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3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6월 1일 - 라인펠덴 조약으로 알브레히트 1세가 동생 루돌프 2세를 내치고 오스트리아 - 스트리아 공국의 단독 통치자가 되었다. (합스부르크 가문)
- 7월 8일 - 발레타 전투에서 몰타의 반란을 진압하가 위해 파견된 앙주 가문의 프랑스 함대가 아라곤 왕국의 해군에게 격파되었다.
- 9월 22일 - 원나라 군대가 미얀마 파간 왕국을 공격하여 응가사웅기안 요새를 포위하였다.
- 10월 3일 - 웨일즈의 마지막 독립 군주인 다피드 (리웰린의 동생) 가 런던으로 압송되어 목이 메달린 상태로 해부되고 4토막이 나는 방식으로 처형되었다. (후에 반역자에게 가해지는 처형 방식으로 정착한다)
- 12월 3일 - 원나라 군대가 버마의 응가사웅기안 요새를 함락하였다. 곧이어 바모도 함락되었다.
- 원나라 군대가 크메르 제국을 침공하였다. 앙코르의 왕 자야바르만 8세는 별다른 전투 없이 항복하여 원나라에 연공을 바치게 되었다.
- 원나라 군대가 참파의 수도 비자야를 함락하였다.
- 모스크바 대공국이 수립되었다.(키예프 루스의 해체)
- 압둘 아지즈 1세가 이끄는 베두인 군대가 하프스 왕조 군을 격파하고 술탄 이브라힘 1세를 폐위시켰다.
- 수코타이 왕국의 왕 람캄행이 타이 문자를 만들었다.
- 중국 원나라의 구이양 시가 건설되었다.
- 중국 대운하의 북쪽 부분 공사가 완료되었다.
- 프랑스 국왕 필리프 3세가 농촌의 유대인들을 추방하엮다.
-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1세가 웨일즈 인의 반란을 대비하여 콘위 성을 짖기 시작하였다.
- 조지아에 일어난 지진으로 동굴 도시인 바르드지아의 2/3가 파괴되었다.
- 라몬 루룰이 첫 카탈루냐 어 문학 작품이자 첫 중세 유럽의 소설로도 불리는 블랄케르나를 저술하였다.
- 카탈루냐 의회가 재결합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