서 활동한 이력이 있었다.
2016년 12월 13일 이후로 캐리 앤 플레이 채널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아 감기부터 시작해 그만둔 것이 아니냐는 등의 온갖 추측이 이어졌으나 결국 2017년 1월 13일 오후 7시, 캐리소프트 측에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강민석을 대신할 크리에이터를 소개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음을 못박았다. 대표 크리에이터가 활동을 그만 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만큼 구독자들의 거부감과 우려가 심한 상황.
여담이지만, 캐빈이라는 닉네임으로 대표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다 돌연 활동을 중단하는 바람에 그의 친필 싸인(오토그래프)과 친필 싸인이 프린팅된 보틀은 졸지에 한정판이 돼버렸다.
3.1.2.5. 강혜진
캐리소프트의 창립과 함께 활동해온 크리에이터로 같은 대표 크리에이터였던 강민석과 이성인보다도 1년 먼저 활동해왔으며 캐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해왔다.
캐리소프트와 처음을 같이 시작한 크리에이터인지라 유튜버로서는 말할 것도 없고 뮤지컬, 방송 및 광고 출연, 각종 자체 캐릭터 상품까지 꼭 빠지지 않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미쳤다. 강혜진 문서에도 요약문으로 언급되어있지만 그야말로 아이들에겐 성역과도 같은 존재였다.
2017년 2월 18일, 캐리 시리즈 전채널에 업로드된 개편 안내 영상에 간단하게 작별 인사를 넣어줌으로서 공식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동안의 캐리소프트 내에서의 입지나 구독자들 사이에서의 인기와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었는지 아무런 언급없었던 강민석의 활동 중단 당시와는 달리 적어도 영상에서 모습을 비추긴 했다. 그러나 성의 없는 작별인사[22] 로는 격앙된 구독자들을 잠재우기엔 역부족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캐리소프트의 강혜진 퇴사 통보 사건 참고 바람.
마찬가지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그녀의 친필 싸인과 친필 싸인이 프린팅된 보틀과 엽서, 각종 캐릭터 상품들은 졸지에 한정판이 돼버렸으며, 뮤지컬 공연인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은 그녀의 유튜버로서의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한 작품이 돼버렸다.
3.1.2.6. 김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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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크리에이터 “캐빈”'''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 케빈의 신념입니다.
그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며 잘합니다.
그럴만도한게 그는 국가대표팀에서 육상선수였던 어머니를 닯았습니다.
아역 배우로서 활동하기 시작했고, 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하는 TV 드라마에서 주역으로 열연했습니다.
그는 어린 친구들을 위해 신나고 생기를 주는 크리에이터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는 아이같은 마음을 지녔으며, 재밌는 영상 촬영 경험과 게임들을 통해 행복해합니다.
캐리소프트 크리에이터 소개
2017년 1월 14일부터 2017년 11월 18일까지 활동한 크리에이터. 1990년생이다. 아역 배우로서 활동을 했었던 이력이 있는데, 자세히는 언급되지 않았고 EBS에서 청소년 드라마나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주연으로 열연했었다고 한다.
영상이 업로드된 날짜를 기준으로 2017년 1월 14일부터 강민석의 공백을 메울 새로운 크리에이터가 캐리 앤 토이즈, 캐리 앤 플레이 채널에 그 모습을 보였다. 앞의 두 유튜브 영상은 강민석을 대신할 새로운 크리에이터가 처음으로 등장한 영상이다. 두 영상 모두 새로운 대표 크리에이터에 대해 아무런 소개 없이 콘텐츠만 진행되었으며, 새로운 크리에이터가 처음 등장하면 으레 그래왔듯이 영상의 싫어요 갯수가 평소보다 훨씬 많이 찍혀있다. 캐리 앤 플레이 채널의 영상은 아예 싫어요의 갯수가 좋아요 갯수의 절반 수준일 정도. 시간이 갈수록 상황은 더 악화되어 캐리 앤 플레이에 출연한 첫 영상은 싫어요 갯수가 좋아요 갯수와 맞먹는 수준에 이르게 됐다. 대표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인 이성인 역시 캐리 앤 북스에 처음 출연했을 당시에도 구독자의 거부 반응이 꽤 심했으나 기존 캐리 앤 북스를 담당하던 캐리(강혜진)의 공백을 채우기 위함이었을 뿐, 크리에이터가 탈퇴한 경우는 아니었으며 당시에 캐리 앤 플레이의 게스트로 출연하여 어느 정도 소개되면서 거부감을 줄였으나, 캐리 앤 플레이를 담당하는 캐빈의 자리의 경우는 기존 크리에이터였던 강민석이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돌연 출연을 중단하더니 캐리소프트 측에선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소개한다고만 언급해버렸으니 구독자들이 느꼈을 거부감은 엘리(이성인)가 처음 출연했을 때보다 더 크게 느낀 것이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적어도 첫 출연 영상에서 간단하게 자기 소개와 기존 캐빈으로서 활동하던 강민석의 출연 중단 이유를 대충 얼버무리는 한이 있더라도 간단하게나마 알려줬으면 구독자들이 거부감을 좀 더 줄이고 이해할 여지가 있었으나 캐리소프트 측에서 그렇게 하지 않은 것.[23]
2017년 2월 17일, 캐리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의 리뉴얼이 이루어지면서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었다.
2017년 2월 20일, 강혜진의 퇴사 사유에 대한 내용과 제2대 캐리로 알려진 김정현과 줄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었던 이지은과 함께 본명과 나이가 언급되었다. 캐리소프트 측, 1대 캐리 언니 강혜진 방송인 꿈 이루기 위해 자진 하차 참고. 본명은 김관우이며 1990년생, 만 30세로 이지은과 동갑이다.
2017년 11월 18일에 방송인으로 돌아가겠다며 캐리소프트를 떠났는데, 캐리소프트를 떠난 후에도 캐리 앤 플레이 영상에 몇 번 출연했다. 최근에 CJ오쇼핑 쇼호스트로 합격했다.
3.1.2.7. 이지은
이 분이 아니다. 크리에이터 정보는 줄리(캐리소프트)를 참고. 2018년 부터 하차해 언급조차 되지 않고 있다. 중순부터는 캐리소프트 소속인 다른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하다가 연말에 조용히 하차.
3.1.2.8. 김정현
2대 캐리로 2017년 2월 ~ 2020년 4월 까지 활동. 자세한 건 김정현 문서로.
3.2. 캐릭터
캐리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글이 있는 캐릭터에 대해서만 서술한다.
3.2.1. 꼬마 캐리
꼬마 캐리 참고.
3.2.2. 꼬마 캐빈
꼬마 캐빈 참고.
3.2.3. 꼬마 엘리
꼬마 엘리 참고.
3.2.4. 꼬마 루시
3.2.5. 꼬마 스텔라
3.2.6. 꼬마 유니
3.2.7. 이든
3.2.8. 타미
3.2.9. 꼬마 모모
3.2.10. 더기
3.2.11. 꼬마 줄리
3.2.12. 콜라
4. 채널
본가에 해당하는 유튜브를 비롯하여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에 존재하는 채널의 갯수는 약 30여 개로, 이 중 제대로 된 수익을 창출하는 채널은 본가라고 할 수 있는 유튜브에 개설한 채널들과 인구수가 깡패인 중국의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인 요우쿠에 개설한 채널들, 총 11개 채널들 뿐이다. 2016년 11월부터서야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채널 개편 이후에나 메인 채널로 편입한 캐리 앤 잉글리시(舊 캐리 앤 프렌즈)를 제외하면 10개에 불과한 셈. 비주류 웹사이트의 채널들도 수익을 아예 못 뽑는 건 아니지만 저 둘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이다.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네이버 TV, 중국의 요우쿠, 아이치이 등에 개설한 채널이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이 외에 파트너 관계에 있는 카카오TV, 엠군, 판도라TV에도 채널을 두고 있다.
4.1. 유튜브
모든 영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선적으로 업로드된다. 많은 구독자들이 VOD보다 이 채널들을 접하여 알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2016년 11월 12일 기준으로 외국어 지원 채널의 구독자 수를 제외한 캐리 앤 토이즈는 1,212,149명, 캐리 앤 플레이는 286,463명, 캐리 앤 북스는 138,221명, 캐리 앤 송은 20,953명으로 모든 채널의 총 구독자 수는 총 1,657,786명이다.
나무위키에 별도로 작성된 채널은 캐리 앤 토이즈, 캐리 앤 플레이, 캐리 앤 북스, 캐리 앤 송[24] 으로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바람.
채널 개설 초기에는 각 채널마다 로고를 따로 썼지만, 2016년부터는 모든 채널들의 로고를 캐리소프트 로고로 통일하였다.
채널 모두 1일 1연재 원칙을 고수한다. 아침에 기획하고 점심 때 촬영, 저녁에 영상을 업로드 한다고 한다. 다만, 2016년 2분기부터는 외국어 지원 채널을 개설하기 시작하면서 이 원칙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있다. 채널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 감당할 크리에이터들이 부족하다보니 발생하는 현상인 듯.[25] 예외로 크리에이터마다 대외 활동이나 방문기 촬영 일정이 잡혀있을 경우나 근무하지 않는 주말에 업로드 되어야할 주말 촬영분은 미리 촬영하기도 한다.
업로드되는 영상은 꼭 당일날 촬영한 영상이 아니라 전부터 촬영해 비축해온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보인다. 촬영만 매일 한 번씩하고 업로드 되는 영상은 미리 촬영된 영상이라는 것.
2015년 7월, 다나와 플레이도우의 채널 개설이 있었으나 플레이도우 역시 캐리 앤 토이즈에서 다루게 되면서 사실상 기능 상실 상태에 빠졌다. 활동을 중단한 2015년 9월까지 최종 구독자 수는 1,500여 명으로 영세 유튜버 수준의 구독자 수를 기록하며 두 달만에 제 기능도 하지 못한 채, 결국 2016년 10월 기준, 모든 영상이 삭제되었으며 문자 그대로 채널만 덩그러니 남아있게 되었다.
2016년 7월 11일, 캐리 앤 토이즈 중국어 지원 채널인 凯利和玩具朋友们에 이어 두 번째로 캐리 앤 플레이의 중국어 지원 채널인 KevinAndPlay (凱文和遊戲)이 개설되었다. 특이하게도 모태가 되는 캐리 앤 플레이의 이름을 그대로 계승하지 않고 크리에이터의 이름을 따왔다. 기존 채널이나 차후 생길 외국어 지원 채널에도 적용될 지는 미지수였으나 7월 19일, EllieAndStory(愛麗和故事)의 개설로 최소한 앞으로 생길 채널들에는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캐리 시리즈로 밀고 가려던 기존의 계획과 충돌해 발생한 일인 듯.
2016년 7월 19일, 캐리 앤 북스의 중국어 지원 채널인 EllieAndStory(愛麗和故事)의 개설을 끝으로 캐리 시리즈의 중국어 지원 채널이 모두 개설되었다.
2016년 7월 29일, 캐리 앤 토이즈의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캐리소프트 소속 유튜브 채널 중에선 유일하게 골드버튼과 실버버튼 둘 다 소유하게 되었다.
2016년 8월 5일, 캐리 앤 북스의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달성하면서 캐리소프트 소속 유튜브 채널 모두 실버버튼을 소유하게 되었다.
2016년 9월 2일, 기존 홍보 채널이었던 CarrieAndFriends가 CarrieAndSong이라는 이름으로 동요 채널로 개편되었다. 기존 홍보 영상들은 모두 삭제되었으며 캐리 앤 송이라는 자작 동요가 업로드 되었다. 홍보 채널로서 용도가 희미해져 아예 다른 채널로 용도 변경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16년 9월 4일, 용도 변경으로 없어졌던 CarrieAndFriends 채널이 '''새로''' 개설되었다. 자작 동요인 캐리 앤 송 외에 기존 캐리 앤 토이즈 영상에 영어 더빙을 입힌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참고. 다국어 지원을 목적으로 개설한 채널로 보이며 캐리 앤 토이즈, 캐리 앤 플레이, 캐리 앤 북스의 영상에 영어 더빙을 입힌 영상들이 번갈아가면서 업로드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2016년 10월 기준으로 아직까진 캐리 앤 토이즈 영상만 더빙이 입혀진 채 업로드가 이루어지고 있다. 더빙이 중국어 지원 채널들보다 립싱크가 안 맞는 건 물론이거니와 목소리를 너무 쥐어짠다는 느낌이 강하다.
2016년 11월 4일, CarrieAndFriends의 영어 더빙을 입힌 기존 캐리 앤 토이즈 영상이 모두 삭제되었고, 새 영상이 업로드 된 동시에 줄리(Julie)라는 새 크리에이터가 등장했다. 캐리 앤 프렌즈를 담당하게 될 크리에이터로 추정되며 엘리가 중국어를 직접 구사하는 것처럼 영어를 직접 구사한다. 덕분에 기존의 쥐어짜는 듯한 더빙보단 훨씬 나은 편.
2016년 11월 24일, 캐리소프트 소속 유튜브 채널 최초로 캐리 앤 토이즈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단순 일회성으로 끝낼 것인지 정기적인 콘텐츠로 밀고 나갈 것인지는 미지수이나 전자쪽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2016년 12월 28일, CarrieAndFriends의 채널명이 CarrieAndEnglish로 바뀌었다. 아예 외국어(영어) 지원 채널로 방향을 잡은 듯. 채널명이 바뀌면서 채널 프로필 사진 역시 연보라색 바탕에 꼬마 캐리가 그려진 모습의 사진으로 바뀌었다.
2017년 2월 18일, 캐리 시리즈 전채널에 대한 개편이 이루어졌다. 캐리소프트 창립 이래 첫 개편으로 각 채널마다 콘텐츠를 명확하게 정하고 크리에이터들을 중복 출연시킴으로서 주로 문제가 되었던 채널 간의 정체성의 모호함과 크리에이터와 채널을 동일시하는 경우[26] 를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메인 채널에 캐리 앤 잉글리시를 편입시키면서 주력으로 운영하는 메인 채널을 5개로 늘렸다.
4.2. 네이버
4.2.1. 네이버TV
채널 모두 2015년 12월 24일에 개설되었으며 유튜브 채널의 캐리 앤 토이즈는 네이버TV 채널에서는 한글명인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로 바뀌었다. 그 외의 채널은 유튜브 채널 이름을 그대로 따라갔다.
2016년 9월 7일, 유튜브에 캐리 앤 송 채널이 개설되면서 네이버TV에도 캐리 앤 송 채널이 개설되었다. 그나마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 된 영상이 서른 편 좀 넘는 수준으로 적은지라 누락된 영상 없이 모두 업로드 되어있다.
유튜브 채널과 마찬가지로 영상이 업로드되는 곳이나, 사실 상 2015년 12월 24일을 기점으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을 그대로 올리는지라 별 다른 차이점은 없다.
4.2.2. 쥬니어네이버
2015년 10월 22일, 캐리 앤 북스를 시작으로 2015년 11월 5일에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2015년 11월 27일에는 캐리 앤 플레이의 개설이 이루어졌다. 네이버TV보다 먼저 개설된 채널인 셈.
네이버TV 채널과 마찬가지로 캐리 앤 토이즈만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라는 채널명으로 한글화가 이루어졌고 나머지 채널들은 기존 유튜브 채널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마찬가지로 유튜브 채널의 영상들을 그대로 업로드하는지라 별다른 차이점을 보이지 않는다.
4.3. 요우쿠
2016년 5월, 유튜브 채널의 凯利和玩具朋友们와 마찬가지로 중국어 지원 채널인 凯利和玩具朋友们을 개설했다. 캐리 앤 플레이, 캐리 앤 북스와 달리 중국어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직접 채널을 개설한 것은 캐리 앤 토이즈가 최초. 중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직접 개설된 채널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유튜브 채널의 凯利和玩具朋友们과 차이점이 없다. 구독자는 2016년 8월 20일 기준, 4만 6천 여 명으로 유튜브 채널에 개설된 凯利和玩具朋友们 보다 4천 여 명 더 많은 수치다.
2016년 8월, 유튜브의 KevinAndPlay(凱文和遊戲)와 EllieAndStory(愛麗和故事) 채널에 해당하는 凱文和遊戲과 愛麗和故事를 각각 개설하였다. 凱文和遊戲의 구독자는 2016년 8월 20일 기준 618명으로 KevinAndPlay(凱文和遊戲)와 비슷한 수준이고 愛麗和故事의 구독자는 1,900 여 명으로 오히려 EllieAndStory(愛麗和故事)의 구독자보다 무려 3배 가까이 더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2016년 12월 3일, 凯利和玩具朋友们의 구독자 수는 247,086명, 누적 조회수 역시 135,349,549회로 모채널인 유튜브의 캐리 앤 북스를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물론 사용자들이 주로 중국인들이고 중국의 인구수를 감안하면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외국어 지원 채널치고는 상당한 구독자를 보유한 셈이다. 반면 凱文和遊戲의 구독자 수는 20,100명, 누적 조회수는 3,483,009회로 愛麗和故事가 구독자 수 66,434명, 누적 조회수 27,174,159회를 기록한 데 비해 힘을 못쓰고 있다. 구독자 수에서는 무려 3배 이상, 누적 조회수에는 8배 가까이 차이나면서 모채널인 캐리 앤 플레이와는 입장이 정반대인 상황이 되어버렸다.
유튜브의 모채널들과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이 달아주는 댓글에 다 답변해주는 것으로 보아 피드백을 받는 듯하다.
정부 차원에서 외부 웹사이트들을 규제하는 중국의 인터넷 환경을 고려하여 유튜브 채널말고도 별도로 하나 더 만든 것으로 보인다.
5. 캐리 앤 프렌즈
좌측부터 캐리(강혜진), 엘리(이성인), 캐빈(강민석), 줄리 순. 새로 합류한 줄리의 경우 아직 본명이 밝혀지지 않았고 크리에이터 캐릭터 역시 없어 본인만 커버 사진에 나온 상태다.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며 모두 캐리 앤 프렌즈(CarrieAndFriends)라고 칭한다. B TV의 VOD채널과 다음 tv팟의 채널하고는 무관하며 캐리소프트 영상 업로드 알림, 크리에이터의 근황이나 대외 활동의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계정 및 페이지다.
활동량 자체는 시청자의 연령대를 고려했는지 카카오스토리 공식 페이지가 가장 많으나 이쪽은 크리에이터의 근황이나 사내 활동보다는 이벤트 공지나 유튜브 채널의 영상 업로드 알림같은 알리미 역할의 비중이 더 크다. 오히려 전자의 경우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 계정의 활동량이 가장 적은데, 사실상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몇몇 게시물만 연동돼서 업로드되므로 활동량이 0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2016년 11월 16일, 페이스북 계정의 커버 사진이 11월 4일부터 영어 지원 채널인 캐리 앤 프렌즈에 활동하게 된 줄리(Julie)가 합류하게 되면서 커버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다.
6. 캐리 앤 샵
캐리소프트가 운영하는 공식 쇼핑몰이자 완구 제조[28]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자매기업으로 2016년 10월 4일에 사업자등록을 하면서 운영하기 시작했다. 상호명은 (주)구로완구. 캐리소프트와 마찬가지로 에이스테크노타워5차에 위치한다.
홈페이지 개설 이전에는 네이버 쇼핑에 (주)파비콘이라는 업체 캐리 앤 샵이라는 이름을 달고 대행 판매를 도맡은 것으로 보이며, 2016년 10월 이후에는 뮤지컬 공연 기념으로 출시한 인형 드레스 세트를 제외한 나머지 상품들은 모두 목록에서 없어진 상태다. 동시에 업체도 (주)구로완구로 바뀌었다.
공식 쇼핑몰답게 캐리 브랜드의 완구 및 문구, 팬시, 의류, 잡화 등을 모두 판매한다. 다만,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네이버 쇼핑에 등록된 캐리 앤 샵에 팔던 상품의 일부가 판매를 중단하거나 목록에서 제외된 상품도 있긴하다. 가격대는 중소기업 제품치고는 쎈 편에 속한다.
상품의 질은 평이하거나 좀 못 미치는 듯 하다. 사례 중 하나로 캐릭터 인형은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심어져 있다거나 심하면 빠지기도 한다고 하며 봉제인형의 경우 색빠짐이 있는 등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하는 듯. 게다가 가격대도 중소기업 제품치곤 비싼 편에 속해 더욱 안 좋은 소리를 듣고 있다.
캐리 앤 샵 오픈 기념으로 상품 구매 시, 캐리의 친필 싸인 엽서를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증정한다. 이벤트 종료 기간은 모든 엽서가 소진될 때 까지다. 팬미팅 혹은 팬싸인회에서 친필 싸인을 얻지 못했다면 장난감도 사주는 겸해서 얻는 것도 나쁘진 않다. 친필 싸인만큼은 아니어도 어쨌건 간에 한정판이니 말이다.
가끔 캐리 시리즈 채널을 통해 자사 제품에 대한 간접 광고를 하기도 한다. 아예 캐릭터 봉제 인형은 상황극 소품 겸해서 고정으로 나올 정도. 캐리와 꼬마캐리 구로 토이저러스 장난감 매장에 가다! CarrieAndToys와 캐리와장난감친구들 블링 비즈 메이커 장난감 으로 캐리의 액세서리 만들기 놀이 CarrieAndToys, 참고.
여담이지만, 해당 업체인 (주)구로완구에 대한 인사 채용은 캐리소프트에서 담당한다.
2016년 11월 22일 기준, 네이버 쇼핑의 캐리 앤 샵에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일부 상품이 추가되었다. 네이버 쇼핑 역시 다시 운영을 재개할 모양인 듯하다.
2016년 12월 2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이 만들어져 활동하기 시작했다.
2016년 12월 5일 기준, 아직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상품의 수가 많지 않고 홈페이지 레이아웃도 모바일 환경이나 PC 환경 모두 양 옆 퀵메뉴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고 양 옆으로 절반씩 잘려있으며, 메뉴 부분의 구분선 부분이 마우스를 가져다대야 보이는 등 제멋대로다. 주로 해상도가 낮은 노트북이나 모니터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듯.
2016년 12월 19일 기준, 캐리의 친필 싸인(오토그래프) 엽서 증정 이벤트가 끝났다. 준비된 엽서 1,000매가 모두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2월 23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었다. 팝업스토어는 일주일 뒤인 12월 30일에 철수했다.
2017년 1월 30일, 꼬마 캐빈과 꼬마 엘리 역시 봉제 인형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꼬마 캐리만 봉제 인형으로 시판된 지 반 년만에 시판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런데 두 캐릭터 봉제 인형 모두 퀄리티가 어째 이전부터 시판 중이던 꼬마 캐리보다 퀄리티가 더 떨어지는 모습이다. 꼬마 캐빈은 눈은 사팔뜨기에 머리에 볼륨이 사라져버렸고, 꼬마 엘리는 사각턱이 돼버렸다. 오히려 소품용으로 사용 중인 손인형이 훨씬 나을 정도.
2017년 2월 11일, 캐리 앤 샵 회원에 한해 구매 고객 이벤트와 구매 후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두 이벤트 상품 모두 캐리 앤 토이즈, 캐리 앤 플레이, 캐리 앤 북스 영상 촬영에 쓰였던 장난감 중 하나를 증정하는 것으로 같으나 구매 후기 이벤트는 일주일 단위로 1명씩 선별하는 방식으로 최종적으로 4명을 추첨하고 구매 고객 이벤트는 매일 캐리 앤 샵에서 3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정해 한 명씩 추첨하는 방식이다.
7. 캐리 앤 스쿨
캐리소프트에서 고안한 통합교육과정이자 어린이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일종의 교육단체. 2017년 2월에 공식 홈페이지가 신설되었고 일정상 수정일인 2월 기준으로는 아직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개강일인 2017년 3월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카데미 과정, 정규과정, 융합과정, 영어과정, 특강 등 5개 클래스로 나뉘며 특강을 제외한 전과정 모두 3월, 6월, 9월, 12월부터 개강하며 장소는 캐리 앤 스쿨 연습실에서 진행되는 아카데미 과정을 제외한 전과정 모두 어린이집 및 문화센터에서 진행[29] 된다. 아카데미 과정은 6세에서 9세, 정규과정은 4세에서 7세, 융합과정과 영어과정은 6세에서 7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교육과정치곤 꽤나 정규적이고 체계적인데, 미취학 아동들의 짧은 집중력을 감안하여 전체적인 수업 과정이 모든 단계에서 10분을 넘기지 않으며, 전체 수업시간인 40분을 크게 10분 동안은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하도록 하며 나머지 30분은 노래와 연기, 춤 연습에 집중한다. 단순히 노래와 연기, 춤을 연습하는데 그치지 않고 봄부터 가을까지 총 3회의 장면발표회와 겨울의 발표회까지 도합 4회의 발표회가 있으며 정규과정의 수강생에 한해서는 특전[30] 으로 오디션을 통해 실제 뮤지컬 공연을 해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되기에 여타 교육 프로그램에 비해 목표의식이 뚜렷한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2016년 하반기부터 문화센터 강사 채용을 계속해서 해온 것도 캐리 앤 스쿨을 비롯한 문화센터에서의 프로그램 진행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문서 수정일인 2017년 2월을 기준으로는 아예 캐리 앤 스쿨 자체에서 강사를 대거 모집하고 있다.
8. 비판 및 논란
아이들이 고객이 되는 사업이다보니 부정적인 시각도 없지 않다. 대한민국 사회 정서 상, 특히 부모 입장에서는 가정 교육과도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당연히 민감해 할 수 밖에 없기 때문.
8.1. 비판
8.1.1. 상업성 논란
완구 리뷰를 통해 소비 심리를 자극한다는 의견이다. 아무래도 완구 리뷰를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제품과 브랜드 이름이 보일 수 밖에 없고 광고처럼 변질될 우려가 있긴 하다. 하지만 캐리소프트 측에서는 완구는 외부 협찬이 아닌 전부 회사 자비로 구매하는 것이라고 밝혔고, 외부 협찬에 대해서는 완강하게 거부한다고도 했었다. 콘텐츠 역시 완구 리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즉, 특정 완구나 브랜드를 광고할 의도는 전혀 없다는 것. 이에 대해선 캐리소프트에서도 아이들을 대상으로하는 사업인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31] , 실제로 콘텐츠 역시 완구 리뷰 말고도 많으며, 완구 리뷰도 완구 자체보단 놀이 방법을 알려주고 건전한 놀이 문화 형성에 초점을 둔다고 언급했다.
해당 내용은 [인터뷰②] '캐통령' 캐리 "상업적이란 시선, 이해하고 극복 노력" 참고.
8.1.2. 언어 선택의 부적절성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인데 언어 선택에 다소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주로 보드게임을 통한 내기를 하는 콘텐츠에서 이런 문제가 언급되는 듯하다. 캐리가 캐빈에게 '''"너라는 사람 믿을 수 없다"'''라고 하는가 하면[32] , 캐빈더러 '''"정말 눈이 안보이나봐요 이 분은"'''이라며 웃기도 했다.[33] 그나마 전자의 경우는 진행에 재미를 가미한다는 변명이라도 가능하지만 비속어를 쓰는 경우도 있다.[34] 주요 시청 연령층이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저학년임을 감안하면 반드시 고쳐야할 문제다.
채널 개설 초기부터 제기되던 문제[35] 로, 이러한 의견들을 반영했는지 2015년 하반기부터는 많이 개선되었다.
8.1.3. 편집 부실
편집이 나사가 많이 빠져있다는 지적이 있다. '엘리가 간다' 에서는 특히 그 문제가 드러난다. 롯데리아 상표를 가리다 만 적도 있다. 또한 어린이, 보호자의 얼굴도 가리다 만다. 또 3D 애니메이션은 뚝뚝 끊기며 모션도 꽤 매드무비(..) 같이 해 놓았다. 특히 2대 캐리 하차 이후 3대 캐리 김신비로 바뀌었을 때 더 단점이 부각된다.
8.2. 논란
8.2.1. 일방적인 크리에이터의 퇴사 통보
캐리소프트 내에서 크리에이터의 퇴사는 논란이 되기 이전인 2016년 1분기에도 몇 번 이루어지기는 했으나, 퇴사한 크리에이터들은 모두 본업이 따로 있었고 당시에는 대표 크리에이터라는 개념이 따로 있었는데[36] 퇴사한 크리에이터들 모두 대표 크리에이터가 아닌 일반 크리에이터였으며 모두 본업이 따로 있었다. 이들이 퇴사를 해도 사내 및 유튜브 채널 운영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었을 정도로 영향력이 적었고 때문에 퇴사 당시에도 유야무야 넘어가는게 가능했다. 그렇게 한동안 강혜진-강민석-이성인 3인 체제를 유지한 채 승승장구할 즈음에 2016년 12월, 논란의 불씨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2016년 12월 13일, 캐리 앤 플레이에 캐빈(강민석)이 출연하지 않고 인형탈 연기자 둘이 대신 출연하면서 논란의 불씨가 시작되었다. 당시 구독자들은 일정상 대타로 출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이후로 일주일은 물론이고 보름이 지나도 캐빈이 출연하지 않자 감기 때문에 나오지 못한다는 의견부터 시작해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기 시작했고 이 상황은 한 달이 되도록 지속되었다. 이후 정확히 한 달째가 되던 2017년 1월 13일에 캐리소프트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인 캐리 앤 프렌즈에서 새로운 캐빈을 소개한답시고 게시글을 올렸는데, 강민석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어 사태가 커지기 시작했다. 새로운 캐빈이 출연한 첫 영상에는 싫어요 수가 좋아요 수의 3분의 2 수준으로 차지할 만큼 논란이 컸고 댓글에도 기존 크리에이터를 데려오라는 댓글이 쇄도했을 정도. 그래도 대표 크리에이터의 첫 퇴사이긴해도 아직까진 크리에이터들 중에서 영향력이 가장 커 절대적인 입지를 지키고 있던 캐리(강혜진)를 건들진 않았고 처음 있는 일이니 구독자들도 수그러들고 납득하려고 애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이 터진지 얼마되지 않아 캐리소프트는 건들지 말아야할 것을 건드리고 말았다.'''
9. 사건사고
9.1. 캐리소프트의 강혜진 퇴사 통보 사건
'''캐리소프트의 역대급 최악의 사태.''' 자세한 내용은 캐리소프트의 강혜진 퇴사 통보 사건 문서를 참고 바람.
10. 기타
2016년 기준, 창립한 지 2년 채 되지 않은 신생 기업이며, 크리에이터들이 각 담당 채널에 구속되지 않고 필요에 따라 다른 크리에이터와 함께 콘텐츠 제작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방송고와 산학협력을 맺고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는 등 신생 중소 기업치고는 실적이 꽤 많은 편이다.
공중파까지 진출하였다. 2016년 5월 23일부터 KBS 2TV의 TV유치원의 '''캐리와 냠냠 밥상'''이라는 코너로 방영될 예정이다.
국내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공식 홈페이지가 영어로 작성되어있다.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는 듯. 다만, 일부 항목은 그대로 한글로 작성되어있다.
2016년 동안 캐리 시리즈의 다국어 지원 채널의 확장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일본어, 중국어[37] , 영어, 스페인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동시에 전속 연기자도 다국어가 가능한 연기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2016년 7월 20일을 마지막으로 중국어 지원 채널의 개설을 모두 끝마쳤다.
2016년 3월 15일,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캐릭터 봉제인형을 포함한 20여 종의 캐릭터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국내 유명 완구사 및 출판사들과도 협의 중에 있으며, 4월 중으로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언급했고 곧 오픈할 공식 쇼핑몰인 캐리 앤 샵을 통해 판매하겠다고 했다.[38]
2016년 7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 있을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6에 참여한다. 업체로서는 공식 쇼핑몰을 맡고 있는 캐리 앤 샵이 참여, 수호천사로 위촉된 대표 크리에이터만 참여한다. 캐리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광주 공연이 있는 관계로 팬미팅에만 참석하며, 캐빈과 엘리가 자체 캐릭터 관련 이벤트인 플레이 투게더의 진행까지 맡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인형탈 연기자 채용 조건 중, 신장이 159cm 이하라는 조건이 있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인형탈 연기자는 작은 키의 여성을 채용하는 듯. 채용 조건 자체에는 성별 제한은 없으나 대한민국 성인 남성 평균 신장이 170cm 내외 임을 감안하면 159cm 이하인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실제 영상에 출연한 인형탈 연기자들의 키를 보면 유일한 남성 크리에이터인 캐빈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
2016년 7월부터 연이은 신규 채널 개설로 채용 공고가 늘기 시작했다. 중국어 지원 채널에 필요한 인력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려는 듯.
2016년 12월, 캐리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 회사 소개 메뉴의 하위 메뉴로 존재했던 크리에이터 소개가 사라졌다. 접속 자체는 되는 것으로 보아 리뉴얼 작업을 위해 잠시 빼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는 2017년 1월 13일, 캐리소프트 측에서 강민석 대신 대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될 새로운 크리에이터에 대해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강민석이 활동을 중단했음을 못박게 되면서 리뉴얼의 이유가 사실상 이 때문이었음을 말해버린 상황이 돼버렸다.
여담이지만 캐리 앤 토이즈 문서보다 작성이 늦은 문서다.
2019년 10월 3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
11. 관련 문서
[1] 구 캐리하우스 ①이자 현 캐리하우스로 2016년 6월에 사무실을 옮겼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본사 건물로 추정된다.[2] 본래 캐리하우스 ①과 2015년 12월에 새로 연 캐리하우스 ②로 촬영 스튜디오가 나뉘어졌으나 2016년 6월, 공식 웹사이트에서 캐리하우스 ②의 주소지가 사라졌다.[3] 2015년 5월 7일, 대표이사에 취임했다가 1년 조금 지난 2016년 6월 5일에 사내이사로 취임한 강혜진과 함께 공동대표이사로 재취임.[4] 광고주에 휘둘려 콘텐츠의 순수성을 잃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언급했다. [혁신中企열전:캐리소프트] 키즈 콘텐츠 독보적 존재 참고.[5]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캐리소프트 참고.[6] 실제 캐리소프트의 신규 및 경력 직원 채용은 전원 정규직으로 이루어진다.[7] 채용 시 특성화 고등학교 출신 우대를 하는 것도 특성화 고등학교에서는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실무나 그에 관련된 경험이나 실습을 해보기 때문이다.[8] [이사람]권원숙 캐리소프트 대표 "돈아닌 `행복` 쫓다보니 매출 올라" 참고.[9] 시상식은 유튜브 팬페스트 2016 코리아를 통해 간략하게 진행되었다. 구독자 100만 명 달성 자체는 2016년 7월에 이미 달성했었던 이력이 있었다.[10] 1Verge Information Technology(Beijing) Co., Ltd, 중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쿠를 운영하는 회사.[11] Professional Generated Content, 개인 제작 방송과 생방송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개방한 집합형 플랫폼을 일컫는 말.[12] KT-DSC창조경제청년창업투자조합, 글로벌ICT융합펀드, 경기-DSC슈퍼맨투자조합1호 각각 10억 원. 어린이 MCN 캐리소프트, 30억원 투자 유치 참고.[13] 구글의 연구 센터 소속.[14] SK브로드밴드 B TV 론칭. 기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었던 영상들을 일부 편집하여 방영하는 방식이다.[15] NHN으로부터 자본금으로 18억원, DSC인베스트먼트 산하의 KT-DSC 창조경제청년창업투자조합으로부터 2억원.[16] 케이블TV VOD사와 UHD 콘텐츠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하여 2015년 10월 21일부터 총 9편을 방영.[17] 법인 설립일인 2014년 10월 30일을 의미하는 듯.[18] 공식 홈페이지 원본은 영문으로 작성되어 있어 이를 직접 해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때문에 표현에 있어서 어색하다거나 내용이 다소 부족한 부분은 주석으로 보충 설명을 하였습니다.[19] 나이는 1987년 또는 1988년생으로 추정[20] 채널명은 DanaAndPlayDoh로 캐리 앤 토이즈처럼 영어로만 표기되어있다. 채널 자체는 2016년 11월 28일 기준으로 존재한다.[21] 채널 개편일인 2017년 2월 18일 이전에는 대표 크리에이터 외에는 공식 홈페이지에 다른 크리에이터들은 언급되지 않았다.[22] 본인 의사에 상관없이 기획상 어거지로 한 것이다. 오해하지 말자.[23] 돌연 출연 중단한 크리에이터가 일반 크리에이터도 아니고 모채널과 회사를 대표하는 대표 크리에이터였기 때문에 거부 반응이 심한 것이다. 일반 크리에이터의 경우, 성지호, 김소리, 다나 셋 모두 인지도가 떨어졌고 출연해온 기간 또한 짧았으며, 모두 본업이 있는 사람들이었기에 돌연 출연을 중단해도 별말없이 잊혀진 것이다.[24] 2016년 10월 16일자로 나무위키 편집 지침의 등재 기준을 만족하여 별도의 문서가 작성되었다.[25] 특히 캐리 앤 북스는 앨리가 캐리 앤 토이즈 중국어 지원 채널인 凯利和玩具朋友们의 담당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동하게 되면서 기존 1일 1연재 체계가 깨지고 현재는 이틀, 많게는 사흘마다 하나 씩 연재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어느 정도 자리 잡은 2016년 9월 이후에도 주 4일제 일정으로 자리잡았다. 어찌됐건 1일 1연재의 원칙은 깨진 셈.[26] 예를 들어 개편 이전에는 캐리 앤 토이즈는 캐리가 주로 담당했었는데 이 때문에 캐리 앤 토이즈 = 캐리라는 고정 관념이 박혀있었다. 즉, A 채널에는 A라는 크리에이터만 출연해야한다는 것. 이 때문에 개편 이전에는 해당 채널에 담당 크리에이터가 아닌 다른 크리에이터가 출연하면 왜 출연하냐는 식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27] 통신판매사업자 신고일자 기준.[28] 명목상 완구 제조라고는 하지만 실제 캐리소프트나 구로완구에서 자체 제작된 상품은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다. 대부분은 완구 제조업만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에서 물건을 받아와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9] 영어과정은 어린이집에서만 진행된다.[30] 아예 캐리 앤 스쿨 공식 홈페이지에는 '''수강생 특전'''이라고 언급했다. 물론 아이들 사이에서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생각하면 이런 표현도 무리는 아니다.[31] 외부 협찬을 거부하는 것도 이러한 의견들 때문이다.[32] 참고로 캐빈이 오빠다.[33] 캐리가 오빠와 함께하는 할리갈리 보드게임 장난감 놀이 CarrieAndToys 참고.[34] 캐리, 오빠와 대왕 딱지치기 장난감 놀이 CarrieAndToys 참고. 10분 20초부터. 벌칙으로 캐리의 팔뚝을 캐빈이 두 손가락이 아닌 손가락 전체를 써서 때렸는데 캐빈이 아니라고 시치미 떼는 상황이다.[35] 특히 보드게임을 다룰 때 이런 경우가 많이 나왔다.[36] 캐리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 캐리, 캐빈, 엘리만이 소개글로 언급되어있었던 시기였다.[37] 2016년 3월 14일 캐리 앤 토이즈의 중국어 지원 채널인 凯利和玩具朋友们의 개설에 이어 7월 11일에는 캐리 앤 플레이의 중국어 지원 채널인 KevinAndPlay(凱文和遊戲)의 개설이 이루어졌다.[38] Started ‘Character Licensing’ Business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