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4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잉글랜드에서 제 2차 배런 전쟁이 발발하였다.
- 4월 - 잉글랜드의 캔터베리에서 귀족이 주도한 유대인 학살이 일어났다.
- 5월 14일 - 루이스 전투에서 레스터 백작 시몽 드 몽포르의 귀족군이 왕당파를 격파하고 잉글랜드 국왕 헨리 3세와 왕위계승자인 에드워드를 사로잡았다.
- 6월 18일 - 아일랜드의 의회가 열렸다.
- 8월 5일 - 독일의 아른스다트에서 반 유대인 봉기가 일어났다.
- 10월 9일 - 카스티야 왕국의 알폰소 10세의 군대가 카디스 남쪽의 헤레즈를 점령하였다.
- 쿠빌라이 칸이 몽골 제국의 수도를 상도에서 대도로 천도하였다.
- 아리크부카가 쿠빌라이 칸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후 그에게 항복하였다.
- 아라곤 왕국의 하이메 1세의 군대가 무르시아 남쪽의 오리후엘라와 엘릭스를 점령하였다.
- 폴란드 국왕 볼레스와프 4세가 유대인에 대한 강제 세례와 납치를 금지하는 칙령을 반포하였다.
- 몽골 제국군이 사할린을 침공하였다.
- 독일의 튀링겐 계승 전쟁이 종결되었고 헤센 주가 튀링겐으로부터 분리되어 자유주가 되었다.
- 호조 마사무라가 가마쿠라 막부의 싯켄이 되었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일자불명 - 클레멘스 5세 : 195대 로마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