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울리세
[image]
2세대 후기형 차량(2006~2010)
'''Fiat Ulysse'''
세벨 유로밴 1세대 차량의 일종으로 1994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되었다.
[image]
초기형 차량(1994~1998)
푸조, 시트로엥, 피아트, 란치아가 협력해 세벨을 통해 배지 엔지니어링한 미니밴 라인업인 유로밴 시리즈의 일종으로 판매되었다. 푸조 806, 시트로엥 이베이전 및 란치아 제타외 형제차였으며, 전후면 외관에서 제조사에 맞게 개선이 이루어진 차이점만 존재하였다. 8인승 미니밴이었으며 후면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되었다. 이후 이 플랫폼이 피아트 스쿠도같은 상용차량에도 적용되었다.
[image]
후기형 차량(1998~2002)
1998년에 일부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다. 피아트 스쿠도와 유사한 헤드램프가 적용되었다. 새로운 가솔린 및 디젤 터보 사양이 추가되었고 대시보드 플라스틱의 품질이 약간 향상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460mm, 전폭은 1,840mm, 전고는 1,750mm, 공차중량은 1,550kg이었다.
유럽 시장에서도 출시 초기에 10,000대 가량을 생산하기도 했으며, 스웨덴 시장에서는 나름 잘 팔리긴 했으나 푸조 806이나 시트로엥 이베이전에 비해 좋은 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이것이 판매량에 비해 생산량이 턱없이 적었거나 피아트의 널리 알려진 가라 수준의 품질 때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총 131,252대가 생산되었다.
[image]
초기형 차량(2002~2006)
2002년 6월에 출시되었다. 란치아는 페드라, 푸조는 807, 시트로엥은 C8로 이름을 바꾼 데 반해 유일하게 같은 이름을 유지했으며, 차체를 270mm 정도 확장했으며, 기존 상용차와 공유했던 플랫폼을 새로 설계했고 피아트 푼토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으로 개발하면서 다른 유로밴 라인업과도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6인승 및 8인승 사양 한정으로 7개의 암레스트가 적용되었으며 2열 탈착식 시트가 적용되었다. 전자식 안정성 제어 장치 및 트랙션 컨트롤 기능이 기본 적용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720mm, 전폭은 1,860mm, 전고는 1,750mm, 휠베이스는 2,820mm, 공차중량은 1,771kg~1,827kg이었다.
[image]
후기형 차량의 후면부
2006년에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고 2008년 1월에 섀시 및 직물 마감이 개선된 연식변경 사양이 출시되었으며, PSA 그룹의 DPF 필터가 적용된 멀티젯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및 수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같은 시기 사양은 액티브, 다이내믹, 이모션으로 구성되었고 전면, 측면 및 머리 부분 에어백, 에어컨 및 전면 안개등이 표준 적용되었다. 다이내믹 사양에서는 액티브 적용 장비 외에도 듀얼 존 자동 에어컨 및 CD, 전자식 라디오를 갖추고 있으며, 경량 알로이 휠과 후방 주차 센서가 기본 적용되었으며, 옵션 사양에서는 실내 가죽 적용과 위성 내비게이션이 있었는데, 게이트폴드 루프, 전자식 슬라이딩 도어, 금속 코팅 및 도난 경보와 같은 패키지로 묶여서 나왔다. 옵션인 이지 엑세스 시스템을 통해 2열 좌석을 접어3 열의 좌석에 쉽게 들어갈 수 있게 하였다.
란치아 페드라와 함께 2010년 11월에 생산이 중단되어 단종되었다.[1] 총 60,648대가 생산되었으며, 후속 차종은 닷지 저니를 기반으로 한 피아트 프리몬트가 담담하였다.
푸조 및 시트로엥 사양은 2014년까지 생산되다가 토요타와 협력을 통해 3세대 유로밴 라인업을 구축했고 이는 나중에 PSA 그룹 산하로 들어온 오펠과 복스홀까지 확대되었다.
2세대 후기형 차량(2006~2010)
'''Fiat Ulysse'''
1. 개요
세벨 유로밴 1세대 차량의 일종으로 1994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되었다.
2. 상세
2.1. 1세대(1994~2002)
[image]
초기형 차량(1994~1998)
푸조, 시트로엥, 피아트, 란치아가 협력해 세벨을 통해 배지 엔지니어링한 미니밴 라인업인 유로밴 시리즈의 일종으로 판매되었다. 푸조 806, 시트로엥 이베이전 및 란치아 제타외 형제차였으며, 전후면 외관에서 제조사에 맞게 개선이 이루어진 차이점만 존재하였다. 8인승 미니밴이었으며 후면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되었다. 이후 이 플랫폼이 피아트 스쿠도같은 상용차량에도 적용되었다.
[image]
후기형 차량(1998~2002)
1998년에 일부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다. 피아트 스쿠도와 유사한 헤드램프가 적용되었다. 새로운 가솔린 및 디젤 터보 사양이 추가되었고 대시보드 플라스틱의 품질이 약간 향상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460mm, 전폭은 1,840mm, 전고는 1,750mm, 공차중량은 1,550kg이었다.
유럽 시장에서도 출시 초기에 10,000대 가량을 생산하기도 했으며, 스웨덴 시장에서는 나름 잘 팔리긴 했으나 푸조 806이나 시트로엥 이베이전에 비해 좋은 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이것이 판매량에 비해 생산량이 턱없이 적었거나 피아트의 널리 알려진 가라 수준의 품질 때문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총 131,252대가 생산되었다.
2.1.1. 파워트레인
2.2. 2세대(2002~2010)
[image]
초기형 차량(2002~2006)
2002년 6월에 출시되었다. 란치아는 페드라, 푸조는 807, 시트로엥은 C8로 이름을 바꾼 데 반해 유일하게 같은 이름을 유지했으며, 차체를 270mm 정도 확장했으며, 기존 상용차와 공유했던 플랫폼을 새로 설계했고 피아트 푼토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으로 개발하면서 다른 유로밴 라인업과도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6인승 및 8인승 사양 한정으로 7개의 암레스트가 적용되었으며 2열 탈착식 시트가 적용되었다. 전자식 안정성 제어 장치 및 트랙션 컨트롤 기능이 기본 적용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720mm, 전폭은 1,860mm, 전고는 1,750mm, 휠베이스는 2,820mm, 공차중량은 1,771kg~1,827kg이었다.
[image]
후기형 차량의 후면부
2006년에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고 2008년 1월에 섀시 및 직물 마감이 개선된 연식변경 사양이 출시되었으며, PSA 그룹의 DPF 필터가 적용된 멀티젯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및 수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같은 시기 사양은 액티브, 다이내믹, 이모션으로 구성되었고 전면, 측면 및 머리 부분 에어백, 에어컨 및 전면 안개등이 표준 적용되었다. 다이내믹 사양에서는 액티브 적용 장비 외에도 듀얼 존 자동 에어컨 및 CD, 전자식 라디오를 갖추고 있으며, 경량 알로이 휠과 후방 주차 센서가 기본 적용되었으며, 옵션 사양에서는 실내 가죽 적용과 위성 내비게이션이 있었는데, 게이트폴드 루프, 전자식 슬라이딩 도어, 금속 코팅 및 도난 경보와 같은 패키지로 묶여서 나왔다. 옵션인 이지 엑세스 시스템을 통해 2열 좌석을 접어3 열의 좌석에 쉽게 들어갈 수 있게 하였다.
란치아 페드라와 함께 2010년 11월에 생산이 중단되어 단종되었다.[1] 총 60,648대가 생산되었으며, 후속 차종은 닷지 저니를 기반으로 한 피아트 프리몬트가 담담하였다.
푸조 및 시트로엥 사양은 2014년까지 생산되다가 토요타와 협력을 통해 3세대 유로밴 라인업을 구축했고 이는 나중에 PSA 그룹 산하로 들어온 오펠과 복스홀까지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