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0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동로마 제국군의 반격이 성공을 거두어 셀주크 제국의 강역은 유프라테스 강 너머로 축소되었다.
- 셀주크 제국군이 베로에아(현 시리아의 알레포)를 포위하였다.
- 송나라의 재상 사마광이 사직하고 왕안석이 재상이 되었다. 보갑법, 모역법이 시행되었다.
- 윌리엄 1세의 북부 약탈이 계속되는 가운데, 동 잉글랜드에서 헤레워드의 반란이 일어났고, 그와 동맹한 덴마크의 스벤 2세 군대가 엘리 섬에 상륙하였다.
- 4월 11일 - 캔터베리 대주교 스티간드가 쫓겨났다.
- 6월 1일 - 헤레워드의 반란군이 동 잉글랜드의 피터버러 대성당을 약탈하였다.
- 6월 - 덴마크와 잉글랜드가 평화 협정을 체결하였고, 스벤 2세와 그의 군대는 잉글랜드에서 퇴각하였다.
- 8월 15일 - 란프랑크가 캔터베리 대주교로 지명되었다.
- 스코틀랜드 왕국의 말콤 3세가 잉글랜드를 침공하였으나 격퇴되었다.
- 잉글랜드의 체스터 백작이 웨일즈를 침공, 북부의 귀네드 일대를 점령하였다.
- 윌리엄 1세가 노르망디의 유대인에게 잉글랜드 정착을 장려하였다.
- 노르웨이의 올라프 3세가 수도로써 베르겐을 세웠다.
- 베트남 하노이에 문묘가 건설되었다.
- 세비야 토후국이 코르도바를 정복하였다.
- 화재로 소실된 캔터베리 대성당이 복구되었다.
- 요크 민스터의 재건이 시작되었다.
- 노스샤이어의 리치몬드 성의 축성이 시작되었다.
- 스웨덴 국왕 할스텐 스텐킬손이 폐위되었고, 붉은 하콘이 남부 (고틀란드), 아눈드 가르다스크가 중부 (스빌랜드) 를 통치하개 되었다. (현 스웨덴 기준)
- 카라한 왕조의 위구르 시인 유수프 카스 하지브가 발라사군에서 '큰 행운을 가져다 주는 지혜' 를 출판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일자불명 - 위그 드 파앵 : 성전기사단의 공동창설자, 초대 그랜드 마스터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일자불명 - 가헌 : 송나라의 수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