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24 LWCMS

 

'''M224 LWCMS'''
''M224 Lightweight Company Mortar System''

[image]
'''종류'''
박격포
'''원산지'''
[image] 미국
'''이력'''
'''개발'''
워터블리트 조병창
'''생산'''
워터블리트 조병창
제너럴 다이내믹스
LD 시스템즈
'''연도'''

1978년~현재
'''운용'''
[image] 미국
[image] 아프가니스탄
[image] 대만
'''기종'''
'''파생형'''
M224A1
T-75식
'''제원'''
'''전장'''
102cm
'''포신'''
100cm
'''중량'''
21.11kg[1]
'''구경'''
60mm
'''탄약'''
고폭탄
다목적탄
연막탄
조명탄
적린탄
훈련탄

'''급탄'''
전장식 1발
'''운용 인원'''
3명
'''발사 속도'''
분당 8~20발(지속)
분당 18~30발(최대)
'''유효 사거리'''
70~3,490m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3. 종류
3.1. M224A1
3.2. T-75식
4. 기타
5. 등장매체
5.1. 영화
5.2. 게임
6. 출처
6.1. 웹사이트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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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224 LWCMS(경량형 중대 박격포, Lightweight Company Mortar System)는 미 육군미 해병대의 제식 60mm 박격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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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이라크 비스마야의 해머 전진기지(FOB Hammer)에서 M224 실탄 훈련 중인 제82공수사단 소속 부대원들의 모습


2. 상세



2.1.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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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미 육군의 주도로 이는 제 2차 세계대전부터 쓰여온 구형 M2와 M19를 대체하기 위한 개발이 시작되어 1978년에 M224의 정식 제식명을 부여받아 미 육군은 물론, 미 해병대에도 중대 지원화기로 배치가 진행되었다.
[image]
2011년에는 미국 워싱턴 주에 소재한 포트 루이스(Fort Lewis)의 제 1 미 육군특전단에서 최신 개량형인 M224A1의 시범 운용을 거친 다음 실전 배치가 이루어졌으며, 아프가니스탄군에는 590만 달러의 유상원조 계약이 성사되어 2013년 9월부터 총 900정이 조달되었다. 참조
60mm 박격포를 퇴역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는 국군과 달리 미군은 별 다른 말이 없다.

2.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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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M225 포신
M170 포다리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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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4 조준기
M7 포판(우), M8 간이포판(좌) 조립 예
구성 자체는 활강식(Smooth-bore) M225 포신, M170 포다리, M7 일반포판 및 M8 간이포판, M64A1 조준기 부분들로 나뉘어져 있다. 구형 탄약들과도 호환이 가능하지만 M72A1, M721, XM1061과 같은 전용 탄약을 사용할 경우에는 사거리가 1km 이상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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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M225 포신 아래에 방아쇠가 달려 있어서 다른 수형(Hand-held) 박격포처럼 운용이 가능하다.[2] 하지만 명중률과 사거리가 현저하게 낮아지고 안전사고의 위험도 높아지지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와 관련된 훈련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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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류



3.1. M224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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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넬(Inconel)[3] 소재로 교체된 M225A1 포신 이외의 나머지 부품들도 알루미늄티타늄 재질로 바뀌면서 총 중량이 17.19kg로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윤활성분이 섞인 케블라 코팅 덕분에 예전처럼 윤활유 등으로 정비하지 않아도 원활하게 작동한다.

3.2. T-75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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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부터 31식 대체 목적의 연구가 진행되어 1985년에 T-75식 60mm 박격포(T-75式60公厘迫擊炮)[4] 제식명으로 중화민국군에 채택된 면허 생산품이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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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미국 네바다 주의 호손 탄약창(Hawthorne Army Depot)에서 제2해병원정군(II MEF)의 M224A1 사격 훈련 도중에 7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벌어져 처음에는 개량 결함 때문인 것으로 보았으나 조사 결과 사용자가 규정을 거치지 않은 조작 실수(Human Error)로 결론이 내려졌다.

5. 등장매체



5.1. 영화


  • 비욘드 랭군 - 미얀마군 병사들이 난민들을 향해 포격을 가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5.2. 게임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3 - 싱글플레이에서는 기요틴 작전 중 아군들이 사용하는 모습으로, 멀티플레이어에서는 보급병 병과로 직접 사용이 가능하다.
    • 배틀필드 4 - 멀티플레이에서 보급병 병과의 전용무장으로 등장한다.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 스펙 옵스: 더 라인 - 워커 일행이 관문 너머의 수많은 제33차량화보병대대원들을 백린탄으로 상대할 때 등장한다.[스포일러]

6. 출처



6.1. 웹사이트



7. 둘러보기










[1] 각각 M225 포신 7kg, M170 포다리 7kg, M7 포판 7kg(또는 M8 간이포판 2kg), M64A1 조준경 1kg이다.[2] 포다리 없이 사수 혼자 포신을 손으로 잡고 적당히 조준해서 쏘는 방식이며, 경계 임무 중에는 아예 M170 포다리 없이 M8 간이포판만 쓰이기도 한다.[3] , 크롬 등과 같은 추가되는 물질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뉘는 니켈 기반의 내열합금이다.[4] 기종 번호인 75는 중화민국기년법민국에 따른 75년에서 유래한 것이다.[스포일러] 하필이면 그곳에 33대대가 지키고 있었던 민간인들이 있어서, 워커 일행은 죄없는 민간인들도 끔찍한 방법으로 죽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