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사반왕이 백제 7대 국왕이 되었다. 그러나 나이가 어리고 정사를 처리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숙부인 고이왕에 의해 곧 폐위당했다. 이후 고이왕이 백제 8대 국왕이 되었다.
- 촉나라의 승상 제갈량이 10만의 촉군을 거느리고 위나라에 대한 5차 북벌을 전개하여 위수 남안의 오장원에 이르렀으나 과로로 인하여 병사하였다. 촉군은 제갈량의 시신을 싣고 퇴각하였고, 위나라의 사마의는 위군을 이끌고 이를 추격하였다. 그러나 오장원을 지나자 후퇴하고 있던 촉군이 갑자기 회군하여 공격해 들어오자, 사마의는 제갈량이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위군에 퇴각 명령을 내렸다.
- 로마 제국의 황제 알렉산데르 세베루스가 마인츠에 도착, 알레만 족을 매수하여 전쟁을 끝내려 하였다. 이미 라인강 도하 준비를 마친 장병들은 분노한다.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가비능 : 선비족 대인
- 구수왕 : 백제 6대 국왕
- 반장 : 오나라의 무장
- 사반왕 : 백제 7대 국왕
- 손환#s-2 : 오나라의 무장
- 위연 : 촉나라의 무장
- 유염 : 촉나라의 정치가
- 이엄#s-3 : 촉나라의 인물
- 제갈량 : 촉나라의 승상
- 하후휘 : 위나라의 인물
- 헌제 : 후한의 마지막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