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배우 정보/쉬메일/태국

 



1. 개요
2. 목록
2.1. 쉬메일
2.2. 과거의 쉬메일


1. 개요


태국쉬메일 포르노 배우 일람.

2. 목록



2.1. 쉬메일


  • 아이(Eye) : 태국의 인기 쉬메일. 자기홈피가 있다. 성형수술 전에는 좀 남성스러운 느낌이 강했지만 여러 차례의 튜닝을 거쳐 정말 근사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성기고환만 없다면 그냥 여자라고 해도 믿을 정도. 자위물과 섹스물 둘다 찍으며 사정량도 상당한 수준이다. 자위물에서 사정신을 보면 성기를 위로 쳐들었는데도 발사 수준으로 많이 나온다. 남성을 상대할 때는 자위로 사정한 직후에도 남성의 성기전립선이 계속 자극받자 또 사정했다. 섹스시 여성스러운 교성을 내면서 많은 양의 사정을 하고 지쳐서 헐떡이다가도 조금만 쉬면 바로 회복한 뒤 샤워를 하면서 애교를 부리는 것도 포인트. 태국의 레이디보이들 중에서는 아마도 사정물을 가장 많이 찍은 배우라고 보면 될 듯 하다. 다작을 찍으면서 워낙 사정을 많이 한 탓에 나중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는 팬들도 있긴 하다.
  • 아리야(Areeya) : 태국과 한국을 통틀어서 성인물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고 자기 개인홈피도 갖고 있는 레이디보이. 외견상으로 봐도 여성화가 상당히 진행된 모습이라 몸매도 여자나 다름없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성기가 제법 크고 고환도 이쁘게 생겼다. 애널물은 거의 안찍고 자위물이나 설정극만 찍는듯. 단 딜도를 애널에 박는 플레이는 한다. 사정한 정액은 자기가 섭취해서 처리한다. 이런 것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듯. 확대기를 이용해서 발기를 즐기기도 하고, 고환 자위도 한다. 자위 동영상 찍을때는 칙칙이를 성기에 뿌리는걸로 보아 조루가 있는듯 하다. 자위물중에서 열심히 자신의 고환과 성기를 손으로 애무하다가 사정감이 오자 급하게 무릎을 꿇고 숨을 헐떡이며 손에다가 사정하는 장면도 있는데 이걸 보면 성기가 민감하고 조루가 있는게 맞는듯 하다. 바닷가에서 촬영했을 때 물가에서 자위하다 사정하는 신도 찍고 심지어 소변도 봤다. 그외에도 사정이후 발기가 풀려 말랑말랑해진 자기 성기와 고환을 양다리 사이로 숨기고 다리를 모아서 진짜 여성처럼 보이는 애교 동작도 했다.
  • 판타(Fanta) : 제법 어깨가 넓고 키가 좀 크지만 전체적인 신체 밸런스는 좋은 편이다. 거기에 성기가 . 크면서도 잘 생겼으며 주로 자위물을 찍지만 다른 레이디보이와 같이 찍을 때도 있는데 주로 치녀 컨셉으로, 다른 쉬메일들을 눕혀놓고 삽입섹스하는 신도 많이 찍는다. 발기가 풀린 뒤에도 성기 모양이 이쁘다. 사정한 뒤에 샤워하면서 자신의 그 부분을 깨끗이 세척하고는 애교스런 포즈도 한다. 역시 하천이나 바다에서 야외화보 촬영할때 물가에다 사정하는 신도 찍었다.
  • 게이(Gay) : 뭐라 더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노골적인 예명. 케이트(Kate)나 록시(Roxy)등의 예명도 썼다 . 파타야에서 활동중. 방콕에 같은 이름의 쉬메일이 한명 더 있다.
  • 게일(Gale) : 신장은 173cm. 성기 길이는 14cm.
  • 겔리(Gelly) : 방콕 중심으로 활동중. 167cm의 아담한 키에 성기도 14cm정도. 하지만 체구에 비해 육덕지면서도 깔끔한 몸매 덕에 비키니입는 것을 즐긴다고.
  • 곳(Got)
  • 기타(Guitar) : 일명 키타(Kita) 또는 토에이(Toei) . 파타야에서 활동중이다.165cm의 키에, 성기길이도 16.5cm. 10대 레이디보이를 꼽는다면 수위를 다툴 것(near the very top)이라는 평판. 세계 최고로 여성적인(One of the most feminine) 쉬메일이라는 평가도 있는데, 모두 광고 문구 같은 느낌도 없잖아 있다. 수술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확인은 되지 않았다.
  • 기프트(Gift) : 방콕 출신. 한때 미키(Miki)라는 예명도 썼던 듯 하다. 미녀가 많은 태국 쉬메일들 중에서도 엄청 귀엽다(Super Cute)는 평가를 받고 있다. 170cm 정도의 그리 작지 않은 키에 성기는 6인치. 같은 예명을 쓰는 쉬메일들이 여럿 있다.
  • 그레이스(Grace) : 파타야 출신 미녀. 신장은 178cm로 작지 않은 편. 반면 성기는 10cm정도밖에 안 된다. 자신있는 부위는 빵빵한 엉덩이(Hot Bubble Ass)라고.
  • 개오(Gaeow) : . 태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출생지는 특이하게 라오스. 그리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균형이 잘 잡히고, 약간이나마 근육도 느껴지는 몸매가 포인트.
  • 네이(Nay) : 주요 활동무대는 방콕. 한때 브레이시스(Braces)라는 예명도 썼던 듯 하다 . 성기 크기는 원래 중간(Medium)이라고 공표하였지만, 어느 샌가 작음(Small)로 바뀌었다.
  • 네임(Name)
  • 나디아(Nadia) : 치앙마이 출신.이 이름도 상당히 많아서 구별이 어렵다. 어여쁜 얼굴답지 않게 성기는 매우 크고 우람하다
  • 나르니아(Narnia) : 파타야 출신. 자칭 최고로 섹시한(One of Sexiest)쉬메일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순진해보이는 얼굴답잖게 성기는 6.5인치의 대물. 크림파이펠라티오를 좋아한다고.
  • 나마(Nama) : 방콕에서 활동중. 포르노 출연 이외에는 에서 부업중이다. 특기는 구강성교인 듯. '동양에서 제일 화끈한 레이디보이(one of the hottest ladyboy stars in all of Asia)' 라는 평가도 있다.
  • 난(Nan) : 같은 이름의 쉬메일이 상당히 많아서 구별이 어렵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176cm의 그리 작지 않은 키에, 12cm라는 그리 크지 않은 성기의 소유자인듯. 펠라티오를 좋아하는 듯 한데, 확실치는 않다.
  • 내니(Nanny) : 방콕 충심으로 활동중. 신장은 155cm로 작은 축에 속한다. 성기도 5인치로 크지는 않다. 그 대신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외모를 갖췄다. 특히 펠라티오에는 자신이 있는 듯. 한류팬이어서 한국식 교복을 입을 때가 많다고
  • 넨(Nenn)
  • 뉑(Nueng)
  • 눅(Nook)
  • 눔탐(Numtam) : 남담(Namdam)또는 슈가(Sugar)라는 예명도 썼다. 방콕에서 활동중.
  • 니(Nee) : 일명 엘르(Elle). 방콕에서 활동중.
  • 다오(Dao) : 방콕에서 활동중이지만 라오스 출신. 귀엽고 아담한 외모와는 달리 6인치의 대물을 자랑한다.
  • 돈나(Donna) : 방콕 중심으로 활동중. 귀여운 얼굴과 더불어 빵빵한 엉덩이도 포인트. 필리핀이나 미국에도 같은 이름의 쉬메일이 있다.
  • 드림(Dream) : 파타야 출신. 복스러운 로리 페이스에 찰진 엉덩이, 그리고 귀엽게 생긴 성기가 특징.
  • 디어(Dear) : 방콕 출신설과 푸켓출신설이 있다 . 외모는 조신하고 고전적인 미녀이지만, 침대 위에서는 호랑이(Tiger)로 변한다는 게 광고 문구. 성기 크기는 15Cm가량으로 업계 기준으로는 그냥 '보통'이다. 자신있는 부위는 찰진 엉덩이(Yummy Ass)지만, 본인은 남자 앞에서 무릎 꿇고 펠라티오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 레몬(Lemon) : 태국 남부 출신의 쉬메일 미녀. 2016년 현재 대학교 3학년인데 학교에는 안 나간다고.
  • 레이(Rei) : 푸켓 출신. 유방은 작지만 귀여운 얼굴에 완벽한 엉덩이를 지녔다는 평판이다. 부업으로 마사지숍에서 일하고 있다고.
  • 룩탄(Luktan)
  • 리샤(Lisha) : 파타야 출신. 매우 여성스럽게 생겼지만 성기는 7인치에 달하는 대물. 펠라티오리밍을 즐긴다고.
  • 마유(Mayu)
  • 마지(Maji)
  • 마키(Maky)
  • 미키(Mikky)
  • 민(Meen)
  • 민트(Mint) : 태국인. 일명 Long Mint. 특징은 성검. 두 손으로 검열삭제를 잡아도 한 손으로 끝을 잡을 여유분이 남는다. 가히 노애를 연상케하는 절륜함을 자랑하나 솔플 위주의 영상을 주로 찍는다. 정력을 위해서인지 호르몬 투여를 안하는듯 바디라인과 슴가가 부자연스럽다는게 단점. 아리야와 마찬가지로 드물게 자기 도메인이 있는 인기 배우.
  • 모(Mo)
  • 모니카(Monica)
  • 못(Mot)
  • 무(Moo) : 방콕에서 활동중.
  • 미키(Miki)
  • 바이통(Baitong) : 방콕에서 활동중. 같은 태국인으로 예명도 비슷한 바이 쏭(Bai Thong)이 따로 있지만, 그쪽은 성전환수술을 끝마쳤다.
  • 발룬(Baloon) : 푸켓 출신. 단아하고 통통한 얼굴 생김 때문에 일본에서 온 뉴하프로 착각되는 일이 자주 있는 듯 하다. 거기에 취미로 코스튬 플레이를 즐긴다고 하니 더욱 그러할 듯. 성기 크기는 15cm 전후로 작지는 않다. 또 태국에는 그녀 외에도 같은 예명을 쓰는 쉬메일이 여럿 있다.
  • 베이비(Baby)
  • 벤츠(Benz)
  • 벨(Bell)
  • 볼(Bol) : 방콕의 클럽 중심으로 활동중. 유쾌하게 생긴 얼굴과 예쁘게 생긴 엉덩이, 그리고 작지만 탄탄한 성기를 내세우고 있다. 영어는 못 한다고.
  • 보너스(Bonus) : 방콕에서 활동중. '치마를 들추면 그 안에 보너스가 있다' 는 골때리는 광고 문구에서 예명을 따 왔다고 한다. 유방은 작지만 얼굴이 그런대로 귀여운 편.
  • 보우(Bow) : 일명 오데이(Oday)로도 알려졌다. 파타야 출신. 곱상하니 여성스러운 외모에 더불어 남자를 흥분시킨다는( jiggly) 엉덩이가 광고 문구. 성기도 6인치로 작지는 않은 편. 깨끗이 제모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의 하나.
  • 보울링(Bowling) : 북부출신. 활동은 방콕위주이다. 통통하니 귀여운 얼굴과 자칭 펠라티오에 특화된 두툼한 입술이 포인트라고. 방콕에 같은 이름의 쉬메일이 또 하나 있는데 이쪽은 수술을 완료한 상태.
  • B.B. : Bee Bee 또는 Bebe라고도 표기. 활동은 방콕에서 하고 있다. 전신이 천연(all natural) 이라고는 하지만, 작으나마 분명히 유방이 있고, 또 풍만한 아랫도리 같은 것을 보아도 여기저기 시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파타야 쪽에 완전 똑같은 이름의 레이디보이가 또 있고, 그 외에도 같거나 유사한 예명의 레이디보이가 한 두 명이 아니어서 헛갈리기 쉽다.
  • 빅키(Bicky) : 파타야 출신. 170cm의 신장에 비해 성기는 6cm정도에 불과하다.
  • 사메이(Samay) : 일명 새미(Sammy). 포르노 촬영 이외에도 방콕의 바에서 부업 중이라고 한다. 로리 계열의 귀여운 외모이고, 자신을 리드해줄 힘찬 남성이 취향이지만, 플레이 도중에 역할을 전환해서 과격해지는 버릇이 있다고.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점도 공표했다.
  • 사파이어 영(Sapphire Young) : 활동은 주로 미국에서 하고 있다. 손꼽는 미모의 소유자.
  • 세이(Sai)
  • 샴페인(Champagne)
  • 서니(Sunny) : 파타야에서 활동중. 156cm의 아담한 체구에, 성기길이도 14cm정도. 하지만 진짜배기로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고, 오토코노코와 레이디보이의 장점만 지녔다는 평가도 있다.
  • 소피아(Sofia)
  • 스카이(Sky) : 방콕에서 활동중. 예쁜 얼굴과 환상적인(amazing) 엉덩이가 포인트. 성기는 작은 편이다. 같은 스카이 이름의 쉬메일이 한 명 더 있는데, 그쪽은 유방이 완전히 빨래판인 대신 16cm의 대물 보유자.
  • 아남(Anam) :
  • 아리카(Arika) : 방콕에서 활동중.
  • 아린(Arin) : 순박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외모. 업계에서는 공주(Princess)로 불리우는 듯 하다. 그러면서도 15cm의 성기를 자랑한다. 성기능도 좋아서 자위신을 찍을때마다 정액도 많이 나온다.
  • 와이(Why)
  • 애이(Ae)
  • 앰(Am)
  • 애임(Aem)
  • 애미(Aemmie)
  • A : 방콕에서 활동중. 이렇게 무사안일한 예명도 드물 것 같지만, 의외로 여럿이 사용한다. '그럼 B도 있겠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텐데, 사실 B도 있다.
  • 에인(Aeen) : 파타야 출신. 176cm의 살짜기 늘씬한 키와 무려 8인치의 성기. 그리고 역시 40인치의 빵빵한 엉덩이가 포인트. 장래 성기수술을 하고 싶어하는 듯.
  • 에이미 (Amy) : 엠마(Emma)라는 예명도 사용. 타오, 캔디(Candy)와 더불어 태국계 쉬메일 중 3대 미소녀로 손꼽혔다.[1]
  • 타오(Tao) : 파타야출신. 신장은 160cm. 10대 시절부터 활동했다. 엄청나게 귀여운 얼굴에, 작고 부드러운 엉덩이로 유명하다. 성기는 일단 10cm로 발표되었지만, 화면상으로 보면 거의 있을락 말락한 수준. 최근 한국으로 이주했단 소문도 있는데 확인되지 않았다.
  • 앳(At)
  • 에어(Air) : 주요 활동 지역은 파타야. 예쁘게 생긴 성기와 수술 안한 유방을 내세우고 있다. 물론 장래에는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 앨라이스(Alyce) : 일명 린(Lin). 특이하게 아이티 출신이지만 확고한 동양인. 활동은 태국에서 하고 있다. 20cm에 달하는 성기의 소유자.
  • 요(Yo)
  • 요요 날락(Yoyo Nalak)
  • 요코(Yoko) : 파타야 출신. 예명은 본인이 일덕이라 일본식으로 지은 듯. 성기는 13cm정도로 크진 않다.
  • 위스키(Whiskey) : 방콕에서 활동중. 키가 동양인치고는 큰 편인 180cm여서 늘씬하고 훤칠한 인상을 준다.
  • 윤서(Yunso) : 한국 이름 비슷하게 예명을 지었지만 파타야 출신 태국인.
  • 이브(Eve)
  • 잉(Ying)
  • 자라(Zara) : 아이제(Ize)라는 예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방콕출신. 초창기에는 스포츠머리에 납작가슴으로 성기만 컸기 때문에 그냥 화장한 남성 정도로 보였지만 그 후 급속히 여성화되었다. 자신있는 부위는 17.5cm의 대물 성기와 더불어 쉬메일답게 엉덩이라고.
  • 재니(Janny)
  • 잴레이(Jallay) : 방콕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특이하게 캄보디아 출신.
  • 저스민(Jusmin) : 파타야 출신. '꽉 조이는 항문'을 천연덕스럽게 내세우고 있다. 성기 크기는 보통 수준. 자스민(Jasmine)등 비슷한 예명이 세계적으로 많이 있다.
  • 진(Jeen) : 또 다른 예명은 니나(Nina). 현역 대학생이란 점과, 미모에 어울리지 않는 큰 성기가 세일즈 포인트. 사실 아래 사진은 튜닝이 덜 끝났던 시절의 것이고 최근 모습을 보면 더욱 여성스럽게 변했다. 훌륭한 체형에 치녀스러운 외모와는 다르게 의외로 다른 쉬메일과 함께 찍을땐 수역할을 하면서 사정하기도 했다.
  • 죠디(Jody) : 방콕 출신. 포르노 촬영 이외에도 부업으로 방콕의 바(Bar)에서 일하고 있다고.
  • 주니(Juney)
  • 지브(Jeab) : 샤샤(Shasha)라는 예명도 사용했다. 주요 활동지역은 방콕.
  • 지지(Djidji)
  • 체리(Cherry)
  • 칭(Ching)
  • 카이키(Kieky)
  • 코이(Koy)
  • 크렘(Creme)
  • 키이(Kiee)
  • 키타(Keetar) : 방콕에서 활동중
  • 킴(Kim)
  • 타냐 라벤더(Tanya Lavender)
  • 타이 자스민(Thai Jasmine) :
  • 타이틀(Title) : 톤(Ton)이라는 예명도 사용했다. 방콕에서 활동중.
  • 톤카오(Tonkaow) : 방콕 출신. 단단한 성기를 지녔지만 본인은 다리를 활짝 벌리는 쪽을 더 좋아한다고.
  • 통타(Tongta)
  • 툰치(Tunch) : 방콕에서 활동중. 트랜지션을 갓 시작한 초기에는 여자는 고사하고 남자로서도 못 생긴 축이었는데, 얼마 안 가 그야말로 환골탈태를 해버렸다. 지금은 '수퍼 섹시(Super sexy)' 란 말까지 들을 정도.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성기는 기운이 넘친다.
  • 티파니(Tiffany)
  • 파(Fa) : 태국 치앙마이 태생. 혈통은 중국이다. 로리 스타일의 귀여운 얼굴이 포인트. 가슴 수술전에는 아직 로리처럼 보였지만 수술후 몸매도 상당히 좋아졌다.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게 성기가 크고 발기, 사정능력도 좋다.
  • 파미(Palmy)
  • 팝(Pop)
  • 팝콘(Popcorn) : 큰 눈과 큰 성기를 내세우는 방콕 미인. 본인은 엉덩이도 물론 자신있다고 하는 듯.때때로 유럽으로도 진출하여 일하는 모양이다.
  • 팡(Faang) : 방콕에서 활동. 매우 비슷한 이름의 팽(Fang)과 혼동하기 쉽다. 여성스러운 얼굴에 성기는 존재감이 있는 정도.
  • 패리스(Paris) : 일명 크리시.
  • 패티(Patty) : 파타야 출신. 카바레쇼에 자주 출연했다고 한다. 성기는 12cm라고 하는데 보기엔 더 작아보여서 귀엽다. 역시 같은 예명의 쉬메일들이 곳곳에 많다.
  • 팽(Fang)
  • 페이(Faye)
  • 페트리샤(Petrisha) : 일명 젠(Jen). 파타야 출신. 투실투실한 엉덩이와 14cm의 굵직한 성기를 내세운다. 역시 젠이라는 예명의 라오스 출신 쉬메일도 있다.
  • 펀치(Punch) : 방콕에서 활동중. 가늘고 긴 성기와 더불어 끝내주게 조여 주는 항문(nice tight ass)을 내세우고 있다. 정작 자기 스스로는 자신의 성기를 부끄러워한다고 하는데, 그냥 기믹일 듯.
  • 포(Fho)
  • 푼(Poon) : 방콕에서 활동, 늘씬한 몸매에 나름 기다란 성기가 특징.
  • 플로이(Ploy) : 라오스 태생이지만 주요 활동 지역은 파타야. 귀여운 얼굴과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포인트. 같은 이름의 쉬메일이 여럿 있다.
  • 피쉬(Fish)
  • 피파(Fifa)
  • 핑크(Pink)
  • 하이아 광(Hia Kwang)
  • 헬렌 헝(Helen Hung) : 태국의 국가대표급 쉬메일. 미녀가 즐비한 태국 쉬메일 업계에서 그다지 눈에 띄는 외모가 아닌데에도 국제적으로 지명도가 높다. 자신이 사정한 정액을 잘 섭취하는 플레이를 하는데 그냥 삼키는게 아니고 맛을 진하게 보면서 삼킨다.

2.2. 과거의 쉬메일


  • 기젤(Gisele) : 미첼(Michele)이라는 예명도 사용했다.
  • 듀(Dew)
  • 니드(Nid)
  • 펀(Fern) 예쁘다
  • 릴리(Lilly)
  • 미노(Minow)
  • 바비(Barbie) : 방콕에서 활동중. 새하얀 피부와 로리풍으로 해맑고 귀여운 얼굴 생김이 가장 큰 포인트.
  • 바이 쏭(Bai Thong)
  • B
  • 비비(Bebe)
  • 신디(Cindy)
  • 앤지(Angie)
  • 야야(Yaya)
  • 제인(Jane)
  • 조조(Jojo) : 방콕에서 활동중
  • 지(Gee)
  • 집(Jib) : 주요 활동지역은 파타야. 숨막힐 정도(take your breath away)의 미녀라고 스스로 홍보하고 있다. 마치 팝 스타처럼 보인다는 평판도.
  • 키에(Kie)
  • 키키(Kiki)
  • 툭타(Tukta)
  • 팽럼(Pangrum)
  • 뽀삐(Poppy) : 주요 활동지역은 파타야.
  • 포르(Por) : 방콕에서 활동중. 키는 167cm.
  • 폴라(Paula) : 키는 172cm.
  • 핑키(Pinky)
  • 올라(Ola) : 파타야 출신, 원래 5인치 성기의 소유자로 활동하다가 수술을 했다. 잘 빨 것 같아보이는 입술이라는 평판.
  • 와와(Wawa) : 오랜기간 쉬메일로 활동했지만 결국 수술을 받았다.


[1] 캔디는 훗날 수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