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ch Plays Pokémon/한국/시즌1/2주차
Twitch Plays Pokémon/한국중 시즌 1의 2주차 경과, 즉 8~11일차 경과를 설명하는 항목. 이 항목은 트켓몬 한국1/2주차로도 넘어올 수 있다.
1. 개요
실시간 방송 페이지
- 시간 단위는 일:시간:분:초 순서로 기록해 주세요.
- 현실 시간 기준의 날짜 구분이 아닌 게임 내 경과 시간(트켓몬 화면 우측 상단) 기준으로 구분합니다. 단, 게임 내 경과 시간이 01:XX:XX:XX라고 써 있으면 2일째임을[1] 생각하고 이 점에 주의하여 진행경과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로운 마을 도착, 관장전 승리, 포켓몬 포획·진화·방생 등 게임상 흐름에 중요한 이벤트는 밑줄 친 굵은 글씨로 표시합니다. 그 외에 아이템 획득, 새로운 기술 배움 정도를 입력합니다. 느낌보다는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일차 목표임을 명심하세요.
- 진행 편의상 요일을 추가합니다. 진행상황에 의한 추산이니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을 시 수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 수많은 시청자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게임이므로, 진행상황에 닉네임 언급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 현재 많은 취소선으로 인해 대대적인 수정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재미없다싶은 취소선은 자제하여주시고, 가차없이 쳐내주세요. 또한 가독성을 위해 일부 드립을 첨가한 불필요하면서 너무 자세한 설명 또한 자제하여주세요
2. 8일째
- 게임상 일요일
07:00:08:50 관동지방에서 낚시 성공해 잉어킹을 만났다.
07:00:44:00 40분동안 관동지방에서 뻘짓하다가 일인플레이 활용하여 금빛시티로 공중날기 성공
07:00:52:40 일인플레이하던 플레이어가 개명충으로 밝혀져 충격.. 개명하느냐 스토리진행하느냐로 싸움발발
07:00:56:50 '''발챙이의 이름이 ㅖㅖㅖㅔ 에서 ㅅㅉㅉ 로 변경.'''
07:01:00:00 윤겔라 의 이름을 죽창 으로 바꾸자는 의견이 나옴.
07:01:21:00 윤겔라 이름을 죽창 으로 바꾸는 걸 방해하는 유저를 마침내 밴하는데 성공
07:01:23:50 죽까지 썼는데 또 다른 방해 유저가 나타나 지워버렸다.
07:01:49:30 트롤이 '''너무많아 결국 윤겔라 이름은 죽창대신 ㅈㅊ으로 결정'''
07:03:40:00 42로 레벨업한 웨니니 가 주력기인 번개펀치를 잊고 빛의장막을 배웠다!
07:04:01:02 매크로 트롤러에게 진행을 봉인당해 모두 기력이 쇠했다 사람도 없어서 죽창이 날질 못한다 .. 희망은 있는걸까 ...
07:05:30:21 드디어 매크로 트롤러에게 죽창을 꽃는데 성공! 죽창은 죽지않는다!!!!!
07:07:12:36 드디어 미뇽 을 코인으로 사는데 성공했다!
07:07:14:40 '''미뇽 의 이름이 드ㅜㅜㅜㅜ 로 결정됐다.''' 실수에 의한 것이었지만 미뇽을 얻은 감격으로 모두들 인정하는 눈치다.
07:07:18:40 미뇽 에게 메일을 입혀주는데도 성공했다.
07:08:18:50 윤겔라 "죽창"이에게 있던 학습장치를 미뇽 "우럭따" 에게 넘겨주기에 성공했다. 이후 윤겔라 "죽창"이에게 다시 꽃무늬 메일을 지니게 하였다.
- 게임상 월요일
07:11:45:30 카드키 획득 후 금빛시티 백화점에 들려 고주니에게 번개펀치를 다시 배우게 하자는 여론이 구성되어 번개펀치를 사서 빛의장막을 지우려 했으나 불꽃펀치를 지우고 배움.
07:11:47:58 다시 한번 불꽃펀치를 배우기위해 불꽃펀치 3개를 사서 전기충격를 지우고 불꽃펀치를 배움
07:12:35:28 전룡이 번개펀치로 로켓단들을 스윕했다.
07:12:44:28 '''로켓단 라디오타워 클리어'''
07:13:25:41 웨니니를 원펀맨으로 바꾸기 위해 개명을 시도하였으나 방해유저들이 간섭해 '''ㅉ쯔ㅈ'''로 개명됨. 편의상 웨니니로 계속 호칭함
07:13:43:41 다시 카지노에서 슬롯머신을 땡기는 중.
07:13:50:00 슬롯머신을 계속 돌리다가 양길에게 포켓몬 대전 신청 전화가 옴.
07:13:54:07 엑시드충에 의해서 슬롯머신 플레이에 약간의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
07:14:02:09 카지노에서 빠져나와 정처없이 마을을 방황함. 목표 없이 셀렉충, 맘충, 엑시드충, 방출당이 혼동되어 마을 한복판에서 빙빙 돌고있음.
07:14:03:11 사실은 치료 실패
07:14:13:18 다시 들어간 센터 안에서 회복이 제대로 되지 않은것을 확인하고 치료를 재도전함.
07:14:18:00 트롤들로 정신없는 와중에 레포트를 작성했다.
07:14:22:09 메일을 끼지 않고 학습장치를 끼고 있는 미뇽의 존재를 알게된 방출당들은 미뇽을 방출해야 한다고 선동을 시작했다.
07:14:31:45 간호순 바로 앞에서 방황하다가 2층으로 들어가 포켓몬 도감에서 블루, 붐볼, 스라크, 찌리리공 등의 울음소리를 들음.
07:14:34:18 치료 전쟁이 20분 넘게 지속되고 있음.
07:14:36:42 갑작스레 나타난 왼쪽충, 아래충의 협공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치료에 성공하였다.
07:14:42:06 다른마을로 걸어가야한다는 워킹충과 날아가자는 공날충의 싸움속 틈새시장을 비집고 도감을 관찰중.
07:14:43:43 현재 황토마을로 공중날기를 시도중이지만 B충의 협공으로 지연되고 있다.
07:14:46:05 공중날기에 성공했지만 영 좋지 않은 고향으로 와버렸고, 결국 엄마를 보기 위해 집을 방문함. 이와중에 오성에게 전화가 옴..
07:14:49:58 엄마에게 말을 걸어 2원을 맡김. 일부 여론으로는 오랜만의 귀향인데 엄마한테 용돈을 더 주자는 의견도 있었음.
07:15:31:32 트롤들로 인해 현재 고향 탈출을 못하고있음. 계속 시도중이나, 셀렉충과 맘충에 의해 제지 되고있음.
07:15:35:34 트롤들의 무한 스타트와 A 난타도중 미뇽의 학습장치가 벗겨지고 메일이 장착되었다.
07:15:40:00 하교시간 유입된 밴 화력으로 셀렉충 두마리를 박멸시키고 가까스로 고향 탈출에 성공함.
07:15:44:55 금빛시티에서 자전거를 받아 셀렉트에 넣자는 의견과 자전거 받으면 헬게이트 열린다는 의견이 충돌.
07:15:53:21 셀렉트 충 방지용으로 자전거를 셀렉트에 넣자는 의견이 지배적, 자전거 가게에 순조롭게 도착함.
07:15:54:00 자전거를 타고다니며 광고 해 주는 조건으로 아저씨에게 '''자전거를 빌리는데 성공했다.'''
07:17:14:00 입구 앞에 있는 언덕에서 씨름을 하다가 얼음샛길에 들어왔다.
07:17:34:00 기적적으로 퍼즐 2개를 통과하며 '''폭포오르기 획득.'''
07:19:25:00 통곡의동굴에서 웨니니 파밍중이다. 또한 방출당과 밴충의 충돌로 밴 비활성화와 매크로방지 비활성화가 되고 입력지연 5초가 생겨 진행이 매우 느린상태
07:19:32:00 밴과 매크로방지가 비활성화 된 후 스타트충과 셀렉충으로 인하여 게임 진행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
07:20:05:42 얼음동굴에서 신종트롤러 구멍트롤의 등장으로 인해 주인공은 지금 가차없이 사다리를 올라가서 구멍으로 빠지고 얼음에 미끄러지는 악순환을 겪고있다.
07:20:12:20 놀랍게도 전투에서 도망칠 때는 잘 도망치고있다. 그러나 구멍만 보면 이것들이....
07:20:22:12 전투충들이 등장하여 웨니니의 번개펀치 pp가 모두 소모되었다.
07:20:31:12 전투개시후 야생의 꾸꾸리가 피1을 남기고 웨니니를 얼려버렸다.
07:20:35:24 우여곡절끝에 꾸꾸리와 전투를 종료하는데 성공! 그리고 두 블럭 옆에 구멍으로 빛의속도로 달려갔다.
07:20:46:16 기존 구멍외에 아직 들어가보지 않은 구멍으로 들어가보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채팅창에 수위높은 드립들이 간간히 보이는중
07:20:55:33 새구멍 진입 에 성공하였다.
07:21:05:03 3번째 구멍을 찾았다. 그러나 단합이 안되어 오히려 동굴을 역주행하는중
07:21:21:02 처음으로 바위를 밀어보았다.
07:21:36:55 트롤러들의 단합으로 돌을 사각지대로 밀고 제3구멍 진입에 성공했다.
07:21:52:48 구멍충들이 잠잠해진 가운데 순수하게 진행하려다가 제4구멍 진입에 성공.
07:22:01:08 채팅창에 포켓몬 동인지가 흩날리기 시작했다.
07:22:22:28 밴기능이 다시 살아났다.
3. 9일째
08:00:38:08 아직도 통곡의동굴 매크로 B충과 셀렉충의 대결구도로 진행불가상태
08:01:13:08 변함없음. 여전히 통곡의 동굴에서 진행불가.
08:01:25:15 노셀렉트매크로까지 등장했음에도 셀렉트매크로가 너무 많아 도저히 진행불가. 매크로방지문자의 소중함을 깨닫는 중.
08:02:13:20 노력끝에 자전거를 편리버튼에 등록했다.
08:03:23:05 또다시 매크로 트롤충 등장 이번엔 세개의 아이디로 동시에 매크로를 하고 있다. 사람이 없어 밴은 되지않고 있다.
08:04:28:23 매크로들이 "위" 만 동시다발적으로 입력중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순간이동으로 센터까지 날아가 회복을 하기위해 몇안되는 유저들끼리 단합 중.
08:04:31:12 기적적으로 순간이동을 선택하는데 성공하였으나 동굴에서는 쓸 수 없었다. 채팅창 망연자실.
08:05:19:12 "위"를 지속적으로 입력하는 매크로 트롤이 막혔다. 몇 없는 오전반 유저들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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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36:19 구멍에 바위 하나를 넣었다! 4분만에 레포트도 성공
08:05:52:32 느닷없이 등장한 셀렉충의 방해를 뚫고 두 번째 바위를 넣는데 성공하였다.
08:06:12:23 세 번째 바위를 구멍에 넣는데 성공하였다.
08:06:27:50 네 번째 바위를 구멍에 넣는데 성공하였다. 이로써 모든 구멍에 바위를 넣었다!
08:06:41:59 바위지옥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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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55:26 드디어 약 10시간 만에 '''얼음동굴을 탈출'''했다! 축하의 의미로 광일이가 전화를 걸어줬다.
08:07:02:30 검은먹시티에서 처음으로 센터에서 치료를 성공했다.
08:07:03:47 순조롭게 치료를 마치고 센터에서 나오자 트레이너에게 몬스터볼이없는게 말이되냐는 쇼핑충의 등장으로 약간의 대립끝에 결국은 몬스터볼을 사러왔다
08:07:28:28 발챙이에게 거품을 잊고 바다회오리를 배우게 하는데 성공!
08:07:32:35 미뇽인 드ㅜㅜㅜㅜ가 째려보기를 잊고 폭포오르기를 배웠다!
08:07:47:45 '''검은먹시티의 체육관에 입성'''했다.
08:07:48:00 검은먹시티 체육관 내에 있는 용암을 보고 파도타기를 해보자는 트롤들이 나타나 정상적인 방향으로 가지못하고 빙빙 돌고있다.
08:07:55:09 체육관에서의 엘리트 트레이너 승우와 첫 시합개시! 첫번째 상대 포켓몬인 미뇽에게 어렵게 사놓은 한개뿐인 수퍼볼을 던져버렸다(...)
08:08:30:34 우여곡절 끝에 다시 센터로 돌아와 치료에 성공.
08:08:45:22 다시 체육관으로 돌아와 2층에 올라가는데 성공했다.
- 게임상 화요일
08:09:28:00 36레벨의 신뇽에게 웨니니와 죽창이가 쓰러졌다.
08:09:37:10 센터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2마리의 포켓몬만이 살아있다.
08:09:41:20 드디어 모든 포켓몬이 쓰러져 센터 입구로 돌아왔다.
08:09:43:12 귀신같이 찾아온 방출당과 다시 도전하자는 진행러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08:09:46:43 양길이가 전화를 걸어 고라파덕을 자랑했다.
08:10:30:23 열심히 체육관을 걸어다니며 돌을 밀고 있다.
08:11:43:57 체육관 관장 이향과의 첫 시합!
08:12:17:30 이향과의 대결에서 트롤러의 엄청난 공세로 인해 눈 앞이 깜깜해졌다!
08:12:25:30 미뇽을 1번 엔트리로 성공적으로 바꾸고 동굴로 파밍하러 가는 도중에 경수에게 전화가 왔다.
08:12:39:20 열심히 얼음동굴을 걸어다니지만 몬스터가 나타나질 않아 실망하는 중...
08:12:49:10 EXID충이 열심히 노력을 해보지만 정말 안나온다.
08:13:05:40 드디어 루주라가 등장!
08:13:14:23 우럭따가 기절해서 어떨결에 웨니니가 파밍을 한다.
08:13:47:31 웨니니 제외 전멸... 이미 본연의 목적은 잃어버리고 파밍은 계속되는중 트롤러들이 합세해 얼음동굴 깊숙히 들어갔다.
08:14:10:00 얼음지옥을 다시 탈출!! 우럭따를 치료하기 위해 검은먹시티 포켓몬센터로 간다.
08:14:14:30 성공적으로 우럭따와 친구들을 치료했다.
08:14:22:20 우럭따의 파밍 장소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결국 마을 왼쪽 아래에 있는 풀숲으로 가기로 결정
08:14:27:10 풀숲에서 파밍을 시작! 맨 처음 데구리를 만났다! 하지만 데구리의 자폭으로 미뇽이가 즉사...
08:14:28:00 열심히 웨니니가 파밍을 시작했다.
08:14:30:42 우럭따의 기술배치를 바꾸려다가 경수가 전화로 포켓몬을 자랑했다.
08:14:41:11 한명의 트롤이 라프라스 잡는다고 깝쳐서 검은묵마을 왼쪽 아래 어두운 동굴에 들어가 길을 잃었다.
08:15:05:50 극적으로 동굴탈출에 성공하였다.
08:15:12:30 포켓몬 센터에 가서 미뇽이와 친구들을 치료했다
08:15:21:57 스타트충의 등판으로 게임 진행이 스탑. 스타트충과 NO스타트충끼리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08:15:35:05 그들끼리 싸우는 도중에 체육관으로 가기 시작한 주인공이 체육관 중간에 있는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지 못해 셀렉충이 다시 등판!!
08:15:59:09 수많은 셀렉충과 스타트충을 이기고 다시 한번 체육관 관장 이향과의 재대결을 위해 체육관 입장.
08:16:26:00 충들을 어떻게든 뚫고 이향과의 재대결 시작.
08:16:44:55 이향과의 대결에서 또한번 트롤러의 엄청난 공세로 인해 눈 앞이 깜깜해졌다!
08:16:52:00 설정충과 반설정충과의 대립으로 포켓몬 센터에서 방출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08:16:57:20 방출당과의 싸움에 지친 시청자들 사이에서 "포켓몬의 살인기술을 없애자!!" 라는 슬로건의 제거파가 탄생
08:17:02:37 제거파가 기술을 지워주는 집에 도착!!
08:17:05:00 제거파의 화력 부족으로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나와 파밍을 하러 풀숲으로 간다.
08:17:12:55 풀숲에서 파밍을 시작! 맨 처음 데구리를 만났다! 하지만 데구리의 돌떨구기로 미뇽이가 죽음
08:17:21:14 풀숲쪽에 있는 등산 아저씨와 배틀 후 승리, 전화번호를 등록하려고 했지만 이미 등록번호가 꽉차 있어 실패
08:17:29:40 순간이동으로 무난하게 포켓몬센터에 도착 후 치료를 함. 그리고 다시 풀숲으로 향한다.
08:17:34:22 트롤러들이 조용한 순간을 틈타 게임 진행파 쪽에서 미뇽의 기술 순서를 바꾸는데 성공하였다!
08:17:38:54 뒤이어 윤겔라에게 냉동펀치 을 익히게 하는데 성공했다!!!
08:17:47:28 다시 한번 미뇽이의 리벤지 매치를 위해 데구리의 풀숲으로 향함.
08:17:51:50 미뇽이의 폭포오르기는 굉장했다!! 확실한 리벤지 성공!!
08:18:09:18 열정적인 미뇽이의 파밍으로 드디어 22렙!! 미뇽이가 김밥말이를 잊고 용의분노를 배웠다!!
08:18:10:00 독에 걸린 미뇽이를 회복하기 위해 순간이동으로 센터로 이동. 다시 파밍하러 풀숩으로 갔다.
08:18:24:00 언덕 아래 아저씨와 대결. 개판이가 사망.
08:18:40:00 풀숲에서 파밍중 드디어 '''웨니니가 50렙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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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53:08 카렌과의 승부에서 승리! 여자번호좀 따자며 흥분에 도가니에 가득차있었지만 카렌은 전화번호를 주지않는 NPC, 곧바로 이어 캠프 보이 양길이에게 전화가 걸려와 유저들의 화를 돋군다.
08:18:56:00 순조로운 파밍중 언덕성애자의 등판. 지지자들과 합심하여 모든 배틀 페이지를 스킵하고 언덕을 타고 내려가는데 집중하고 있다.
08:19:01:55 한 유저가 언덕성애자를 막기위해 지나가던 길의 아이템을 비전머신이라고 속여 먹게 했지만 사실은 스페셜 업이였다.
08:19:30:00 언덕 맨 아래쪽까지 내려왔다. 트롤러와 진행러의 아비규환 속에 우연히 도감의 레디바 항목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레디바의 울음소리가 귀엽다면서 뜬금없이 레디바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08:19:50:30 어찌어찌 순간이동으로 검은먹시티 포켓몬센터로 귀환, 치료에 성공했다
08:20:24:07 진행할마음 없는지 설렉충들이 노래나 바꾸고있다 언덕충은...
08:20:37:47 셀렉충과 아래충의 훼방으로 전혀 진전이 없다. 거기에 체육관 앞 언덕 중간의 할머니집 미뇽에게 꼭 말걸어야한다는 미뇽충과 일수와의 약속을 지키자는 약속충까지 등판했다.
08:20:50:00 맘충까지 나타났다. 언덕충들의 끈질긴 훼방으로 체육관은 물건너가고 파밍으로 흘러가고 있지만, 그마저도 신통찮다.
08:21:02:55 미뇽에게 스페셜업을 먹였다!
08:22:24:00 진행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트롤이라고 매도하고 망각의 아저씨에게 가려는 것을 방해
08:22:38:00 특공이 높은 전룡의 특성상 괴력으로인해 웨니니가 약해진다는 주장을 펼치며 괴력을 지우기위해 노력중
08:22:56:00 편리버튼에 낚시대가 다시 등록되었다.
08:23:00:00 망각의집에서 탈출했다 하지만 아직도 전쟁중
08:23:23:00 자칭 트롤이 아니라는 망각충들과 유저들간에 말싸움이 일어나는도중 순간이동을써서 센터로 돌아왔다.
08:23:40:20 결국 치료에 실패하고 망각충들을 피해 다시 언덕을 내려왔다.
08:23:59:10 순간이동을 통해 센터로 다시 돌아왔다.
4. 10일째
09:00:03:50 방출단이 나타났지만 화력은 약한편. 애초에 메일을 벗기지 못한상황이라 그냥 치료를 방해하는것에 가깝다.
09:00:04:48 광일이에게 전화가 왔다.
09:00:06:58 결국 컴퓨터앞에 도착. 물론 아직 메일을 벗기기는 커녕 시도조차 못해본 상태다.
09:00:08:53 방출단이 메일을 벗기려는 시도를 하기 시작. 그러나 유저들의 저지를 이겨내긴 힘들어보인다.
09:00:23:15 방출단이 컴퓨터를켜고 접속하는덴 성공했지만 메일을 벗기지 못했기에 아무것도 못하는상태.
09:00:26:10 결국 아무것도못하고 센터입구까지 왔다. 저지화력이 확연히 부족했음에도 아무것도 못한 방출단을 유저들이 조롱하는중.
09:00:29:45 마침내 치료에 성공했다.
09:01:55:30 메일때문에 더 이상 포켓몬을 방출하기 힘들어진 방출당은 키우미집에 포켓몬을 맡기려하고 있고 유저들은 그들을 저지하려고 하고 있다.
09:02:01:00 메일 때문에 맡기기마저 실패한 트롤들은 도박이라도 하겠다며 막지말라고 하면서 집을 나오고 광일이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09:02:10:00 도중에 어제 위만 눌러서 진행방해하던 트롤이 등장하지만 매나테일이 밴을 먹이고 도박장에 와서 도박을 했다.
09:02:17:00 이름을 짓자는 작명충이 등장했지만 도박충이 코인 두 자리수까지 떨어지면 그만한다고 약속했고 98로 떨어지자 도박장을나가려고 하고 있다.
09:02:19:38 도박장에서 나왔다.
09:02:21:16 이름→엄마→관장→포켓몬 센터에 가기로 하고 트롤들과 유저들이 합심해 이름을 바꾸러 가고 있다
09:02:33:00 ㅅㅉㅉ의 이름을 섹스 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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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42:40 드ㅜㅜㅜㅜ의 이름을 추어 로 바꾸었다.
09:02:51:20 어머니에게 안부전화를 드렸다.
09:03:07:40 체육관에 들어왔다.
09:03:10:30 한 유저가 섹스가 뭐냐고 불평했지만 다른 유저가 섹스는 고귀한 행위라며 자랑스러워 하라고 하며 섹드립이 난무하고 있다.
09:03:21:15 이향과의 배틀을 시작했다.
09:03:30:25 웨니니가 킹드라에게 막타를 날리려는 순간 마비 때문에 기술이 안가가서 파도타기맞고 기절했다.
09:03:35:38 킹드라에게 죽은 웨니니를 살리기 위해 가방을 필사적으로 뒤지지만 그 결과는 "그만두다" 뿐...
09:03:40:02 눈앞이 깜깜해졌다!
09:03:40:28 일수에게 전화가 와서 욕을 먹고 있다.
09:03:55:12 모두가 단결하여 체육관에 재도전하러왔다. 엔트리 순서를 바꾸고 있다.
09:03:58:07 죽창이가 첫번째로 변경되었다.
09:04:05:41 이향에게 재도전을 신청했다!
09:04:31:00 '''이향에게 승리했다!!!''' 유저들은 섹스를 외치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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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39 '''용의굴에서 이향에게 여덟번째 뱃지인 라이징뱃지 획득.'''
09:06:06:00 이후 현자타임으로 인해 추어로 잉어킹만 파밍중..
- 게임상 수요일
09:09:12:00 학습장치를 버렸다.
09:09:20:00 30여명의 적은 인원중에 진행충은 하나도 없고 트롤들만 남았다. 각자 주장하는바가 상이하여 집밖을 못나가고있다.
09:09:24:00 트롤들이 힘을 합쳐 마스터 볼로 야부엉을 잡기위해 이불밖으로 나왔다.
09:09:29:00 그러나 밤이 지나서 야부엉을 잡을 수 없게되자 다른 포켓몬을 잡자는 의견이 나왔다.
09:09:40:58 '''마스터볼로 3레벨 꼬리선을 잡았다!'''
[image]
09:09:50:00 트롤들이 이불충으로 단결하여 집에 다시 처박혔다.
09:11:03:55 '''심부름꾼이 깨비드릴조로 진화했다.'''
[image]
09:11:15:10 개판이를 박스에 넣고 마스터볼로 잡은 꼬리선을 꺼내자는 의견이 나와 PC앞으로 온상태.
09:11:16:59 개판이를 박스에 맡기는데 성공했다.
09:11:18:09 개판이를 다시 되찾았다.
09:11:36:35 결국 단합 실패로 인해 꼬리선을 찾는건 포기. 치료를 한후 센터를 나왔다.
09:11:46:36 오성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09:13:35:36 챔피언로드로 이동중.
09:13:48:36 번호를 딸수 있는 여성트레이너를 발견해 현재 저장되어 있는 남캐들의 번호를 지우고 있다.
09:13:50:03 모두가 단합하여 광일이에게 작별전화를 건뒤 번호를 지우는데 성공했다!! 이어서 다른 남캐의 번호를 지우기 위해 움직였으나 스톰에게 전화를 걸어 꼬마돌 자랑을 들었을 뿐. 번호를 지우는데는 실패하였다.
09:13:51:32 최초로 여자인 하현의 번호를 얻었다!
[image]
09:14:08:00 치료의 집에서 치료를 받았다.
09:15:57:28 훌륭한 컨트롤으로 다죽어가던 웨니니 (전룡)에게 풀회복약을 먹였다!
09:16:02:30 챔피언로드에서 웨니니 (전룡) 캐리로 라이벌을 이겼다!
09:16:04:42 포켓몬 리그장에 도착했다!
09:16:07:53 할아버지한테 순간이동 전쟁이 발발했다! 순간이동의 승리. 처음 마을로 날아갔다.
09:16:20:00 컨트롤을 맡은 플레이어가 방출당이라서 전룡의 메일이 벗겨저버렸다!
09:16:27:00 캐이시의 순간이동으로 다시 포켓몬 리그 포켓몬 센터로 복귀하였다.
09:17:20:00 연두마을로 돌아왔다. 금빛시티로 가서 메일을 다시 사서 입히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방출당들이 호시탐탐 추가로 메일을 벗길 기회를 노리고 있다. 공중날기도 여의치 않아 엉금엉금 걸어가고 있다.
09:18:48:12 공중날기를 시도해 황토마을로 날아갔고, 메일을 구입하려 했지만 분노의 호두과자 할머니에게 호두과자만 여러개 구입하고 말았다.
09:19:27:18 PC 앞에서 방출하려는 사람과 컴퓨터를 끄고 켜는것을 30번 넘게 반복하는 전쟁끝에 PC밖으로 나왔다.
09:20:20:39 방출을 두고 다시 컴퓨터 주변을 맴돌고 있다. 메일이 벗겨진 것을 안 방출당원들이 급증하여 웨니니의 권리를 주장하며 놔주자고 하고있다.
09:21:45:00 포켓몬 센터에서 나오는 것을 성공하였으나 포켓몬센터 주변을 멤돌고있다.
09:21:49:51 다시 포켓몬센터안으로 들어와 방출당과 막으려는 자들이 대치중이다.
09:22:25:10 '''결국 웨니니가 방출되었다'''
09:22:26:10 '''개판이도 방출되었다.'''
09:22:36:30 리포트를 기록했다.
09:23:26:30 미뇽의 파밍을 시작했다.
09:23:30:30 어둠의 동굴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는 중.
09:23:34:30 동굴을 빠져나왔으나 다시 복귀.
5. 11일째
10:00:34:00 방출당이 부계정 쓰면서 메크로 돌렸던게 걸려서[3] [4] 매나테일이 전룡방출되기 전으로 롤백했다. 참고로 매크로 부심부리면서 스스로 불었다.
10:01:18:22 하현에게 전화가 왔다. 포켓몬의 안부를 물어보고 자신의 아쿠스타는 건강하다고 한뒤, 누오에게 이긴게 상성이 좋았던 거라고 물어보았다.
10:01:19:00 메크로충이 부계정 돌리면서 SELECT를 입력하는 상황이다.
10:02:18:13 진행하자는 유저들이 현자타임이 왔는지 방출당에 투항하여 게임을 터뜨리려 한다. 그러자 갑자기 매크로충 트롤이 나타나 이를 오히려 방해하면서 방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02:49:13 밴기능이 꺼지고 매크로가 너무 많아 진행이 안되는 중
10:04:10:00 28명 남짓의 유저들을 남기고 모두가 떠나자 구경하고 있던 빡겜러들이 열심히 하다 한 명의 트롤로 인해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 트롤이 일어나기 직전 매크로 방지 기호가 <에서 >로 바뀌었다. 새벽 내내 빡겜을 하느라 지쳐있던 빡겜러들이 기호가 바뀐것을 뒤늦게 눈치챈 것이 가장 큰 화근이었다. 빡겜러들은 정말로 화가 나서 웨니니를 방출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10:06:34:00 롤백에 불만을 품은 유저들이 합세하여 '''개판이 방출'''
10:07:05:00 첫번째 사천왕 일목과의 결투.
10:07:25:00 웨니니가 혼자서 3마리나 잡았으나 상대 야도란에게 불꽃펀치를 쓰는 삽질을 계속 저지르다가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10:07:34:50 '''방출당원들이 다시 웨니니를 방출시켰다.'''
10:07:45:00 '''심부름꾼이 방출되었다.'''
10:08:27:00 아보와 단단지와 꼬리선이 꺼내져서 오랜만에 엔트리에 합류하였다.
[image]
10:08:42:00 현재의 엔트리. 그야말로 망했어요.
10:08:54:00 할아버지의 텔레포트로 연두마을로 복귀하였다.
10:08:55:00 대방출 이후로 대다수 시청자들이 게임할 의욕을 잃어서 주인공의 집에 틀어박혀있다(...).
- 게임상 목요일
10:09:24:00 연두마을 풀숲에서 꼬리선, 아보 등을 키우고 있다. 이 와중에 아보는 PC에 쳐박힌 지 4일만에 첫 기술을 써보았다.
10:09:45:00 또 다시 플레이어 1인에게 컨트롤을 맡겨서 꼬리선에게 풀베기를 익히게 하였다.
10:09:48:00 단단지의 휘감기를 지우고 괴력을 익히게 하였다.
10:09:51:00 아보도 괴력을 익히게 하였다.
10:09:55:00 죽창이의 냉동펀치를 지우고 불꽃펀치를 익히게 하였다.
10:09:59:00 1인플을 하던 플레이어가 '''통수'''를 쳐서 추어의 메일이 벗겨져버렸다.
10:11:14:00 포켓몬센터에서 치료를 했다. 가벼운 방출당과의 전쟁이 벌어졌으나 무사탈출.
10:11:57:55 꼬리선을 선두로 올리고 파밍중. 꼬리선의 레벨이 4가 되었다.
10:12:04:07 파밍중 다움에게 전화가 왔다.
10:12:12:00 꼬리선의 레벨이 5가 되었다.웅크리기를 배웠다.
10:12:15:00 '''구구를 잡았다. 포켓몬 제한이 꽉차서 센터로 전송되었다.''' 이름은 ㄱㄱㄱㄱ라 쓰고 끼끼라 읽는다.
10:12:24:20 양길이한테 전화가 왔다
10:12:31:00 전화번호부 정리를 시작했다.
10:12:33:00 일수의 전화번호를 삭제했다.
10:12:35:00 하현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니드퀸을 치장했더니 무척 이뻐졌고 얼마전 레트라를 놓쳤다고 풀죽어했다.
10:15:59:00 리셋당이 출몰했다. 더 이상 게임이 진행되기 힘드므로 진행불가로 만들어 게임을 엎어버리자며 캐이시만 놔두고 모든 포켓몬의 방출을 주장하였다.캐이시가 방출되면서 리셋당의 꿈은 좌절됐지만(그 와중에 포켓몬 전원의 메일이 벗겨졌고 아보가 방출되었다.) 플레이어끼리 내분이 발생. 현재 금빛시티로 향하던 중 로리의 번호를 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그쪽으로 향하는 중.
10:15:??:?? 꺼졌다가 다시켜졌다
10:16:05:00 은향의 번호를 땄다! 이걸로 여자 두명의 번호를 얻었다!
10:16:28:00 '''모다피를 잡았다.'''
10:16:48:00 잡은 모다피를 도라지마을의 소년이 갖고 있는 롱스톤과 바꾸기 위해 도라지마을로 이동중.
10:17:03:36 '''최초의 통신 교환을 통해 모다피를 주는대신에 롱스톤을 받았다!'''
10:19:37:36 현재 미뇽을 망나뇽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파밍중.
10:20:44:25 시청자수도 50명 이하에 게임을 할 의욕이 없어 전부 다 방출 시키기로 결정. 결국 미뇽이를 필두로 전부 다 방출당하기 시작됐다.
10:20:49:40 1인 플레이 체제로 바뀌어서 처음에 주도권을 잡은 시청자가 미뇽과 윤겔라를, 다음에 주도권을 잡은 시청자가 꼬리선과 단단지를 방출시켰다. 발챙이는 다른 시청자의 간섭으로 운 좋게 포켓몬 박스 안에 맡겨져서 방출을 면했다.
10:20:54:09 '''섹스''' 빼고 모든 포켓몬을 다 방출했다(...) 이제 망했다.
10:20:58:30 섹스에게 스피드업을 지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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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59:40 갑자기 방송이 종료되었다. 의미심장한 화면[5]과 함께 트켓몬 시즌 1이 종료되었다는 공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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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멤버 발챙이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