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nk

 


1. 개요
2. 상세
3. 비판
3.1. 정도가 지나친 장난들
3.2. 지나치게 자극적인 내용
4. 관련 채널
4.1. 나무위키에 개별 문서가 등재되어 있는 유튜버
4.2. 개별 문서가 없는 유튜버


1. 개요


사람을 놀라게 한다든지 황당한 상황을 만들어서 어쩔 줄 모르게 만드는 등의 장난을 일컫는 영어 단어 및 코미디 장르이다.

2. 상세


유튜브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있으며 재미있는 장난뿐만 아니라 악의적인 장난도 있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황당하지만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은 배를 잡고 웃게 된다는 원초적인 특성 때문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굳이 이 단어와 의미가 가장 가까운 단어를 찾자면 몰래카메라다. 다만 몰래카메라는 '몰래' 찍는 것이 중심인 반면, Prank는 몰래 찍는 여부와 상관없이 '장난'이 중심이다. 사실 이전 해외TV 프로그램중에 이런 Prank류 코미디들이 있으니[1] 동영상형 UCC 시대 이전부터 전통이라 할수있지만 여기서 설명하는건 유튜브에서의 Prank 영상들이 어떻게 제작되고 소비되고 있는지 서술하고 있다.

쥬라기 월드의 주연 배우인 크리스 프랫에게 공룡 인형 가지고 장난치는 영상. 이 외에도 'Jurassic Prank'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류의 영상이 꽤 올라와 있는데, 가짜라는 걸 금방 눈치챌 수 있기 때문에[2] 상대적으로 유쾌한 Prank에 속한다.

기업 차원에서도 기발한 아이디어로 Prank를 광고로 사용하기도 한다. 영상은 LG전자 영국지사의 IPS 모니터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촬영한 Prank.

3. 비판


원래 장난이 그렇듯이 도가 지나치면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상기된 이런 프랭크 영상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몰래카메라류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은 일단 방송에 나가야 하기에 도를 넘는 행동은 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었다. 가장 흔한 부류가 박물관 같은데서 기사 갑옷을 입고 조형물인 것처럼 서 있다가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려고 옆으로 갔을 때 갑자기 어깨동무를 하면서 브이를 한다던가, 거리에서 마네킹이나 동상으로 분장한 채 서 있다가 불시에 움직이는 정도다. 그 순간은 깜짝 놀랄 수 있으나 장소도 문제 없고 취한 행동도 놀래키는 것 말고는 크게 반사회적이거나 문제될 부분은 없다. 지탄을 받은 정도라면 여자가 사다리를 잡아달라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하고 사다리를 올라가서 뭔가를 하는데 딱 지나가던 사람의 얼굴 위치에 타이트한 핫팬츠가 온다던지 해서 민망해하는 반응을 촬영하는 성상품화 논란 정도였고, 그것도 방송에 내보내야 하니까 이런 놀림을 당한 사람들을 끝나자마자 가서 인터뷰 하면서 방송에 내보내도 될 지 허락을 받는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반사회적인 일을 저지름은 물론이고 해당 피해자들에 대해 사과도 없이 그대로 인터넷에 올려버린다는 것이 문제다. 당한 사람들 중 대부분은 자기가 나오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가서 웃음거리가 됐다는 사실조차 모른다.
알아둘 건 자신이 웃고자 일부러 남을 울리면 결국 언젠가는 자신도 울게 된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옛 속담이 있다. 따지고 보면 사람을 동물원 원숭이 취급하는 몰지각한 행위나 다름이 없으며 당한 사람은 되갚아 주기 위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 아래에도 후술했듯 쫓아와서 두들겨 맞는건 양반이고 총기 소지가 자유롭다면 주먹으로 안 끝난다. 괜히 자기가 좀 웃겠다고 남을 약올리다 목숨을 잃는 건 다윈상감이 따로 없다. 장난을 치기 전에 맞거나 목숨을 잃을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는 생각하고 하자.

3.1. 정도가 지나친 장난들


가끔 소송 걸어야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위험한 장난을 치는 영상들도 있다. 예를 들어 레미 가이아르의 영상들이나, DM Pranks Production의 킬러 크라운 시리즈나, jalals의 '''아랍풍의 옷을 입은 사람이 가짜 폭탄 가방이나 폭탄 모형을 냅다 던지고 도망가는 것'''도 있는데, 행위 자체도 다분히 인종차별적이고 선량한 주민들에게 공연히 편견을 심어주며, 공포심을 자극시키는 등 도를 넘은 짓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영상들은 업로드되기 전에 편집을 거치기에 불편한 장면은 잘라내거나 적당히 살리는데, 그 이면에는 완전히 꼬여버린 일들도 있다. 한밤중에 친구집에 가서 숨어있다가 놀래키려고 했는데, 괴한으로 착각한 친구가 샷건을 쏴 버려서 본인은 가슴과 어깨쪽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으며, 친구는 1급 폭행죄로 감옥에 가게 되었다. 생전 모르는 사람의 차에 탔다가 총으로 위협당하는 일을 올린 것 부터 어떤 부부가 유튜브에 Prank류의 영상을 주기적으로 올리다가 ,'''50AE 데저트이글을''' 겨우 '''30cm'''의 거리에서 두꺼운 책 하나로 총알을 막는다는 영상을 올리면서 아내가 권총을 발사하고 남편이 두꺼운 책으로 총알을 받는 역할을 했는데 결과는 뭐...
정말 Prank를 촬영하는 사람이 목숨을 내놓고 촬영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각종 무기에 대한 규제를 받는 국가들에서는 상황이 심각하게 흘러봤자 촬영자가 두들겨 맞거나 경찰이 오는 것이 전부이지만, 총기와 무기가 합법인 미국에서는 '''죽을 수도 있다.''' Prank 실패 영상을 보면 장난을 당한 피해자가 권총으로 위협하거나, 심지어 격발하는 상황도 일어난다. 물론 'IS Tatoo Prank'처럼 ISIL같은 극단적 무슬림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하는 긍정적 의도의 Prank 영상도 있고 기발한 소재를 이용한 창의적인 Prank 영상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게만 볼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자극적인 소재를 이용한 영상물이 대중들의 흥미도 끌고 이슈도 되기 때문에, 가학적[3], 인종차별적 소재를 이용한 Prank 영상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스쿠터 안장에 에어백을 달아놓고 길가에 잠금장치 없이 놓은 후, 스쿠터를 훔쳐 타는 사람에게 에어백을 터트리는 Prank. 물론 스쿠터를 훔치는 것부터가 절도라 옹호할 수는 없지만 일체의 안전장치 없는 탑승자가 에어백을 맞는다면 어떻게 될 지 모른다. 해당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는 아예 사람이 에어백 때문에 도로에 곤두박질치면서 일어나지 못 하고 심하게 다쳐 절뚝대면서 걷는 상황까지 초래했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에 가짜 을 올려놓는 Prank를 하는 영상. 가야르도 차주는 당연히 열을 제대로 받아서 왜 이런 짓을 하냐며 노발대발하는데 사과는 커녕 실실 웃으면서 "아니 난... (싸던 걸) 네가 끊어버렸어... ㅋㅋㅋ" 라고 반응하자 제대로 빡친 차주는 '''그대로 테이저건을 쏴버렸다.'''

거리에서 총격을 가장한 풍선 장난. 처음 30초까지는 대낮이었던 만큼 단순 장난으로 보일 만 했지만, 한밤중에 똑같은 장난을 쳤더니 차에 있던 시민이 '''총을 겨누고 바로 경찰에 신고해버렸다'''. 그리고 도로를 가득 메울 정도의 경찰차들이 몰려오고 정말로 체포, 연행해버린다. "후에 경찰서로 끌려가 조사도 받고 이런 영상 찍지 말라는 잔소리 들으며 훈방됐지만, 우린 멈추지 않을 거다."라며 경찰의 권고를 쌩까버린다.[4]

월마트에서 CEO인 척 하면서 직원들에게 "넌 해고야!"라고 외치는 Prank다. 어찌보면 평범한 장난일 수 있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직원 때문에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다. 필리핀 이민자인 그녀는 아픈 남편을 위해 월마트에서 일하면서 병원비를 겨우 지불하고 있었는데, 해고 통보를 받고 오열을 한 것. 여타 Prank 유튜버들이 그렇듯, 오열하는 그녀에게 "이건 그냥 장난이었어요~." 하면서 웃어넘기려고 했지만, 여론은 전혀 웃어넘기지 않았다. 월마트는 그녀와 카메라맨에게 '''월마트 출입금지 조치를 취했고''', 피해자도 "불안과 굴욕감을 크게 느꼈다"며 눈물을 흘리며 인터뷰를 했다. 사람들도 '대체 저런 걸 왜 찍냐?', '그야말로 돈에 미친 새X들' 등 험악한 반응이다. 영상은 삭제되었고 가해자는 사과를 했다만, 영상 마지막에 자신의 굿즈 판매 광고를 올린 것과 사과보다는 변명에 가까워서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자동차에 볼풀공을 채운 장난. 보통 미국에서는 볼풀 공을 이용한 장난이 흔하기도 하고, 앞에서 보았듯 폭탄 테러 Prank나 총격전 Prank에 비하면 별 탈 없는 Prank다. 다만 볼풀 공이 브레이크 페달 밑에 들어가면 브레이크 페달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큰 교통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 그나마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Prank 하고 도망치는 것보다는 아는 사람이고 뒷처리까지 해 주니 나을 수도...?

미국 스트리머 Arab Andy(본명: Jammal Hassan Harraz)가 2018년 미국 워싱턴 대학교에서 폭탄 테러 Prank를 하다 경찰에 체포되었다. 미국 워싱턴 대학교의 건물에 들어가 학생인 척 하고 있었는데, 구독자가 보낸 음성 도네이션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 '''"주목! C4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었습니다. 폭발 카운트가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음성이 나온 후, 타이머가 흐르는 소리와 함께 폭발 사운드가 송출되어 강의실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유튜버는 구독자가 보낸 음성 도네이션 때문에 일어난 일이며, 자신은 죄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워싱턴대 학생도 아닌데 학생인 척하면서 건물에 들어간 점, 결정적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음성 도네이션이 나왔다면 그 장소에서 적극적으로 해명하거나 최소한 당황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사람들이 도망가는 모습을 찍거나 웃으면서 건물을 빠져 나가는 모습을 보여 무죄라는 그의 주장을 의문스럽게 만들었다. 더욱이 Prank 후 도망치면서 "이거 완전 하이라이트 감인데?"라고 발언한 점에서도 무죄를 입증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Arab Andy는 징역 10년, $20,000의 벌금을 구형받았으나 최종적으로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되었다.

3.2. 지나치게 자극적인 내용




TV Filthy Frank스모쉬의 풍자 영상.

'''YO, IT'S A PRANK! IT'S A PRANK!!'''

'''이봐, 이거 장난이야! 이거 장난이라고!!'''

- 많은 Prankster들이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말.

문제는 이들 Prank 영상이 도를 지나친다는 점. 도덕적인 문제를 넘어서 거의 '''범죄 수준'''의 일들을 저지르고 나서는 '사실 Prank야. 자, 저기 봐. 저기 카메라도 있어~ ㅋㅋㅋ'는 말만 던지고 무마하려고 한다. 물론 아예 상대 배우를 섭외를 해서 Prank를 진행하고, Prank에 참여해 줘서 고맙다고 현금을 주거나 선물을 주는 경우도 있으나 적지 않은 Prankster들이 정말 생판 모르는 일반인에게 장난을 치고 보상없이 Prank임을 밝히고 끝내거나 광속의 속도로 도망가기에 바쁘다. 때문에 레딧이나 4chan에서는 이러한 Prank 업로더들을 인간 말종 취급하면서 '''조회수를 위해 뭐든 하는 쓰레기들'''로 간주한다. 나아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전혀 Prank같지 않은 영상들을 'Prank' 라는 이름으로 올리고, 19금 딱지처럼 'GONE SEXUAL'[5]같은 자극적 표현들로 제목을 도배하는 일들이 부지기수.
Prank 컨텐츠를 만드는 유튜버들이 많아지면서 점점 더 자극적이고 위험한 장난을 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과거에는 그냥 깜짝 놀래켜주거나 문을 랩으로 뒤덮어버리기 등 정말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장난이였다면 최근에는 '''광대 분장하고 도끼 휘두르면서 길거리 활보하기'''나 '''가짜 폭탄 설치 후 알라후 아크바르 외치기'''[6], '''도로에 로프를 걸어서 스쿠터 자빠지게 해버리기''' 등 정말로 사람이 다칠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장난이 Prank라는 명분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 더욱이 이런 도를 넘는 장난을 따라하지 말라는 경고나 연출되었다는 설명 하나 없이 열심히 장난을 칠 뿐이니 더욱 문제다.
한국에서는 일부 인터넷 방송인들 '주작' 영상들이 Prank와 유사하다. 그나마 한국에서의 Prank는 정말 사소하거나 장난 수준, 아니면 당하는 사람을 미리 섭외하고 진행을 하며 촬영 후에 당하는 사람이 기분이 언짢아 보인다면 Prank임을 밝히면서 사과를 한다. 하지만 대부분 영상 촬영지는 미국이다보니 당한 사람이 ''''''으로 대응하는 바람에 인명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외국의 Prank 컨텐츠의 경우 초창기 Prank 영상들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연출된 Prank라는 의견이 많다. 또한 Prank 유튜버들끼리도 조작 시비로 반목이 있었고, 합동방송을 여러 차례 하기도 했으나 그에 대한 반목으로 현재는 활동하지 않는 유튜버들도 있고, 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대다수의 Prank 유튜버들도 이러한 비판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Prank 대신 'Social Experiment'(사회실험)이라는 대체어를 주로 사용한다.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특정한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지켜보는 실험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름만 바뀌었을 뿐이지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본질은 변함이 없고, 애초에 제대로 된 실험 조건조차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벌이는 장난성 행위들을 '실험'이라는 단어로 포장하려는 것 자체가 무리수다. 또한 사회실험이라는 단어가 '내가 Prank 유튜버로서 너희 일반인들을 실험대상자로 삼을 거야'라고 조롱하는 맥락에서 쓰인지라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일상생활에서 '내가 너를 상대로 사회실험한 거다'라고 말하면 얼마나 기분이 나쁠지 생각해보면, 또한 현실에서 저런 비현실적인 방식의 대화가 지탄받는 게 당연하다는 걸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4. 관련 채널



4.1. 나무위키에 개별 문서가 등재되어 있는 유튜버



4.2. 개별 문서가 없는 유튜버


이 채널은 서로에게 짓궂은 장난 치는 것을 즐기는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는 제시(Jesse Wellens)와 지나(Jeana Smith)라는 커플이 운영했던 채널로, 서로를 괴롭히기 위해 상당히 지능적으로 계획을 세우는데다 모든 것을 실제 상황으로 녹화하고 적절한 BGM, 특수 효과 등으로 웃음을 배가시킨다. Prank vs. Prank(PVP)는 한국에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으며 특히 '남친 빡치게 하기'라는 동영상이 유명하다. 일부 영상들은 자막이 달려서 국내에도 퍼져 있으며 영어 실력이 된다면 채널에 직접 들어가서 보는 것도 좋다. 2014년 이후로는 영상 업로드가 뜸해졌지만 한 번 올라올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다. 서로에게 장난을 칠 때도 있지만 가끔 지나가는 사람들을 상대로 장난을 하기도 하며 심지어 영국까지 가서 엘리자베스 여왕 가면을 쓰고 장난을 한 적도 있다.
현재는 둘이 헤어졌다.[7] 제시에게 숨겨진 딸이 있었고, 그것을 숨겨왔다고 한다. 제시가 입대하기 전에 만난 여자에게 나온 딸이라고 한다. 또한 둘의 생활을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그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행복한 모습만을 보여주기 위해 연기하다 보니 무엇이 진짜 자신들의 모습인 것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서로의 관계가 무너졌다고 전했다. 비슷한 케이스로 Overboaldhumor의 게럿과 애슐리 커플도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다.[8] 많은 커플 유튜버들이 결별을 선택하고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후 지나는 별개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제시도 본인 이름을 기존 채널의 새 이름으로 내세워 활동을 재개했다.
PVP와 유사한 성격의 채널로 PVP 다음으로 유명한 편이다. 커플의 이름을 따서 '니키와 존'(Nikki and John)으로 불린다. 마찬가지로 서로에게 장난치기를 즐기는 커플이 운영하는 채널. 채널의 커버 이미지는 남친이 여친 머리를 보라색으로 염색시켜 버렸던 에피소드를 패러디한 것이다. 그리고 이 커플은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명대사로 니키의 "Well, that's just great!"가 있으며 이 대사가 써 있는 티셔츠도 판매하고 있다.
다만 이 쪽은 위의 PVP와 시작한 시기가 비슷함에도 PVP 팬들이 'PVP 표절'이라며 까고 이쪽 팬들은 'PVP 팬들은 괜히 여기 와서 분위기 흐리지 말고 PVP 가서 놀아라'고 맞불을 놓는 등 팬들 사이의 감정은 그다지 좋지 않다. 이 여파로 PVP 커플과 니키-존 커플도 대놓고 말하지 않을 뿐 서로에 대해 감정이 안 좋은 편이다. 일단 니키-존은 로스앤젤레스 부근에 살고 제시-지나는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어 미국의 양끝이나 마찬가지이니 서로 엮일 일도 없을 것이다. 이쪽 역시 2014년 이후로 영상 업로드가 뜸해졌는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2014년에 딸을 출산했기 때문이다. 2018년 현재까지도 영상은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다만 Prank 영상이 아니라 주로 가족 영상이고 태어난 딸 관련 영상이 대부분이다. Nikki&John 커플도 마찬가지로 2019년에 이혼하였다. # 현재 남자쪽에서 유튜브 채널운영으로 얻은 수익을 전부 횡령하였다고 여자측에서 말하고있으며, 법적공방중이다.
직접 제작한 커다란 눈사람 모형 안에 사람이 들어가 있다가 누군가 옆에 지나가거나 가까이 와서 구경할 때 갑자기 움직이면서 놀라게 하는 장난을 친다. 2011년에 처음 시작한 이후로 시즌으로 나눠서 에피소드를 만들면서 상당한 인기를 끄는 채널이다. 참고로 위의 PVP 커플도 같은 지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장난에 참여한 적이 있으며, 로스엔젤레스로 원정을 왔을 때는 니키와 존 커플도 이 장난에 참여했다. 단, 이쪽 역시 2014년 이후로는 영상 업로드가 거의 없다. 아무래도 같은 컨셉의 장난을 계속 하다보니 보는 사람들도 다소 식상하게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인듯 하다.
  • ViralBrothers : Suicide Prank, Organ Theft Prank로 3천 만 조회수를 찍은 채널이다.
러시아 출신의 미국인 유튜버다. 길에서 여자에게 치근덕 거리는 영상이나 길거리에서 온갖 우스꽝스러운 짓을 하는 영상으로 유명해졌다. 1,0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2012년을 시작으로 가장 빠르게, 그리고 가장 성공한 Prank 유튜버중 한 명이다. 다만 이런 유명세와는 대조되게 표절, 조작 논란이 있으며 과거 포르노 영상에 출연한 경력도 있다. 마이애미 좀비 어택, 러시아 히트맨, 주차장 전기톱 살인등 자극적인 컨셉 Prank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정말 이 문서에서 설명했듯이 Prank의 자극적인 면은 모두 모았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끝나면 좋겠지만 Prank를 찍다 감옥에 자주 들락날락했고, 체포 당하는 영상까지 따로 편집해 업로드 하기도 했다. 2020년 1월, 이집트 기자 지역 피라미드를 등반했다 체포되어 5일간 구금되었다. # 본인의 주장에 의하면 2019년부터 호주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를 환기시키고, 목표액을 50만 달러로 정해 호주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도야 어찌되었건 명백한 반달리즘이여서 다른 영상에 비해 싫어요 수가 많다.


[1] 캐나다에서 제작한 이런 몰래카메라로 사람 곯리는 류의 프로그램이 한때 대한민국에서 미스터 빈 등과 함께 명절특집 코미디 프로로 수입해서 방영한 적이 있었다.[2] 처음에야 공룡이 갑자기 눈앞에서 튀어나오니 깜짝 놀라지만, 공룡이란게 있을리 없으니. 게다가 주변에 촬영자가 대기하고 있다가 안심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즐겁게 끝내는 경우가 많다.[3] 의자빼기는 자칫하면 척추 손상과 뇌진탕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이다.[4] 이와 비슷한것이 중국에서도 한번 일어났고 신태일도 따라했다 중국판에선 위의 영상과 거의 같지만 신태일은 그냥 소리만 빽빽지르고 총소리는 풍선 터지는것도 아니고 영상 자체의 효과음으로 써서 사람들이 총맞은거로 안속고 그냥 관종 쳐다보는듯한 반응이다. 그리고 신태일은 추가적으로 비슷한 칼맞는연기를했는데 이번것은 속은 사람이 있긴한데 이는 주작인걸로 추정된다.[5] 한국어로 치면 후방주의 같은 조회수 자극용 태그다.[6] 다만 2010년대에 테러에 대한 공포심이 극으로 가면서 자칫 이런 장난을 쳤다가는 최소 감빵생활에서 가슴에 바람구멍이 뚫릴 수도 있어서 잘 하지 않는다. [7] 결혼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혼은 아니다.[8] 이 쪽은 여자 쪽에서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