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5월 ~ 10월 - 4차 십자군이 베네치아에 집결하였다.
- 5월 20일 - 시리아에 지진이 발생하였다.
- 7월 - 고려 동경(경주)에서 이비와 패좌가 신라 부흥을 외치며 대규모 농민반란이 일어나다.(동경민란)
- 7월 - 존 왕이 브르타뉴 공작 아서의 공격에서 어머니 엘레오노르를 구출하였다.
- 7월 27일 - 베시안 전투에서 조지아 왕국 군이 침공해 온 룸 술탄국 군을 격파하였다.
- 8월 1일 - 존 왕의 군대가 반란을 일으킨 그의 조카 브르타뉴 공작 아서를 푸아티에 근교에서 사로잡았다.
- 11월 10일 ~ 11월 24일 - 4차 십자군과 엔리코 단돌로의 베네치아 공화국이 헝가리, 크로아티아 왕국군을 격퇴하고 자라를 함락시켰다.
- 무와히드 왕조의 함대가 발레아레스 제도의 무라비트 왕조의 잔당인 가니야 부족을 축출하였다.
- 리보니아 검의 형제기사단이 창설되었다.
- 달란 네무르스 전투에서 징기스 칸이 타타르족을 완전히 격파하고 마차 바퀴보다 키 큰 남성 대부분을 죽인 후 몽골에 편입시켰다.
- 두클랴의 왕 부칸 네마니치가 헝가리의 도움을 받아 동생인 라쉬카의 대쥬판 스테판을 격파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3월 9일 - 스베리르 시구르다르손 : 노르웨이의 국왕
- 3월 13일 - 미에슈코 3세 : 폴란드의 국왕
- 12월 3일 - 명종(고려) : 고려 제 19대 국왕
- 일자불명 - 자린부카 : 타타르족의 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