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olive 키류 코코-아카이 하아토 대만 언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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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 코코(桐生ココ),
,아카이 하아토(赤井はあと),
1. 개요
2. 상세
3. 사건의 여파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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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0년 9월 말 hololive 소속 버츄얼 유튜버 4기생 키류 코코(桐生ココ)와 1기생 아카이 하아토(赤井はあと)가 각각 자신들의 유튜브 방송에서 대만을 언급함으로써 일어난 일련의 논란을 말한다.
본 논란이 심화되자 양안 문제의 당사자인 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대만) 및 홍콩 같은 중화권 언론, 사태에 직접적 관련이 있는 일본, 영미권, 버츄얼 유튜버 팬이 상대적으로 많은 대한민국에서 이슈가 되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의 대형 동영상 플랫폼 비리비리에서는 hololive 관련 이슈가 검열되고 키류 코코, 아카이 하아토는 비리비리 생방송 권한을 박탈당했다.

2. 상세



2020년 9월 24일, 아카이 하아토의 (비공개 처리됨)에서 중국과 대만을 다른 나라로 언급하고, 방송 후 중국 시청자들이 하아토의 트위터에 몰려와 항의하는 일이 일어났다. 해당 방송에서 아카이 하아토는 "해외 선배들도 많이 보고 있다. 일본인이 37%, 미국이 11%, '''대만 7%'''"라고 발언하였다. 여기까지는 일부 중화인민공화국 버츄얼 유튜버 팬들의 반발로 끝났으나, 2020년 9월 25일 키류 코코의 아사코코에서 국가별 유튜브 시청자 통계를 소개하던 중(유튜브에서 나온 표기 그대로 했다.) 대만이 상위권 '''국가'''로 표시되었다.[1] 키즈나 아이 갤러리의 관련 글. 이후 코코 방송의 비추수가 1000 단위로 늘어나자 코코는 방송 채팅을 멤버십 전용으로 돌리고 방송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중국의 유일 합법 정부는 중화인민공화국이며 대만은 자국의 고유한 영토'라는 일명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는 중화민국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는 분단국가의 특성으로, 비슷한 케이스인 대한민국도 자국을 한반도의 유일 합법 국가로 헌법에 명시해두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당연히 없겠으나, 문제는 중화인민공화국 사람들이 이 원칙을 자국뿐만 아니라 '''타국 사람들에게까지 강요'''한다는 것에 있다. 본 문제도 한국에 비유하자면 키류 코코가 방송에서 나라 랭크에 '북한' 한마디 언급했다고 한국 사람들이 해당 버튜버와 소속 기업에 각종 항의를 한 것과 같다.
중화인민공화국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결국 2020년 9월 27일, 홀로라이브를 운영하는 cover 주식회사에서 사과문을 올렸다.번역 요약하자면 중화인민공화국 팬들을 화나게 해서 미안하고 '''해당 탤런트에 대한 3주간의 자숙기간 및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것. 또한 bilibili에만 올라온 사과문에는 더욱 명확하게 '하나의 중국' 원칙을 옹호한다는 글문이 추가되어있다. 이후 키류 코코, 아카이 하아토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그러나 해당 사과문은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발표한 것과 일본, 영미권에서 발표한 것에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일본과 영미권은 물론이고 중화인민공화국 쪽에서도 반발을 불러왔다. 중화인민공화국 쪽 사과문에서만 '하나의 중국'을 언급하며 cover는 중국의 영토 원칙을 준수한다고 한 것. 중화인민공화국 팬들은 일본과 영미권 사과문에는 '하나의 중국' 관련 언급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키류 코코의 은퇴를 요구, 이에 영미권 레딧에서는 cover의 대응을 질책하며 키류 코코와 아카이 하아토 이외의 hololive 멤버들 구독을 취소하는 항의를 하였다.

사건이 심화되자 일본 야후 뉴스에 기사로 올라왔으며, 이후 논란의 당사자인 대만 SETN에서 키류 코코를 옹호하는 뉴스가 방송, 이후 대만 민주계열 신문에서 이를 보도하기까지 이르렀다. 해당 논란이 양안 문제로까지 커지자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진보파 신문에서 취재, 홍콩 독립파가 개입하고 중국 공산당 일간지에서 일본 기업 cover가 '하나의 중국'을 지지했다며 표명하는 등 정치적 문제로까지 비화되었다.
2020년 9월 29일 일본의 유명 인터넷 방송인 코레코레(コレコレ)가 자신의 합방에서 무허가로 hololive 키류 코코의 아바타 그림을 섬네일에 포함시켜 마치 키류 코코가 코레코레의 합방에 참여한 것처럼 방송하여 이슈가 되었다. 결국 사무소에 중국 측 항의와 협박이 들어와 코레코레가 사죄하고 해당 방송 아카이브를 삭제하게 되었다. 이에 코레코레는 '키류 코코는 중국 공산당에 마크당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홍콩 독립파가 주체가 되어 cover 사죄와 키류 코코와 아카이 하아토의 근신 해제를 요구하는 서명 캠페인을 개시, hololive의 멤버들과 동종 업계의 니지산지 또한 대만과 관계된 방송 아카이브나 트윗을 편집하거나 지우는 등 자체 검열에 들어갔다.

3. 사건의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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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에서 이 사건을 요약한 로고. hololive CHINA의 로고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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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에 무릎 꿇은 hololive를 풍자한 사진[2]
당연히 중화인민공화국 팬들을 제외한 버츄얼 유튜버 팬덤에서는 난리가 났다.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통계에 '대만(台湾)'이라고 집계되었고, 그대로 읽었을 뿐인데 뭐가 잘못이냐는 반응. 중화인민공화국에서의 의존도가 늘어난 만큼 중화인민공화국에 찍소리도 못하게 되어 중국 위안 맛을 잊지 못하고 머리를 조아리는 cover 소속사에 대한 비판은 덤. 코코와 하아토는 대만 발언을 의도하지도 않았음에도 '하나의 중국'을 부정한다고 하여 비리비리에서 집중 포화당하였고 3주간의 근신 처분을 받게 되었다. 근신 있던 다른 사례와 비교 시 토코야미 토와의 남자친구 의혹, 마노 알로에의 live 2d 모델 유출 보안 문제로 인한 근신이 2주였는데 '''대만 언급이라는 이유만으로 3주 근신'''은 다른 모든 문제보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의 cover 자사의 입지를 제일 중요시 한다고 생각한다는 의견도 있다. 그런데 비리비리의 중화인민공화국 시청자들은 그럼에도 정신 못 차리고 '하나의 중국' 지지 발언이 중국어판에만 있다[3]나 오히려 오오카미 미오가 저작권 문제 때문에 한달 쉰 것에 비해서 짧다고 비난하며 불타는 중. 실제로 중화인민공화국에선 안 사람 딥페이크 음란물을 만들자는 말이 나올 정도
이 여파로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중국 게임 원신에서는 hololive와 키류 코코가 금지어로 지정되었다. # 비리비리의 모든 일본 방송 라이브 송출도 중단되었다.
중화인민공화국 쪽 팬들은 화풀이로 후부키의 트위터 팔로우를 푸는 중이다. 며칠 사이에 3만 명 팔로워가 날아갔다. 팔로워 갱신 도중 집계된 통계. '''58.84만에서 55.58만으로''' 줄어있다.
그런데도 중화인민공화국 팬들은 처벌이 충분하지 않다고 여전히 분노를 멈추지 않았고, 그 이외의 팬덤들은 처벌의 당위성을 받아들이지 못해 말 그대로 '''난장판이 나버렸다'''. 특히 평소에 반중 성향이 강한 한일 팬덤은 말할 것도 없다. 서양인들도 홍콩 시위를 비롯해 중국 정치계와 기업, 중국인들이 지금까지 보여 온 행보를 바탕으로 반중 시선이 증가된 면도 있어 중화인민공화국 외에는 이들의 주장에 동참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4] 당연히 이런 때 전쟁터가 되는 트위터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대 중화민국-홍콩 특별행정구 거주자들로 편이 나뉘어 뜯고 뜯기는 싸움이 심화되었고, 북미에 많이 거주하는 중국계들 사이에서도 정치적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
서양 팬덤 쪽도 2019년에 서양에서 가장 큰 게임 회사 중 하나가 대회 중 중화인민공화국과 관련되어서 이해가 되지 않는 징계를 내린 하스스톤 홍콩 시위 지지 프로게이머 징계 사건 때문에 서양 전반적으로 엄청난 파장이 일어나서 크게 데인 경험이 있는지라 현재 hololive의 대응이 이 사건과 비교당하면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당시 대응과 뭐가 다르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마찬가지로 커다란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징계를 받은 코코와 하아토의 팬들은 해당 라이버들의 특성상 크게 유입이 쉬운 서양인들이 대부분인지라 해당 징계 조치를 해제하라는 등의 목소리가 레딧 등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슈퍼챗 등으로 도네이션을 할 정도로 적극적인 활동을 했던 팬들 사이에서 반응이 격한데, 모 레디터는 "내가 hololive와 유튜버들에게 돈을 쓰는 건 유튜버들이 만들고 싶은 컨텐츠를 더 만들고, 기업이 그들을 보호해 줄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쓰는 것이다. 정치적인 이유로 내 소비를 허사로 만드는 건 마치 그들과 함께 배신당한(thrown under the bus[5]) 기분이다"라며 애초에 정치적인 문제가 연관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심지어 둘의 커리어를 완전히 박살내기 위해 영어권 커뮤니티에 들어가 중국인이 아닌 척 행세하며 선동하려는 움직임까지 포착된 적이 있다. 당연히 이를 모를 리가 없는 영어권 팬덤은 선동에 넘어가지 않았고, 결국 중화인민공화국 내의 선동파들 사이에서도 이들에 대한 공격은 거의 포기했다. 오히려 중국어를 읽을 줄 아는 네티즌들이 이들의 유출된 채팅 스크린샷을 영어로 번역해 퍼뜨리는 바람에 중화인민공화국의 이미지만 더 떨어지고 있다.
대한민국도 본 논란이 일어나기 4년 전 연예계 쪽에서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과 같은 유사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양안관계에 대해 대만에 동정적인 여론이 형성된 데다가 버츄얼 유튜버 관련 중화인민공화국 시청자들의 매너가 평소부터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키즈나 아이 마이너 갤러리와 같은 국내 버튜버 팬덤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두 쪽 다 커버를 비판하는 것은 같지만 그렇다고 커버 측에서 선택의 여지가 있던 것은 아니다. hololive CHINA의 탤런트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던 행위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쪽 안티들의 신상 털기는 말도 아니고, 중화인민공화국 본토와 공식적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한에는 정부의 조치가 없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쉽게 말해서 CN의 버츄얼 유튜버들이 인질로 잡힌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와 비교하여 중화인민공화국 현지 기업과 제휴를 맺어 만든 VirtuaReal비리비리에 진출해서 활동하는 이치카라의 방식이 키즈나 아이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 재조명을 받기도 하였다.[6]
논란 이후 taiwan과 china가 금칙어로 등록된 것이 hololive ENGLISH 소속 가우르 구라의 방송에서 확인되었다. 대만 달러로 평범하게 "대만에서 좋은 아침 인사 보내요"라고 슈퍼챗을 올리는 과정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
심지어 일본 국회에서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기업의 대중 손타쿠의 예로 커버 주식회사가 거론된 것.
3주 근신이 주어진 뒤 각 버튜버의 근신 전 마지막 영상에선 "대만은 국가다", "West Taiwan(서쪽 대만)이 올해 들어 참 말썽이다"! "중국이 어디야? 혹시 West Taiwan 말하는 거야?"등 처벌의 부당함을 비꼬는 댓글들이 쇄도하고 있고, "(나라 이름)에서 왔습니다. 하아토(또는 코코)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라고 국적을 공개하고 지지를 밝히는 댓글들도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할 것 없이 상당수 등록되었다.
2020년 10월 7일 기준으로 hololiveBand in China블랙리스트에 올라간 상태다.
방송 클립 및 중국발 일본어 매드를 영어로 번역해 유튜브에 올리던 HoloLive Moments에서는 운영자가 중국인이라며, 일부 공식 영상에[7] 중국인이 참가했고 중국 수익이 많고[8] 홍보등 도움 받았다[9] 부심 부리며, 중국을 지지한다며 영상을 전부 내리기도 했다. 그런데, 키리누키 채널인데 멤버쉽까지 돌린것 등의 기존 행적도 재발굴되고, 동일한 구간 클립 딴것을 자기소유라 주장하며 저작권 신고 등. 다만 원본 채널을 신고하기 위한 목적이란 추측도 있었다. 논란이 되어 구독자수가 26.6만 명이던 것이 20만 명 이하로 붕괴되고 이후 트위터 채널을 비공개하였다. 본 사건이 종결된 건 2020년 9월쯤인데 여파가 커서 현재진행형으로 영미권 팬들에게 영구적으로 까이고 있다.
이후 3주 간의 근신을 마치고 키류 코코는 10월 19일 오전 6시 아사코코 라이브로 복귀, 아카이 하아토는 같은 날 19시 라이브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두 버튜버 모두 19일 0시가 지난 직후 트위터에 복귀를 알리는 트윗을 올렸고, 이에 홀로라이브 소속 버튜버들이 속속 복귀를 축하하는 멘션을 남기고 있다. 한편, 해당 트윗들에서는 중국인들과 그 외 팬덤들이 치열하게 키보드 배틀을 벌이고 있다.
복귀 방송은 그야말로 아수라장. 중국어 테러는 물론이고 한국어까지 써가며 팬덤을 분열시키려 하는 움직임도 보였고 # 실제로 한국어로 채팅하는 모습 역시 간간히 보였다. # 자음 표기에 특수문자를 사용하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결국 이 사건 이후 악성 중국인들이 지독하게 테러만 일으키는 상황에 질렸는지, '''홀로라이브가 중국 서비스를 종료'''하려고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중국 멤버 Civia의 방송#, Artia[10]의 트위터#를 통해 밝혀졌다. hololive 본사 측에서도 2020년 11월 12일 멤버들의 졸업방송일을 알리면서 공식적으로 hololive CHINA의 해산을 알렸다.
hololive 멤버들이 자주 플레이했고 hololive 소속 버츄얼 유튜버의 곡이 수록된 리듬게임 Muse Dash를 퍼블리싱하는 X.D. Global에서 뜬금없이 hololive 소속 버츄얼 유튜버의 방송 금지령을 내리는 것도 모자라서 본 사건에 관련된 단어를 언급하면 밴을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한편 제작진 측은 이에 대해 '''퍼블리셔 측의 독단적 결정'''이며 본 사건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있었다고 입장을 표명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Muse Dash의 hololive 소속 버츄얼 유튜버 스트리밍 금지령 참조.
hololive가 중국 서비스에서 완전 철수한 후 악성 중국인들은 아카이 하아토보다 키류 코코 쪽으로 공격을 집중하고 있다.[11] 챗방에서 스팸 도배 테러를 하는가 하면, 도배 테러가 막히자 쉐도우밴을 때려 알고리즘에 잡히게 하지 않는 등 가질 수 없다면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려고 작정하고 있다.

4. 관련 문서


  • hololive 프로덕션
  •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12]


[1] 현재 해당 방송은 논란이 된 부분이 편집되어 있고(2:47 부근), 채팅 다시보기도 막혀있다. 화난 중화인민공화국 팬들의 비추 테러는 덤.[2] 원본은 일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 1의 장면이다.[3] 영어권과 일어판에는 기밀 자료인 접속자 통계 공개 때문이라고만 했다. 이마저도 대만 언급만 없을 뿐 기존에 해당 통계를 언급했던 스바루와 대조되었다.[4] 작게는 각종 온라인 게임에서 핵쟁이로 중국인들이 유명한 것부터, 크게는 중국계 기업들이 산업 스파이나 사용자 정보 빼돌리기 등의 뒷일을 자주 한다는 것까지, 이미 서양에도 편견으로 잘 퍼져 있다. 일각에서는 "자기들도 인터넷 검열에 막혀서 대만이나 홍콩으로 가는 VPN 써서 시청한 주제에 말이 많다"고 할 정도.[5] 친구나 파트너를 개인적인 욕심으로 배신한다는 뜻의 숙어.[6] 게다가 이치카라는 다른 현지 기업과의 제휴로 니지산지 상하이-타이베이라는 이름으로 중화민국에도 중화인민공화국과 함께 진출한 적이 있었고, 현재는 제휴가 종료되었다.[7] 해당 글에서 예시로 든것은 호시마치 스이세이와 3기생의 사가사변 커버 영상, 아키 로젠탈의 3월의 판타지아 - 콜라주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엔딩" (커버) #, 우사다 페코라의 아웃트로, 나키리 아야메의 인트로 등.[8] 미나토 아쿠아(2019년 슈퍼챗 1위로 스트레이트에 나온 탤런트)가 유튜브보다 비리비리 수익이 더 많다, 아키 로젠탈이 수익 창출 세달정도 중단 당했을때 비리비리로 연명했다 등.[9] 중국서비스를 비리비리에서 하는 벽람항로,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등도 언급했다.[10] 아티아. 논란 이전부터 둘을 정기적으로 비난했고, 논란 당시엔 뒷계로 공격을 유도한게 드러났던 라이버. #[11] 이는 키류 코코가 영미권 홀로라이브 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영미권 시청자들을 모으는 일등공신이기에 악성 중국인 측에서 아카이 하아토보다 더욱 배척해야 할 대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아카이 하아토는 호주 유학으로 영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알지만 영미권 시청자를 동원하는 힘은 키류 코코가 높은 편이다.[12] 중화민국의 깃발인 청천백일만지홍기가 등장하여 논란이 일어났다는 점에서 유사점이 있다. 그리고 둘다 이런 논란이 일어날 것을 예측하지 못했다는 점에서도 유사하다.