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킹즈 3/시나리오
1. 개요
크루세이더 킹즈 3에 등장하는 플레이 가능한 주요 인물과 시나리오, 공략을 정리한 문서.
2. 867년
2.1. 시나리오
2.1.1. 노르드인의 분노
2년 전, 노섬브리아의 왕 엘라가 위대한 바이킹 영웅 라그나르 로드브로크를 뱀굴로 몰아세워 살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라그나르의 자식들은 아버지의 복수를 하겠다면서 잉글랜드로 배를 띄웁니다.
이내 바이킹은 요크와 브리튼 제도에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들과 전투를 치렀던 앵글로색슨 군주들은 연이어 패배의 쓴잔을 맛보았고 말입니다. 그렇게 앵글로색슨은 암울하기 짝이 없는 미래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희망이 전부 스러진 것은 아닙니다. 위대한 영웅이 등장하여, 역사의 흐름을 뒤바꿀 수도 있으니까요.
잉글랜드 전역이 노르드의 지배를 받게 놔두시겠습니까, 아니면 이교도 대군세를 격퇴하여 앵글로색슨의 영토를 되찾으시겠습니까?
- 약골 이바르, 군도의 공작(쉬움), 아사트루
- 굳센 비요른, 우플란드의 공작(쉬움), 아사트루
- 흰 옷의 할프단, 요크의 공작(쉬움), 아사트루
- 뱀눈 시구르드, 셀란의 공작(중간), 아사트루
- 알프레드 백작. 도싯의 백작(어려움), 천주교
2.1.2. 위대한 모험가
어떠한 가문이든 시작은 초라하기 마련입니다.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여정은 한 세대에 겨우 몇 걸음을 나아가는 수준으로 느리게 진행됩니다. 이러한 여정은 철저하게 계획된 결혼이나 끊임없는 전쟁 등을 통해 이뤄지고요.
이제 세상은 변화와 격동의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엄청난 용기와... 약간의 행운을 지닌 영웅이 등장해서, 무명에 불과했던 집안을 전설적인 가문으로 격상시킬지도 모르는 때가 도래한 것입니다. 자, 시험대에 오를 준비는 되셨습니까?
게임에서의 분류: ★적극 추천
- 류리크, 노브고로드의 공작(쉬움), 아사트루
- 야를 헤스테인, 몽태규의 백작(쉬움), 아사트루
- 외드 백작, 앙주의 백작(어려움), 천주교
- 다우라마 다우라, 다우라의 백작부인(중간), 보리 신앙
- 알모시 아르파드, 모갸르 연방의 왕(중간), 탈토스 신앙
시작하자마자 결단에서 카르파디아 횡단 준비부터 누르고 시작하자. 그러면 불가리아를 상대로 '판노니아로 이주'라는 명분이 주어진다. 군사력으로는 대등이지만, 전쟁 선포하면 5000명의 궁기병 스택을 얻기 때문에 압살할 수 있다. 이 때 여성 포로를 잡아들이고 첩으로 삼아야 나중에 넘쳐나는 직할령을 수여할 자식들을 확보할 수 있다.
이주에 성공하면 말 그대로 이주하게 되어 모가르 지방은 다른 인물에게 넘어가고 판노니아 왕국에 정착하게 된다. 이 때 10개가 넘는 직할령을 갖게 되나, 앞서 얻은 궁기병 스택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청산해도 된다. 최대한 자식을 많이 낳아 자식들에게 분봉하자. 이주 직후에 보면 다른 종교를 믿는 봉신들이 있는데, 개종을 시키던 작위를 회수하던 하는 식으로 청산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다음 목표는 헝가리 지방을 완전 정복한 뒤 기독교인 이주 장려 결단[3] 을 누르는 것을 목표로 하면 된다. 하다 보면 왜 1066년 헝가리를 왜 아르파드 가문이 독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알모시 또한 야를 헤스테인처럼 우르트메르 제국을 향해 달려가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자세한 설명은 링크로 대체한다. #이 링크의 방법을 요약하면 십자군의 발동조건을 이용해서 강제로 십자군을 발동하게끔 만든후 천주교로 개종하여 십자군이되어 예루살렘의 왕이 되는것이다.
2.1.3. 카롤루스 왕조
경건왕 루이가 세상을 떠난 이후, 위대한 카롤링거 제국은 동프랑크와 서프랑크, 중프랑크 왕국으로 분할되고 맙니다. 그 후 전쟁과 반란, 상속 등의 문제로 정세가 불안전해지고 파편화되었고요. 그렇게 세 왕국은 완전히 갈라서는 처지에 이르게 됩니다.
카롤링거 가문에 제국을 재결합할 만한 인물이 남아 있을까요? 저들이 가족 사이의 불화로 인해 나약해진 틈을 타, 기회주의자가 난립하진 않을까요?
- 로타르 2세, 로타링기아의 왕(중간), 천주교
- 대머리왕 샤를, 서 프랑크의 왕(중간), 천주교
- 독일왕 루트비히, 동 프랑크의 왕(중간), 천주교
- 카를로만 왕자, 바바리아의 공작(중간), 천주교
- 루이 2세, 이탈리아의 왕(중간), 천주교
2.2. 주요 인물 및 가문
- 프라티하라 왕국의 마하라자 보자
- 구르간의 마르조반 반다드, 마즈다야스나교
- 쾨누가르트르의 야를 '이방인 왕' 디레, 아사트루
- 베스트폴의 백작 '금발' 하랄드, 아사트루
- 아르메니아 공국의 공 아숏
3. 1066년
3.1. 시나리오
3.1.1. 잉글랜드의 운명
참회왕 에드워드가 후사를 보지 못하고 사망하면서, 잉글랜드는 왕위 계승권을 두고 전대미문의 위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비어 있는 왕관에 세 명의 인물, 고드윈의 아들인 해럴드와 서자왕 윌리엄, 하랄 하르드라다가 도전장을 내밀었고 스벤과 말 콜룸은 작은 틈이라도 보이면 덮칠 기세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역사에 기록될 이 격동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누가 승리를 거머쥐고 있을까요?
- 서자공 윌리엄, 노르망디의 공작(중간), 천주교
문제는 실제 역사와 달리 하랄 3세가 생존한 채로 노르웨이의 정복 전쟁이 계속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특히 하랄은 매우 높은 확률로 스웨덴과 동맹을 맺은 뒤 전쟁에 참전시켜 만만찮은 병력을 보유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이들 역시 분산 공성, 한타 합류의 전략을 충실히 이행하기 때문에 해럴드보다도 까다로운 상대이다. 때문에 AI가 플레이할 경우 대부분 최종승자는 하랄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윌리엄 쪽도 결혼을 통해 노르웨이, 스웨덴 동맹을 상대할 만한 세력과 동맹을 맺어 참전시키는 것이 좋다. 다만 중요한 점은 일단 잉글랜드 왕이 된 이후에 결혼을 추진해야 된다는 점. 공작일 때와 왕일 때 맺을 수 있는 동맹의 수준에 차이가 있기 때문. 이때 동맹을 맺을 가장 무난한 상대는 프랑스와 덴마크. 어차피 이들은 각각 윌리엄의 프랑스 영내 봉토와 잉글랜드 왕국에 대한 명분을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국력 또한 높다. 따라서 결혼으로 명분도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전쟁에 동원시키기까지 하면 그야말로 일석이조.
- 하랄 하르드라다, 노르웨이의 왕(중간), 천주교
노르웨이는 잉글랜드 정복전의 주역 3국 중에서 병력, 자본력, 본국의 생산력이 가장 낮고 심지어 직할령은 부족정 상태. 그럼에도 AI가 플레이할 때 하랄이 최종승자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정복전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일단 AI 해럴드와 AI 윌리엄은 동맹을 제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일단 AI 해럴드는 자녀들이 친모인 베던포드 여백작의 궁정에 머무르고 있는데, AI 알고리즘의 한계 때문인지 아예 외부와 결혼동맹을 맺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또한 AI 윌리엄은 공작 신분이라서 부르고뉴나 브르타뉴 같은 별볼일 없는 세력과 동맹을 맺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상태에서 윌리엄이 자신의 본국에서 거리가 가까운 해럴드의 직할지를 공성하기 때문에, 해럴드 역시 윌리엄에게 최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추게 된다. 때문에 하랄 3세는 이들과 거리가 떨어진 잉글랜드 북부에서 여유롭게 공성하면서 적당히 점수와 시간을 버는 것이 가능하다. 심지어 하랄은 브리튼 내부에 영지까지 보유하고 있어 병력 보충도 쉽고, 같은 신분인 다른 왕국과 동맹을 맺는 것도 어렵지 않다. 결국 적당한 동맹만 끌어들이고 시간만 보내면 자연스럽게 승리하게 된다는 얘기. 그리고 이것이 바로 AI 하랄이 매번 잉글랜드 정복에 성공하는 비결인 것이다. 다만 스웨덴과 동맹을 선호하는 AI와는 달리 스웨덴보다 더 나은 상대와 동맹을 맺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그리고 또한 윌리엄으로 플레이할 때와 마찬가지로 공성은 분산, 한타는 합류해서 싸워야 한다는 점이 중요.
사실 하랄 3세의 문제는 정복전 자체가 아닌 정복이 끝난 이후이다. 본국인 노르웨이의 복잡하게 얽힌 데쥬레와 낮은 개발도, 이미 영지를 가지고 있는 두 아들 사이의 계승 문제, 점령한지 얼마 안된다가 문화도 다른 잉글랜드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이 시급한데, 하랄은 나이가 많기 때문에 사후처리를 제대로 하기도 전에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 심지어 운이 나쁘면 정복전 도중에 사망할 수도 있다. 물론 이 경우에는 리셋을 해야겠지만... 어쨌거나 다음 후계자는 무조건 내전에 휘말릴 각오를 해두고 이에 대비해둬야만 한다.
- 잉글랜드 왕 해럴드, 잉글랜드의 왕(어려움), 천주교
어쨌거나 첫 한두번의 전투에서 승리하기는 쉽다. 그런데 문제는 전쟁은 전투 승리 한두번으로는 끝나지 않는다는 점. 하필이면 북쪽 끝자락과 남쪽 끝자락에서 양면전쟁이 열린 까닭에 양쪽을 오가며 소모전이 계속해야 한다. 즉, 북쪽에서 전투를 이겼는데 남쪽이 점령당해 있고, 남쪽으로 돌아가 영지를 회복하니 이번엔 북쪽이 점령되어 있고...의 수순을 반복하면서 병력이 차츰차츰 깎이고 신규 병력보충이 막히는 상태를 되풀이하는 것. 만약 이 과정 중에 한타를 단 한번이라도 패배하게 된다면 그때부턴 아예 회복이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심지어 단 한번도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고 전쟁에 지는 것도 가능하다. 더 끔찍한 것은 어느 한 세력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뒤 다음 적을 상대하는 식의 전략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 적의 본거지들은 바다 건너편에 있고 전투 승리만으로는 전쟁 점수를 쌓기에 시간이 걸리는데, 한쪽만 상대하다보면 나머지 상대가 신나게 영지를 털어먹으면서 해럴드에게 병력 보충 불가, 세금 보충 불가, 전쟁 점수 마이너스라는 선물을 한아름 안겨줄 것이기 때문. 결정적으로 잉글랜드 정복에 실패해도 평번한 왕국, 공국 플레이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경쟁자들과 달리 이쪽은 어느 한쪽에게든 패배 즉시 게임오버가 되기에 비빌 수 있는 구석도 없다.
결국에 답은 동맹 뿐이다. 빨리 자녀들을 이용하여 강력한 동맹국을 끌어 모아야 한다. 동맹 없이 플레이하는 것은 난이도 어려움 정도가 아니라 아예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아예 경쟁자들보다 두배 더 많은 수의 동맹을 참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결혼을 추진시켜야 한다. 또한 명심해야 할 점은 윌리엄과 달리 해럴드의 경우엔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자녀들의 결혼을 주선해야 한다는 것. 자녀들이 전처이자 연인인 베던포드 여백작의 궁정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을 지체해도 잉글랜드 내부의 공작, 백작가에 팔려가 도움이 1도 안 될 수 있다. 동맹 최우선 순위는 다른 경쟁자들과 마찬가지로 국력이 강한 프랑스, 잉글랜드 명분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수 있는 덴마크.
어쨌든 정복전만 잘 넘기면 그 이후엔 난이도가 하락한다. 단일 앵글로 색슨 문화 왕국으로 이웃의 웨일즈, 스코틀랜드를 신나게 털어먹으면서 커나가면 된다. 단 하나 문제라면 상속 문제. 상속법이 색슨 선거제인 관계로 후보자는 사실상 무제한인데 형제 중에 공작만 둘이고, 장성한 아들 셋은 이혼한 전처의 자식이라 입적한 사생아 버프가 달려있는데 전처는 에섹스 공작령 내에 백작령 셋을 보유하고 있어서 플레이어의 의지와 관계 없이 이 영지들을 분할 상속받을 예정이다. 왕가인 고드윈 가문만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고드윈보다 더 강성한 휘체 가문이 존재하며, 사실상 휘체 가문이 잉글랜드의 3분의 2를 통치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결국 해럴드 사후 몇 세대 동안 후계 문제로 골치를 썩이며 내전을 겪을 가능성이 상당하다.
- 덴마크 왕 스벤, 덴마크의 왕(쉬움), 천주교
덴마크가 어려움 없이 이것저것 플레이가 가능한 까닭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내부 상황이 좋기 때문. 봉신들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고, 공작위가 하나도 생성되어 있지 않은 상태인데 공작령 전체를 들고 있는 봉신 또한 없어서 분봉을 깔끔하게 할 수 있다. 장남, 차남이 각각 백작령 두개 씩 들고 있지만 규범 권역이 겹치지 않기 때문에 상속 또한 깔끔하게 이뤄질 수 있다. 이때문에 내부 상황에 발목 잡힐 일 없이 외부 문제에 집중하기가 수월한 것. 단점이라면 덴마크 왕국 자체의 규모가 너무 작다는 것. 이웃 경쟁국들과 덩치 차이로 인해 시작부터 치고 나가지 않으면 뒤처지는 건 시간 문제이다.
잉글랜드 정복 자체는 어려울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다. 일단 어렵게 만드는 요인은 위의 3국과는 달리 이벤트 병력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순수병력만으로는 이들과 상대가 안된다는 점이다. 반면에 쉽게 만드는 요인은 시작부터 강제적으로 참전한 상태로 타임어택 상황인 3국과는 달리 플레이어 마음대로 정복 시점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종합하면 잉글랜드 정복전을 벌이는 세력들이 서로 물고 뜯으면서 병력이 줄어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덴마크가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이 이들 병력을 넘어서는 시점에 전쟁을 선언하고 뛰어들면 된다는 얘기다.
- 말 콜룸, 스코틀랜드의 왕(쉬움), 천주교
이런 상황 속에서 스코틀랜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잉글랜드 정복전에 참가한 3국 중 어느 한쪽과 동맹을 맺어 잉글랜드의 주인이 되도록 밀어주는 것. 이때 노르웨이의 경우엔 자녀들끼리 나이차이가 너무 큰데다가 노르웨이-잉글랜드 통합왕국의 등장은 스코틀랜드의 입장에선 재앙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고려할 가치가 없고, 해럴드 3세의 잉글랜드는 승리 가능성이 가장 낮은 탓에 고려할 가치가 없다. 따라서 가장 적당한 상대는 노르망디. 자녀들끼리 나이차도 없고, 훗날 스코틀랜드가 노르웨이를 상대할 때 든든한 지원이 된다. 다만, 노르망디에게 스코틀랜드 외의 별다른 동맹이 없는 경우라면 플레이어가 최선을 다해 도와야만 노르망디가 정복을 성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정복전이 지체되면 지체될수록 모레이와 노섬브리아가 선전포고를 해올 확률 또한 더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여 노르망디나 잉글랜드 정복전에 참여한 세력 외의 제 3국과 보험삼아 동맹을 맺어둘 필요성이 있다.
어떤 선택을 하든지간에 결말은 이웃한 잉글랜드에 강력한 왕국이 들어서게 된다. 현재 국력이나 발전 가능성 모두 잉글랜드 쪽이 우위에 있기에, 훗날 브리튼 섬 안에서의 패권경쟁이 결코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3.1.2. 개천에서 솟아오른 용
유럽 전역의 가문들이 싸움과 모략을 일삼으며 패권을 차지하려는 상황입니다. 전투의 승패가 갈리고 가문의 흥망성쇠가 갈리는 동안, 수많은 영지들이 분쟁을 겪어야 했습니다. 통치자들이 술책에 당하는 일도 부지기수로 일어났지요.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인물들이 불가능한 위업을 달성하거나, 기존의 군주들이 자리를 내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당신은 어떨까요?
게임에서의 분류: ★적극 추천
- 소왕 무르하드, 먼스터의 공작(쉬움), 켈트 교회
- 브라티슬라프 공작, 보헤미아의 공작(쉬움), 천주교
- 여공작 마틸다, 투스카니의 공작부인(중간), 천주교
- 로베르 공작, 아풀리아의 공작(중간), 천주교
- 에미르 아히아, 톨레도의 공작(중간), 무왈라디파
3.1.3. 분열된 이베리아
선대왕이었던 페르난도 1세가 서거하면서, 세 아들들은 이베리아 왕국을 분할해서 상속받게 됩니다. 이내 이베리아 반도는 탐욕과 야망, 성전에 휩쓸려 혼돈의 도가니가 되고 말지요. 가문의 일원으로서 지녔던 유대감이 멀어지기 시작한 겁니다.
페르난데스 형제들 중에 남들을 압도할 만큼 강하거나 교활한 인물이 있을까요? 전쟁과 외교가 이베리아 반도의 판도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 궁금해집니다.
- 알폰소 6세, 레온의 왕(쉬움), 천주교
이후 전개는 확률 싸움이다. 암살 플롯만 걸고 최대한 실행을 미루면서 그 동안 상대적인 진실을 통해 궁정 신하들의 구실을 얻는다.[7] 그리고 공모자들을 포섭하여 암살 플롯의 성공 확률을 95%까지 채운다. 이 작업이 지체되어 산초2세가 자녀를 낳았다면 자녀까지 암살 (보통은 자녀 암살이 더 쉽다), 실패 혹은 친족 살해자 트레잇 뜨면 리세마라. 카스티야를 상속받는데 성공했다면 적당히 분봉 후 가르시아 왕도 같은 방법으로 암살. 3왕국 작위를 획득하면 에스파냐 왕국 통합 디시전을 선택하여 왕작위 통합과 왕권 강화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라카와 비슷한 음모력의 문객이나 신하가 있다면 슬슬 우라카와 그 일족들도 처리(...)해서 사모라도 상속받아 온전한 레온 공작령을 만들어보도록 하자. 사실 3왕국 통합 이후로는 자유롭다. 나바라의 안초 4세에게 전쟁을 걸어 히메나 집안을 완전히 통일하던지, 내정을 다지든지, 반감띄우는 봉신들을 형인 산초 2세따라 천국으로 보내주든지, 아니면 성전 명분을 써서 고토를 수복하든지... 운만 따라준다면 2대 안에 히스파니아 제국 형성도 가능하다.
- 산초 2세, 카스티야의 왕(중간), 천주교
- 가르시아 왕, 갈리시아의 왕(중간), 천주교
- 인판타 우라카, 사모라의 백작부인(어려움), 천주교
- 안초 4세, 나바라의 왕(어려움), 천주교
3.2. 기타 주요 인물 및 가문
- 에르베르, 베르망두아의 백작, 천주교
- 알렉시오스, 부켈라리온의 둑스, 정교회
- 량조, 미냐의 왕, 밀교
- 오트거, 브리네의 백작, 천주교
- 툼비나이 세첸, 카라발가순의 족장, 텡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