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0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4월 17일 - 크누드 4세가 덴마크의 왕이 되었다.
- 5월 7일 - 교황 그레고리오 7세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4세를 다시 파문하였다.
- 5월 14일 - 잉글랜드 북부 더럼의 주교가 노섬브리아 반군에 의해 살해되자, 윌리엄 1세는 그의 이부동생인 바이외의 오도를 보내어 해당 지역을 유린하였다.
- 6월 16일 -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가 교황 그레고리오 7세의 폐위를 선포하였다.
- 6월 25일 -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가 라벤나 주교 길버트를 교황으로 선임하였다.
- 6월 29일 - 그레고리오 7세가 로베르 기스카르가 점령한 아말피 살레르노 포함 모든 영토 소유 인정
- 10월 14일 - 작센 반란의 엘스터 강 전투에서 하인리히 4세가 대립왕 루돌프에게 패하였으나, 루돌프는 전투 중에 입었던 부상이 덧나 마그데부르크에서 사망하였다.
- 겨울 - 프리기아의 사령관 니키포로스 멜리세노스가 반란
- 잉글랜드의 왕 윌리엄 1세가 서신을 통하여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를 자신의 주군으로 받아것에 대한 거부를 표명하였다.
- 정복왕 윌리엄의 아들 로버트가 이끄는 군대가 스코틀랜드를 침공, 폴커크 일대까지 진군한다.
- 킬리키아의 아르메니아 왕국의 모체인 루벤 가문의 아르메니아 공국이 동로마 제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 셀주크 제국의 조지아 왕국에 대한 침공이 시작되었다.
- 셀주크 제국의 신하국인 우카일 왕조가 미르다스 왕조를 멸망시키며 시리아를 정복하였다.
- 동로마 황제 니키포로스 3세가 조카인 시나데우스를 후계자로 삼자 황후 마리아가 반발. (원래 미카일 7세와 그녀의 아들인 콘스탄티노스 후계자 서약) 요안니스 두카스, 손녀 사위 알렉시오스 염두에 둔 음모
- 로베르 기스카르, 살레르노 당도한 그리스인 수도사를 미카일 7세로 선언하며 동로마에 선전포고
- 무라비트 왕조가 탕헤르를 점령하였다.
- 룸 셀주크의 쉴레이만샤가 키지쿠스를 점령
- 송나라의 관료/과학자 심괄이 이끄는 군대가 서하의 침공을 격퇴, 연안을 방어해내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일자불명 - 킬리지 아르슬란 1세 : 룸 술탄국의 술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