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케이스

 

1. Cold Case
2. CBS에서 방영한 미국 드라마
2.1. 등장인물
2.2. 끝내주는 OST
2.3. 전개 상의 허점
3. 일본판 리메이크
4. 러시아판 리메이크


1. Cold Case


미국에서 '수사가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고 미결로 남은 사건'을 의미하는 말이다.

2. CBS에서 방영한 미국 드라마


제목의 유래는 1번. 제리 브룩하이머가 총 제작한 작품으로 CBS에서 방영된 미국 드라마로 2003년부터 방영되었으며 2010년 5월 종영되었다. 제목 그대로 과거의 미제 사건을 수사하는 드라마이다. 배경은 필라델피아.
2009년에 <위드아웃 어 트레이스>와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배틀로얄을 벌여서 결국 시즌 7이 확정되었다.
그런데 시즌 7이 방영되고 있는 동안에 시청률이 낮아서 조만간 종영 크리를 맞을 가능성이 높았고 결국 2010년 캔슬이 발표되었다. 전체 시청률은 그럭저럭 선방하였지만, '돈 되는 시청률'인 18-49세 시청률이 CBS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애초에 일종의 사극인지라 제작비가 높았고,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구성이라 출연하는 배우도 늘어 출연료도 많이 들었다. 워낙 많은 배우가 나와서인지 뒷날 유명해지는 배우도 여럿 나왔다. 대표적으로 아역 시절의 제니퍼 로렌스(시즌 4 18화)[1]마이클 B. 조던(시즌 5 6화), 무명 시절의 채드윅 보즈먼(시즌 6 10화), 글리대런 크리스(시즌 7 20화) 등.
그리고 무엇보다 제작비를 높여버린건 극에 삽입되는 OST들. 워낙 시대를 대표하는 ㅎㄷㄷ한 곡들인지라, 저작권료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지나치게 높은 제작비를 필요로 했다. 게다가 OST 관련하여 저작권 관련 사항이 해결되지 않아 공식 DVD조차 발매하지 못해 제작비 부담이 누적되었다. 또한 극의 플롯이 단순하고, 일정한 패턴이 있으며 전개가 억지스럽다는 혹평도 점차 늘어 갔던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물론 더 허술한 플롯으로 십수 년째 끌고 가는 드라마들도 있지만, 높은 제작비를 만회하기에는 중대한 단점이었다.
수사하면서 사건 속에 숨겨진 뜻밖의 사실들과 당시 관련자들의 증언을 들으면서 마침내 진실을 밝혀 낸다. 끝날 때마다 OST가 나오고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의 옛 모습이 나타나며, 엔딩 장면에서 피해자의 생전 모습 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의 과거 역사적인 정황들, 예를 들어 인종차별 반대 운동,[2] 매카시즘,[3] 페미니즘 운동[4]등이 사건의 배경에 깔려 있는 경우가 많다.
CSI:NY과 크로스오버가 진행된 적이 있으며[5] 스카티 밸런스뉴욕으로 가서 출연했다.
특이하게도 여주인공을 원톱으로 내세운 드라마. 거기다가 현실에서도 꽤 드문 '강력계 여형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온미디어 계열과 폭스채널, KBS2에서 방영했다. 2009년 온미디어과 폭스 채널은 시즌 4까지, KBS2에서는 2010년 시즌 1만 더빙판을 방영, 그 이후로는 감감무소식이다.

2.1. 등장인물


  • 존 스틸맨
작중 주연으로 등장하는 형사들의 상사. 매우 신망받는 보스로, 팀원들을 잘 독려하여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경력이 있으며, 제대 후 경찰이 되었다. 릴리 러시가 8살 때 폭행당한 사건의 담당 형사였으며, 후에 그녀가 경찰이 된 후에는 멘토로서 그녀를 돕는다. 윌 제프리스와는 절친 사이. 그러나 가정사는 평탄하지 못해서, 부인과 이혼했으며 딸은 성폭행 당한 과거가 있다. 시즌 7에 등장한 FBI 요원 다이앤 예이츠와는 옛날에 썸씽이 있었던 듯 옛 동료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젊은 시절에 안 해 본 일이 없는 듯 한데, 시즌 4 22화에서 부두 노동자로 일했던 경력이 드러났다. 그러나, 딸이 손자를 잠시 그에게 맡겼을 때 주스 팩을 어떻게 따야 할지 몰라서(...) 캣 밀러에게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다. 배우는 존 핀, 더빙판 성우는 송두석.
  • 닉 베라
필라델피아 경찰의 강력계 형사. 초반에는 주로 윌 제프리스와 같이 다녔으나 시즌이 진행될수록 사람 가리지 않고 같이 다닌다. 둔하고 무식한 이미지가 있지만 매우 유능한 형사이며 일처리도 확실하다.
부인과 12년 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해 왔으나, 결국 아이를 갖지 못해서 시즌 3에 부인과 이혼하였다. 시즌 4에서 10대의 아들이 있는 간호사와 잘 되는 듯 싶더니 몇 화 못 가서 차였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대쉬해서 결국은 다시 재결합...하는 듯 했으나 결국 다시 깨졌다.
고등학교 시절 인기 많았던 하키 선수였으며, 매우 잘 생긴 학생이었다.[6]
시즌 6에서 젊은 시절 경찰이었던 모습이 나왔는데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공연하러 온 날을 기회로 삼아 망명한 일가족이 망명 요청을 하러 온 경찰서에서 당직을 서고 있었고, 이 에피소드에서 그의 외할아버지가 러시아 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배우는 제레미 래츠포드, 더빙판 성우는 이장원.
  • 윌 제프리스
필라델피아 경찰의 강력계 형사.
오랜 시간 근무한 베테랑 형사이자, 상사인 존 스틸맨과는 직급을 떠나 서로 믿고 있는 친구. 스틸맨이 징계를 당해 잠시 경찰을 떠나 있을 때 대리로 부서장 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부인이 뺑소니 교통사고로 사망한 과거가 있다. 결국 범인을 찾아냈는데, 총까지 꺼내 들지만 결국 쏘지 못한다.
흑인이어서 그런지 인종차별과 관련된 사건에서 많이 활약하고, 실제 본인이 사건 관계자(시즌 2 에피소드 19)[7]인 적도 있었다. 배우는 톰 배리, 더빙판 성우는 김병관.
  • 캣 밀러
시즌 3부터 등장한 여형사. 마약 단속반에서 일하다가 스틸맨 부서장에게 스카웃되었다. 이러한 경력 때문인지 마약 관련 정보에 밝으며, 마약과 관련된 사건에서 활약한다.[스포일러] 싱글맘으로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가 검사국의 커티스가 그녀에게 반해서 대쉬한다.(...) 결국 아웅다웅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배우는 트레이시 톰스이고 뮤지컬에서도 꽤 활동했고 유명 락 뮤지컬 렌트에도 출연하는 등 잘 찾아보면 동영상도 꽤 많다.[8]
  • 크리스 라싱[9]
릴리 러시의 파트너였으나 당뇨병 때문에 보직이 변경되어 결국 그 자리는 현재의 스카티 발렌스가 이어받는다. 배우는 저스틴 챔버스, 성우는 안용욱.

2.2. 끝내주는 OST


오프닝/엔딩과 과거 회상 씬에 당시에 유행했던 노래들을 틀어 주는데, 노래 가사와 스토리 상황이 절묘하게 맞물리도록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10][11] 또한 음악 자체를 스토리 전개에 활용하는 것도 능숙한데, 음악으로 분위기를 전환하거나 상황을 연출하는 것도 능숙하다.[12] 그리고 마지막 엔딩 장면은 아예 대사 없이 음악을 통해 뮤직 비디오 형식으로 만들어진다.
OST는 주로 그 시대에 유행하던 명곡들을 틀어 주는데, 그 수준이 엄청나다. 한 화당 5-6개가 등장하는데 모두 그 시대 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명곡들이다.[13]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 존 레논, 밥 딜런, 오아시스, 콜드 플레이 등등... 아예 한 음악가의 곡으로만 채우는 에피소드들도 여럿 있는데 이들 역시 못지 않은 사람들이다. 예를 들면 니르바나, U2, 도어즈, 조니 캐쉬, 브루스 스프링스틴, 프랭크 시내트라, 펄 잼 등.
뮤지컬을 주제로 에피소드를 만드는 경우[14]도 있었는데, 이 경우 OST를 온통 뮤지컬 음악으로만 채웠고, 스토리 자체가 뮤지컬과 관계가 깊다. 작중 등장한 뮤지컬은 캬바레록키 호러 픽쳐 쇼.
음악가들이 주인공이 되는 에피소드도 자주 만들었는데, 그럴 경우에는 아예 에피소드 자체가 그 장르의 음악으로 도배되었다.
문제는 이런 OST 저작권료 때문에 제작비가 크게 상승했고, 음악의 판권 문제가 얽혀서 DVD 발매가 되지 못했다. 그래도 캔슬당하기 직전까지 주옥 같은 곡들을 동원했는데, 캔슬 직전 마지막 에피소드는 롤링 스톤스 노래를 7곡이나 넣었다.
OST 목록

2.3. 전개 상의 허점


  • 시즌이 전개될수록 스토리의 패턴화와 허술함을 지적하는 여론이 많아졌다. 무의미한 반전 유도와 허술한 추리 전개, 범인의 이해할 수 없는 자백 등이 대표적인 단점이었는데, 이런 단점이 후반으로 갈수록 두드러져서 시청률에 악영향을 끼쳤다. 대부분의 옴니버스 추리물은 후반으로 갈수록 패턴화되고 힘이 빠지기는 하지만, 연애나 떡밥 요소가 전무하고 수사가 중점이던 이 드라마에는 큰 악재로 작용했다.
  • '콜드 케이스'라는 제목대로 미제 사건들을 다루기 때문에 주로 오래된 사건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런 이유로 증거를 이용한 수사는 무리에 가깝다. 그러다 보니 범인 또는 목격자의 자백[15]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변 인물들이 자백하는 내용을 보면 그 당시에 자세히 수사를 했으면 충분히 밝혀졌을 내용이 많다.
  • 등장 인물들이 사건 전후의 일들을 너무 세세하게 잘 기억하고 있다. 심지어 몇몇 에피소드는 50~70년 이상 경과한 것도 있는데 용케도 누가 언제 어디서 무슨 얘기를 하고 뭘 했는지 귀신같이 기억하고 있다.(...)[16]
  •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입도 뻥끗 안 하던 인물들이 릴리 러시와 그 일당들(...)의 몇 마디 설득을 듣고 나면 너무 쉽게 술술술 자백한다.

3. 일본판 리메이크


콜드 케이스 ~진실의 문~ (コールドケース 〜真実の扉〜)
WOWOW에서 워너 브라더스의 드라마 판권을 사 리메이크했다. 시즌1의 방영기간은 2016년 10월 22일 ~ 12월 24일(토). 시즌2는 2018년 10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방영했다. 시즌3은 2020년 12월 5일부터 방영 중이다.[17]
주요 등장 인물
  • 가나가와현 경찰 수사 1과
  • 기타
    • 오오에 츠구히사 역 - 미야자와 카즈시 (검사)
    • 나카야마 치카 역 - 후지사와 에마 (타카기의 여친)
    • 이시카와 사야 역 - 히라타 카오루 (이시카와 유리의 여동생)
방영 정보
시즌 1
에피소드
방송일
부제
원작 에피소드
제1화
2016/10/22
닫힌 소리
시즌 2 11화 「공백의 세대(Blank Generation )」
제2화
2016/10/29
기억
시즌 1 8화 「날아가다(Fly Away)」
제3화
2016/11/05
원죄
시즌 2 10화 「신중(Discretion)」
제4화
2016/11/12
오리온
시즌 2 9화 「마인드 헌터(Mind Hunters)」
제5화
2016/11/19
수영장
시즌 1 22화 「계획(The plan)」
제6화
2016/11/26
연애 편지
시즌 1 13화 「편지(The letter)」
제7화
2016/12/03
동창회
시즌 2 6화 「자고 가는 날(The Sleepover)」
제8화
2016/12/10
밀레니엄
시즌 1 18화 「결심(Resolutions)」
제9화
2016/12/17
약속
시즌 1 14화 「상자 속의 소년(The Boy in the Box)[18]
제10화
2016/12/24
검은 숲
시즌 2 23화 「숲(The Woods)」
시즌 2
에피소드
방송일
부제
원작 에피소드
제1화
2018/10/13
학생운동
오리지널
제2화
2018/10/20
이름 없는 살인자
시즌 3 16화 「어느 날 밤(One Night)」
제3화
2018/10/27
PKO
시즌 4 2화「의수(The War at Home)」
제4화
2018/11/03
집행
시즌 3 20화 「사형수(Death Penalty: Final Appeal)」
제5화
2018/11/10
반지
시즌 3 14화 「개같은 날의 오후(Dog Day afternoons)」
제6화
2018/11/17
버블
오리지널
제7화
2018/11/24
빛과 그림자
시즌 3 18화 「환영받다(Willkommen)」
제8화
2018/12/01
17살의 어머니
시즌 3 1화 「가족(Family)」
제9화
2018/12/08
시베리아의 눈물
시즌 3 21화 「닭장(The Hen House)」
제10화
2018/12/15
진범
시즌 4 24화 「스토커(Stalker)」
시즌3
에피소드
방송일
부제
원작 에피소드
제1화
2020/12/05
고동(전편)
시즌 4 19화 「범죄자(Offender)」
제2화
2020/12/12
고동(후편)
시즌 4 19화 「범죄자(Offender)」
제3화
2020/12/19
여배우

제4화
2020/12/26
오르골
시즌 5 12화 「사보타주(Sabotage)」
제5화
2021/01/09
밤의 드라이브
시즌 5 15화 「도로(The Road)」
제6화
2021/01/16
벽의 여자들에게
시즌 5 10화 「정의(Justice)」
제7화
2021/01/23
추억의 물가
시즌 3 9화 「고백하기 좋은 날(A Perfect Day)」
제8화
2021/01/30
오명
시즌 7 17화 「플래시 오버(Flashover)」
제9화
2021/02/06
고향

제10화
2021/02/13
어머니의 조건


4. 러시아판 리메이크


Без срока давности
2012년 러시아의 Star Media에서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리메이크했다. 제목은 Без срока давности(공소 시효 없음). 총 25화로 전체적으로 원작 시즌 1의 구성을 거의 그대로 따라간다. 시즌 1의 에피소드들 대부분이 러시아을 배경으로 재구성되었고, 일부 시즌 2의 에피소드들도 나온다. 원작처럼 과거 인기있던 러시아 대중음악들을 많이 써서 추억에 빠졌다는 평들이 많다. 다만 시즌 2는 불발이 된 모양.
[1] 제니퍼 로렌스같은 경우는 폴라 말콤슨이랑 모녀로 나왔는데, 나중에 헝거 게임에서도 또 모녀로 만나게 되었다. [2] 시즌 2 19화.[3] 시즌 2 8화.[4] 시즌 4 21화.[5] CSI:NY시즌 3 22화.[6] 시즌 2 에피소드 18에서 살인 사건 피해자의 동생이었던 고등학교 동창과 만나게 되고, 시즌 4 에피소드 20에서 졸업 사진이 공개되었다.[7] 당시 12살이었는데, 피해자 시신을 최초로 발견했다.[스포일러] 시즌 4 에피소드 14에서 그녀가 심어 놓은 정보원의 도움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그 정보원이 범인이었다.(...)[8] 시즌 3 에피소드 18에서 뮤지컬 관련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형사들이 중간에 뮤지컬 노래를 부를 때마다 릴리 러시가 태클을 걸어서 '왜 그렇게 뮤지컬을 싫어하냐'고 따지기도 했다.[9] 이 배역의 배우가 후에 그레이 아나토미에 캐스팅되며 시즌 1 초반에 하차하게 되었다. 혹자는 이를 두고 "필라델피아에서 형사 그만두고 시애틀로 달려가 의사가 되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10] 예를 들어 1960년대 혼전 임신한 소녀가 부모에 의해 미혼모 수용 시설로 끌려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오는 음악이 'Baby love'다.[11] 시즌 6 16화의 경우 오프닝 곡은 '마법 같은 남자(Magic Man)', 엔딩 곡은 '단순한 남자(Simple Man)'로 대비를 이루고 있다. 백마 탄 왕자님 행세를 했지만, 애인도 지키지 못한 겁쟁이 불량배에 불과했던 피해자의 남친을 상징하는 장치다.[12] 예컨대 90년대 초 래퍼들을 다룬 에피소드는, 어린 주인공(피해자)이 양부모의 차를 타고 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여기서 나오는 노래는 70년대에 나온 Earth, Wind & Fire의 "Singasong"이다. 하지만 주인공이 지나가다 차창으로 래퍼들을 보면서 갑자기 음악이 필라델피아 출신이자 갱스터 랩 1세대인 스쿨리 D의 "P.S.K. What Does It Mean?"으로 바뀐다. 이런 대비를 통해 랩을 처음 접한 주인공의 감동을 확연하게 드러낸다.[13] 심지어 1990년 배경 에피소드에서는 릭롤도 나온다...[14] 시즌 3 18화.[15] 사실 피해자가 살해당하는 장면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자백이 나올 수밖에 없기는 하다.[16] 심지어 1919년 사건을 다룬 시즌 4 21화의 경우 당시 주변 인물 중 유일한 생존자였던 할머니가 증언을 하는데 90을 훌쩍 넘긴 나이임에도 6살 때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17] 원래 10월 방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촬영이 미뤄졌다.[18] 1957년 필라델피아에서 실제로 있었던 미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