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모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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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877년부터 등장한 New Model No.3
1. 제원
2. 상세
3. 매체에서의 등장
4. 관련 링크
5. 둘러보기


1. 제원


'''Smith & Wesson Model 3'''
''S&W 모델 3''

'''종류'''
리볼버
'''국가'''
미국
'''역사'''
'''개발'''
스미스 & 웨슨
'''생산'''
스미스 & 웨슨
'''생산 년도'''
1868년~1898년
'''사용 년도'''
1870년~1915년
'''사용 국가'''
미국
러시아
아르헨티나
스페인
일본 제국
몬테네그로 왕국
오스만 제국
캐나다
호주
'''사용된 전쟁'''
인디언 전쟁
러시아-튀르크 전쟁
미국-스페인 전쟁
미국-필리핀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파생형'''
스코필드 모델
러시아 모델
오스트레일리아 모델
.44 더블액션 모델
'''제원'''
'''구경'''
10.9mm
9.8mm
11.43mm
'''탄약'''
.44 Russian
.44 S&W American
.38 S&W
.44 Henry
.44-40 Winchester
.45 S&W
'''급탄'''
6발짜리 실린더
'''작동 방식'''
싱글액션
'''중량'''
1.3kg
'''전장'''
305mm
'''총열 길이'''
165mm
'''총구 탄속'''
244m/s

2. 상세



hickok45의 우버티 사 재생산형 스코필드 모델 리뷰 영상
S&W에서 제작한 세계 최초의 중절식(Top Break) 리볼버.[1]
이 리볼버부터 S&W의 리볼버들은 데린저스러운 모습에서 벗어나 전형적인 리볼버의 모습으로 진화하기 시작했고 미군이 이 리볼버를 채용하게 되면서 이 때를 기점으로 S&W은 본격적인 거대 총기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게 된다.
다만 오늘날에도 그렇거니와 이 리볼버를 제작할 당시에 중절식은 권총의 프레임을 자른다는 구조적인 문제때문에 불안정한 내구성을 가져서 상대적으로 빠른 재장전 속도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라이벌 회사인 콜트SAA에 비해[2]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중 하나가 이런 불안정한 구조때문일 것이라는 의견이 있을정도였다.
콜트 SAA처럼 이 리볼버도 현대에 재생산한적이 있는데 하나는 S&W에서 직접 제작한 모델이고 2000년 부터 2003년까지 제작했다. 또 하나는 우버티에서 제작한 모델인데 특이하게도 이 회사에서는 베레타 라라미에라는 이름으로 판매한 적도 있었다.[3]

3. 매체에서의 등장



4.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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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열을 아래로 꺾어서 재장전하는 설계방식.[2] 심지어 이 리볼버는 모델 3보다 2~3년 늦게 나왔는데도 대박났다.[3] 다만 많이 생산하지 않았던 탓인지 (중고시장에서 205 ~ 430 달러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SAA와 대조적으로) 이 리볼버의 기본적인 가격은 무려 1137 달러 정도로 가격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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