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 밴디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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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4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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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 밴디쿳 1편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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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이후 변화된 모습. 많이 다듬어졌다.
'''Crash Bandicoot'''
크래쉬 밴디쿳 시리즈의 주인공. 12월 6일생. 모티브는 이름 그대로 반디쿠트.[1] 일본판 성우는 야마구치 캇페이. 북미판 성우는 Jess Harnell->스콧 화이트.
주된 공격은 유명한 태즈매니아마냥[2] 옆으로 회오리 회전을 하는 건데, 거기 맞은 적들은 '휭~' 소리를 내며 코믹하게 저 멀리 날아간다. 이것 외에도 슬라이딩이나 2단 점프로 가능하다.
호주 남부의 어느 섬 의 정글에서 여동생인 코코 밴디쿳(Coco Bandicoot)과 같이 살고 있으며, 항상 얼굴에 상쾌한 웃음을 담고 있다. 그래선지 바보같다는 인상을 갖고 있지만 성격은 쾌활 명랑하며 사과를 무척 좋아하여 몰래 과수원에서 서리하는 게 취미라고 한다.
원래는 망나니 행위나 하던 밴디쿳이었으나, 코텍스 박사가 세계정복의 일환으로 쏜 광선을 맞고 정의로운 마음에 눈을 뜨게 된다. 덧붙여, 그 광선은 일종의 세뇌 형태로 이걸 맞은 동물들은 코텍스 박사의 명령만을 따르게 되어 있었으나 광선 자체가 미완성이었던지 단지 동물들을 흉폭화시키는 것에서 그치게 되었다.[3]
세계를 몇 번 구해주었기 때문에, 적들이 상당히 많다(주로 코텍스 박사 & 똘마니들, 외계인, 이계인 등등…). 그래선지 위에서 언급된 바보 속성으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적들의 음모에 휘말리는 등 고생이 많은 편. 그리고 맥주병 속성도 있어서 시리즈 내내 물에 빠지면 무조건 익사. 그래도 수상 오토바이(PWC)는 운전할 수 있다고 한다.
애인으로는 타우나 밴디쿳(Tawna Bandicoot)이 있었으나 1편에서 코텍스 박사한테 붙잡혀 있는 동안에 하필 (1편의) 보스 캐릭터 중 하나인 핀스트라이프 포토루한테 반하는 바람에 결국 2편에서 그녀한테 차여버리고 만다. 그래도 크래쉬 본인은 그녀를 단념하지 못하는 듯하다. 안습.
4편인 이츠 어바웃 타임에선 눈썹이 좀 더 밝아지고 새로 만든 신작인 만큼 표정이 더욱 역동적이고 풍부해졌다. 코코와 고대 가면들과 함께 균열을 닫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도중에 네오 코텍스 박사와 대결하지만 연이은 패배로 완전히 낙심한 코텍스가[4] N트로피 박사에게마저 토사구팽당하자 세계가 그의 손에 넘어가기 전에 힘을 합치자는 결론이 나오는데, 크래쉬는 그동안 코텍스와 서로 세계를 두고 싸워온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달려가 '''포옹하고 부비부비'''까지 하는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진엔딩스포일러]
4편에서 1편 프롤로그 때 밴디쿳의 실험 실패 원인이 드러났다. 4편 엔딩에서 과거의 코덱스 박사를 구해준 뒤 자신의 과거 실험을 지켜보던 중 실수로 뒤편의 코어를 빼버려 부수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기계가 오작동해 지금의 크래쉬 밴디쿳이 탄생하게 된다. 아무래도 코어가 중요 부품이었던 모양.
여담이지만 북미판과 일본판의 박스 아트 캐릭터가 '좀' 심하게 다르다. 원작 PS1 시절부터 이어진 관습(?)인데, 원본에서 무섭게 보일 수 있었던 크래쉬를 귀엽게 바꾸고[5] 손가락을 4개에서 5개로 만들었다. 심지어 2017년에 나온 N. 세인 트릴로지[6] , 2019년에 나온 크래시 팀 레이싱 니트로 퓨얼드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 #2) 그나마 4편은 디자인이 그대로이지만 손가락 5개는 여전하다. #
북미와 일본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캐릭터였기 때문인지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DLC 파이터로 참전하길 원하는 팬들이 많은 편이다. 반조 & 카주이도 나왔는데 밴디쿳이라고 안 될 게 있냐는 말이 많다. 다만 이 게임을 개발한 제작사가 일본 회사이다보니 참전한다면 디자인은 일본판 디자인의 모습과 2020년에 발매된 4편의 디자인의 모습으로 섞어서 나올 수도 있다.[7]
너티독이 제작한 초기 3부작의 리마스터가 출시된 2017년 후반기에 Woah!(우와!)라는 밈이 돌았던 적이 있었다. 위 영상에서처럼 저렇게 놀란 뒤에 뜬금없이 괴상한 소리와 함께 얼굴 개그를 보이며 화면을 뒤덮는다. 이에 질세라 어떤 유저가 코코 밴디쿳으로 Yeah!라는 밈을 만들었으나 원본인 Woah에 비하면 인기는 덜한 편. 현재는 둘 다 관짝에 들어간 식어빠진 죽은 밈(Dead meme) 취급받는다.[4편스포일러]
한편 일본에서는 일본판 메인 테마곡으로 더 유명하다.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광고에서 파라파와 같이 등장하기도 했다.#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에서 1편의 스테이지 중 하나를 잠깐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때 네이선 드레이크가 크래쉬를 여우(...)라고 부르고, 이에 엘레나가 밴디쿳이라 정정해준다.[8] 참고로 게임 내에서 플레이하는 크래쉬 밴디쿳은 '''언차티드 4의 엔진으로 게임 내에 스테이지와 크래쉬의 모델링, 그리고 폰트를 구현하여 제작'''했다. #
현재 모습(4편부터).
[image]
크래쉬 밴디쿳 1편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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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이후 변화된 모습. 많이 다듬어졌다.
1. 개요
'''Crash Bandicoot'''
크래쉬 밴디쿳 시리즈의 주인공. 12월 6일생. 모티브는 이름 그대로 반디쿠트.[1] 일본판 성우는 야마구치 캇페이. 북미판 성우는 Jess Harnell->스콧 화이트.
주된 공격은 유명한 태즈매니아마냥[2] 옆으로 회오리 회전을 하는 건데, 거기 맞은 적들은 '휭~' 소리를 내며 코믹하게 저 멀리 날아간다. 이것 외에도 슬라이딩이나 2단 점프로 가능하다.
호주 남부의 어느 섬 의 정글에서 여동생인 코코 밴디쿳(Coco Bandicoot)과 같이 살고 있으며, 항상 얼굴에 상쾌한 웃음을 담고 있다. 그래선지 바보같다는 인상을 갖고 있지만 성격은 쾌활 명랑하며 사과를 무척 좋아하여 몰래 과수원에서 서리하는 게 취미라고 한다.
2. 작중 행적
원래는 망나니 행위나 하던 밴디쿳이었으나, 코텍스 박사가 세계정복의 일환으로 쏜 광선을 맞고 정의로운 마음에 눈을 뜨게 된다. 덧붙여, 그 광선은 일종의 세뇌 형태로 이걸 맞은 동물들은 코텍스 박사의 명령만을 따르게 되어 있었으나 광선 자체가 미완성이었던지 단지 동물들을 흉폭화시키는 것에서 그치게 되었다.[3]
세계를 몇 번 구해주었기 때문에, 적들이 상당히 많다(주로 코텍스 박사 & 똘마니들, 외계인, 이계인 등등…). 그래선지 위에서 언급된 바보 속성으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적들의 음모에 휘말리는 등 고생이 많은 편. 그리고 맥주병 속성도 있어서 시리즈 내내 물에 빠지면 무조건 익사. 그래도 수상 오토바이(PWC)는 운전할 수 있다고 한다.
애인으로는 타우나 밴디쿳(Tawna Bandicoot)이 있었으나 1편에서 코텍스 박사한테 붙잡혀 있는 동안에 하필 (1편의) 보스 캐릭터 중 하나인 핀스트라이프 포토루한테 반하는 바람에 결국 2편에서 그녀한테 차여버리고 만다. 그래도 크래쉬 본인은 그녀를 단념하지 못하는 듯하다. 안습.
4편인 이츠 어바웃 타임에선 눈썹이 좀 더 밝아지고 새로 만든 신작인 만큼 표정이 더욱 역동적이고 풍부해졌다. 코코와 고대 가면들과 함께 균열을 닫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도중에 네오 코텍스 박사와 대결하지만 연이은 패배로 완전히 낙심한 코텍스가[4] N트로피 박사에게마저 토사구팽당하자 세계가 그의 손에 넘어가기 전에 힘을 합치자는 결론이 나오는데, 크래쉬는 그동안 코텍스와 서로 세계를 두고 싸워온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먼저 달려가 '''포옹하고 부비부비'''까지 하는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진엔딩스포일러]
4편에서 1편 프롤로그 때 밴디쿳의 실험 실패 원인이 드러났다. 4편 엔딩에서 과거의 코덱스 박사를 구해준 뒤 자신의 과거 실험을 지켜보던 중 실수로 뒤편의 코어를 빼버려 부수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기계가 오작동해 지금의 크래쉬 밴디쿳이 탄생하게 된다. 아무래도 코어가 중요 부품이었던 모양.
3. 기타
여담이지만 북미판과 일본판의 박스 아트 캐릭터가 '좀' 심하게 다르다. 원작 PS1 시절부터 이어진 관습(?)인데, 원본에서 무섭게 보일 수 있었던 크래쉬를 귀엽게 바꾸고[5] 손가락을 4개에서 5개로 만들었다. 심지어 2017년에 나온 N. 세인 트릴로지[6] , 2019년에 나온 크래시 팀 레이싱 니트로 퓨얼드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 #2) 그나마 4편은 디자인이 그대로이지만 손가락 5개는 여전하다. #
북미와 일본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캐릭터였기 때문인지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DLC 파이터로 참전하길 원하는 팬들이 많은 편이다. 반조 & 카주이도 나왔는데 밴디쿳이라고 안 될 게 있냐는 말이 많다. 다만 이 게임을 개발한 제작사가 일본 회사이다보니 참전한다면 디자인은 일본판 디자인의 모습과 2020년에 발매된 4편의 디자인의 모습으로 섞어서 나올 수도 있다.[7]
너티독이 제작한 초기 3부작의 리마스터가 출시된 2017년 후반기에 Woah!(우와!)라는 밈이 돌았던 적이 있었다. 위 영상에서처럼 저렇게 놀란 뒤에 뜬금없이 괴상한 소리와 함께 얼굴 개그를 보이며 화면을 뒤덮는다. 이에 질세라 어떤 유저가 코코 밴디쿳으로 Yeah!라는 밈을 만들었으나 원본인 Woah에 비하면 인기는 덜한 편. 현재는 둘 다 관짝에 들어간 식어빠진 죽은 밈(Dead meme) 취급받는다.[4편스포일러]
한편 일본에서는 일본판 메인 테마곡으로 더 유명하다.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광고에서 파라파와 같이 등장하기도 했다.#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에서 1편의 스테이지 중 하나를 잠깐 플레이 할 수 있다. 이때 네이선 드레이크가 크래쉬를 여우(...)라고 부르고, 이에 엘레나가 밴디쿳이라 정정해준다.[8] 참고로 게임 내에서 플레이하는 크래쉬 밴디쿳은 '''언차티드 4의 엔진으로 게임 내에 스테이지와 크래쉬의 모델링, 그리고 폰트를 구현하여 제작'''했다. #
[1] 이에 대한 오마주로 2014년에는 아예 학명이 크래쉬 밴디쿳(''Crash bandicoot'')인 고대 반디쿠트가 명명되었다.[2] 참고로 태즈와 크래쉬 둘 다 유대목 동물인 태즈메이니아 데빌과 반디쿠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이다.[3] 아직 미완성이었기에 크래쉬가 세뇌 장치에 들어가자 마자 기계가 파손된다. 즉, 다른 이들도 세뇌가 되지 않았기에 코텍스의 곁을 떠나는 것이 가능했다.[4] 처음 대면했을 땐 비장하게 각오를 다졌지만 막상 패배하자 크래쉬에게 언제까지 지고 살아야만 하냐며 정말 말그대로 처절하게 매달린다.[진엔딩스포일러] 에필로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에필로그를 설명하던 목소리의 정체는 바로 크래쉬였다. 그는 말을 할 수 있으며 생김새와 다르게 중저음의 멋진 목소리를 갖고 있다. 둠 슬레이어도 그렇고 올해는 과묵한 주인공들이 입을 열고 대사를 읽는 특별한 해인듯하다.[5] 이는 같은 시절에 일본에 발매된 스파이로 시리즈도 마찬가지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크래쉬 시리즈는 일본에서 성공하여 현재까지 계속 발매되고 있지만, 스파이로 시리즈는 실패하여 PS1 시절 2편을 마지막으로 발매되지 않고 있다는 점.[6] 특이하게 디자인만 바뀌고 손가락은 4개 그대로이다.[7] 킹크루루(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또한 레어 시절과 파온 시절 모습을 적절히 섞은 듯한 모습으로 참전한 적이 있다.[4편스포일러] 그런데 4편의 후반부에 저 두 개의 밈이 나오면서 '''제작사 공인 밈'''이 되었다! # 정확히는 크래쉬로 플레이하면 Woah 밈이, 코코로 플레이하면 Yeah 밈이 나온다.[8] 그런데 현실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밴디쿳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모른다. 오히려 너티 독에서 창작한 동물인 줄 알았다가 나중에 인터넷을 통해 실존한다는 것을 알고 놀라는 사람들이 대다수. 당장 구글에 영어로 Bandicoot이라 검색해봐도 실제 동물보다 오히려 크래쉬 밴디쿳에 대한 결과가 더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