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넷
1. Hornet
말벌. 특별히 장수말벌은 Asian giant hornet이라고 한다.
2. 항공모함
2.1. 위 항공모함을 모티브로 한 벽람항로의 캐릭터
2.2. 위 항공모함을 모티브로 한 전함소녀의 캐릭터
2.3. 위 항공모함을 모티브로 한 함대 컬렉션의 캐릭터
3. 전투기들의 애칭
호넷이란 이름은 일부 기체들의 애칭으로 사용되었다.
- 맥도널 더글라스 F/A-18 호넷 & 보잉 F/A-18E/F 슈퍼호넷.
- 메서슈미트 Me 410 호르니셰(Hornisse, 독일어로 말벌)
- 드 해빌랜드 사의 쌍발 전투기 DH-103 호넷
4. 란스 시리즈의 마인
5. 헤일로 시리즈의 UNSC에서 운용하는 VTOL 비행기
최초 등장은 헤일로 3. 헤일로 워즈와 헤일로 워즈 2, 헤일로 2 리메이크 멀티, 헤일로 온라인에서도 등장한다.
한 명이 조종한다. 무장은 기관포 2정과 유도미사일 정도에 불과하나, 호넷의 주익 아래 보조석에 최대 2명의 병사가 더 탑승할 수 있으며 이 병사들도 워트호그의 조수석에 앉은 것 처럼 사격할 수 있어서 떨어지는 화력을 때울 수 있다.
다만 장갑이 심하게 빈약하다. 밴시의 기총 사격을 두 번만 당해도 '''보통 난이도에서''' 격추당할 수준. 에이버리 존슨 원사를 지원하기 위해 호넷을 타고 이동하는 부분이 있는데, 쉬움 난이도에서는 동료 파일럿이 운전을 해주지만 보통부터는 스스로 운전해야 한다. 문제는 이미 하늘은 팬텀 수송기부터 밴시, 지상에는 대공 레이스까지 활보하고 있다는 것. 밴시, 팬텀, 레이스의 사격을 피하면서 3번째 탑으로 가야하는데 한번 맞아서 움찔하는 순간 OMG. 운이 좋으면 살아남지만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해서 순식간에 추락한다. -_-;;[1]
스캐럽 파트는 멀티플레이에서만 쓸 수 있는 공략법이 있는데 1: 호넷 1기에 여러명이 탄다. 2: 스캐럽에 가서 동료를 내려준다. 3: 동료는 스캐럽을 파괴하고 호넷으로 복귀한다. 특히 전설 난이도는 스캐럽 주포 피하고 스캐럽에 탑승한 브루트의 퓨얼 로드 캐논 피하고 밴시 피하고 한다고 정신이 없으니 이 방법이 매우 유용할 것이다.
6. 록맨 9에서 등장하는 보스 호넷맨
호넷맨 문서 참고.
7. 록맨 대쉬에 등장하는 꼬붕이 탑승하는 수송기(?)
업 타운 방어전에서 빨강, 노랑, 파랑색 3기가 등장한다. 맵 밖에서 모빌 와건을 들어다 내려놓는다. 모빌 와건의 숫자가 충분하면 록 볼넛에게 폭탄을 떨어트리는 공격을 한다. 클리어하려면 모빌 와건과 호넷을 둘다 파괴해야 하는데 모빌 와건은 무한 충원 되므로 호넷을 먼저 공격해야 한다. 모빌 와건을 수송 할때 보다 폭탄을 떨어트리려 록 볼넛 주변을 맴돌 때 록온 하여 공격하면 더 쉽다.
8. 미국의 자동차 명칭
허드슨 호넷과 AMC 호넷
9. 혼다의 이륜차
혼다 CBR250RR을 베이스로 개발한 250CC 네이키드 바이크이다.
250CC와 600CC 버전이 있었으며 국내에는 2009년까지 시판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혼다 CB 시리즈에서 확인 가능하다.
10. 할로우 나이트의 등장 인물
녹색 거리와 왕국의 끝자락의 보스. 그리고 등장인물. 보스전에 관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
[1] 전설난이도거나 호넷으로 벽이나 들이박을 경우에나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 물론 위와 같은 위협이 상존하긴 하지만, 이 중 밴쉬의 플라즈마 캐논을 제외하고는 처음 호넷을 조종하지 않고서야 다 피할 수 있다. 게다가 호넷의 미사일은 밴쉬의 퓨얼 로드 캐논에 비해서 유도 능력이 월등하기 때문에 달려드는 밴쉬에게 한 발 씩 쏴주면 밴쉬는 웬만해서는 그대로 격추당하며 살아남는다고 해도 회피기동하느라 유리한 포지션은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호넷이 가져가므로 기총으로 마무리, 나머지 위협들은 그냥 약간약간 피해주면서 미사일 때려박으면 장땡이다. 마찬가지로 이 스테이지 후반부에서 스캐럽 둘이 튀어나오는 곳에서도 호넷을 조종하면 별 무리없이 스캐럽 둘을 모두 때려잡을 수 있다. 요약하자면 '''니가 잘 다루면 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