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필름

 

1. 개요
2. 제작
3. 비판


1. 개요


2009년에 설립된 한국의 네임드 상업영화 제작사이며, CJ엔터테인먼트의 영화 관련 자기업 중 하나이다. 기업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74-23.
JK 필름의 대표는 길영민 대표이며, 윤제균 감독과 많이 어울리며 친한 관계라고 하며, 같이 영화를 만든 적도 많았다고 한다. 실제로 거의 모든 JK 필름 영화들에는 윤제균 감독이 각본/기획/연출을 맡았다고 한다.

2. 제작


천만 관객을 넘긴 작품은 굵게 표시
'''연도'''
'''제목'''
2020
영웅
2020
담보
2019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2017
협상
2017
그것만이 내 세상
2016
공조
2015
좋아해줘
2015
히말라야
2014
'''국제시장'''
2013
스파이
2012
댄싱퀸
2011

2010
내 깡패 같은 애인
2010
'''7광구'''
2009
'''해운대'''
2009
하모니
2009
시크릿
2007
색즉시공 시즌 2
2006
1번가의 기적
2005
간 큰 가족
200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3
낭만자객
2002
색즉시공


3. 비판


이 제작사는 영화를 만드는 방식이 매번 똑같습니다. 헐리우드에서 흥행한 영화들을 저퀄리티로 베껴다가 한국식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에 개봉하는 거죠.

거의없다

전체적으로 만든 상업영화들은 킬링 타임 용으로 좋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특출나거나 작품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전형적인 클리셰 남발과 감성팔이, 억지감동코미디를 영화에 넣어 가면서 만드는 바람에 비판을 받고 있다.
이 제작사에 관한 제일 큰 문제점은 다름 아닌 할리우드 영화들의 '''표절'''. 적지 않는 네티즌들 가운데에서도 윤제균을 대표로 하여끔 "할리우드에서 쓰였던 연출/스토리 부분 중 쓸만한 요소들을 가져다 베끼고 영화 제작 도중 돈벌이가 될만한 요소들 영화 속에 투입해서 만든 다음, 모기업 CJ엔터테인먼트와 연합하여 영화관 내의 스크린들을 독점"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영화를 흥행 성공하고 그로 인해 작품성은 눈꼽만도 찾아볼 수 없는 영화들만 만든다고 악명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